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724
2014년 8월 27일(수)
SARL PARIS-JISUNG 4 rue Péclet 75015 paris ISSN 1627-9249
세계로 통하는 창
N siret : 792 874 513 00015 o
Editeur : Jeong, Nack-Suck 광고문의/기사제보 06 0786 0536
parisjisung@gmail.com
파리지성 창간15주년 기념 -한글 서예 개관전-
박홍준 - 김광섭의 저녁 40×65
박홍준 - 노산이은상시 55×100
현강 박홍준
재불한인들과 함께해 왔던 파리지
싸이와 함께 강남스타일을 함께 부
성이 9월 세 째 주에 15주년을 맞
른 것, 또한 로마 포폴로 광장에서 3
습니다.
만여 명이 모여 '강남 스타일'을 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앞만 향해 달려
른 그 감격의 날을 잊을 수 없습니
왔습니다. 세계적인 불황을 겪기도
다. 싸이의 성공도 기뻤지만, 무엇보
하고 또한 여러 다른 어려움에 부딪
다 우리의 말이 이렇게 많은 외국인
히면서 느낀 것은 시작하는 것도 힘
들에 의해 기쁘고 즐겁게 노래 된다
들지만 꾸준히 지속한다는 것이 얼
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마나 더 힘든 지 깨달은 기간이기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한글도 아름답
합니다.
고 즐겁게 외국인들에게 보여질 수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나서 여기까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또한 재불한
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재불한인 분들
인들의 2세, 3세 자녀들도 아름다운
께서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을 베풀
한글을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하기
어 주신 덕분입니다.
위해서입니다.
도와주시고 아껴주신 재불한인 분
우리의 자녀들이 학교 친구들을 데
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리고 와서 우리의 한글의 아름다움
파리지성은 창간 15주년을 맞이하
을 보여주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
여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
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
니다.
서는, 파리에 적어도 한 곳에서는 우
파리에서 최초로 '한글 서예 전시
리 한글의 지혜로움과 아름다움이
실'을 마련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중
항상 전시되고 있는 곳이 있어야 겠
입니다. 비록 처음은 미약하더라도
다는 소명감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점점 더 커질 수 있기를 바
오는 9월부터 한국에서 활동하고
라면서, 파리지성 갤러리인 '퐁데
계신 중견 서예가 분들을 초청하여,
자르'의 3개의 전시실중 1개를 '한
한글 서예 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글 서예 전용 전시실'로 만들려고
그리고 계속되는 서예 전시를 계기
합니다.
로 파리 한인업체 전 업소에 « 한글
저는 2012년 11월 5일, 에펠탑 맞은
서예 작품 한 점씩 걸기 캠페인 »을
편의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2만명이
펼칠 계획입니다. 한국인 업소 어
파리지성 창간15주년 기념 -한글 서예 개관전전시기간 9월16일부터 10월 15일 까지
베르니사즈 9월18일 16시부터 21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