ISSN 1627-9249
파리지성
parisjisung@noos.fr
알로파리 2008년 알로파리를 준비합니다 - 오류,변경,광고문의 01 4541 5317 06 0786 0536 parisjisung@noos.fr SARL : PARISJISUNG No siret : 494 517 394 00016 Editeur : Jeong, Nack-S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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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호 / 2008년 4월 16일(수)
한국 최초의 우주인 우리는 우주인 이소연의 눈을 통 해 우주를 바라보고, 그녀의 귀를 통해 우주의 소리를 들으며, 우주 를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는 한국인의 꿈 과 미래를 가득 싣고 지금 우주에 있습니다. 4월 8일 8시 16분 39초에 이소연 씨가 탄 소유스 우주선이 무사히 우주로 날아오르기까지 한국의 모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가슴 을 졸이며 무사한 출발을 빌었습 니다. 출발 카운트가 시작될 때는 이대로 심장이 폭발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1961년 우주비행을 했을 때부터 염원해 왔던 우주의 꿈을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왜 모든 인간은 이 처럼 우주의 꿈을 꾸는지 자문해 봅니다. 한 번쯤 지구를 떠나 먼 우주에 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것도 그 중의 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주에서 바라볼 때 작은 초록별 인 아름다운 지구에는 어떠한 경 계도 보이지 않고, 어떠한 싸울 이유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주에 서 바라보는 우주인의 마음, 우주 의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이소 연 우주인의 입을 빌려 우주의 마 음을 들어봅니다. 발사 하루를 앞두고 "여자 우주인 으로서 불편한 점이 없느냐"는 기 자들의 질문에 이소연 씨는 "소 유스 우주선 안에서는 물론 이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사진 : 연합뉴스 )
곳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 지]에서 난 여자가 아니라 우주인"이 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이소연 씨는 우주임무를 잘 수 행하여 북한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 고 싶다고 했습니다 : "저는 북한을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 리는 같은 언어와 같은 관습을 지니 고 있어요. 저의 비행으로 북한사람 들도 같이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 다"라고 말했습니다. 조금만 땅에서 떨어져서 바라보아 도, 여자와 남자의 구분이 되지 않습 니다. 물론 무색인종, 유색인종 구분 도 되지 않습니다. 땅에서 떨어져서 보지 않아도 사람 얼굴만 보고는 종 교, 사상, 정치색의 구분을 할 수 없 습니다. 우주인의 마음을 갖는 것, 이것은 고 대 올림픽에서처럼, 적어도 4년에 한 번 올림픽 기간만이라도 전쟁을
멈추고, 살인도 하지 않으며, 도둑질 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올림 픽 평화 정신이 준수된다면 중국에 서는 인권이 짓밟히지 않을 것이며, 티베트 인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장 소에서 그들의 종교를 향유할 수 있 을 것입니다. 우주인의 마음을 갖는 것, 이것은 또 한 이번 18대 총선결과에서 우리 국 민이 명료하게 보여준 마음입니다. 더는 소모적인 정쟁(政爭)이 아닌 서 로 대화하고, 타협하여, 함께 나아가 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기후에서부터 식량, 경제에 이르기 까지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이지고 있는 지구촌 시 대인데, 서로를 위해 사랑과 화합으 로 오랜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모 두가 함께 인류의 평화를 소망해 봅 니다. <정락석 / 파리지성>
문화 / 예술
No. 422 2008년 4월 16일(수)
한글, 아름다운 동행 -소헌 정도준과 근묵서학회 파리 전시회전통과 예술의 도시 파리가 자 랑하는 유서깊은 국립도서관과 가르니에 오페라가 지척인 파리 9구 구청에서는 소헌(紹軒) 정도 준(鄭道準) 씨와 근묵서학회 서 예가 12명을 초청하여, 9일부터 18일까지 구청 살롱 아구아도에 서 전시회 "한글 . 아름다운 동 행 파리전"을 개최하고 있다. 10일, 최준호 주불한국문화원 장을 비롯한 프랑스 예술가들 을 모신 전시회의 베르니사쥬에 서, 파리구청장 쟉크 브라보 씨 는 "이번 전시회는 저 자신을 포 함한 간부들의 새로운 임기를 맞아 첫 번째로 주관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전시회"이자, 한국 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과 "서예"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은 커다란 영광이라고 소감 을 밝히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 여 한국과 프랑스가 더욱 돈독한 우정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도준 씨와 12명의 근묵서학회 서예가들의 30여 점의 서예 작품이 선보이 고 있다.
오륜행실도에 기초해 새롭게 발 전시킨 정도준 씨의 한글체인 '오륜체'는, 그의 서예가 해외에 처음 소개되었던 199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의 초대 전에서부터 예상외의 커다란 반 향을 일으켰으며, 그 뒤로 그는 수십 회의 해외 초대전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외국에서 소헌 정도준하면 그의 작품 "天地人(ㅇ ㅣ ㅡ)"을 떠올 릴 정도로 유명하다. 정도준 씨 는 이 작품을 다음과 같이 설명 한다 : "천지인은 하늘(ㅇ), 땅 (ㅡ), 사람(ㅣ)을 의미하는데, 세
종대왕께서는 천지인 이 세 가 지로 한글의 모든 모음을 표현 하시는 깊은 철학을 담으셨습 니다. 이처럼 모음은 우주에 가 장 중요한 3요소인 천지인을 담 는 깊은 철학이 있다면, 자음은 우리의 발신기관을 본떠서 만들 었기에 과학적입니다. 이처럼 철 학적이자 과학적인 우리의 한글 은 세상에서 유례없는 자랑스러 운 문자이기에 이를 세계에 널 리 알리고 싶은 심정에서, 이번 파리에서도 한글을 주제로 전시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에서도 문맹퇴 치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하는 유네스코 상을 '세종 상'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이미 세계에서는 우리 한글의 우수성 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정도준 씨의 "천지인" 작품 배경 에는 역시 유네스코 '세계 기록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훈민정음 이 적혀있다. 한국인의 기개와 정신을 상징하듯 힘차면서도 고 매한 그의 서예는 여백과의 절묘 한 조화를 빚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그룹전 을 갖는 근묵서학회 (회장 최명 환)는 1991년 서예이론 정립을 위해 정도준 씨가 창설한 학회 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60여명 의 회원이 있으며, 이번 전시에 참여한 서예가들은 적어도 30년 이상 꾸준히 서예를 해오신 분 들이다. 정도전 씨와 12명의 근 묵서학회 서예가들은 각각 자신 들의 독특한 서체들을 한글이라 는 문자의 영역을 넘어 회화적 인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까 다로운 예술적 감각을 지닌 파 리지앵들을 유감없이 만족시키 고 있다. <파리지성>
No.422
04 - 국제 소식
진정한 올림픽 정신 ? 스포츠와 정치 ?
성역 안에서는 어떤 사람도 무
중국에서는 순수한 스포츠를 정
기를 지닐 수 없었다. 올림픽 경
치와 연결하지 않는 진정한 올
기가 이뤄지는 기간은 성스러운
림픽 정신을 지키라고 서구에
기간이기에 사형 집행도 보류되
요구하고, 서구에서는 인권탄압
었고 법적 분쟁마저도 삼가는 등
및 티베트 독립과 관련 중국에
고대 올림픽은 이처럼 평화와 화
올림픽 정신을 준수하라고 요구
해의 제전이었다.
한다. 이미 스포츠와 경제의 밀
그리스인들은 올림피아제를 통
월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정치와
해서 육체와 정신의 단련은 물
올림픽의 관계는 어떠한가?
론, 온 도시국민의 단합과 통일 을 이루는 동시에, 여러 도시국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묻게 된 문제의 발단은 중국이 현재 다 르푸르(Darfur) 사태로 무수한 무고한 사람이 생명을 잃고 고 통받는 수단에 무기를 팔고, 그 대가로 수단 전체 원유 생산량
가 간에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
신을 지킬 것을 촉구하는 편지
림피아(Olympia)에서 개최했던
를 보냈다. 이어 유럽 국가수반
올림픽이다. 당시 여러 개의 도
들의 잇따른 올림픽 개막식 참
시국가 폴리스가 존재했던 그
가거부와 최근 반기문 유엔총장
리스는 서로 다른 정치적 사회
화는 기적적인 신의 선물이었으
도 불참 의사를 발표했다.
적 이상으로 분쟁과 전쟁이 끝
며, 올림픽에서 여러 번 승리한
일 날이 없었다. 그리스에서 올
승리자는 신격화되었다. 이처럼 올림픽 경기는 신성한 것이었다.
의 2/3를 받은 것이 밝혀지면서
었다. 올림픽 기간의 이러한 온전한 평
부터였다. 이에 항의하여 베이징
과연 정치와 인권문제를 올림픽
림픽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
올림픽 예술 고문역을 맡았던
과 연결할 수 있는 것일까 ? 최
려면 무엇보다 도시 국가들 사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사
초의 올림픽 정신은 어떤 것이
이의 평화가 필수선결조건이었
올림픽 평화
임했고, 인권 단체 및 역대 노벨
었는가 ?
다. 또한, 각 도시 국가에서 참
고대에
가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정계
자들, 예를 들어 살인한 자와 신
재계 유력인사들을 포함하여 모
전의 물건을 훔치는 자들은 올
르 분쟁의 평화적 해결 공로로
전쟁도 그만두어야 하는 올림픽 정신
든 청중들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림픽에 참가할 자격이 박탈되
1996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카
그리스의 제전경기는 여러 곳에
그리고 선수와 참관인의 안전한
었다.
를로스 벨로 주교를 비롯한 8명
서 크고 작은 규모로 많이 개최
왕래를 돕고자 올림픽 기간에는
의 수상자는 중국 후진타오 주석
되었는데, 가장 성대하고 유명
도시 국가 간의 모든 투쟁과 전
티베트의 수도 라싸에서는 3월
에게 중국은 올림픽 주최국으로
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BC
쟁이 엄격하게 금지되었다. 올
10일 이후 평화 시위가 대규모
서 '화합과 평화'라는 올림픽 정
776년에 시작하여 4년마다 올
림픽 경기가 치러지는 올림피아
유혈사태로 발전하였으며, 중국
평화상 수상자들도 이에 참여했 다. 억압받는 소수민족인 동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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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수) 의 강경한 진압이 있었다. 중국
며, 50만 명 이상이 재교육 수용
군의 발포로 북경 당국은 사망
소에 갇혀 있다.
'파리를 보는 새로운 눈을 위하여'
자가 16명이라고 주장하고, 티 베트인들은 100명 이상의 티베
진정한 올림픽 평화정신에 비추
트인이 숨졌다고 한다.
어볼 때, 과연 중국은 올림픽을
현재 중국에는 1989년 천안문
개최할 자격이 있는 국가인가 ?
사태 이래 200명이 넘는 反 체 제 활동가들이 투옥되어 있으
파리지성 칼럼-05
<파리지성>
“사르코지 신드롬” 남성들 성형외과 출입 잦아져...
4월 8일 우주로 간 소유즈 선에는 한국인 우주인이 최초로 탑승 을 했습니다. 바로 올해 서른 살의 젊은 과학도 이소연 우주인 입 니다. 본인의 슬로건을 "Crazy, Sexy, Cool"이라 밝힌 한국 최초의 우 주인은 슬로건에서도 엿볼 수 있듯 패기 넘치는 자랑스러운 대한 의 젊은이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이미 60년대 우주 여행을 시작한 사실을 감안할 때 40여년 늦었지만, 2008년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을 배출하 기까지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를 지켜보는 것은 감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감격은 이제껏 외국 뉴스를 통해서만 접해 막연하 기만 했던 우주 여행의 감격과 느낌을 생생한 한국어로 들으면서 느꼈던 아주 구체적인 감동이었습니다. 이소연 우주인은 국제우주정거장 도착 4일째 되던 날 기자들과 의 인터뷰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하면 역사적인 발언을 하 겠다고 했는데 왜 하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고 이런 대답을 했습 니다.
40대에서 50대의 남성들이 요즘
롬"으로 두배가 늘어났다. 고 연구
성형 외과를 많이 찾고 있는데,
진의 Liz Dale씨는 밝혔다.
이는 젊은 여성과 재혼한 사르코
현재 프랑스 영부인인 Carla
지 대통령의 신드롬 효과에 의한
Bruni는 40세로, 53세인 사르코지
것으로 영국의 한 의학 연구진은
대통령 보다 13세나 젊다.
밝혔다.
재혼과 직업적인 이유가 40대와
지난 1월에서 3월 사이 영국에서
50대 남성들이 성형 외과를 찾는
남성들의 보톡스 주사 투입은 작
가장 많은 원인들이고, 보톡스 투
년 이맘때에 비해 57%, 가슴 축소
입 같은 가벼운 요법으로 큰 효과
수술도 42%가 늘어났다고 한다.
를 볼수 있으며, 그들의 애정 관계
이는 바로 "사르코지 신드롬"에
에서 보다 자신감 있게 된다고 의
의한 것으로 의학 연구진은 보는
사들은 밝혔다,
데, "성형 외과 의사들은 남성들은
가장 중점적으로 손보는 곳은 노
대부분 새로운 젊은 여성과의 관
화의 상징인 미소 지을때 보이
계가 있을 경우 많이 성형을 하게
는 잔주름들과 이마 주름이라고
되는데,,, 이는 10살에서 20살까지
한다.
차이가 나는 젊은 배우자를 만나 재혼으로 연결된 "사르코지 신드
<파리지성>
"머리 속에는 진짜 멋진 멘트가 많이 맴돌았는데 막상 올라오니 평범해지더군요. 그래서 또 다시 든 생각이 사람들은 다 똑같구 나, 나라고 해서 대단한 게 아니라 이런 것을 보고 감탄할 수 밖 에 없는 작은 사람이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올라와서 느끼는 것 은 지구는 정말 파랗고 아름답고 한가하고 평화롭다는 것입니다. 지구 안에서 아둥바둥거리며 힘들게 살아왔던 생활들이 많이 뉘 우쳐지고 돌아가면 여기서 본 것처럼 다같이 도우며 아릅답게 살 고 싶습니다. 여기서는 국가도 없고 국경도 없고, 다같이 협력하 면서 살아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 겠습니다." 기후에서부터 식량, 경제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이지고 있는 지구촌 시대인데, 서로를 위해 사 랑과 화합으로 오랜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인류의 희망만을 이야기하자고 한다면, 어렸을 때 한번쯤 꿔보는 "우주 비행사"의 꿈같은 상상속의 희망일 뿐일까요?
파리지성 편집부
No.422
06-프랑스 소식
프랑스, 2011년까지 70억 유로 절약, 166가지 방침
대사관 주최 어린이날 행사
Woerth 장관의 보고서에 의하면, 교육은 대통령의 연설 중 가장 부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은 어린이
재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날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어린
정부 보조 주택을 보면 상한가를 10% 낮출 것이고, 앞으로 초과
이날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월세를 내는 이들은 더 증가할 것
프랑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어
으로 보이고, 또한 육, 해, 공군의
린이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행정 업무를 상호 보조할 것이라 고 했다.
1. 일시 : 5. 10(토) 14:30~18:00
대통령은 "21세기에 알맞은 외교
2. 장소 :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방침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25, rue de Grenelle 75007 Paris
고용 부분에서는 조기퇴직을 위
3. 참석대상 : 프랑스 거주 재외동포 자녀 (보호자 동반 가능) 4. 참가신청 안내 - 신청 마감 : 2008. 4. 22(화) - 신청 방법 : e-mail : smilekim@mest.go.kr Ambassade de Corée (Section Éducation) 125, rue de Grenelle 75007 Paris 팩스 : 01 4551 5592 전화 : 01 4753 6991, 4753 6977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프랑스 경제 적자가 계속 증가하 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4일, 금 요일 사르코지 대통령은 2010년 까지 70억 유로를 절약할 수 있 는 166가지의 방침을 발표했고, 이중 10억 유로 이상이 공무원직 삭감의 보상으로 재분배될 것이 라고 한다. "절약이 개혁을 가져다 주는 게 아 니고, 개혁이 절약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긴축과 개혁의 차이점"이 라고 했는데 좌파측은 경제 긴축 정책을 도입하려고 한다고 비난 했다. 사르코지는 전체적인 액수는 이야 기하지 않았으나, 예산부 장관인
Eric Woerth씨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금부터 2011년까지 70억 유로 를 절감할것이라고 한다. 또한 "2012년 우리 경제의 균형은 아무런 의심없이 공공 정책의 높 은 질과 효율성을 가져다 줄것"이 라고 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 로는 2009년 부터 두명의 공무원 중 한명이 퇴직하게 될 경우 대체 인을 들이지 않는 것이다. 이는 또 한 사르코지 대통령의 선거 공약 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남는 금액 은 공무원들에게 재분배시키게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교육부분의 일자리 삭감으 로 거센 항의가 계속되고 있는데,
한 고용 삭감 방침이 있었고, 병원 조직의 원활화, 면허증 개혁, 환경 을 위한 세금제도 개안 등을 발표 했었다. "어떤 장관도 개혁의 필요성에 반 대하지는 않을 것"라고 사르코지 대통령은 밝힌뒤 5월에 세번째로 공공지출 합리화를 위한 회의가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공산당은 "긴축정책의 아버 지"라고 했고, 사회당은 니콜라 사 르코지는 "위험한 정책들을 감추 기를 원한다."고 했으며, 노동 조 합들은 "긴축재정"이라고 외쳤다. <박언영 /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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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수)
프랑스 소식 - 07
2008년 신학기 학군제에 관한 교육부 보고 1963년부터 존재했던 프랑스 학 군제에 대해 2007년 12월 다르 코스 장관이 폐지를 결정한 후, 2008년도는 학군제의 점진적인 폐지에 대한 두번째 단계에 해당.
페이지는 학군할당을 위한 서류를 올려놓고 학부모들에게 질문/대 답형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체 계를 마련함. - 학교에 대해 : 학교책임자는 미래의 학생부모들 에게 학교개방의 날을 마련하여 학습여건을 알려주고 내부규정과 결석처리, 학부모와의 대화 등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게 함.
학군제 폐지 결정의 배경 : 부모들이 아이들의 학교를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내 부에서 기회의 균등과 사회적 다 양성을 조장하기 위한 하나의 방 법이 됨. - 가족들의 선택의 자유 보장 : 기 본 원칙은 그대로 유지됨 : 가 정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에 학 교 등록. - 소속된 구역과 다른 학교에 아 이를 입학시키고자 할 경우 허 가를 신청함. 원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을 경우 신청이 받아 들여짐.
우선적용되는 일곱 가지 기준 1. 국가적인 차원에서 적용되는 기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속한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자리가 부족하더라 도 신청이 우선적으로 고려됨.
- 장애학생이 원하는 학교 - 중대한 병치료를 가까이서 받아 야 하는 학생 - 성적장학생 - 사회 장학생 - 특별한 학업을 수행해야 하는 학생 - 형제나 자매가 원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 교통수단의 경계 지역에 사는 학생 2. 도차원에서 적용되는 기준 학군장학사(교육담당관)가 학군할 당을 담당하는 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각 도의 법령에 정해진 기준 에 맞게 허용함.
학부모를 위한 정보 -학군완화조치에 대해 : 교육장학부와 각 학군홈페이지에 학군완화조치와 다른 학군으로의 입학을 허용하는 신청절차와 우 선적인 기준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가 있음. 교육부장학관, 학교교장 및 학교 책임자들이 적절한 형식을 갖추어 학부들에게 직접 이러한 정보를 줌. 또한 교육장학부와 각 학군 홈
2008년 2학기말 전에, 각 학군홈 페이지에서 각 중학교와 고등학교 에 대해 교육구조, 5년간의 시험 성취비율, 학교의 강점, 교육정책 의 우선점을 소개하는 종합보고서 를 올릴 것임. 궁금한 사항은 교육부 홈페이지 (http://www.education.gouv.fr/ cid5509/la-carte-scolaire.html) 참고. 출처 : 프랑스교육부 홈페이지 http://www.education.gouv.fr/ cid5509/la-carte-scolaire.html <주프랑스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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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2008 총선
No.422 제18대 4.9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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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개헌 저지선 확보조차도 실패
지난 9일 시행된 18대 국회의원
했다. 통합민주당은 17대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전체 300석
총선에서 각각 152석과 81석으
(지역구 위원 245명+비례대표 의
로 거의 절반으로 축소됐다. 이명
원 54명, 임기 4년)에서 절반보다
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내각 인선
3석 많은 153 (131+22)석을 얻어
과 공천 과정 등에서 보여준 실
총선에서 승리했다. 통합민주당은
책에 따른 반사이익을 취할 수
81(66+15)석, 자유선진당은 18
있었음에도 선전(善戰)하지 못했
(14+4)석, 친박연대 14 (6+8)석,
다. 또한, 손학규, 정동영, 김근
민주노동당 5 (2+3)석, 창조한국
태, 신기남, 한명숙, 유인태 등 당
당 3 (1+2)석을 각각 차지했다. 무
의 주요인사들이 대부분 낙선한
소속은 25 (25+0)석이다.
상황에서 민주당은 새로운 진용
한나라당 공천에서 도외시되었던 '박근혜계'는 당 내 30여 명, 당 외 (친박연대+친박 무소속) 25여 명 으로 55여 명에 이르는 당선자를 내어, 이들이 뭉치면,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법안 하나 제대로 처리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한 과반수 여당"이 되었다. 작년 8월 한나라 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후 보에게 깨끗이 승복한 박근혜에게 국민은 갈채를 보내며, 이명박 후 보는 박근혜를 포용하고 박근혜는 이명박을 돕기를 바랐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포용하겠다는 약속 을 저버리고 독주하는 강자의 위 약에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제 동을 걸었다. 13일 미국과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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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친이(친 이명박)도, 친박(친 박 근혜)도 없음을 시사한 것은 이번 총선 결과를 통해 국민의 바람을 충분히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하 지만, 이는 계보정치 청산과 당 화 합이라는 목적만을 예시한 것으 로 이를 뒷받침할 신뢰성 있는 방 법이나 실천이 주어진 것은 아직 아니다. 친박 인사들은 국정동반자 관계 회복을 위해서 탈당 출마 인사들 의 조건 없고 신속한 복당이 필요 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반대로 한 나라당 지도부는 '복당 불가'가 거 론되는데, 이는 대화나 타협의 길 이 아닌 것은 명백하다. 복당이 거 부된 이들이 외부 세력을 모아, 친 이 계를 공격한다면 이는 고스란 히 정부의 피해이자 또한 국민을 더 힘든 상황으로 몰아가게 된다. 총선 이전에는 각기 다양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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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내었던 대중매체나 여론이, 총 선결과에 따른 명료한 민의를 읽 고는 한목소리로 친이와 친박과의 대화, 타협을 요구하고 있다. 소모 적인 정쟁(政爭)을 하루바삐 끝내 고,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급 하게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 기 때문이다.
을 꾸려야 할 뿐 아니라, 철저한 혁신이 요구된다.
그래도 중요한 한 표 투표율이 사상 최저인 46.1%에 그친 것도 지극히 우려스러운 일 이다. 정치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 을 탓하기 전에, 각 정당이 국민 이 관심을 갖고 지지할 만한 정당
또한, 이번 총선에서 이재오 . 박 승환 . 윤건영 의원 등 한반도 대 운하 프로젝트 중심인물들이 낙선 한 것도 정부의 대운하 사업에 대 한 확실한 재고를 요구하는 민심 의 반영이다.
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투표할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결조건이다. 지지할 정당이 없 으니 투표에도 관심이 없다는 것 이 투표하지 않은 대부분 사람의 변명이다. 하지만, 투표를 하지 못한 재외 국
확실한 패배, 민주당
민이 볼 때, 중요한 한 표의 권리
이번 선거의 확실한 승자는 없 지만 확실한 패배자는 있다. 바 로 통합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제 1당의 자리를 내준 것은 물론이
가 포기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임 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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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더 돈독하게 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보다 북핵문제이다. 민심은 10여 년간의 "햇볕정
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눌 것"이라
책"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에 힘들어하고 피곤
며, 지난 10년 동안 다소 소원해진 미국과의 신뢰
해 한다. 이명박 정부는 북한과 거리를 두는 단호
구축을 쌓고, 양국의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한
한 정책을 표명해왔고, 북한은 지난 4월 초 새 정
편, 일본과는 2005년 6월 이후 중단된 셔틀 정상
부의 성격을 공식적으로 친미반북 정권으로 규정
외교 재개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를 시사했다.
하고 혹독한 비판을 시작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철저하고 신중한 대안책 없이 북한과 대화를 중단
전통적 우방국들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한 '실용외
함으로 지금까지 투자해온 시간과 물자를 하루아
교'가 가능해지려면 국내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
침에 물거품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한 '실용정치'가 뒷받침되어야 그 힘과 속도를 가 질 수 있다. 이제는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목
이 대통령의 미국, 일본 방문이 15-21일로 임박
적하는 바를 가능케 하려면 전쟁이라는 왜곡된 수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
단이 아니라면, 대화와 타협만이 왕도일 뿐이다.
국과 일본 방문의 의미를 '실용외교의 첫걸음'으로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전통적 우방국들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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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칼럼
No.422 오바마는 우리에게 누구인가
일부 미국 유권자들 사이에선 "매케인 공화당 후보가 이미 차기 대통령 당선자처럼 폼 잡 고 다닌다"는 불평이 늘고 있다. 이 말은 오바 마가 힐러리를 꺾고 민주당 후보로 나올 것을 예상한 시나리오다.
당 경선 때처럼 피부색에 "무감각하겠냐"는 여론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일부 백인들 사이에서 경선까지는 그런대로 자유의사에 따라 후보자를 결정할 수 있겠지만 최종 대통 령 선거에선 할 수 없이 색깔에 따라 지지도 가 자연스럽게 나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공화당은 누가 나와도 이길 수밖에 없다는 숨 은 뜻도 포함되어 있다. 진보주의 색채가 강 한 민주당에선 피부색이 표심의 결정적인 이 유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인 반면 최종 군통수권자를 선출하는 전국 대통령 선거에 선 정 반대의 바람이 불어 매케인 후보의 공 화당이 또다시 집권할 것이라는 추측도 흘러 나온다. 흑백(黑白)과 성(性) 대결로 민주당 역사상 가 장 복잡한 선택권을 강요받고 있는 민주당 유 권자들은 펜실베니아주 예선이 힐러리의 마 지막 선거가 될 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일 부 민주당 극단주의자들은 집권을 위한 당의 단결을 위하여 힐러리가 지금 사퇴해야 한다 는 압력도 거세게 제기하고 있다. 미국에선 피부색이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덕도 보고 손해도 본다. 소수민족의 경 우 인종차별이라는 방향타가 어디로 기우냐 에 따라 자기 실력이상으로 평가를 받아 자리 를 보존하기도 하고 실력 대결이 아닌 피부색 으로 은밀하게 기회를 박탈 당하는 수도 적지 않게 많다. 일부 백인 유권자들은 오바마가 민주당 최종 후보자까지 오르기에는 흑인이었기에 더 많 은 이익을 보았다는 불평을 숨기지 않고 있 다. 그러나 대다수 오바마 지지자하는 젊은이 들은 "오바마만이 진부한 보수세력을 혁파하
부시 공화당 정권에 신물이 났지만 민주당이 흑인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면 싫어도 공화당 후보를 찍을 수 밖에 없다는 말하고 있다. 그 래서 힐러리와 오바마의 단일 티켓이 설득력 을 얻어 가고 있다.
고 미국을 다시 한번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 신하고 있다. 오바마가 승리한 대부분의 주(州)는 정치꾼들 의 힘이 작용하기 힘든 작은 주가 중심을 이 루었으며 선거자금 모금도 대부분 이름이 없 는 소시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왔다. 반면 힐러 리는 큰 손이 작용하는 대형주가 지지 기반이 었고 선거모금의 근원지였다. 오바마가 보통 사람과 소수민족의 이익을 대변한다면 힐러 리는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비 쳐져 모든 면에서 매우 대조적이다. 펜실베니아주 예선을 앞두고 두 사람 중에 한 명은 보따리를 싸야 하는 냉혹한 현실에 부딪 칠 것이다. 선거관련 전문가들은 힐러리일 가 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는데 선거는 뚜껑 을 열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표심은 너무나 변덕이 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오마바 가 민주당 대선 후보에 나서도 백인들이 민주
불경기의 진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라크 전 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선 민주당이 집권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불지만 흑인대통령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백인 유권자의 표심이 또 다시 미국 선거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경기침체가 더욱 가중되고 이라크전쟁에서 미군 사상자가 급격히 늘면 오바마에게 더욱 기회가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면 한인유권자에게 오바마는 어떻게 비쳐질까? 그가 우리의 친구일까? 흑인들과 밥그릇을 놓고 경쟁해야 할 우리와 다른 소수민족들(멕시칸과 중국인 등)의 입장 에서 흑인대통령의 출현은 큰 재앙일 수도 있 다. "오바마를 너무 좋아하지 말라"는 동포들 의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매케인과 부시의 차이점을 발견하기 힘들다 는 것도 유권자들의 큰 고민이다. 미국 대선이 한국대선 보다 해법이 복잡하고 헷갈리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김동열 발행인 / 미주 주간현대 (dyk47@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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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57th street. New york , N
공간화를 넘어, 매듭이 빛의 강
어 및 시카고 아트페어에 참가하
Y10022 )에서 재불화가 신성희
도에 따라, 또한 화폭을 바라보
는 잉그리드 허튼 사장은 지난해
특히 이번 신성희 화백의 전시
의 초대전이 4월 10일부터 5월
는 관객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
시카고 아트페어 때 이미 신성희
회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15일까지 개최된다 .
의 현란한 혹은 반대로 아주 은
화백의 작품을 출품하였었다. 그
사항은, 뉴욕에 있는 한국 화랑
밀한 리듬을 느끼게 하여, 회화
당시, 신성희 화백의 작품에 대
이 아닌, 순수한 뉴욕계 화랑으
유럽의 유명 화가들 위주로 전시
에서 공간과 동시에 움직임도 포
한 컬렉셔너들의 반응을 보고,
로서 뉴욕 사람이 직접 자국 컬
회를 여는 것으로 미국 화단에
착한다는 회화계의 코페르니쿠
허튼 사장은 신성희 화백에게 초
렉셔너들과 세계의 수도인 뉴욕
잘 알려져 있는 레오나르드 허
스적 혁명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
대전을 포로포즈 하였으며, 작년
을 방문하는 외국 컬렉셔너들을
튼 갤러리에서는 피카소, 미로,
고 있다.
11월 혹은 늦어도 올해 3월에는
공략한다는 사실이다. "신성희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복자의 영혼"을 가졌다고 프랑
칸딘스키, 소냐 들로네, 말레비 치,등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
전시된 작품중에 신 화백의
허튼 사장은 하루라도 빨리 신성
스의 한 신문기자가 정확하게 지
가운데, 특히 폴 클레의 작품을
21세기형 입체작품(Peinture
희 화백의 전시를 열고 싶은 조
적했듯이, 신성희 화백의 작품
많이 소장하고 있다.
Spatiale, 공간의 입체회화,
급한 마음을 누르고, 두 번씩이
은 가장 영향력있는 뉴욕계 화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음악적 조
2000년 )은 캔버스는 찢어져 매
나 날짜를 미루며, 끈기있게 올
랑을 통해 세계를 정복하고 있
예와 감성이 남달랐던 폴 클레
듭지어졌고, 캔버스 틀은 완전히
4월을 기다렸다. 뉴욕뿐만 아니
는 중이다.
작품의 푸가 (fuga)적으로 시각
해체되어 작품의 골조로 쓰이는
라 미국의 미술계는 4월에 가장
화된 율동과 신성희 작품의 매듭
등 평면의 회화가 튀어나와 입체
커다란 행사들, 즉 크리스티 옥
신성희 화백은 뉴욕의 초대전과
사이의 공간화된 율동이라는 유
가 된 작품으로, 레오나르드 허
션, 소더비 옥션이 열리고, 따라
시카고 아트페어에서의 전시가
사함 때문인지, 허튼 갤러리에서
튼 갤러리의 책임자 잉그리드 허
서 세계적인 컬렉셔너들과 아트
끝나면, 한달 후인 6월에는 바
는 유럽작가들중 특별히 신성희
튼이 특별히 주목하는 작품이기
딜러들의 움직임이 가장 왕성한
젤 아트페어로 가야한다. 이처럼
화백의 작품에 관심을 보였다.
도 하다.
최고의 호기가 바로 4월이기 때
대륙간 달음질에 신성희 화백은
문이다. 이처럼 중요한 옥션들
이미 익숙해졌다. 매년마다 치루 는 연례행사이기 때문이다.
현재, 레오나르드 허튼 갤러리에
이같이 완전히 새롭고 도전적인
과 신성희 화백의 개인전이 함께
는 신성희 화백의 캔버스 작품
작품을 뉴욕 화랑가 중심에 전
열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동시
(13점), 오브제 작품 (2점) 그리
시한다는 것이 허튼 사장의 개인
에, 또한 시카고 아트페어도 신
<심은록 / 파리지성>
파리지성은 화백님들의 전시 현황을 현장에서 더욱 생생히 보여드리기 위해 다음과 같이 "예술가와의 만남" 일정을 변경합니다. 4월 16일 - 신성희 화백의 뉴욕 초대전 현황 4월 23일 - 벨기에 특집 : 김창열 화백 초대전 현황, 이우환 화백 초대전 현황 4월 30일 - "예술가와의 만남, 공간의 작가 신성희 1" (아틀리에와 삶)
Guide des Restaurants Coréens Authentiques 한국식당 가이드 북 - 한국어 소개
불어판 식당 가이드 북에 소개되는 업체 가운데 2곳을 게제합니다.
13
명동 라틴 구역 중심에 있는 여행객들
기, 야채 바비큐가 있지요. 일본
이 많이 찾는, 젊은 분위기의 식
인들과 중국인들은 야채와 고기
당. 이 식당 이름 '명동'은 파리의
를 밥과 비벼 먹는 비빔밥을 더
rue de la harpe길처럼 아주 유
좋아합니다. 고춧가루에 버무려
명한 서울의 길 이름. 들어가면
배추를 발효시킨 음식인 김치도
서 보이는 공기 흡입 장치는 바
우리 대표 음식이지만, 우리 식
비큐의 연기를 없앨 수 있는 장
당은 우리 문화 만을 소개하기
치인데, 특히 이 집의 다른 특식
위한 곳이 아니지요. 우리가 너
인 스시를 맛 볼 때 이 장치는 톡
무 매운 김치를 대접하면, 손님
톡한 역할을 한다. 태권도 유단
들은 배앓이를 하게 되고, 다시
자이기도 한 주인은 20년 전부
식당에 오려 하지 않습니다. 그
터 파리에서 손님들에게 맛있는
렇지만 김치가 아주 건강에 도움
음식을 선보였다고. 그의 음식
이 되는 음식임을 알 필요가 있
소개를 들어보자. "프랑스 사람
지요." 경험 많은 그는 직접 이
들에게는 매운 맛에 익숙해지기
식당 음식의 훌륭한 질을 강조
가 아주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한다. 14.50유로의 메뉴는 국과
래서 저희는 스시도 함께 선보이
샐러드, 만두, 바비큐, 작은 비
고 있죠. 파리 사람들은 여섯 종
빔밥이 나오며, 만족스럽게 먹
류의 우리 바비큐도 매우 좋아하
을 수 있다.
5e arrondissement
명동
Mundon
Ambiance jeune et touristique au coeur du quartier latin, chez « Mundon », une rue de Séoul très populaire comme la rue de la Harpe à Paris. En entrant, on appréciera le système d’aspiration d’air qui est le bienvenu pour évacuer les fumées de barbecue quand vous dégustez l’autre spécialité de l’établissement que sont les sushis.
12, rue de la Harpe 75005 Paris M° Saint-Michel Fermé le dimanche à midi Tél : 01 43 54 66 32
는데, 해물, 연어, 닭, 돼지, 소고
Monsieur Jung est un grand maître de Taekwondo, il régale ses clients à Paris depuis vingt ans. Après l’Opéra, les Champs Elysées, République, il s’est aujourd’hui installé à St Michel. Laissons le présenter sa cuisine. « Il est très difficile pour les français de s’adapter au goût piquant, c’est pourquoi nous proposons également des sushis. Les Parisiens apprécient aussi nos barbecues qui sont au nombre de six: fruits de mer, saumon, poulet, porc, boeuf et légumes. Les japonais et les chinois préfèrent le « Bibimbap », le mélange de riz aux légumes et à la viande. Le kimchi, le chou fermenté et saumuré est à la base de notre alimentation avec le riz, mais on ne fait pas le restaurant pour présenter notre culture, si on sert du kimchi trop épicé et que les clients attrapent mal au ventre, ils ne reviendraient plus. Pourtant il faut savoir que c’est un antiseptique très efficace ». Ce patron expérimenté au langage direct s’appuie sur l’excellente qualité de sa cuisine, le menu à 14,50 € en témoigne: composé d’une soupe, d’une salade, de raviolis, d’un barbecue et d’un mini bibimpap, il rassasie et fait plaisir.
20
15e arrondissement
문
문
Moon A deux pas du Parc des Exposition de la Porte de Versailles, le restaurant « Moon » vous accueille dans un cadre agréable, la salle lumineuse est décorée de portes traditionnelles miniatures. Le midi vous choisirez entre le menu « Soleil » à 9,90 € et le menu « Ciel » à 12,90 €. Le soir les prix restent sobres, 12,90 € le menu « Lune » ou plus copieux « l’Etoile » à 19,90 €. Parmi les spécialités, le boeuf en marmite se distingue par son bouillon fruité et son vermicelle cuit à point. La viande cuit dans le bouillon parfumé aux champignons des montagnes, l’ensemble n’est pas très épicé et franchement savoureux. Les banchans sont biens préparés, un kimchi iodé, des algues séchées et des beignets de crabes originaux. Le patron, anciennement traiteur à Montmartre est passé par une école de cuisine française, il y a développé un sens de l’adaptation des goûts coréens au palais français et une carte des desserts exceptionnellement développée pour notre plus grand plaisir. Outre le fameux Yuja, un thé à la gelée de citron, le classique gâteau coréen et la gelée de haricots rouges, on salive pour le nougat au sésame plus tendre qu’à Montélimar, le confit de gingembre ou la banane flambée, mais rien ne vaut le gâteau chaud au chocolat noir servi avec une boule de glace et recouvert d’une chantilly légère, légère...
55, Bd. Lefebvre 75015 Paris M° Porte de Versailles Fermé le dimanche Tél : 01 45 30 33 20
43
Porte de Versaille에 있는 전 시장에서 아주 가까운 '문'식당 은 한국 전통 문이 작게 장식 되어 있는 밝은 홀에서 편안하 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점 심은 9.90유로의 '태양'메뉴와, 12.90유로의 '하늘'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저녁에도 가 격은 비싸지 않은데, 12.90유 로의 '달'메뉴나 좀 더 푸짐한 19.90유로의 '별'메뉴를 선택 할 수 있다. 이 집의 특식 가운데, 맛있는 국물에 당면이 함께 나오는 뚝 배기 불고기가 눈에 띈다. 산 버섯 향이 나는 국물에 소고기 가 익혀 나오는 이 음식은 너 무 맵지도 않고, 솔직히 정말 맛있다. 반찬도 잘 준비되어 있 는데, 김치와 김이 맛살 튀김
과 함께 나온다. 주인은 몽마 르트에서 식품점을 하던 분으 로, 프랑스 요리 학교를 나와 서 한국의 맛을 프랑스인의 입 맛에 맞게 적응시키는 길을 택 했다. 특히 디저트 메뉴가 프 랑스의 입맛에 맞게 잘 준비되 어 있다. 유명한 유자차, 한국 옛날 과자, 그리고 비타민이 풍 부한 팥으로 만든 양갱, 게다 가 몽텔리마의 것보다 더 부드 러운 참깨가 들어간 누가, 생강 절임, 바나나 플럼베 등을 생각 하면 군침이 저절로 돈다. 그러 나 따뜻한 과자와 쵸콜렛이 함 께 나오는 생크림이 약간, 아 주 약간 얹어져 나오는 아이스 크림에 비할 수 있는 것은 없 지 않을까.
No.422
14 - 문화
Le Mont Saint-Michel, 성 미카엘 수도원, 그의 13세기
"더럽다."- 빅토르 위고(Victor Hugo) "자갈 더미"- 플로베르(Flaubert) "끔찍한 숭고함"-미셸레(Michelet)
을 주변에 쌓아 올려 요새가 되었고, 1791년 에는 혁명군에 의해 감옥으로 사용되다가 잠 시 폐쇄된 후에 지금은 일부만 수도원으로 사 용하고 있다.
러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이 행사는 두 번으
"생 미셸- 넓은 바다위의 공포" 생미셸 작위의 기사단 (Les chevaliers de l'ordre de Saint-Michel)
이 파란만장한, 13세기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 해 몽생미셸에서는 2008년 5월 1일부터 여러 축제 행사를 조직한다고. 2009년까지 관광객 들은 여러 콘서트나, 축제, 전시, 탐방 등의 행 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번 몽생미셸의 날인 9월 27~29일에는 몽
많은 작가들의 악평에도 몽생미셸은 여전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랑스의 명소 중 하나이다. 프랑스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지 모르지만 한국사람이나 일본 사람들에게 는 '미와자키 하야로'의 만화에 나오는 하늘에 떠 다니는 꿈의 성 모습을 하고 있는 게 이 수 도원이다. 몽생미셸은 13세기의 역사를 가졌 다. 8세기부터 작은 수도원이었던 이곳은 수 백년에 걸쳐 증축되고 개축되었다. 14세기에 는 프랑스에서 일어난 전쟁 때문에 방어용 벽
6월 2일부터 11월 11일 까지는 장 미셸 기요의 "하늘과 땅 사이"라는 제목의 사진 전시가 계 획되어 있다. 세계의 신성한 산들의 사진 특히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산들의 150개의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물론 몽생 미셸도 포함되어 있다. 7월 17일 부터 27일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13번째 세기"라는 제목으로 행사가 있을 예정 이다. 이 10일간 여러 아티스트와 모여 앉아 여
로 계획되었고, 두 번째 행사는 2009년에 있 을 예정이다.
생미셸 바닷가를 직접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말을 타고, 롤러 스케이트를 타고, 장애 인이라면 휠체어를 타고 건너볼 수 있는 행사 도 있다. 이 이틀간 몽생미셸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여러 다양한 나라의 도보자들이 이 산에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이 축제는 2009년 10월 16까지 계획되었다. 몽생미셸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기왕이면 이 축제 기간에 방문해보자. 정말 '자 갈 더미'인지 '꿈의 성'인지는 직접 가봐야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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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든................... 01 4060 6060 165, rue de Javel 75015 Paris 서울오페라................ 01 4286 1040 5 Rue Danielle Casanovsa 75001 Paris 소금나무................... 01 4783 2952 138, rue de vaugirard 75015 Paris 세종.......................... 01 4268 0654 32, rue Godot de Mauroy 75009 Paris 쉐마망....................... 01 4551 4587 18, rue Amélie 75007 Paris 신정.......................... 01 4522 2106 7, rue Claperyon 75008 Paris 송산 ......................... 01 4532 4070 20, rue Marmontel 75015 Paris 아카사카 ............... 01 4577 8985 11bis, rue Beaugrenelle 75015 Paris 아모 ......................... 01 4250 3293 8 Rue du Hameau 75015 PARIS 에다.......................... 01 7811 1264 62, rue des entrepreneurs 75015 Paris 우정 ......................... 01 4520 7282 8, bd. Delessert 75016 Paris 참새와 방아간........... 01 4320 7180 8bis, rue Falguière 75015 Paris 태동관....................... 01 4976 9961 270. rue du Marchal Leclerc 94410 St.-Maurice 파리포차................... 01 4804 0168 214 rue St martin 75003 Paris 하루.......................... 01 4056 0170 18, rue Blomet 75015 Paris 한림.......................... 01 4354 6274 6, rue Blainville 75005 Paris 한우리....................... 01 4018 3833 6, Bd. Saint-Martin 75010 Paris 항아리....................... 01 4450 4450 7, rue Louvois 75002 Paris 향리.......................... 01 4007 0267 3, rue de Hanovre 75002 Paris 111 소주방 .............. 01 4533 0016 111, rue de la Croix Nivert 75015 Paris
중국식당
소머리집(Trèsors d'Asie) 01 4584 8883 109 av. d'Ivry 75013 Paris Sushi Wasabi ..... 01 4263 1212 93 bd. de Sebastopol 75002 Paris Delice House .... 01 4280 1608 96 rue de Provence 75009 Paris
정육점
유로마트................... 01 4577 4277 17, avenue Emille Zola 75015 Paris 케이마트........... 01 4557 5633 팩 스 ................. 01 4557 5646 354 rue Lecourbe 75015 Paris
식품점
케이마트 ............. 01 4557 5608/33 354 rue Lecourbe 75015 Paris 에이스마트 ................. 01 4297 5680 63, rue Saint Anne 75002 Paris 훼밀리 마켓 ............ 01 4261 0639 31, rue d'Argenteuil 75001 Paris 하이마트 ..................... 01 4575 3744 71 bis, rue Saint Charles 75015 Paris 도레마켓 .................... 01 4628 1066 10 / 12 rue Claude DECAEN 75012 Paris 하나식품 ................... 01 4577 7471 15, rue Letellier 75015 Paris 유로마트 .................... 01 4577 4277 17, avenue Emille Zola 75015 Paris
파리인근 골프장
Golf de Feucherolles . ... 01 3054 9494 Route Sainte-Gemme 78810 Feucherolles
16 - 영사과 소식
No.422
국정원, "유학생ㆍ여행객 납치위장 전화사기" 주의 당부 국가정보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전화사기) 조직들이 우리나라 해외 유학생 및 여행객을 납치하 였다면서 국내에 있는 부모와 가 족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사기를 벌이고 있다며 각별히 주의할 것 을 알려왔으니, 아래 주요 피해사 례를 참고하시어 피해예방에 안 전을 기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있는 부모의 불안감을 악용 o 이들이 '어눌한 한국말'ㆍ'조 선족 말투'를 사용한다는 피해자 들의 진술로 미루어 중국ㆍ대만 에 거점을 둔 전형적인 전화사기 조직에 의한 소행으로 추정 피해예방 및 대처요령 ① 유학 또는 여행중인 자녀를 납치했다는 협박전화가 오면 반 드시 자녀와 통화를 시도해 납치 여부를 확인
주요 피해사례 ❶ 유학생을 둔 부모대상 사례 1) 07.8 경남 창원에 거주 하는 김OO氏는 미상의 남성으 로부터 미국 동부지역 某대학에 서 연수중인 아들이 범죄조직원 에게 납치돼 인질로 잡혀 있다 는 공갈전화를 받고 석방금 명목 으로 국내 ○○은행 지정계좌에 300만원 입금 사례 2) 08.3 프랑스에 유학중인 자녀를 둔 정OO氏는 "아들을 납 치했으니 1천만원을 입금하라"며 협박했으나, 가족들이 "아들과 직 접 통화했는데, 당신 누구냐?" 라 고 되묻는 등 침착히 대처, 범죄 자가 바로 전화를 끊음 ❷ 가족중의 일부가 해외여행중 인 가정대상 사례 1) 08.1 김OO氏는 한국어
를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이집트 여행중인 아들을 납치ㆍ 감금중이라고 하면서 몸값으로 2,000만원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 고 즉시 국내 ○○은행 계좌로 송금하였으나 나중에 전화사기 인 것으로 판명 사례 2) 08.3 전화사기범들이 김 OO氏에게 전화를 걸어 인도로 여행중인 아들을 납치했다며 '신 음소리'를 들려준후 금전을 요구 하였으나, 협박자들이 중국동포 말투를 사용하면서 아들과의 통 화요구를 거절하고 여행에 동행 한 친구에 대해서도 모르는 등 의심이 가자 송금을 미루고 당국 에 신고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의 특징 o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 싱(전화사기)은 발신번호를 해외 현지로 교묘히 위장, 유학생 자녀 나 해외여행중인 가족이 납치되 었다며 돈을 요구하는 점이 특징
② 사기조직들이 자녀의 목소리 라며 신음소리를 들려주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납치되었다는 자 녀와의 직접통화를 요구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
* 실제 이집트 여행객 사건(08.1 김○○氏 피해사례)의 경우 발신 번호가 이집트로 되어 있으나 경 찰 조사결과 발신지역이 국내로 밝혀짐
③ 유학생 자녀와의 연락이 용이 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 평소 현 지에 체류중인 자녀친구들의 연 락처를 파악, 자녀의 위치나 안전 여부를 확인
o 이들은 납치를 가장,'신음소 리'를 들려주거나 해외에서 사고 가 나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지 정된 계좌로 거액을 입금할 것을 종용하면서 자녀와 멀리 떨어져
④ 해외 배낭여행객의 경우 휴대 전화 로밍ㆍ이메일 등을 통해 한 국가족과의 비상연락망을 유지 토록 하여 유사시에 대비. <주불대사관 영사과>
<프랑스 한인 교회 주소록 / 재불 기독교 교회 협회 > 목양장로교회
☎01.7713.2610 17, rue des Petit H tels 75010 Paris
침례교회
☎01.4282.7281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삼일장로교회
☎01.4778.8427 117, rue du Chateau 92100 Boulogne
파리안디옥장로교회 ☎01.4687.2351 24 rue des Archives 75004 Paris
서로사랑교회
☎01.4303.3661 3, rue de Wattignies 75012 Paris
파리장로교회
순복음교회
☎01.4047.5463 93, av. de la R publique 92130 Montrouge
퐁뇌프장로교회 ☎01.5381.0541 7 Auguste Vacquerie 75015 Paris
☎01.4898.4443 20 rue Titon 75011 Paris
파리연합교회
☎01.4867.6898 15, rue de la Frat rnit 94300 Vincennes
쁘와띠에한인교회 ☎05.4945.9448 5 rue Ecossais 86000 Poitiers
제일장로교회
☎01.4520.1857 6. rue Quinault, 75015 paris
리용한인교회
☎04.7889.5673 6, cours de la Libert 69003 Lyon
파리선한장로교회 ☎01.4828.4627 5 rue Roquepine 75008 Paris
그로노블한인교회 ☎04.7889.5673 17, rue Andre Maginot 38000 Grenoble
파리중앙교회
스트라스부르그한인연합교회 ☎04.7889.5673 1 Pl. Benjamin ZIX 67000 Strasbourg
☎01.4090.0193 17 rue Bayard 75008 paris
2008년 4월 16일(수)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담임목사 :
빠리침례교회
이 상 구
예배안내 수요성찬예배 : 수요일 오후7시 교회/Fax. 01 42 82 72 81 목사관 : 01 46 94 08 44 여전도회 목요예배 : 목요일 오전10:30 선교관 : 01 49 88 13 46 / 핸드폰: 06-8024-5115 토요일 열린예배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 매일 오전 6시30분 주소: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라파이에트 백화점 후문 길) 새벽예배 주일 1부 예배 : 주일 오전11시 교통편: RER A - AUBER Metro 7,9 - CHAUSSEE D'ANTIN LAFAYETTE 주일 2부 예배 : 주일 오후3시 홈페이지: www.parischurch.com
광고 - 17
파리 순복음 교회 담임목사 : 정 정 화
e-mail: sangkoo239@yahoo.co.kr / eebcp@hotmail.com
파리 선한 장로교회 주일예배:오후2시30분 유년주일학교 : 주일예배시간과 동일 / 중고등부 : 주일오후1시30분 청년부 : 토요일 오후6시30분 / 수요기도회 : 매주 수요일오후7시30분 5 rue Roquepine 75008 Paris M.(9)St-Auguistin (8,12,14) Madeleine, (3,12,13,14) St-Lazare (9,13) Miromesnil 담임목사 : 성원용 T. 01.4828.4627 / 06.1956.5933 홈페이지 / www.sonann.net
셔틀밴 : 주일오후 12~12:30까지 메트로 4번선 종점 Porte d'Orleans의 128번 버스 정류장에서 교회까지 오는 셔틀승용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 epspseong@gmail.com
파 리 제 일 장 로 교 회
평안하고 은혜스러운 바로 그 교회
파리장로교회
6, rue Quinault, 75015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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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Cambronne / 8호선 Commerce
주일예배 : 14시30(일)
주일 예배 : 오후 2시 / 유, 초등부 예배 : 오후 2 시 / 중고등부 : 1시 30분 / 토요 아침예배 : 토 6시 30분 / 청년부 성경공부 금 19 시 / 여전도회 성경공부 : 목 10시
주일학교:14시30, 중.고등부:12시30, 청년부:15시30(토) 교회 주소: 20, rue Titon - 75011 Paris 8. Faidherbe-Chaligny 9. Rue des Boulets ☏ 01 4898 4443 H.P 06 6219 8739 담임목사 : 이 극 범
Tel. 01) 4520 1857 / 06) 2066 0354 담임목사 : 김 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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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뇌프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시작하십시오
'파리 연합교회의 감동있는 예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주일예배
오후 2시
어린이 오후 2시(일) 중.고등부 오후 4시(일)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수) 청년대학부 오후 6시(토) 새벽기도회 새벽 6시10분 (월,화,수,목,금 : 본당) 3월 23일 부활주일 음악예배 (오후 2시) 3월 30일 새생명 전도축제 (오후 2시) 담임 목사 : 권 형 준 (Rév. Dr. Joseph Kwon)
15 rue de LA FRATERNITE 94300 VINCENNES (T.01.4867.6898, HP:06 1656 1148 ) M.1 - Berault, RER.A - Vincennes e-mail. pariskwon@gmail.com
가정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 주일예배 : 오후 2시 수요찬양예배 : 수요일 오후 8시 / 주일학교 : 주일 오후 2시 중고등부 : 주일 오후 1시 / 청년부 : 토요일 오후5시30분 새벽기도회 매주토요일6시30분 www.paris31.org 117 rue du Château 92100 Boulogne Metro. 10 Boulogne Jean-Jaurès 담임목사 박 용 관 ☎(목사관) 01 4778 8427(핸드폰) 06 6006 8338
- 찾아 오시는 길 저희 교회를 찾아오시려면 매트로 8번을 타스고 Creteil 방향으로 Charenton Ecoles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밖으로 나오시면 큰 성당이 있는데 성당을 마주보고 서서 성당 왼쪽에 붙은 길로 50m정도 올라오시면 첫 번째 왼쪽으로 난 골목이 저희 교회가 있는 rue Guerin입니다. 주일예배 : 14:00(일) 기도회 20:00(금) 청년회 11:00(청년회) 06 11 30 96 41 (청년부) 7 Auguste Vacquerie 75015 Paris tel. 01 53 81 05 41 / 06 20 56 44 56 (담임목사 김승천)
퐁뇌프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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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함께 기도하며 주의 말씀으로 위로받아 새 생명을 얻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나 전화 (06 8539 6825) 로 연락 주세요 예수님의 마을지기
최현숙
18 - 파리지성 공지사항 대한항공 공지사항 1. 매일 파리에서 서울로 2번 운항되고 있는 대한항공 운항시간 이 3월 30일부 Summer Time 으로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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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출발 /서울 도착 (다음날) *13시 15 / 06시 55 21시 00 / 14시 55
서울출발 / 파리 도착 * 09시 50 / 14시 40 13시 20 / 18시 20 (* 표는 AF 와 공동 운항편입니다)
2. 4월 29일부 대한항공 출발 터미널이 CDG Terminal 2F 에서 CDG Terminal 2E 로 변경됩니다.
1. 모집 분야: 관리 & 총무 2. 자격 요건: 한국어/불어/영어 Word/Excel 사용 가능 운전 면허 필수 3. 제출 서류; 이력서 & 자기 소개서(한글 & 불문) 4. 제출 방법:-e-mail 접수 accueil@lge.com / abiehler@lge.com 5. 제출 기한: 2008년 4월 26일 까지 6. 면접 일자: 서류 심사 후 개별 통보 LG Electronics Mobilecomm France Paris Nord 2 117 AV des Nations BP 69012 Villepinte 95970 Roissy CDG Cedex
청년들이여, 함께 모여 하나님께 찬양 올리자
2008년 동포 간담회
제 16회 복음성가제. 파리장로교회. 젊음의 찬양축제에 초대 합니다.
1. 일시 및 장소 - 일 시: 2008. 5. 7(수) 16:00-18:00 - 장 소: 주프랑스 대사관 대회의실 2. 참석자 - 대사관 관계자 및 교민사회 분야별 대표 3. 진 행 - 제4차“동포사회와의 대화”(07.12.5) 후속조치 설명 - 대사관의 재외동포 관련 정부정책 설명 및 공지사항 안내 - 교민대표의 동포사회 애로사항 설명 및 발전방안 제안 - 제기된 사안의 해결 및 개선 방안 협의 4. 참고사항 - "동포사회와의 대화"는 한 . 프랑스 관계 및 교민사회 발전, 영사서비스 개선, 재외국민 보호 강화 등을 위한 방안을 대 사관- 동포사회간에 진솔하게 협의코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 - 회의 참가 희망자는 한인회에 신청 요망 주제 : 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라 (잠언 29장 26절) 주최 : 파리장로교회 청년부 모임 EPHRAIM 회장 최유현 0624475458 기획팀장 조재현 0629669782 참가 신청 메일주소 : choppa042@hotmail.com 주소 : 20 rude de Titon 75011 Paris Metro : 8 faidherbe chaligny 9 rue des boulets
- 충실한 협의를 위해서, 회의에서 논의코자 하는 사안을 대사 관 영사과 또는 한인회로 사전통보 요망 - 사전준비 기간을 감안, 4.30(수)까지 접수 - 대사관-한인회간 협의를 통해 회의 의제 확정.
www.parisjisung.com과 파리지성 주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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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제1회 소나무 작가상 공모 요강 소나무 협회는 1992년 PARIS 근교 ISSY LES MOULINEAUX에서 창립되었으며 회원상호간의 우의를 다지고 조형예술 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써 전통을 유지해 왔습니다. 십 수회의 국제적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기획, 실행하였으며 협회 작가들의 요람인 공동작업실을 마련하여 안정된 작업 환경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소나무협회는 관심과 시각을 더 욱 넓히고 회원 이외의 작가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형작가들 중 매년 한분을 선정하여 그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자 이 작가상을 제정합니다.
공모응시자격 (origine coreenne) 프랑스에 활동하는 1963년 이후 출생한 조형미술 작가 지원사항 : 개인전 및 프랑스,한국 미술잡지에 작가 소개. 기타 행사 지원(vernissage, catalogue등). 전시기간 : 9월 18일-10월 11일 . 2008년 전시장소 : Galerie Guislain - Etats d'Art (약 100m2 ) 35, rue Guénégaud 75006 PARIS 응모서류 : C.V/작업 동기서/전시 계획서/근년 작품사진 10장. 2005년 이전 작품사진 5장 또는 본인의 작업을 알릴수 있는 자료. * 모든 자료는 불어 및 한글로 각각 제작, A4에 작성하여 이를 CD로도 제작하여 두가지 서류반송을 위한 우표,봉투 (미 첨부시 서류는 반송되지 않음)
접수기간 : 2008년 3월 17일 - 2008년 4월 22일 접수장소 : Association des artistes SONAMOU Chez MOON Changdawn Atelier 3 69-71 rue Raymond Losserand 75014 Paris 기타문의 : 06 22 40 36 18 심사발표 : 5월 중(한인신문 공고 및 개인 통보) 심사위원 : Frédéric Guislain (directeur de la Galerie) Roxana Azimi (journaliste)
ASSOCIATION DES ARTISTES SONAMOU 한국에 소재한 프랑스계 국제학교
"하비에르"
http://www.xavier.sc.kr/
하비에르 국제학교는 프랑스계 초, 중, 고등학 교이다. 프랑스 대사의 동의와 서울시 교육청의 인가 를 받아 2002년 3월에 개교했다. 남녀공학이 며 유치원부터 고3까지 교육과정이다. 하비에 르 국제학교는 프랑스 교육부의 공식 교과과정 을 준수하며 한국인과 이중 국적자들을 위하여 중2에서 고3까지 국어와 국사를 교과과정에 추 가하고 있다. - 본교는 브르베(중학교 학력인증 국가고사)와 바카로레아(대학입학자격시험) 과학계(S)와 사 회경제계열(ES)을 준비한다. - 교사진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교사를 제외하 고는 모두 프랑스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외국어는 영어, (유치원부터) 중국어, 스페인 어, 한국어를 한다. - 하비에르 국제학교는 지방학생 및 원거리 통 학생(중고생)을 위한 기숙사가 마련되어 있다. 주말과 방학동안은 귀가한다.
- 특별활동으로 시네클럽, 미술 아뜰리에, 마 술, 합창, 째즈, 영어(캠브리지 또는 SAT) 등을 학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 본교는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 (www.communaute-sfx.cef.fr)수녀들이 운영하 는 가톨릭학교이다. 프랑스 다니엘루 교육재단 과 연계되어 있으며 코트 디브아르, 차드, 이탈 리아, 폴란드의 다니엘루 교육재단과도 연결되 어 있다. 이 재단의 교육 목표는 젊은이들이 자 율적이며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섬기는 정신 과 다양한 문화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발전시 키는 데 있다. - 종교교육은 각 학생의 종교심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적인 교육을 제안하고 있다.
하비에르 국제학교 서울 종로구 구기동 151 번지 Tél: 02-396-7688 Fax: 02-396-7689
Le Lycée International Xavier est un établissement français d'enseignement primaire et secondaire. Il a été cré en mars 2002 avec l'accord du Poste diplomatique et il est reconnu par l'Académie de Séoul. Il scolarise des enfants, garçons et filles, de la grande section de maternelle à la terminale. Le LIX respecte les programmes officiels de l'Education Nationale française et ajoute de la 5ème à la terminale des cours de coréen et d'histoire coréenne pour les élèves de nationalité coréenne ou possédant une double nationalité. Il prépare au Brevet des Collèges et au baccalauréat français (séries S et ES). Les enseignants sont de nationalité française sauf les professeurs d'anglais, de chinois et de coréen. Les langues vivantes sont l'anglais (dès les classes primaires), le chinois l'espagnol et le coréen. Le Lycée International Xavier dispose d'un internat pour les garçons et les filles. L'internat est fermé pendant les week-end et les vacances. Diverses activités extra-scolaires (ciné-club, atelier d'art ou de prestidigitation, chorale, anglais du SAT ou de Cambridge) sont proposées aux élèves. Le Lycée International Xavier est un établissement catholique animé par la Communauté apostolique Saint François-Xavier (www.communaute-sfx.cef.fr). Il est rattaché au réseau des Centres Madeleine Daniélou de France, de Côte d'Ivoire, du Tchad, d'Italie et de Pologne dont le but est de développer chez les jeunes l'autonomie, le sens du service et le respect des autres, ainsi que l'ouverture à la diversité des cultures. Un enseignement religieux est proposé dans le respect des convictions de chacun.
No.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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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의 폭이 넓어진다! ⊙ 인기 여행지 베트남 다낭, 호주 케언즈 등 전세기 운항 - 베트남 다낭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2회 운항 : 목, 일 - 호주 케언즈 7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주 2회 운항 : 월, 금
⊙ 중국 우루무치,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등 운항 재개 ⊙ 본격적인 하계 여행시즌 앞두고 여행객 선택폭 확대 및 좌석난 해결 인기 여행지 베트남 다낭 다낭, 케언즈, 상트 페테르부르
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를 지닌 곳으로 최근 문화와 정
크, 우루무치…여름여행의 폭
으로 지정된 후에, 호이안, 미
중국 황산은 B737 기종을 투입
치, 산업의 중심을 이루며 중국
이 넓어진다.
손 등 많은 문화유적지가 있어
해 4월 25일부터 10월까지 주
서부지역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대한항공이 본격적인 하계 여
관광명소로 인기가 있는 곳이
2회(화, 금)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다. 하계 기간 동안 비즈니
행시즌을 앞두고, 여름철 인기
다.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중국 무단장은 5월부터 8월까
스 수요와 더불어 여행객의 방
여행지에 대한전세기 취항 및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2회
지 주 1회 (토) 운항해 한중 양
문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목, 일) 노선을 운항하여 새로
국간 인적, 물적 교류 확대에
따라 대한항공은 B737 기종으
운 여행지로 여행객들을 안내
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
로 4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
한다.
다. 바이칼 호수로 유명한 러시
지 주 3회(월, 목, 토) 직항편을
이 외에도, 대보초 지역(Great
아 이르쿠츠크에도 7월~8월 동
재개한다.
Barrier Reef)과 지구상에서 가
안 7회(B737)의 전세기가 운항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 페테
장 오래된 열대우림지역 보유
되며, 특히 현지 항공사인 시
르부르크는 대한항공이 지난
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2개의 세
베리아항공과 노선 제휴를 통
2004년 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
계 자연 유산 지역이 있는 케언
해 여행객의 편의를 돕게 될 예
로 취항한 인기 여행지다. 올해
즈는 365일 열대성 기후와 신
정이다.
도 본격적인 북유럽의 하계 백
정기편 운항을 재개하여 국내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베트남 다낭, 호주 케언즈, 중 국 황산과 무단장 및 러시아 이 르쿠츠크에 하계 기간 동안 여 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전세기를 특별히 마련해 수많 은 여행객들의 방문을 도울 예 정인 것.
비한 산호초, 경이로운 대자연
또한 대한항공은 실크로드의
야여행 시즌을 맞아 4월 26일
베트남 다낭은 하노이와 하롱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서쪽 출발점이 되는 중국 우루
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A330
베이 이후 베트남의 떠오르는
취할 수 있는 곳으로, 7월 18일
무치와 본격적인 백야여행 시
기종으로 10월 25일까지 매주
관광지로 대한항공이 여행객들
부터 8월 25일까지 A330기종,
즌이 돌아오는 러시아 제 2의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하
에게 새로 선보이는 여행지다.
주 2회(월, 금)로 총 12회의 전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4월
며 백야여행 시즌 동안 좌석난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이 주둔
세기가 운항된다. 영화 ‘와
부터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
했던 곳으로 알려진 다낭은 참
호장룡’의 촬영지이며, 중국
중국 우루무치는 몽골어로
망된다.
파 박물관 등 휴양시설과 인
10대 명승지이자 1990년 유네
‘아름다운 목장’이라는 의미
<대한항공>
파리 15구, 한국 식품점
신선한 한국 봄 야채 입하 (4월 9일 수요일)
나른한 봄! K-Mart가 열무, 얼갈이, 쪽파, 쑥갓, 부추, 상추, 미나리 여러분들께 건강을 드립니다 Tel. 01.4557.5608(배달가능)/ Fax : 01.4557.5646 K-MART는 새로운 TRAMWAY, BUS, METRO, PERIPHERIQUE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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