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600 SARL PARISJISUNG 63 rue gergovie 75014 Paris ISSN 1627-9249 N o siret :494 517 394 00016 Editeur : Jeong, Nack-Suck 광고문의/기사제보 01 4541 5317 06 0786 0536
2011년 12월 28일(수)
세계로 통하는 창
parisjisung@gmail.com
파리지성 600호를 발행하며 재불한인들과 함께해 왔던 파리지성 이 6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앞만 향해 달려왔던 걸음이었습니다. 광야와 같은 타향에서 힘겹게 뿌리 를 내리고 있는 재불한인 한분 한분 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는 파리지 성은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 는데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식을 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파리지성은 재불한인들의 편익을 위해 "알로파 리"를 매년 꾸준하게 발행해 옴으로 써 재불한인의 생활편익 길잡이는 물론 파리에 관심을 갖는 세계한인 들에게 귀한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고 봅니다. 2007년 전통한국식당 불어版 가이 드북도 4만부를 발행해 무료 배포 한것이, 이제 그 열매가 프랑스 전 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음 식을 현지인에게 알리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 다. 2012년에는 두번째로 한층 업 그레이드된 가이북을 출판할 예정 입니다. 2008년 3월에는 네 손가락 피아니 스트 이희아를 초청하여 자선공연 을 개최 함으로서 어려운 이민생활 에 행복과 희망의 연주를 함께 가슴
파리지성 캠페인
에 담을 수 있었던 것은 감격적이었
그 열매는 그해 9월에 파리지성 청
다고 생각합니다.
년작가 정광화, 이진, 지윤 등 3명을
2009년에는 파리지성 주체로 55人
선정, 전시회를 개최해 주었으며 장
展인 "그림이 있어 행복한 파리생
학금을 전달하여 함께 꿈을 키우고
활"을 개최, 원로작가들로부터 청년
있습니다.
작가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서 함
이번 그 두 번째로 기획한 <그림이
께 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깊은 기억
있어 행복한 파리생활>전시회는 예
으로 남게 했다고 봅니다.
술가들과 함께해온 파리지성 600
호를 축하하고, 재불한인사회의 오 랜 염원인 한국의 전당 건립기금모 금을 위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예술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파리지성은 한국의 전당 건립의 당 위성을 인식하며 백.천.만.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파리지성 700호는 한국의 전당에서 기념식을 갖기를 소망하며,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애를 쓸 것입니다. 이제 정보화 시대, 一日권 지구공동 체를 넘어, 이제 우리는 同時권 인 터넷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 한 추세에 발맞추어, 파리지성은 " 파리를 바라보는 소망과 따스한 눈" 의 역할과 더불어, 同時권 인터넷 시 대의 "세계로 통하는 창"이 되고자 합니다. 세계의 중심 '파리'에서의 '知性(지 성)'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 이 노력하겠습니다. 파리지성 600호가 발행되기까지, 그 동안 힘을 실어주시고 작은 변화 에도 눈 여겨 봐주시며 용기를 주신 재불한인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 사 드립니다.
<정락석/파리지성 발행인>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합시다 - 관련기사 9p 한국의 전당 건립을 위한 백 천 만 운동 - 관련기사 12p
파리지성 600호 기념 제2회 그림이 있어 행복한 파리 전 <수익금은 한국의 전당 건립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일시 : 2011년 12월 29일 ~ 2012년 1월 21일 장소 : 갤러리 퐁데자르 63 rue de gergovie 75014 paris / 06 0786 0536 Vernisage : 2011년 12월 29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