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통하는 창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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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arisjisung.com
SARL PARISJISUNG 63 rue gergovie 75014 Paris ISSN 1627-9249 Editeur : Jeong, Nack-Suck 광고문의/기사제보 01 4541 5317 / 06 0786 0536 No siret :494 517 394 00016
451호 / 2008년 11월 19일(수)
개관전을 축하하며 여러 한국 예술가들의 아틀리 에,
자코메티 아틀리에
caverne-atelier",
"la
판화공방
아틀리에17을 계승한 아틀리 에 콩트르 포엥이 지척인 곳에 새로운 전시공간 에스파스 쌩 크 에뚜왈이 개관하고, 또 개관 전 "五感"이 열리는 것을 진심 으로 축하합니다. 다섯 개의 별이 있는 곳 (에스 파스 쌩크 에뚜왈), 五人展, 五 感展 등, '다섯'이라는 숫자가 은근히 강조되는 의미가 있다 고 봅니다. 예로부터 서양이나 동양이나 다른 어느 숫자보다 도 다섯이라는 숫자는 다양성
<오감전 카탈로그 전면>
<김창열 화백>
자 5는 美의 여신인 아프로디
면입니다.
분들과 17개의 나이테를 그리
테스에 의해 聖化된 숫자입니
문화 유산을 중요시하며 낭만
며 파리에 뿌리를 점점 깊이 내
의 총화로 그리고 서로 반대되
다.
이 있는 靜의 나라
프랑스와
리고 있는 소나무 협회의 다섯
는 요소의 조화를 내포하였습
동양에서는 木, 火, 土, 金, 水의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추구
분의 전시를 다시 한번 진심으
니다.
우주 森羅萬象을 형성하는 다
하는 動의 나라 한국, 이처럼
로 축하 드리며, 한국의 독특
서양에서, 고대 철학자들에게
섯 가지 활동적 元素와 그 이치
두 개의 다른 土壤에서, 고송
하고 고유한 美感이 에스파스
다섯 개의 우주의 정수는 불,
를 중히 여기는 五行이 있으며,
화, 권순철, 김성태, 박동일, 조
쌩크 에뚜왈과 파리지성 을 통
공기, 물, 흙 (4대 기본요소)와
여기에는 다시금 여성과 남성
돈영 다섯 작가 분들이 함께
하여 프랑스로 그리고 유럽으
에테르 (神的 요소)였습니다.
을 상징하는 陰陽이 서양식 이
전시를 하시는 것은 깊은 의미
로 전달되고, 또한 유럽의 美感
특히 기원전 6세기, 우주를 數
원론이 아닌, 일원적 이원론으
로 받아들여집니다. 이분들의
이 한국으로 활발히 교류될 수
조화의 구성으로 분석한 철학
로 근본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작품에는 피타고라스의 숫자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동양사상의 기저를 이루는 陰
5가 상징하는 것과 동양의 五
여성을 상징하는 숫자 2와 남
陽五行思想에서 모든 색의 근
行의 이치가 흐르고 있어, 예
성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합한
본이 되는 우리나라의 전통색
술을 통한 삶의 道와 자유함을
5를 우주적 본성과 조화의 숫
상인 五方色이 나왔음은 동양
느끼게 합니다.
자로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숫
美學의 깊이를 잘 보여주는 단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애쓴 모든
<화가 김창열>
4 프랑스 소식 - 경제
No.
436
문화 행사 3
Les félicitations de Maître KIM Tschang-Yeul A proximité des ateliers de plusieurs artistes coréens, de la "caverne atelier" de Giacometti, de l'atelier de gravure Contrepoint qui succède à l'Atelier 17, se produit l'inauguration de l'Espace Cinq Etoiles avec la première exposition de peinture "Les Cinq Sens" que je félicite de tout coeur.
dualisme monistique oriental. De la théorie du Yin & Yang oh haeng (Yin & Yang et cinq mouvements) qui est la base de la pensée orientale, sont issues les oh bang saek (cinq couleurs de direction : rouge, noir, jaune, blanc, bleu), couleurs traditionnelles de la Corée. Cela indique un aspect profond de l'esthétique de l'Extrême-Orient.
Cinq étoiles pour désigner un lieu, cinq peintres pour l'exposition inaugurale, cinq sens qui donnent le titre, il apparaît que si le chiffre cinq est ainsi répété, me semble-t-il, c'est qu'il a une certaine valeur significative. Depuis fort longtemps en effet, en Occident et en Orient, le chiffre cinq est connu pour être la somme d'éléments divers et l'harmonie d'éléments opposés.
La France, pays de jeong (靜 sérénité), est considérée comme romantique et riche de patrimoine culturel, et la Corée, pays de dong ( 動 dyn amisme), soucieuse de développement et de progrès. Issus de ces deux terrains culturels français et coréen, les cinq artistes KO Song Hwa, KWUN Sun Cheol, KIM Sung Tae, PAK Dong Il, CHO Don-Young sont réunis dans une exposition collective, et ce n'est pas sans signification : leurs œuvres contiennent le principe du chiffre cinq pythagoricien et celui d'oh haeng, de sorte qu'elles nous font ressentir la voie de la vérité et de la liberté de la vie.
En Occident, la quintessence (les 5 essences) de l'univers est, pour les philosophes anciens, le feu, l'air, l'eau, la terre (quatre éléments fondamentaux) et l'éther (élément divin). En particulier, Pythagore de Samos, philosophe et mathématicien grec du VIe siècle av J.C., analyse l'univers sur la base de chiffres, et considère la nature universelle et l'harmonie équivalentes au cinq qui est l'union du deux (féminin) et du trois (viril). Par ailleurs, le chiffre cinq est sacré par la déesse de la beauté, Aphrodite. En Orient, les oh haeng (les cinq mouvements) concernant les cinq matériaux primaires de l'univers, bois (木), feu (火), terre (土), métal (金), eau (水), forment le principe dynamique de l'univers. Ces cinq mouvements naissent du Yin (principe féminin) et du Yang (principe masculin). Le système Yin & Yang ne correspond pas au dualisme traditionnel occidental, mais au
J'adresse toutes mes félicitations une fois encore à tous ceux qui ont contribué à cette exposition et aux cinq artistes de l'association SONAMOU ("pin" en coréen) qui a maintenant dix-sept cercles annuels de croissance et qui s'enracine toujours plus dans le sol parisien. Et je souhaite de nombreux échanges artistiques par l'intermédiaire de l'Espace Cinq Etoiles et de l'hebdomadaire ParisJisung, et que le sentiment de la beauté proprement coréenne se transmette à la France et à l'Europe, de même que le sentiment de la beauté européenne est transmis à la Corée.
<Artiste KIM Tschang-Yeul >
고송화 화백 作
권순철 화백 作
김성태 화백 作
박동일 화백 作
조돈영 화백 作
예술가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 전시 공간 (100 m2) - 기획, 홍보, 전시 -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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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랑스 소식
'파리를 보는 새로운 눈을 위하여'
오바마 효과, 사르코지 대통령 흑인 도지사 임명
지난 주말 미국 워싱턴에서 G20 다자정상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국제금융위기 해결책 모색을 목적으로 조직된 이번 회의는 기존 의 선진 7개국 G7에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인도, 브라질 등 13개 주 요 경제국들의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정상급 회의로서는 지난 1999년 나토 창설 50주년 기념식 이후 최대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 니다. 그만큼 현 세계금융위기가 대단히 심각함을 반영하는 것이겠지요. 또 한편으로는 글로벌 시대를 사는 현재에는 세계 각국의 경제가 서 로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다수의 국가들이 일종의 공동운명체를 형 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경제 선진국 과 신흥 경제국이 경제 문제로 대등하게 머리를 맞댄 경우는 이번 다 자정상회의가 처음인 만큼, 일부에서는 서구 독점에서 다극화 시대 로 들어서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 바침이라도 하듯, 선진 12개국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어 오던 금융안 정화포럼(FSF)에 신흥경제국들도 포함시키기로 결정하면서 한국도
오바마의 당선과 함께 미국과
고 있는 지역들의 대부분의 이
이제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이 되었습니다.
전세계는 꿈을 키워나가기 시
민자 자녀들은 어떠한 특혜도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사항은, 처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는 많은 이
작했다.
바라지 못하면서, 눈에 띄지도
들이 이 사건을 "미국식 자본주의의 종말"로 해석하였으나, 정작 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
못하고 있다. 하지만 평등을 향
번 회의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규제책 마련을 주창해온 유럽국가들의
령은 수요일 아침, Alpes-de-
해 조직된 연합들은 보다 구체
초국가 금융감독기구의 출범은 미국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합의에
Haute-Provence 지역 도지사
적이고, 수정된 정책을 간청하
이르지 못했고 오히려 "금융상품의 교역 증대를 위해서는 혁신이 저
로 45세의 카메룬 출신 흑인, 피
고 있다.
해되어서는 안된다"는 기존의 논리가 재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에르 느가한씨를 임명함으로써
오바마 당선은 이들의 열정을
경제든 정치든 국제사회의 상호의존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프랑스 고위 공무원 측에도 인
일깨워주었다.
국가간 협력 및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종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있는
월요일 프랑스 흑인 연합회는
국제적 차원의 결정 및 협의의 중대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
듯하다.
유럽 의회위원 선거 리스트에
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당
흑인들도 출마할 것을 요청하
선으로 프랑스 정치계에도 인종
기 위해 엘리제 궁을 방문하기
의 다양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
도 했다.
운데 있은 임명이라 더욱 주목
그리고 전 외교관이자, 다양성
할만하다.
을 위한 운동 서명자인 프랑소
지난 7월에는 꼬레즈 지역에 알
와 투와즈씨는 그 동안 "이민자
랑 쟈빌롱씨를 도지사로 임명
의 실력 있는 자녀들 대부분은
하는 등, 그동안 다양성을 실현
개인 회사들 쪽으로 방향을 돌
시키기 위해 여러 이민자 출신
렸다. 그들은 빈곤에서 탈피해
국제 사회가 서로의 이해득실을 따지며 갈등하기 보다 인류의 평화
의 인물들을 도지사에 임명했
서 중산층이 되고 싶어했기 때
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한다면, 독점-다자화 전환을 뛰
으나, 프랑스는 백인 중심 행정
문"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그들
어넘는 진정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고
은 각 정당의 새로운 인물들이
있었다.
될 것"으로 프랑스 정치계의 다
실업난에 허덕이며, 경제 위기
양성을 예측했다.
G20 다자정상회의가 개최된 지난 주말, 서부 아프리카의 작은 공화 국 기니비사우에서는 오랜 내전 끝의 사회적 불안을 진정시키고 비 효율적인 사회 제도의 혁신을 가능하게 할, 새로운 국회 구성을 위한 전국구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투표율이 70-80%에 육박할 정도로 기니비사우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이번 선거는 사실 8백만 달러 에 이르는 국제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파리지성 편집부
속에서 희생되는 것을 두려워하
<파리지성>
프랑스 소식 5
28년전, 파리 코페르닉가 테러 용의자 체포 1980년 10월 3일, 파리 16구, 코페르닉가
해 조사를 벌였다.
유태인교당에서 일어난 테러로 4명이 숨지
이에 디아브씨는 동명이인이라고 하며, 그
는 사건이 일어난 28년뒤인 11월 13일, 테
의 변호사는 테러 당시 디아브씨는 베이루
러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캐나다에서 프
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고 하며 범행
랑스 재판관들의 국제 체포 영장 발부로 체
을 부인하고 있지만, 코페르닉가 테러가 있
포했다고 엑스프레스지 사이트에서 밝혔다.
었을 당시 디아브씨는 파리의 한 호텔에 묵
용의자는 54세의 팔레스타인계, 레바논-캐
었던 사실이 드러났고, 숙박계에 기입한 필
나다인 하산 디아브씨로 현재 오타와 대학
적 대조에서 동일한 것이 드러났다.
의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또한 1981년에 증인들에 의해 작성된 몽타
다아브씨는 현재 캐나다 왕정 헌병대에 소
쥬와 모습도 거의 같았다.
환되어있고, 곧 프랑스 테러 관련 판사 두명
이에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프랑스는 테러
이 범인 인도를 위해 캐나다로 떠나게 될것
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대항하고있음을 다시
이라고 한다.
한번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입한 정보에 코페르닉가 특공 대원들의 이 름에 디아브씨가 있음을 알고부터 그에 대
프랑스 테러 관련 판사들은 독일이 팔레스 타인 민족 해방 전선 행동 대원들에 대해 구
<파리지성>
화난 프랑스 삼림원들, 에펠탑 앞에 판지 나무들 심어 프랑스 국가 삼림청 직원들은 11월 13일 목요일, 정부의 삼림 개편안에 대항해 에펠 탑 밑에 모여 판지로 만든 나무들을 심고는 5개의 관련 조합들이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 정부의 삼림 개편안은 삼림원 직원 들에 의하면, "투자되는 부분에만 우선권을 주게 되고", "파리 사무실을 콩피엔느로 이 전하면서 중심지역을 약화시키고", 직원 삭 감과 여러 삼림 지역을 폐쇄하는 것 등이 예상될수 있다. 프랑스 국가 삼림청은 현재 6천 8명의 공
무원들과 3천 2백명의 삼림 노동자들을 두 고 있다. "위험에 처한 숲", "삼림원들 보호", 어린아 이의 꿈이 악몽으로 변할 위험"이라는 프 랜 카드를 들고 프랑스 각 지역에서 온 삼 림원들은 국회의사당으로 행진했다. 지난 9월 삼림 개편안이 발표된 이후로 조 합들은 프랑스의 예견된 삼림들의 판매를 반대하며 여러 형태로 시위를 벌였다. <파리지성>
프랑스 종전 기념일, 유럽 행사로 치뤄져 90번째의 1차 대전 종전 기념일 행사가 화
이날 기념 연설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화요일 이른 아침 파리에서 사르코지 대통
요일 아침, 가장 치열했던 베르댕 전투지역
1914년에서 1918년, 1차 세계 대전시 희생
령은 종전기념일의 전통이었던 개선문 아래
이었던 프랑스 남서쪽 지방인, 두오몽 요새
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헛된 것이 아
에 있는 무명 용사 기념비에 불꽃을 피우지
앞에서 유럽행사의 성격으로 있었다.
니었음을 강조했다.
않고,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조르쥬 클레망
사르코지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영
올해 행사에는 1차 대전 참전 마지막 생존
스 동상아래 꽃다발을 바치고는 기념행사지
국의 찰스 황태자 내외와 룩셈부르그 대공
용사였던 나쟈르 퐁티셀리씨는 지난 3월
역인 두오몽으로 향했다.
작과 부인, 독일 상원의장, 유럽 의회장 등
12일 110세로 숨을 거두면서 프랑스의 생
도 함께 했다.
존 군인 없이 열린 첫행사였다.
<파리지성>
6 한인회 소식
대한항공배 골프대회 스케치
파리-서울 왕복 비지니스 항공권을 받고있는 신동왕(중),박용순(좌), 도용환(우)
골프대회후 정문에서 함께한 회원들
행사장 모습
대항항공 40주년 기념 퀴즈 정답자 이석수(우), 도용환(좌)
대한항공배 골프대회가 11월
대한항공이 정성을 다했기 때문
라볼 수 있는 흥미를 갖게 하였
꿈나무 아이들의 참여로 한인골
11일 재불한인골프협회 주관으
일 것이다.
고, 디지털 시스템으로 체계화
프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 해서
로 Golf d'Apresmont에서 열렸
골프대회가 아니라면, 각개각층
하였으며 식사시 좌석 배정 등
좋았다는 평이다.
다. 11월이지만 맑은 날씨를 보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한자리에
으로 준비된 대회 모습을 갖게
이처럼, 직업, 나이, 성별을 떠나
인 가운데 110여명의 각계 각층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였다.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
의 재불한인 골퍼들이 참가해 순
지난 2004년 창립총회로 탄생
대한항공은 서울-파리 항복권
구나 참여하여 함께 교제를 나누
조롭게 개최되었다.
된 재불골프협회는 이제 한 단
3매(비즈니스1매)와 상품, 트로
는 골프대회가 발전하는 것은 곧
새롭게 출범한 재불골프협회(회
계 발전된 협회로 자리를 잡아
피를 준비 하였고, 관계자들이
재불 한인 사회에 화목을 조성해
장 도용환)가 2008년 마지막대
가고 있다.
참가자 개개인 모두에게 인사와
가는 역할을 하리라 본다.
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뉴 더불페리어 방식을 적용하여
안내를 하였다.
협회의 세심한 준비와 주최측
순위를 결정, 누구나 우승을 바
이번 대회에는 많은 여성회원과
<파리지성>
파리에서 가장 큰 한국일본식품점
에이스 마트에 오시면 한국이 있습니다 .
주말 (토 , 일 )은 1 0 % 할인
행사기간 : 7월 10일 부터 7월 12일 까지 3일간 / 행사품목 대 할인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 프랑스 행사장 : 에이스 마트 Tel. 01 4297 5680 add. 63 RUE ST-ANNE 75002 PARIS (M3) quatre Septembre, Opera 배달전문 : 영업시간 10:30 ~ 20:00 (월휴무) 하이 마트 Tel. 01 4575 3744 add. 71 bis rue St. Charles 75015 Paris (m 10) Charle Michels 63 rue Ste Anne 75002 Paris / 01 4297 5680
재외동포소식
7
제주 '제7차 세계한상대회' 폐막 한상 1천337명 등 35개국 3천340명 참가한 가운데 성료 '제7차 세계한상대회'가 재외동 포 1천337명을 포함 총 35개국 3천3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간 의 일정을 소화하고 성공리에 폐 막했다.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2일 발표한 이번 대회에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세계한상대회에서 총 2천291건 에 5억 6천373만달러의 투자 상 담이 있었으며, 이중 실제 245건 5884만달러가 계약으로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기업전시회에서 186건 1천468만달러, 일대일 비 즈니스미팅에 1천700여건 2천 467만달러, 업종별 비즈니스미 팅 23건 1천948만달러가 각각 체
결됐다. 이는 7차 한상대회가 실적면에서 6차 부산대회의 6천345만달러에 못 미치는 결과이다. 하지만 참가 자수 등 대회 규모 면에서는 지난 대회보다 재외동포가 200여명 이 상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3천명 이상이 참여해 외형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포경제인들이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맞물려 어 려움에 처한 모국경제를 살리기 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점이 주목 을 받았다.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도 지난달 27일 공식적인 행사에 앞 서 개최된 리딩 CEO 환영만찬에 서 "우리의 현대사에서 재외동포
와 내국인이 함께 힘을 합쳐 어려 운 역경을 수없이 이겨내고, 한강 의 기록을 이룬 것을 확인하듯 지 금의 경제적 난국도 재외동포들과 함께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독려하는 등 7차 한상대회가 국내 경기침체의 파고를 넘는 데 의미 를 부여했다. 한상대회 운영위원회도 28일 오 전 "전세계 한상을 비롯한 재외동 포들이 모국에 국내계좌를 개설 토록 독려하고, 현지 동포사회에 서 한인회와 공조하여 '달러 보내 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내용 이 담긴 '제주 한상 결의문'을 채택 하고, '달러 보내기 운동'을 진행하 는 등 어려운 국내 경제를 이겨내 기 위해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제주도라는 지역적 한계점으로 인해 예년보다 지역사회와 각 지자체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는 일부 지적 이 일고 있어, 향후 한상대회의 개 최지 선정 과정에서 또 다른 숙제 로 남을 전망이다. 한편 내년에 열리는 2008년도 한 상대회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 지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 2010년 제9차 세계 한상대회 개최지 선정을 놓고는 대회를 유치하려는 포항과 전주, 대구 등 지방자치단체들 간 경쟁 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외동포신문>
시중은행들 재외동포 외화 유치 서비스 강화 국내계좌 개설절차 간소화, 현지 투자설명회 등 적극적 행보 환율 상승으로 재외동포들의 국 내 금융 및 부동산 시장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 데, 시중 주요 은행들도 외화 유 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민은행 외환상품부는 지난 4일 "재외동포들이 해외에서도 국내 의 본인명의 원화나 외화 정기예 금거래가 가능하도록 해외영업점 을 통한 국내 정기 예금거래제도 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측은 "기존에는 재외동 포나 해외거주 국민들이 국내에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입국하거 나 현지 영사 또는 공증기관이 확 인한 위임장 첨부 및 대리인 지정 이 필요했지만, 이번 '해외영업점 을 통한 재외동포의 국내 예금거 래제도 시행'으로 여권만 소지하 고 인근 해외영업점을 방문해 예 금거래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작
성하면 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역시 지난달부터 신한 아메리카와 연계해 '한국 계좌 개 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 아메리카 측은 "최근 환율 급등으 로 한국 계좌 개설에 대한 고객의 요청이 늘어나자 세부 지침 등을 마련하고 정례화 된 서비스를 실 시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맨해튼 지점에 한국 신한은 행에서 파견된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창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측도 해외동포 서비스 를 강화하고 있다. 한현우 외환 은행 강남외환센터 차장은 "최근 에 환율이 급등하고 외화 유동성 위기가 부각되면서 해외에 계신 분들의 자금이 국내로 많이 들어 왔는데, 외환은행 강남센터만 해 도 최근 한달 간 1천500만 달러 정도가 유입된 것으로 알고 있
다"며, "아무래도 국내 금융 거래 에 불편함을 겪는 해외동포들을 위해 지점에서 실명확인 등 약정 절차만 거치면 인터넷,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한 금융 거래를 최대 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 다"고 말했다. 이 밖에 우리은행은 우리아메리 카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7일 까지 미국 뉴욕에서 동포들을 대 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했으 며, 하나은행도 지난 달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동포들 을 대상으로 '2008 하나금융세미 나'를 열어 1억 달러에 이르는 외 화를 국내에 유치했다. 이런 가운데 뉴욕총영사관은 지 난 달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 근 원화환율 상승을 계기로 한 국으로 송금하고자 하는 동포들 이 많다"고 밝히며, '한국 송금
Q&A'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뉴욕총영사관 측은 "현 재 외환거래법상 해외에서 한국 으로 송금하는 것은 한도가 없으 며, 원금은 물론 이자까지 나중 에 다시 회수할 수 있으나 동포들 은 국내법상 비거주자이기 때문 에 비거주자 자유원계정이나 비 거주자 원화계정을 만들어 동계 좌로 송금해야 한다"면서, "비거 주자 자유원계정은 추후 별도의 증빙절차 없이 외화로 환전하여 회수할 수 있으나 한국내에서 사 용할 수 없으며, 비거주자원화계 정은 이러한 제한이 없으나 회수 시 자금출처 확인이 필요해 최초 입금시 교부받은 외국환 매입증 명서를 통해 출처를 증빙하면 된 다"고 알렸다. <재외동포신문>
8 파리한식당 파리 유네스코 본부, 한국음식 축제
aT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윤
주력 수출상품을 전시하여, 한
장배)는 한국음식의 세계화와
국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
우리 농신물의 유럽지역 홍보를
하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
위하여, 11월 19일 파리 유네스
이다.
코 본부 레스토랑에서 한국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유네스코 행사를 주관한 aT 로테르담 변동헌지사장은
이번 행사에 aT는 요리의 본고
'최근 몇 년동안 유럽에서 꾸준
장인 프랑스에 한국의 음식을
히 한국식문화를 홍보함으로써
알리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
한국음식은 곧 건강식이라는 인
침 아래, aT 로테르담지사가 주
식이 확산되고, 한국음식을 찾는
축이 되어,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유럽인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의 추천으로 음식메뉴를 선정하
음식한류를 확실히 느낄 수 있
고,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르꼬
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교
르동블루의 요리사도 지원받을
관 등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
계획이다.
로 한국 농식품에 대한 건강한 이미지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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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고배, 버섯, 인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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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z M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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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짬뽕,김밥(참치, 쇠고기,김치) 떡볶이,군만두,오뎅국,깐풍기, 잡채,오징어볶음, 돌솥(불고기,닭고기,오징어,참치) 보쌈,해물전,갈비탕 등등.....
Tel. 01 4551 4587 18 rue Amelie 75007 Paris M8, La Tour Maubourg / 영업시간 12:00~22:30 / 토요일 오전, 일 휴무
다'고 말하였다.
파리 한식당
9
와인전문점 . 다양한 와인의 공간
한국인이 경영하는 와인 바 화, 목, 토 - 피아노 연주와 노래가 함께 하는 저녁
Tel. 01 4222 3977 / 06 8062 9340 / 3 rue d'Alençon 75015 Paris
식당 게시판
한식당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arisjisung@gmail.com
▶ 10 구 식당 매매 : Tel. 06 1251 5468 ▶ 한국인 쇼뮬리에 스타쥬생 구합니다(남자분) : Tel. 06 8062 9340 ▶ 15구에 위치한 K-mart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Tel. 01 4557 5608 - kmart@orange.fr ▶ 에이스마트에서 함께 일하실 파트타임 아르바이트생을 찾습니다. 문의 : 에이스마트 01 42 97 56 80 ▶ 아르바이트생(서빙)모집 Tel. 06 2032 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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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정기간행물, 프랭카드
상가매매 전단지,정기간행물, 식당전문 프랭카드 Seodo 상가매매 01-4986-6973/06-1798-6201 식당전문 seodo@free.fr
영업시간 : 19 :00 ~ 01 :00 (일요일 휴무)
10 문화원소식
"11월은 한국영화의 달" 프랑스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 11월 한달 동안 파리,루앙,스트 라스부르그,리옹 등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한국영화제가 풍성하 게 열린다. 오는 11월18일부터 25일까지 노르망디 지방 루앙(Rouen)에서 는 "여성의 초상"을 테마로 한 한 국영화제가 열리고 11월19일부 터 23일까지는 알자스 지방 스 트라스부르그(Strasbourg)에서 "Out"(일탈)을 주제로 한 한국영 화 페스티발이 개최된다. 스트라 스부르그 한국영화제 개막작에 2008년 상반기 한국 최고의 흥 행작인 "추격자"가 상영되며 나 홍진 감독이 초청돼 프랑스 관객 들을 만나게 된다. 임상수 감독 과 이장호 감독은 각각 루앙 영 화제 개막식과 폐막식에 초청받 았다. 올해로 각각 4회째를 맞은 루앙 과 스트라스부르그 한국영화제 는 이제 지방의 대표적인 문화행 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 두 영화 제가 성공적으로 자리잡기까지 는 재불한국인과 지역 프랑스인 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열정이 원 동력이 되었다. 루앙 한국영화제는 루앙대학교 의 한국어 수강생들과 문규영 교
수가 중심이 된 "한국문화사회 협회" (Association des Activites sur la Societe et la Civilisation Coreennes)에서 주관하고 있으 며, 스트라스부르그의 경우 프랑 스와 아시아, 특히 한국과의 문 화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프랑 스 . 아시아 문화교류협회" (Association Culturelle d'Echange France-Asie, 회장 라기태)에서 행사를 주최했다. 이들은 한국영화의 다양한 스펙 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매번 주제 를 선정해 영화를 상영할 뿐 아 니라 콘서트, 강연회, 전시회, 한
국음식 시식 등 한국문화를 입체 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매년 행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파리 필모테크 영화관 (Filmotheque du Quartier Latin)에서는 한국영화 회고전 (10.22 - 11.25)이 계속되고 있 으며, 제14회 리옹(Lyon) 아시 아영화제 (11.4 - 11.9) 에서는 최민식 특별회고전을 마련했다. 배우 최민식은 지난 11월6일 파 리 필모테크 영화관에서 관객들 과의 만남을 가진 후, 리옹 아시 아영화제에 참가해 현지 언론 및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
았다. 깐느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올드보이"를 통해 세 계적으로 알려진 최민식은 "한국 의 드빠르디유"라는 찬사를 받으 며 프랑스에서 한국영화의 관심 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루앙 및 스트라스부르그 한국영 화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다음 사이트 참조 www.acc-rouen.com http://acefa.webou.net
<주불한국문화원>
재불 재즈가수 임미성 콘서트 제6회 "JAZZY COLORS" 페스티발 초청 재불 재즈가수인 "임미성 퀸텟" (LIM MI SUNG QUINTET)이 11월21일 헝가리문화원에서 연주 회를 갖는다. "임미성 퀸텟"은 파리 주재 외국문화원들이 공동주관하
는 재즈 페스티발 "Jazzy Colors"에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았다. "Jazzy Colors"는 각양각색의 여러 나라 재즈 연주자들을 초청해 열리
는 재즈 페스티발로 올해로 6회째 를 맞았다. 금년에는 한국문화원을 비롯해 파리주재12개 외국 에 스토니아, 핀란드, 헝가리, 일본, 폴란드,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
바키아, 스웨덴, 스위스, 한국)이 참여한다. "Jazzy Colors" 창립이 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드 럼 연주자 다니엘 위메르(Daniel Humair)의 뒤를 이어 올해부터는
문화원소식 11 재즈 피아니스트 보잔제드(BojanZ)가 후원을 맡았다. 주불한국문화원이 이번 "Jazzy Colors"에 소개하는 "임미성 퀸텟" 은 임 미성씨 (보컬)와 허성우씨(작곡과 피아 노)를 주축으로, 앤드류 크로커(트럼펫), 자크 비달(콘트라 베이스), 시몽 구베르 (드럼) 등이 그룹을 이루고 있다. 임미성씨는 한국에서 프로로 활동을 하 는 중 도불, IACP, CIM등의 재즈학교에 서 수학했으며, 허성우씨는 Bill Evans Piano Academy 등에서 학위취득 후 임 미성씨와 함께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적인 재즈는 단지 서양식 재즈에 한국 악기나 한국적 음율을 도입한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 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이들의 음악은 도구나 소리로써 이루어지는 서양음악 의 한국화가 아닌, 민요와 무속음악 등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한국인의 전
통음악을 통해 재즈에 새로운 한국적 색 채를 가미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 소개될 "임미성 퀸텟"의 곡 가운데 "원앙부인", "바리공주" 등은 한국인이라면 어렸을 때 한번쯤은 들어 봤을 신화의 내용을 현대 재즈의 선율에 접목시켜 새로운 느낌의 음악으로 들려 준다. 뿐만 아니라 "사랑가"와 같은 판소 리, 고대 가요인 "공무도하가"등 귀에 익 은 가사들을 전혀 다른 음악장르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임미성 퀸텟 재즈 콘서트== 일시 : 2008년 11월21일(금) 20시 장소 : 헝가리 문화원 ( 92 rue Bonaparte 75006 Paris - Tel.01 43 25 26 07 ) 입장료 : 일반 10유로 / 학생 7유로 재즈페스티발 전체 프로그램은 웹사이트 www.jazzycolors.net 참조
비욘드 선정 "2008년 엔터테인먼트 파워 100인" 에이미 와인하우스
'비욘드'는 창간 2주년을 맞아 10월
175개 신문사, 20세기 폭스, LA다
-비욘드, 대중문화의 새로운 흐
호에 올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저스등을 소유하며 '대중 놀이문
름을 주도하는'트랜드 셋터'로 자
분야에서 대중에게 가장 강력한 욕
화'를 주도하는 루퍼스 머독이 차
리매김
망과 판타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지했다. 4위는 세계 최대 사용자제
'파워 100인'을 선정, 대중문화와
작콘텐츠(UCC) 사이트인 '유투브' 창업자인 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
끌어가고 있는가?'
엔터테인먼트 지형도를 전망했다. 이번 선정 작업에는 영화 . 음악 .
대한항공이 발행하고 있는 기
게임 . 스포츠 . 패션 등 국내 각 분
부문의 상을 휩쓴 에이미 와인하우
내 엔터테인먼트 종합지 '비욘
야 전문가들 41명이 '문화적 가치'
스가 선정되었다.
드'(Beyond)가 창간 2주년을 기념
'대중적 영향력' '브랜드 가치' '문
한국인으로는 김택진 NC소프트
해 '2008년도 엔터테인먼트 파워
화 산업적 파워'를 기준으로 엔터
사장, 박태환 선수, 문대성 국제올
100'을 발표했다.
테인먼트 산업을 이끄는 인물을
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이
- 대한항공 발행 기내 엔터테인먼
'비욘드'는 대한항공이 주문형오
뽑았다.
'파워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트 종합지 '비욘드'창간 2주년 기념
디오비디오(AVOD) 서비스 확대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계의 영
예술과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2008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분
에 따라 기내 엔터테인먼트 프로
원한 '흥행 보증 수표'라는 점에서
종합 문화예술지인 '비욘드'는 대한
야 파워 100인"선정
그램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 엔터테인먼트 파워 100'중
항공 기내뿐 아니라 대한항공에서
- 전 세계 파워 엔터테인먼트 TOP
2007년부터 매월 발간하고 있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132개국
운영하는 호텔, 인천공항 대한항공
5:
기내 잡지로 영화, 음악, 도서 등 문
에서 방영되며, 1억6000만 명 이상
라운지, 칼 리무진 좌석, 투썸플레
화 각 분야에서 유행 선도자(트랜
의 시청자를 거느리고 있는 '오프
이스 매장 등에서 볼 수 있다.
드 셋터)로 구성된 필진들이 수준
라 원프리 쇼' 진행자인 오프라 원
높은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는 2위에 올랐다. 3위는 미국
'올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누가 이
1위:스티븐 스필버그, 2위:오프라 윈프리, 3위:루퍼트 머독 4위:스티브 첸& 채드 헐리, 5위:
요주의!! 현재 인터넷을 통해 중국산 가짜클럽,가짜가방,가짜신발 과 심지어 가짜 골프공들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파리에도 이를 구매한후 정품이라 속이고 되팔아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까지 등장한 실정입니다. 한인골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합니다.
12월 개강일: 11월 24일 11월 21 보졸레 축제 '한국어로 배우는 프랑스어 아뜰리에' 접수처에 문의하세요!
5위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5개
<파리지성>
12 공지사항
전자여권 발급 개시(2008.11.24) 1. 외교통상부는 여권의 위ㆍ변조 방 지 등 보안을 강화하고 출입국 심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하여 우리 국 민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하여 2008년 8월부터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 자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하였으며, 주 프랑스 대사관은 2008.11.24부터 전 자여권 발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이에 따라 11.24부터는 과거 사진 부착식 또는 사진전사식 복수여권 발 급은 중단되며, 긴급한 민원에 의한 신청시에만 단수여권 또는 여행증명 서 발급이 가능함. -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유효한 여권 을 전자여권으로 바꿔야 하는 것은 아 니며, 기존 여권은 잔여 유효기간 동 안 계속하여 사용할 수 있음. 2. 전자여권(ePassport, electronic passport)이란, 여권 내에 전자 칩을 내장하여 개인정보 및 생체인식정보 (안면사진, 2010년부터 지문 정보 포 함 계획)를 칩에 저장한 기계판독식 여권입니다. - 전자여권은 재외공관이 민원인으 로부터 신청을 접수, 심사하고 중앙 발급센터(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하 며, 신청에서 약 3∼4주 후에 대사관 을 통해 수령 3. 기존 여권과 비교하여 전자여권을 소지할 경우 주요 차이점과 유의사항 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미국과 비자면제 프로그램 시행에 따라, 2008.11.17부터 체류기간 90일 미만의 미국 여행에 대해 무비자 입 국이 가능 - 이 경우에도 인터넷을 통한 전자여 행허가제(ESTA) 승인을 받아야 하고, 미국 국경 인접지역을 제외한 미국 외 타국행 (귀국포함) 항공권을 제시 해야 함(미국 웹사이트 주소 : https:// esta.cbp.dhs.gov/ ) - 전자여권이 없는 경우에는 미국 입 국비자를 별도로 받아야 하나, 기존 여 권에 부착된 미국 비자가 있을 경우에 는 유효기간내에서 계속 사용 가능 나. 본인에 의한 여권 직접 신청이 의
무적이며, 질병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대리신청 인정 - 본인의 직접 신청 원칙은 차명여권 발급 방지와 여권의 신뢰성 확보를 위 한 핵심요소이며 국제적인 관행임. - 대리신청은 질병 등에 의한 경우 (전문가의 소견서나 진단서 구비) 또 는 만 12세 미만의 미성년자인 경우 (2009.12.31까지는 18세 미만까지 한 시적으로 인정)에만 예외적으로 인정 함. - 대리인의 자격은 법정대리인, 배우 자, 2촌 이내의 친족(조부모, 부모, 형 제자매, 자녀, 손자녀)으로 한정되고, 대리인은 ① 신청인 및 본인의 신분 증 사본, ② 위임장, ③ 가족관계 기 록사항에 관한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필요시 친족관계에 관한 법원 의 결정문 또는 전문가의 소견서 또 는 진단서(질병 등에 의한 경우)를 제 출해야 함. - 우편 신청은 불가함. - 발급된 여권의 수령은 직접, 대리 인 또는 우편 수령도 가능함. 여권 신 청시 대리인 자격이 법정대리인, 배우 자, 2촌 이내의 친족 등으로 한정되는 것과 달리, 여권 수령시 대리인 자격 은 제한이 없으며 각각의 신분증과 위 임장만 구비하면 됨. 다. 기존 여권의 추가기재란내 수기 (手記) 방식의 여권 유효기간 연장을 중지하고, 전자여권 재발급 방식으 로 처리 - 프랑스 체류증 갱신 등을 위해서 는 유효기간이 충분히(1년 이상) 남 아있는 여권을 프랑스 당국에 제시해 야 하므로, 전자여권 신청에서 수령까 지 걸리는 소요기간(약 3∼4주)을 고 려하여 적시에 여권 발급을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함. 라. 전자여권의 전자칩과 안테나(실 선형)가 여권 뒷표지 속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 - 스테이플러로 찍거나 가위나 칼 등 으로 손상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여권 을 전자렌지 등 강한 전자파 발생 기 기 위에 두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4. 전자여권 발급 신청에 필요한 구 비서류 및 점검 사항은 아래와 같습 니다. 가. 전자여권 발급신청서는 가급적이 면 대사관 영사과에 비치된 규격의 인 쇄용지를 사용하되 대사관 홈페이지 를 통하여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경우 반드시 컬러프린터를 이용하여 인쇄 하여야 하며 검은색 펜을 사용하여 정 자체로 작성하고, 신청서는 접거나 훼 손되지 않도록 주의 요망 - 여권정보의 전자적 수록에 관한 동 의란에 별도 서명 필요 나. 구비서류 - 여권발급신청서 1부 여권용 칼라사진 1매 (여행증명서 등 전자여권이 아닐 경우는 2매) * 여권사진 관련 아래 점검사항 참조 - 구여권 원본 및 사본, 체류증 사본 (앞뒷면) -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18세 미만 미성년자 및 필요시) - 분실사유서 및 경찰도난신고서 (분 실 재발급 경우) -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및 주민 등록등본 (현지이주 사유로 거주여권 신규 신청시) * 여권 사진 점검사항 - 가로3.5cm, 세로 4.5cm인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탈모(脫帽) 사진으로 얼굴의 길이가 2.5∼3.5cm이어야 함. - 얼굴에 그림자 현상이 없이 사진 바탕은 균일한 흰색 바탕의 무배경으 로서 테두리가 없어야 함. - 사진은 여권발급신청서에 부착하 지 말고 사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스테이플러나 클립 사용 자제 - 배경에 사물이 노출되거나 야외를 배경으로 촬영 금지 - 복사한 사진, 포토샵으로 수정된 사진은 사용 불가 - 사진이 접히거나 손상되지 않아야 하며 표면이 균일하지 않거나 저품질 의 인화지를 사용한 사진 또는 개인 이 촬영한 디지털 사진은 여권사진으
로 부적합 - 얼굴은 정면을 응시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져서는 안됨. - 상반신은 어깨까지만 나와야 하고 양 어깨가 나란히 위치하여야 함. - 조명에 의하여 눈동자의 적목현상 이 나타나거나 칼라렌즈를 착용하여 서는 안됨. - 눈동자는 정면을 응시하고 입은 자 연스럽게 다문 상태로 촬영 - 안경 착용 사진은 일상생활시 항상 착용하는 신청자에게만 허용되며 색 안경 착용 금지 - 안경렌즈에 조명이 반사되거나 착 용한 안경테가 눈을 가려서는 안됨. - 귀 부분이 노출되어 얼굴 윤곽이 뚜렷이 드러나야 하며 모자나 머플러 착용 금지 - 제복, 군복, 흰색 의상을 착용하여 서는 안되며 군인은 공무여권 신청시 에만 제복 착용이 허용됨. - 종교적 의상 은 일상생활시 항상 착용하는 종교인(신부, 수녀, 승려)에 한하여 허용 - 만7세 이하 유아의 사진 크기는 성 인사진 규격과 동일하며 얼굴길이(머 리 정수리부터 턱까지)는 2∼3.5cm - 유아사진은 유아 단독으로 촬영되 어야 하며 의자, 장난감, 보호자 등이 사진에 노출되지 않아야 함. 다. 전자여권 유효기간 및 수수료 : 일 반 및 거주여권(대상, 유효기간, 수수 료 순임) - 만 18세 이상, 10년, 44유로 (단, 체 류증 미취득자의 경우는 5년, 37유로 60상팀) - 만 8세이상∼18세미만, 5년, 37유 로60상팀 - 만 8세미만, 5년, 28유로 - 연장재발급, 5년이내, 20유로 - 국외여행허가대상자 등, 5년미만, 12유로 5. 기타 문의 사항 등이 있으시면 주 프랑스대사관 영사과(여권 담당)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 : 01-4753-6989 - e-mail : con-fr@mofat.go.kr
파리지기 Q&A 13
파리지기의 Q&A- 쇠고기 부위 명칭 Q : 프랑스에서 사먹는 것이 너무 비싸다 보니 음식을 만 들어 먹게 되는데요. 음식을 해 먹으려고 해도 고기 종류 가 너무 많아서요. 특히 쇠고 기 부위 명칭 아시면 좀 부탁 합니다.
기, 바베큐, 전골, 채끝살 스테이크, 샤브샤브, 로스 용. Paleron, jumeau à pot-au-feu: 앞다리살.
결이 거칠고 질긴 것이 특징이므로 장시간 조리하는 요리에 이용. 장시 간 가열하면 연해짐. 장조림, 육회, 샤브샤브 등. Gîte à la noix : 설도. 대접살.허벅지 부
A : 한국에는 ‘쇠고기 국거리 주
분에 해당되는 고기로 기름기가 적
세요’하면 알아서 주죠. 쇠고기
어서 담백한 것이 특징. 스테이크,
부위도 부위별로 복잡해서 ‘정형
조림, 구이 등
사’가 아닌 다음에야 다 알기 힘
Queue de bœuf : 쇠꼬리. 곰탕 등을 해
듭니다. 저도 잘은 모르는데요, 한
먹으면 살이 아주 연하고 부드러
국의 쇠고기 부위 명칭을 그려 놓
거리용.
은 그림과, 프랑스 것을 비교해서
Bassecôte : 목심. 등심보다 약간 질기
대강 그런가 보다 하고 먹고 있습
나 스테이크, 구이, 불고기를 해 먹 을 수 있다. Gîte arrière, jarret arrière : 뒷다리 부근의 사태, 우둔살 : 힘줄이 많고 질긴 부 위이지만, 장시간 가열하면 연해짐. 탕, 찜, 스튜, 육계장 등에 씀. Faux-filet : 등심. 소의 목부분에서 허리에 이어지는 살로 맛이 좋음.
니다. 제가 아는 내용이 틀릴 수도 있지만, 음식해 먹는 데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럼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Collier : 목살에 해당. 질긴 편이나 장
기간 끓여 진한 국물을 만들 수 있 음. 가장 싼 부위에 속함. 용도는 국
불고기나 구이, 로스, 스테이크로 사용. Entrecôte : 갈비 사이에 있는 고기. 불고기, 구이, 스테이크 용. Filet : 채끝살 안쪽에 붙은 고기로 소 한 마리에 2kg정도 밖에 없는 부드러 운 살로 역시 불고기나 구이, 전골용. Rumsteck=Romsteck : 채끝살. 우 둔살과 이어진,안심을 싸고 있는 고 기로 연하고 고소한 맛을 가짐.불고
움. 이 밖에도 가슴살에 해당하는 Hampe나 등심 아래쪽 비프 스테 이크인 Bavette도 슈퍼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Bœuf pour bourguignon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고기 도 장시간 익혀 찜 처럼 해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럼 참고 되셨기를 바 랍니다.
2008년 파리 침례교회 선교, 구제 바자회 일정: 2008년 12월 13일 오전 10시-18시 까지 - 유명화가 그림 전시회 및판매
- 밑반찬; 깻잎, 마늘쫑, 무말랭이, 미역줄기, 게장, 족 발, 파김치, 총각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묵(도토
- Brocante : 악세사리, 그릇(villeroy&Boch)중고물 품,책...etc
리,청포)
- 식품: 떡국떡,떡볶이 떡, 두부, 콩나물, 배, 호떡, 빈
- 식사류; 떡볶이, 오 뎅, 김밥, 잔치국수, 맛탕, 꼬리
대떡,돈까스, 소고기,삼겹살, 자반 고등어, 각종떡
곰탕, 호떡, 빈대떡, 족발
(찰시루떡,무지개떡,콩찰떡,절편) 장소: 파리 한인 침례교회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 Tel: 01 42 82 72 81 파리중심, 오페라지역에 위치하여 가장 찾기쉬운 한국슈퍼 훼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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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42 61 06 39
10:00-21:00 월요일-일요일 10:00-19:30 화요일
14 知性甘泉/지성감천 - 파리지성의 물맛 좋은 샘
이번 겨울 추울까
김승천 목사 퐁뇌프 장로 교회 아직 불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거 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하나 둘 달리는 것을 보면서 벌써 연말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국제적 인 경제 불안이나 롤러코스트를 타 고 있는 것 같은 환율로 인해서 올 겨울은 결코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 게 되는 것이 쉽지 않겠다는 느낌 이 듭니다. 세계의 소통 망을 이루 고 있는 인터넷은 유익한 정보만이 소통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도 옮겨지는 것처럼 세계화는 앞으로 여러 면에서 우려되는 일의 도미 노 현상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세계화를 반대하는 NGO들은 이미 그런 것을 내다보면서 그런 운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어느 한 쪽 지역에서 일어난 불안 심리 하 나가 세계를 실제적 경제 공항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절감합 니다. 세계가 한 가족이 되면서 편 리성이나 유용성도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불안한 요소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주년을 맞으며 그동안의 얼마나 모금되었고 어떻게 지출되었는가 하는 것에 대한 발표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복지를 위 한 공동 모금 창구인 이 기관에 지 난 10년간 기부 된 금액은 개인과 회사를 합해 모두 1조4천152억 원 이고 작년 한해에 2177억 원이 모 금되어 1837억 원이 복지 기금으 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몇 명의
개인 기부자 이름이 발표되었습니 다. 그중에 6년 동안 8억5천 만원을 기부한 사람이 개인으로 가장 많은 성금을 낸 사람인데 처음에는 이름 을 밝히지 않았다가 나중에 문근영 이라는 탤런트라고 밝혔습니다. 우 리나라 사람들 개인 평균 기부액 은 1년에 3천 원 정도인 것을 감안 하면 대단한 액수를 기부한 것입니 다. 그가 돈을 적게 버는 것은 아니 겠지만 설령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문근영의 기부를 두고 사람들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이런 저런 말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참 잘했 다고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고 돈 많이 버니까 그 정도는 해야 한 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또 그 진실성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들 도 있습니다. 그의 가족력을 들어 서 뭔가를 포장하기 위한 교묘한 계획일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 도 있어서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 다. 저는 그저 참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부 모가 그렇게 하도록 가르쳤든 자 신이 했든 참 잘한 일이고 무슨 내 막이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 지 않습니다. 그런 의심의 눈초리 가 사회를 자꾸 병들게 합니다. 선 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다 의심해 보도록 부추기는 것은 결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역할이 아니라고 여 겨집니다. 남이 행복하거나 성공하는 것, 만 족하고 잘되는 것을 보면 공연히 마음이 언짢아 지면서 그 진실을 헤집어 보고 싶은 증상이 있는 것 은 니체가 정의한 니힐리스트 그 룹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가 없어서 허
무주의자로 구별되는 이들은 남을 칭찬하기 보다는 헐뜯는 것에 사명 이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물론 자 신이 그런 그룹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사람은 없다고 하 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발견한 사실 가운데 하나는 적극적 으로 남을 위한 기부나 선한 일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잠재 적으로 리힐리스트 그룹으로 분류 하는 게 옳다고 하는 것입니다. 몇몇 탤런트들이 기부하는 삶을 보 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많은 청소년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교훈을 줄 수 있는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중 고등학교 시절에 자신이 어떤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는 대로 살게 되 어 있습니다. 비단 탤런트 뿐 아니 라 그렇게 남을 위해 어떤 희생이 나 봉사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아 낌없는 칭찬과 격려가 자기와 주변 을 건강하게 변화시켜 갈 수 있다 는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 꾸 좋은 일을 한 것에 대해서 의혹 을 제기 하고 불명확한 의심을 확 대시키면 아깝게는 내 자녀부터 우 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혼탁하게 하 는 것입니다. 요즈음 국회의원들의 자료제출 요 구권이 너무 지나치다는 피감기관 의 불평과 좀 더 강력한 권한이 주 어져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의 주장 이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좀처럼 알기 어려운 일들이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를 통해서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것은 한편으 로 고착된 문제를 자정하는 기능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다른 편으로는
마녀사냥 식으로 비본질의 문제만 강하게 이슈화 되었다가 많은 사람 에게 상처를 안긴 후 슬그머니 꼬 리를 감추게 됩니다.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아도 알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의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선한 일을 하거 나 좋은 일에 기부를 하는 사람들 이 알려지기를 바라는 경우는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세상에 쳐다보는 눈이 많고 모두 거미줄처 럼 얽혀 살기 때문에 알려지게 되 는 경우가 있습니다. 끝까지 자신 의 익명성이 보장되기를 바라는 분 들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익명성이 지켜지지 않 음에 대해서 과도하게 민감한 분들 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나팔을 분다고 의심하 는 것입니다. 박수치고 자랑스러워 해 주어야 할 사람들을 의심스러운 사람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아무리 경제적 한파가 심해도 훈훈 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것 은 나눔이 풍성하도록 하는 것뿐 입니다. 선한 일은 결코 쉽지 않고 앞장서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삶에 그보다 큰 보람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선 한 일을 하되 낙심하지 말라는 말 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한 일을 하다보면 그렇게 많고 깊은 태클 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존.번 연의 말 가운데 "내 삶에 열매가 없 다면 남이 칭찬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내 삶에 열매가 있다면 남 이 비난한들 무슨 상관이 있냐"고 했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열매 맺는 선한 삶의 살아야 겠습니다.
알림 / 공고 15 아래의 리스트는 파리지성 및 알로파리 협찬사 입니다 - 감사합니다 공공기관
한국인경영 Ecole 예술전공 준비 에꼴 프랑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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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신문 파리지성 .................... 01 4541 5317 63 rue de Gergovie, 75014 PARIS 한위클리 ..................... 01 4603 5820 6 sq. du Pont de Sévres 92100 Boulogne Billancourt
금융업 한국 외환 은행 .......... 01 5367 1200 17/19, avenue Montaigne 75008 Paris
협회/단체 재불한인회.................. 08 7155 4441 83, rue Croix Nivert 75015 Paris 재불 기독교 교회협회.... 01 4828 4627 5 rue Roquepine 75008 Paris 재불한국과학기술자협회......01 4427 9968
ASCoF, 7 rue Victorien Sardou 75016 Paris
항공사 대한항공..................... 01 4297 3080 9, boulevard de la Madeleine 75001 Paris 아시아나항공 . ......... 01 5343 3391 11 rue auber 75009 Paris
종합상사 기아자동차 . ................ 01 4652 6540 6, rue des Peupliers 92000 NANTERRE 삼성전자 ................... 01 4921 7000 270 avenue du Président Wilson 93458 La Plaine Saint Denis Cedex 엘지 전자 ................... 01 4989 8949 117 Avenue des Nations - Paris Nord 2 BP59372 Villepinte - 95942 Roissy CDG Ce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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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서도출력 .................... 01 4986 6973 89, avenue Aristide Briand - 94230 Ca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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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시조 미용 (CIZO)........01 4577 9998 13, rue Ginoux 75015 Paris 보브 (VOV).................01 4575 1040 9, rue des Bergers 75015 Paris
어학원 A.A.A.어학원 ........ 01 4742 5979 21, rue d'Antin 75002 Paris 앵스뛰띠 프랑코폰 .. 01 5380 3477 22 rue st. augustin 75002 Paris (Opera)
한국인운영 학원
화방/문구/서점 한국마트 ........................01 4577 0780 55, rue Entrepreneurs 75015 Paris
반찬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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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SAFE ONE ASSURANCE... 01 4020 4042 7, rue dArgenteuil 7500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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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 가람.......................... 01 4575 7783 15-17, Av. Emile Zola 75015 Paris 가배 ......................... 01 4533 0016 111, rue de la Croix Nivert 75015 Paris 가야 ......................... 01 4061 0005 54-58 rue Mademoiselle 75015 Paris 고향 ......................... 01 4059 8045 6, rue du General Estienne 75015 Paris 국일관....................... 01 4261 0418 12, rue Gomboust 75001 Paris 귀빈.......................... 01 4020 4583 44 rue Ste. Anne 75002 Paris 김가.......................... 01 4370 2240 15, rue Cheveul 75011 Paris 나무.......................... 01 4343 4338 310, rue de Charenton 75012 Paris 도모.......................... 01 4647 4777 7, rue Gros 75016 Paris 문...............................01 4530 3320 55, bd lefevre 75015 Paris 바다 ...................... 01 4575 2000 26, rue Tiphaine 75015 Paris 봉.............................. 01 4734 7362 42, rue Blomet 75015 Paris 비빔밥 ..................... 01 4331 2742 32, bd. l'hopital 75005 Paris 사랑.......................... 01 4924.0746 19, rue d'Antin 75002 Paris
사모.......................... 01 4705 9127 1, rue du Champs de mars 75007 Paris 사미인곡1.................. 01 4734 5896 74, Av de Breteuil 75007 Paris 서울오페라................ 01 4286 1040 5 Rue Danielle Casanovsa 75001 Paris 세종.......................... 01 4268 0654 32, rue Godot de Mauroy 75009 Paris 쉐마망....................... 01 4551 4587 18, rue Amélie 75007 Paris 신정.......................... 01 4522 2106 7, rue Claperyon 75008 Paris 송산 ......................... 01 4532 4070 20, rue Marmontel 75015 Paris 아카사카 ............... 01 4577 8985 11bis, rue Beaugrenelle 75015 Paris 유키엔비니 ............ 01 4222 3977 3 rue d'Alençon 75015 Paris 파리포차................... 01 4804 0168 214 rue St martin 75003 Paris 하루.......................... 01 4056 0170 18, rue Blomet 75015 Paris 한림.......................... 01 4354 6274 6, rue Blainville 75005 Paris 한우리....................... 01 4018 3833 6, Bd. Saint-Martin 75010 Paris 향리.......................... 01 4007 0267 3, rue de Hanovre 75002 Paris 토담 ......................... 01 4449 0284 176 rue de Vaugirard 75015 Paris 111 소주방 .............. 01 4533 0016 111, rue de la Croix Nivert 75015 Paris
중국식당 소머리집(Trèsors d'Asie) 01 4584 8883 109 av. d'Ivry 75013 Paris Sushi Wasabi ..... 01 4263 1212 93 bd. de Sebastopol 75002 Paris Delice House .... 01 4280 1608 96 rue de Provence 75009 Paris
정육점 유로마트................... 01 4577 4277 17, avenue Emille Zola 75015 Paris 케이마트........... 01 4557 5633 354 rue Lecourbe 75015 Paris
식품점 도레마켓 .................... 01 4628 1066 10 / 12 rue Claude DECAEN 75012 Paris 에이스마트 ................. 01 4297 5680 63, rue Saint Anne 75002 Paris 유로마트 .................... 01 4577 4277 17, avenue Emille Zola 75015 Paris 훼밀리 마켓 ............ 01 4261 0639 31, rue d'Argenteuil 75001 Paris 하이마트 ..................... 01 4575 3744 71 bis, rue Saint Charles 75015 Paris 케이마트 ............. 01 4557 5608/33 354 rue Lecourbe 75015 Paris
파리인근 골프장 Golf de Feucherolles . ... 01 3054 9494 Route Sainte-Gemme 78810 Feucherolles
16 한국음식
Cuisiner coréen chez vous, c'est possible
BULGOGI :
Barbecue coréen consistant à faire cuire des fines lamelles de tranches de boeuf marinées dans une sauce. C'est le plus fameux plat coréen qui plaît aux goût des étrangers. * Pour la sauce :
-Pour 4 personnes -environs une heure de préparation et cuisson
4 c.s(cuil. à soupe) de sauce soja, 1 c.s. de sucre, 1 c.s de sirop de maïs, 1 c.c(cuil. de café) de poivre, 1 c.s. de poireaux haché, 1 c.s d’ail haché, 1 c.s. de graines de sésame, 1c.s. d’huile de sésame, 3 c.s de jus d’oignon, (2 c.s de jus de poire de chine ou de kiwi)
INGREDIENTS : -600g d’entrecôte ou d’Bassecôte -1 1/2 oignon -Champignon ou(et) carotte selon préférance -1 laitue
*PREPATION et CUISSON
1. Vous pouvez très bien vous-même couper la viande, mais plutôt achetez l’entrecôte ou la bassecôte déjà préparée pour ‘Bulgogi’ à l’épicerie coréenne, c’est plus facile.. 2. Épluchez l’oignon, lavez-le. Coupez-le d’abord en deux, puis en demi-rondelles épaisses de 0.5cm. 3. Faite la sauce en mélangeant bien les ingrédients, puis ajoutez le jus d’oignon. Le jus d’oignon enlève la mauvaise odeur de la viande, et amollit la viande. 4. Incorporez la sauce, la viande et les demi-rodelles d’oignon. Mélangez-les puis laissez mariner pendant 30 mn. 5. Faites chauffez la poêle. Puis faites cuire le boeuf mariné à feu vif ensuite à feu moyen. 6. Servez ‘le Bugogi’ avec la laitue. # Le Saviez-vous ? 1. Le jus de poire de chine ou le jus de kiwi amollit également la viande. Mais attention ! Le kiwi est très costaud, la viande donc risque de trop ramollir. Par exemple, le jus d’un demi-kiwi est suffisant pour 1kg de viande. 2. Si vous voulez ajouter du champignon ou de la carotte, mettez-les après avoir cuire un peu la viande. 3. Où achéter les ingrédients ?
# Epicerie ACE MART DOREE MARKET EURO MART FAMILY MARKET HANA FOOD
01.4297.5680 01.4628.1066 01.4577.4277 01.4261.0639 01.4577.7471
불고기 : -4~5인분 -조리시간 약 1시간 재료 및 분량 - 쇠고기(등심이나 목심도 가능) 600g - 양파 1개 반 - 기호에 따라 버섯이나 당근 - 상추
63, rue Saint Anne 75002 Paris 10 / 12, rue Claude decaen 75012 Paris 17, avenue Emille Zola 75015 Paris 31, rue d’Argenteuil 75001 Paris 15, rue Letellier 75015 Paris
NEW KOREA TOWN 01.4485.4835 HI-MART 01.4575.3744
17, rue des Moines 75017 Paris 71 bis, rue Saint Charles 75015 Paris
# Boucherie / Epicerie EURO MART K-MART
01.4577.4277 01.4557.5608
17, avenue Emille Zola 75015 Paris 354, rue Lecourbe 75015 Paris
불고기는 얇게 썬 쇠고기를 양념에 재워 두었다가 구워먹는 한국 바비큐.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기 도 하다.
재료 준비 양념장 : 진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후춧가루 1 작은술, 다진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 1큰 술, 참기름 1큰술, 양파즙(배즙이나 키위즙 약간)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등심이나 목심을 직접 썰어서 준비할 수도 있지만 얇게 썰어 준비된 불고기감을 한국 식료품점에 서 구입하는 것이 더 편하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0.5 cm 두께로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따로 간 양파즙을 넣는다. 양파즙은 고기의 잡내를 없애 주며, 고기 육 질을 부드럽게 해준다. 4. 쇠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간이 배도록 잘 섞은 후, 양파 채 썬것을 넣고 약 30분 정도 재워 놓는다. 5. 불고기판을 달구어 쇠고기를 넣고 굽는다. 6. 상추와 함께 낸다.
Salon de coiffure
Tel. 01 45 77 99 98 13, rue Ginoux 75015 Paris 영업시간 : 화-일요일 10:00 ~ 19:3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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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이스라엘 성경지리 강의
1. 주관
: CIME
2. 강의
: 김주경 목사(GMS 순회선교사)
3. 일자
: 매주 월요일(10회) 19:30 - 21:00
4. 강의료 : 50-유로(교재 및 석식) 5. 인원
: 30명(선착순)
6. 현장답사 경비 : 추후 발표 7. 일정
7. 신청
: 2009년 2월13(금)~21일(토) (항공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 rhckim1@hanmail.net (신청시 담임목사님의 동의서 첨부)
일자(월)
강의 제목
비고
1 08.12.8(월) 총론 2 12/15(월)
지역연구(1) 예루살렘
성경 예루살렘/현대 예루살렘
3 12/22(월)
지역연구(2) 유다지역
산지/광야/Shephelah
4 12/29(월)
지역연구(3) 평야지역
블레셋/샤론/악고/이스르엘
5 09.01.4(월) 지역연구(4) 사마리아
베냐민/에브라임/므낫세
6 01/11(월)
지역연구(5) 갈릴리 지역 상부/하부
7 01/18(월)
지역연구(6) 요단계곡
상부/갈릴리호수/하부/사해/아라바
8 01/25(월)
지역연구(7) 요단동편
길르앗/암몬/모압/에돔
9 02/02(월
지역연구(8) 남부지역
네게브(남방)/시내반도
10 02/09(월)
총정리
이스라엘선교
11 09/2/13-21 이스라엘 성경 현장 답사
이스라엘 성경 현장 답사 계획 *주관: CIME / *강의 및 안내: 김주경목사(GMS 순회 선교사)
-성경 말씀이 살아 숨쉬는 땅으로 새로운 영적 경험을 위한 순례 길에 초대합니다 -성경 역사와 지리 그리고 문화적 배경을 예습하고 자료와 함께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성경지리에 정통하고 전문적인 안내자와 함께 영감이 넘치는 장소들을 답사합니다 -평생 소원하던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일은 후회없는 시간들로 추억될 것 입니다 1.09/2/13(금)
파리CDG 20:10- Zurich 21:35-22:45(swiss 645/256)
갈멜산-무크라카-하이파-가이사랴-텔아비브-야드 하슈모나 투숙
2.09/2/14(토)
Tel Aviv 03:30 도착 Yad Hashmona(유대 기독인 공동체)에서 조식
(이스르엘/하부 갈릴리/갈멜산/샤론평야 지역)
벳세메스-엘라골짜기-벧구브린-브엘세바-네게브-에일랏 투숙
7.09/2/19(목)
기럇 여아림-베다니-벳바게-감람산(승천당-눈물교회-겟세마네)-
(평지:Shephelah/평야:블레셋/남방:Negev 지역)
기드론 계곡-기혼샘-히스기야 터널-실로암-아겔다마-게헨나(힌놈의 아들
3.09/2/15(주일) 에일랏-수족관-팀나-마사다-엔게디-기부쯔 투숙(광야 기도회)
골짜기)-다윗성-통곡의벽-터널-비아돌로로사-성묘교회-
(대협곡/홍해/아랍/사해 지역)(에돔/모압)
시온산(다윗의 무덤/가야바의 집)-정원무덤-야드하 슈모나 투숙
4.09/2/16(월)
쿰란-여리고-벧산-골란--바니야스-텔단-하솔-디베랴 투숙(갈릴리경험관람)
(유다 광야/예루살렘/감람산 지역)
(유다광야/요단강/골란고원/헬몬산 지역)(암몬/길르앗)
8.09/2/20(금)
에인케렘(세례요한 탄생지)-야드바쉠(학살 추모관)-박물관-제2성전모델-
5.09/2/17(화)
하맛 디베랴-유람선(선상예배)-가버나움-수위권교회-팔복교회-고라신-
베들레헴-야드 하쉬모나 투숙(겟세마네 기도회)
벳세다-거라사-가나-나사렛 투숙
(유다 산지/예루살렘:new city 지역)
(갈릴리 바다/상부 하부 갈릴리 지역)
9.09/2/21(토)
사무엘 무덤-기브온-벧 호론-아얄론-엠마오-룻다/샤론(베냐민 지역)
6.09/2/18(수)
나사렛-다볼산-나인성-모레산-수넴-하롯샘-길보아산-텔 이스르엘-므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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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재불기독교 소식 교회/교계 동정 1. CBMC 정기모임(매주 수 07:30/Espace 5 Etoiles) 2. 연합교회(권형준목사) - 청년 예수축제(11/22 토 18:30) 3. ACIM(지도 김주경목사) - 11월 컨퍼런스 (주제:프랑스에서 문화. 예술 행사로 복음을 전하는 것) - 강사 : Beatrice Francois(Fondacio) - 일시 : 2008/11/22(토) 14:00 - 장소 : Espace 5 Etoiles 4. 삼일교회(박용관목사) - 제2회 전교인 영성 수련회(11/29-30 토/주일, 예수님 마을) 5. 선한교회(성원용목사)-새생명축제(11/30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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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연합교회의 감동있는 예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주일예배
오후 2시
어린이 오후 2시(일) 중.고등부 오후 4시(일)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수) 청년대학부 오후 6시(토) 전도사무실 : 매주 목요일 (성경공부, 신앙상담, 전도)
목적이 이끄는 40일 특별 새벽기도 9월 22일 ~ 11월 14일 새벽 6시 (본당) 담임 목사 : 권 형 준 (Rév. Dr. Joseph Kwon)
15 rue de LA FRATERNITE 94300 VINCENNES (T.01.4867.6898, HP:06 1656 1148 ) M.1 - Berault, RER.A - Vincennes e-mail. pariskwon@gmail.com
6. 장로교회(이극범목사) - 선교집회(주제:디아스포라 선교 동원) - 강사 :신철범목사-두바이한인교회 담임 - 일시 :11/30(주일)14:30,12/1(월)-12/2(화) 19:00 - 장소 : 파리 장로교회당 7.CIME 선교 강좌(사역자들을 위한 선교 세미나) - 대상 : 목회자, 선교사, 부교역자(부부 동반) - 강사 : 신철범목사(두바이 한인교회 담임) - 일시 :12/1(월) 오전 08:00 - 11:00(간단한 아침식사후 강의) - 장소 : Espace 5 Etoiles - 협찬 :교회 연합회.파리 장로교회
교역자 동정 1. 이극범목사(장로)-KWMF 임원회(11/17-21 미국 LA) 2. 채희석목사(모두제자).김주경목사(GMS) -유럽선교회 프랑스 사역자 모임(11/23-25 프랑스 중부)
새벽기도 안내 순복음교회
6시 30분 (화 ~ 금) - 정정화 목사 인도
93, av. de la R publique 92130 Montrouge
파리연합교회
6시 10분 (월 ~ 금) - 권형준 목사 인도
15, rue de la Frat rnit 94300 Vincennes
침례교회
6시 30분 (월 ~ 토) - 이상구 목사 인도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연합새벽기도 : 6시 30분 (월~토) 123 av. du Maine 75014 Paris 월 : 박용관 목사(삼일장로교회)
목 : 이종선 목사(목양장로교회)
화 : 성원용 목사(선한장로교회)
금 : 김승천 목사(퐁뇌프장로교회)
수 : 이극범 목사(파리장로교회)
토 : 김주경 목사(순회선교사)
재불기독교 소식 19
추수감사절 유래
평안하고 은혜스러운 바로 그 교회
파리장로교회 www.parisjangro.com
주일예배 : 14시30(일)
성경에 나타난 최초의 추수감사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창세기 4:3∼4)이다
주일학교:14시30, 중.고등부:12시30, 청년부:15시30(토)
구체적으로는 유대인의 칠칠절과 장막절에서 유래한다.
교회 주소: 20, rue Titon - 75011 Paris 8. Faidherbe-Chaligny 9. Rue des Boulets ☏ 01 4898 4443 H.P 06 6219 8739 담임목사 : 이 극 범
하지만 추수감사절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에서 비롯됐다. 경건한 삶을 추구하던 청교도 102명은 영국에서의 박해를 피해 1620년 메이플라워 호에 올라 60여일의 항해 끝에 동년 11월 20일 신대륙 플리머스항에 상륙했다. 그해 겨울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생존자 들은 이듬해 가을 곡식을 수확할 수 있었다. 이에 청교도들은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과 채소,과일 등 을 놓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음식을 나눠먹었다. 이것이 추수감사절의 효시다.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1789년 헌법 제정을 축하하면서 그해 11월26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선포했다. 하지만 3대 대통령인 제퍼슨은 추수감사절이 영국의 관습이라는
퐁뇌프 장로교회
이유로 폐지했다.
1, 2부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이 다시 지켜지게 된 것은 링컨 대통령에 의해서다. 링컨은 남북전쟁의 조기 종결과 국민의 단결을 위해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감사일로 공식 발표했다. 그후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9년 감사절을 11월 셋째주 목요일로
1부 주일예배 (14구) 주일 오전 11시 장소 : 유럽선교정보센타 63 rue de Gergovie 75014 Paris
변경했다.
(M 13 Plaisance)
한편 한국교회가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은 1904년 제4회 장
2부 주일예배 (16구) 주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퐁뇌프 장로교회 7 rue Auguste Vacquerie 75016 Paris M 1,2,6, RER A - Charles de Gaulle Etoile / M 6 - Kléber
담임목사 김승천
Tel. 01 5381 0541 / 06 2056 4456
www.pont-neuf.com
로회 공의회에서 11월10일을 감사일로 선포한 뒤부터다. 1914년에는 각 교파 선교부 회의에서 미국 선교사의 최초 입국일 인 11월 셋째주 수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선언했으나 이후 11월 세 째 주일로 바뀌게 됐다 금년에도 이 전통에 따라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이 2008년 11월 15일(주일)을 추수 감사주일로 지키었다
<프랑스 한인 교회 주소록 / 재불 기독교 교회 협회 > 목양장로교회 ☎01.7713.2610 삼일장로교회 ☎01.4778.8427 순복음교회 ☎01.4047.5463 제일장로교회 ☎01.4520.1857 파리선한장로교회 ☎01.4828.4627 파리안디옥장로교회 ☎01.4687.2351 파리엠마오교회 ☎01.4303.3661 파리연합교회 ☎01.4867.6898 파리장로교회 ☎01.4898.4443 파리중앙교회 ☎01.4090.0193 침례교회 ☎01.4282.7281 퐁뇌프장로교회 ☎01.5381.0541
17, rue des Petit H tels 75010 Paris 117, rue du Chateau 92100 Boulogne 93, av. de la R publique 92130 Montrouge 6. rue Quinault, 75015 paris 5 rue Roquepine 75008 Paris 24 rue des Archives 75004 Paris 140, rue Amelot 75011 Paris 15, rue de la Frat rnit 94300 Vincennes 20 rue Titon 75011 Paris 17 rue Bayard 75008 paris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7 Auguste Vacquerie 75016 Paris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담임목사 :
이 상 구
빠리침례교회 수요성찬예배
예배안내 : 수요일 오후 17:30
교회/Fax. 01 42 82 72 81 목사관 : 01 46 94 08 44 여전도회 목요예배 : 목요일 오전 10:30 선교관 : 01 49 88 13 46 / 핸드폰: 06-8024-5115 토요일 열린예배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 매일 오전 6시30분 주소: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라파이에트 백화점 후문 길) 새벽예배 주일 1부 예배시간 : 주일 9:00 교통편: RER A - AUBER Metro 7,9 - CHAUSSEE D'ANTIN LAFAYETTE 주일 2부 예배시간 : 주일 11:00 홈페이지: www.parischurch.com 주일 3부 예배시간 : 주일 15:00 (오후 3시) e-mail: sangkoo239@yahoo.co.kr / eebcp@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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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선교집회 한국은 세계 두 번 째의 선교국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와 동구, 중동 의 교두보 파리의 디아스포라 선교 집회
가든지 보내든지 하라 일시: 2008년 11. 30 (주일 오후 2:30 ) 12. 1-2 (월-화) 오후 7시) 강사 : 신철범 목사 (두바이 한인교회)
두바이의 지정학적 중동과 아프리카의 전략요충지(또는 허브) 에서 중동, 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는 이슬람국가 OIC 57개국(Organization of Islamic Conference) 선교의 비전을 품고 지난 4년 동안 22개국에 선교사를 파송, 후원하고 있는 선교하는 두바이 한인교회 담임
파리장로교회 주소: 20, rue Titon 75011 Paris TEL 01 4898 4443 M⑧ Faidherbe-Chaligny M⑨ Rue des Boulets
A.C.I.M [아심: 문화, 예술 영역의 중보 모임] Arts. Cultures. Intercession. Mouvement.
<11월 A.C.I.M. CONFERENCE> 문화, 예술 전공 분야에서 이 땅에 크리스챤의 향기가 부어지길 소망하는 모든 유학생, 예술인, 교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본질을 '아심' 하나님은 우리의 재능을 '아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아심' 하나님은 우리의 사명을 '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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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중보하는 시간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장소: Espace Cinq Etoiles 지도목사: 총회세계선교회 순회선교사 김주경
일시: 2008년 11월 22일(토) 오후 2시 장소: Espace Cinq Etoiles 63 rue de gergovie 75014 Paris [Metro 13 : Plaisance] 문의: 01 7068 1567 / 06 1678 3810
22 공지사항
2008년 제 6차 동포 간담회 개최 안내 - 장소 : 대사관 대회의실 - 일시 : 2008년 11월 26일(수) 15시00 ~ 17시00 + 의제 : 건전한 동포 사회 건설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유학생과 동포 사회의 현안에 대한 해법 그 외 동포 사회 요청 사항(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재불한인회 2008년 송년잔치 일시 : 2008년 12월 13일 (토) 18:00 ~ 23:00 장소 : GIBUS Club
+ 참석 : 대사관 - 주불 대사 및 총영사. 영사. 교육관. 외사관 등 다수 관계자 동포사회 - 한인회. 평통지회. 상공회. 상조회. 요식업회. 종교협회 및 초청 교민 약간명 유학생회 - 유학생노동권 찾기 모임 및 참가 희망 유학생 약간명
좋은 안건이 있는 분께서는 재불 한인회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불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www.gibus.fr 참조 / République 광장 뒷길 ) 주소 : 18 rue du fbg du temple 75011 Paris 지하철(Metro): 3,5,8,9,11번 : République 버스(Bus) : 65, 75, 20, 56 문의 : 재불 한인회 (09 71 55 44 41 / Fax : 01 48 42 16 32 )
제 1부 : 재불한인회 Tel: 09 7155 4441 E-mail: haninhoi@wanadoo.fr
제 30대 재불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 공고 등록기간 : 2008. 10. 01. (수) 13:00 ~ 2008. 11. 28. (금) 18:00 등록장소 : 재불 한인회 선거 관리 위원회 83 rue de la Croix Nivert 75015 Paris TEL : 09 71 55 44 41 / Tel,Fax : 01 48 42 16 32 자격요건 : 한인회 정관 제 12조 (한인회 홈페이지 참조) 제출서류 : 등록신청서(소정양식), 추천서(5인이상), 운영계획서, 공탁금 1500유로 2008년 10월 08일
재불 한인회 선거 관리 위원회
상시인사상담 : simon@tricontinental.fr
- 업무보고 및 감사 - 제 30대 회장 선임
제 2부 : - 식사(식사비용 : 일반 Eur.20 / 학생 Eur.10) 2007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한식준비 - 장학금 전달 및 자랑스런 재불한인상 시상 - 행운권 추첨(행운권 1매당 Eur.10) - 항공권(KE.OZ.AF등 제공) 다수 및 기타 상품
제 3부 : - 가라오케 경연대회 - 대형 LCD 등의 상품권 다수 * 교민, 유학생, 주재 상사원, 공관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좌석 제한(250명)으로 선착순 입장이니 미리 양지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29대 재불한인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