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663
2013년 5월 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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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통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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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랑스 에어버스60대 구매 프랑스, 중국 문화재 반환 연합뉴스에 의하면 25일,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는 프랑스와 중국, 양국의 무역 증진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 는 시진핑이 3월 중국 국가주석으로 취임 한 후 서양국의 첫 번째 대통령 방문이다. 이날 올랑드와 중국 대통령 시진핑은 한 나라에 권력이 집중되지 않는 세계 구도 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국의 대 통령은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 지 않았지만, 미국의 세력이 지배적인 세 계구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표현했다. 한 기자회견에서 시진핑은 '프랑스와 중국 양 국 모두 독립성이 강한 훌륭한 나라이다.' 라고 했으며 이에 '양국은 다극구조와 국 제관계의 민주화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의 산업에 핵심에 있는 인사들과 이번 중국 방문을 함께한 올랑드는 시진핑과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 서 만난 후 기자들에게 '중국과 프랑스 두 나라 모두 다극구조를 원한다. 우리는 국 제관계에 균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는 강대국 혹은 초강대국 (superpower) 가 존재하는 세계는 거부한다. 양국은 중국이 약 $77억 상단의 금액으로 프랑스 기반의 에어버스 (airbus) 60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의 전기회 사 CGNPC는 그전 부터 얘기가 있었던 프 랑스 회사 아레바 (Areva)와 원자력 협력 에 관해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또 경제 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랑스는 중국과 의 자동차 제조, 식품 등의 분야에서 추가
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작년 프랑스 는 중국과의 무역에서 $340억의 적자를 냈고, 중국의 외국무역에서 2% 정도를 차 지했다. 이에 대해 올랑드는 '양국의 무역 에 불균형이 있지만 우리는 이를 고치길 원한다. 이를 위해 투자와 수출을 감소시 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대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중국 방문 내내 중국과 상 의할 것이다.'라고 했다. 반면 중국은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농업 품 무역, 의료품, 자동차산업, 항공산업, 그리고 디지털 경제의 분야에서 기업들이 협력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프랑스가 EU의 중국 에 관한 첨단기술 상품의 수출규제를 완 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 도 연설에서 나타냈다. 또한 중국 시진핑 은 양국 수백 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한 경
영 회의에서 "경제적 협력은 프랑스와 중 국 간의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쉽 의 중요한 부분이다. 중국은 프랑스 상품 수입을 더 늘릴 의향이 있다. 중국은 프랑 스의 투자를 환영하고 중국기업의 프랑스 투자를 장려한다."라고 연설했다. 이와 덧 붙여 인민 대회당에서 시진핑은 "중국과 프랑스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상호보완적 이고 협력에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다. 두 나라는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경제 적 협력을 봐라봐야 할 것이며 보다 밀접 하고 영구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들 기 위해 협력 가능한 새로운 분야들도 탐 구해야 한다." 고했다. 이 외에도 두 나라의 지도자들은 다른 분 야에서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개발국들 에 도움을 주는 등 새천년개발목표를 달 성하는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특히 아프리
카 개발국들에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두 나라 모두 협력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올랑드는 베이징에 25일에 도착해 26일 에 상해를 방문했다. 올랑드의 방문에 대해 프랑스의 중국 대 사 Kong Quan는 앞으로 양국 간의 관계 에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 중국 같은 경우 농업현대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있어 프랑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프랑 스는 현재 주춤하고 있는 경제에 중국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와 덧붙여 '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의 필요성은 충분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중국과 프랑스 의 관계가 발전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표했다. 또 UN 안보이 사회의 영구 회원으로 강한 영향력과 특 별한 책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협력해 세계 평화와 안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 방문과 맞물려 중국의 프랑스 에 어버스 60대 구매에 대한 화답으로 짐작 되는 프랑스의 중국 약탈 문화재 반환도 화제가 되고 있다. 1860년 제2차 아편전 쟁 당시 '원명원 사건'으로 영국 프랑스 연 합군에 의해 빼앗긴 십이지신상 두 점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방중을 수행한 프랑수아 앙리 피노 프랑스 PPP그룹 회장 의 기부를 통해 중국정부로 돌아갈 것이 라고 28일 본인이 밝혔다.
Exposition de
<파리지성>
Chung Ha Min Du 9 Mai au 30 Mai 2013 Ouvert : lundi à Samedi 14h – 19h Galerie Pont des Arts - 4 rue péclet 75015 Paris / Tel. 06 07 86 0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