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비전 2016년 전당대회 특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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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4차 전당대회 특별판 발행인 김기선 중앙위원회 의장(대행) 비전회장 최대원 편집장 임상수 전화번호 02-783-8510~7 인쇄 (주)제일프린테크 등록번호 영등포,마00042 등록(신고)연월일 2014년 4월 22일 발행일 2016. 08

당 대 표 후 보

기호 1 이정현

기호 2 이주영

기호 3 정병국

최 고 위 원 후 보

기호 1 이장우

기호 2 정용기

기호 3 조원진

청년최고위원후보

기호 4 정문헌

기호 1 유창수

기호 2 이용원

기호순으로 배열 기호 4 주호영

기호 5 한선교

기호 5 함진규

기호 6 이은재

기호 7 강석호

기호 8 최연혜

기호 3 이부형

2 016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 (대행) 김기선

새누리비전 회장 최대원

존경하는 중앙위원회 위원 및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오늘 우리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당원들이 새누리당의 실질적 대주주의 권리를 행사

‘2016 새누리, 새로운 시작’ 이라는 슬로건처럼 당원 여러분의

하는 날입니다.

기대와 여망이 하나로 모여, 오늘 전당대회가 우리 당의 진정한

그동안 우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일한 정당이 바로 우리가

화합과 발전을 이룰‘새로운 시작’ 의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

소속한 새누리당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당원의 의무

그동안 제1사무부총장으로서 이번 전당대회를 준비하며, 새누

를 다해왔습니다.

리당이 계파갈등의 벽을 뛰어넘어 작금의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

그러나 지난 총선을 거치면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절박함이 우리

복할 수 있는 강력한 정당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을 전당대회장으로 모이게 하였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절박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이 주

이번 제4차 전당대회를 통하여 선출될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과 함께 우리 당

신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합니다.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새누리당이 정권재창

원들은 그 어느때보다 하나가 되어야만이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출을 이뤄내야 하는 분명한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곧 새누리당의 저력인 것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믿습니다. 또한 오늘의 결과를 진정으로‘우리’ 의

저희 새누리비전에서도 새누리당 언론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여, 당과 당원사이에

선택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지도체제에 신뢰와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서 충분한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 0 1 6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제14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제17대 동국대학교 총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국민이 바라는, 국민을 위한 당과 정치를 만들어 내야…

정진석 원내대표 ·現 20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 ·前 제27대 국회 사무총장 ·前 대통령실 정무수석

새누리당 지도부의 최대 임무는 박근혜 대통령 성공과 정권 재창출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안녕하십니까? 무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당대회에 참석해주 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그동안 ‘혁신의 기준은 국민’이라는 기 준을 가지고 혁신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 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당대회는 국 민신뢰정당으로 나아가는 새누리당의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여기 모인 대의원 여러분은 당 의 어려움과 기쁨을 같이 해온 당의 중심입니다. 당의 미래를 내손으로 만든다는 역사적 사 명감을 갖고 혁신과 통합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 항상 새누리당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 강에 유의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8.9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지도부는 새누리당 혁신의 상징입니다. 긍정적이고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통합과 혁신을 완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생안전과 경제회복에 더욱 진 력하여 국민이 바라는, 국민을 위한 당과 정치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새 지도부는 당의 통합과 혁신을 이끌고 당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정치리더 십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을 통해 ‘진화하는 보수’의 역사를 만드는 선도자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새로운 당 지도부는 대한민국의 국민 들과 당원들께 ‘새누리당은 할 수 있다’라는 저력을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재 사무총장 ·제19·20대 국회의원 ·前 행정자치부 장관 ·現 새누리당 사무총장

정권재창출.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통합과 혁신의 지도부가 선출되기를…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첫 번째 ‘화합의 지도부’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당 지도부는 새누리당이라는 ‘용광로’ 속 에서 당내 구성원 모두가 한 덩어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합니다. 두 번째 ‘민생의 지도부’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당 지도부는 경제, 안보, 일자리 등 민생을 최우선에 놓고 집권여당의 책무를 다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경제살리기, 민생돌보기 를 통해 ‘격차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을 새누리당이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세 번째 ‘혁신의 지도부’가 되어야 합니다.새누리당은 정치 혁신, 정책 혁신, 국회 혁신 등을 통해 개혁적 보수 정당의 위상을 확고히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새누리당 만들기 작업도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개혁적 보수정당으로서 새누리당이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당 지도부가 앞장서야 합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새로운 당 지도부의 최대 임무는 박근혜 대통령 성공과 새누리당 정권재창출입니다. 그것 을 위해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정권재창출 기반을 확 고히 다지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것입니다. 그 러나 반드시 가야하는 길입니다. 우리 모두는 대선 승리의 한 길을 함께 할 동지입니다. 강력한 동지 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당 지도부는 정권재창출을 위한 긴 여정의 최선두에 서야 합니다. 저도 당 지도부의 일원인 원내대표로서 박근혜 대통령 성공과 새누리당 정권재창출을 이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 ·現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 ·現 제20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 위원 ·前 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장

타협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존경하는 중앙위원 여러분! 대한민국과 새누리당의 발전을 위하여 늘 헌신과 애정으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정책위의장 김광림입니다. 정책위는 ‘청년이 일하고 서민이 힘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새누리당의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적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여, 당의 ‘새로운 시작’을 이 끌어 나아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통합과 혁신을 이뤄 낼 수 있는 지도부가 선출되기를 기대합니다.

- 전당대회 슬로건인 ‘새로운 시작’에 걸맞게 화합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지도부가 구성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당의 진정한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국민과 당원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새누리당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새로운 당 지도부는 정권을 재창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당과 국민의 화합이 필요합니다.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당 지도부가 되길 바라며, 저 역시 지도부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뒷 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편집장이 찾아가는 당대표후보 인터뷰

새누리당의 위대한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기호 1 이 정 현

기호 2 이 주 영

기호 4 주 호 영

기호 3 정 병 국

기호 5 한 선 교

지금보다 더-. 어렵고 힘든 길도 우리는 이겨낸 경험이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열정이 도화선이 되어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것입니다.

편집장 임상수

당대표 후보! 모두가 소중한 새누리의 자산입니다. 새누리비전에서는 당원동지 여러분을 대신하여 당대표 후보를 만나보았습니다.


당대표 후보자 인터뷰

당대표 후보

1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2회 역임 ·대통령 수석비서관 2회 역임(정무수석, 홍보수석) ·호남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2회 당선

‘거위의 꿈, 이정현의 꿈, 행복한 대한민국’ Q. 당대표 출마의 변. A. 23년동안 일관되게 호남 출마를 고집해 마침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 온 이정현입니다. 제가 흔들리는 새누리당을 똑바로 일으켜 세울 자신 있습니 다. ‘서번트 리더쉽, 섬기는 리더쉽’으로 저 이정현이 내년 정권 재창출의 보증 수표가 되겠습니다. 동서화합의 물꼬를 튼 감동과 스토리가 있는 저 이정현이 이번에는 당내 화합과 상생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에 몰두하다보면 어느새 한 덩어리가 될 것입니다. 모든 당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고 공론화를 통해 결정 되면 불만은 해소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 대표는 당화합의 중심에 선다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모 두를 감싸면 계파 갈등은 저절로 해소 될 것으로 믿습니다.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A. 집권 세력은 소위 여권은 당과 청와대와 정부로 구성 된 공동 운명체입니 다. 공격과 비난과 흔드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해야 사는 운명체입니다. 박근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혜 대통령을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는 이정현이 당정청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A. 이정현은 열정과 진심만으로 기적을 만들어 온 기적의 사나이입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빈틈 없이 공유하고 오해는 제 때 풀면 이해의 폭 당이 큰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표 경선인 만큼 이정현은 사람 빚, 공약 은 넓어지고 오해의 폭은 줄게 될 것입니다. 빚, 돈 빚 지지 않는 깨끗한 선거운동 하고 있습니다. 캠프 차리지 않고, 캠프에 사람 모으지 않고, 줄 세우지 않고, 술사고 밥 사지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않고 모든 당원에게 모든 국민에게 간절한 마음을 직접 전달하고자 전국 시군 A.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국민 투표 대상이 아니라 국가 안위와 관련된 행 을 다 밟아 보겠다는 심정으로 5월초부터 전국적인 배낭 토크를 해오고 있습 정부의 행정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야당과 당당하게 안보 논쟁을 펼치고 대 니다. 진심이면 통한다고 믿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신 성주 지역에 대해서는 정성을 다해 안심과 위안이 될 방책을 제시해야 한 다고 봅니다.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거위의 꿈 이정현의 꿈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이정현은 호남에서 새누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리당으로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고자했습니다. 동서화합의 작은 밑거름이 되 A. 첫째 당 구성원 전체가 서번트 리더쉽 즉 섬기는 리더쉽으로 똘똘 뭉쳐 국 고 싶었습니다. 허황 된 꿈은 독이라고 비웃던 사람들을 비웃듯이 최근 2년 민의 사랑을 다시 되찾아 오겠습니다. 동안 두 번 연속 실현시켰습니다. 이제 이정현은 새누리당 당 대표가 되고자 둘째 이제까지 국민이 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국회와 당의 대혁신을 추진 합니다. 당직 최고말단인 간사병(丙) 출신이 17계단을 밟아 올라 당 대표에 하겠습니다. 도전합니다. 호남출신이 새누리당 당 대표에 도전합니다. 돈도 빽도 줄도 조 셋째 국회는 철저하게 원내대표가 전권을 갖고 운영 해 나가고 내년 대선 준 직도 제대로 된 스펙도 없는 이정현이 새누리당 당 대표가 되면 이 땅의 많 비는 철저하게 당협 위원장들이 주축이 된 원외 인사들로 당직을 구성해 추진 은 넉넉하게 가지지 못하고 갖추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꿈을 갖고 살아가는 사 해 나갈 것입니다. 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롤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정현은 이 땅의 많은 힘들어 하는 사람들, 그들의 삶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을 살아왔기에 그들의 심정을 잘 알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A. 주요 당직의 대부분을 원외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내년 대선 준비 가장 잘 귀 기울일 것입니다. 를 전담체제로 운영 하겠습니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당무를 담당하면 국회일 도 당 일도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조직, 전력, 정세분석, 홍보까지대선 준비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는 철저하게 원외 중심으로 할 것입니다. 또 원외 인사들로 쇄도우 케비넷을 A. 상처는 감싸는 것이지 들쑤셔 덧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 구성해 정책 개발과 대응을 민심 눈높이에 맞춰 해 나갈 것입니다. 리 새누리당 국회의원 모두가 민생현장에 함께 나가 가장 의미 있는 민생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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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후보자 인터뷰

당대표 후보

2이주영 ·제16·17·18·19·20대 국회의원 ·前 해양수산부 장관 ·前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분열입니까, 통합입니까’ ‘대통합, 대혁신, 대선 승리의 길’ Q. 당대표 출마의 변.

중한 대처도 함께 하겠습니다. 예를 든다면 당 윤리위원회를 전원 명망있는 외부인사 등으로 구성하고 그 권한을 강화시켜 향후 계파의 이익만을 조장 하는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는 중징계로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A. 지난번 총선의 민의는 계파 정치를 그만 하라는 것입니다. 저, 이주영은 대선기획단장과 박근혜정부의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냈습니다. 그래서 친박 으로 분류됩니다만 실제로는 계파 정치에 깊숙이 개입한 적이 없습니다. 따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라서 계파로부터 자유로운 저, 이주영이 지금 새누리당의 대화합의 적임자 A. 일체로 가야 합니다. 국민의 시각과 권력의 시각이 조화롭게 만나야하는 입니다. 또한 저, 이주영은 2007년 정책상황실장, 2012년에는 대선기획단장으로 지점이 당·청 관계입니다. 당으로서는 민심의 거대한 바다에 당·정·청 정권창출의 고비마다 몸을 던졌고 승리했습니다.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능 이 순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합과 혁신으로 재집권에 강한 당 대표가 될 것 따라서 차기 당 대표는 박근혜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의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당을 융합하는 용광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입니다. 집권 후반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니만큼 당이 더욱 진정성을 가지고 민의의 시각을 청와대와 잘 조율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A. 책임질 사람은 없고 권력만 잡으려는 모습을 보여서는 국민의 지지를 받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돌아올 다리를 불태우는 불퇴전의 각오와 와전옥쇄(瓦全玉碎)의 비장 A. 국회의 비준동의를 받아야 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의 한 결기로 전당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계파로 얼룩진 낡은 정치의 관성에 판단을 신뢰하고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사드 배치는 북한 핵 위협에 방어적인 무기체계로 알려져 있고, 생존권과 맞서 화합과 융합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려고 합니다. 혁신은 고통과 아픔을 수반하지만 그 끝은 옥동자를 낳는 산모처럼, 살이 직결된 문제를 주권적으로 결단을 내려 배치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지역의 반발도 예상됩니다만, 정부에서 역시 진정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설 찢어지는 고통속에서 영롱한 빛을 내는 진주처럼 아름다울 것입니다. 득하고 이해시키려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A. ‘분열입니까, 통합입니까’ 입니다. 이번 전대는 또 다시 계파 싸움으로 파 국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계파의 악령을 떨쳐 버리고 대통합의 길로 갈 것 A. 첫째,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시스템을 확립하겠습니다. 인냐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서브 슬로건으로 ‘대통합, 대혁신, 대선 승리 둘째, 당원의 정예화를 위해 교육·훈련 기능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셋째로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과감히 발탁하여 당무의 중심에 참여할 수 있 의 길’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도록 하고, 중앙위·청년·여성의 위상도 강화할 것입니다.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A. 당 대표가 되면 여러 의견을 구한 후 계파 정치를 하지 않더라도 불이익 이 없는 공천시스템, 당원과 국민이 인정할수 있는 인물을 공천할 수 있는 A. 저는 이미 지구당 부활을 공약했습니다. 지구당을 법정 기구화하여 중앙 당의 국고보조금과 후원금 일부를 지구당에 내려 보내 지역 당원들이 정책 정당민주주의 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사적 이익을 위해서 당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파당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 사업비 등으로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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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후보자 인터뷰

당대표 후보

3정병국 ·경기여주양평 5선국회의원 ·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前 한나라당 사무총장

‘수평의 시대를 열어 당원이 강한 새누리당, 국민이 강한 대한민국’ Q. 당대표 출마의 변. A. 대한민국은 지금 누란지세(累卵之勢)에 처해 있습 니다. 우리 새누리당의 책임 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 러나 국정을 책임을 져야 하는 새누리당은 사과와 반 성에 인색했고, 세력싸움에만 몰두해 왔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창당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당 혁신을 시 작해야 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과감한 자기개 혁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새누 리당은 위기가 왔을 때 처절한 반성과 쇄신을 통해 당을 화합하고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 다. 남원정이라 불리우던 쇄신파는 삼고초려를 끝에 박근혜 대통령을 당대표로 모시고 천막당사를 통해 당의 쇄신을 이루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한 바 있습니다. 그런 정병국이 당의 대표가 되어 대한민국 과 새누리당을 다시금 반듯하게 일으켜 세우고자 합 니다.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A. 지난 4.13 총선에서의 충격적인 패배로 지금 우리 는 허탈감과 패배감에 빠져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 분들은 내년에 치러질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재 창출에 실패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많이 하십니다. 그 러나 혁신과 개혁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당이 새롭게 환골탈퇴한다면, 정권 재창출, 해낼 수 있습니다. 국 민이 새누리당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원 여 러분들은 당의 안정을 바라고 있습니다. 당의 혁신과 안정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바로 저 정 병국입니다. 오는 8.9 전당대회의 승리로 혁신과 안 정의 새누리당을 만들어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정 권 재창출을 이뤄내겠습니다.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수평의 시대를 열어 당원이 강한 새누리당, 국민 이 강한 대한민국’ 입니다. 이제 민생현장 속에서 국 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치를 해야 합니다. 함께 공감

새누리비전은 당원이라면 누구나 구독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83-8512)

하고 이해하며 다양한 요구와 의견들을 융합하는 수 평의 정치를 해야 합니다. 기회균등의 사회를 만들고 실력과 노력이 있으면 누구나 다 기회가 있다는 믿음 을 주고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수평의 사회를 만들 어야 합니다. 또한 개헌을 통해서 권력구조 뿐만 아니 라 국민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기본권과 생활권,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국민이 강해지는 제7공화국 시대를 여는 개헌을 해야 합니다. 여당과 야당, 정부도 서로 국정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협치를 하는 정 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A. 한국의 직접적인 위협인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 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드 배치를 하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북한의 위협을 막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내용적 정당성 못지않게 절차적 정당성, 투명성 도 중요한데 이런 면에서 상당히 아쉽게 생각 합니다. 배치 지역과 관련해 가장 우선적으로 주민동의를 구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A. 당원이 강한 새누리당, 국민이 강한 대한민국을

A. 모든 사회에서 계파가 전혀 없다고는 보지 않습니 다만, 제가 계파청산을 말하는 것은 정책의 차이나 노 선의 차이와 같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적인 영역이 아니라 권력을 탐하고,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옳고 그 른 것의 구분 없이 파벌을 일삼는 계파주의, 패권주의 를 청산하지는 것입니다. 공천권을 국민들께 돌려드 리면 계파패권주의 사라질 것입니다. 투명하고 공정 한 공천시스템을 마련하고 권력자가 자의적으로 해석 하거나 변경할 수 없도록 당헌당규는 2/3이상 찬성해 야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상향식 공천시스템을 야당 과 협의해 법제화 할 것입니다.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당의 수평적 민주주의를 강화해 국민의 눈 높이에 맞는 현장정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당원이 말로만 주인이 아니라 직접 당의 주요 의사결 정에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당원 소통 및 민원처리 시스템을 모바일에 구축 해 당원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또한 직접 현장으로 찾 아가는 대국민 현장 토론회 및 정책 현안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겠습니다. 투명한 정당 운영을 위해서 당원이 납부하는 당비를 당협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법을 계정 할 것이 며 당비사용내역을 공개하겠습니다.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A. 수직적 당청관계는 권위주의 시대의 폐단을 그대 A. 중앙당 주요 당직에 원외 당협위원장이 적극 참여 로 답습하는 것입니다. 수평적 당청관계를 통해 국가 와 국민을 위한 정책과 그 정책을 구현하는 방법론에 있어 상호존중하고 진지한 토론 등을 통한 협업을 이 끌어야 합니다. 수평적 당청관계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정치 를 이끌어 국민에게 신뢰를 쌓는 새누리당을 만들겠 습니다.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 1회 ‘시·도당 순회 연석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 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 당정회의를 개최하겠 습니다. 이 회의에 원외 당협위원장이 참여하고 적극 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 습니다. ‘전국 원외 당협위원장 협의체’를 공식기구화하고, 회 장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토록 해 의견 개진 기회를 제공하며, 원·내외 합동연찬회를 제도화 하겠습니 다.


당대표 후보자 인터뷰

당대표 후보

4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박근혜대통령 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대한민국 특임장관

‘이대로면 망합니다.’ Q. 당대표 출마의 변.

A. 사드배치는 국민투표의 대상이 아니며, 무책 임한 국론분열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A. ‘이대로면 망합니다.’ 사드배치는 우리 국민생명을 지키는 안보자치에 지금 새누리당은 공멸, 소멸을 길을 걷고 있습니 관한 문제이며, 국회는 사드의 위치선정의 적합 다. 모든 당원들이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고, 당 성, 전파의 안정성, 지역주민에 대한 설명과 협조 과 우리의 나아갈 길을 돌아보자는 의미입니다. 등을 비롯한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평가할 수 있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는 논의의 장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도 힘든 수많은 도 전과 과제에 직면해 있고, 국정 곳곳에서 경보음 이 울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정부 여당과 함께 보조를 맞춰 위기극복에 앞장서야 할 새누 리당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지난 4.13총선과정 은 또 어떠했습니까? 막장공천, 오만공천에 오랜 A. 제 자신이 계파공천의 최대 희생양이었습니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당원들조차 고개를 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당헌· A. 첫째, 당헌당규 개편을 통한 계파청산과 당내 돌려 버렸건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 당규 상 자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조항들을 전면 민주주의 실현입니다. 공천과정에서 자의적 해석 개편해 공천시스템을 비롯한 당 운영 절차를 민 파싸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가능한 당헌당규를 전면 개편해야할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공멸될 위기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주적으로 개혁할 것입니다. 둘째, 당내 역량 강화입니다. 원외 당협위원장 몫 번 전당대회는 소멸위기에 처한 새누리당을 되살 또한 당내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당을 투 의 최고위원 1석을 신설하고, 원외 당협위원장과 명하게 운영해 계파패권주의의 독버섯이 다시는 리는 반성과 화해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함께하는 ‘원외(당협)총회’를 신설하겠습니다. 어느 계파로부터도 자유롭고 지난 총선과정에서 자라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더 크게 듣고 함께 고민하는 현장정치 강화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입니다. 생활현장에서 국민애로 청취 및 국정 반 화합과 반성의 전당대회를 통해 새누리당을 바로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영하고, 당원, 국민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스마트 세우고, 어느 계파이익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A. 이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입니다. (온라인, 모바일) 누리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대선경선을 관리해 정권재창출을 이뤄내겠습니 여당과 정부는 한 몸 입니다.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행정부를 견제하는 것이 국회의 기본 역할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다. 이지만, 여당은 대통령과 정부를 탄생시킨 어머니 A. 현재 새누리당은 253개 당원협의회를 구성 운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로서 대통령과 정부의 국정성패에 대하여 공동으 영 중에 있습니다. A. 이번 전당대회는 새누리당을 살리는 계기가 로 무한책임을 지는 관계입니다. 따라서 견제할 국회의 운영이 원내의 국회의원 중심으로 이루어 되어야 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새누리당은 소멸하 것은 당당히 견제하되 협력할 것은 아낌없이 협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마는 중앙당과 고 말 것입니다. ‘잃어버린 국민 신뢰를 되찾기 위 력하는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해 갈 것입니다. 시도당의 운영마저도 국회의원 중심으로 이루어 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새누리당을 되 저는 원내수석부대표와 특임장관 그리고 여의도 지고 있어, 당의 역량을 절반밖에 활용하지 못하 살리기 위해서는 과연 누가 당을 이끌어야 하는 연구소장으로서 당·정·청 협의와 의견조율 그 는 실정입니다. 지?’ ‘국민의 질책과 염원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리고 정책개발에 깊이 관여한 소중한 경험을 가 따라서 저는 원외 당협위원장 몫의 최고위원 1석 어떻게 정책으로 녹여내야 하는지?’ 이 모든 질문 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과 박근혜 정부 그리고 신설하고, ‘원외 (당협) 총회’를 신설하는 등 원외 에 대한 해답을 전당대회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누리당의 성공을 위하여 사심없이 최선을 다해 위원장들이 당 운영에 적극 참여하는 토대를 마 새누리당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저는 당 협력하겠습니다. 련해 갈 것입니다. 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 낼 것입니다.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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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후보자 인터뷰

당대표 후보

5한선교 ·前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위원장 ·前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위원장 ·前 국무총리후보 청문 위원장

‘정권 재창출을 위한 새누리 간판 교체를 선언 합니다.’ Q. 당대표 출마의 변.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A. 새누리당은 바뀌어야 합니다. 당이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어야 합니다. A. 당청관계는 동지적 관계여야 합니다. 이제까지 기득권을 누려왔던 세력은 물러나고 당을 절망으로부터 희망으로 내년 대선에서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아무리 훌륭한 대선 후보가 있다 열어갈 인물이 필요합니다. 하더라도 박근혜정부의 성공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당청이 앞으로 1년 동안 공동운명체로서 열심히 뛰어야합니다.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A. 새누리당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선 가진 것을 내려놔야 합니다. A. 사드배치는 불가피한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충 계파 만들지 않겠습니다. 내 사람 쓰지않겠습니다. 당대표에게 주어진 특권 격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모두 내려놓겠습니다. 과거 혐오시설의 특정지역 설치에서 보듯 지역에 상응한 보상을 해줘야 합 니다.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A. ‘정권 재창출을 위한 새누리 간판 교체를 선언 합니다.’ 사람이 바뀌지 않고는 조직도 바뀌지 않고, 새누리당도 바뀌지 않습니다. 주 A. 첫째, ‘9988성장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요 당직에서 선수와 나이를 철폐하고 능력위주로 인재를 기용해 적재적소 우리나라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88%가 중소기업 근로자입니다. 중 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계파에 속하지 않아도 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소기업의 성장 없이 경제발전은 없을 것입니다.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줄 것입니다. 둘째, 상향식 공천을 여야협의로 입법화 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의 간판 교체를 통해 하나된 새누리로 다시 시작하여 반드시 정권 경선 갈등은 조기 경선을 통해서 해소 하고 불법 탈법행위를 엄단하겠습니 재창출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다. 셋째, 청년, 여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당정청간의 특별기구를 설치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하겠습니다. 이 기구에는 각 세대의 민간인이 직접 참여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 하겠습니다. A. 이번 총선에서 책임질 위치에 있는 분들은 2선으로 물러서게 할 것입니 다.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그들에게서 받은 피해의식을 씻어 주는 것이 계파에 속하지 않는 분들에게 대한 보상이 될 것입니다. A. 대표가 지명하는 최고위원 한 자리를 원외위원장에게 할애 하겠습니다. 총 의석의 절반이 원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치는 현실입니다. 그들과의 협력 없이는 정권재창출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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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 찾아가는 최고위원후보 인터뷰

기호 1 이장우

기호 2 정용기

기호 3 조원진

기호 4 정문헌

기호 5 함진규

기호 6 이은재

기호 7 강석호

기호 8 최연혜

청 년 최 고 위 원

기호 1 유창수

기호 2 이용원

기호 3 이부형

당원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정치가 국민을 감동시키지 못합니다. 이제는 눈으로 보여주고 실천하는 정치로 새누리당은 국민의 사랑을 되찾겠습니다.

2016년 8월 그 뜨거운 태양 아래 새누리당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다.


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1이장우 ·제19·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당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희망·변화·정의’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은 위기를 자초해가는 것이기에 새누리당 구성원들에 대한 ‘배려심’과 ‘공경 심’을 갖고 당을 운영해 나갈 것 입니다.

A. 지금의 위기상황에 대하여 누구를 탓할 일도 없고 주저할 시간도 없습니 다. 국민들께서 주신 명령은 오로지 민생을 위해서 헌신하는 당으로 완전히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탈바꿈하라는 것입니다. 위기에 있는 우리 새누리당을 위해 모두 함께 변화 A. 박근혜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마무리를 위해 당이 모든 것을 제대로 뒷받 해 나아가겠지만 그 중심에 서서 “확실한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변화’를 침할 것이며, 따끔한 지적도 마다하지 않고 올바른 국정운영을 위해 노력할 위한 뚝심있는 추진력, ‘확고한 원칙’과 ‘정도의 정치’로 다시금 신뢰를 회복 것입니다. 당·정·청 ‘3두마차시대’를 여는데 기여하고 야당의 무분별한 하고자 최고위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공세를 적극적으로 차단할것입니다. 박근혜정부의 성공없인 정권재창 출은 요원합니다.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A. 넘어진 즉시 넘어진 땅을 박차고 죽을 힘을 다하여 끝까지 달려가야합니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다. 이제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당원께 희망,변화,정의가 함께하는 새누리당 A. ‘사드배치’는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 미사일’에 대한 중요한 대 을 만들어야합니다. 응방안이라고 봅니다. 국가안보를 위한 당연한 결정사항을 가지고 야당이 개인의 욕심을 위해 출마한 후보들과는 생각이 다릅니다. 전국에 계신 당 반대 주장하고 있는 것은,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지 돌아봐야 할 것 원·동지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우리 당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재설 입니다. 정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삼고 싶습니다. 최고위원이 된다면 당의 변화를 위 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나아가 정권 재창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 ‘희망’을 주는 정치! - 민생과 경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상설화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 공정한 대선경선관리로 정권재창출 A. ‘희망’, ‘변화’, ‘정의’ 입니다. - 청년·서민·중산층이 믿을 수 있는 정강채택 위기에 처한 새누리당을 위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방향제시가 필요합니 ‘변화’가 있는 정치! 다. 매일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정당으로 희망을 주어야합니다. 당의 밝은 - 중앙위원회 위상 재정립 및 권한강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대처하 - 원외위원장의 당무참여 광폭 확대 는 미래정당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한 당의 모든 - 기여한 만큼 대우받는 책임당원의 권리강화 면을 탈바꿈 할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정당으로 정의를 바로 세울것입니 ‘정의로운’ 정치! 다. - 국회 및 당내 부조리 및 부정 척결을 위한 혁신처 설립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A. 진정한 보수는 매일 매일 변화하고 혁신하여야 합니다. 곪은 곳을 짜내 A. 원외위원장과의 소통과 공감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 고 분열의 원인을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성찰과 단합위에 실천하는 다. 원외위원장의 당무참여도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지 달래기식이나 생 것이 혁신이고 계파청산입니다. 당은 ‘하나된 목소리’를 낼 때 큰 뜻을 이룰 색내기식의 기존 방법 가지고는 힘들다고 봅니다. 당내에서 정책방향과 미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 당은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서로 헐뜯는 것 래의 비젼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자리에 원외인사의 등용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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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2정용기 ·제19·20대 국회의원 ·前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 ·前 민선 4기, 5기 대덕구청장

‘변화를 위한 용기’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계파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당 의 위기를 수습하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당원들의 ‘용기’있는 선택을 기대합니다.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이고, 실지로는 국민적인 공감 대가 형성되었을 때를 뜻합니다. 국민적 합의와 공 감대가 형성되었습니까? 안보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활용해 혼란을 부추기고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않습니 다. 정치권은 냉정하게 문제를 정리하고 국론이 분 열되지 않도록 제 역할을 해야합니다. 다만 국민들 이 염려하는 건강에 관한, 농작물에 관한 안전 문제 는 한점 의혹없이 확실히 매듭지을 필요가 있습니 다.

A. 세 가지의 분명한 이유와 책임감 때문에 출마했 습니다. 첫째는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만들어 내야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시대정신을 담은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새 A. 총선에서 탄핵역풍 수준의 참패를 당했습니다. 롭고 건강한 보수정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총선에서 과연 그 정도 이슈가 있었는가?’ 돌이켜보 내년 대선경선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합 면 당 내부의 문제로 인해 실망한 국민과 지지자들 니다. 그러기 위해 계파갈등을 극복할 ‘친국민계’ 지 이 회초리를 든 것입니다. 도부가 구성되어야 합니다. 분권형 개헌을 통해 권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주의 극복의 시대정신을 담아 력구조를 바꾸고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겠습니 야합니다. 당은 특정 계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당 다. 깨끗한 보수, 유능한 보수, 따뜻한 보수, 생활보 은 피와 땀으로 이 나라를 지켜내고 근대화와 민주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수라는 4대 보수 가치를 바탕으로 새 시대를 여는 화를 이뤄낸 애국 당원의 것입니다. 계파주의를 심 A. 당원이 주인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희망의 보수정당을 만들겠습니다. 판해주십시오. 첫째, 책임당원들이 공직후보 추천 과정에 반드시 새로운 지도부가 변화된 새누리당의 모습을 보여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야 합니다. 그동안 당과 나라위해 걱정하면서도 말 둘째, 일정기준이상 당에 기여하고 활동한 당원들이 A. 당이 누란(累卵)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을 아꼈던 분들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공천신청을 할 경우, 가산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가다가는 새누리당이 자칫 역사속으로 사라질까 염 셋째,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선거에서부터 책임당 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지도부가 영광의 길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원들이 참여하는 공천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을 갈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애당심에 구당의 뜻 A. 우리당에 대통령이 잘못되길 바라는 사람이 있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을 갖고 출마했습니다. 까? 현재의 국가체제에서는 대통령의 성공이 곧 국 당이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친 국민계’, 진정한 가의 성공입니다. 대통령이 실패하면 국민이 불행해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선당후사 정신으로 헌신할 사람이 지도부에 필요합 ‘ ’ 집니다.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도 박근혜 A. 2003년 지구당 체제 시절, 원외에서 활동한 적이 니다. 당원동지들의 건강한 양식과 식견을 믿고 출 대통령이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성공해야만 있습니다. 이듬해 총선에서 탄핵역풍의 바람 속에 마했습니다. 합니다. 속절없이 낙선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통이 필요합니다. 계파의 중간관리자를 원외 위원장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통한 소통은 안 됩니다. 대통령이 당 지도부와 공식 다. 당직을 우선적으로 부여하고, 정책위 산하 각종 A. ‘변화를 위한 용기’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았습니 적으로 소통해야합니다. 당청이 투명하게 소통하고 상설위원회에서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 다. 당이 다시금 국민과 당원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 신뢰관계를 형성하도록 만들겠습니다. 겠습니다. 하기 위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변화를 특히, 지역 현안에 따라 그룹화해서 위원회를 구성 이뤄내기 위해 과감하게 결단할 수 있는 ‘용기’가 있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최고위원은 권역의 대 어야합니다. A. 우리의 헌법은 외교·국방·통일 등 국가안위에 표성도 띄고 있는만큼, 최고위원들이 권역별로 담당 해야 할 일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해내고, 하지 말 관한 중요한 정책을 국민투표에 붙일 수 있도록 정 을 정해 원외위원장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 아야 할 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서는 안 되는 것 하고 있습니다. 헌데 여기에 단서 조항이 붙습니다. 를 만들어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이 ‘참된 용기’라고 믿습니다. 제가 헌신하겠습니다.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입니다. 형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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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3조원진 ·제18·19·20대 국회의원 (3선) ·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前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

‘이제 하나로! 다시 시작 합시다’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화합을 위해 더 크게 변화해야 합니다. 치우친 화합, 일부의 화합으로는 결코 감동도 없고 미래도 없습니다.

A. 새누리당의 완벽한 화합과 큰 통합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습관처럼 되어버린 네 탓, 남 탓하는 분노의 굿판을 벗어던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지고, 희망의 새누리당, 개혁의 새누리당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 필요합니다. A. 우리에겐 아직 박근혜 정부 1년 5개월이 있습니다. 그냥 1년 5개월이 아 다가오는 대선과정에서 야당의 정치공세에 단호히 맞설 용기 있고 경험 있 닙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1년 5개월이라고 생각하면, 소중한 시간에 서로 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당이 어려울 때 맨 앞에서 앞장섰고, 당이 추진했 싸울수는 없습니다. 또한 박근혜 정부는 사심이 없는 개혁정부입니다. 박근 던 노동개혁, 공무원 연금개혁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박근혜 정부 개혁 혜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4대 개혁을 성 의 중심에 있는 제가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 재창출의 불쏘시개가 공시키기 위해서는 당정청이 제대로 소통하고 함께 열띤 토론을 하면서 결 되고자 출마했습니다. 론에 대해서는 하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년 대선 을 위해서 당정청이 보다 건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마련해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야 합니다. 과거지향적인 관계가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더 크게 발전 A. 새누리당이 진정 변화하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 일에 ‘마중물’이 되겠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는 각오입니다. 누군가 ‘새누리당’에서 희생의 불쏘시개가 되어야 한다면 제 가 희생의 불쏘시개가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제가 제일 앞에서 회초리를 맞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겠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박근혜 정부 A. 사드는 북한의 위협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1년 5개월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박근혜 정부 개혁의 중심에 자구적 조치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성주에 대한 결정은 선정의 절차에 아쉬 섰던 조원진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재창출 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투표를 구해야 한다는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 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다.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A. ‘이제 하나로! 다시 시작 합시다’가 이번 전당대회의 캐치플레이즈입니 A. 첫째, 당의 완벽한 화합과 통합을 이끌겠습니다. 다. 그동안 새누리당이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의 비판을 넘어 무관심 상태까 둘째, 중앙과 지방이 윈윈하고, 중앙당과 당협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스 지 갔습니다. 새누리당은 우리 역사의 정통 보수세력이며, 대한민국을 만들 템을 정비하겠습니다. 고, 발전시켜온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서로 반목하 셋째, 성공적인 대선경선을 통해 정권재창출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고 네탓 남탓 하지 말고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사랑을 다시 얻 기 위해서는 ‘진정성’있는 완벽한 화합과 큰 통합이 필요합니다.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A. 원외위원장의 경우 자신의 공약사항과 정책을 실현할 방안이 별로 없습 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하여 상임위에서도 지역의 애로사항 A. 흔히 새누리당에는 친박과 비박이 있다고 말합니다. 알고보면 더 복잡한 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이 없습니다. 당 정책위원회와 국회 상임 다양한 계파가 있지만 그러한 계파간 갈등으로는 정권재창출을 할 수가 없 위원회 등 중앙당과의 협력시스템을 재정비해서 원외 당협의 역량을 강화 습니다. 주류라고 하는 친박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고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고 원외지역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겠습니다.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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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4정문헌 ·제17·19대 국회의원 ㆍ前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 ㆍ前 청와대 통일비서관

‘당원에 의한 개혁, 아래로부터의 혁신’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A. 새누리당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당원은 당을 아는데, 당은 당원을 모른 A. 박근혜 정부는 분명 새누리당 정권입니다. 계파 이해에 의해 무조건 찬성 다’는 점입니다. 당원은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가 아닙니다. 당원의 위상을 을 하고, 무작정 반대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아니라 필 새로 자리매김하는 당원에 의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당원의 의견이 중요한 요한 것은 “협조”입니다. 잘못에 있어서는 합당한 비판과 반성이 있어야 합니 의사결정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다. 이를 토대로 당과 청의 협력으로 남은 기간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 야 합니다. 이것이 새누리당 승리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A. 전당대회는 참가하는데만 의의가 있는 올림픽이 아닙니다. 새누리당이 당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원과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전환점입니다. 원외 대표 주자 A. 국가안보를 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합니다. 북한과 대치하 로서 20만 당원과 원외 당협, 그리고 새누리당 도약의 기틀마련을 위해 최선 고 있으면서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실리외교는 쉽지 않은 것이 을 다하겠습니다. 냉정한 분단의 현실입니다. 또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의 문제를 국민투표까 지 가는 것은 타당치 않습니다.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당원에 의한 개혁, 아래로부터의 혁신’입니다. 지금까지 원내와 당지도부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중심의 ‘위로부터의 개혁’은 지지부진했습니다. 주요 의사결정에 있어 당원의 A. 첫째 당원의 의사결정 반영을 제도화하겠습니다. 중요한 핵심 사안에 대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루어지고 실제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당 해서는 국회의원들만의 의총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원외 당협 원 중심의 새누리당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분명한 비전입니다. 위원장까지 참여하는 연석회의에서 결정되도록 제도화하겠습니다. 둘째 지구당을 살려내겠습니다. 당원들의 의사소통과 의견수렴의 공간, 지구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당을 부활시키겠습니다. A. 근본적으로 국회의원에 모든 힘이 쏠려있고, 중요한 의사결정이 의총에서 셋째, 당원 교육을 활성하겠습니다. 사이버연수원 등을 통한 교육프로그램을 또 당 지도부에서 모두 결정됩니다. 이 과정에 당원은 없습니다. 때문에 당원 개선해 똑똑한 당원을 육성하겠습니다. 이 아니라 계파의 당리당략이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원의 뜻을 결집할 수 있다면 계파의 이해가 개입될 소지는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원의 의사결정 참여와 의견개진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효율 적으로 수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A. 원외 위원장의 사기를 드높이는 것이 새누리당 정권 재창출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원내와 원외가 함께 모이는 연석회의를 의 사결정 기구로 재편해야 합니다. 중요한 핵심사안에 대해서는 연석회의를 통 해 결정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지구당 부활입니다. 지 구당제 부활 없이는 원외 위원장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지역 에서 활발한 의사소통과 의견 수렴으로 이를 중앙당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 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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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5함진규 ·제19·20대 국회의원 ·前 새누리당 대변인 ·前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

‘새로운 출발! 국민과 당원이 주인 되는 새누리당을 만들겠습니다.’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사드배치에 따른 전자파와 소음 등의 유해성은 없 는지에 대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갖고 있는 의혹과 불안을 풀어줄 수 있는 후속적인 조치가 필요합니 다.

A. 현재 새누리당은 역대 그 어떤 보수정당에서도 A. 권력구조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은 당을 공 볼 수 없었던 내부분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열 멸의 길로 이끄는 해당행위이자 자기사람 챙기기 된 집안은 국민에게 아무런 희망도 줄 수 없습니다. 식의 질 낮은 패거리 정치를 양산할 뿐입니다. 이 당이 분열되다 보니 ‘건전보수’의 소중한 정체성마 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원의 목소리를 당 운영에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당의 정체성을 올곧게 세우 적극 반영하는 다양한 언로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A. 새누리당은 명예도 빛도 없이 묵묵히 최선을 다 고 우리사회 안정희구시민세력의 유일한 보루인 새 이를 통해 당내에 건전한 노선경쟁이 이뤄지고 다 하는 당원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습 누리당을 하나로 뭉치는 촉매제가 되겠습니다. 양한 국민의사를 최선의 정책으로 녹여내서 국정 니다. 그러나 선거 때만 되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또한 당원의 뜻을 받드는 새누리당을 만들기 위해 에 반영해야합니다.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나타나 공천 받고 주인 행세하는 일이 다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SNS의 발달로 정당정치 역시 새로운 환경을 맞이 반사입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된다면 이런 일이 없 했습니다. 조금만 구태를 보인다면 국민과 당원으로 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오랜기간 당을 위해 헌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부터 외면과 질타를 피할 수 없다. 당의 체질개선이 신해 온 공로당원을 비롯 청년당원과 여성당원에 A. 이번 전당대회는 내년 대선을 준비하고 내후년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한 전략공천의 비율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이분들 지방선거까지 책임지는 당의 지도부를 선출하는 매 에 대한 당의 배려와 인센티브를 현재보도 두 배 이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상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당에 입당한지 2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나 A. 정부와 여당은 정치적으로 상호보완적이자 공 중앙당과 시도당의 인선을 비롯해 지방선거에 있어 스스로 무엇이 되고자 한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동운명체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정권창출 뿐 인사와 공천의 최우선 기준이 지역과 당에 대한 헌 이제는 새누리당의 시대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만 아니라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지 못한다면 공동 신과 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 장 서겠습니다. 오직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만 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ㆍ청 바라보고 당원여러분의 뜻대로 당이 운영될 수 있 이 각자의 이해를 내세워 갈등해서는 공멸을 초래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협력이 필요한 관 A. 정당정치의 꽃은 각 지역의 당원협의회입니다. 계이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야 합니다. 현재 새누리당은 112명의 지역구 현역의원이 있지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만 그보다 훨씬 많은 140여명의 원외 당협위원장 A. ‘새로운 출발! 국민과 당원이 주인 되는 새누리당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외 당협은 선거법상 사무실 을 만들겠습니다.’로 정했습니다. A. 북한의 핵과 미사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드 도 둘 수 없고 후원금도 마련할 수 없어 매우 어려 지난 4월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과반수 의석 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운 실정입니다. 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국민으로부터 ‘깨어나라’ ‘변 그러나 불필요한 국론분열과 갈등을 막기 위해 ▲ 저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원외 당협을 위해 ‘지구당 해라’ ‘혁신하라’는 준엄한 국민적 심판을 받았습니 사드배치의 필요성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한 부활을 위한 정당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의 변화와 혁신은 이미 시작 반도 주변국과의 외교적 관계 ▲결정과정 ▲효율성 새누리당 현역의원 중 원외 당협의 숙원사업인 지 되었고 이제 우리는 뼈를 깎는 반성과 각오로 새로 ▲부작용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정부는 구당부활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한 의원은 제가 유 운 새누리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께 보다 소상히 보고하고 이해를 구해야 할 일합니다. 원외 당협위원회가 소외감을 느끼거나 차 또한 혁신이 성공하려면 변화의 중심에 국민과 당 것으로 생각합니다. 별받는 일이 없도록 제가 원외 당협의 대변자가 되 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뜻을 성실히 받드는 의사 특히 성주를 비롯한 대구경북 주민들의 우려에 대 겠습니다. 결정구조가 필요다는 의미입니다. 해서는 사드배치와 관련해 어떤 절차를 밟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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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6이은재 ·제18·20대 국회의원 ·前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前 한국행정연구원 원장

‘당원과 국민을 위한 새누리당! 원칙과 정상 그리고 정도, 이은재!’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A. 저의 새누리당 최고위원 출마의 궁극적 목표는 A. 새누리당은 지난 총선에서 도저히 질 수 없는 선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정권재창출입니다. 하지만 급선무는 당을 원칙(原 거를 졌습니다. 계파싸움, 계파정치에 국민들은 물 A. 당원과 국민들의 정책참여 확대를 위한 실현가 則)과 정상(正常), 정도(正道)로 돌려놓는 것입니다. 론 많은 당원들이 준엄한 심판을 하신 것입니다. 하 능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은 그 동안 무원칙한 인물중심의 붕당정치, 지만 진솔한 반성과 책임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① 향후 가장 중요한 정치일정인 대선대비 정책매 비정상적인 계파정치에 몰입해 ‘총선패배’라는 국 전당대회를 앞두고 또 다시 계파 구도를 그리며 패 니페스토단을 조직하겠습니다. 국민과 당원들의 참 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음에도 구태정치의 망령을 거리 정치문화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여를 통해 국민의 ‘손에 잡히는 정책개발’을 도모하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진정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이 겠습니다. 중앙정책과 권역별 정책의 집중 탐구와 저 이은재! 금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200만 새누리 런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미래와 비전이 있는 정당 아울러 중산층·청년·노년·여성층을 위한 맞춤 당원과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되찾아 으로 새롭게 과감히 혁신해야 합니다. 공약을 개발해 정책의 순응도를 높이겠습니다. 드리겠습니다. 그것만이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을 ② 온라인 청원제도를 신설하고, 각 상임위별 청원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위한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심사소위를 활성화해 소수세력이나 사회적 약자, 젊 A. 우리 새누리당은 집권당입니다. 이 정권은 박근 은 층 등의 정책제안이나 입법청원을 수렴해 새누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혜 대통령만의 정권이 아닌 새누리당 정권이기도 리당의 외연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A. 지도자의 으뜸덕목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둘은 결코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③ SNS·WEB으로 무장한 네트워크 정당·디지털 합니다. ‘당원에 의한, 당원을 위한, 당원의 정당! 국 새누리당 정권의 성공이 박근혜 정권의 성공이고, 정당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당의 주요 행사에 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당!’으로 만들기 박근혜 정권의 성공이 곧, 새누리당 정권의 성공입 참석이 어려운 당원들이 원내의 주요 쟁점 및 정책 위해 결과에 따른 책임을 지는 정치, 저 이은재가 니다. 사안에 대한 SNS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실천하겠습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 의원 및 당직자의 소셜네트워크 접근성을 강화해 분노한 국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당원들의 텅빈 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반으로 민심을 되돌리 나가겠습니다.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기 위해 새누리당을 확실한 고, 이를 토대로 우리 새누리당의 꿈인 ‘정권 재창 미래비전 제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정 출’을 이뤄내야 합니다.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당’, ‘민생정당’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A. 당 화합을 위한 탕평인사를 실현하겠습니다. 주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요 당직 및 국회직에 계파와 지역을 안배해 갖춘 원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치적 타협은 있을 수 외 위원장 등 당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 A. ‘당원과 국민을 위한 새누리당! 원칙과 정상 그리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의 잇따른 무력도발로 인 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보다 실질적으로 정책 고 정도, 이은재!’ 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준전시상 위 산하 정조위에 원외당협위원장 등 당원들의 참 특정인물 중심의 계파정치라는 고질적인 병폐로 새 태에 있습니다. 사드배치는 국가보위라는 대승적 차 여를 확대하겠습니다. 누리당은 중요한 정치일정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원내·외 지도부간 원활한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노력과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협의라인 구축과 함께 해당 지역 주 당 지도부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 당원이 만들고 당원이 주인인 원래의 새누리당, 당 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의혹을 적극 니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과 원내·외 지도부간의 원과 국민들에게 헌신할 수 있는 새누리당으로 돌 적으로 해소하도록 정부가 더욱 더 노력해야 하며, 충분한 의견조율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아가야 우리 새누리당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발전이 중국 및 러시아 등 주변국의 군사·경제·외교적 특히 당의 주요 현안에 대해 원외 지도부의 의견을 보장됩니다. 보복에 대해서도 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의 적극 수렴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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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7강석호 ·제18·19·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

‘의리·소통·강직’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A.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께서 새누리당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또한 당원여러분도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제는 정쟁으로 얼룩진 당 운영과 세력다툼을 끝내고 국 민이 감동할 수 있는 수준의 혁신을 해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만이 지금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유 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은 변화의 첫 걸음으로 단일성지도체제를 선택했 습니다. 이번 지도체제 변경을 통해 당대표는 당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최고위원은 현재 상황을 수 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내갈등을 해결하고 당 이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데 제가 적임자라 고 생각합니다.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번 전당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새누리당을 선 택해주신 국민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을 지켜주시 는 당원과의 의리를 지키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대로 당을 변화시켜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소통’은 현재 당에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당내 분열 을 끝내고 소통으로 화합하자는 의미입니다. 당내 계파가 필요 이상으로 반목한다면 당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소통하고, 논의하고, 합의할 수 있는 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강직’은 정도(正道)에서 이탈하지 않는 우직함입니 다. 20대 국회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특권논란과 본회의장 소란 등으로 국민에게 외면 받고 있습니다. 경거망동하지 않고 바른 길로 나아 가며 새누리당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강직함을 보 여드릴 것입니다.

정부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청와대와 협조하고 문제해결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감 없이 전 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A. 국민투표를 해야하는 경우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결정에 대해 국민투표를 하는 것은 국론분열을 일으킬 뿐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도움 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드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있는 만큼 시간을 들 여서라도 유해성에 대한 오해를 풀고, 대상 지역민 과 대화를 통해 차분하게 추진해 나아가야 할 것입 니다.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A. 당원이 주인인 새누리당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경선과정에서 ‘당원이 무시당했다’라는 비판이 높은 데 이를 개선하고, 당의 주인인 책임당원들의 권한 을 강화시키겠습니다. 당의 외연을 확장시키겠습니다. 당을 한쪽으로 기울 이지 않고 서민과 중산층, 여성과 청년 모두에게 당 의 문을 개방하여 더 많이 모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 다. 당헌·당규에 의한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입니 다. 당헌·당규를 준수하도록 하고 이를 지키지 않 을 시 출당 및 무효화 등 페널티를 강화할 것입니 다.

A.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만약 이번 A. 우리는 오랫동안 ‘계파를 청산을 해야한다’고 주 전당대회가 갈등이 충돌하는 전당대회가 된다면 더 장했지만 아직도 그 과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정 이상 국민들은 새누리당에 기회를 주시지 않을 것 당에서 계파는 예전부터 존재해 왔던 것이고 이것 입니다. 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 이번 전당대회야 말로 당내 세력 간에 화합을 도모 니다. 다만 이러한 계파간의 갈등과 반목이 심해지 하고, 국민의 말씀을 듣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면 당은 결국 분열하게 됩니다. 야 합니다. 또한 이번 전당대회 결과를 통해 당이 따라서 계파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소통이 가장 혁신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변화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 의 광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 ‘탕평한 인사’가 있어야 합니다. 계파간의 소통할 전당대회를 통해 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대화해 나간다면 우리 모두 비하는 인사가 지도부로 선정되어야 할 것이며, 저 새누리당의 당원인 만큼 패권주의와 갈등을 해결할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또한 저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서 최고위원으로 선 수 있을 것입니다. A. 원외 당협위원장의 역할을 늘리기 위해 원내와 출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원외 당협위원장이 함께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정례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화 할 것입니다. 또한 당내 현안에 대해 원외위원장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당청관계가 지금까지 ‘일방적인 소통’의 형태였 들이 의견이 언제든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 전당대회에 임하면서 의리·소통·강직을 캐치 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은 떨어질 수 그리고 잠시나마 당을 떠났던 당원들이 다시 돌아 플레이즈로 선택했습니다. 없는 관계인만큼 한쪽의 이야기만 전달되어서는 올 올 수 있도록 재입당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도록 ‘의리’는 제가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이 바른 길로 나아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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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최고위원 후보

8최연혜 ·제20대 국회의원 ·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前 한국철도대학 총장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수가 되겠습니다’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A. 저는 당의 표류를 끝장내고 정권재창출의 잔다르크가 되고자 최고위원 A. 박근혜 정부의 성공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또 정권 재 후보로 나섰습니다. 철도의 오랜 적폐를 없애고 상습적인 파업과 만성적자 창출이야 말로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성공입니다. 국민여러분의 선택으로 를 해결했던 것처럼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을 살려내겠습니다. 개인의 영달 집권 여당이 된 우리 새누리당이 당·정·청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국정을 이 아니라 오로지 경제개혁과 당의 혁신을 성공시켜 정권재창출의 도화선 잘 운영해 나가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여러분에 대한 당연한 의 이 되겠습니다. 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당이 혼신의 힘을 다해 선거를 치르고 대통령을 만들면 당과 청와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몸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공약을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이행하고 정책을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A.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될 것입니다. 저는 후보자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가 새누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리당의 구태를 타파하고 국민들께 다가가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출발점이 A. 사드배치는 정부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군사의 모든 요소를 깊이 연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구하고 고심해 결정내린 사안입니다. 그런 만큼 국론 분열의 도가니가 될 국민투표는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의 국익을 생각하는 정치인으로서는 생각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국민투표나 국회의결로 이런 결정이 뒤집힌다면 A.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수가 되겠습니다’ 거대한 정부 불신의 광풍이 불어 국가붕괴 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제조업 위주의 제3차 산업혁명에 성공 또한 대한민국의 국제적 신뢰 또한 바닥에 가라앉게 되어 국내의 정책 반대 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이제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발굴이 절실 세력이나 주변국 또한 각종 사안마다 끝없이 대한민국을 흔들것입니다. 국 합니다. 선발국 독일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민투표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 패러다임 속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여기 서 뒤처지게 되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 우리가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가진 강력한 제조업 기반과 앞선 ICT기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불을 A. 1. 파벌과 분열에 종언을 고하겠습니다. 댕겨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2. 4차 산업혁명의 기수가 되겠습니다.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3. 정권재창출의 잔 다르크가 되겠습니다.

A. 최고위가 중심이 되어 윤리위와 함께 파벌을 만들고 분열을 초래하는 구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성원에 즉시 엄중 경고하고 이를 전 당원에게 알려 계파 패권주의 확산을 A. 원외위원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임에도 그동안 주요 의사결정과정 차단하겠습니다. 또한 당의 대통령 후보부터 최고위원, 당 요직에 이르기까 에서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낙선한 경험이 있어 애환을 잘 알고 있습 지 인적 관계 위주로 결정되는 인사제도를 혁파하고 훌륭한 정책대안을 제 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 원외위원장협의회 근거를 당헌·당규에 명시 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들이 주요 요직에 중용되어 당의 전면에 나설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최고위원회의나 주요 당무회의에 참여할 수 있 수 있도록 해 계파 패권주의를 완전히 뿌리 뽑겠습니다. 는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원외위원장님들이 계신 지역을 우 선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앙당에 ‘원외위원장 정책청취 창 구·고충상담기구’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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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청년최고위원 후보

1유창수 ·유환아이텍㈜ 대표이사 ㆍ글로벌정치연구소 소장 ㆍ前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비서실장

‘청년의 자부심이 새누리가 되게하라’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는 것에 동의합니다. 작금의 계파청산은 해야 하지 만 계파청산만이 우리 당을 위기에서 건져낼 순 없 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 새누리당의 위기는 인기영합에 매몰되고 정치적 구 호에 불과한 단어들로 전혀 보수정당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새누리당에게 필요한 것은 20~30년 뒤 우리 청년들을 비롯한 미래세대에게 빚을 떠넘기지 않을 올곧은 보수적 가치를 지켜나가 는 것입니다.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A. 저는 사회로부터 조금 더 많이 혜택을 받고 자랐 A. 첫 번째로 중앙 및 지역별 당 청년위원회의 활동 고, 공동체의 행복한 가치를 표방하는 서구 선진국 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청년위원회 의 보수에 매료되어 새누리당이 청년들의 사랑을 받 예산지원을 확대하여 시도당 청년위원회에 예산지 기를 희망하며 그 동안 여러 모양으로 돕기도 하였 원을 하고, 당지도부와 청년위원회 간의 ‘타운홀 미 습니다. 하지만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많 팅’을 정례화 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회 내 청년 열 은 청년들에게 분노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저 정페이를 금지하여 등잔 밑부터 환하게 만들 것입니 역시 기대한 만큼 더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 두 번째로 인사와 예산,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된 ‘내가 직접 새누리를 바꾸면 어떨까’라는 발칙한 상 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유창수는 직접 ‘플레이어’ 당내 ‘청년자치기구’를 신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중 가 되어 새누리당이 청년의 자부심이 되도록 떳떳한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앙청년위원회와 디지털정당위원회의 지위와 권한을 보수, 깨끗한 보수, 능력 있는 보수정치의 아이콘이 격상시키고 두 조직을 구심점으로 청년세대를 대변 A.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정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된 청년정책 집행기관 치를 해야 합니다. 만약 당청갈등이 생긴다면 함께 을 신설할 것입니다. 협의하고 처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방법입니다. 나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마지막으로 청년 정치 지도자를 육성할 것입니다. 아가 수평 관계인 안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 청년 세대의 정치 참여활성화는 민주주의 활력의 제 A. 저는 이제 ‘객석’에서 내려와 ‘플레이어’가 되어 혁 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를 위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총선과 신의 불꽃을 태워보자는 생각으로 전당대회에 임할 지방선거 등에 청년후보 의무공천제를 도입 및 확대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청년 프렌들리 정당’으로 거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할 것입니다. 또한, 중앙위원회 및 당무위원회 등 각 듭나고, 나아가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A. 사드배치에 관한 문제는 향후 우리나라 외교와 급 위원회의 청년 비율을 확대할 것입니다. 청년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대 청년들의 한 맺힌 국방에 있어서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여론은 변인제도 의무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자금법 제 외침을 목석같은 새누리에 전달할 것입니다. 청년들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28조 개정을 통해 정당 국고보조금의 5% 이상을 청 에게 ‘넘사벽’인 새누리 특유의 ‘꼰대 본능’을 무너뜨 사드배치 지역이 적의 타깃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년 정치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일정 금액을 청년정치 릴 것입니다. 나아가 새누리당이 우리 시대 청년들 정부차원에서 정확하게 보상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 참여기금으로 조성할 것입니다. 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를 넘어 청춘들의 마음을 훔 입니다. 하지만 사드배치와 같은 국방외교에 관한 치는 ‘심(心) 스틸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사안을 국민투표에 부친다면 어디까지 국민투표를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해야 하는 것인지 기준이 모호해집니다. 국가 안보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러 현안들이 중앙당에서 와 관련된 사안을 일일이 국민 투표에 부쳐서 결정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시도당의 노력과 A. 청년의 자부심이 우리 새누리당이 되도록 만들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국민 투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시도당에 당 정책부분이 강화 고자 하는 의미에서 “청년의 자부심이 새누리가 되 표에 부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 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원외 위원장의 의견이 잘 반 게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습니다. 저 유창수는 는 브렉시트보다 더 복잡한 국가적으로 중대과제입 영될 것입니다. 또한, 원외 위원장의 의견을 다양하 청년들이 당당하고 떳떳하게 보수라 커밍아웃할 수 니다. 또한, 사드배치의 국민투표는 국가적인 차원에 게 들을 수 있는 채널을 시도당 차원에서 마련해야 있는 그런 새누리당을 만들고자 합니다. 서 막대한 비용을 발생하고,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 한다고 봅니다. 원외 위원장과 당 사이에 원활한 의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나 국민통합을 저해합니다. 따라서 국방외교와 같이 사소통을 위하여 시도당의 창구역할이 가장 중요합 민감한 부분은 정부의 결정을 믿고 지지하는 것이 니다. A. 일개 정치신인인 저도 지금이 새누리당의 위기라 우선적으로 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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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청년최고위원 후보

2이용원 ·사회안전방송 대표이사/사장 ·前 새누리당 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사하구을) ·前 청년이 만드는 세상 ‘청년 만세’ 공동대표

‘청년을 위한 청년의 선택’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의 수단이며, 조국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고 국민 의 권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A. 새누리당은 청년을 버렸습니다. 새누리당에 청년 A. ‘청년을 위한 청년의 선택’의 의미는 말 그대로 청 은 없습니다. 청년들 역시 새누리당을 버렸습니다. 년을 위한 청년의 선택이 바로 이용원이라는 뜻입니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결국 새누리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다. A. 청년정치양성소 당내 제도화 저 역시 새누리당의 청년,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 - 당헌당규상의 청년정치인양성프로그램 명시화 청년으로서 많은 고민과 책임감 속에 출마를 결심하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 새누리 정치대학교 설치를 위한 제도적 토대 마련 A. 계파청산을 위해서는 당이 젊은 청년으로 세대가 게 되었습니다. ▲ 당내 중앙청년위원회 미래세대위원회 분리(미래 진정으로 청년을 위하는 길은 청년들과의 소통에서 교체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젊은 정당으로 세대위원회 지위 격상) 나옵니다. 저는 청년들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소 도약이 계파를 청산하는 지름길이자, 바른길입니다. - 당내 미래세대위원회를 중앙청년위원회 산하에서 통창구를 만들겠습니다. 현실을 먼저 듣고 제대로 현재의 당은 구태와 계파로 얼룩져있습니다. 청년정 분리 치인이 다양한 방면에서 많이 양성되어 새누리당의 반영하겠습니다. - 당 중앙청년위원회, 미래세대위원회의 정책적 예 또한 당내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하 세대교체를 이뤄야 합니다. 산지원을 통한 활동역량 강화 겠습니다. 당헌, 당규에 청년정치양성에 관한 기구를 ▲ 사무처 당직자의 복지후생 향상을 위한 일가정양 명시해, 청년을 쓰고 버리는 새누리당이 아닌, 청년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립 공약 A. 정당은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책임 있는 정치적 이 성장하고 참여하는 새누리당을 만들겠습니다. - 난임휴가제 보장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추 - 출산휴가 100일 보장(강제사용독려) 중요한 것이 새누리당의 ‘청년을 위한 미래 재창출’ 천 또는 지지함으로써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 - 전자결제시스탬도입 입니다. 저는 ‘청년을 위한 미래 재창출’의 기반과 토 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발적 조직입니다. - 시도당사무처 조직강화 정당은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 대를 만들겠습니다. - 새누리당 45미만 청년당직자의 자녀를 위한 장학 청년들이 새누리당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겠습니다. 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 금 지급 새누리당이 청년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겠습니다. 체이므로 정권을 잡은 정당은 청와대, 즉 대통령이 - 학업성적과,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자녀들을 월 청년과 새누리당을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 소속된 집권여당이 됩니다. 1회 선정해 당대표 명의 새누리 장학금 지급 그러므로 당과 청은 올바른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하겠습니다. 통해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하고 국민의 권익을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가장 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 원외당협 당협위원장들의 모임을 만들어야 합니 A. 이번 전당대회에는 청년최고위원으로서 나가는 다. 당정책위 의장이 위원장이 되는 중앙원외당협위 것이기 때문에 청년의 입장에서 모든걸 생각해야 합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원회를 구성하여 월 2회 이상의 회의를 거쳐 정책적 니다. 청년이 고민하는 대한민국, 청년이 바라는 대한 A. 북한이 9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또한 이 민국에 조금이라도 기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사하며 또다시 무력도발을 감행하고 한반도의 안보 위원회에 원내 부대표단을 포함시켜 원내와 원외가 전당 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문제 뿐아니 와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무력도발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가 되어야 합니다. 그 라, 여당 최고위원 후보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에 대한 한반도 사드배치는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리고 원외당협의 지역국장들의 회의를 월 1회 정기 등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국민의 안위를 힘쓰겠다는 굳은 각오로 전대해 임하고 있습니다. 적으로 열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강화해야 해치려는 북한의 도발과 무력행위를 막기위한 최선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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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최고위원 후보자 인터뷰

청년최고위원 후보

3이부형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동국대학교 인재교육원 원장/교수 ·아너소사이어티 정회원

‘새로운 시작, 청년으로 부터’ Q. 최고위원 출마의 변.

풀뿌리 청년당원입니다. 오로지 청년만을 바라보며 청년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는 ‘청년으로부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청년감동 정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캐치프레이즈입니다.

Q. 당원들에 대한 대표적 공약 3가지.

A. 오늘날 우리사회의 대부분의 문제는 청년을 가 A. 첫째, ‘청년에 대한 책임’을 새로이 하겠습니다. 리키고 있습니다. 일자리·주거·저출산·빈곤 등 고용절벽 앞에 낙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일자리 창 다양한 주제가 청년의 일상 한 편에 웅크리고 있습 출을 위한 대안 모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 니다. Q. 계파패권주의 청산과제에 대한 복안. 다. 청년문제에 관한 ‘당 속의 당’을 실현하여 집 집권여당의 청년최고위원은 그 자리가 갖는 의미와 권여당 청년최고위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 A. 지금 우리 당은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라는 식 책임감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겠습니다. 의 계파패권주의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독자성과 자율성을 갖고 과감하게 청년문제를 다룰 둘째, ‘청년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로이 하겠습니다. 는 고 제정구 전 의원의 말씀처럼 ‘네가 살아야 내 수 있을 때 비로소 새누리당과 청년 사이의 진정한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표준을 요구하고, 새로운 문 가 산다.’는 상생의 정신으로 계파를 청산하고 우리 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제에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합니다. 청년만의 특권 새누리당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소통과 화합을 인 창의성과 다양성, 열린 자세가 대한민국의 시대 ‘새로운 시작, 청년으로 부터’ 통해 정권 재창출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 청년의 희망 복원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적 과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어젠다를 만들고, 제도 니다. 고 합니다. 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청년에겐 계파가 없습니다. 계파라는 말로 젊음의 셋째, ‘청년의 위상’을 새로이 하겠습니다. 열정에 색깔을 입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계 Q. 전당대회에 임하는 각오. 청년이 우리당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청년문제 해 파주의의 최전방에 서서 청년당원 동지들과 함께 A. 새누리당은 지난 총선에서 계파갈등과 정쟁으로 결이 우리당의 핵심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새누리 계파주의 청산에 앞장설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혹독한 심판을 받습니다. 전당대회를 당을 지지하는 2030 세대가 열 명 중 두 명이 채 되 계기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못한다면, 우 Q. 당청관계에 대한 의견. 지 않는 현실 속에서, 당의 외연을 확장할 주역은 리 당의 미래는 예측조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새 바로 우리 청년당원입니다. 당의 주역으로 바로 설 A. 시대정신인 협치는 국민들이 국회에만 요구하는 누리당의 진정한 변화와 청년의 희망 복원이 이뤄 수 있도록 당의 인식을 바꿔놓겠습니다. 것이 아닙니다.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벗어나 협치 지는 그 날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고 갈 것입니다. 와 협력의 관계로 재정비돼야 합니다. 또한 당청관 Q. 원외 위원장의 당 정책 참여 방안. 계의 화룡정점은 대통령과 당대표 또는 지도부와의 Q. 대표적 캐치프레이즈와 그 의미. A. 원내와 원외의 정치적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방 잦은 소통입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가 아닌, 동 A. ‘새로운 시작, 청년으로 부터’입니다. 안이 마련돼야 합니다. 료애의 관계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이 아픕니다. 따라서 작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안한 지구 당 부활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구당 부활을 통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 Q. 사드배치에 대한 후보자의 평가. 는다.”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가르침이 무겁게 느 해 원외위원장님들의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예 A. 사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반드시 배치되 껴집니다. 산이 지원하여 지역정가에서 합법적으로 정치활동 어야 합니다. 청년들은 인생을 뜻대로 선택할 수 없다고 믿기 시 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겠습니다. 대중관계가 악화될 수 있음에도 진행하고 있다는 작했고, 노력을 통한 개선 가능성 또한 놓아버리고 이 것이 제도화되면 청년들의 정치진출을 위한 물 것은 그만큼 북한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는 반 있습니다. 꼬를 틀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 내겠 증이기도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의 안위, 국민의 그러나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습니다. 평안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의 성장 동력은 청년이요, 새누리당의 변화 동력은 반대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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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를 축하합니다! -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서 병 수 부산광역시장

유 정 복 인천광역시장

·제16·17·18·19대 국회의원

·제17·18·19대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前 안전행정부 장관

·한나라당 최고위원, 새누리당 사무총장

·前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걸어온 길에서도, 가야 할 여정에서도 오직 국민과 당원만을 바라보는 지도부가 되기를…

갈등을 조정하고 타협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합가치 실현을…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당원 여러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시정의 가장 큰 동력은 시민이라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력으로 고리1호기 폐로를 확정 짓고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었으며, 정부의 김해신공항 결정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당연한 말씀이겠지만 우리 당의 동력은 바로 당원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 회를 통해 구성될 당 지도부에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입니다. 항상 새누리당을 응원해주시고, 대한 민국과 당의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당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당의 주인인 여러분께서 합심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당 대회를 통해 훌륭한 지도부를 선출하고, 당이 정상화되어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저 역시 당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새누리당의 정강·정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당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통찰력 과 언행일치를 통한 솔선수범의 자세, 당원들의 의견을 두루 포용할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지도부였으면 합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먼저,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의 메시지를 국민들께 던져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당 정책을 고민하고 만들 때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을 항상 염두에 두실 것 을 부산시장으로써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걸어온 길에서도 가야 할 여정에서도 오직 국민과 당원만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우리가 처한 ‘경기침체’와 ‘양극화’, ‘안보불안’ 등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야당과의 협업이 필수입니다. 갈등을 조정하고 타협을 이끌어낼 수 있 는,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지도부로 구성되어야 하겠습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양극화 해소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해야 합니다. 경제적 양극화는 새로운 사회적 계 급을 양산하며 공동체 내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큽니다. 국민의 삶속에 깊숙이 들어가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 동체 정신 복원을 위한 공감정책을 마련해 국민통합에 앞장서는 당 지도부가 되길 바 랍니다.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김 기 현 울산광역시장

남 경 필 경기도지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前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KIDEA) 협회장

·제17·18·19대 국회의원

·現 한·중 국제e스포츠대회(IEF)조직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現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 협회 회장

위기의 본질을 직시하는 지도부가 당을 이끌어야…

어떻게 나아갈지 먼저 고민하고 국민을 위해 이야기하는 정당이 되길…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뜨거운 계절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라며, 새누리당을 지켜온 당원동지 여러 분에게 계절보다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당이 흔들릴 때마다 당을 지켜주셨 고, 고락을 함께 한 여러분이 계셔서 지금의 당이 있습니다. 그 뜨거운 애당심을 존경 합니다.

- 여의도를 떠나 경기도에 온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도지사로서 경기도민 의 행복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정인 새누리당과 당원 여 러분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누리당의 발전과 당원 여러분께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떠한 역할이든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지금은 위기입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진단입니다. 당연히 새 지도부는 위기극복의 지도부가 되어야 합니다. 위기의 본질을 직시하는 지도부가 당을 이끌어야 합니다. 문 제를 직시해야 지향이 생기고, 지향이 있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의 위기가 채우고 움켜쥐려는 데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잣대를 세상의 잣대로 착시한 데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 지도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세상 의 잣대를 나의 잣대로 삼아야 하며, 모두를 태울 수 있는 빈 배 같아야 합니다.

-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 모두가 합의하고 동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열한 토론 과정을 거쳐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그러한 과정에서 새누리당을 혁신할 지도부가 탄 생하기를 기대합니다. 혁신 지도부를 구성하고 내년 대선 준비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당이 어떻게 화합하고 혁신할까 총의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새누리당이 혁신 의 길로 가지 않으면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보수 세력 전체의 위기가 될 것입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백척간두 갱진일보입니다. 지금은 당도 나라도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당을 이끌 지도부는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주저하고 머뭇거릴 때가 아니라 백척간두에서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비상한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당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은 그런 각오와 각오를 실천할 담대함입니다. 거기서 정권재창출도, 국민의 신뢰도 나오 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비전은 당원이라면 누구나 구독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83-8512)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당 지도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총선에 나타 난 국민의 민의를 정확히 알고 지도부가 중심이 돼서 당을 혁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계파 갈등을 빨리 봉합하고 당을 하나로 만들어 내년 대선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가 야 합니다. 또한, 당 차원에서 수도 이전 공약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기득권만을 지 키는 정당으로 남아있으면, 내년 대선에서 필패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먼저 고민하고 국민을 위해 이야기하는 정당이 된다면 집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김 관 용 경상북도지사

홍 준 표 경상남도지사

·前 구미시장

·제15·16·17·18대 국회의원

·前 전국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前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前 제6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

·前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의 혁신을 추진해야…

당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운 새누리당으로 만들어 주시길…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시련에 봉착해 있는 당을 애정과 격려로 지켜주신 당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충격적인 총선 결과도 그렇지만 그 이후 계속되는 당의 분열된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당원 동지들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지도부 구 성을 계기로 틀을 다시 짜고 신뢰를 쌓아간다면 국민들께서도 반드시 용서의 기회를 주 실 것으로 믿습니다. 당의 운명과 조국의 미래가 당원들의 생각과 판단에 달려있다고 믿 습니다. 어려움을 헤치고 꿈을 공유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경남도지사를 맡은 지 3년 7개월이 지났습니다. 도민만 바라보고 달려왔습니다. 항 공, 나노, 해양플랜트 3개의 국가산단을 동시에 유치하여 경남미래 50년의 기반을 다 졌고, 1조 4천억원의 빚을 모두 갚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채무제로를 달성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일을 해냈고, 지방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경 남이 이룬 성과와 가능성이 당원 여러분께도 긍지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지금 당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당에 대한 국민들의 호된 질책입니다.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금의 위기를 박차고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화합’, ‘혁 신’, ‘지방’이라는 시대정신을 읽고 부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시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합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새로운 지도부는 막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우선, 박근혜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기록되 도록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위기의 당을 바로잡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에너지를 결집하는 것입니다. 신뢰를 회복하고,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한 방향으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힘쓰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지도부가 구심점이 되어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새누리당이 재건되기를 바랍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애국심’이 고루한 사전 속의 단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끌고 가는 힘은 애국심에서 나옵니다. 정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지도 부가 되어야 합니다. 총선 이후 만연한 패배감을 극복하고 다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 감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지도부, 그것이 당원들이 진정 바라고 기대하는 모습일 것입 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리더가 흔들리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개혁과 혁신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그 것이 리더의 책임입니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의 이익만 바라보고 좌우대립, 보혁대립, 세대갈등과 같은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원이라는 사실 이 자랑스러운 새누리당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새누리당 소속 광역단체장의 응원 메시지 원 희 룡 제주도지사 ·제16·17·18대 국회의원 ·前 한나라당 사무총장 ·前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다 바꿀 수 있다는 마음과 실행력으로 포용과 공존의 정치를… ▲ 당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을 믿고 지지를 보내주시는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원 과 국민만을 바라보고 더욱 겸허한 모습으로 진정한 개혁과 변화의 엔진을 멈추지 않는 다면, 4.13총선 결과로 보여준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힘찬 걸음 함께 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광역단체장들께 감사드립니다. 대구광역시 권영진시장님은 일정관계상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 8.9 전당대회에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는가? - 대선 국면에서 계파를 해소할 수 있는 진정성과 역량이 검증된 사람으로 지도부를 구 성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배려하는 보수,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서민과 함께 하는 보 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수(保守)’도 ‘보수(補修)’ 할 수 있는 지도부가 우뚝 서야 생산적인 협력과 보수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을 겁니다. 국민들이 지지하고 뛰어난 인재들이 올 수 있도록 계파라는 작은 울타리를 허물고 ‘보수대통합’을 할 수 있 는 지도부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만들어 국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야 합니다. 야당과 대화 하고, 개 혁파와 보수파가 논쟁도 하는 국가적 토론의 장을 통해서 국민들의 요구를 정치권으로 끌고 들어와 녹여줘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돌아선 국민들의 마음을 서서히 되돌릴 수 있을 겁니다. 이는 또한 큰 틀에서 대통령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 해서라면 다 바꿀 수 있다는 마음과 실행력으로 포용과 공존의 정치를 부탁합니다. 새누리비전은 당원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40-010-474500 예금주 : 새누리비전)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이다!(We'll make it together!) 더 큰 화합과 단결로 전당대회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중앙위 사회복지분과 고병준 위원장

이제 새누리당은 개혁과 혁신으로 전당대회가 되도록 치루어 져야 한다. 당원 서로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친박·비박이 아니고, 또한 과거 패거리 전당대회가 아닌 그야말로 더 큰 화합과 단결로 전당대회가 치루어져야 한다. 당의 미래와 내년에 치루어질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는 전당 대회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누리당의 문제점을 당원 서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논의와 깊은 고민 후 당원 각자가 개혁과 혁신의 마음자세로 임하여야 한

새누리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중앙위 체육분과 김용주 위원장

조선중기 당파싸움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결국 임진왜란이란 참혹한 전쟁을 겪은 우리 선조들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권력을 잡기위하여 국민의 행복은 뒤로하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파벌을 조성하여 상대와는 대 립각을 새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정치를 하여 국민을 고 통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게 한 것을 역사에서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8.9 전당대회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는,

혁명적 발상의 당 발전을 기대한다.

중앙위 평화통일분과 류경화 위원장

8월 실시되는 2016.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새로운 지도부는 혁명적 발상의 비전과 당 운영의 리더십이 요구된다. 제2창당정신으로 보수정당의 혁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기 에 처한 당의 위상을 높이는데 모든 노력과 능력을 발휘하라 는 뜻이다. 무엇보다 60년 이상 누적돼온 수구 보수정당의 파벌과 계파 정치를 종식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새누리당원들이 나라와 사 회발전에 기여하는 책임감을 키워주고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자부심을 키워주는 생산적 당 운영을 발전시키라는 주 문이다.

우리는 지금 늪에 빠져 있다.

새누리비전 운영위원 고기영

‘새누리당은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며 모든 정책의 입안과 실천에 있어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를 것임을 약속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새누리당 강령의 서두입니다. 그러나 지난 20대 총선에서 쓰라린 상처를 입고 난 후 늪에 빠져 헤어 나 오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주저 앉는다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게 될 것이 자명하고, 결국 모두에게 외면당하고 말 것입니다. 현실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국내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증가, 그리고 북한의 핵개발과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정서 등 불확실한 현실들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집권여당인 우리 새누리당은 家和萬 事成을 이루어 다시 한 번 내부의 결속을 다져 새로운 도약의

새누리비전은 당원이라면 누구나 구독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83-8512)

다. 지난 총선 참패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당원들의 집토끼 마음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새누리당은 개혁과 혁신의 전당대회에서 탄생되는 지휘 부는 집토끼들의 마음을 잡을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내놓고 그것을 지키는 마음의 자세가 꼭 필요하다. 당원들의 마음 자 세도 진심을 알고 되돌아 오는 집토끼들이 되도록 노력하여 야 한다. 이러한 마음의 자세가 당원 각자가 노력하여 더 큰 개혁과 화합으로 단결된 전당대회가 되어서 성공한 박근혜정부로 이 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차기 정권 재창출을 위한 기반 을 튼튼히 하여야 한다.

계파를 초월하여 단합과 화합으로 모든 사심을 버리고 오직 국민행복과 당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 국민과 약속을 지 키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또한 체육위원장으로써 바램은 스포츠는 한 국가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경제지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통하여 국위선양은 물론 침체된 경기회복을 꾀하며 일자리창출 등 국민과 당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정치로 앞장서기를 기대합니다. 다가오는 2017년 12월 대선에서 국민과 당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하여 소통과 화합하는 새 로운 강력한 지도부가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당 중앙위원회 평화통일위원장으로 일해 왔던 사람 으로서 새로운 당 지도부에 건의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체계를 완성했고 이에 따른 국가안보의 심각한 위기요인이 제기돼왔다. 한·미 정부 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북핵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 서 결정한 ‘사드’ 남한 배치에 일부 정치권조차 반대하고, 국 민들의 불안을 고조시키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점을 고려 해서 당이 주도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라는 주문이다. 당원들은 2016.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거듭나는 당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화합·단결하는 애당심을 발휘해 주기를 호소 합니다.

발판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빈손으로 천막당사로 향했던 초심을 다 시 한 번 되새기고 국민의 마음으로, 국민을 향한 마음으로, 국민만 바라보는 우리 새누리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새누 리당에게는 집권여당으로서 당연히 이루어야할 국가적 사명 이 있습니다. 수 많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야하고, 선택과 집중, 협치를 통 해 국민의 마음을 다시금 사로잡아 정의롭고, 공평하며, 행복 하고 강인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 회입니다. 새누리당이 가지는 정체성과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구축하여 국민기본권 확립과 자유·평등의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원동력이 되는 것이 새누리당 새 지도부의 역할이자 사 명일 것입니다.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새로운 지도부를 기대하는 당원의 메시지 시대정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전당대회가 되어야 한다.

새누리비전 운영위원 백미란

시대정신을 제대로 꿰뚫고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는 누구인 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국민의 염원과 새누리당 당원들의 열망을 채워 줄 리더로 누구를 선출할 것 인가? 8월 9일 전당대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보수정당 새누리당을 대표하는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당원들의 손에 의해 세워진다. 이번 전당대회는 흥행부진, 관심부족, 정책실 종이다. 지난 수개월을 새누리당은 허비했다. 국민들로부터 엄 중한 경고를 받았던 4월 13일 총선, 계파분열로 내홍을 겪던 5 월,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화합과 통합의 출구를 찾지 못하던 6월,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연이은 불출마로 7월 을 보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실패요인을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새누리비전 운영위원 강장오

20대총선 전 ‘선거전략으로써 기업의 새로운 상품의성공은 시 장진입의 관문인 마케팅전략의 성공에 달려있다’고 비유했듯 이 ‘선거전략은 유권자의민심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성공 의 열쇠다’라고 새누리비전 월간지에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은 창당이래 당내불소통, 계파갈등, 의 견조율 등의 실패로 인해 한국정치사의 수권정당으로써 면모 을잃고, 최대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 실입니다. 총선 후, 새누리당은 총선의 민심을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들끊고 있는 여론의 핵심 및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하지않는데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당의지도자들 및 결정권자 분들은 새누리당의 지지세력, 당원, 중앙위위원들이 당의결정 권자분들의 정책 승패 결과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염두해야 할 것 입니다. 즉, 정치정당의 조직구성원들은 절대적인 아군 도, 적군도 아닌 정책과 정의논리와 결과물에 의해 작용한다 는것을, 이번 20대총선 결과물로 깨닳은 바가 많이 있었을거

당원들이 자부심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도부를 바란다.

새누리비전 편집위원 손승진

4.13 총선 패배 이후에 새누리당은 선장을 잃은 난파선처럼 헤 매고 있다. 당지도부의 존재감 역시 사라졌다. 총선에서 참패 한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이후 당지도부의 대처는 더욱 실망스 럽기만 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리가 좌절하고 패배감에 사로 잡혀 있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이번 4차 전당대회로 새롭게 선출된 당지도부는 더 이상 계파를 운운하지 말고 당원들의 결속을 확고하게 다 져야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도부는 당의 주인은 당원 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가장 먼저 당원들을 챙겨야 한다. 당

하지만 이제는 혁신하자! 화합하자! 후보들뿐만 아니라 당원 모두는 이번 전당대회를 마지막 기회로 각오하고 국민들의 신 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분열이 아닌 화합을 이루어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역사에 길이 남을 일꾼들을 세워야 한다. 아울러 국민과 당원을 위한 새누리당으로 거듭나자! 청 년실업, 경제불황, 행복지수가 낮은 대한민국을 혁신으로 리 모델링할 수 있는 새누리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당을 위 해 헌신해 온 당원들을 예우하고 역량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정권창출을 위해 밀알이 될 당대표가 선출되어야 한다. 8월 9일 전당대회는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놓인 새누 리당을 구해내는 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71주년을 맞는 8 월 15일 광복절에 순국선열 앞에 부끄럽지 않고 힘차게 만세 삼창할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실날같은 희망의 끈을 붙잡고 소 망한다.

라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은 총선이 끝나고 이제야 총선의 실 패요인을 선거백서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실패요인을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지도부는 내년 대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처럼 보 이는데, 선결책은 첫째, 당의계파갈등를 없애고, 둘째, 당의조 직을 강화하고, 셋째, 당의 단합된 모습을 재정비한 후에 잃어 버린 민심과 지지세력을 다시 집결할 수 있는 자질을 겸비하 고 능력이 있는 분만이 8월 9일 전당대회때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자격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이 결정되 면 당의 화합을 위해 당내에서 실패의 원인을 '누구의 탓'은 금 지되어야 하고, 당과 청의 원활한 소통과 국정분담이 명확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정권 재창출을 위해 지금의 사회현안들인, 국민들의 불 안요소 즉, 실업문제대책, 노후불안 해소정책안, 경제성장정 책안, 주택문제해결안, 교육, 출생, 육아문제, 외교정책에 있어 꽉막힌 북한문제해결과 사드문제 등 해결방안들이 집권당의 정권재창출 대선승리의 요인으로 작용된다는 것을 제안드리 고 싶습니다.

원들의 상한 마음들을 위로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어야 한다. 이로써 당원들은 다가오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주역으로 다시 뛸 것이며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정권 재창출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기 속에 놓여 있다. 북 핵 도발로 국가안보가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위급한 상황 가운데 국정을 책임지는 새누리당 국회의원마저 책임지 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다. 보수를 지향하는 새누 리당 지도부는 보수의 가치를 높이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견 고하게 세워가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를 제시하는 새누리당과 당지도부가 되어 주길 바란다.

새누리비전은 당원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40-010-474500 예금주 : 새누리비전)


새로운 당 지도부에 바란다!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이다!(We'll make it together!) 뼈를 깍는 혁신만이 국민의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다.

새누리비전 편집위원 이혜경

새누리는 세 가지 방향의 개혁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젊은 리더의 충원과 등용으로 젊어져야 합니다. 둘째는 수평 적 방향으로의 정당 체계 변화로 금수저 물고 태어나 갑질하 는 구태정당이 아니라 국민들과 눈을 맞추고 국민들의 생각 을 물어보고 공감해주고 이해하면서 함께 가는 국민 중심의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는 공부하는 정당,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수준 높은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전통을 이어온 보수정당답게 위기를 지혜롭 게 극복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정당으로 다시 서야합니 다. 그 만큼 당대표로 당선되신 분의 책임이 더욱 무겁습니다. 좋은 인재들과 함께 당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당의 발 전을 기대하며 혁신해야하는 꼭 필요한 한 가지를 제안합니 다. 새누리당은 구태를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 하나는 국민 의 절반인 여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일입니다. 여 성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남녀 모두가 동등한 자리에서 함께 조화로운 행복한 국가를 만드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 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여성유권자들이 요구하는 절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새누리비전 편집위원 이동환

2012년 15년간 사용했던 ‘한나라당’의 당명이 ‘새누리당’으로 바뀌었다. 당명을 바꾼다고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변화를 기해 혁신하자는데 있었다. 당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제 당의 간판인 당명까지 바꾸게 된다. 이렇게 생각과 사람과 이 름까지 바꾸게 된다면 우리 당은 완전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 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큰 나라’에서 ‘새 세상’ 의 뜻으로 당명이 바뀐 지 4년, 우리당은 새로운 당으로 거듭 나기는커녕 오히려 비박, 친박도 모자라 강성친박, 원조친박 까지 ‘박’의 편 가르기 결과로 지난 6월 총선에서는 16년만의 여소야대라는 최악의 정치적 상황까지 직면했다. 골수 보수적 성향을 가진 분들마저 당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거두었다. 이 제 새로운 지도부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임무는 집권여당 을 여당답게 바로 세우는 일일 것이다.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새 지도부는 새누리당 혁신의 상징

우리가 언제부터 머리가 두개인 괴물이었는가?

새누리비전 운영위원 이현우

광복이후 늘 보수는 한곳으로 뭉쳤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 터 보수는 머리가 두 개여서, 이쪽이 맞는지 저쪽이 맞는지 당원 모두가 갈피를 못 잡았다. 이제 다시 보수는 한곳으로 뭉쳐야 한다. 누가 옮고 누가 그르고 아닌 다함께 한 곳으 로 뭉치지 못하면 내년 대선에서 필패한다. 새 지도부는 머

새누리비전은 당원이라면 누구나 구독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 02-783-8512)

박한 정책이슈를 다루고 정치영역에서 소외된 여성들의 목소 리에 귀 기울이기에 소홀했습니다.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라 는 시대적 요구를 외면했을 뿐 아니라, 당헌·당규에 명시된 조항조차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여성 유권자와 여성 당 원들은 실망하고 등을 돌렸습니다. 이제라도 새누리당은 지난 과오를 철저히 반성하고, 대한민국 여성들 앞에 믿음직한 정 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와 시도여성위원회, 그리고 새누리 당 소속 지방의원 협의회는 각기 여성관련 개혁안을 전당대 회 출마자에게 건의하였습니다. 기억하실 것입니다. 양성평 등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과 이를 위해 여성 관련 3 대 아젠다인 여성 안전, 일·가정 양립, 여성 정치 확대를 최 고위원회의 주요 정책아젠다로 다루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 주라는 요구입니다. 특히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당헌 제 6조 6항 2호 여성 지역구 30% 공천 의무조항, 당헌 103조 2 항 여성 우선추천지역 지정 등의 조항을 반드시 이행하고, 국 회의원 비례대표 당선권내 60% 이상을 여성으로 공천할 것 을 구체적으로 요구하였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50%를 여성으로 공천하는 획기적인 모습에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긍 정적으로 다시 평가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누리당이 나가야 할 방향은 확실하다.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신 뢰 회복의 방법도 확실하다. 새누리당이 변하는 것이 혁신”이 라며 “모든 것을 다 바꾸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만 하는 절대 적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고통이 수반되는 당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과제의 답을. 바로 4.13 총 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교훈삼아 민의를 헤아려 민정을 펼치는 것이다. 몰라서 못하는 것은 동정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알고 도 못했을 경우 아니 안했을 경우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 우 리는 지난달 총선에서 처절하리만큼 비참한 체험을 했다. 새 지도부에서 바란다. 이제라도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새 세상’을 담고자했던 새누리당의 진정한 뜻 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여 역대 최고의 지도부란 평 가를 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리가 두 개인 괴물을 더 이상 바라만 보지 마시고, 다시 머 리가 한 개인 갓 태어난 아기처럼 다시 태어나야 한다. 머 리가 두 개인 괴물을 무서워하지 말고, 갓 태어난 아기를 다시 과거처럼 잘 키워 국가를 제대로 경영할 수 있고, 애 국 할 수 있는 건강한 청년으로 키워야 한다. 어려운 시기 에 새롭게 시작되는 지도부인 만큼 당원 모두가 관심을 가 지고, 도와주고, 안내해주고, 지지해 줘서 8월 9일 이후 반 드시 하나 된 새누리당을 기대해 본다.


새로운 지도부를 기대하는 당원의 메시지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하는 날은 잔치날이 되어야 한다.

새누리비전 운영위원 전인자

우리 새누리당은 숱하게 많은 곡절을 겪으면서 성장하였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들은 정권재창출을 위 한 밀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첫째, 새누리당과 국민 에 한 목소리가 필요하다. 둘째,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당 으로 거듭나가야 한다. 셋째, 제발 때가 되면 산토끼 잡지 말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정당으로 우뚝서길

새누리비전 편집위원 이윤정

현재 이 나라의 청년들은 꿈꿀 수 있는 기회조사 허락되지 않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청년층인 ‘3포세대’에서 인간관계 및 내 집 마련 포기를 포 함한 ‘5포세대’를 지나 이제는 ‘7포세대’, ‘N포세대’라고 스 스로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년들의 삶의 의욕과 꿈은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우리나라의 국가 경

국민의 화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새누리비전 운영위원 최경애

먼저 새누리당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지도부에 축하를 드 립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 째로 국민들이 떠나가는 새누리당을 만들지 않으려면 국민 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지도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제는 계파 갈등을 초래하여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국 민의 입장이 되어 국민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우리나라 국민 50%는 여성입니다. 여성들이 꼼꼼 하게 일을 잘 하니, 새로운 지도부는 여성 몫의 자리를 많

당원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기를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이라는 문구가 작금의 새누리당에 꼭 맞는 표현이라 생각한다. 4·13 총선 이후 무력감과 패배의식에 빠져 있는 당원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기를 바란다.

고 집토끼를 먼저 챙겨주었으면 한다. 넷째, 뼈를 깍는 혁신 만이 당이 살아남을 수 있다. 다섯째, 많은 인제를 양성하는 데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데서 찾아야만이 당이 거듭날 수 있다 앞으로 많은 일을 해야 겠지만 2004년도 천막당사 시절 생 각하면서 초심을 버리지 말고 한 마음 한뜻으로 지혜롭게 어려운 대한민국을 슬기롭게 이겨 나갔으면 한다. 대한민국 이 안정해야만이 국민이 행복하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쟁력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집권여당 새누리 당의 새로운 지도부는 청년실업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청년 관련 정책을 최우선 순위권에서 다루어주시길 바랍니 다. 청년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양질의 정규직’ 창출 등의 정책 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와 실현이 정당차원에서 필요합니 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 는 총체적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실 천하는 정당으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이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지역 당협 관리도 정말 중요하므로 지도부에서는 결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의 희망이 되 고 새누리당을 믿을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단합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만 당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집하지 못한 20대 총선으로 인해 요 즈음 당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다시 한 번 당을 사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도부에서는 국민의 화합 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 다. 감사합니다.

분열과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화합과 통합을 지향하며, 국 가와 민족의 장기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여 당 원과 국민을 설득해 나가는 공당의 새 지도부가 국민의 공 감을 불러 일으켜 다가오는 내년 대선에서 다시 국민의 선 택을 받는 보수정권 탄생의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 다.

새누리비전 운영위원 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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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씨만큼이나 열정적인 현장을 가다! 후보들의 사자후(獅子吼), 곧 '정권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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