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676
2013년 8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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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통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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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후유증 극복하는 7가지 방법 바캉스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다. 이때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있다. 산, 바다, 계곡마다 피서객들로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산인해다. 그런데 바캉스가 신날수
10~20분 정도 전신을 고루 스트레
록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휴가 중 쌓
칭하고 회사에서는 2~3시간마다 스
인 피로로 몸이 지쳐 있는데다, 마음
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다. 점심식사
도 붕 떠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
후 1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하
약도 없다'는 휴가후유증, 방치했다가
는 것도 좋다.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는 자칫 만성피로로 이어지고 스트레
도 통증이 해소되지 않으면 진통제
스와 짜증만 는다. 바캉스 기간과 이
를 복용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충분
후에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해야 후유증
히 쉬게 한다.
없이 일상에 안착할 수 있다. 바캉스 후유증을 극복하는 법을 알아본다. 1.스케줄을 여유있게 짠다 휴가 중에는 장거리 운전, 시차, 더 위, 빡빡한 일정 등과 싸우며 평소보 다 더 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휴가 때 피로가 쌓이면 돌아와서 후유증이 크다. 따라서 체력의 60~80%만 쓴 다는 생각으로 스케줄을 짠다. 밤에 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아야 체력부 담을 덜 수 있다. 2.먹던 약과 비타민제를 챙긴다 휴가 짐을 꾸릴 때 마음이 들떠 평소 복용하던 약을 빠트리기 쉽다. 고혈 압 약이나 당뇨병 약처럼 매일 먹어 야 하는 약을 며칠 씩 건너뛰면 휴 가지에서 혈압이나 혈당 조절이 되 지 않아 응급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
런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는 소화제나 멀미약 소염진통제 같 은 상비약과 함께 평소 복용하던 약 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신현원 과 장은 "비타민제도 꼬박꼬박 복용해 야 지치기 쉬운 체력을 보충할 수 있 다"며 "약을 챙겨간다고 해도 여행지 에서는 복용 시간을 놓치기 쉬우므 로 알람을 맞춰 놓고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3.평소 수면 시간을 유지한다 바캉스후유증의 대부분은 수면부족 과 생체리듬이 깨진 데서 비롯된다. 야간에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해외 여행 시차로 인해 수면 습관이 흐트 러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 해서는 최대한 평소의 수면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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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해야 한다. 전날 늦게 자더라도 아침에는 평소 기상시간을 지켜야 한다. 잠이 부족하면 낮에 30분 정도 토막잠을 자서 보충한다. 낮잠을 오 래 자면 수면 리듬이 깨지기 쉽다.
6.커피 대신 과일주스를 마신다. 일에 집중해야 할 때나 점심식사 후에 는 커피를 찾게 된다. 커피에 든 카페 인은 오후 늦게 마시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커피보다는 과일 주스가 신 체의 활력과 피로해소 능력을 높여준
4.완충 시간을 갖는다 출근 전날 밤까지 무리해서 놀면 바 캉스후유증을 피할 수 없다. 휴가 마 지막날은 집에서 쉬면서 신체리듬을 정상으로 돌려야 한다. 산책이나 스 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은 필수이며 하루 종일 잠만 자는 것은 금물이다. 휴가 마지막 날은 일찍 잠자리에 들 어 편하게 깊이 자면 좋다.
다.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오전 시간 에 1잔 정도가 적당하다. 식사는 생선, 육류, 달걀 등 고단백 음식을 먹고 비 타민 B,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먹 는 것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신현원 과장은 "바캉스 후유증은 일 시적인 현상으로 보통 일주일 정도 면 원래 컨디션으로 회복된다"며 "만 약 2주 이상 무기력감이나 피로감이
5.출근 첫날 아침엔 스트레칭을 한다 일상 복귀 첫날에는 긴장과 피로가 겹쳐 두통과 관절통이 찾아올 수 있
계속되면 다른 질환이 있을 수 있으 므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한 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