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664
2013년 5월 8일(수)
SARL PARISJISUNG 4 rue Péclet 75015 paris ISSN 1627-9249
세계로 통하는 창
N siret :494 517 394 00016 o
Editeur : Jeong, Nack-Suck 광고문의/기사제보 06 0786 0536
parisjisung@gmail.com
"추억의 재 탄생"전에 초대합니다.
가슴으로 말해요 100x100 2013
그래도 나는 100x100 2013
동포신문 파리지성이 2008년에 문을 연
개인전을 열게 된 후, 30년 이상 파리에서
이 있어 행복한 파리 생활"등 다양하고 참
퐁데자르 갤러리가 15구로 이전, 새롭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프랑스 한국화단을
신한 전시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단장하고 재불작가 정하민을 초청 개관전
함께 한 작가입니다.
파리지성 지면을 통해 "예술가와의 만남"
을 갖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1년 서울 삼성동 조
이라는 특집 기사를 게제 하면서 프랑스
그 동안 작은 변화에도 눈 여겨 봐주시며
선화랑에서 열린 여섯 번째 개인전 이후,
와 한국 문화 예술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힘을 보태주시고 용기를 주신 재불 동포
12년여 만에 컴백으로 근작 29점이 선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게 됩니다.
이번 15구 구청 인근으로 이전한 계기로
또한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에 참석하시어
정하민 작가가 오랜 정적을 깨고 여는 행
더욱 활발하게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라 더욱 반갑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을 연결하는 예술의 다리가 되겠습니다.
정하민 작가는 30대 중반인 79년에 파리
지난 14년간 재불 동포들과 함께해 온 파
감사합니다.
그랑빌러 갤러리의 초청을 받아 첫 번째
리지성은 퐁데자르 겔러리를 통해 "그림
잃어버린 시간 120x60 2012
전시정보 Exposition de CHUNG Ha-Min Galerie Pont des Arts du 9 au 30 mai 2013 4 rue Péclet 75015 Paris / M. Commerce
개방시간 화-토 14시-19시 작가 연락처 : chunghamin@yahoo.fr H.P 06 03 84 20 97 전시개막행사 : 5월9일(목) 18시-21시
퐁데자르 관장 정락석 드림
문의 : 06 07 86 05 36
Exposition de
Chung Ha Min Du 9 Mai au 30 Mai 2013 Mardi à Samedi 14h – 19h Galerie Pont des Arts - 4 rue péclet 75015 Paris / Tel. 06 07 86 0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