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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일(수)
세계로 통하는 창
파리지성
노르망디에서, 첫 한국작가전 개막
2011 알로파리 배포
한국작가 8명이 참여하는 'Exposition Art Sud-Coréenne' 전 시 포스터가 현재 노르망디 트 루빌 시내 곳곳에 내걸렸다. 매 년 3월 초면 열리는 '도빌 아시 아 영화제'로 일년에 한번씩 아 시아 문화의 향기가 짙게 느껴 지는 도시, 도빌과 트루빌. 올해 트루빌 시청은 도빌 아시아 영 화제 개막을 앞두고 이에 맞추 어 한국 예술에 주목, 8명의 한 국작가들을 특별 초청했다. 좌로부터 손차용 작가, 크리스티앙 까르동 트루빌 시장, 김양희 명예영사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트루빌 시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노르망디 옹플레르에 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 는 손차용 작가를 비롯, 한국의 정장직, 이희복, 류법규, 박홍 순, 신영팔, 신인순, 육만숙 작 가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특별히 노르망디에서 열리는 첫 한국작가 전시인 만큼 전시 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 소개 측 면에도 힘을 실어 그 의미가 배 가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한국 관광공사 파리지사와 파리지성 이 보내온 한국을 소개하는 사 진과 함께 다양한 책자들이 배 치되어 이목을 끌었다. 26일에 있었던 오픈 기념식에 는 크리스티앙 까르동 트루빌 시장 및 김양희 명예영사, 한
국관광공사 김태환 차장,파리 지성 정락석 발행인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홀을 가득 메운 시민들로 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 케 했다. 이번 전시 기획에 큰 노력을 기울인 손차룡 작가는 작가들을 대표하는 인사말을 통해 "한 . 불 수교 1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한국에 대 해 잘 모르는 프랑스인들이 있 어 아쉽다"며, "한국 문화의 아 주 작은 일부분을 소개하는 이 번 전시가 한국의 예술과 문화 를 노르망디 내에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소 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를 축 하하기 위해 자리를 찾은 김양 희 박사 또한 전시에 대한 기 대감과 함께 트루빌 시청 관계 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수도 파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할 기회가 적 은 지방 도시에서 한국작가들 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 전시 가 기획되었다는 점은 크게 주 목할 만한 일이다. 특별히 이번 전시는 3월 9일부터 시작되는 도빌 아시아 영화제 기간과 맞 물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 게 한국을 더욱 깊이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 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3월 20일까지 계 속되며, 트루빌 시청 내 중앙 홀에서 매일 오후 13:30에서 17:00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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