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동문장학회 30년 1986-2016
서강동문 장학회 30년 1986~2016
·서강동문장학회가 30년 동안 지켜온 수약시박(守約施博) 후배사랑의 전통을 서강의 시옷(ㅅ) 홑닿소리로 상징했다. 사랑, 서강, 선배, 소수정예, 손길, 솔선수범, 신촌의 첫 글자가 시옷이다.
동문장학회를 우뚝 세운 든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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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희망을 주었던 서강의 고마움을 50년만에 후배들에게 전합니다” 김경자(60 철학) 김로사 장학금 기부동문
“이상은 높게, 행동은 의롭게, 생활은 낮게, 장학생에게 강조한 말입니다. 배우고자 하나 가난한 후배는 당연히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서일호(66 경제), 박상환(69 무역) 호상장학금 기부동문
“전교생이 등록금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제 오랜 꿈이었습니다” 이재홍(68 경영) 리모와 장학금 기부동문
“선물, 인사, 정(情) 모두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즐겁듯이, 장학금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정훈(70 신방) 전(前)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학창시절 받은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됐죠. 항상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강구철(72 경제) 알퐁소 장학금 기부동문
“후배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을 돕고 싶고, 노력해서 성취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꿈을 향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지켜봐주고 싶습니다” LITE 장학금 기부 노상범(73 국문) 이인영(74 영문) 동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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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우리는 장학생이 뉴욕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자식뻘 후배에게 큰 세계를 경험하게 돕는 게 기쁨이죠” 원유봉(73 전자) 뉴욕동문회 해외연수 장학금 기부동문
“장학금 신청 서류를 굉장히 열심히 봅니다. 후배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받는 때가 많거든요. 제가 도울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합니다” 김윤심(75 철학) 글라라 장학금 기부동문
“나한테 술 한잔 사준 돈이라 생각하고 장학금 모금에 보태주라. 고맙다 친구야” 국진성(81 컴퓨터) 컴퓨터공학과 장학금 주도동문
“장학금을 모으도록 기회를 준 후배들이 오히려 고맙죠. 장학금 덕분에 동기모임이 더 활발해졌지요” 견덕수(84 사학) 84사학 장학금 기부동문
“장학사업이 얼마나 갈지 몰랐지요. 먼저 떠난 친구이자 선배와 한 ‘마지막 약속’이라 기부동문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어요” 김현정(87 사학) 정재경 장학금 기부동문
“장학금도‘민주열사 김의기’ 선배를 기억하는 방법이죠” 정욱(91 경영) 김의기 장학금 기부동문
“최종 목표는 선배가 후배 등록금을 책임지는 서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지형(95 경영) 해동검도 장학금 기부동문
“동문장학회에서‘몸 보신 식사’라고 이름 붙여서 시험기간 직전에 장학생들 에게 밥을 산 적이 있었는데, 후배들이‘한 달 동안 고기 구경 못했는데 오늘 실컷 먹겠습니다’며 환호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지숙(02 화학) 전(前) 총동문회 장학사업 담당직원
동문장학회를 우뚝 세운 든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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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서강의 진정한 자랑 이상웅(77 경영) 서강동문장학회 이사장·총동문회장
서강동문장학회가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모든 서강 가족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장학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해주신 역대 이사장님과 이사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배 사랑을 실천해주신 많은 동문들, 그리고 동문이 아니면서도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분들이야말로 장학회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그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대학 제도의 역사적 뿌리인 서양 중세의 초기 대학들은, 많은 이들의 아낌없는 희사(喜捨)로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대 학생들 대부분은 그러한 희사 덕분에 마음껏 학문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컨대 장학금과 장학제도는 대학이라는 제도 가 출발할 때부터 대학의 본질적인 요소였습니다. 서강동문장학회 는 이러한 대학의 본질과 사명을 뒷받침하는 중대한 역할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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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서강동문장학회가 총동문회와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 또한 강조하 고자 합니다. 동문회의 중요한 존재 이유가 바로 동문 후배들을 뒷 받침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총동문회는 재학생 후배들을 졸업 후 교문을 나선 뒤에 동문 자격을 부여하는 ‘미래의 동문’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서강의 교문을 들어서 입학하는 순간부터 재학생 후배들 을 ‘현재의 동문’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하기에 장학 사업은 ‘동문 이 동문을 돕는’ 아름다운 전통의 한 부분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다시피, 서강은 개교 이후 빠른 시간 안에 우리 나라 대학 교육의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되었습니다. 서강이 명실상 부한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기까지 걸린 빠른 시간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초유의 경우였다고 자부합니다. 서강동문장 학회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많은 대학 동문회들이 장학 사업을 펼치 고 있습니다만, 규모 면에서뿐만 아니라 사업의 체계성과 효율성 측 면에서도 서강동문장학회는 하나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가 장학회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이렇게 책자를 통 하여 30년을 돌이켜보는 기회를 마련한 뜻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 다. 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다짐하고 미래를 계획하 기 위해서입니다. 책자를 발간하기까지 수고하신 여러 동문들의 노 고에 감사드리며, 장학회 발전에 기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서강의 진정한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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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동문장학회 이사장
1대 1986~1988 양호 (62 경제)
2, 3, 4대 1988~1998 이우진 (60 사학)
5대 1998~2002 김경해 (68 영문)
6대 2002~2004 정재관 (60 영문)
7, 8대 2005~2013 김호연 (74 무역)
9대 2013~2016 김덕용 (76 전자)
10대 2016~현재 이상웅 (77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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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역대 이사 황혜자 (62 영문) 1986.9~1988.9
맹주선 명예교수(생명) 2001.1-2002.12
장정립 (63 경제) 1986.9~1988.9
이우진 (60 사학) 2001.1~2013.2
민명준 (경영 4기) 1986.9~1987.4
홍익찬 (61 경제) 2001.1~ 현재
김규원 (60 물리) 1986.9~1990.10
염태순 (73 정외) 2001.1~2005.1
서정호 명예교수(법학) 1986.9~1996.11
양 호 (62 경제) 2001.1~2009.2
김한성 (67 무역) 1986.9~1994.11
최창섭 (60 영문) 2002.12~2005.1
김호연 (74 무역) 1987.4~1990.10
김경해 (68 영문) 2002.12~2011.3
이조안 (64 영문) 1988.10~2013.2
김상수 (81 경제) 2005.2~2011.3
오태환 (60 사학) 1988.10~1992.10
김규태 (83 경제) 2005.2~2013.2
최융재 (63 경제) 1990.11~1994.11
김윤심 (75 철학) 2005.2~ 현재
박노철 (76 정외) 1990.11~2006.12
정성태 (75 영문) 2005.2~ 현재
김승안 (60 경제) 1992.11~2000.11
박상환 (69 무역) 2005.2~ 현재
전금홍 (65 수학) 1994.11~1998.11
김서현 (80 경영) 2009.2~ 현재
나재순 (69 무역) 1994.11~1998.11
홍지전 (98 철학) 2011.3~ 현재
변종서 명예교수(화학) 1996.11~2000.11
김재혁 (82 불문) 2011.3~ 현재
이윤선 (69 신방) 1998.11~2006.12
박석준 (78 경제) 2011.3~2015.3
김영주 (70 무역) 1998.8~2000.11
최지훈 (82 사회) 2013.3~ 현재
신기섭 (70 영문) 1998.11~2002.11
남궁훈 (91 경영) 2013.3~ 현재
강대원 (68 경제) 2000.11-2004.11
정용수 (81 사학) 2015.3~ 현재
역대 감사 김순기 (71 경영) 1986.9~1988.9
최권수 (71 경영) 1998.11~2007.2
윤낙기 (72 경제) 1986.9~1996.4
진현종 (90 경영) 2007.3~2011.3
김영천 (60 경제) 1988.10~1998.11
이무섭 (94 경영) 2007.3~ 현재
이재권 (74 경영) 1996.4~1998.4
임상혁 (88 영문) 2011.3~ 현재
박경규 (69 독문) 1998.8~2007.2
역대 동문장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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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동문장학회를 우뚝 세운 든든한 말 4 발간사 이상웅(77 경영) 서강동문장학회 이사장·총동문회장 6 역대 동문장학회 이사장 8 역대 이사·감사 9
Ⅰ. 나아가다 동문장학회 발자취 들어가며 17 1. 씨앗을 뿌리다 21 동문장학회 전사(前史) (1960~1985)
2. 싹을 틔우다 35 동문장학회 탄생 (1986~1990)
3. 튼튼한 나무로 자라나다 47 동문장학회 성장 (1991~2001)
4. 넉넉한 숲이 되다 55 동문장학회 도약 (2002~2016)
5. 숲은 모두에게 산소를 준다 65 동문장학회 담대한 미래
Ⅱ. 아우르다
장학금에 담긴 사랑
1. 커다랗고 진한 서강사랑 72 길로련 │ 호상 · 바울라 │ 스티브김 │ 글라라 │ 라이트 │ 김로사 · 장영희 프로젝트 │존 P. 데일리 장학금
2. 최선 다한 삶이 남긴 선물 96 알퐁소 │ 정재경 │ 김의기 │ 전수산나 │ 임태순 교수 추모 │ 이성원 │ 정일우 장학금
3.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110 리찌 │ 청림출판 │ 장재도(경제 1회)│ 밀양 │ 하트스캔 │ 한솔 │ 태성 │ 원성 │ 리모와 장학금
4. 신앙으로 서강을 품다 120 스테파노 │ 샬롬 │ 서강가톨릭학생 │ 매리안 패밀리 장학금
5. 학과선배들의 내리사랑 126 한결 │ 84사학 │ 영문과 │ 불문과 │ 컴퓨터공학과 │ 사회학과 │ 독문과 │ 국문76 동기 · 국문과 │ 사학과 │ 경영학과 │ 화공사랑 릴레이 │ 전자과 · 전자77 · 78 릴레이 │ 물리학과 │ 신방 카타리나 │ 종교학과 장학금
6. 늘 푸릇한 동아리 인연 148 해동검도 │ 서강학보사 │ 경영대 풍물패 ‘연(燕)’ │ 서강오케스트라 ‘ACE’ │ 트라이파시 │ 알타 │ 서강산악회 │ 서강나눔터 장학금
7. 바다를 건너온 후배사랑 158 미주동문 │ 프랑크푸르트 │ 재인니(在印尼) 동문회 │ 재중화동(在中華東) │ 홍콩동문회 │ 사이공 │ 뉴욕동문회 │ 캐나다 밴쿠버 │ 워싱턴DC 장학금
8. 모일수록 우리가 서강 169 ROTC │ 강보회 │ 강이회(江二會) │ 서금회(西金會) │ 서강금융포럼 │ 총동문회 임원 장학금
9. 구석구석 챙기는 손길 176 방울토마토 │ 서강멘토링 │ 새터민 재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 서강옛집 발간 지원 │ 학생생활상담소 지원 │ 서강커리어 멘토링 │ 챌린지 아메리카 장학생 선발 │ 학업 장려금 지원 │ 사회 초년생 재무상담 지원
Ⅲ. 모으다
30년의 기록
1. 이사회 186 2008~2014
2. 멘토링 188 커리어 │ 경영대 │ 영문과 │ 바른클럽
3. 어울림 194 장학증서 │ 봉사활동 │ 연극 관람 │ 글라라 장학금 │ 라이트 장학금 │ 호상장학회
4. 증서 전달 202 1985~2016
5. 1박 2일 212 2009~2011 현리 인성교육원 MT
6. 온정 216 기명 장학금 │ 분야별 지원 │ 연도별 장학생수 │ 연도별 등록금 지원 │ 연도별 총지원액 │ 최다 기부동문 │ 최고 기부동문 │ 동문장학회 기본재산 │ 총 기부자 │ 총 장학금액
Ⅳ. 나누다 기부자 명단 학사 : 12,129명 석·박사 : 193명 전문·특수대학원 : 781명 서강가족 :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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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나아가다 동문장학회 발자취
들어가며 1. 씨앗을 뿌리다 동문장학회 전사(前史) (1960~1985)
2. 싹을 틔우다 동문장학회 탄생 (1986~1990)
3. 튼튼한 나무로 자라나다 동문장학회 성장 (1991~2001)
4. 넉넉한 숲이 되다 동문장학회 도약 (2002~2016)
5. 숲은 모두에게 산소를 준다 동문장학회 담대한 미래
“늘 새롭되 처음처럼, 서강동문장학회 가슴 뿌듯한 30년”
본관 301호에 있었던 서강동문장학회 사무실
박홍 총장, 이종욱 총장이 동문장학회에 준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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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들어가며 … 얼마전 동문회 사무실을 방문한 모 동문은 사우디에서 근무하다 일시 휴 가차 들른 길이라며 신문지에 감싼 만원권 지폐 100장을 전달하고 갔다. 그러면서 한 말은 “남들은 저보고 ‘녀석 외국에 있더니 돈 좀 모았나 보구나’ 할는지 모르겠지만 힘든 외국생활을 하면서 어렵게 모은 돈입니다. 많은 돈 은 아니지만 (모교 후배들에게)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마지막으로 매 학기마다 500만원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내는 익명의 동 문 소식을 전한다.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500만원이 송금되어 9명 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었다. 이 익명의 동문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학금을 보내겠다고 한다. - 서강옛집 144호(1986년 3월 19일), ‘노고별사’
서강동문장학회(이하 동문장학회) 설립을 바로 앞둔 1986년 봄, 동 문회 간사를 맡았던 김미자(64 국문) 동문이 작성한 글이다. 이 짧은 에피소드에서도 동문장학회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사회에 진출한 지 얼마 안된 젊은 동문에게 당시 100만원은 두 달치 월급에 해당하 는 큰 액수였다. 게다가 시원한 사무실이 아니라 말 그대로 뙤약볕 밑 에서 타지의 외로움과 극한의 노동을 견뎌낸 결과물을 모교에 가지 고 온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동문회 사무실에 신문지 뭉치를 들고 방문한 그 익명의 동문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상상해 본다. 두 번째 미담 역시 지나칠 수 없다. 아마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 던 동문이겠지만 부자라고 해서 한 학기에 500만원을 지속적으로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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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장학금 다섯 개 만들자’ 결의하며 첫발 내딛은 지 52년, 이제 연 6억원을 전달하는 장학회로 성장했다”
1964년 1월 서강옛집 1호(창간호)에서
2013년 3월 20일 1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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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기부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두 동문 모두 모교에서 받은 사랑과 배 움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이런 기부를 했을 터이다.
서강에 살아있는 ‘사랑의 자본’ 2016년은 동문장학회가 30주년이 되는 해다. 동문장학회는 현 재 110개에 이르는 기명(記名)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5년에는 재학생 후배 325명에게 약 6억원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동문장학회는 등록금 이외에도 국가고시반, 동아리 및 각종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으로 후배들을 돕고 있다. 아직까지 다른 대학 에 비해 동문수가 적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강 동문들의 열정과 참 여도는 놀라운 수준이다. 청년의 살림살이가 녹록지 않지만 꿈을 잃 지 않고 공부하는 노고언덕의 후배들도 이러한 선배의 지지와 관심 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사랑의 경제’는 GDP상에 잡히지 않지만 행복을 증진시키는 사회 적 자본이다. 서강 역시 대학을 평가하는 여러 수치에 드러나지 않 는 사랑의 자본이 가장 큰 배움터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동문장학회가 있다. 이 글은 지난 30년간 동문장학회가 만들어낸 사랑의 경제를 기술했다. 특히 동문장학회 창립 이전의 기부와 사랑 은 물론, 현재 운영되거나 중단된 다양한 장학금에 실린 개성과 이 야기도 담아내려 했다.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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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동문의 긴밀한 연락과 협조는 장학회 탄생의 밑거름이었다”
1964년 2월 8일 1회 졸업식
1964년 1월 서강옛집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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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1. 씨앗을 뿌리다 동문장학회 전사(前史) (1960~1985)
1986년 창립된 동문장학회의 역사는 196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다. 동문장학회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조직이 아니라 1960~70년 대 동문들의 애정과, 그 애정을 키운 초창기 서강 교육의 면면에 의 해 서서히 자란 씨앗이기 때문이다. 1960년, 신촌 일대는 비가 오면 길이 질척해져 ‘진촌’이 되었고 노 고산 언덕은 황량했다. 그 해 봄, 예수회 신부들의 피땀 어린 노력에 의해 노고언덕에 본관 건물이 세워졌다. 그리고 푸른 눈의 신부들 이 한국인 학생들과 어울려 가르치고 배우는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1964년에 1회 서강 졸업생이 배출되었다. 초창기 서강 동문들은 그 누구보다 서강을 사랑했고, 스승과 공동체로부터 받은 사랑을 열성 적으로 되돌려주고 싶어 했다.
초창기 동문들의 노력 1964년 1월에 발간된 서강옛집 창간호에는 “신입생 최고 득점자 1 명, 경상 1명, 문학 1명, 이학부 1명, 가톨릭 학생 1명 등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자고 결의했다”는 기사가 등장한다. 그렇지만 사회 에 갓 진입한 60명의 동문들이 단과별 수석 모두에게 장학금을 주 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그래서 전체 수석 입학생에게 장학금 을 지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섭(64 철학) 동문이 서강동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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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라 동문 수는 적었지만 후배 돕는 일엔 발벗고 나섰다”
1971년 2월 서강옛집 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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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문의 이름으로 지급된 장학금의 최초 수혜자가 되었다. 초기 서강동문들은 장학금 이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후배들을 돕 고 모교의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전개했다. 1965년 2회 졸업 동문 들은 당시 약 200달러에 상응하는 방송 기자재를 기증하였다. 김창 애(60 사학) 동문은 1966년과 1968년에 걸쳐 장학금과 도서관 기 금 명목으로 각각 50달러와 100달러를 기부하였다. 박봉준(60 사 학) 동문도 1967년 2학기 장학금과 사학과 학생 학비 보조금을 기 부했다. 후배들을 위한 최초의 멘토링 행사도 개최되었다. 1968년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유대강화를 위하여 본관 301호에서 ‘학창생 활 중의 난제- 직업선택’ 등을 주제로 졸업동문이 참여하는 강연회 가 개최되었다.
초기 10년은 전통이 형성되는 토대 1971년 2월에 발간된 서강옛집 46호에 따르면 1~7회 졸업생까지 의 장학금은 총 69만7700원이었다. 당시 자장면 가격은 100원으 로, 현재 물가의 약 1/50 수준임을 고려할 때, 이 금액을 현재가치 로 환산하면 약 3500만원 정도에 달한다. 1970년 개교 10주년을 앞두고 길현모 교수는 “대학이 해당 사회 속에서 차지하게 되는 지위와 평가는 대체로 초창기의 10년이나 20 년 안에 고정된다”며 “서강대의 이미지는 장차 동문들이 사회에서 서서히 형성해 나갈 것이며 그것이 거꾸로 서강 전통의 가장 귀중한 토대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창기 동문들이 모교와 후 배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던 이유도 비슷하게 설명할 수 있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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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대부분은 20, 30대로 젊었고, 숫자도 적었다. 그럼에도 서강은 최선을 다했다”
1971년 4월 서강옛집 48호
1972년 2월 서강옛집 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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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다. 설립 초반 10년간의 학교 발전이 이후의 위상을 결정짓는다고 보 았기에 졸업 후에도 강한 공동체 정신으로 학교의 대소사 및 후배들 의 교육 환경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던 것이다. 물론 이는 소수정예 의 학풍 속에서 뛰어난 교수진에게 받은 배움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 능한 환원이었다. 그러나 초창기 장학금 모금은 임시변통의 성격이 짙었다. 1969년 5대 동문회장 김영천(60 경제)동문은 ‘동문제위께 드리는 글’을 통해 “1970년 개교 10주년을 맞아 임시변통으로 지급되던 동문회 장학 금을 영구적인 장학금으로 전환시켜 굳건한 장학기금으로 확정하고 자 한다”고 밝혔다. 필요할 때마다 급하게 장학금을 모아 지급하기 보다, 계획을 세워 목돈을 마련하고 이 기금의 운용을 통해 장학금 을 안정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드러난 대목이다. 다수 의 동문들도 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다.
대다수가 20~30대 청년동문 하지만 현실적으로 동문장학회 설립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1970년까지 전체 서강동문은 1000명 남짓에 불과했다. 또한 신설 대학의 특성상 20~30대 청년 동문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재단 설 립 기금을 조성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1971년 이후 서강 동문의 장학사업은 이전보다 조직적으로 변모 하고 체계화된다. 서강옛집을 통해 장학금 모금 내역이 공시되기 시 작한 시기도 이 즈음이다. 1971년 4월 13일, 동문회장, 부회장, 그리 고 14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강동문회 운영위원회가 발족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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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은 서강사랑을 캠퍼스 곳곳에 표현했고, 서강의 역사가 됐다”
1974년 5월 1회 동문들이 기증한 로욜라 동상
1974년 로욜라 도서관 완공 때 금융계 동문모임 ‘금강회’가 기증한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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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된다. 당시 모교 재직 동문 46명이 기부한 30만원을 포함해 1971년 4월 30일까지 서강동문들이 모은 장학금은 총 81만5000원이었다. 1972년 4월 8일에는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확대하고 들어온 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상설 장학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다가 시기상 조라는 결론을 내리고 연기하기도 했다. 초창기 동문들은 금전적 지원 이외에도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물 품을 기증하며 모교에 지속적인 애정을 쏟았다. 1972년 서강 캠퍼 스 곳곳에서 방송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가 설치되었다. 이 는 9회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학교에 기증한 선물이었다. 1974년 로 욜라 도서관이 완공되었을 때 당시 금융계 재직 동문 모임인 ‘금강 회’(金江會, 회장 변원지 61 경제)는 로욜라 도서관의 현판을 기증하 였고 대한항공 재직 동문들은 도서관 내 벽시계를 기증했다. 1회 졸 업 동문은 로욜라 동상을 세웠고, 2회 동문은 1975년 졸업 10주년 을 기념하여 은행나무 350그루를 학교에 기증하였다.
현판·벽시계 기증…홍보영화 제작 1978년에는 당시로선 획기적인 ‘서강 홍보영화’를 제작하는 사업도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추진되었으며 1980년에 완성되었 다. 기금모금,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서강 동문 800 여명이 대거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모교의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서강의 매력과 대학생활의 이모저 모를 홍보하는 영상물이었다. 총 500여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 며 수차에 걸친 동문회운영위원회, 홍보영화편집위원회, 기획위원회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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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직종, 세대로 뭉친 동문모임은 장학금 모금의 원동력이었다”
1984년 공인회계사 동문회 모교 방문
1984년 3월 금강회(금융계 동문모임) 재결성 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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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모임 끝에 1980년 10월 25일 강당에서 교수, 동문, 재학생이 참석 한 가운데 기증식을 갖고 공개되었다. 이 외에도 동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학교에 기증한 식수와 시설물은 셀 수 없이 많다. 이 덕 분에 후배들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한편 1970년대 중반 이후 해외 및 직종별 동문 장학모임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1975년 미국 보스턴 부근에 거주하던 서강동문들이 소풍을 계기로 모여, ‘재미서강동문장학회’를 조직하 였고, 130달러를 모교에 기부했다. 서강동문이 사회의 각 분야에 포진하면서 직종별 동문모임도 활발 해졌다. 1972년 호남정유 재직동문들이 장학금으로 5만원을 기탁하 였다. 1974년 서강동문실업팀(sogang alumni business group)을 시작으로 언론계 동문모임, 금강회 등 금융계 모임 및 럭키그룹 동문 모임 등이 활성화되면서 장학금의 성격도 다변화되었다.
성장 기반 다진 80년대 1980년대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가 한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구 집단으로 등장하는 시기였다. 이 시기의 20대였던 이른바 386 세대는 독재정권에 저항하며 조직적인 학생운동을 이끌었다. 이 시기에 우리 국민이 이룩한 정치적 민주화는 고등교육의 대중 화와도 관련이 깊다. 1980년 5공화국의 7·30 교육개혁조치 이후, 대학의 입학정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 이전 시기까지 정부 는 수도권의 인구 집중을 막고 지방 소재 대학교를 육성한다는 목 적으로 서울 소재 대학의 입학 정원을 엄격하게 제한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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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의 전설, 배구부 활약엔 서강체육회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1983년 열린 서울대 배구부와 친선전
1982년 10월 서강옛집 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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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서강체육회 회원에게 배부된 회원패
7·30 조치 이후 서울 소재 대학의 입학 정원이 급증하면서 소수 정예를 모토로 하던 서강도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 때 신입생 인 원은 1770명으로, 기존 인원(660명)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 다. 마찬가지로 1980년 4883명에 그쳤던 동문수도 1987년에는 1만 3000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동문 규모가 커지면서 동문장학회의 창 립과 비약적인 성장이 비로소 가능해졌다. 이 시기에 언급해야 할 또 하나의 작은 변화는 대학 체육팀과 거 리가 멀었던 모교에 처음으로 배구단이 창설된 일이다(1981년 3월). 1981년에 열렸던 동문회 제16차 정기총회에서 배구단 후원을 목적 으로 한 서강체육회가 발족되었다. 애초의 모금 목표액은 1000만원 으로 당시 서울 지역 아파트 가격이 1200만원 수준이었던 것을 고 려하면, 동문들이 매우 의욕적으로 배구단을 후원했음을 알 수 있 다. 이 목표액은 1년만에 초과달성되었다.
배구단 후원에 앞장 1982년 6월 당시 동문회장이던 홍익찬(61 경제) 동문은 배구부 감독 이근삼 교수에게 동문회 배구부 후원기금으로 150만원을 전 달했고, 7월에도 추가로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동문회는 연간 총 500만원을 지원하고 고시반과 연극반에도 장학기금을 전달하였다. 동문회는 1984년까지 후원금과 VTR 기증 등 다양한 통로로 배구 부를 지원했다. 그러나 1985년 3월 2일 배구단이 감독이었던 이근 삼 교수의 해직 인사에 부당함을 주장하며 연습 중단을 선언한 사 건이 발단이 되어, 결국 서강 배구단은 해체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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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동아리 지원에도 총동문회는 선배 역할을 다했다”
1983년 2월 서강옛집 120호
1982~1985년 동문회 재학생 지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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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한편 개교 20주년, 25주년 모금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1981 년 18회 졸업생부터 도서관에 도서장학기금을 기부하기 시작해서, 1985년까지 이어졌다. 또 1983년 익명의 동문기금이 도착해 존 P. 데 일리 신부가 운영했던 ‘소년의 집’에 전달했다. 같은 해 삼성전자에 재 직하던 전자공학과 동문들은 모교 전자공학과에 IBM SPC 3000 D-OG 컴퓨터를 기증하였다. 세상을 먼저 떠난 동문의 가족들은 서 강과 고인의 인연을 추억하며 기증을 이어갔다. 1982년 한국 최초로 네팔 튜렌히말 등정에 성공했으나 이국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호 섭(63 수학) 동문의 부인 조미자(63 영문) 동문은 고인이 아끼던 소장 품 200여 종을 서강산악반에 기증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백성렬(72 경영) 동문의 부친은 1980년과 1981년에 걸쳐 향나무 2500 여 그루, 해당화, 꽃 등을 기증하여 아들이 몸담았던 서강에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성적우수, 고시합격, 서강옛집 편집장에게 장학금 1980년대에는 장학금이 다양해졌다. 동문회는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 을 1명 선발해 전액 장학금을 주었는데, 1981년에는 엄태찬(76 영문) 동 문이 성적 4.0으로 전체 수석의 영광을 얻었다. 이에 더해 1982년 2학기 에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합격한 조병석(80 경영) 동문에게 A장학금을, 1982년 수석입학자인 윤병석(82 영문) 동문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또 외무고시 1차 합격자 신성재(81 정외) 동문과 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5명 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1985년 2월에는 편집장학금을 신설해, <서강옛 집> 초대 편집국장을 맡은 우찬제(81 경제) 동문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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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설립은 ‘후배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동문들의 헌신에서 시작됐다”
1985년 6월 본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재단 발기대회
1986년 1월 서강옛집 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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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 싹을 틔우다 동문장학회 탄생 (1986~1990)
1985년 당시 개교 25주년을 전후로 장학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하 기 위한 동문장학회 설립 준비가 활성화되기 시작한다. 1986년 1월, 동문장학회를 창립하기 위한 조직이 확정되었다. 준비위원장은 홍익 찬(61 경제) 동문회장이 당연직으로 선출되었고, 학번별 직종별로 다 양한 동문들의 뜻을 모을 수 있도록 44명의 자문위원이 선정되었다. 조직을 총괄하는 수석 부위원장은 김복웅(63 경제) 동문이 맡았다. 같은 해 7월 12일 구체적인 동문장학회 설립안이 확정되었다.
장학재단 설립에 이르기까지 동문장학회 설립안은 수차례에 걸친 회장단 회의를 통해 만든 기 본 계획안을 따랐다. 특히 모금액은 입학 연도별로 차등을 두되 의 무조항을 두지 않아, 최대한 많은 동문이 소액기부를 통해 자발적으 로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동문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동문을 위해 서면 질의를 받는 등, 각계각층의 폭넓은 동문들이 참 여하는 장을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를 두었다. 그러던 중 익명의 동문이(김호연(74 무역) 동문으로 밝혀짐)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익명 의 동문은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사정 이 허락하는 한 계속 기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동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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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설립 기금모금에 십시일반, 하나로 모인 동문의 힘은 막강했다”
1985년 9월 서강옛집 139호
1986년 5월 서강옛집 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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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를 성장시켜 준 모교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후배들의 발전과 모교 의 도약을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익명 을 요구한 또 다른 동문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러한 기 부에 힘입어, 당시 서인석 총장의 주재로 이공대 4명과 문과 경상대 각각 2명에게 전액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서인석 총장은 “살아있는 서강정신의 귀감을 보여줬다”며 “익명의 동문들이 보인 정성을 생각 해서라도 동문장학회 기금 조성에 전력을 다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1000만원, 500만원 쾌척한 두 동문 젊은 시절부터 꾸준한 기부자로, 현재도 ‘RIMOWA 장학금’을 만 들어 운영하고 있는 이재홍 동문(68 경영)도 기고를 통해 “재학시절 에 받은 장학금 180만원을 10년간 연 15% 복리로 계산해 보니 720 만원이 나왔다”며 “돈을 많이 벌어 앞으로 100억원 정도 기증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처럼 각계각층 동문의 크고 작은 정성이 모여 1985년 말에 동문장학회 설립 기금 6500만원이 모였다. 1986년 1월에 구성한 동문장학회 기금조성위원회는 폭넓은 동문 을 망라하는 대규모 조직이었다. 홍익찬 당시 동문회장이 당연직으 로 위원장을 맡았고 모금수석 부위원장은 장정립(63 경제) 동문이, 총괄수석 부위원장은 김복웅(63 경제) 동문이 맡았다. 총무 및 재 무는 윤창노(66 경제), 신해열(69 신방), 지남선(72 경영), 이상돈(73 경제) 동문이, 홍보기획에는 허병상(70 무역), 이주호(72 무역), 이상 현(73 정외) 동문이, 감사에는 김광두(66 경제), 윤낙기(72 경제) 동 문이 참여하였다. 또한 단과대학별, 지역별, 직장별로 집행위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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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양호(62 경제) 동문회장은 장학재단 설립을 동문회 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매진했다”
1986년 5월 15기 임원진 모임 및 장학재단 설립토의
1986년 6월 장학재단 설립 축하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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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어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에 속한 동문들이 동문장학회 설립에 참여 하도록 했다.
정식 명칭 ‘서강동문장학회’로 결정 1986년 5월, 15대 동문회장에 양호(62 경제) 동문이 선출되어 장 학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양호 동문은 동문회장 취임사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사회의 두뇌로 기르는 일은 결국 사회 발 전을 위한 최량의 투자라고 믿는다”면서 “우수한 학생들이 면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조성하는 사업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 다”고 밝히고 동문장학회 설립 사업을 가속화한다. 비슷한 시기에 익명의 재계인사가 1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설립기금은 1억원을 넘 어서게 되었다. 1986년 6월 26일에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서강동문 회는 독자적으로 동문장학회를 설립하기로 결의한다. 같은 해 6월까 지의 장학기금 약정금액은 1억1980만원이었고, 총 납입액은 4642 만2000원으로, 전체 동문의 약 10%가 이 사업에 참여하였다. 한편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자본금 1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동문회 기금을 전용하는 안이 통과되어 재단 설립이 더 가시화되었다. 같은 해 9월, 재단의 정식 명칭이 ‘서강동문장학회(약칭 서동회)’ 로 결정되었다. 또한 기금의 용도는 대학원 및 특수 대학원을 포함 한 모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학자금·장학금 또는 학술연구비의 보 조와 지급, 교원의 학술연구비 보조와 지급 및 출판 홍보로 결정되 었다. 초창기 이사장은 당연직으로 양호 당시 동문회장이 선출되었 다. 다른 이사진으로 장정립(63 경제), 황혜자(62 영문), 김규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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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14일 재단법인 설립 신청, 9월 22일 인가. (재)서강동문장학회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재단법인 설립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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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재단법인 설립 허가서
물리), 서정호(당시 모교 기획실장 및 정외과 교수), 민명준(MBA 4 기), 김한성(67 무역) 동문이, 감사로 김순기(71 경영), 윤낙기(72 경 제) 동문 등이 참여했다.
1986년 9월 22일 ‘기념비적 시작’ 이러한 과정을 거쳐 드디어 1986년 9월 22일, 서강동문장학회가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정식 재단으로 출범하였다. 양 호 초대 서강동문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재단 설립 기념사에서 “(재단 설립은) 비록 덩치는 작을지 모르지만 아주 진한 기쁨을 안겨준 반 가운 일”이라며 “자본금 1억원으로 어렵게 시작한 만시지탄의 걸음 마, 수많은 분들의 거룩한 시도로 이룩한 기념비적 시작”이라고 밝 혔다. 초창기 재산으로 등록된 금액은 1억원으로 그동안 장학기금으 로 모금한 6000만원과 동문회가 자체기금으로 조성한 4000만원을 합친 금액이었다. 자산금은 서울증권에 예치되어 이자수익을 장학 금으로 활용하였다. 재단 설립인가로 장학회 기금모금이 더욱 활발해졌다. 이듬해인 1987년 6월 말 장학기금 신입(申込, 약정) 금액이 2억원을 넘어섰다 (납입액이 2억원을 돌파한 때는 1988년 5월 들어서였다. 68학번 경 영학과 동문들이 약정한 680만원 완납 덕분에 달성됐다). 그해 9월 재단설립 1주년을 맞아 작성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기금모금에 참 여한 동문은 총 졸업동문 1만835명 중 17.4%인 1890명에 이른다. 1987년에는 특별장학금 명목으로 재학생 9명에게 장학금 500만원 을 지급했고, 이듬해부터 동문장학회의 이름으로 재학생 후배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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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학년도 1학기 장학금 800만원 지급,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1988년 2월 서강옛집 163호
김미자(64 국문) 사무국장에게 듣는 초창기 동문장학회 김미자(64 국문) 총동문회 초대 사무국장이 동문회 일을 시작했던 1982년, 6000명에 불과한 동문들이 후배를 위 한 장학금을 모금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김 동문은 “졸업 생 수는 적지만 동문들의 호응도가 높고 동문들이 장학회 활동에 관심이 많았기에 동문장학회 설립이 가능했어요” 라며 동문들의 노력에 가장 큰 공을 돌렸다. 당시 동문회장이었던 홍익찬(61 경제) 동문과 양호(62 경제) 동문이 학교와 독립된 조직으로 동문장학회를 운영하겠다는 결단을 내렸기에 동문장학회가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초창기 기부자 중 기억에 남는 인물로 김호연(74 무역) 동문과 안재성(69 영 문) 동문을 꼽았다. “재단 설립 직후 장학금 모금을 위해 편지를 보냈을 때 가장 처음으로 답장을 준 분이 김 동문이었어요. 안 동문은 허름한 차림으로 동문회 사무실을 찾아 신문지에 둘둘 만 1000만원이라는 거금을 흔쾌히 건 네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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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장학금이 지급되기 시작했다. 한편 장학금을 어떤 기준으로 지급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동 문 간에 활발한 논의가 오고갔다. 서강옛집(161호, 1987년 11월 24 일 자)을 통해 각계각층의 동문 5인이 장학금 지급 기준에 대한 자 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의 의견과 논리는 다양했다.
장학생 선발기준 놓고 열띤 토론 먼저 홍장학(71 국문) 동문은 “서강의 보이지 않는 손이어야 한다. 경제적 불균형, 배분의 불평등을 거국적으로 성토하기에 앞서 선배 로서 노고산 구석구석에 아직도 짙게 배어 있는 빈곤의 그림자를 먼 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가정형편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정진자(61 철학) 동문 역시 “동문회 장학금은 성적장학금과는 달라야 한다”며 “다른 학우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일을 해야 하는 학생에게 좋은 성적만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유 일한 조건이라고 말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인재 학생처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더 많은 의무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졸업 후 장학금을 상환하는 대여장 학금 제도를 제안했다. 이장규(69 경제) 동문은 “어렵사리 모은 돈이 니 기념이 될 만한 제도를 채택하자”고 제안하면서 동문회 주관으로 재학생들의 학술논문을 모집하여 우수논문을 쓴 학생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예시했다. 공용현(71 전자) 동문은 “우수한 학생, 가난한 학생 을 판단하는 객관적 평가가 쉽지 않다. 특히 두 조건이 상충할 경우에 는 어디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가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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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전달식은 선배와 장학생 후배가 만나 우정을 쌓는 소중한 자리였다”
1989년 2월 1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장학회 설립 숨은 공로자 - 윤낙기(72 경제) 동문 회계사 윤낙기(72 경제) 동문은 묵묵하게 동문장학회가 정 착하는데 필요한 일을 해온 숨은 공로자 중 한 사람이다. 1986년 이전에 가톨릭대 재단 정관작성 및 감사 업무를 맡 은 바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창기 동문장학회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도맡아 처리했다. 또한 1996년까지 10년간 동문장학회 회계감사 업무를 맡기도 했다. “김미자 동문과 함께 교육위원회와 세무서 등을 돌아다니며 행정적 절차와 필요한 서류들을 챙겼죠. 뭐 특별한 것은 아니었고, 전에 재단 설립 업무를 맡 아 본 경험이 있었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도왔어요.” “장학회의 성장에 뿌듯함을 느낀다”는 윤 동문은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제 은행 금리도 많이 낮아져서 이자로 지급할 수 있는 장학금이 많이 줄 었지요. 따라서 당장 얼마를 더 지급하기보다,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장학금 운용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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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학금이 지급액이나 기간 측면에서 서강 최고의 명예로 인식되 도록 하자”고 밝히면서 소수 선별형 지급 방안을 제시했다. 1988년은 동문장학회 역사상 첫 장학생이 배출된 해로 그 의미가 깊다. 1988년 1학기에 지급된 액수는 800만원이었으며 이중 400만 원은 일반 성적장학금으로 9명의 학생에게, 400만원은 근로장학금 및 우수신입생장학금, CPA 및 고시반 지원금 등으로 쓰였다.
기명장학금 1호 ‘현암장학금’ 최초의 기명(記名)장학금이라고 할 수 있는 ‘현암장학금’도 만들어 졌다. ‘현암장학금’은 당시 익명을 요구했던 김호연(74 무역) 동문이 기 탁했는데, 김 동문 부친의 호를 따서 만들어졌다. ‘현암장학금’은 매년 1000만원을 지급하는 큰 규모의 장학금으로, 가정형편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현암 장학금’은 1988년에 최초로 총 7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명 맥을 이어오고 있는 ‘호상장학금’도 1988년에 처음으로 장학생을 배 출했다. ‘호상장학금’이라는 이름은 서일호(66 경제), 박상환(69 무역) 동문이 각각 이름의 한자 씩을 따서 지었다. 1989년에는 이조안(64 영 문) 동문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조성된 ‘길로련 장학금’이 처음으로 지 급되었다. 이 장학금은 1997년부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전환해서 지금까지 27명을 미국 곤자가 대학에 보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990년까지 동문장학회를 통한 장학금의 누적 지급액은 1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또한 이때까지 장학금 혜택 을 받은 학생도 총 20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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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서강펠로우 1기 장학생(1991년) 이규봉(85 영문), 박현도(85 종교), 서동호(86 경영), 김은희(88 사학) 동문”
서강펠로우 1기들과 함께한 이우진(60 사학, 오른쪽 네번째) 동문회장, 이조안(64 영문, 오른쪽 세번째) 동문
2015년 4월 다시 모인 서강펠로우 1기. 왼쪽부터 박현도, 김은희, 이규봉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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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튼튼한 나무로 자라나다 동문장학회 성장 (1991~2001)
동문장학회는 1990년대를 거치면서 양적으로 더욱 성장하였다. 후배 재학생을 지원하는 사업도 더욱 다양해졌다. 1990년 개교 30 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모교의 대표적 상징물로 인식되는 알바 트로스 탑이 동문들의 정성으로 건립되었다. ‘알바트로스’라는 이름 은 독일 하이델베르그에 거주하고 있던 강여규(72 영문) 동문이 제 안했으며 각계 각층 동문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결정되었 다. 총 건축비 1억2000만원은 동문주소록 판매로 마련했다.
더 넓은 세계를 향해, 해외연수 장학금 신설 1991년에는 ‘서강펠로우’ 장학금이 신설되었다. 1기 장학생으로 박 현도(85 종교), 이규봉(85 영문), 서동호(86 경영), 김은희(88 사학) 동문이 배출되었다. 이 장학금은 1990년 8월 동문장학회가 장학금 지급 방식을 고민한 끝에 “A장학금 수혜자를 확대하기보다 해외연 수 장학금을 신설하여 지급하자”는 의견이 현실화된 것으로, 국제 화 시대에 맞추어 후배들의 해외 경험을 지원하자는 취지가 반영되 었다. ‘서강펠로우’는 특수 목적을 띤 장학금의 시초로 그 의의가 크 다. 이 장학금은 4명씩을 선발하여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곤자가 대 학과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연수비 및 체류비용과 항공료를 지급하 는 조건을 내걸었다. 초창기 장학생 선발은 강호상(71 화학) 모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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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장학업무 담당자가 쓴 노트. 이조안(64 영문) 동문이 만든 해외연수 장학금 ‘길로련 펠로우’ 1기 장학생 기록”
장학생 선발 맡아온 정성태(75 영문) 장학회 이사 매학기 초 장학금 기탁 동문과 장학생이 한데 모이는 증서 전달식에 참석해 시작과 끝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문이 정 성태(75 영문) 이사다. 정 동문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 여 장학생 선발을 맡아왔다. “장학증서수여식에서 학생을 직접 만날 때 느끼는 즐거움 이 엄청납니다. 학생들과 대화하다 보면 후배들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느낍 니다. 학교의 미래를 책임질 후배도 도우면서 세대 간의 교감도 저절로 이뤄 지는 셈입니다”라며 기회가 닿는 대로 장학생을 만나 대화해 볼 것을 권했다. 정 동문은 장학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 는 동문에게 “돈에는 시간가치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1982년 졸업과 동시에 미국계 케미칼 은행에 취업한 이래 27년 동안 자금관리, 채권투자, 파생상품 거래 등을 맡으며 돈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지금 1원의 가 치가 미래 100원 가치보다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기왕 도움 줄 바에는 하루라도 빨리 혜택을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후배들에게 도움이 절실하고 선배들이 도울 수 있을 때 얼른 도와줍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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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학과 교수가 맡았다. 그 후, 1997년 이조안(64 영문) 동문 역시 당시 베스트셀러로 75 만부가 팔린 <스물 셋의 사랑 마흔 아홉의 성공>의 인세 중 1억원 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서강펠로우’ 형식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는 의사를 밝혔다.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길로련 펠로우’도 해외연 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성격으로 전환되었다.
물심양면으로 도운 고시 합격의 길 또한 역사가 짧고 상대적으로 법, 행정 분야가 약했던 모교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고시반 재학생을 지원하는 활동도 시작되었다. 동 문장학회는 설립 초창기부터 고시반 특강이나 학비 지원, 도서 지원 사업 등을 지속해왔다. 동문장학회는 고시반 운영비와 도서비 명목 이외에도, 재학생들이 방학 특강을 통해 회사법, 형사소송법, 행정 법 등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한편 1991년 7월에는 모교 출신 고시합격자 및 고시반 출신 모임 인 ‘서고회(西考會)’가 결성되었다. 23회 외무고시에 수석으로 합격 한 박흥경(80 정외) 동문은 “고시를 준비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정보의 부재였다”면서 “그래도 고시반 동료와 후배들의 위로와 격 려, 나눔이 큰 힘이 되었다”며 고시반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 를 밝혔다. 1990년대는 동문장학회의 성장기로 정리된다. 1990년에 1만5000 명이었던 전체 동문의 숫자가 10년 후인 2000년에는 3만명을 넘어 서게 되었다. 이처럼 서강을 거쳐 간 동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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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학회는 일상 속 장학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0.1%가 기부되는 신용카드 사용을 독려했다”
그늘진 곳 살피자는 열혈남 - 이무섭(94 경영) 동문 이무섭(94 경영) 동문은 동문장학회 감사로 활동하면서 활 발하게 후배들을 만나고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방울 토마토 장학금, 해동검도 장학금, MJ 장학금 등 다수의 장 학금에 기부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 동문은 장학생 MT를 통해 선후배들이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공동체 의식을 느 끼는 활동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가 여러 장학금에 참여하다 보니 제가 지원하는 후배들과 집중적으로 교 류하기가 힘들어요.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의미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고 그들 의 참여를 독려한 건 분명히 좋은 일이었죠.” 이 동문은 “좀 더 체계적이며 후배들의 삶에 밀접하게 닿는 장학사업을 펼쳐 야 한다”고 말한다.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후배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야죠. 정말 필요한 이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고 있는지도 보고요. 아르바이 트에 시달리는 후배들은 장학생 모임에도 나갈 수 없을 테니, 그들을 더 돌아 보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가 늘상 강조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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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따라 학과별, 직종별 등 다양한 장학모임이 활성화되었다. 장 학금 종류도 늘어났다. 동문회 장학금과 앞서 설명한 ‘서강펠로우’ 이외에도, 대표적인 기탁 장학금인 ‘호상 장학금’과 ‘길로련 펠로우’ 가 자리를 잡아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 장학금과 ‘한화기계 장학금’, ‘현암장학금’, ‘현서회(현대석유화학 재직동문)장학금’, ‘한 결(1988년 영문과 졸업생 모임)장학금’, 고시반 및 CPA반 지원 장학 금, 근로장학금, 동아리장학금, 상담실지원금, 서강옛집 편집장학금 등이 신설되었다.
동문수 확대와 함께 본격적으로 성장 또한 국민, BC, 위너스 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카드 사용액의 0.1% 가 동문회에 기부되는 방안도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동문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장학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인데, 1993년에는 약 73만원 이, 1994년에는 147만원이 카드 이용액의 0.1% 기부 방식으로 모였 다. 1997년까지 관련 카드를 통해 총 2194만원이 후배들을 위한 장 학금으로 기부되었다. 동문장학회는 1992학년도 1학기에 21명의 재학생에게 1746만원 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평균적으로 매 학기마다 20~40명의 학생들 이 선배들의 정성어린 장학금을 받았다. 장애인 재학생을 위한 장학 금도 마련되었다. 모교는 1995년에 한국대학 최초로 장애인 특례입 학 제도를 도입한다. 31명의 지원자 중 23명이 최종 합격하였는데, 이 중 전자계산학과에 합격한 김영만(95 전산) 동문은 전국시각장애인 중 수능 수석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입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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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서강동문회는 장학회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모금잔치, 저금통 배포, 적금가입 등 기금모금에 나섰다”
1992년 7월 동문회관 건립기금 모금잔치
건립기금 모금 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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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마련하지 못했다. 그런데 당시 한빛맹아학교를 지원해오던 승영일 (당시 동서울터미널 환경미화원으로 재직)씨가 동문회를 통해 이우진 (60 사학) 당시 동문회장과 극적으로 만나게 되어 동문장학회는 이례 적으로 입학 학기에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장애우를 위한 장학금은 훗날 ‘김로사 장학금’과 ‘장영희 프로젝트’로 연결된다. 이 처럼 양적 성장을 거듭한 결과 1998년 9월 장학금 총지급액은 6억 9000만원에 이르렀고, 총 수혜자도 600명을 넘어섰다.
열정과 사랑과 정성의 결정체, 동문회관 건립 1992년 동문회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된 동문회관(서강동문장학회 관)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동문회관 건립 사업은 회관 운용 수 익으로 재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장학금을 확대 지급하고, 동문들 의 모교애를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직장·지역·학번 별로 엄청난 노력이 투입된 모금 활동이 전개되었다. 동문들은 기금 모금잔치, 동문록 제작·판매, 학과별 모임 활성화를 통한 기금 모금, 저금통, 적금,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벌였고, 2002년 완 공 당시 3만8000명 동문의 25%에 가까운 9600여명의 동문이 참여 해 33억4000만원을 모금했다. 2002년 12월 23일 준공식을 가짐으 로써 동문들의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었다. 동문회관은 동문들의 모금으로 지어진 단순한 빌딩을 넘어 모교에 대한 열정과 후배들에 대한 사랑, 정성이 모아져 이뤄진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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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관 4층 로비의 자랑스러운 현판. 건립기금을 쾌척한 고마운 이름을 새기다”
2002년에 완공된 동문회관 초기 모습
동문회관 4층에 걸린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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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넉넉한 숲이 되다 동문장학회 도약 (2002~2016)
동문들의 정성과 땀이 모여 2002년에 동문회관이 건립된 이후, 동문장학회 재정이 안정화되면서 장학금 지급 규모가 크게 확장되 었다. 예를 들어 2003학년도 2학기에는 장학생 36명에게 총 6540 만원이 지급되었는데, 3년 후인 2006년 2학기에는 장학생 94명에 게 총 1억4600만원이 지급되었다. 또한 2012년 2학기에는 128명의 후배에게 2억7338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되어 수혜자 수와 장학금 지급액 모두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110개에 달하는 기명 장학금 장학금의 종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은사나 부모님, 가족의 이름을 따거나 직장 및 동아리, 학과의 이름을 딴 여러 장 학금이 신설되었다. 2005년, 김호연(74 무역) 당시 동문회장은 개 교 50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까지 기명(記名) 장학금 50개를 만들 자는 제안을 했다. 재단설립 이후 2005년까지 조성한 기명장학금은 13개였다. 이후 속도를 내기 시작하여 다양한 목적과 특성을 가진 기명장학금들이 만들어졌다. 연도별로는 2006년 6개, 2007년 4개, 2008년 4개, 2009년 12개, 2010년 15개, 2011년 12개, 2012년 12 개가 조성되었다. 2016년 현재, 동문장학회 산하 기명장학금은 110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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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명(記名) 장학금은 동문장학회의 소중한 자산”
2010년 3월 강보회(보험계 동문모임) 장학금 수여식. (왼쪽부터) 이봉주(78 무역) 경희대 교수, 박경규 (69 독문) 모교 명예교수, 김지훈(04 수학) 장학생, 이순재(76 영문) 세종대 교수, 최정호(74 경영) 모교 교수, 주명규(85 경영) 메리츠화재 상무
2011년 5월 ‘챌린지 아메리카’ 면접 및 간담회. 미국 회사 맥스 트레이딩의 김찬유(80 영문, 사진 왼쪽) 동문 이 김인환(07 신방, 오른쪽), 이병철(08 신방, 가운데) 장학생에게 14박 15일 간 미국 자유여행에 필요한 항공료, 숙식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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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지속되어 온 ‘호상장학금’과 ‘길로련 펠로우’ 이외에 다양한 기명 장학금들이 줄지어 탄생하였다. 먼저 김윤심(75 철학) 동문이 출연하여 만든 ‘글라라 장학금’, 2010년 김경자(60 철학) 동 문이 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10억원을 기탁하여 시작된 ‘김로사 장 학금’, 유인식(75 경제) 동문이 부친의 이름을 붙인 ‘태성 장학금’, 91학번의 어느 여성 동문이 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시은 장학금’, 또 다른 동문이 역시 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지안 장학금’ 등 본인 이나 가족의 이름으로 조성한 장학금이 대표적이다.
스승, 고인, 자녀, 가족의 이름으로 기부 서강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동문 부부들이 조성한 장학금도 있 다. 2006년 김재혁(82 불문)-서미경(82 불문) 동문 부부는 ‘스테 파노 장학금’을 만들어 가톨릭 신앙을 가진 후배들을 돕기 시작했 다. 정근호(67 사학)-박순옥(73 사학) 동문 부부는 ‘매리안 패밀리 (Marian Family) 장학금’을 만들었고, 노상범(73 국문)-이인영(74 영문) 동문 부부는 문학과 빛이라는 의미를 담은 ‘라이트(LITE) 장 학금’을 만들어 후배들의 학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학창 시절 은사를 기리고 함께 했던 친구나 선후배를 기리는 장학 금도 있다. 강구철(72 경제)-송희숙(74 독문) 동문 부부는 고(故) 안 병태 신부를 기리는 뜻에서 ‘알퐁소 장학금’을 조성했고, 박정철(60 사학) 동문과 미주동문회가 주도해 ‘존. P. 데일리 장학금’을, 익명을 요구한 동문(60 경제)이 ‘정일우(존. V. 데일리) 장학금’을 만들었다. 또 이상인(77 전자) 동문을 비롯한 제자들과 고인의 가족이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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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같은 정담(情談)의 자리. 기부자와 장학생 단합모임”
2009년 12월 행사에는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에 재직한 전병국(86 경영), 강성남(87 경영), 안재웅 (93 독문), 이현(00 경제) 동문이 참석해 장학생들과 어울렸다
“무엇보다 시작이 중요해요” - 한남희(86 영문) 장학회 전(前) 직원 한남희(86 영문) 동문은 2008년 건강상 문제로 그만두게 될 때까지 18년 동안 총동문회와 동문장학회에서 일했다. 2015년 10월, 한 동문은 자신의 세례명에서 이름을 딴 ‘로 사 장학금’ 300만원을 동문장학회에 기탁했다. 총동문회 사 무국 직원 5명은 한 동문의 정성에 동참, 매달 급여에서 일 정액을 추렴해 보태고 있다. 한 동문은 “로사 장학금이 힘든 상황에 놓인 후배들에게 지원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장학 업무를 담당하는 동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힘들게 학교를 다니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보니 성적도 좋지 않았던 현실을 자주 목격했기 때문이다. “후배들에게 어려움은 잠깐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당시는 너무 힘 드니까 도저히 극복하지 못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지나고 나면 올바르 게 살아가는 토대가 되거든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 동문이 기부를 망설이는 동문에게 당부했다. “처음 시작이 중요해요. 일단 시작하면 점점 커지니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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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순 교수 추모장학금’,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고인을 기리는 뜻 에서 선후배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김의기(76 무역) 장학금’과 ‘정재 경(82 사학) 장학금’, 조성진(89 경영) 동문이 고인이 된 친구를 추모 하며 만든 ‘전수산나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장학금마다 극진한 서강가족 사랑 학과 및 학번 장학금은 서강에서 받은 배움과 우정을 기리면서 후 배 사랑을 실천하는 장학금들이다. 대표적으로 제2회 졸업생인 61 학번 동문모임인 강이회(江二會) 장학금과 88년 영문과를 졸업한 동 문들이 시작한 한결 장학금이 있다. 이밖에 국문과 76학번 동기회, 전자공학과 77학번 졸업 30주년 기념 릴레이, 전자공학과 78학번 졸업 30주년 릴레이, 84사학 장학금과 언론대학원의 신문출판 전공 졸업생과 재학생 모임인 서강출판포럼 장학금을 꼽을 수 있다. 학과 동문회 장학금으로는 영문과, 독문과, 불문과, 사학과, 종교학과, 사 회학과, 경영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물리학과 동문회 장학 금이 있다. 재직동문들이 기탁하여 운영하는 장학금으로는 현대해상 재직동 문, KBS 재직 서강동문회, LG 생명과학 재직동문, SK 대덕 재직동 문, 국민은행 재직동문, 기업은행 재직동문, 씨티은행 재직동문, 현 대엔지니어링 재직동문, 한국 3M 재직동문, 하나대투증권 청담센터 재직동문 장학금 등이 있다. 또한 과거에 만들어졌다가 여건이 변해 중단된 재직동문 장학금도 상당수 존재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이름을 붙이거나 같은 업종 종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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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동문모임 서금회와 서강금융포럼의 남다른 후배사랑”
2010년 4월 ‘대학생 성경읽기 선교회(UBF)’모임. 2010년 2학기 UBF 동아리 장학금 첫 장학생으로 이상아 (06 영미어문) 동문을 선발했다
2014년 2월 ‘서강 금융인의 밤’ 행사에서 1000만원을 기탁하는 남인(76 경제, 사진 왼쪽) 서강금융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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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한 장학금도 있다. 고영수(69 생명) 동문은 ‘청림출판 장학금’ 을, 홍지전(98 철학) 동문은 ‘한솔 장학금’을, 김문수(70 무역) 동문 은 ‘하트스캔 장학금’을 조성하여 회사 이름으로 후배들을 지원한 다. 또한 보험업계 관련 동문 모임에서 ‘강보회(江保會) 장학금’을, 금융계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모임인 서금회(西金會)와 서강금융포럼 에서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저마다 후배사랑 발벗고 나서 그 외에도 서강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서강학보사, 서강산악회, ROTC, 경영대 풍물패, 해동검도, 대학생 성경읽기 선교회 등이 동아 리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만들었다. 고향 선배가 고향 후배를 위 하는 마음으로 조성한 장학금으로 밀양 장학금과 서목회(서강대목포 동문회) 장학금이 있다. 한편 김재민(71 물리) 동문은 캠퍼스나 강의 실에서 꿈을 키우던 시절을 기억하며 리찌 장학금을 조성했다. 싱가 포르에 거주하는 익명의 동문이 기탁한 서강 가톨릭 학생 장학금은 모교의 가톨릭 사상을 부각한 장학금이기도 하다. 한편 미술을 사랑 하는 동문들이 모여 서강미술가회 장학금을 만들기도 했다. 해외 거주 동문들도 후배 사랑에 발벗고 참여하고 있다. 미주지역 총동문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문회, 홍콩 동문회, 재중 화동(在中 華東) 동문회, 재인니(在印尼) 서강대 동문회, 사이공 동문회, 뉴욕 동문회, 워싱턴 D.C. 동문회는 다양한 형태의 장학금으로 후배들의 학업과 세계적인 배움을 지원한다. 동문장학회 이사를 맡은 동문 역시 다양한 개인 기부와 참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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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제철 과일, 와인 판매금…, 모두 후배를 아끼는 다양한 사랑법이다”
남궁훈(91 경영) 동문이 기증한 3D프린터
2013년 11월 8일 방울토마토 장학금 기부 동문들의 회합
개교 50주년 기념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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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정성태(75 영문) 동문은 오랫동안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기부를 실천했고, 이무섭(94 경영) 동문은 동 아리 지원, 멘토링 개최 뿐만 아니라 방울토마토 장학금을 만들어 고시반 후배들을 열성적으로 돕고 있다. 또 남궁훈(91 경영) 동문 은 아트 앤 테크놀로지 학과와 전자공학과에 3D프린트 기기를 지원 하고, 학교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학생회와 동아리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장학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와인 팔아 개교 50주년 장학금 조성 동문장학회에 꾸준하게 기부해온 개인 동문도 기억해야 할 것이 다. 하선주(72 사학), 서창적(73 물리), 장순란(74 독문), 배용순(75 영문), 김창완(75 무역), 한징택(75 생명), 김홍달(76 경영), 송세광 (76 화공), 김환균(80 경제), 김상수(81 경제), 김성진(82 경제), 박 윤우(83 철학), 문상돈(88 경제) 동문 등은 긴 시간 동안 기부를 이 어온 대표적 동문이다. 이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에 동문장학회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 개교 50주년 기념 와인을 구매하여 장학금을 지원한 수많은 동 문들도 기억해야 한다. 총동문회는 2007년 10월부터 장학금 마련 을 위해 개교 50주년 기념 와인을 판매했다. 전 세계 유일의 예수회 신부들이 운영하는 와이너리인 세븐힐 셀러스에 특별 주문해 만든 기념 와인은 동문들의 환영을 받았고, 개교 50주년이던 2010년 장 학금 1억원 적립에 성공했다. 2015년 사업을 종료할 때까지 판매 수 익금 전액은 장학금으로 적립되어 총 1억6200만원이 모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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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외에도 MT, 멘토링 등 장학생을 돕는 행사는 다채롭다”
2010년 2월 현리 인성교육원의 1박2일 장학생 MT
2012년 9월 멘토링. 언론계 진출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김재곤(96 영문, 왼쪽에서 3번째) 조선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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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숲은 모두에게 산소를 준다 동문장학회 담대한 미래
거미줄처럼 촘촘하고 방사형으로 형성된 장학금 덕에 노고언덕을 추억하는 선배와 서강가족은 현재의 후배 동문들과 이어져 있다. 특 히 2000년대 후반부터 장학생 MT나 멘토링을 비롯해 선후배가 함 께 어울리는 각종 모임을 주관하고 있다. 이러한 장학모임은 학업에 필요한 학자금을 제공하는 1차적인 장학사업을 뛰어넘어 정서적인 교류를 통해 후배들과 소통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장학 모임에 참 여한 후배들도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향후 자신도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과 물질을 나누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동문장학회에 직간접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동문들은 또한 앞으 로 장학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저금리 시대에 맞는 안정성 확보, 기부의 선순환, 개방적 나눔 등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필요한 곳에 즉각적으로 큰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지, 당장 장학금을 덜 지급하더라도 다양한 투자를 통해 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해야 하는지 의 문제는 동문장학회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논의되는 난제이다.
더 많은 서강가족에게 더 다양한 도움을 한편 2015년 2월 동문장학회 이사회는 정관개정을 통해 수혜 대 상 확대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정관에는 지원 대상에 ‘졸업생 과 졸업생 직계비속’이 추가되어 장학사업 수혜대상이 ‘서강대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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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부터 동문, 동문자녀까지. 서강가족을 돕는 장학회로”
2015년 2월 정재경 장학금 전달식. 故정재경(82 사학) 동문의 유지에 따라 동문자녀를 돕는 대표적인 장학금이다
2015년 2월 정관을 개정해 장학금 수혜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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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후배에서 다른 대학교에 다니는 동문자녀와 동문’까지로 넓어졌다. 나아가 ‘동아리 지원금’ 항목이 추가되어 학생 단체활동 지원을 명 문화했다. 이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졸업생과 졸업생 자녀의 학 업을 돕는 일이 가능해졌다. 동문끼리 돕는 첫 사례는 같은 해 11월 서강민주동우회 84학번 모임(회장 김원희 84 경영)이 울산시에서 30여년간 지역운동을 펼쳐 온 동기를 지원한 일로 성사됐다. 동문의 자녀(고등학생, 대학생)에 게 장학금을 주는 일은 정재경 장학회가 2011년부터 6년째 추진하 고 있다. 6년간 67명에게 1억6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는데, 이 가운데 49명이 동문자녀였다. 자녀의 학교를 불문하고 서강가족이 라는 공통점에 바탕을 둬 그 자녀의 학업까지 도와 밖으로 문호를 넓혔다.
서강에서 시작되어 바다를 향하는 사랑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러하듯 호기심과 관심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 실천이 모이면 전체 풍경을 바꾼다. 나눔의 방법론에는 다소 차 이가 있겠으나, 동문장학회에 크고 작은 돈을 기부하는 서강인들은 작은 사랑의 실천이 모이면 사회라는 큰 집합체가 변화한다는 신념 을 공유한다. 국지적 애국자와 세계적 박애주의자의 자세가 조화로 울 수 있다고 말한 어느 학자처럼, 서강인이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 는 마음은 한국 사회와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과 배치되지 않는다. 서강이라는 학연으로 이어진 후배를 돕는 마음으로 동문의 자녀까 지 돕고, 또 서강과 인연은 없으나 교육과 삶의 기회에서 소외된 고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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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지킨 원칙, 수약시박(守約施博)”
‘근검절약하여 널리 베풀라’ 총동문회 사무실에 걸린 액자의 뜻
2014년 1학기 장학증서 전달식장의 감동 2014년 3월 12일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은 ‘감동’ 그 자체였다. 故임태순 교수의 부인 한길우 여사(사진)의 고마움을 전하는 훈훈한 인사말 덕분이었다. 전달식에는 자녀 임영아(79 신방), 임철빈(83 화공), 임경빈(88 생명) 동문과 임영아 동문의 남편 나운봉(76 신방) 동문도 참석, 장학생을 격려했다. 유족들은 1100만원을 장학금에 보태,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스승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추모장학금을 조성한 이상인(77 전자) 동문의 선행에 감사를 표했다. 한 여사는 인사말에서 “26년 전 돌아가신 교수이름으로 장학금을 조성하다 니…, 세상에 이런 일이! 참으로 놀랍고 감동이었습니다”라며 “남편도 하늘 나라에서 기쁘고 대견해 하고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설날 무렵 10년 을 키운 행운목이 하얀 꽃을 피우더니,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 차 무슨 좋은 일이 생기나 궁금했는데, 서강옛집에 실린 남편 추모장학금 기사를 보고, 아! 바로 이렇게 기쁜 소식이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모두는 가족적인 사제 (師弟) 관계, 선후배 관계 그리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인 서강의 교육정신 덕 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힘 내고, 사랑받은 몇 배로 후배들을 사랑하는 자랑스러운 서강인이 되기 바랍 니다. 교수님의 작은 배려가 후배사랑으로 이어졌듯이, 서강사랑의 큰 물줄 기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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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등학생과 대학생들까지 돌아보는 정재경 장학금이 대표적이다. 안에 서 시작되어 밖을 향하는 공동체. 이것이 우리가 서강을 자랑스러워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근검절약하여 널리 베풀라 한가지 덧붙이면, 동문회 사무실에는 붓글씨로 수약시박(守約施博) 이라 쓴 편액이 걸려 있다. 임술년인 1982년 여름에 성암(星庵) 한창 교 서예가가 썼고, 전양수(62 사학) 동문이 이를 기증했다. 근검절약 하여 널리 베풀라는 뜻이 담겼다. 동문들이 기부한 장학금을 허투루 쓰지 말고 아껴서, 전액 다 후배 돕는 데 오롯하게 쓰자는 다짐이다. 동문장학회는 이러한 자세로 줄곧 30년을 버텼다. 힘들게 서강에 입 학했는데 학자금이 모자라 졸업을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후배들에게 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였다. 선배들이 십시일반(十匙 一飯) 낸 장학금이 후배학업에 보탬이 되고, 고학생의 힘겨움을 이겨 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맡겨진 소임을 다하는 데 동문장학회 의 존재이유가 있다. 한길을 걸어 여기까지 달려온 서강동문장학회 30년이 가슴 뿌듯한 2016년이다.
Ⅰ. 나아가다 - 동문장학회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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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Ⅱ. 아우르다 장학금에 담긴 사랑 1. 커다랗고 진한 서강사랑 길로련, 호상·바울라 장학금 외 5개
2. 최선 다한 삶이 남긴 선물 알퐁소, 정재경 장학금 외 5개
3.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리찌, 청림출판 장학금 외 7개
4. 신앙으로 서강을 품다 스테파노, 샬롬 장학금 외 2개
5. 학과선배들의 내리사랑 한결, 84사학 장학금 외 13개
6. 늘 푸릇한 동아리 인연 해동검도, 서강학보사 장학금 외 6개
7. 바다를 건너온 후배사랑 미주동문, 프랑크푸르트 장학금 외 7개
8. 모일수록 우리가 서강 ROTC, 강보회 장학금 외 4개
9. 구석구석 챙기는 자상함 방울토마토, 서강멘토링 장학금 외 7개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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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다랗고 진한 서강사랑 눈을 크게 뜨고 세계를 보라 길로련 장학금 모교 초대학장 고(故) 길로련(Kenneth E. Killoren) 신부를 기리 는 의미를 담은 이 장학금의 역사는 동문장학회 설립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인의 아내인 이조안(64 영문) 동문은 동문장학회가 설립 된 1986년 이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초창기의 ‘길로련 장학금’은 초창기의 다른 기명 장학금처럼 등록금을 지원하는 데 쓰 였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발간한 저자인 이 동문은 여러 활동에 전 면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스물 셋의 사랑 마흔 아홉의 성공>으 로 받은 인세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긴 시간동안 묵묵하게 후배 와 모교 사랑을 실천해 왔다. 그리하여 ‘길로련 장학금’은 90년대 중 반까지 총 17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고(故) 길로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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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이조안(64 영문) 동문
이 장학금은 1997년부터 ‘길로련 펠로우’라는 이름으로 바뀌며 그 성격도 변화했다.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미주에서 어학 및 문화 등 을 체험했으면 좋겠다는 기부자의 국제적 철학이 반영된 결과였다. 이 동문은 졸업 뒤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 비 즈니스 우먼의 대명사로 활약했고, 후학들의 롤 모델로 성장해 세계 를 누볐다. 일찍부터 세계를 경영하는 안목의 중요성을 느꼈기에 후 배들이 학창시절 외국학생들과 교류하기를 소망했고, 개교부터 글로 벌한 대학으로 창학한 서강의 국제성을 키우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그리하여 길로련 펠로우 장학금을 통해 2015년까지 총 26명의 학생 이 해외연수 기회를 누렸다.
2013년 11월 11일 길로련 장학생 선발 필기 시험
창립자
이조안(64 영문)
장학회 설립 시기
1986년
첫 장학생 배출
1989년
장학생 수
43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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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높게, 행동은 의롭게, 생활은 낮게 호상 장학금 · 바울라 장학금
메르스 파동이 전국을 뒤흔들었던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주말 인데도 북한산성 등산로 초입은 평소보다 훨씬 한적했다. 등산로 초 입 원두막에 호상장학회 소속 동문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호상장학회 산행은 6월 둘째 주 토요일 2시입니다. 일종의 전통이 되어버린 셈이죠.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상장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서현(80 경영) 동문의 말이다. 주 6일 근무 시절 시작한 산행이기에 토요일 오후 두 시에 출발했고, 이 후 주 5일 근무 체제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장학회 구성원들은 그 원 칙을 지키고 있다. 비가 오거나 2015년처럼 메르스 파동 때문에 시끄 러워도 예외는 없다. 호상 구성원들은 코스 선정에서도 전통을 최대 한 따른다. 북한산 둘레길 등 다른 등산 코스가 있는데도, 이들은 항 상 북한산성 입구에서 모여 두 시간 반 정도 산행하여 대동문까지 오 르고, 다른 코스로 오른 동문들이 결합하면 각자 준비한 다과를 나 누며 담소한 후, 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하산하여 짧은 뒤풀이로 마무리한다. 호상장학회는 1988년 2월 1일 설립되었다. 설립자는 서일호(66 경 제), 박상환(69 무역) 동문. 박 동문은 고등학교 선배인 서일호(66 경 제) 동문과 의기투합해서 두 동문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호상장 학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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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1년 12월 14일 호상장학회 구로구청 부근 송년모임
대학 등록금이 70~80만원이던 시절, 두 동문은 매학기 1인당 150 만원씩 내자고 다짐했다. 당시의 대기업 부장의 월급이 100만원 선이 었던 걸 고려하면 직장인에게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두 동문은 끼니를 거를 정도로 어려웠던 자신의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장 학금을 선뜻 내놓았다. 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 지원하는 장학생 선발 원칙을 고수했다. 그렇게 모인 장학금이 동문장학회로 건 네지면 당시 도서관에서 근무하던 정진자(61 철학) 동문과 총동문회 사무국장이던 김미자(64 국문) 동문이 장학생 선발 업무를 맡았다. 호상장학회는 2015년 2학기까지 장학생 104명을 배출했다. 이들 장 학생 가운데 9명은 졸업 후 기부 대열에 동참하여,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선배들의 상황의 변동으로 장학금의 지속 여부 가 불투명했을 때, 이동훈(88 영문) 동문이 힘을 보탰고, 또 다른 호 상장학생인 이갑섭(86 경영) 동문도 기부에 합류했다. 박상환 동문은 “그때 후배들에게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후배는 물론, 후배의 가족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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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도 존경심을 표한다”고 전한다. 호상 장학회가 28년 동안 긴 명맥을 유지해올 수 있었던 것은 ‘성실 하게 원칙을 지키는 것’을 중시하는 서일호·박상환 동문의 의지와 이 들의 내리사랑에 동참해 준 후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호상장학 회가 실천해온 꾸준하고도 성실한 나눔, 기부의 선순환, 정서적 교류 는 이후 동문장학회 산하 많은 기명(記名) 장학금 모임이 지향하는 원 칙이 되었다.
(위) 2013년 2월 2일 호상장학회 25주년 기념 모임 (아래) 2012년 6월 9일 호상장학회 북한산 정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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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참 좋은 모임이지요. 선배님들도 만나고, 좋은 이야기도 듣고요. 특히 장학금을 받았던 후배들이 취직을 해서 사회에 잘 정착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무척 뿌듯해요.” 이동훈 동문은 매해 산행에 참여하 고 장학회에 힘을 보태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호상장학생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임의 뜻이 좋아 함께 하다 보니 회장까지 맡 게 되었다”면서 김서현 동문은 껄껄 웃었다. “시작은 가볍게 하되 중간에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밀고 나가야 죠. 빚이 있어서, 결혼 앞두고 있어서, 애들이 한창 클 때라 기부 어 렵다고 생각하면 정말 평생 아무것도 못합니다. 돕고 싶은 마음이 생 기는 것 자체가 기회입니다. 일단 시작해보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주 기만 하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는 받는 게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됩니 다.” 박상환 동문의 말이다. 좋은 뜻을 바탕으로 원칙을 세우고, 성실하게 지켜나가는 뚝심 있 는 장학회. 평범한 듯 비범하게 이상을 향해 걸어가는 장학회, 호상 장학회는 가장 서강다운 장학회다. 창립자
서일호(66 경제), 박상환(69 무역)
창립자 외 기부자
정진자(61 철학), 김미자(64 국문), 장현택(전자 74), 정영애(75 신방), 김서현(80 경영), 강석원(83 경영), 이갑섭(86 경영), 한성원(86 경영), 유춘근(86 경제), 이동훈(88 영문), 이용갑(89 경영), 주윤철(89 철학), 이상덕(93 화공), 김해룡(98 경제), 박찬수(01 국문), 유경태(03 중국문화), 최지은(04 국문)
장학회 설립 시기
1988. 2. 1
첫 장학생 배출
1988년 2학기
장학생
104명 (2015년 12월 기준)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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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울라 장학금’은 호상장학금을 조성한 박상환(69 무역) 동 문의 어머니인 고(故) 김태옥 여사가 만든 장학금이다. 김태옥 여사 는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남편(박윤생)을 기리기 위해 유족연금을 모 아 2010년부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건넸다. 사랑하는 남편을 일찍 여의고 생계를 위해 안 해본 일이 없던 분이기에, 돈 없어 학업 을 중단하는 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있 었다. 2014년 김태옥 여사의 영면 이후, 동문들도 행동에 옮기기 쉽 지 않은 서강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고인의 유지가 이어지길 기원하는 동문들이 참여했다.
2015년 6월 6일 골프대회에서 바울라 장학금을 지원한 80학번 경상대 동기모임 ‘팔경회’
창립자
박상환(69 무역) 동문의 모친 김태옥 여사
창립자 외 기부자
박상환(69 무역), 김서현(80 경영), 임성일(82 화학)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2학기
장학생
11명 (2015년 12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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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희망을 나누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사업 스티브김 장학금
스티브김 장학금은 2000년대 동문장학회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표적 장학금이다. 스티브김 장학금을 만든 김윤종(69 전자, 영문 명 스티브 김) 동문은 20대 후반에 혈혈단신 미국에 건너가서 IT기업 자일랜을 창업하여 강소(强小) 기업으로 키워냈으며 이를 알카텔에 2 조원에 매각하여 모두를 놀라게 한 인물이다. 끈기와 성실,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국 내는 물론 연변, 방글라데시 등 국경을 초월한 장학사업을 열성적으 로 펼치고 있다. 그에게 장학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위한 투자다. 스티브김 장학금은 2001년에 시작되었다. 초창기 장학금 운영은 학 교에서 관리하였으나 2003년부터 동문장학회를 통해 지급되었다. 스 티브김 장학금은 2009년까지 지속되었다. 연간, 적게는 7500만원부 터 많게는 1억원까지 9년간 약 8억원 규모의 장학금이 후배들의 학 업을 돕는 데 쓰였다. 이 장학금은 △복지사 가정방문 △장학생 캠프 참여 △졸업 후 장학금 일부를 상환하는 ‘희망나눔’의 원칙을 지키면 서 운영됐다. 단순히 학자금을 전달해주고 끝나는 장학사업이 아니 라 후배들의 삶을 통째로 바꾸는 계기로 삼으려던 김 동문의 의지와 철학이 엿보인다. 김 동문의 이러한 원칙은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꿈·희망·미 래 재단’의 다양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이 재단은 형편이 어려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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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국내의 고등학생과 중국 연변지역 학생 약 400명에게 배움의 기회 를 주었고, 방글라데시에 학교를 세워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의욕 적으로 삶을 재부팅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윤종(69 전자) 동문
2015년 10월 김윤종 동문 인터뷰에서 장학사업 원칙과 신념을 다 시 확인할 수 있었다. 김 동문은 “외형을 부풀리거나 돈만 주고 끝나 는 단체에는 기부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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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즉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업에만 투자한다”고 밝혔다. 대표적 인 장학사업으로 ‘3일의 기적’이라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 ‘3일의 기적’은 꿈·희망·미래 재단 소속 간사들이 3일간 학생 들과 함께 생활하며 학생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미래 계획을 발표 하고 남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 학생들 이 이런 과정을 거쳐 폐쇄적인 성향에서 벗어나 세상과 자신을 긍정 적이며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학생들이 고마움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그런 표현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청소년들을 만나보면 어떻게 살아야겠 다, 이렇게 살면 행복하겠다는 다짐이나 의욕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 습니다. 대학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래서 장학금을 주고 끝낼 게 아니라 희망과 꿈을 갖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눈을 뜨면, 그날을 어떻게 행복하게 보낼지 고민하면서 하루를 시 작한다는 김 동문은 “장학사업 역시 내가 행복하려고 선택한 사업” 이라고 말했다. 서강대 후배에게 지원되는 스티브김 장학금은 아쉽게 도 중단되었지만, 김윤종 동문이 펼치는 장학사업은 곳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창립자
김윤종(69 전자)
장학금 설립 시기
2001년(2009년까지 지속)
첫 장학생 배출
2001년
장학생 수
385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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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고 우정을 쌓는 공동체 글라라 장학금
김윤심(75 철학) 동문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동기는 단순한 일에 서 비롯되었다. 김 동문의 자녀가 대학생 때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 보답으로 모교 후배에게 장학금을 기부하자는 마음을 먹게 된 것이 계기였다. 그리하여 동문장학회에 기부하던 중 2003년 총동문회 사 무국장이던 김미자(64 국문) 동문이 제안을 했다. 호상장학금을 언 급하며 장학금 이름을 정해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 느냐는 솔깃한 제안이었다. 이에 가톨릭 세례명인 ‘글라라’를 딴 장학 금을 만들었다. 이것이 1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 지며, 동문장학회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장학금의 시초가 되었다. 글라라 장학금은 2013년 2학기 첫 장학생을 배출했고, 2015 년 2학기까지 모두 137명에게 장학금 3억335만원을 지원했다. 2015년 겨울 글라라 장학생 정기모임 전에도, 김윤심 동문은 여느 때처럼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여 장학생들의 서류를 챙기고 한사람 한사람의 특수한 상황을 관심을 기울여 살폈다. “서류를 굉장히 유심히 봅니다. 후배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감동받는 때가 많거든요. 또 열심히 봐야 실제로 후배를 만났을 때 ‘할머니는 잘 계시느냐, 그때 그일은 잘 해결되었느냐’는 등의 질문을 할 수 있잖아요. 저의 관심을 그들에게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김 동문에게 글라라 장학금은 책임감과 동의어였다. 자신과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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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속을 지키려고 매달 적게는 8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까지 꾸준 하게 기부했다. 여기에 동기동창 한징택(75 생명) 모교 생명과학과 교 수가 장학생 선발과 인터뷰를 맡아주었기에 지금까지 글라라 장학회 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
김윤심(75 철학) 동문
글라라 장학회는 2011년부터 3월 셋째 주와 11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정기모임을 연다. 이 자리에서 장학금으로 인연을 맺은 선후배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취직과 결혼 등 기쁜 소식을 공유한다. 글라라 장학생 중 세 자녀를 기르며 만학의 결실을 이룬 김성현(05 컴 퓨터) 동문은 사회인으로 성실하게 살면서, 글라라 장학금의 기부자 로 참여한다. 김성현 동문은, “자녀 육아로 힘들고 어려워 학교를 그 만두려 했을 때 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글라라 장학 금이 내 인생을 바꾼 셈”이라고 말한다. 이밖에 김해룡(98 경제), 옥호 성(01 수학), 김민수(02 신방), 정현철(07 전자) 동문도 모임에 지속적 으로 참석하면서 후배들에게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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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겨울 모임에서 김윤심 동문은 장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전 했다. “저는 이 모임에서 부수적인 존재이니 잊어도 좋아요. 다만 후 배 장학생들이 글라라 출신 선배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듣는 자리가 되었으면 해요. 선배들도 사회생활을 겪으며, 후배 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정을 나누며 꿈 을 키우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17일 글라라 장학금 정기모임
창립자
김윤심(75 철학)
창립자 외 기부자
김해룡(98 경제), 옥호성(01 수학), 김민수(02 신방), 김민서(03 화공), 전상민(03 경영), 김태형(03 정외), 황현숙(04 철학), 염경아(05 사회), 김성현(05 컴퓨터), 차혜린(05 철학), 정현철(07 전자), 심규황(09 사학), 김상미(09 경제), 이서영(10 화공), 오지혜(11 영문), 바트뭉흐 오리한(11 정외), 강지연(12 물리), 김천일(14 인문)
장학금 설립 시기
2003년
첫 장학생 배출
2003년 2학기
장학생 수
137명
8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빛의 밈(meme)을 세상에 퍼트리다 라이트 장학금
LITE(라이트) 장학금은 2010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노상범(73 국문), 이인영(74 영문) 동문 부부가 5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시작되 었다. 노 동문과 이 동문은 각각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부부이 기에, 빛(Light)과 문학(Literature)을 합쳐 만든 LITE를 장학금 이 름으로 정했다. 라이트 장학금은 초창기에는 기부자명을 밝히지 않 았으나, 2012년부터 후배 장학생들과의 만남이 시작되면서 두 동문 의 실명도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두 동문은 장학금 설립 초기, 매 학기마다 국문과와 영문과 재학생 각 1명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원자 들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후배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들을 최대한 많이 돕기로 결심했다. 2010년 2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해, 2012년 2학기에는 재학생 20명에 게 LITE 장학금의 빛을 비추었다. 그리하여 총 6년 동안 166명에게 4 억2588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큰 규모의 장학금으로 발전했다. 이렇듯 장학금 규모가 빛의 속도로 커지다 보니 초반부터 장학생 선발을 도왔던 모교 조숙환(72 영문), 송효섭(73 국문) 교수 이외에 이광훈(77 신방), 정인기(87 영문) 교수까지 결합하여, 꼭 필요한 재학 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번창하는 사업으로 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노 동문과 이 동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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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마다 한 번씩 해외출장 길에 고국을 찾아 장학생들을 만나 식 사하고 격려하는 소임을 잊지 않는다. 그렇게 2012년 LITE 장학금의 첫 모임이 개최되었고, 2014년에 두 번째 모임이 성사되었다. 첫 모임에서 이인영 동문은 “장학생 자기소개서와 감사편지를 열심 히 읽는다. 후배들의 꿈을 지지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노상범 동문 역시 “언젠가 우리부부가 후배들을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여기 모인 학생들이 LITE라는 이 름으로 아래 후배를 도와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노상범(73 국문), 이인영(74 영문) 동문
선배에게서 발광(發光)한 빛은, 후배들의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 빛 의 밝기를 더했다. 2013년 7월, LITE 장학생 16명은 자발적으로 학 교 인근 우리마포복지관 보호작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을 모교로 초대했다. 장학생들은 도서관, 과방(科房), 강의실 등을 중증장애인 들 손을 잡고 함께 거닐며 대학생활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아프리 카의 이색적인 환영 노래를 함께 배우는 조별 게임을 진행하면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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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다졌다. 이후에도 매년 11월 13일 학교 교목처 주관의 ‘서강 봉 사의 날’ 행사에 참여하며 선배에게 받은 내리사랑을 사회로 환원하 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숙환 영문과 교수는 2014년 모임에서 “두 기부자가 진화심리학 에서 밈(meme)이라 부르는 정신적 산물을 후배들에게 주었고 그 형 질이 서강에 유전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밈이란 일종의 문화적 유전자로, 생물학적 유전자처럼 다른 이에게 전파된다. 도자 기 양식과 문자의 전파처럼 두 동문이 쏘아올린 빛의 밈은 후배들에 게서 이타적인 마음 씀씀이와 그늘진 곳을 밝히는 선행으로 확산될 것이다.
2014년 5월 10일 LITE 장학금 두 번째 모임
창립자
노상범(73 국문)-이인영(74 영문) 동문부부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1학기
장학생 수
1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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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과 정직한 실천 김로사 장학금 - 장영희 프로젝트
“제 아버지는 건축가 출신이셨죠. 척박한 천마산 자락의 땅을 일일 이 돌을 골라가며 일구셨고, 물이 잘 빠지도록 둑을 쌓으셨어요. 아 버지가 오월을 좋아하셨거든요. 풀도 예쁘고 사람도 가장 예쁜 시절 이라면서요. 그래서 농장과 건물 이름에 오월을 붙이게 되었어요.” 2015년 여름, 남양주에서 만난 김경자(60 철학) 동문은 남양주에 정착했던 옛일과 부친을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김 동문은 평양 출 신으로, 6.25 전쟁과 극심한 가난을 겪으며 폐결핵을 앓는 등 지병에 시달렸다. 김 동문은 젊은 시절 국문학을 전공하고 싶었다. 하지만 1960년 개교 당시 모교에는 국문과가 없었기에(1964년 창과), 철학과 에 진학하였다. 입학 이후에도 시련이 계속되었다. 학업의 열정은 컸 지만 지병과 장애로 수업을 따라가기 쉽지 않아 졸업을 못한 것이다. 그럼에도 김 동문은 대학시절 몸이 불편한 제자를 따뜻하게 이끌어 준, 지금은 고인이 된 프라이스, 데일리, 길로련 세 신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늘 품고 있다고 말한다. 김 동문의 부친이 서울을 떠나 남양주에 목장을 일구었던 이유에 는 딸이 자연 속에서 회복되기를 바랐던 까닭이 컸다. 그리고 실제로 자연 속에서 김 동문의 지병도 호전되었다. 부친이 갑작스럽게 세상 을 떠난 후, 김 동문은 다시 서울로 상경할지 고민하다가 부친의 가 업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김 동문은 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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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했다. 2003년에는 도로변에 ‘오월 프라자’라는 건물을 건립했는 데, 그때 농장 부지를 팔며 생긴 시세 차익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다짐했다.
(왼쪽) 2015년 7월 9일 오월프라자에서 총동문회 직원들과 함께한 김경자(60 철학, 왼쪽 두번째) 동문 (오른쪽) 2010년 4월 18일 강일회 행사에서 이우진(60 사학, 오른쪽) 동문에게 기부약정서를 전달했다
“항상 마음은 있었지요. 그때 기부하지 않았으면 아마 평생 못했을 것 같아요. 지금도 사업 자금이 넉넉한 편은 아니거든요. 그때 5억원 을 기부할까, 10억원을 기부할까 고민했는데, 한 번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1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바로 실행에 옮겼지요.” 개교 50주년을 맞은 2010년의 일이었다. 그해 60학번 강일회(江一 會) 동기들과 동문장학회는 남산에서 열린 강일회 정례모임에서 김 동문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건넸다. 동기들은 이구동성으로 김 동 문의 아름다운 기부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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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목돈이 생겼다고 의당 통 큰 기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향한다는 격언처럼, 김 동문의 마음속에 서강에 대한 감사와 학업을 마치지 못한 아쉬움을 누군가 이어주기 를 바라는 소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기부였다. 세례명을 딴 ‘김로사 (Kim Rosa)’ 장학금도 깊은 감사의 마음에서 탄생하였고, 장애학생 을 돕는 대표적인 장학금으로 자리 잡았다. 김 동문이 쾌척한 10억 원은 동문장학회 기본 재산으로 편입해서 원금은 손대지 않고 이자 수익으로 매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동문장학회 기본 재산이 8억원에서 18억원으로 확 늘어나는 순간이었고, 더욱 튼실한 장학회 로 성장하는 버팀목이 됐다.
2015년 5월 6일 강일회 모임에서 김경자 동문에게 기념와인을 전달하는 신현장(60 경제, 왼쪽) 강일회장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나의 개인적인 역사를 고려해 일단 장애가 있는 후배들을 돕는 것으로 했지만, 도움 이 꼭 필요하다면 비장애인 후배들이라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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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소의 김 동문은 ‘오월 프라자’를 운영하면서도 지역사회에 도움 이 되는 시설만을 입주시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자신에게 허락된 부를 자신의 것으로만 여기지 않고, 남을 돕는 데 환원하는 삶. 초기 서강에서 푸른 눈의 신부들이 김 동문에게 쏟은 관심과 애정은 50년 후, 따뜻한 나눔과 정직한 실천으로 꽃피고 있었다.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지요. 저의 인생을 봐도 그래요. 그렇지만 한 번 뜻을 품었으면, 그리고 그 뜻이 옳다면,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계속 밀고 나가야 해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무엇인가를 이루게 됩니 다. 후배들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한편 이자 수입의 일부는 ‘장영희 프로젝트’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 다. 고(故) 장영희(71 영문) 동문이 모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 강을 드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처럼 ‘제2의 장영희’를 키우려는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종자돈으로 쓰기 위해서다. 이공계 장애학생 가운데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우수한 성적과 해외유학 열망을 가진 후배를 뽑아서,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도맡을 원대한 계획을 세워 놓 았다. 장학생 선발은, 가장 믿음직한 동기에게 맡겼다. 동문회를 크게 발전시킨 이우진(60 사학) 전 총동문회장 겸 동문장학회 이사장이 맡아 5년째 수고하고 있다.
창립자
김경자(60 철학, 세례명 로사)
장학금 설립 시기
2010년
첫 장학생 배출
2011년 1학기
장학생 수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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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을 우뚝 세운 초대총장처럼 존 P. 데일리 장학금 ‘존 P. 데일리 장학금’은 모교 초대 총장을 역임한 고(故)존 P. 데일 리(Fr. John P. Daly, S.J.) 신부를 기억하는 60년대 학번 제자들이 스승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정성껏 빚어낸 선물이다. 서강 의 기초를 세운 존 P. 데일리 신부가 2011년 선종한 후, 박정철(60 사 학) 동문이 주도해서 동상 건립과 추모 장학금 추진위원회를 결성한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7월 19일 존 P. 데일리 신부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 60학번 동문들
“데일리 신부님은 초대 총장으로 서강을 반석에 올려두신 분입니 다. 지금의 서강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분이죠. 서강에 헌신하신 신 부님을 제자인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박 동문이 모금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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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옛집>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 박 동문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 며 기금모금 독려에 힘쓴 결과, 동문, 명예교수, 전·현직 교직원이 대 거 참여해 목표액을 넘어서는 2억3479만원을 모았다. 국내 모금에는 유명렬(65 경제) 동문이 구슬땀을 흘리며 애를 썼다. 2013년 7월 19일 로욜라 동산에서 열린 동상(胸像) 제막식에서 김 정택(71 철학) 이사장 신부는 “데일리 신부님은 총장 재직시절 서강 대 후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외국의 지인들에게 엄청나게 써서 보내실 정도로 제자를 돕는 일에 구걸까지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라며 “50 년 전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초창기 동문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신부님 동상을 세우게 되니 가슴이 벅찹니다”라고 말했다. 제막식에는 초창기 서강을 이끈 신부, 명예교수, 동문과 멀리 미국 에서 온 미주동문들이 대거 참여해 동상건립을 축하했다. 박정철 동 문은 이날 “신부님이 살아계셨다면 내일이 90세 생신일”이라며 남다 른 소회를 말하고, △동상을 조각한 김수현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 추모문집을 펴낸 박정일(61 영문), 이매자(61 영문) 동문 △미국에서 모금에 노력한 임진독(75 정외) 미국 남가주동문회장, 윤충섭(72 전 자) 미주동문회 사무총장 △동상건립에 관한 실무와 홍보를 맡아 수 고한 총동문회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한국생활 50년을 맞는 민기식(Robert K. McIntoshi) 신부는 고인과 의 생전 추억을 떠올리며 “동상에 새긴 ‘Our life is to serve others’ 라는 글귀는, 이를 실천한 데일리 신부님을 가리키는 가장 적절한 표 현”이라고 말했다. 동상을 건립하고 남은 금액을 모두 재학생을 돕는 장학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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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로 했다. ‘존 P. 데일리 장학금’은 2014년 1학기부터 재학생 37명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교환학 생 2명의 학업을 도왔다.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은 데일리 신부가 1988년 아시아프로그램 행정관을 맡아 재직하던 곳으로, 생전 많은 제자를 해외로 보내 견문이 넓어지도록 장려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 자 교환학생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미주동문회는 앞으로 조성 하는 장학금을 ‘존 P. 데일리 장학금’으로 일원화하기로 결정, 데일리 신부의 함자가 후배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수 있게 하였다.
존 P. 데일리 신부 동상 건립에 앞장선 박정철(60 사학) 동문
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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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애(60 영문), 우명환(60 영문), 이범용(60 영문), 조수진(60 영문), 최창섭(60 영문), 박정철(60 사학), 이우진(60 사학), 정문자(60 사학), 엄정식(60 철학), 김재천(60 물리), 안철(60 물리), 염영일(60 물리), 이한일(60 경제), 한재춘(60 경제), 김길중(61 경제), 박선자(61 철학), 김성주(61 영문), 박영서(61 영문), 박정일(61 영문), 이매자(61 영문), 최수자(62 영문), 최무섭(62 영문), 최선향(62 영문), 한혜자(62 영문), 황혜자(62 영문), 김영진(62 사학), 신선숙(62 사학), 정경숙(62 사학), 윤규방(62 철학), 김문자(62 수학), 김명자(62 물리), 양호(62 경제),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장시춘(62 경제), 정건일(62 경제), 이일희(62 경영), 장영자(63 영문), 하정자(63 영문), 최해림(63 영문), 최청희(63 영문), 최호진(63 영문), 윤은경(63 영문), 문채령(63 사학), 진화자(63 사학), 염금자(63 수학), 김주학(63 경영), 전후자(64 영문), 정성자(64 영문), 박계하(64 수학), 송영옥(67 영문), 오건환(64 경제), 정희라(65 영문), 이종원(65 경제), 유명렬(65 경제), 익명(65 경영), 김영애(66 영문), 정태형(66 수학), 김동엽(66 화학), 유재승(66 무역), 한창수(66 무역), 오공단(67 국문), 이덕주(67 영문), 서성하(67 신방), 안지수(67 물리), 이영익(67 생명), 이태희(67 전자), 이봉화(67 무역), 허순희(67 독문), 김영석(67 경영), 윤재만(68 국문), 김호(68 사학), 최동환(68 화학), 박문교(69 국문), 김명진(69 수학), 강정섭(70 전자), 강수길(71 영문), 나윤찬(71 영문), 전성빈(71 영문), 최재규(71 수학), 김영호(71 물리), 윤충섭(72 전자), 양승훈(72 무역), 노상범(73 국문), 이인영(74 영문), 김영기(73 경제), 육근창(74 경제), 정영애(75 신방), 김종서(75 수학), 최환영(75 생명), 채윤석(75 무역), 박재영(77 화학), 김흥석(77 전자), 이동훈(78 물리), 이상수(78 전자), 김환균(81 사학), 김흥철(81 화공), 권혁헌(81 경영), 김도희(82 수학), 변태선(82 화공), 배은영(83 국문), 오재원(83 영문), 이강연(83 경영), 김근범(83 경영), 김성희(84 불문), 박상은(84 수학), 이양기(84 전자), 최낙준(84 경영), 정홍민(86 경영), 박병규(88 경영), 김영곤(89 독문), 심재일(91 영문), 문명아(94 영문), 김동욱(91 경제), 김정연(91 경영), 박지홍(92 경영), 성주현(98 경영), 이장운(석사99수학), 최호윤(05 전자), 신숙원 명예교수, 이재선 명예교수, 장진 명예교수, 김수현 교수, 황일청 교수, 김 Hyun H, 조연자(조항자(60 영문) 동문의 여 동생), A. J .Ward, John Mitchell 65학번 청우회 전행선(국문), 김현숙(영문), 이금자(영문), 신혜경(영문), 최조란(영문), 이영숙(영문), 정태숙(영문), 노혜옥(독문), 전을의(수학), 남경숙(국문), 변혜영(경영), 홍영순(64 영문) 강이회(61학번) 고승범(수학), 고중호(영문), 김대식(경영), 김명남(사학), 김방주(경제), 김지일(영문), 김형선(영문), 김홍량(철학), 박상옥(영문), 박온순(사학), 박정자(영문), 박희윤(경제), 손정식(경제), 송수자(영문), 송영달(영문), 신난자(영문), 신무자(영문), 안정효(영문), 연제권(영문), 오 금(사학), 유문경(영문), 유병숙(영문), 윤부근(물리), 이병찬(사학), 이병필(경제), 이순자(영문), 이정명(경제), 이청자(물리), 이행진(영문)
첫 장학생 배출
2014년 1학기
장학생 수
39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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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선 다한 삶이 남긴 선물 주례 선 고(故) 안병태 신부를 기리며 알퐁소 장학금 ‘알퐁소 장학금’으로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강구철(72 경제) 동 문은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누 구보다 잘 알고 있다. 어려웠던 재학 시절, 모교에서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자립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 심히 공부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모교에서 받은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됐죠. 그 뒤로 항상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 왔 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2006년 5월 동문장학회에 기탁 장학금을 설립하는 것으로 실천에 옮겨졌다.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반편성에서 제외될 정도로 어려웠던 어린 시절 경험, 그때마다 힘이 된 가톨릭의 나눔에 대한 철학이 그를 움직였다. ‘나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을 축 복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인 만큼 이웃을 위해 잘 쓰는 게 중요하 다는 생각이 굳건하다. 장학금 이름은 재학 시절 활동한 가톨릭 학생회의 주임신부였던 고(故) 안병태 신부의 가톨릭 본명을 따 ‘알퐁소 장학금’으로 지었다. 안병태 신부가 강 동문의 결혼 주례를 맡았던 만큼, 재학 시절 선후 배로 만난 아내 송희숙(74 독문) 동문도 뜻을 같이했다. 설립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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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기 500만원을 기탁하다 보니, 8000만원 이상을 장학금으로 지 급했다. 선발된 장학생도 33명에 달한다. 한편 2015년 11월 정호원 (77 무역) 동문이 기부에 동참했다.
(위) (왼쪽부터) 강구철(72 경제), 송희숙(74 독문) 동문 (아래) 2010년 3월 22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강구철 동문
기부자
강구철(72 경제), 송희숙(74 독문), 정호원(77 무역)
첫 장학생 배출
2006년 2학기
장학생 수
33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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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골고루 잘 사는 세상 만들고자 정재경 장학금
고(故) 정재경(82 사학) 동문은 48년의 인생 동안 최선을 다해 살 았다. 정 동문은 1981년 서강대 이과 계열에 입학했다. 같은 해 공 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하여 학업을 중단했다가 이듬해인 1982년 뜻 한 바 있어 다시 모교의 문을 두드렸고, 전공을 바꿔 사학과 차석으 로 재입학하였다. 재학시절 정 동문은 여학생 교지였던 <청지>에서 활동했고 다양한 학생운동에도 참여했다. 그 후 20대 후반을 인천과 부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하며 온 몸으로 시대에 맞서며 약자 편에 서 살았다. 긴 사회운동 끝에 정 동문은 못 다한 학업을 마치기 위해 1992년 사학과로 복학했다. 정 동문은 반지하 연립주택에서 홀어머 니와 함께 살며 생활비와 학비를 벌어야 했다. 그럼에도 동양사로 석 사학위를 땄고, 중국역사지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모교와 서경대, 세종대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연구자로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던 중 2009년 5월 청천벽력 같은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1년이 채 못돼 2010년 4월 황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암 투병 기간 중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이 남기고 갈 재산이 장학사업에 쓰이 기를 희망한다는 유지를 남겼다. 또 어렵게 공부하면서 모은, 수많은 동양사 서적도 학과 후배들에게 건네지기를 바랐다. 정 동문이 남기 고 간 재산은 4000만원 남짓 되었다. 주변 선후배들은 이 돈을 종자 돈으로 삼고 십시일반 돈을 보태 2억원을 모아 고인의 이름을 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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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금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2011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문자녀와 사학과 후배에게 첫 번째 정재경 장학금을 전달했다.
(위) 2014년 2월 28일 정재경 장학금 전달식 / (아래) 2016년 2월 29일 정재경 장학금 전달식
박석준(78 경제) 동문은 이 자리에서 “고인의 바람이었던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정재경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경 장학회는 지난 5년간 64명에게 1억5250만원을 전달 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의 학업을 뒷받침했다. 사회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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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헌신한 탓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동문의 자녀(고교생, 대학생) 와 사학과 후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쌍용 자동차 해 고노조원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자녀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정재경 장학회가 서강가족에 바탕을 두면서도, 나눔의 정신을 외부로 확대하는 개방성을 유지하는 이유다. 고인과 <청지>를 같이 만들던 조 선래(81 독문) 동문은 “장학생을 선발할 때 현재 상황이 힘들고 어려 워 장학금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준다는 원칙을 지킨다”고 말한다. 정재경 장학회는 또한 △성공회대 신영복 선생 강연(2013년 3월) △정태춘-박은옥 콘서트(2011년 10월)를 개최하는 등 장학금 기부 자를 한자리에 모아 감사를 표하고 교감하는 대규모 문화행사를 서 강 교정에서 ‘당당하게’ 이어가고 있다. 장학증서 전달식은 조촐하고 검박하게 진행하지만, 뒤풀이에서는 시대의 아픔을 공유하는 대화를 나눈다. 정용수(81 사학) 동문은 “모임을 가진 후, 자녀들과 관계가 돈독해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며 “민주화운동 뒤 어려움을 겪은 이 들에게 든든한 편이 있음을 알려주는 보람도 크다”고 덧붙인다.
창립자
정재경(82 사학) 70학번 : 강내희(영문), 박석률(경제), 72학번 : 전용만(사학), 73학번 : 백영제(철학), 이상현(정외), 75학번 : 이효율(물리),
창립자 외 장학회 기부자
76학번 : 박정균(화공), 안동환(사학), 원용진(신방), 이미영(영문), 조순실(사학), 한승동(사학), 77학번 : 김흥식(경영), 노재익(경제), 부좌현(철학), 서혜영(국문), 78학번 : 강순옥(국문), 박석준(경제), 박종부(화공), 윤정인(화학), 이종회(사학), 79학번 : 고규홍(국문), 김영재(영문), 배선희(국문), 유장수(정외), 정일수(경제),
10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80학번 : 김우종(경제), 김창덕(독문), 김태용(신방), 윤석기(사학), 이선애(국문), 한순동(물리), 81학번 : 고원태(경제), 고형필(사학), 길의진(영문), 김동택(정외) 김상섭(독문), 김현상(사학), 박만수(영문), 박종묵(정외), 변익상(생명), 신범수(사학), 안성철(경제), 안철환(물리), 오세제(철학), 오승훈(경제), 윤주원(독문), 이근호(사회), 이달완(국문), 이병하(국문), 이정수(사학), 장소자(국문), 장영식(종교), 정용수(사학), 조선래(독문), 진우삼(사학), 차응선(사학), 최성욱(불문), 최원경(철학), 허병란(사학), 82학번 : 강창욱(물리), 고영주(화학), 고 진(불문), 고현주(정외), 권오면(경제), 김경순(사학), 김두희(국문), 김칠성(사학), 남중현(사회), 노광호(물리), 박선봉(국문), 박순빈(영문), 박승현(국문), 박철민(종교), 유성(영문), 유정화(영문), 이기준(불문), 이동근(사학), 이명희(사학), 이병권(사학), 이 성(불문), 이 연(사학), 이진옥(사학), 이해식(철학), 이호금(사학), 이회수(정외), 전옥현(독문), 정언학(국문), 정요한(사학), 정재봉(정외), 정재윤(사학), 조선행(국문), 조인근(국문), 채윤주(불문), 83학번 : 고원재(국문), 김경수(화학), 김기식(철학), 김욱영(국문), 김정순(국문), 김주상(신방), 김진미(국문), 김철환(경영), 김혜경(철학), 동태희(영문), 민양운(독문), 박순옥(독문), 박주필(정외), 송경희(영문), 신성희(물리), 신정인(국문), 이정우(신방), 이제학(국문), 이주섭(불문), 이진구(화학), 이태희(경영), 이현일(경제), 임정태(사회), 장인철(화학), 전화진(종교), 정선임(화학), 조용학(생명), 채신덕(수학), 최원호(물리), 한정희(사학), 함정식(물리), 84학번 : 김병창(국문), 김원희(경영), 김재관(철학), 김종배(신방), 남충진(종교), 박영숙(사학), 박은아(국문), 송경자(사학), 이범국(컴퓨터), 이창섭(국문), 이현종(신방), 이 훈(사학), 정의택(화학), 조대현(경제), 최재형(경영), 한미현(종교), 85학번 : 박현숙(국문), 윤성현(영문), 정소성(국문), 최홍기(국문), 한상수(사학), 허양희(사회), 86학번 : 김수정(수학), 황현미(사학), 87학번 : 김현정(사학), 서윤희(사학), 이문현(사학), 이보은(사학), 조민재(사학), 황윤경(사학), 89학번 : 황지영(사학), 93학번 : 이동선(사학), 석박사 : 배경숙(석사 85 영문), 허지은(박사 00 사학), 현수진(사학과 대학원) 강은정, 강종태, 구상봉, 김문정, 김수용, 김창도, 박관귀, 박예슬, 박정기, 송정숙, 엄진, 염희중, 원혜숙, 유경희, 유대준, 유석실, 유 한, 장석우, 한경순, 허도욱
첫 장학생 배출
2011년 1학기
장학생 수
64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01
80년 광주 처음으로 알린 의인을 기억하다 김의기 장학금
김의기 장학금은 2011년 반값 등록금 운동이 한창일 때 90년대 학 번들이 주축이 되어 ‘나는 선배다’라는 깃발을 들고 집회에 참석한 사 건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은 헐린 C관에서 학생회 및 동아리 활동에 열 정적으로 참여했던 80년대 후반 및 90년대 학번 동문들은, 지속적으 로 후배와 연대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고 장학금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현재 ‘김의기 선배를 기억하는 동문 장학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정욱(90 경영) 동문은 “봉사·학생자치·야학 등 사회 참여 활동을 열 심히 하는 재학생을 선발하려고 노력한다”며 “물론 가정형편을 고려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성격의 장학회가 하나쯤 있어서 사회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후배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며 김의기 장학 회의 철학과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90년대 학번들의 소액 기부에 힘입어 김의기 장학회는 2015년 12 월까지 총 19명의 장학생에게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5년 12월에 열린 연말 모임 겸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동문들 은 “앞으로 신청자가 더 많아져 선배들이 부담을 느끼고 열심히 모금 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고(故) 김의기(76 무역) 동문은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목격하 고, 군부독재 정권에 항거하며 기독교회관에서 ‘동포에게 드리는 글’ 을 뿌린 후 투신한 열사다. 그의 고결한 뜻을 기억하자는 의미가 담
10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긴 이 장학회에는 김 동문의 누나인 김의숙, 김주숙 씨도 기부자로 참여한다. 또한 해마다 열리는 의기제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겸하는 등 선·후배 동문이 함께 열사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잊지 않는다.
2013년 5월 30일 의기제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김의숙(故김의기 동문의 누나), 정욱(90 경영) 동문
이정우(83 신방), 박영숙(84 사학), 서요왕(85 화학), 조준호(86 철학), 황호곤(87 철학), 김현수(88 경영), 강유성(90 사학), 김동욱(90 사학), 유소영(90 철학), 이철승(90 사학), 정규영(90 경제), 최재영(90 경영), 김용철(91 국문), 채수진(91 국문), 박숙희(91 영문), 여호진(91 경제), 정 욱(91 경영), 김영철(92 영문), 남지연(92 영문), 심영신(92 영문), 최형심(92 영문), 문희경(92 사학), 이동엽(92 철학), 여환걸(92 전자),
기부자
이현주(93 영문), 김민영(93 사학), 김지훈(93 사학), 류일환(93 사학), 이동선(93 사학), 김성일(93 사회), 서승범(93사학), 박해석(94 영문), 이성진(94 사학), 이정현(94 철학), 임경수(94 기계), 정혜영(94 경영), 오승진(95 사학), 김희선(96 신방), 박강노(96 경제), 박범철(97 사학), 이성숙(98 국문), 김성범(99 경영), 공지수(00 사학), 석경덕(00 사학), 곽준우(01 사학), 정 운(02 사학), 박지성(03 국문), 김준한(97 컴퓨터), 박근영(서강가족), 김의숙(서강가족), 김주숙(서강가족)
첫 장학생 배출
2011년
장학생 수
19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03
먼저 간 친구 잊지 못하는 마음 모아 전수산나 장학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문회 총무로 장학금 모금에 인연을 맺게 된 조성진(89 경영) 동문이 2013년 먼저 떠난 친구를 잊지 않으려는 마 음을 담아 이 장학금을 만들었다. 장학금 이름인 ‘수산나’는 학창시 절 가톨릭 학생회 ‘토마’에서 함께 활동했던 고(故) 전임정(89 영문) 동문의 세례명이다. 이른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지만,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어 그를 아끼고 따르던 선후배들이 많았던 친구를 잊지 않길 바라는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2013년 3월 20일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조성진(89 경영, 오른쪽 끝) 동문
기부자
조성진(89 경영)
첫 장학생 배출
2013년 1학기
장학생 수
6명
10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스승은혜 보답, 행운목 흰꽃처럼 피다 임태순 교수 추모장학금
1988년 작고한 물리학과 임태순 교수를 추모하기 위해 이상인(77 전자) 동문이 1억원을 쾌척해 만들었다. 고인과 이 동문은, 부전공으 로 물리학을 택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졸업하고 과학원에 입학한 뒤 에도 이어졌다. 30년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제자는 언제나 환한 미 소와 함께 반겨주었던 자상한 스승을 잊지 않았다. 장학기금 마련 소 식을 들은 부인과 가족, 고인을 기억하는 동문들이 동참했다.
2014년 3월 12일 장학증서수여식에서 장학생과 함께한 故임태순 교수 가족
이상인(77 전자), 강치우(69 전자), 김영태(69 전자), 전홍석(69 전자),
기부자
강정섭(70 전자), 김준오(70 전자), 장명진(70 전자), 이동훈(78 물리), 임경빈(88 생명), 임태순 교수 조카
첫 장학생 배출
2014년 1학기
장학생 수
12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05
누나의 후배에게, 동생이 전하는 격려 이성원 장학금
2016년 2월 고(故) 이성원(94 영문) 동문의 가족이 장학기금 4000만원 을 기탁했다. 2006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딸이자 누나를 떠올리며 고인 의 서강후배를 돕는 장학기금을 마련한 것이다. 남동생 이성근 씨는 “아 파서 제대로 꽃 피어보지도 못한 채 떠난 누나를 대신해서 서강 후배들이 자기가 원하는 꿈을 펼치는 데 장학금이 쓰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동문의 어머니는 “우애가 남달랐던 동생이 누이를 생각하면서 마련한 장 학금”이라며 보람되게 써주길 당부했다.
2016년 3월 서강옛집 410호
기부자
이성원(94 영문) 동문의 가족
첫 장학생 배출
2016년 1학기
장학생 수
1명
10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가난한 사람 곁에서 참희망을 실천 정일우 장학금
고(故) 정일우(John V. Daly) 예수회 신부를 기리는 장학금이 2016년 7월 27일 조성됐다. 정일우 신부는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가난하게 살 며 가난한 사람들의 공동체가 이 시대의 희망임을 알렸다. 익명을 요청 한 동문(60 경제)은 2014년 6월 선종한 정일우 신부 장례미사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이 재학생 후배에게 전해지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장학 금 조성을 결심했다. 올해 7월 60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1차로 동문 장학회에 기부했다. ‘정일우 장학금’은 기금을 확충해서 2~3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2017년 1학기부터 지급하며, 장학생에게 부 여되는 의무는 <정일우 이야기>(제정구기념사업회 2009년 발간)를 읽고 느낀 점을 독후감으로 내는 것이다.
故정일우(John V. Daly) 예수회 신부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07
정일우 신부는 1935년 미국 일리노이주 파일로 마을에서 태어나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1966년 예수회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73년 청계천 판자촌에 들어가 도시빈민운동가 제 정구를 만나 양평동 판자촌 생활을 시작으로 철거민 집단이주 마을 인 복음자리, 한독주택, 목화마을을 건립하고, 1980년대 목동, 상계 동의 강제 철거에 맞선 도시빈민운동에 앞장섰다. 1986년 필리핀 막 사이사이 상(賞)을 수상했으며, 예수회 평창동 공동체 ‘성이냐시오의 집’에서 투병하다 2014년 향년 79세로 선종했다.
정일우 신부(오른쪽)와 2014년 6월 4일 영결미사
정일우 신부 영결미사가 봉헌된 2014년 6월 4일 예수회센터 성당은 눈물바다였다. 한국에 온 지 54년 만에 서강의 곁을 떠나는 자리에 많은 동문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고, 장학금을 조성한 동문도 영결 미사에서 고인을 추도했다. 고인과 함께 빈민사목을 해온 박문수 신
10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부는 조사(弔辭)에서 “예수회 수련장 시절 정일우 신부는 수련수사들 이 시위에 참여하고 달동네를 체험하도록 했는데, 이런 권고에 항의 하는 수련자에게 이것을 배우지 못하면 예수회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며 “항상 몸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했고, 빈민이나 농민 들과 살면서 마치 어머니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와 생 명을 주면서 우정을 나누어 왔다”라고 전했다. 상계동부터 고인과 빈민활동을 함께 한 손인숙 수녀(성심수녀회)는 정일우 신부의 삶을 세 단계로 나누어 첫째가 가난한 이들을 돕는 시 기, 둘째는 빈자와 함께 하는 것으로 충분했던 시절, 셋째는 실제로 가난한 사람이 된 시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빈자를 위한 삶, 가난한 사람과 마주하는 삶을 살면서도 우리에게 ‘그들과 그냥 함께 살아라. 무슨 일을 하려 들지 말라’라고 말씀해 적잖이 당황했는데 ‘내가 도움을 주는 게 아닌, 나에게 그들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서서히 체험하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빈민운동을 함께 한 분들이 만들어 평창동 예수회 공동체에 전한 추모패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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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R관서 밤새는 주경야독 공학도에게 리찌 장학금 김재민(71 물리) 동문은 생활이 곤궁한 공과대학 남학생(군필자)에 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만들었다. ‘리찌 장학금’ 이름은 R관 명칭에서 따왔다. 공과대학 등록금이 학내에서 가장 비싼 만큼 전액 장학금 지원은 공학도에게 커다란 도움이었다. 2006년 1학기부 터 지금까지 총 6명 장학생에게 356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2009년 4월 17일 옛 R관 자리에 세워진 국제인문관 기공식에 참석한 김재민(71 물리, 가운데) 동문
기부자
김재민(71 물리)
첫 장학생 배출
2006년 1학기
장학생 수
6명
11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높은 학업 성취도 갖췄다면 뒷받침 청림출판 장학금
고영수(69 생명) 청림출판(주) 대표 이사가 조성한 장학금이다. 고 동문 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하 는 등, 우리나라 출판계를 이끄는 대 표적인 인물들 중 한 사람이다. 청림출판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가 높고, 열정 가득 찬 학생들을 지원하 고 있다. 2006년 2학기부터 장학생을 선 발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51명에
고영수(69 생명) 동문
게 1억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동문장학회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매 학기 문과대, 생명과학과, 공과대 소속 재학생 3명을 선발해 2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자
고영수(69 생명)
첫 장학생 배출
2006년 2학기
장학생 수
51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11
고향땅 팔아 학과후배 학자금으로 장재도(경제 1회) 장학금
‘장재도(경제 1회) 장학금’은 현재 고인이 된 장재도(60 경제) 동문 이 2010년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부동산을 기부하면서 만들어졌다. 당시 장 동문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고향인 전라북도 장수에 소재한 본인 소유 토지에 도로가 개통되면서 국가에 귀속되자, 토지 보상금을 받게 되었다. 장 동문은 위임장을 작성해서 보상금 전액을 동문장학회에 기증하였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경제학과 후배들을 돕는 데 써달라”는 뜻을 밝혔다. 총동문회 사무국은 장수군청에 내 려가 보상절차를 밟았다. 토지보상금 4170만원은 동문장학회로 기 탁됐고, 2010년 1학기부터 총 14명의 경제학과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먼 이국에서 후배사랑 마음으로 사재를 아낌없이 내놓은 장 동문은 2014년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동문장학회는 장학금을 받은 후배 들에게 장 동문의 부고를 전했고, 장학생들은 고인의 삶과 감사함을 기억하고 추모했다. 동문장학회는 장학금이 소진될 때까지 매 학기 가 정 형편이 어려운 경제학과 학생 1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기부자
장재도(60 경제)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1학기
장학생 수
14명
11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애향심으로 서울살이 힘겨운 후배 격려 밀양 장학금
고향 후배의 무사 졸업을 기원하는 애향(愛鄕) 장학금이다. 현영태 (79 정외) 동문이 2010년 조성했다. 고향이 밀양이 아니더라도 지방 에서 올라와 객지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재학생이라면 장학금 해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23명에게 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기부자
현영태(79 정외)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1학기
장학생 수
23명
직장 동료이자 ROTC 동기의 충정 하트스캔 장학금
김문수(70 무역), 배한욱(70 물리) 동문은 ROTC 12기 동기이자 한 국하트스캔헬스케어(주) 직장동료다. 총동문회 신년회와 ROTC 동문 행사를 지원하고, 동문모임에 경품을 협찬해왔다. 또한 2012년 2학 기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8명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기부자
김문수(70 무역), 배한욱(70 물리)
첫 장학생 배출
2012년 2학기
장학생 수
8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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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도 변하지 않는 열정 한솔 장학금
(주)한솔인터컴 대표이사이자 남카자흐스탄 주립 대학교 연구교수 로 재직 중인 홍지전(98 철학) 동문은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 이름을 딴 ‘한솔 장학금’을 만들어 2010년부터 매 학기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동문장학회 이사로 봉사하 는 홍 동문은, 귀국하면 바쁜 일정에도 후배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조 언을 아끼지 않는다. 사회생활 전반에 관해 도움이 될 말을 조근조근 전하는, 후배사랑의 모범으로 손색이 없는 기부자다.
2010년 3월 22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홍지전(98 철학, 오른쪽) 동문
기부자
홍지전(98 철학)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1학기
장학생 수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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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선친께 배워 ‘아버지의 이름’으로 태성 장학금
고(故) 유인식(75 경제) 동문은 2010년 12월 1000만원을 장학기금 으로 기탁하고, 부친의 존함을 따 ‘태성 장학금’으로 이름 붙였다. 이 후 매 학기 마다 남준우(75 경제) 모교 경제학과 교수가 선발한 경제학 과 재학생 1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15년 말까지 경 제학과 재학생 11명에게 장학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유 동문은 “시 골에서 태어난 아버지가 배움에 대한 갈망과 장학 사업에 관심이 많았 다”라며 “선친께 배운 가르침을 서강에서 실천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2011년 3월 8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故유인식(75 경제, 오른쪽) 동문
기부자
유인식(75 경제)
첫 장학생 배출
2011년 1학기
장학생 수
11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15
“도울 수 있어 감사”, 아내와 함께 원성 장학금
원성장학금은 윤항근(83 화학) 동문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014년에 만든 장학금이다. 윤 동문은 2014년부터 매 학기 2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적극 도왔다. ‘원 성(圓性) 장학금’ 이름은 윤 동문의 불명(佛名)을 딴 것이다. 윤 동문은 학창시절에 장학금을 받았던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렇지 만 기회가 된다면 장학금을 마련해 후배를 돕겠다는 꿈을 가져왔고, 아내의 지원에 힘입어 매 학기 10명 안팎의 후배들을 돕게 되었다.
2014년 9월 24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윤항근(83 화학, 오른쪽) 동문과 부인 김옥경 씨(왼쪽)
“비록 저는 학창시절 장학금을 못 받았지만, 후배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아무쪼록 원성장학금을 통해 후배들이
11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4년 2학기 장학증 서 전달식에 참석한 윤 동문은 이렇게 말하며, 후배들에게 용기를 불 어넣었다. ‘원성 장학금’은 성적을 따지지 않고, 학자금 대출이 있는 남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5년 말까지 장학 생 30명을 후원했다. 기부자의 뜻에 후배들도 호응하고 있다. 2015년 2학기에 원성장학 금을 받은 최원철(07 경영), 신용상(11 기계) 장학생은 “후배들이 빚 을 지고 졸업하도록 놔두는 게 싫어서 장학금을 기탁하셨다는 선배 님 말씀에 감동했다. 선배님의 뜻을 존중하며 저희들도 졸업 이후 더 욱 서강을 사랑하는 선배가 되겠다”며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윤 동문 부부에게 감사를 표했다.
2015년 9월 17일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장학생들과 함께
창립자
윤항근(83 화학) - 김옥경 부부
첫 장학생 배출
2014년 2학기
장학생 수
30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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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걱정 없는 서강대 꿈꾸다 리모와 장학금
‘리모와(RIMOWA) 장학금’은 이재홍(68 경영) 동문이 수입해서 판 매하는 여행용 고급가방 이름에서 따온 장학금이다. 이 동문은 ㈜JH 상사를 만들어 35년간 가방을 수출한 무역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 문 경영인이다. 이 동문은 취업 후 받은 첫 보너스 1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 30년 동안 학교발전 기금과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이재홍(68 경영) 동문
그의 남다른 모교사랑은 30년 전 <서강옛집> 인터뷰(138호)에서 “앞으로 돈을 많이 기증해서 전교생이 등록금 걱정 없이 다닐 수 있 도록 만들겠다”고 장학금 기증 계획을 밝힌 데서 잘 나타난다. ‘리모 와 장학금’은 2015년 2학기부터 장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했다. 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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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문은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후배들에게 장학금뿐만 아니라 삶을 대 하는 자세에 관해 진지하게 멘토링을 해주고 싶다”면서 “리모와 장학 금을 후배들이 받고 싶어 하는 장학금으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 했다. 차분하면서도 맑은 목소리로 명쾌하게 말하는 이 동문에게 서강 은 너무나 자랑스러운 대학이다. “학창시절 학교가 무척 좋았어요. 지금도 그 마음에 변함이 없답니다. 제게 서강은 등급을 매길 수 없 는 대학이에요.”
2015년 9월 17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왼쪽) 동문
창립자
이재홍(68 경영)
첫 장학생 배출
2015년 2학기
장학생 수
6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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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앙으로 서강을 품다 “장학금 덕분에 대단한 후배들 얻었다” 스테파노 장학금 스테파노 장학금은 김재혁(82 불문), 서미경(82 불문) 동문부부가 2006년에 만든 장학금이다. 그가 장학금 기부를 시작한 계기는 다소 특이하다. 김 동문은 어느 날 라디오에서 가난과 장애를 겪던 사람이 외국인의 도움으로 학업을 계속하여 해외 대학교수까지 맡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김 동문은 특히, 라디오 속 교수가 은퇴 후 귀국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장비를 기부하는 데 감동받았다. 결국 장학금이 한 사람의 인 생을 바꾸고, 선행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김 동문은 자신도 그러한 선행의 시작점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세 례명을 딴 스테파노 장학금을 만들었다. 그리고 장학증서 전달식에 자 주 참석하여 후배들과 스스럼없이 놀이를 즐기고 술잔을 주고받는다. “공부할 때 학비 걱정하고, 또 아르바이트할 땐 공부 걱정한다는 후배의 사연을 들었습니다. 안타깝죠. 그렇게 삶이 힘들 때, 따뜻함 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는 동문장학회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큰 금액을 기탁하기 힘든 평범한 동문들은 ‘부끄럽게 이 액수로 되겠어?’라는 생각 때문 에 기부하는 일을 포기하기 쉽다는 것이다. 동문장학회가 이런 생각 을 가진 동문들을 찾아 학생들과 연결해주면 장학금이 더욱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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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것이라는 제언이다. 모교 재학시절 가톨릭 신앙, 스킨스쿠버 동아리, 그리고 아내 서미 경(82 불문) 동문을 얻었다는 김 동문은 장학금을 계기로 ‘대단한 후 배들’을 얻었다고 자부한다. 라디오 사연 속 교수가 한때 선행을 받는 위치였다가 훗날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 되었듯, 스테파노 장학생들이 미래에 선행과 사랑을 베푸는 선배로 성장하길 그는 기대하고 있다.
2013년 9월 11일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장학생과 함께 한 김재혁(82 불문, 오른쪽) 동문
창립자
김재혁(82 불문)-서미경(82 불문) 동문부부
첫 장학생 배출
2006년 2학기
장학생 수
18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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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함과 자신감을 주는 손길 샬롬 장학금
샬롬장학금은 의류 수출업체 핀텍(PINTEK)을 운영하는 김학수 (67 생명) 동문이 2013년에 설립한 장학금이다. 김 동문은 평소 독실 한 기독교 신자이기에 장학금 이름도 ‘평안하라’는 뜻의 히브리어 ‘샬 롬’으로 정했다.
2015년 3월 12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김학수(67 생명, 왼쪽) 동문
“학창 시절,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살았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 습니다. 그런데 그때 장학금을 받은 덕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어 요.” 김 동문은 장학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오랜 꿈이 지체되고 있음 을 깨닫고, 적은 금액으로라도 시작부터 하자는 결단을 내리고 샬롬 장학금을 창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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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 동문은 4학년 2학기 때 물류회사에 취업한 이후, 의류 분야에 재직하면서 생산과 수출 업무를 익혔다. 그러던 중 1984년 지금의 회 사를 창업하여 30년 동안 사업을 일구어왔다. 미국과 프랑스에 군복 을 납품했고,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제작한 의류를 월마트에 납품하 고 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한 김 동문은 학점과 상관없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준다는 운영 원칙을 세웠다. “어려 운 후배들이 장학 혜택을 받고, 자신감을 회복했으면 해요. 열등의식 속에 살면, 좋은 조건이 주어져도 목표를 이뤄낼 수 없거든요.” 샬롬 장학금은 생명과학 전공 학생 1명과 경영학 및 경제학 전공 학생 1명 에게 수여되며, 2015년 2학기까지 총 6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2013년 3월 20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김학수(왼쪽) 동문
창립자
김학수(67 생명)
첫 장학생 배출
2013년 1학기
장학생 수
6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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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에서 신입생 챙기는 마음 씀씀이 서강가톨릭학생 장학금
서강 가톨릭학생 장학금은 2010년,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익명 의 동문이 동문장학회에 약 6400만원을 기탁하면서 탄생하였다. 기 부동문은 “등록금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후배들을 돕고 싶다”며 매년 가톨릭 신앙을 가진 신입생 가운데 2명을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 을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동문장학회는 2010년부터 기부자 의사에 맞는 재학생을 선발해 왔다. 가톨릭 신앙을 가진 신입생 중에 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여 큰 힘을 주고 있다.
2010년 서강 가톨릭학생 장학금 기탁 동문이 동문장학회로 보낸 편지
창립자
익명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2학기
장학생 수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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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필라델피아에서 날아오는 성모님 마음 매리안 패밀리 장학금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 정근호(67 사학), 박순옥(73 사학) 동 문부부는 2014년부터 매년 1만 달러를 장학기금으로 보내오고 있다. 이들이 기탁한 ‘매리안 패밀리(Marian Family) 장학금’은 ‘성모님 가 족 장학금’이라는 의미다. 부부가 은퇴를 준비하면서 만든 비영리 법 인의 주요 사업으로, 장학사업은 성적에 상관없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문과대 학생과 형편이 나아지면 다른 학생을 도울 뜻이 충만한 재학생 에게, 매년 1만 달러(1000만원 이상) 규모로 지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근호(67 사학), 박순옥(73 사학) 동문
창립자
정근호(67 사학)-박순옥(73 사학) 동문부부
첫 장학생 배출
2014년 1학기
장학생 수
13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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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과선배들의 내리사랑 평균 B학점 이하 선발하는 깊은 뜻 한결 장학금 ‘한결회’는 1984년 9월, 영문과 81학번 동기를 중심으로 결성된 모 임이다. 당시 영문과 재학생이던 13명의 동문들은 X관(인문관) 301호 에 모여 ‘앞으로도 한결같이 지내자’라는 뜻을 담아 모임을 만들었다. 회장을 맡은 이태규(81) 동문은 “회원들이 비슷한 나이였고, 또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는 공통점이 있었기에 쉽게 친해졌다”고 회고했다.
2016년 1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한결회 32주년 기념 모임
그 뒤 한결회 회원들은 지속적으로 모이면서 꼬박꼬박 모은 돈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 자 격은 독특하게도 ‘총 학점 평균 B학점 이하인 재학생’으로 정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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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 에서지만, B학점 ‘이하’로 숙고 끝에 정한 속내가 깊다. 작고한 장영희 (71 영문) 영문과 교수가 한때 한결회 장학생 선발을 돕기도 했다. 서 강대 영문과를 인연으로 만난 비슷한 또래들의 오랜 우정은 후배사 랑으로 이어져 2015년 2학기까지 총 16명에게 1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2013년 3월 20일 한결회를 대표해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이태규(81 영문, 앞줄 왼쪽 두 번째) 동문
김경언, 신형재, 이창우, 이태규, 이현묵, 장성, 조남규,
장학회 기부자
최원섭, 최원호, 최재홍(이상 81), 임재호(82), 최병일(82), 유연식(84), 채천석(84)
장학회 설립 시기
1984년
첫 장학생 배출
2007년
장학생 수
16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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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20주년 맞아 맺은 도원결의 84사학 장학금
‘84사학 장학금’은 2004년 입학 20주년을 맞은 84학번 사학과 동 문들이 장학금을 전달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2학기부터 1년 에 한번 지급하는 것으로 정례화 했고, 2015년 2학기까지 사학과 재 학생 12명에게 2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010년 11월 26일 84 사학 동문 송년회
강길주, 견덕수, 김방언, 김아네스, 김우열, 김정기, 김정은, 남윤경, 류명호, 맹덕선, 문병훈, 박미경, 박영숙, 박장배,
장학회 기부자
박정주, 박혜임, 송경자, 신경숙, 신혜수, 안선희, 이경란, 이상렬, 이 영, 이종림, 이 훈, 임은숙, 조명희, 조세현, 조정미, 최진환, 하지혜, 현권익, 홍선봉, 황갑수
첫 장학생 배출
2004년 2학기
장학생 수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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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서영회(西英會), 문과대 힘 보여주다 영문과 장학금
2010년 11월, 영문과 동문회(회장 72 한석동) 송년모임을 계기로 만들 어졌다. 2010년 4월 창과 50주년 기념행사 준비모임을 계기로, 동문들의 힘이 모였고 이것이 후배사랑으로 열매를 맺었다. 2012년 2학기부터 장 학생을 배출하여, 재학생 7명에게 130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되었다.
2010년 4월 17일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영문과 동문들
박상옥(61), 하정자(63), 유영식(68), 조경희, 권경화(이상 69),
기부자
박동근(71), 정신홍, 김형수(이상 73), 이정우(76), 조혜용(78), 조현철(81), 전기병, 김미숙, 윤영주(이상 85), 염진형(86), 이재원(91), 오미라(91), 김형태(92), 김은진(94), 제일회
장학금 설립 시기
2010년 11월
첫 장학생 배출
2012년 2학기
장학생 수
7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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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불문하고 장학금 모금 최우선 불문과 장학금
불문과는 1981년에 창립돼 전체 동문 수가 900여명 정도다. 불문 과 동문모임은 장학금 모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년째 총력을 펼 쳐왔다.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후배들이 학비를 버는 아르바이트에 매달리거나 등록금이 모자라 어쩔 수 없이 휴학하는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되는 추가적 가치가 크다는 데 많은 동문들이 공감했기 때문이 다. 2015년 말까지 총 19명에게 3500만원을 주었다.
2010년 3월 22일 불문과 동문회를 대표해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도광환(85, 왼쪽 두 번째) 동문
초창기 장학금을 조성할 때 이경의(81), 전종호(82), 임승연(85), 이 상훈(88) 동문과 최현무(72 국문) 교수의 역할이 컸다. 불문과 동문 회장인 도광환(85) 동문은 “생각과 사고가 유연한 불문과 선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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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사회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기에, 진로와 세상살이에 관한 조언을 후 배들과 대화하며 부드럽게 전달하는 데 불문과 동문들의 특장이 있 다”고 말했다. 출신학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배에게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불문과 동문들에겐 이유를 불문하고 가 장 중시하는 사업이다.
2010년 8월 31일 불문과 동문회를 대표해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오정훈(88, 왼쪽) 동문
최현무(72), 고선일(81), 김명진(81), 김영태(81), 박태광(81), 이경의(81), 조형준(81), 홍준기(81), 장세훈(82), 전종호(82), 김재혁(82), 서미경(82), 권명희(83), 임수현(83), 정명숙(83), 김광일(84), 김이정(84), 박주원(84), 이은숙(84), 이지윤(84),
기부자
김동직(85), 고봉길(85), 도광환(85), 임승연(85), 익 명(85), 이재영(86), 김구수(87), 김정미(87), 임 철(87), 이상훈(88), 임지순(88), 정의진(88), 김봉준(92), 서현근(92), 김용태(93), 정선화(93), 김정민(94), 김희원(94), 강윤식(95), 신자은(95), 이수성(99), 88학번 일동
장학회 설립 시기
2009년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장학생 수
19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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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15년만에 이룬 ‘1회의 염원’ 컴퓨터공학과 장학금
컴퓨터공학과 장학금의 탄생에는 오랜 기간 컴공 동문회를 이끌어 온 국진성(81) 동문의 역할이 컸다. 국 동문은 컴퓨터공학과 1기여서 (과거에는 전자계산학과) 학과선배의 애정을 느낄 기회가 없었다. 학 창 시절, 다른 학과 친구들이 선배들에게서 선물로 수업교재를 받는 장면을 부럽게 봤을 때부터 국 동문은 장학사업에 뜻을 두었다. 그 바람은 졸업한 지 15년 만에 이뤄졌다. 2008년 동기 10여명과 정 기모임을 갖다가 “후배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의견 을 모은 일이 단초가 됐다. 2010년 개교 50주년을 맞아, 마침내 컴퓨 터공학과 동문회를 결성하고 모금을 추진했다. 진심이 통한 덕분이었 다. 3000만원이 모였고, 2010년 2학기 첫 장학생 배출로 이어졌다.
2013년 3월 20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국진성(81, 앞줄 왼쪽 두 번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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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강신구, 국진성, 김광식, 김경운, 김경회, 김병기, 김성호, 김 호, 민석기, 박남희, 박승기, 박용범, 송여화, 서대영, 안성환, 이광일, 이동성, 이성수, 이용배, 이정우, 이한진, 장만호, 정순식, 조광호, 진성모, 최상면, 현재환(이상 81), 고영규 곽종호, 곽종혁, 권정자, 김명희, 김연중, 김혜정, 김형욱, 낭종호, 류변수, 박수용, 박진경, 박찬일, 서영택, 서은석, 설재홍, 손우종, 신금채, 신호영, 안중수, 어수열, 우범익, 유동식, 유변수, 이가, 이성노, 이수정, 이승권, 이우종, 이원호, 이영옥, 이재형, 이현정, 장석홍, 정영균, 정현호, 정해철, 전광일, 전성, 조경기, 조선행, 조윤덕, 차봉상, 차영민(이상 82), 김경, 김경희, 김병순, 김석중, 김차환, 김호석, 박성용, 박은홍, 박인경, 박익수, 백종린, 서성원, 소현철, 양지훈, 엄희정, 이상철, 이종원, 이주연, 이영준, 임의재, 위의석, 정성영, 정원용, 조준행, 최관우, 기부자
최상희, 최윤식, 최현권, 허수정, 홍준일(이상 83), 김현수, 서원일, 윤 열, 이주현, 허정효(이상 84), 고진우, 국동근, 김경호, 김기익, 김덕현, 김상민, 김준구, 김태진, 박세훈, 박찬현, 박 용, 박인숙, 박태용, 배일호, 부창완, 서병락, 서영준, 안순영, 옥재준, 이능규, 이미경, 이세형, 이현숙, 이 현, 이혜성, 정윤화, 정채경, 정희원, 최동규, 최진영, 허 훈(이상 85), 이경옥, 김동숙, 이지선, 김희진, 박윤원, 황정하, 고인영, 이광의, 심영철, 백종현, 이숙진, 허 선, 정하성, 정영호, 송영운, 조형식, 허 선(이상 86), 신현선, 유상열, 이동철, 정영미, 황찬석(이상 87), 김미경, 원용광, 조찬연(이상 88), 윤미선, 문병용(이상 89), 김태우, 박용모, 조만준(이상 91), 한희준(93), 고종옥(98), 김동건, 이진우(이상 01), 백주현(02), 장우현(03), 노미혜, 양수철(이상 04), 김성현(05), 박의제(06), 정소윤(10), ㈜애플민트홀딩스, 허정효, 도영희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2학기
장학생 수
22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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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25주년, 여럿이 함께 의기투합 사회학과 장학금
사회학과 장학금은 2006년 창과 25년을 기념한 모금사업을 펼치면 서 시작되었다. 최지훈(82) 동문회장은 동문단합과 후배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방안으로 장학금 모금을 적극 추진했다. 여럿이 함께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성사 가능하듯, 소액 기부에 꾸준하게 참여하는 동문들의 뜨거운 성원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별하게 사회학과 장학금 모금은, 78학번에서 06학번에 이르는 50명의 동문들이 폭넓 게 꾸준히 참여한다는 점에서 모범적이다.
2010년 3월 22일 사회학과 동문회를 대표해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남중현(82, 오른쪽) 동문
성원에 힘입어 2010년 첫 장학생을 배출했고, 현재까지 사회학과 후배 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사회학과 동문들은 장학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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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선후배 간 연대, 공동체 의식을 거듭 확인한다. 최지훈 동문은 후배 가 보낸 감사편지를 읽다가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받는다며, 서강 사 회학과가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장학금이었다고 말했다.
박정근 (78), 김영수, 김용 섭, 이영구, 전상진, 류승희(이상 81), 곽은석, 김근영, 노정균, 윤권석, 조용찬(이상 82), 강성묵, 김정희, 김현경, 윤금숙, 윤혁락, 이성호, 이종승, 임정태(이상 83), 김은영, 김현중, 박강현, 박성철, 이재영, 전원구(이상 84), 강항돈, 김우중, 김주연, 박준범, 서태석, 이두용, 장학회 기부자
조진배(이상 85), 김민정, 김양민, 신화수, 안정환, 유희종, 이건승(이상 86), 김형조, 류정이, 이군종, 이 원 철 , 최 준 현 (이 상 8 7 ) , 김 학 준 , 오 세 일 , 장원규(이상 88), 문성환(89), 강승균(90), 문선영, 조선영, 홍창환(이상 91), 김성훈, 신시열, 이창욱, 전수홍(이상 92), 유종배(93), 최지연(94), 김경현(95), 곽동언(99), 김건우, 양일혁(이상 03), 김경주(04) 강덕환, 김도형, 주정숙(이상 05), 박광수(06), 오지민
장학회 설립 시기
2010년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2학기
장학생 수
41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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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계좌 배부, 송년모임 탄력 붙다 독문과 장학금
2012년 2학기, 독어독문학과 동문회(회장 70 윤권식)가 꾸준히 모 아 온 ‘독문과 장학금’은 첫 장학생을 배출했다. 박승남(67) 동문이 2010년 12월 장학금 계좌에 장학금 1만원을 첫 입금한 이후, 동문 들이 매달 1만원에서 많게는 5만원씩 자동이체로 모은 결과다.
2012년 12월 14일 독문과 송년회에서 장순란(74, 오른쪽) 모교 독문과 교수에게 기금을 전달하는 김기옥 (75, 왼쪽) 동문
독문과 동문회의 본격적인 장학사업은 2010년 12월 열린 송년모임 에서 시작했다. 윤권식(70) 동문은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어려운 재 학생을 돕는 동문장학금을 만들어 자랑스러운 선배의 모습을 보여 주자”라며 동문들에게 장학기금 계좌번호를 인쇄해 돌렸다. 동문들 은 적극적으로 장학금을 모았고, 장학생 모집과 선발은 동문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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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와 모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에게 위임했다. 재학생 후배를 곁에서 만 날 수 있는 만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를 정확히 찾으리라는 생각 이 중론이었기 때문이다.
2014년 12월 27일 독문과 동문회 송년모임
박승남, 이주동(이상 67), 김영안, 오화영, 황기흠(이상 68), 김재일, 정쌍용, 정방규, 윤권식, 이세경, 이태경, 박철(이상 70), 김선영, 김영준, 김은진, 조원국(이상 71), 송창환, 홍문기(72), 기부자
강규원, 이봉훈, 이윤옥, 박상희(이상 73). 손준호, 장순란, 조정래(이상 74), 김기옥, 박진형, 성현숙, 유미라, 이영숙(이상 75), 채제창, 노명희, 정정현, 정영걸(이상 76), 유현주(81), 권순옥, 노승현, 김연신(이상82), 박경희(83), 박성열(92), 김세한(93), 김예원(02), 김유환(03), 임진호, cho kelly, 유삼태
장학금 설립 시기
2010년 12월
첫 장학생 배출
2012년 2학기
장학생 수
11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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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정예 76 깃발 들자 확산일로 국문76 동기장학금 · 국문과 장학금
국문과 76학번 동기회는 2013년 2학기부터 매 학기 1명의 국문과 재학생 후배를 선발해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2015년 11 월 국어국문학과 동문회는 신임 동문회장으로 김갑식(76) 동문을 선 임하고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최창호(82) 동문이 “동문 간 결속을 위해서라도 학과동문회 차원의 장학금 마련에 나서면 좋겠 다”고 제안했다.
2016년 1월 21일 국문과 신년회
76동기 장학금 운영을 주도해온 이기헌(76) 동문이 “76학번 국문과 장학금이 이미 동문장학회를 거쳐 후배들에게 전달되고 있고, 또 국 문과동문회 통장에 쌓인 기금도 있으니 확대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전폭적으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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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갑식 회장은 ‘국문 76학번 저력’을 설명했다. “76학번이 24명으로 후배학번들에 비해 엄청나게 많았지. 77학번 10명, 78학번 8명, 79학 번 8명, 80학번 6명에 비해 숫자에서 압도했고, 응집력이 좋아서 축구 시합을 하면 76팀에 맞붙을 상대팀 구성에 다른 학번이 죄다 동원될 정도였다”며 “76학번이 나섰으니, 인원이 크게 늘어난 81학번 이후 80 년대 학번들이 뒷받침해주면 추진하는 모든 국문과 사업은 만사형통” 이라고 장담했다. 이처럼 학과 동문회장 주도로, 국문76장학금은 학과동문회 장학금 으로 확대 발전하고 있다.
2016년 1월 21일 국문과 신년회 뒤풀이
기부자
이기헌(76), 양덕모(76), 최동희(76), 김종호(76) , 정흥남(76), 김병철(76), 고재설(76)
첫 장학생 배출
2013년 2학기
장학생 수
5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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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만남에 멘토링까지 튼튼 사학과 장학금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은 2013년 송년 모임 때 김재종(85) 동문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김 동문의 뜻에 동참하는 118명의 동문들이 장학금 1억300여만원을 약정하고, 6930만원을 납입했다. 사학과 동 문회는 ‘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행사를 열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진로상담 등의 멘토링을 진행하며 후배들과 접촉면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2015년 11월 20일 사학과 동문회 ‘사학인의 밤 ’
2014년 첫 장학생이 배출된 이래 매 학기 2명의 재학생 후배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2015년 2학기까지 총 9명의 장학생이 배출되었 다. 장학금 모금에 애쓴 최병찬(73) 사학과 동문회 고문은 “여러 동 문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한 덕분에 향후 4, 5년 동안 장학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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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동문 선후배들의 더 많은 참여를 바 란다”고 당부했다.
2015년 10월 7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사학과 동문과 장학생
김호(68) 김용관, 문호성, 최병찬, 임상우, 허은숙, 문경, 장우석, 조한종(이상 73), 이경희, 황혜성(이상 74), 홍석범(75), 김상돈(76), 김교범(77), 임지현(77), 계승범, 박단(이상 80), 정은상, 조규태(이상 81), 조범환(82 영문), 기부자
유성훈, 이명희, 박종필(이상 82), 이정민, 김재종(이상 85), 김도윤, 김석우, 김효동, 이우성, 정진(이상 86), 김은희, 박일력(이상 88), 김동욱(90), 이원호(91), 이재형(94), 박범철, 정영일, 박윤선(이상 97), 심승환, 이은영(이상 99), 박태진(00), 윤기수(05), 71학번, 72학번, 94학번 일동
장학금 설립 시기
2013년 12월
첫 장학생 배출
2014년 1학기
장학생 수
9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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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히말라야 겨울등정 지원 경영학과 장학금
경영대 동문회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4400만원을 장학금으로 모 았다. 77학번 동문들이 모은 510만원이 출발점이었다. 재학생들의 자 치활동을 보조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장학 금을 받은 현재훈(12 경영) 장학생은 2015년 12월 히말라야 칼라파 타르봉을 등정하면서, 등정 과정 전체를 가상현실 카메라로 찍었다.
2012년 8월 28일 경영학과 장학금 전달식
기부자
이승현(63), 남진우(65), 김광호(72), 김성수, 김정수, 김홍달, 마상천, 박병문, 백승곤, 서승교, 신인철, 윤강렬, 이광구, 이경로, 이정철, 임채민, 신인철, 최원영(이상 76), 이상웅(77), 이휘성(78), 송종복(79), 고형석, 김 찬, 김경중, 문창환, 박한혁, 박동규, 박민재, 임무송, 황국현(이상 81), 박봉주(82), 이윤용(83), 최휘영(83 영문), 박철용, 송상근, 안진수, 임원현(이상 84), 고영우, 김기수, 김도성, 이재원, 정길영, 하준우(이상 85), 이병곤(87)
장학금 설립 시기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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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76학번에서 스타트, 바통 이어 달리다 화공사랑 릴레이 장학금
2014년 6월, 화공생명공학과 발전위원회(회장 76 장성훈)는 1000 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화공과 동문회장단에서 물러난 40여명이 동문회 자문단을 구성하면서 발족한 위원회다. 1기인 76학번에게는 학과장학금 조성이라는 간절한 바람이 있었다. 굳건한 마음으로 모금 에 나섰고, 마침내 성공했다.
2015년 11월 6일 화공사랑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
기부자
이상백(75), 강주완, 구영재, 김춘호, 송세광, 이동혁, 이영호, 임장수, 장성훈, 최태균(이상 76), 이수용, 박재홍, 손용진, 이건호, 이범종, 이강렬, 고영우, 박찬국, 김홍만, 김성수, 김성곤, 신상수, 정제억, 차화엽(이상 77), 김동문, 김인영, 전윤구, 최정우(이상 78), 안계현, 홍창섭(이상 79), 어하준, 최정기(이상 80), 김흥식, 김희산(이상 81), 김기태(83), 조문기(86), 이우현(87)
첫 장학생 배출
2014년 2학기
장학생 수
9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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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40주년에 태동해 폭풍성장 전자과 장학금·전자77·78 릴레이 장학금
전자공학과 동문회는 2009년 창과 4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으로 거 금 4억2000만원을 모금했다. 이들은 40주년 기념사업을 개최하고 남 은 금액 모두를 재학생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2010 년 2학기에 4명의 재학생에게 2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해서, 2015년 2학기까지 총 44명의 재학생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았다.
2013년 3월 20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앞줄 왼쪽부터) 진상태(87), 류영렬(77), 하장용(77), 그리 고 김준구(96, 뒷줄 오른쪽 끝) 동문
장학금 설립 시기
2009년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2학기
장학생 수
44명
전자공학과 77학번 동문들이 제일 먼저 후배사랑을 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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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실천했다. 2011년 10월에 열린 작은 모임에서 졸업 30주년을 기념하 는 장학금 조성을 결의하고 6200만원을 모금했다. 당시 전자공학과 동문회장이자 전자공학과 77학번 대표로 활약한 류영렬 동문을 중 심으로 77학번 동문 22명이 참여했다. 후배사랑을 릴레이처럼 이어 가길 바라는 뜻에서 장학금 이름을 ‘전자공학과 77학번 졸업 30주 년 기념 릴레이 장학금’이라고 길게 붙였다. 이를 이어받은 78학번 동 문들이 이듬해 ‘전자공학과 78학번 졸업 30주년 기념 릴레이 장학금’ 을 만들어 화답했고, 5200만원을 모금했다.
2012년 6월 22일 전자공학과 78학번 졸업 30주년 홈커밍데이
77학번 장학금 첫 장학생 배출
2012년 2학기
장학생 수
11명
78학번 장학금 첫 장학생 배출
2013년 2학기
장학생 수
8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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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늦었으나 후배사랑은 물리법칙 물리학과 장학금 정창수(88 물리) 동문은 <서강옛집>의 장학기금 면을 보다가 물리 학과 재학생 후배들을 돕는 장학금이 없음에 놀랐다. 이에 첫 삽부 터 뜨기로 작성하고 ‘물리학과 동문회 장학금’을 만들었다. 정 동문의 뜻에 동참하는 동문들의 참여에 힘입어 2015년 2학기까지 재학생 2 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자
이상훈(78), 정창수(88), 최무한(90)
첫 장학생 배출
2015년 1학기
장학생 수
2명
한마음으로 정영애 동문을 기리다 신방 카타리나 장학금 ‘신방 카타리나 장학금’은 2015년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故) 정영애(75 신방) 동문 가족이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하며 시작됐 다. 서강과 신방과를 사랑했던 고인과 뜻을 같이하는 신방과 동문들은 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2016년 1학기 에 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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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신년행사에서 탄생한 빛나는 별 종교학과 장학금
종교학과 동문회(회장 86 김세원)는 2015년 1월 열린 신년회에서 첫 장학생인 박한솔(10 종교) 재학생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 다. 후배들을 돕고자 장학금 마련을 결의하고 실행에 옮긴 뜻깊은 자 리였다. 학과 동문회 가운데 졸업생이 적은 탓에 동문회 외형은 작지 만, 알차고 소중한 장학금 전달의 시작이었고, 창대한 끝을 예고하는 빛나는 장면이었다.
2015년 3월 12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이호영(83, 오른쪽), 김세원(86, 왼쪽) 동문
공일재(83), 남충진, 최은용(이상 84), 여문환, 이길용(이상 85),
기부자
김세원, 박규남(이상 86), 이재돈(88), 박영기, 이은경(이상 89), 이완복(90), 백승일, 한현희(이상 91)
첫 장학생 배출
2015년 1학기
장학생 수
2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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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늘 푸릇한 동아리 인연 90년대 학번들이 만든 첫 장학금 해동검도 장학금 해동검도 장학금은 2003년부터 시작된, 서강의 대표적인 동아리 기반 장학금이다. 학창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심신을 단련한 이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를 돕자는 단심으로 장학금을 만들었다. 해 동검도 장학금은 이후 다양한 동아리장학금 탄생의 계기를 제공했 다는 점에서, 90년대 학번이 주축이 된 최초의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동문장학사(史)’에서 차지하는 의의가 크다.
해동검도 OB모임
해동검도 OB모임에서 인연을 이어갔던 10여명의 동문들은 2003년 부터 매달 소액을 기탁하기 시작했다. 모금 목표와 운영 방침을 정하 고, 이메일과 전화로 참여를 독려한 결과, 2009년 첫 장학생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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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되었다. 이후 2015년까지 총 24명의 장학생에게 3250만원을 장학금 으로 지급했다. 해동검도 장학금 탄생의 주역인 이지형(95 경영) 동문은 “가정 형 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안타깝게 여겼던 선후배들의 마음을 체계적으 로 조직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체계적으로 조직을 관리 한 덕분에, 해동검도 장학금은 빠르게 성장했고, 기탁자도 10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났다. 최근에는 인근 중고등학생 중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서강의 이 름으로 참고서를 지원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재학 시절부터 동 아리 활동으로 심신을 수련한 이들은 지금도 서강의 안팎을 돌보고 있다.
이무섭(94 경영), 이훈재(95 전자), 이용희(95 화공), 정갑성(95 기계), 박찬완(95 경제), 배지홍(95 경제), 임동우(95 경영), 최유성(95 경영), 허준형(95 경영), 이지형(95 경영), 이준희(95 경영), 김호준(96 법학), 이선정(96 법학), 김재남(96 전자), 박정호(96 컴퓨터), 기부자
한규성(96 컴퓨터), 최홍석(96 경제), 이동기(96 경영), 최민아(97 영문), 신은호(97 생명), 강범진(97 컴퓨터), 권정훈(97 컴퓨터), 김영준(97 컴퓨터), 윤미현(97 전자), 김영주(98 전자), 송상윤(98 경제), 최민형(98 경영), 임영경(00 생명), 조혜주(01 중문), 오지혜(02 경영), 박소진(04 수학), 손정인(04 생명)
장학금 설립 시기
2003년
첫 장학생 배출
2009년 1학기
장학생 수
24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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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흘린 땀이 세상을 이기리라 서강학보사 장학금
1960년 개교와 동시에 창간한 대학신문 출신 동문들이 모인 ‘서강 타임스·학보 동인회’가 기금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서강타 임스·학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할 ‘작업’을 벌이기 위해서였다. 반백년 학보(學報)의 역사를 정리해 책자로 내는 과감한 사업이었다.
2009년 12월 3일 서강타임스·학보 동인회 송년모임
동인회는 2010년 12월 <그대 흘린 땀이 세상을 이기리라> 제목의 서강타임스·서강학보 50년 사사(社史)를 발간했다. 여기에는 60학번 부터 2008학번까지 동인 47명이 쓴 글이 실려있다. 이를 위해 한종우 (81 사회), 조광현(88 경제) 두 동문이 기획, 편집을 맡아 수고를 다했 다. 50년사 발간비는 동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1346만원으로 충 당했다. 50년사 책자 자체제작은 동아리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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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3년 6월 29일 서강타임스·학보 동인회 체육대회
기부자
이한일(60 경제), 엄정식(60 철학), 박영서(61 영문), 황혜자(62 영문), 이효구(63 경제), 이진희(64 국문), 이원영(64 철학), 이종욱(66 사학), 류일영(67 독문), 김인철(68 국문), 김경숙(68 생명), 이승현(69 경영), 이문호(69 영문), 이혜경(69 영문), 진수미(70 신방), 김지호(71 신방), 김희중(71 전자), 김광호(72 경영), 김기순(72 경제), 서길자(72 국문), 김주남(72 국문), 김창구(73 경영), 이선호(73 경영), 황희만(73 경제), 권종순(74 경제), 이경희(74 사학), 김경희(74 신방), 나상열(74 정외), 윤상인(75 국문), 최기영(75 사학), 김광린(75 정외), 고성학(78 정외), 윤정인(78 화공), 민재형(79 경영), 안해룡(80 사학), 주영경(80 생명), 안계환(80 정외), 이병하(81 국문), 구춘권(81 정외), 이상철(81 정외), 한종우(81 사회), 이봉주(82 경제), 김면회(82 정외), 박진경(82 컴퓨터), 정명숙(83 불문), 김미경(83 사회), 이미혜(83 사회), 박주필(83 정외), 김동희(83 정외), 이재승(83 철학), 이창섭(84 국문), 김종배(84 신방), 김선권(85 경제), 김병군(85 정외), 소성광(85 철학), 한성원(86 경영), 김미향(86 불문), 정지향(86 신방), 권영일(86 정외), 박민형(87 불문), 이한기(87 사학), 김수진(87 사학), 황호곤(87 철학), 조광현(88 경제), 김준현(88 불문), 정성환(88 사학), 김성경(89 신방), 이상구(89 철학), 박철우(90 경영), 정규영(90 경제), 김은하(90 국문), 권오준(90 사학), 김항규(91 경영), 권태일(91 영문), 한창훈(91 영문), 김대현(93 물리), 방인화(93 사학), 김주동(93 신방), 김은영(93 종교), 이성규(93 화공), 정철오(96 경제), 김희선(96 신방), 이준현(02 경영), 박선현(02 경제), 신애지(08 국문)
장학금 설립 시기
2010년 12월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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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도우려 신명난 가락과 춤사위 경영대 풍물패 ‘연(燕)’ 장학금
2009년 경영대 풍물패 동아리 ‘연(燕)’ 출신 동문들은 매달 1만원 씩 모아 장학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모금을 시작했다. 동문장학 회가 개교 50주년(2010년)을 맞아 동문 기탁장학금 50개를 조성하 자며 벌인 캠페인 대열에 흔쾌히 동참을 결의한 덕분에 첫발을 내딛 은 것이다. 풍물패 장단에 어깨춤이 저절로 들썩이듯 동아리사랑, 후 배사랑에 다들 신명이 났다. 2015년 2학기까지 총 1530만원을 모금 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 14명의 학업을 도왔다.
기부자
최병국(92), 최준호(93), 이무섭 진재현, 최재필, 최치영, 한희민, 황정미(이상 94), 김태우, 조희영, 장현정, 이용석(이상 95), 정연승, 한창훈(이상 96), 김기주, 고승균, 이수진, 이유영, 조진우, 조민욱(이상 98), 김태준, 김현수, 김형우, 박윤경, 박경호(이상 99), 박근화, 정동채(이상 00), 김상미, 이범기, 정미영, 조진식, 홍윤경, 김상미(이상 01), 박주리, 이정선, 이지혁, 이진욱, 이학균, 장예준(이상 02), 이재확, 장수영(이상 04)
첫 장학생 배출
2009년 2학기
장학생 수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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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선율이 흐르는 교정을 꿈꾸다 서강오케스트라 ‘ACE’ 장학금
‘ACE’ 출신 동문들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261만원을 모금해 재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돕고 있다. 모금된 동아리 지원금은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는 일과 악기를 구입하는 데 쓰인다.
2011년 11월 28일 동아리 후원의 밤
기부자
박지우(75 정외), 이경로(76 경영), 정은상(82 사학), 정은영 (83 경영), 김지실(84 영문), 임원현(84 경영), 이석원(91 경영), 박종형(95 컴퓨터), 한기향(95 컴퓨터), 이정진(96 경영), 김미령(97 경영), 유지훈(96 경제), 김태윤(98 사학), 홍유진(99 수학), 정순영(99 컴퓨터), 이동균(99 컴퓨터), 정동민(99 기계), 강석영(00 중국문화), 이주한(00 중국문화), 정석모(01 생명), 박노을(02 화학), 조명근(02 종교), 노유석(02 경영), 권예지 (04 생명), 이정민(07 경제), 22기 일동, 김예솔, 배효석, 배우신, 김민지, 한규봉, 송혜인, 박윤진, 박상혁, 윤태민
장학금 설립 시기
2011년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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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함성 쩌렁쩌렁 울리게 트라이파시 장학금
2011년 ‘서강-죠치 한일 정기전’에서 첫선을 보인 후 왕성한 활동 을 펼치고 있는 응원단 ‘트라이파시(TRIPATHY)’를 지원하는 동문들 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응원 단 후배를 돕기 위해 선배가 나선 것이다. 2011년 총동문회 신년하례 식에서 응원단 후배에게서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들은 임원현(84 경영) 동문은 후원회를 조직해 후배들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2010년 11월 13일 ‘서강-죠치 한일 정기전’에서 응원하는 트라이파시
임 동문은 “앞으로 응원단원들이 졸업하고 취업하면 자연스레 후 원자가 될 것이므로, 몇 년간만 도와주면 모교의 훌륭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주변에 설명하면서 후원을 당부했다. 동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트라이파시 후배들과 후원동문은 정기적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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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는 자리를 마련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교와 일본 죠치대학(上智대학, Sophia)과의 한일 정기전 SOFEX(Sogang-Sophia Festival of Exchange) 행사를 지원하는 동문들의 손길도 이어졌다. 그 중 73학번 경상대 동기회(회장 노시 철)는 2011년 9월 1900만원을 모아 모교에 기탁했다. 일본으로 원정 출전하는 선수단, 응원단, 문화교류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훈훈 한 모습이었다. 같은 해 11월 1일 도쿄에서는 양교 응원단 트라이파 시와 이글스의 경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운동장에서 양교 응원전이 펼쳐진 2010년 11월 13일 ‘서강-죠치 한일 정기전’
기부자
이일희(62 경영), 김광호(72 경영), 송재국(73 남 인(76 경제), 류영렬(77 전자), 전정돈(78 배영호(79 신방), 금한태(80 경제), 김상수(81 박민재(81 경영), 장철호(83 경영), 이탁무(84 변종근(84 경영), 조규상(86 경영), 오종윤(87 남궁훈(91 경영), 이무섭(94 경영), 최성흠(98 경영),
장학금 설립 시기
2011년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무역), 경영), 경영), 경영), 경영), ㈜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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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돕는 정성으로 후배 도와 알타 장학금
알타(ALTAR) 장학금은 서강 복사단(服事團) OB들이 만들었다. 영어로 ‘복사’를 의미하는 ‘Altar Server’에서 따온 명칭인데, 모교 성 당 복사단 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기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 복사 단은 교목처 소속 동아리로서 사제를 도와 미사 진행을 돕는다. 주말 에도 미사를 드리기 위해 학교 성당에서 보낸 시간이 많기에 이들의 모교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복사단 동문들이 장학금 모금에 나서기 시작한 것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누군가의 결혼식이 끝나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는 자리에서 지신호(96 국문), 김형석(97 전자) 동문이 장학금을 만들자 고 제안하자 모두 그 뜻에 공감했다, 금액도 정하지 않고 자율에 맡 긴 상황에서 모금부터 시작했지만, 그 즉시 20명이 모금에 참여했다. 장학생 신청 요건은 직전학기 학점 2.7 이상이면 충분하며, 비 가톨 릭 신자여도 무방하다. 조승호(91 사회), 지신호(96 신방), 김형석(97 전자), 채승우(00 경영), 민기혜(00 경영), 안항선(00 경제), 김현지(01 생명), 박원제(01 화공),
기부자
김홍준(02 경영), 김선웅(02 컴퓨터), 성채은(02 컴퓨터), 도현정(03 생명), 민상원(03 법학), 김하성(04 기계), 강현구(04 화공), 오교석(04 경영), 김송림(04 영문), 이상진(05 경제), 박정현(05 경제), 김영경(05 영문)
첫 장학생 배출
2015년 1학기
장학생 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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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소수정예의 호연지기 뒷받침 서강산악회 장학금 산악회 출신 동문들은 2014년 ‘서강산악회 장학금’을 만들어 동문장 학회에 750만원을 기탁했다. 2014년 1학기부터 동아리 후배를 지원하 기 시작해, 2015년 2학기까지 총 5명의 재학생들의 학업을 도왔다.
기부자
이희성(69 물리), 정낙진(75 물리), 이경로(76 경영), 이창우(86 경영), 이명철(87 전자), 하홍열(97 영문), 조종현(00 경영)
첫 장학생 배출
2014년 1학기
장학생 수
5명
여교수협의회 주도, 나눔 실천 서강나눔터 장학금 서강나눔터는 2004년 여교수협의회가 만든 재활용품 판매처다. 기 증받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후원인들의 기 부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한다. 2014년 1학기까지 14명에게 등록금 5500만원을 지원했고, 2학기부터 아루페 봉사단 소속 장학생을 지원 하고 있다.
첫 장학생 배출
2007년 1학기
장학생 수
20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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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다를 건너온 후배사랑 법인 만들어 모교 돕는 활로 개척 미주동문 장학금 미주 동문회는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치는 대표적 조직이다. 2004년 이상수(78 전자) 동문이 비영리법인 ‘Sogang Alumni America’를 만 들어 미국에서도 손쉽게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 동문은 동문회관 건립을 위해 미국에서 장학금을 보낼 때, 상당한 금액이 수수료로 떼이고 세금 혜택도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직접 비영리 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주 동문회는 2004년부터 장 학생 23명을 선발해 4300만원을 지원했다. 고(故) 존 P. 데일리 초대총 장 신부 동상건립 모금에도 앞장섰던 미주동문들은 2014년 1학기부터 ‘미주동문 장학금’을 ‘존 P. 데일리 장학금’에 포함시켜 운영하고 있다.
2013년 10월 23일 모교를 방문해 고(故) 존 P. 데일리 신부 동상 옆에 선 이상수(78 전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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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유럽 공부하려는 후학을 키운다 프랑크푸르트 장학금
‘재독일(在獨逸) 서강동문회’는 소수정예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동문 40여명 으로 구성된 작은 동문회지만, 2009년 ‘프랑크푸르트 장학금’을 만든 이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 14명에게 3300만원을 지원했다. 당 시 재독일 서강동문회 총무를 맡고 있던 최예국(88 경제) 동문은 “경 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재학생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2년 12월 8일 프랑크푸르트 동문회 송년회
김지수(84 영문) 프랑크푸르트 동문회장은 “동문회가 꾸준히 이어 지면서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며 “동 문회 활동을 위해 걷은 회비를 식사나 경조사비 등으로만 쓸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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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조금 더 부담해서라도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 후배를 돕자고 의견 이 모였다”라고 계기를 설명했다. 프랑크푸르트 동문회는 장학금 수혜자격을 ‘독일, 유럽 관련 강의 를 2과목 이상 수강하고,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장학금이 꼭 필요하 며, 건전한 상식과 미래에 대한 꿈이 있고, 나아가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는 재학생 후배’로 정하고,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모든 업무는 동문장학회에 일임했다.
<2009년 한국- 독일 이은, 장학금 오작교 >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이번 학기 프랑크푸르트 장학금을 받게 된 문지원 입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선배님들의 후원을 받게 된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저도 모르게 눈에 뜨거운 것이 고이고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선배님들 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이렇게 라도 전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어머니께서 “지난 15년간 저와 제 여동생을 혼자 돌보시면서 힘든 일도 많 았다”고 하시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체험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인생이냐”며 저보다 더 좋아하십니다. 고민하던 고3 때 ‘서강’의 길을 추천해 주신 어머님께선 이런 좋은 일을 미리 예견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장학금은 미래에 유럽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 한 장학금이라 들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4주간 아일랜드와 유럽 3개국에서 중앙일보 영어캠프 매니저로 일하면서 앞으로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 가 생겼습니다. 어릴 적 뉴질랜드에서 3년간 체류했던 경험도 있기에 노력하 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 음은 오래된 꿈이기도 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주신 장학금의 목적이 절대로 흐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마지막 학기를 보내겠습니다.먼 곳에서 한국인이자 서강인으로서 멋지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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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약하고 계실 선배님들을 생각만 해도 흥이 납니다. 저도 사회에 진출하면 선 배님들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이 스며드는 서울에서 문지원(05 영미어문) 올림
문지원 동문! 문 동문의 사려 깊은 감사 메일에 여기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동문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몇 번의 장학기금 전달은 있었으나, 좀 더 구체적으로 후배에게 도움 이 되는 일을 하기로 하고 작년에 프랑크푸르트 동문 장학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만큼 유럽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서강의 진취적인 정신과 국제화된 환경 때문에 많은 동문들이 해외에서 활 동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중요한 대륙인 유럽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은 상대 적으로 적어서 더 많은 동문들이 유럽으로 진출하기를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 습니다. 또한 학점보다는 큰 꿈을 품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포 부를 가진 후배가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여기 모인 동문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결과 문 동문이 우리 장학금의 첫 수혜자가 됐습니다. 이 렇게 직접 편지를 써주시니 여기 동문 모두 뿌듯한 마음입니다. 특히 감사의 마음을 표할 줄 아는 사려 깊은 학생을 선정한 총동문회에 감사드립니다. 마 지막 학기를 보내며 진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문 동문의 앞날에 우리가 디 딤돌이 될 수 있다니 더욱 기쁩니다. 문 동문이 사회에 나가 큰일을 많이 하고, 후배들에게 더 큰 도움을 주는 재 목으로 자라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문 동문과 가족, 특히 서강 을 선택하신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 재독 프랑크푸르트 동문회장 김동승(80 사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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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끌 리더를 미리 뽑는다 재인니(在印尼) 동문회 장학금
인도네시아 거주 동문모임 ‘재인니(在印尼) 서강대 동문회(회장 강 범원 77 경영)’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570만원을 동문장학회에 기탁했다. 총무를 맡고 있던 김인환(88 경영) 동문은 “모교에서 받은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2008년부터 장학사업을 진 행하고 있다”라며 “장학금을 받는 후배들이 한국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서강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재인니 서강 대학교 동문회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 2명에게 2011년 1 학기 등록금을 지원했다.
2010년 12월 13일 재인니 서강동문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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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깃발 제작 계기, 단박에 모금 성과 재중화동(在中華東) 장학금
2011년 12월 재중(在中) 화동지역 동문회는 동문장학회로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장학사업 출발을 알렸다. 2011년 3월 총동문회 협조 로 깃발을 제작하고, 정기모임을 열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 고 예고한 이래 9개월 만의 성과였다.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거둔 재중 화동지역 동문회 장학사업은 재학생 후배들의 학비 부담이 크 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재중화동 장학금’은 2012년 2학 기 5명의 재학생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1년 3월 17일 재중화동 동문회 골프대회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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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과 지속적으로 만나 대화 홍콩동문회 장학금
홍콩동문회는 2012년 ‘홍콩동문회 장학금’으로 후배들을 위한 장 학금에 동참했다. 홍콩동문회는 2012년 1학기부터 장학생 10명에게 장학금 3300만원을 지급했다. 2015년 10월 홍콩동문회는 별도로 장학생과 모임을 가진 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6월 출장차 한국을 방문한 조상열(83 경영) 회장은 총동문회 사무실 을 찾아 정희철(09 경영), 강현구(10 철학) 장학생을 격려하고 환담했 다. 조 동문은 “홍콩동문회는 장학금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 학생들과 계속 만남을 이어서 후배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데까지 도 움을 주고 싶다”라며 한번 맺은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2016년 6월 21일 모교를 방문해 장학생들과 만난 조상열(83 경영, 가운데) 홍콩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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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호치민 거주 동문들의 으랏차차 사이공 장학금
2012년 베트남 호치민(옛 사이공) 시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주축이 된 ‘사이공 장학금’이 조성되었다. 호치민 서강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 는 김경언(81 영문) 동문은 “동문모임 때 골프 치는 것 이외에 건설적 인 일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를 돕는 장 학금을 걷자는 제안을 했더니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고 전했다. ‘작 지만 강한’ 서강의 진면목이다.
2012년 1월 30일 총동문회를 방문한 김경언(81 영문) 호치민 서강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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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의 완벽한 현지 지원 뉴욕동문회 장학금
뉴욕동문회는 2013년부터 매년 장학생 1명을 선발해 △왕복항공 료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American Language program 수업료 △홈스테이 비용 등을 ‘거의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원유봉(73 전 자) 뉴욕동문회 전임 회장은 “뉴욕의 선배들은 장학생 후배가 오기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자식뻘인 후배들이 더 큰 세계를 경 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2016년 뉴 욕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조광용(78 경영) 동문은 “후배가 뉴욕에 오 면 워싱턴, 보스턴 등 다른 지역 선배들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다”며 “앞으로 다른 미주지역 동문회와 논의해 더 많은 후배들이 해 외연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14일 뉴욕동문회 연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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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송년모임의 결의 곧바로 실행 캐나다 밴쿠버 동문장학금
2013년 12월 캐나다 밴쿠버 서강동문회(회장 임영해 77 전자)가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보내왔다. 송년모임에서 18명의 동문가족들 이 장학기금을 보내기로 결정하고, 정성을 들여 노력한 결과다. 장학 사업은 76명의 동문들이 거주하고 있는 밴쿠버에서 동문모임이 해를 거듭할수록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
2012년 8월 18일 캐나다 밴쿠버 서강 동문회 아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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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학업 돕는 긴밀한 한미 공조 워싱턴DC 장학금
워싱턴DC 동문회(회장 김흥철 81 화공)는 2016년 4월 동문장학회 에 ‘서강 워싱턴DC 장학금’을 기탁했다. 워싱턴DC 동문회 동문들은 2015년 12월 열린 송년모임에서 장학금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 법을 논의해, 동문장학회에 기탁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동문장학회 는 워싱턴DC 동문회와 상의를 거쳐 2016년 2학기부터 재정 상황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3년 워싱턴DC 동문회 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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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8. 모일수록 우리가 서강 강한 소속감과 유대, 후배사랑 튼튼 ROTC 장학금 서강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이하 ROTC) 동문회가 운영하는 ‘ROTC 장학금’은 지속적인 장학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만큼 체계 적이다. 강한 소속감을 바탕으로 뭉친 동문 선배들과,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후보생 후배들이 있기 때문이다. 12기부터 시작한 서강 ROTC는 다른 학교보다 규모도 작고 역사도 짧지만, 선후배 간 강한 유대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조직의 체계를 잡았다.
2013년 9월 11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ROTC 동문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진영(76 전자, 가운데) 동문
2007년부터 시작한 ‘ROTC 장학금’은 서강이 배출한 첫 ROTC인 12기 동문들이 의기투합해 종자돈을 마련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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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ROTC 동문들이 연회비 2만원 및 종신회비 20만원 납부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장학기금이 늘었다. 덕분에 2007학년도부터 2015년 까지 총 64명의 후보생에게 64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임수택(75 경영, ROTC 17기) 동문은 “사회적 성공의 기반을 ROTC가 만들어 준 셈이기 때문에, 동문들은 후배들을 도움으로써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모금운동에 임한다”며 장학금 개별지원은 물 론, 후보생들의 축제인 문무제를 후원하고, 워크숍, 인성수련회, 체육 대회 등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후배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ROTC 동문회의 전통이라고 강조했다.
2013년 9월 11일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건배하는 ROTC 동문과 장학생
첫 장학생 배출
2007년 2학기
장학생 수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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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후배에게 장기보험 든 선배들 강보회(江保會) 장학금
2010년 1월 강보회(江保會)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600만 원을 동문장학회에 기탁했다. 강보회는 보험과 관련한 학계와 업계에 종사하는 동문 모임이다. 2010년 3월 열린 첫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주명규(85 경영) 당시 강보회 총무는 “물가 상승에 맞춰 장학금 규모 도 앞으로 커질 것”이라며 장학사업 확대 의지를 보였다. ‘강보회 장 학금’은 최정호(74 경영) 모교 경영학과 교수의 심사를 거쳐 가정 형 편이 어려운 재학생 23명에게 3540만원을 지원했다.
2013년 9월 11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강보회를 대표해 참석한 이종범(76 수학, 오른쪽) 동문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1학기
장학생 수
23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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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뿐, 목표치 두배 모금 강이회(江二會) 장학금
모교 2회 졸업생 61학번 모임인 강이회(江二會)는 2010년 후배들 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했다. 장학금 모금에는 총 51명의 강이회 회원 들이 참여했다. 회원의 대다수가 은퇴자임에도 불구하고, 강이회는 애초 목표액인 1000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 2000만원을 모금하는 저 력을 보였다. 강이회는 60년대 학번 중에서 가장 꾸준하게 모이며 강 고한 단결력을 자랑하는 모임이다. 이 장학금은 2013년 1학기까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 8명의 학업을 돕는 데 쓰였다.
2011년 5월 24일 동문회관 11층에서 열린 강이회 입학 50주년 기념식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2학기
장학생 수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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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금융권 대표모임, 내실 있게 지원 서금회(西金會) 장학금
서금회(西金會)는 은행 팀장급 이상 금융인을 주축으로 모여 오랜 연륜을 자랑하는 금융권의 대표적인 동문모임이다. 이 모임은 2011 년 11월 열린 송년회에서 ‘서금회 장학금’을 조성했다. 이 모임은 1년 에 두 차례 열리는 정기모임에서 돈을 모금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 학생을 돕고 있다. ‘서금회 장학금’은 2012년 1학기부터 장학생을 선 발해, 28명에게 5635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2014년 3월 12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서금회를 대표해 참석한 정성태(75 영문, 앞줄 왼쪽 두 번째), 이경로 (76 경영, 앞줄 가운데) 동문
첫 장학생 배출
2012년 1학기
장학생 수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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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의 날 행사 맞춰 역량 결집 서강금융포럼 장학금
서강금융포럼은 금융권 전체에 재직하는 동문들이 서로 뭉쳐 돕자 는 취지로 2012년 발족한 단체다. 매년 서강금융포럼은 ‘서강 금융인의 날’ 행사를 열어, 모금액 중 1000만원을 동문장학회에 기탁해왔다. 지 금까지 ‘서강금융포럼 장학금’은 4000만원을 조성해 가정 형편이 어려 운 재학생 21명의 학업을 도왔다.
2013년 9월 11일 장학증서 전달식에 서강금융포럼을 대표해 참석한 이근환(75 화학, 오른쪽) 동문
첫 장학생 배출
2013년 2학기
장학생 수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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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무료봉사에 이어 물심양면으로 헌신 총동문회 임원 장학금
총동문회의 임원을 맡았던 동문들도 2010년 이후 십시일반으로 장 학금을 조성해왔다. 2009년 이무섭(94 경영) 동문장학회 감사의 제 안으로 시작된 ‘총동문회 26기 이사 장학금’과 ‘26기 대의원 장학금’ 이 대표적이다. ‘28기 대의원 장학금’, ‘29대 회장단 장학금’으로 이어 져 후배들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총동문회 29대 회장단 상견례
이일희(62 경영), 이승현(63 경영), 조혜경(72 영문), 김미희(75 신방), 김홍달(76 경영), 남 인(76 경제), 강신엽(78 정외), 김순희 (78 신방),
기부자
이병배(80 경영), 김서현(80 경영), 박민재(81 경영), 노연희(83 화공), 최휘영(83 영문), 신화수(86 사회), 최용식(86 정외), 김기덕(86 경영), 오미라(91 영문), 안경옥(91 영문), 이광훈(92 법학), 이무섭(94 경영)
첫 장학생 배출
2010년 1학기
장학생 수
25명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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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석구석 챙기는 손길 1년에 두차례 특별한 선물 방울토마토 장학금 선배들의 후배 사랑은 등록금 지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토마스모어 관(館)은 행정고시, 공인회계사(CPA), 외무고시, 변리사 준비반 및 언 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재학생들과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모여 서 공부하는 학습동(棟)이다. 토마스모어관에는 1년에 두 번 특별한 선물이 도착한다. 1차 시험을 보기 전 도착하는 귤과 2차 시험 전 당 도하는 방울토마토가 그것이다. 2006년부터 동문장학회를 통해 고시반에 과일을 지원해온 이무섭 (94 경영) 동문장학회 감사는 “공부하느라 지친 후배들의 몸과 마음 을 신선한 제철 과일로 격려해주자”며 2012년 12월 ‘방울토마토 장 학금’을 신설했다. 조현주(06 컴퓨터) 동문이 모금에 동참한 것을 시 작으로 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활약 중인 동문들이 마음을 모았다. 동 문들은 2015년 12월까지 980만원을 모금했다.
기부자
이무섭(94 김민수(97 정근우(03 황규호(04 홍승혁(05
장학금 설립 시기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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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경영), 박진영(95 경영), 김우탁(96 경영), 경영), 신동훈(02 경영), 전성수(02 경영), 경제), 주용현(03 경영), 도재호(04 전자), 경제), 장승혁(04 경영), 임바다(05 경영), 경영), 조현주(06 컴퓨터), 박순욱(07 경제)
얼굴을 마주보고 조언하다 서강멘토링 장학금
총동문회는 2012년부터 10차례에 걸쳐 ‘서강 멘토링의 날’을 열어 선후배 간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서강 멘토링의 날’은 언론, 경영, 법 조 등 다양한 직종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문이 멘토로 나서, 해당 분야로 진출하기 원하는 재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하는 자리다. 행사를 주관하는 장윤호(02 컴퓨터) 동문은 동문장학회에 ‘서강멘 토링 장학금’을 만들어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모금했다. 장 동문은 “멘토링의 날 행사가 일회성 모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후배 간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3월 11일 서강대 멘토링의 날
기부자
장윤호(02 컴퓨터), 김현재(07 화공생명)
장학금 설립 시기
2012년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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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엔 남북이 따로 없다 새터민 재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2012년 익명을 요청한 동문의 부친이 새터민 후배들을 돕는 장학 금을 마련했다. 부친을 대신해 동문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한 동문 은 “부모님께서 월남하신 분들이라 새터민 학생들을 돕게 된다면 무 척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전문가인 김영수(75 정외) 모교 정외과 교수의 추천으로 선발된 장학생 4명에게 50만원씩 총 200만 원이 지원되었다. 이후 2016년 스승의 추모미사를 준비하며 연락이 닿은 컴퓨터공학 과 80년대 학번 동문 37명은, 1월 27일 컴퓨터공학과 11학번 새터민 후배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이어 2월 18일에는 새터민 동 아리 ‘우리하나’에 3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장철호(83 경영) 동문은 등록금을 지원 받아도 가족과 친척이 없어 남한의 생활에 정착하거나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새터민 학생이 적지 않다는 사정을 듣고, 매 달 50만원씩 1년간 생활비를 동문장학회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
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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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인, 장철호(83 경영), 강신구, 김성호, 김창수, 김한회, 김호, 박용범, 안성환, 이한진, 최상면(이상 81 컴퓨터), 강석미, 곽종혁, 김한수, 김혜정, 낭종호, 박진경, 서영택, 서은석, 신금채, 어수열, 이원호, 이현정, 전광일, 전성호, 조윤덕(이상 82 컴퓨터), 김현숙, 박성용, 박수진, 엄희정, 정광의(이상 83 컴퓨터), 김광천, 박무성, 이주현(이상 84 컴퓨터), 옥재준, 이현아(이상 85 컴퓨터), 김승욱, 이정섭, 채민경(이상 89 컴퓨터)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창간 주도 1회 선배의 온정 서강옛집 발간 지원
<서강옛집>은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동문소식지다. 2014년 400호 부터 잡지로 전환한 서강옛집 발간 지원금 모금에 동문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김덕용(76 전자) 총동문회장이 제작비 1억원을 기부 한데 이어, 안우규(60 영문), 신언우(66 물리), 김경신(88 경제) 동문 이 지원에 동참했다. 동문장학회는, 서강옛집에 장학회 기사를 매호 마다 상세하게 게재하는 만큼, 제작비 일부를 ‘서강옛집 발간 지원금’ 이름으로 신설해 모금되는 금액만큼 지원하고 있다.
성격·적성 검사로 사회적응 도와 학생생활상담소 지원 동문장학회는 1997년부터 2011년까지 학생생활상담소(이하 상담 소)를 지원했다. 해마다 상담소에 일정액을 지원해 동문들이 할인 혜 택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동문장학회 지원으로 직장인 동문들은 MBTI 성격유형검사, 적성탐색검사, 적성진단검사를 마친 뒤 해석 상 담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졸업 후 1년이 될 때까지 직업을 구하지 못한 동문에게는 무료 상담을 실시해서 동문들의 졸업 후 사회생활 적응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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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와 함께 멘토-멘티 연결 서강커리어 멘토링
총동문회와 모교 취업지원팀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서강 커리 어 멘토링’을 공동으로 주최했다. 멘토링 사업의 취지는 재학생이 자 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선배가 물심양면 돕는 것이다. 각 분야 별로 멘토 1명 당 2~4명이 멘티로 연결해 팀별로 모임을 열 고, 이메일과 전화 멘토링을 이용해 재학생들에게 해당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진로계획 설계, 독후감 작 성, 현장방문 실시, 재직 선배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2012년 4월 10일 서강커리어 멘토링 면접
18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보름간 여행하며 미국 체감 챌린지 아메리카 장학생 선발
동문장학회는 2011년 ‘챌린지 아메리카(Challenge America)’ 장학 생을 선발해 여름방학 기간 중 14박 15일간 여름여행을 지원했다. 챌 린지 아메리카는 미국 무역회사 ‘맥스 트레이딩(Max Trading Co.)’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회사에 재직중인 김찬유(80 영문) 동문이 한국 출장 중 직접 학생 선발 면접에 참여했다. 이지숙(02 화학), 남경 태(99 영미문화) 장학회 직원이 챌린지 아메리카에 지원한 이유, 열정, 여행계획, 자세 등을 점검했다. 선발된 김인환(07 신방), 이병철(08 신 방) 재학생 팀은 맥스 트레이딩에서 제공하는 왕복 항공료와 미국 국내 선 항공료, 그레이하운드 버스 티켓, 1인당 하루 100달러에 달하는 숙 식비 등을 이용해 자유로운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
2011년 5월 2일 챌린지 아메리카 면접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81
팔 걷고 대학생활까지 뒷받침 학업 장려금 지원
후배 학업을 돕기 위한 동문 장학금이 다양해지고 있다. 익명을 요 구한 75학번 무역학과 동문은 동문장학회에 이메일로 연락해 “등록 금을 장학금으로 지원 받았다 할지라도 경제적으로 무척 곤란한 장 학생이 있을 테니,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고 학업에 보다 충실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동문장학회는 2016년 1학기 동문장학생 가운데 가정 형편이 특히 어려운 3명을 선발해 75학번 무역학과 동문이 기탁한 장학금으로 학업장려금 350만원을 지원했 다. 또 마찬가지 취지로 이무섭(94 경영) 동문장학회 감사는 후배들 이 아르바이트 걱정 없이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4년 2학 기 ‘이무섭 장학금’을 만들어 매 학기 장학생 1명에게 100만원을 학 업장려금으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18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첫걸음부터 체계적인 재무관리 사회 초년생 재무상담 지원
동문장학회는 2015년 2학기 장학생 가운데 취업한 학생을 대상으 로 ‘사회 초년생 재무상담’을 실시했다. 글라라 장학금 기부자인 김윤 심(75 철학) 동문이 지원한 기금으로 시작한 신규 장학사업으로, 동 문장학회는 ㈜에듀머니에 의뢰해 2회에 걸쳐 재무상담을 진행했다. 개별적으로 이뤄진 상담에서 장학생들은 자신의 재무상태를 파악하 고, 재무목표에 맞는 재무관리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 받았다.
Ⅱ. 아우르다 - 장학금에 담긴 사랑
183
Ⅲ. 모으다 30년의 기록
1, 이사회 2008~2014
2. 멘토링 커리어 / 경영대 / 영문과 / 바른클럽
3. 어울림 장학증서 / 봉사활동 / 연극관람
4. 증서 전달 1985~2016
5. 1박 2일 2009~2011 현리 인성교육원 MT
6. 온정 기명 장학금 / 분야별 지원 / 기부동문 수
1. 이사회
2008년 12월 15일
2009년 12월 14일
18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3년 7월 29일
2014년 2월 17일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187
2. 멘토링
2010년 11월 2일 경영대 멘토링
20011년 9월 8일 서강바른클럽 멘토링
18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2년 9월 24일 서강 멘토링
2012년 10월 29일 서강 멘토링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189
2013년 3월 11일 서강 멘토링
2013년 5월 7일 영문과 멘토링
19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3년 6월 24일 서강 멘토링
2013년 6월 24일 서강 멘토링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191
2013년 6월 24일 서강 멘토링
2013년 6월 24일 서강 멘토링
19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3년 10월 8일 서강 멘토링
2014년 3월 10일 서강 멘토링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193
3. 어울림
2011년 11월 7일 글라라 장학금 정기 모임
2012년 3월 13일 장학증서 전달식
19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2년 3월 13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2년 3월 13일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195
2012년 9월 21일 라이트 장학금 모임
2013년 7월 2일 장학생 봉사활동
19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3년 9월 11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4년 9월 24일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197
2015년 3월 12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5년 3월 12일 장학증서 전달식
19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5년 9월 17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5년 9월 17일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199
2015년 11월 28일 장학생 연극 관람
2016년 3월 16일 장학증서 전달식
20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6년 4월 30일 장학생 연극 관람
2016년 6월 21일 호상장학회 북한산 정기산행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01
4. 증서 전달
1985년 4월 18일 20차 정기총회
1986년 4월 26일 21차 정기총회
20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1990년대 장학증서 전달식
1992년 1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03
1995년 2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1996년 2월 28일 장학증서 전달식
20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1997년 1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1998년 2월 19일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05
1999년 1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2001년 1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20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05년 9월 13일 장학증서 전달식
2009년 9월 7일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07
2010년 3월 22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1년 3월 8일 장학증서 전달식
20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2년 3월 13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2년 9월 12일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09
2013년 9월 11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4년 9월 24일 장학증서 전달식
21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5년 9월 17일 장학증서 전달식
2016년 3월 16일 장학증서 전달식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11
5. 1박 2일
2009년 8월 29일 MT
2009년 8월 29일 MT
21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0년 2월 22일 MT
2010년 2월 22일 MT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13
2011년 3월 18일 MT
2011년 3월 18일 MT
21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2011년 8월 26일 MT
2011년 8월 26일 MT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15
6. 온정 기명 장학금 현황 2016년 2월 현재 (*학교 발전홍보팀 보유금 포함) 장학금명
장학금 시작 시기
장학생 수 (명)
총장학금 지급액(원)
서강동문
1986년
1053
908,516,443
총동문회 28기 대의원
2013년 1학기
9
9,424,000
로사
2016년 1학기
1
1,007,000
총동문회 29대 회장단
2014년 1학기
8
12,418,000 35,000,000
국민은행 재직동문
2008년 1학기
14
기업은행 재직동문
2006년 1학기
17
19,419,000
SK대덕 재직동문
2011년 1학기
29
39,700,000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재직동문
2010년 1학기
2
7,207,000
KBS 재직 서강동문회
2007년 8월
37
54,000,000 20,000,000
하트스캔
2012년 2학기
8
현대엔지니어링 재직동문
2011년 1학기
9
13,703,000
현대해상 재직동문
2010년 2학기
11
22,000,000 11,865,000
한국3M 재직동문
2010년 4월
8
LG생명과학 재직동문
2009년
7
7,100,000
경영대 풍물패 ‘연’
2009년 2학기
14
15,300,000 21,000,000
해동검도
2009년 1학기
14
서강산악회
2014년 1학기
5
5,000,000
ALTAR(복사단)
2015년 1학기
2
3,000,000
경영학과
2012년 2월
1
15,000,000
국문과 76학번 동기회
2013년 2월
5
7,207,000
독문과
2012년 2학기
11
13,184,000
불문과
2008년 1학기
19
35,188,000
사학과
2013년 12월
9
11,700,000
사회학과
2010년 1학기
41
62,777,000
영문과
2012년 2학기
7
13,272,048
전자공학과 77학번 졸업 30주년 기념릴레이
2012년 2학기
11
27,549,500
전자공학과 78학번 졸업 30주년 기념릴레이
2013년 2학기
8
20,777,500
전자공학과
2010년 2학기
44
106,614,000 30,825,000
216
컴퓨터공학과
2010년 2학기
22
화공사랑 릴레이
2014년 6월
9
9,000,000
종교학과
2015년 2월
2
4,000,00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물리학과
2015년 1학기
2
2,000,000
84사학
2004년 6월
12
23,370,000 16,000,000
한결(영문과 소모임)
1988년
16
강보회 장학금(*보험업계)
2010년 1학기
23
35,407,000
김의기
2011년9월
19
40,000,000
정재경
2011년 1학기
64
152,500,000
호상
1988년 2학기
104
113,490,500
서강금융포럼
2013년 2학기
21
29,857,000
서강나눔터
2007년 1학기
20
67,098,000
바울라
2010년 2학기
11
27,933,000
서강출판포럼
2005년 12월
11
10,500,000
서금회(*금융분야)
2012년 1학기
28
56,359,000
MJ(Majestic Jonathan)
2009년 2학기
7
17,231,000
ROTC동문
2007년 2학기
64
64,000,000
김구재단
2005년 8월
29
42,000,000
글라라
2003년 8월
137
303,349,000
김로사(Kim Rosa)
2011년 1학기
39
89,086,000
밀양
2010년 2월
23
38,000,000 35,682,000
리찌
2006년 1학기
6
샬롬
2013년 1학기
6
6,000,000
스테파노
2006년 2학기
18
35,523,000
알퐁소
2006년 2학기
33
79,733,000
전수산나
2013년 1학기
6
8,917,500
청림출판
2008년 1학기
51
103,663,500
한솔
2010년 1학기
12
12,000,000
RIMOWA
2015년 2학기
6
18,000,000
이무섭
2014년 2학기
4
4,000,000
원성
2014년 2학기
30
60,000,000
이성원
2016년 1학기
2
2,664,000
故임태순 교수 추모
2014년 1학기
12
27,000,000
사이공
2012년 4월
1,203,787
서강가톨릭학생
2010년 2학기
9
38,054,500 28,343,000
장재도(경제 1회) 동문
2010년 1학기
14
프랑크푸르트동문회
2009년 2학기
14
33,094,535
홍콩동문회
2012년 1학기
10
30,000,000 548,355,796
LITE
2009년 12월
166
Marian Family
2014년 2월
13
21,055,500
존 P. 데일리(미주동문 포함)
2012년 12월
39
65,690,000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17
단계(丹溪)
2009년 2학기
1
1,000,000
대학생 성경읽기 동아리(UBF)
2010년 2학기
6
6,000,000 19,875,000
강이회(*61학번)
2010년 2학기
8
메리츠화재 재직동문
2008년 2학기
1
1,165,000
미주동문
2004년 7월
23
43,727,695
삼정KPMG 재직동문
2010년 2학기
4
6,000,000
시은
2010년 1학기
3
3,000,000 36,800,000
우리금융 재직동문
2006년 1학기
10
재인니(在印泥) 동문회
2011년 1학기
2
5,700,000
재중화동
2012년 2학기
5
10,000,000
지안
2010년 1학기
3
3,544,000
지우
2011년 1학기
2
4,000,000
총동문회 26기 이사
2010년 1학기
1
1,500,000
스티브김
2001년
389
764,327,655
SK에너지 재직동문
2007년 12월
3
10,613,000
태성
2010년 12월
11
40,000,000
푸르덴셜 재직동문
2007년 2학기
18
34,040,000
개교 50주년
2011년 2학기
43
75,378,500
총동문회 26기 대의원
2010년 1학기
7
7,000,000
씨티은행 재직동문
2007년 5월
40
80,735,021
서목회(서강목포동문회)
2011년 8월
7
7,000,000
서강미술가회
2010년 1학기
1
1,500,000
현암
1988년
89
108,673,100
한화기계
1997년
3
3,524,000
현서회(현대석유화학)
1997년
3
2,169,000
정일우(John V. Daly)
2016년
국문과
2016년
방울 토마토(*국가고시반 과일 지원 )
2006년
16,021,300
국가고시 준비반(CPA, 변리사, 국립외교원,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5개)
1987년
337,148,480
상담실 지원
1995년
44,500,000
서강멘토링
2011년
4,709,740
서강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2011년 5월
10,790,000 13,460,000
서강타임스 · 학보
2010년 12월
응원단 TRIPATHY
2011년 2월
29,603,188
해외연수 장학생(서강펠로우/길로련펠로우)
1991년
81
252,338,230
뉴욕동문회 해외연수 장학생
2012년
3
총 장학금 수 : 110개
21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분야별 지원금액
등록금 지원 4,896,213,841원
총 장학금액 6,130,297,843원
동아리 및 재학생 지원 474,473,604 원 국가고시반 지원 362,772,168 원 해외연수 지원 252,338,230 원 상담실 지원 44,500,000 원 서강옛집 발간 지원 100,000,000 원
분야
지원금액
장학생수
등록금 지원
4,896,213,841
3201명
동아리 및 재학생 지원
474,473,604
국가고시반 지원
362,772,168
해외연수 지원
252,338,230
81명
상담실 지원
44,500,000
서강옛집 발간 지원
100,000,000
총 장학금액
6,130,297,843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19
연도별 장학생수 350 300 250 200 150 100 50 0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연도별 등록금 지원 7억 6억 5억 4억 3억 2억 1억 0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연도별 총지원액 8억 7억 6억 5억 4억 3억 2억 1억 0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22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최다 기부동문
(장학회 설립 이후부터 기록)
이름
송세광
손만국
김윤심
임정숙
김해룡
배용순
(76 화공)
(82 정외)
(75 철학)
(89 화공)
(98 경제)
(75 영문)
기부횟수
184회
150회
135회
126회
123회
106회
시작연도
1986년
1989년
2003년
2005년
2010년
1990년
고녹석
박상환
안재운
강순희
이갑섭
이동훈
(85 사회)
(69 무역)
(67 무역)
(70 사학)
(86 경영)
(88 영문)
105회
101회
93회
92회
87회
86회
2006년
1988년
2004년
2007년
2003년
2005년
최고 기부동문
동문장학회 기본재산 2010년
김경자 (60 철학)
2016년
10
18
억
억
기부자 수
13150 ,
학사 :
12,129명 193명
석·박사 :
전문·특수대학원 :
명
서강가족 :
47명
781명
총 장학금액
6130297843 억
만
원
Ⅲ. 모으다 - 30년의 기록
221
Ⅳ. 나누다 기부자 명단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동문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30년 동안 서강동문장학회를 믿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기에 후배사랑의 온정이 단비처럼 내렸습니다. 성원과 기부 덕에 후배들은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기부자 명단은 동문장학회 데이터베이스 기록 (1985.1.10 ~ 2015.12.31)과 서강옛집에 실린 장학금 납입 동문 성함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나, 누락된 동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학기금을 걷어 동문장학회로 보낼 때 단체 명의로 쾌척한 경우 명단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미처 파악 못한 불충을 해량하시기 바랍니다. 차후 빠진 명단을 알려주시면 홈페이지 30년사 PDF 제작본에 반영하겠습니다. 서강사랑 후배사랑의 소중한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그대 서강의 자랑’입니다.
60학번
우명환(영문) 유길준(경영)
61학번
신무자(영문)
한상일(수학)
신용승(물리)
홍범표(경제)
오병광(영문)
오방근(경제)
강건민(경제)
윤여영(경제)
강신영(경제)
신원자(영문)
홍익찬(경제)
윤규방(철학)
황규옥(경제)
윤석칠(경제)
62학번
이경문(경제)
강용자(영문)
윤진호(경제)
강인모(경제)
심윤주(영문)
금동호(경제)
이달환(경제)
고국남(경제)
안정효(영문)
기창균(물리)
이문형(경제)
고승범(수학)
엄현섭(철학)
이강석(물리)
김경자(철학)
이범용(영문)
고중호(영문)
여현길(물리)
김규원(물리)
이수방(경영)
권태무(물리)
연제권(영문)
권중길(물리)
김덕용(경제)
이수조(경제)
김광신(경제)
오 금(사학)
김기성(사학)
이일희(경영)
김동욱(경제)
이양자(사학)
김광태(물리)
유병숙(영문)
김명자(물리)
이한영(물리)
김명원(경제)
이우진(사학)
김길중(경제)
윤부근(물리)
김명환(수학)
장시춘(경제)
김상복(화학)
이원광(물리)
김대식(경영)
이규영(영문)
김문기(수학)
장일풍(경제)
김승안(경제)
이재명(경제)
김대은(물리)
이매자(영문)
김문자(수학)
전양수(사학)
김시도(경제)
이한일(경제)
김명남(사학)
이병찬(사학)
김병준(물리)
정건일(경제)
김연양(경제)
임상길(영문)
김방주(경제)
이순자(영문)
김 암(경제)
정경숙(사학)
이언재(경제) 이영일(경제)
김영일(경제)
임상수(물리)
김성주(영문)
이영근(경제)
김양섭(경제)
정용국(물리)
김영천(경제)
장재도(경제)
김순자(영문)
이정근(경제)
김영주(경제)
조성균(사학)
김윤중(경제)
정광남(경제)
김승혜(사학)
이정명(경제)
김영진(사학)
차재훈(경제)
김융부(영문)
정동수(영문)
김어상(경제)
이청자(물리)
김재원(경제)
최무섭(영문)
김의자(영문)
정문자(사학)
김영철(수학)
이태호(경제)
김 정(경제)
최선향(영문)
김인기(경제)
정설영(영문)
김지일(영문)
이행진(영문)
김찬수(수학)
최수자(영문)
김종환(철학)
정시환(경제)
김현범(경제)
이현손(사학)
김철웅(경제)
한학용(사학)
김진헌(물리)
정재관(영문)
김홍량(철학)
이혜식(사학)
김행자(경제)
한혜자(영문)
김창애(사학)
조병우(사학)
남봉진(경제)
장명자(영문)
박노면(경제)
허 균(영문)
남극우(물리)
조수진(영문)
박건웅(경제)
정동명(수학)
박성삼(사학)
홍성현(경제)
단민호(경제)
조충곤(경제)
박상옥(영문)
정석교(물리)
박숙자(영문)
황극만(경제) 황선철(경제)
문정재(사학)
최길자(철학)
박선자(철학)
정순성(경제)
박승언(사학)
박래석(경제)
최송실(철학)
박영서(영문)
정영복(경제)
박영혜(영문)
황우성(생명)
박병화(경제)
최영규(경제)
박온순(사학)
정원영(경제)
박인순(영문)
황혜자(영문)
박정철(사학)
최재선(사학)
박우진(경제)
정인해(물리)
박정웅(물리)
박정희(영문)
최창섭(영문)
박정일(영문)
정진자(철학)
박종식(경제)
성현경(경제)
하문자(사학)
박정자(영문)
조대영(물리)
박해국(경제)
63학번
신현장(경제)
한광수(물리)
박현길(철학)
조재완(경제)
박호래(수학)
안우규(영문)
한 실(경제)
박희윤(경제)
초화자(사학)
백덕기(사학)
권오선(경영)
안 철(물리)
한인구(경제)
변원지(경제)
최광호(영문)
봉필홍(물리)
김복웅(경제)
엄정식(철학)
한재춘(경제)
서덕찬(경제)
최규식(철학)
서미자(영문)
김부영(경제)
염영일(물리)
함안자(영문)
손명희(사학)
최봉자(철학)
선우관옥(물리)
김성배(경영)
오완혁(물리)
허 당(영문)
손정식(경제)
최일성(물리)
손풍자(사학)
김성식(경영)
오인숙(영문)
홍계웅(경제)
송수자(영문)
최찬규(물리)
신진섭(물리)
김성오(경제)
신난자(영문)
한상용(경제)
양 호(경제)
김성한(경영)
오태환(사학)
22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강범모(경제)
김소구(물리)
최봉일(경제)
김태식(화학)
안향자(생명)
장진완(경영)
김수상(무역)
최융재(경제)
김형민(철학)
양문자(영문)
장현찬(경제)
김순옥(생명)
최청희(영문)
김 호(경영)
양신웅(영문)
전준석(경영)
강대찬(영문)
김영자(영문)
최해림(영문)
김홍주(물리)
엄창희(영문)
전후자(영문)
강순우(수학)
65학번
김종민(경영)
최호진(영문)
김효선(영문)
여운조(독문)
정동호(철학)
강한수(수학)
김종태(경제)
하정자(영문)
류정자(영문)
오건환(경제)
정문택(수학)
강희천(화학)
김주학(경영)
현건호(경영)
류호현(물리)
오순임(영문)
정선희(독문)
고광옥(국문)
문채령(사학)
황보수자(영문)
문경무(영문)
오준용(경영)
정성자(영문)
고영인(경영)
박계은(국문)
원윤성(영문)
정윤승(수학)
곽태식(경제)
박계하(수학)
유정성(경영)
정익영(경영)
곽태원(경제)
박매자(철학)
윤여길(경영)
정 인(사학)
구의구(경제)
박동식(경제) 박승표(독문)
64학번
박재명(영문) 박정숙(사학)
강경임(독문)
박명재(독문)
윤영섭(경영)
정창조(수학)
권연웅(사학)
박회상(영문)
고연배(화학)
박순례(물리)
윤웅섭(경영)
정치택(경영)
권영순(화학)
손학명(영문)
고정희(영문)
박영복(영문)
윤인숙(영문)
정혁만(경제)
김경진(생명)
신미지자(독문)
권선호(생명)
박영임(화학)
이경영(경영)
정홍근(경영)
김관수(경제)
신 철(생명)
권순원(경제)
박영재(화학)
이경희(화학)
조규철(사학)
김교서(경영)
양형칠(물리)
길윤숙(영문)
박용현(경제)
이길석(경영)
조명삼(생명)
김대원(철학)
염금자(수학)
김경수(경제)
박의병(화학)
이동원(경제)
조성호(물리)
김동수(화학)
윤은경(영문)
김노보(물리)
박종철(국문)
이명조(경영)
조혜영(사학)
김병균(영문)
이명재(무역)
김대황(화학)
박천애(영문)
이민우(경제)
주영석(사학)
김병일(경제)
이승현(경영)
김문숙(독문)
박철홍(물리)
이순애(영문)
차재윤(경제)
김병호(경영)
이완실(생명)
김미자(국문)
박충상(화학)
이순휘(화학)
채수영(화학)
김선회(경영)
이웅재(경제)
김병국(경영)
박혜자(영문)
이연화(수학)
천정균(화학)
김세환(사학) 김쌍용(경영)
이일영(독문)
김병욱(국문)
박화자(영문)
이영규(화학)
최동무(경영)
이재수(경영)
김상조(물리)
배선부(사학)
이영남(사학)
최영선(경영)
김영일(경영)
이정우(물리)
김석동(경제)
배은출(경영)
이영석(경영)
최의광(경영)
김영준(영문)
이조광(경영)
김성애(독문)
배창환(경영)
이영수(경제)
최익주(사학)
김용우(경제)
이현수(경영)
김승숙(영문)
백운학(경영)
이영순(화학)
최임순(철학)
김용웅(화학) 김운근(경제)
이효구(경제)
김승철(경영)
서완석(물리)
이원영(철학)
최재원(영문)
장영자(영문)
김신홍(경영)
손영수(경영)
이일우(경영)
최정소(경제)
김원식(경영)
장정립(경제)
김영원(영문)
손창욱(경영)
이재도(화학)
하종인(경제)
김원식(독문)
전행자(영문)
김영일(국문)
송기철(경제)
이정만(철학)
한기풍(무역)
김원택(생명)
정용호(전자)
김용주(경영)
송부호(경제)
이조안(영문)
한억훈(경제)
김인순(독문) 김재후(화학)
정진모(물리)
김의창(경영)
송 진(경제)
이종웅(화학)
한중진(영문)
정 청(경영)
김재만(경영)
신금진(철학)
이진흥(독문)
허흥태(경제)
김진건(영문)
조 량(독문)
김정환(경영)
신병우(화학)
이진희(국문)
홍경순(영문)
김철준(영문) 김현숙(영문)
조영선(경영)
김준상(경영)
신정일(경제)
이현규(경영)
홍영균(경제)
조원증(경영)
김준열(물리)
신현응(영문)
이흥섭(경영)
홍영순(영문)
남진우(경영)
진화자(사학)
김창수(경제)
안상길(독문)
장동국(경제)
황복희(영문)
노혜옥(독문)
최광남(영문)
김충기(경영)
안정숙(사학)
장정자(독문)
당석준(경제)
Ⅳ. 기부자 명단
225
류복순(사학)
윤순임(철학)
홍순모(영문)
남행완(무역)
유재승(무역)
장무열(철학)
박명선(독문)
윤창용(물리)
황인명(물리)
문정숙(국문)
윤경숙(화학)
장서건(무역)
박대현(경제)
윤상수(무역)
장승혜(영문)
66학번
박무진(국문)
윤성준(화학)
장영호(경제) 장현주(경영)
박병식(경제)
이금자(영문)
박수자(화학)
이남주(경영)
박영자(영문)
이동환(경영)
박범자(영문)
윤영자(영문)
박재호(경제)
이민원(수학)
강문환(수학)
박병두(사학)
윤영학(화학)
전경애(영문)
박정희(영문)
이병호(철학)
강수길(경영)
박병욱(무역)
윤창노(경제)
전두병(경영) 정두희(사학)
박찬영(철학)
이상구(사학)
강영구(경영)
박상기(경영)
이경순(국문)
박충수(경영)
이상주(영문)
강태희(영문)
박석규(경영)
이규준(생명)
정무영(경제)
박현숙(경영)
이영숙(영문)
강희경(수학)
박영옥(국문)
이성근(경영)
정병진(경제)
백건호(화학)
이영식(물리)
고석종(경제)
박원재(경영)
이승균(경제)
정운호(경제)
백희영(철학)
이원무(경영)
권정돈(영문)
박지창(생명)
이시형(국문)
정정숙(사학) 정진우(사학)
변혜영(경영)
이일규(수학)
권중철(화학)
박창식(화학)
이영두(사학)
서동석(경제)
이재덕(사학)
권중현(철학)
박충근(경영)
이영인(영문)
정태형(수학)
서동인(영문)
이재인(국문)
김광두(경제)
박희순(화학)
이영호(경영)
조규식(무역)
서병수(경제)
이종원(경제)
김내영(경제)
방인근(독문)
이원정(생명)
조무형(생명)
서옥자(화학)
이종주(영문)
김동엽(화학)
배종길(경영)
이은나(수학)
조방제(경영)
성진주(생명)
이준구(경영)
김명기(사학)
백금주(영문)
이일훈(영문)
조봉구(철학)
성후경(경영)
이 홍(경제)
김병운(경제)
변종배(경영)
이장엽(무역)
조운규(화학) 지한구(경제)
손동수(경영)
이흥찬(화학)
김상후(경제)
서문섭(수학)
이재선(경제)
송석훈(사학)
임건식(독문)
김석주(경영)
서연희(국문)
이재성(경영)
진인호(무역)
신광수(전자)
장경순(생명)
김선홍(경영)
서일호(경제)
이재정(경제)
채성희(영문)
신용순(수학)
전금홍(수학)
김성재(경제)
성낙호(철학)
이종열(경영)
채희중(경영)
신혜경(영문)
전을의(수학)
김승빈(화학)
송경섭(화학)
이종욱(사학)
최규남(철학) 최난주(수학)
안병설(물리)
전행선(국문)
김여일(무역)
송병남(무역)
이종혁(국문)
안승규(국문)
정덕한(화학)
김영균(경영)
송해범(경제)
이창엽(무역)
최덕선(영문)
안점용(경영)
정두영(전자)
김영애(영문)
송혜향(물리)
이 철(철학)
최동숙(독문)
안 휘(물리)
정어지루(철학)
김영환(무역)
신언우(물리)
이태연(화학)
최명주(사학)
안흥진(경영)
정완영(경영)
김영희(사학)
신영목(경영)
이행기(무역)
최성숙(영문)
양문흠(철학)
정태숙(영문)
김용웅(독문)
신철수(경영)
이현주(영문)
최승규(경제)
양 옥(영문)
정태영(화학)
김인길(화학)
안문영(독문)
이현준(화학)
최용택(경영)
엄영근(영문)
정희라(영문)
김인숙(영문)
연제원(화학)
이호철(경제)
최원득(경제)
엄정국(수학)
조규상(수학)
김정순(수학)
오국범(화학)
인관일(무역)
최정옥(영문)
오문수(물리)
조한원(수학)
김정애(국문)
오세경(경제)
임경란(화학)
최종수(무역)
오인식(경제)
차영로(경영)
김정웅(경영)
오재구(영문)
임공인(생명)
최진혁(화학)
우도형(사학)
최명원(영문)
김진영(영문)
오창성(경영)
임정빈(생명)
최학준(경제)
원용진(영문)
최조란(영문)
김충집(경영)
오형준(화학)
임현순(독문)
표영주(영문)
위세찬(생명)
한병근(경영)
김호영(영문)
용선식(국문)
임 훈(사학)
하대원(경영)
유명렬(경제)
한영길(신방)
나기영(물리)
우정헌(경영)
장광용(경제)
한경석(무역)
윤성봉(경제)
허 근(국문)
남상우(무역)
유승준(경영)
장덕영(무역)
한기복(물리)
22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한창수(무역)
김연경(화학)
배장웅(화학)
이민수(영문)
조충진(영문)
현미자(사학)
김영덕(경제)
백복희(생명)
이병훈(물리)
조태영(경제)
김기섭(영문)
현철수(경영)
김영례(사학)
백영진(국문)
이봉화(무역)
진주환(화학)
김기창(신방)
김경해(영문)
홍두표(경영)
김영석(경영)
백창렬(무역)
이수업(화학)
차주열(경영)
김명숙(독문)
홍병호(영문)
김영수(무역)
변복연(화학)
이순영(영문)
차진순(화학)
김명순(화학)
홍순길(독문)
김영인(영문)
서성하(신방)
이순철(화학)
차현선(물리)
김명희(국문)
홍외성(경제)
김영철(경영)
서재현(영문)
이영익(생명)
최도신(영문)
김병수(무역)
황정환(무역)
김용준(물리)
서효수(영문)
이영주(영문)
최명호(화학)
김부식(경제) 김선옥(신방)
황해석(경영)
김원영(화학)
성인표(경영)
이영탁(영문)
최선식(화학)
김은길(영문)
소정희(영문)
이완형(수학)
최승호(국문)
김선인(경영)
67학번
김진국(국문)
손경희(독문)
이윤진(경제)
최영덕(화학)
김성찬(신방)
김진호(물리)
송순영(영문)
이 인(경제)
최재영(철학)
김숙자(국문)
강기석(영문)
김진휘(화학)
송영옥(영문)
이장우(국문)
최정걸(경제)
김양근(독문)
강석훈(경제)
김창희(수학)
송영준(국문)
이종민(철학)
최종수(철학)
김여성(경제)
강승희(무역)
김창희(영문)
송영혜(영문)
이종순(국문)
최홍성(경영)
김연숙(수학)
강탁명(무역)
김태교(무역)
안성식(화학)
이주동(독문)
한규송(경영)
김영도(영문)
강태성(경제)
김학수(생명)
안재운(물리)
이주환(무역)
한상영(무역)
김영안(독문)
고세훈(경영)
김한성(무역)
안지수(물리)
이진용(경영)
한상준(경제)
김옥련(독문)
고혜성(경제)
김현종(수학)
안창희(수학)
이진호(화학)
한승헌(화학)
김원창(경제) 김익균(국문)
곽명세(국문)
김홍래(생명)
여장수(영문)
이창주(영문)
함영우(물리)
구원상(무역)
나승호(철학)
오공단(국문)
이춘남(철학)
허순희(독문)
김인철(국문)
구자현(화학)
노명주(철학)
우세명(화학)
이태식(독문)
홍순명(국문)
김재승(수학)
권 능(화학)
당석원(무역)
우주연(무역)
이태희(전자)
홍순옥(영문)
김정국(화학)
권병영(화학)
도덕순(경제)
윤상우(수학)
이호연(물리)
홍영희(독문)
김종욱(무역)
권오중(사학)
류일영(독문)
윤석희(사학)
이희원(화학)
권은경(영문)
문성기(물리)
윤순자(국문)
장세주(전자)
김경준(경영)
문성기(화학)
윤영노(수학)
전상호(경영)
김균태(화학)
문원종(무역)
윤영신(수학)
전준수(영문)
강광석(사학)
김태준(화학)
김기철(영문)
문평기(철학)
윤은선(생명)
정광덕(영문)
강대원(경제)
김한규(사학)
김길래(경제)
민병국(경영)
윤종우(경영)
정규석(경영)
강영기(경영)
김해원(신방)
김동우(화학)
박건식(생명)
이강현(화학)
정근호(사학)
강영석(경영)
김헌종(생명)
김맹수(독문)
박경배(화학)
이계승(사학)
정근회(화학)
강재효(화학)
김 호(사학)
김명선(사학)
박동수(무역)
이교익(경제)
정금철(국문)
고대근(화학)
나영희(신방)
김명수(경영)
박승남(독문)
이규석(무역)
정옥성(생명)
고병훈(물리)
노연찬(영문)
김명현(물리)
박영호(경제)
이기태(무역)
정용택(물리)
고성준(신방)
노택수(무역)
김문일(무역)
박영환(경영)
이기한(철학)
정재식(사학)
공찬숙(독문)
류경우(경영)
김상기(화학)
박점분(영문)
이덕주(영문)
정조순(경영)
구순옥(독문)
류영재(화학)
김석기(영문)
박진규(무역)
이덕훈(수학)
정태실(영문)
권용만(경영)
류장옥(영문)
김성부(물리)
박흥수(독문)
이동재(화학)
정항모(철학)
권유복(무역)
류제영(수학)
김성호(국문)
배건호(경영)
이명규(무역)
조국희(사학)
김경숙(생명)
류한성(화학)
김종헌(경제) 68학번
김주성(무역) 김준우(영문)
Ⅳ. 기부자 명단
227
문도심(경제)
안상영(무역)
이현숙(철학)
최영진(국문)
김부원(영문)
류종현(무역)
문의근(경제)
안중해(독문)
이현우(신방)
최윤수(무역)
김선영(영문)
류현숙(영문)
민병훈(생명)
안희진(신방)
이혜옥(영문)
최윤주(물리)
김선희(신방)
맹문호(전자)
박상철(무역)
양재찬(국문)
이흥재(경영)
최종화(경영)
김수영(전자)
민병운(경영)
박상혁(무역)
오석근(물리)
임남식(경제)
최혜수(영문)
김시윤(경제)
민태홍(화학)
박수성(신방)
오세열(무역)
임숙자(신방)
하성현(물리)
김신기(전자)
민홍기(영문)
박안녀(철학)
오순민(화학)
장 철(경영)
한규현(수학)
김영덕(경제)
박경규(독문)
박영옥(사학)
오화영(독문)
장길순(신방)
한동석(경영)
김영덕(신방)
박명훈(신방)
박의범(무역)
우주열(독문)
장문희(국문)
한서은(영문)
김영복(물리)
박문교(국문)
박인상(영문)
유병창(경영)
장미진(영문)
함미자(영문)
김영순(영문)
박상환(무역)
박일권(경영)
유영식(영문)
장상규(영문)
함정희(신방)
김영실(독문)
박성백(물리)
박재철(무역)
유정애(독문)
장석임(사학)
허성태(수학)
김영용(신방)
박승열(철학)
박정신(수학)
유진방(경제)
장선익(경제)
홍기자(수학)
김영태(전자)
박신화(영문)
박진원(무역)
윤경식(경영)
장윤택(신방)
홍명선(경제)
김영하(무역)
박영식(경영)
박천옥(수학)
윤여덕(독문)
장진덕(수학)
홍상태(경제)
김용덕(독문)
박은영(수학)
박희원(경영)
윤재만(국문)
전수용(영문)
홍순근(경영)
김용민(전자)
박인근(영문)
백경용(화학)
윤중팔(독문)
전영구(영문)
황기흠(독문)
김용환(물리)
박태완(전자)
백대현(수학)
이경빈(경영)
전영숙(사학)
황순묵(화학)
김윤종(전자)
박태정(경제)
백인목(수학)
이경옥(생명)
전환성(신방)
김인규(물리)
박해동(경영)
백창우(화학)
이근양(경영)
정귀수(경영)
변동현(신방)
이대현(경제)
정상용(신방)
69학번
김인석(영문)
반태영(화학)
김정호(무역)
배상근(국문) 변광국(전자)
서동면(철학)
이대희(철학)
정순량(경제)
강신택(경제)
김종우(무역)
서상목(경제)
이동순(신방)
정순옥(영문)
강왕희(신방)
김종호(영문)
변기석(경제)
서수자(영문)
이상순(국문)
정순화(경제)
강윤순(생명)
김중권(전자)
서명호(경제)
서연옥(영문)
이상일(철학)
제구안(수학)
강치우(전자)
김중희(수학)
서영철(영문)
서영길(영문)
이성규(경제)
조명호(영문)
강형건(화학)
김진민(경영)
성낙응(경영)
서정곤(영문)
이성근(철학)
조성상(경영)
고기영(화학)
김진우(화학)
손삼현(경영)
석달순(생명)
이성종(철학)
조성용(영문)
고영수(생명)
김창근(전자)
손상찬(전자)
성항모(수학)
이성훈(경영)
주신자(화학)
고 옥(경제)
김충현(신방)
손주일(국문)
소명희(영문)
이신영(경제)
지춘길(신방)
고인규(물리)
김태성(전자)
송동환(경영) 송영조(전자)
손갑룡(영문)
이영준(경제)
진순영(사학)
고필수(경제)
김현태(경제)
손희만(영문)
이옥주(화학)
진준하(화학)
공태식(영문)
김환청(수학)
송재식(영문)
손희원(수학)
이완수(수학)
채인철(경영)
권경화(영문)
나재순(무역)
송치완(화학)
송성호(신방)
이완영(무역)
채혜숙(영문)
권명구(경영)
남상목(전자)
신경철(무역)
신은순(영문)
이원석(화학)
천제숙(생명)
김 경(영문)
류국상(무역)
신기옥(독문)
신정숙(영문)
이재창(화학)
최광영(경영)
김경원(신방)
류병연(사학)
신영보(경영)
신태남(사학)
이재홍(경영)
최기봉(화학)
김규빈(무역)
류욱기(화학)
신해열(신방)
심건섭(생명)
이정수(무역)
최동환(화학)
김기범(철학)
류인숙(영문)
안숙원(국문)
안광덕(화학)
이종윤(영문)
최명환(경영)
김명진(수학)
류재환(영문)
안재성(영문)
안귀원(영문)
이철해(화학)
최수모(무역)
김문욱(독문)
류정인(철학)
안희태(독문)
22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양재명(생명)
이정재(전자)
최윤락(독문)
김당택(사학)
류상진(물리)
신동호(전자)
엄호용(독문)
이종구(전자)
최의두(경영)
김덕용(경제)
문광민(경영)
신준호(물리) 신호철(사학)
여찬기(전자)
이종성(경제)
최제창(물리)
김동선(영문)
민경석(수학)
여치동(경영)
이종화(생명)
최태성(무역)
김락은(경제)
민대식(경제)
심재길(무역)
연진희(신방)
이평구(경영)
최홍규(전자)
김문수(무역)
박건범(수학)
안승욱(경제)
오난숙(생명)
이혜경(영문)
피경자(화학)
김병구(경제)
박경삼(정외)
안일준(경영)
오상동(무역)
임석태(화학)
하태연(경제)
김부호(전자)
박근혜(전자)
안창수(전자) 안한준(무역)
원도희(무역)
임항순(신방)
한귀선(독문)
김상훈(무역)
박노숙(독문)
유국상(무역)
장성철(전자)
한규석(경제)
김석환(국문)
박동준(경영)
양관우(신방)
유영수(전자)
장종현(무역)
한성훈(경영)
김선구(수학)
박명규(사학)
양배근(화학) 양석모(경제)
유인숙(영문)
장충열(경영)
허경헌(사학)
김선환(철학)
박문규(경제)
윤석동(무역)
전수일(무역)
허 민(경제)
김숙희(국문)
박석률(경제)
어윤일(국문)
윤세정(무역)
전영돈(경제)
허 옥(경제)
김승옥(철학)
박순규(영문)
엄의석(전자)
윤장열(물리)
전종서(수학)
홍기우(경제)
김승희(영문)
박승옥(생명)
여인묵(무역)
윤홍중(화학)
전창배(전자)
홍덕표(영문)
김영대(경제)
박영곤(무역)
염정순(수학)
이건수(신방)
전홍석(전자)
홍순형(국문)
김영애(수학)
박이준(물리)
오용석(경제)
이경언(경영)
전훈희(영문)
홍태석(신방)
김영욱(무역)
박재영(무역)
오인환(화학)
이광희(경영)
정낙균(경제)
황건환(경영)
김영인(화학)
박정현(영문)
오필재(경영)
이근지(화학)
정승호(경제)
황길창(화학)
김영주(무역)
박종희(화학)
왕용기(경제)
황홍택(수학)
유태삼(전자)
이기정(화학)
정승희(경제)
이명숙(화학)
정시철(물리)
이명옥(사학)
정 웅(신방)
이명휘(경제)
정종섭(화학)
이문호(영문)
정충현(생명)
김영철(경영)
박 철(독문)
김용선(사학)
박형주(무역)
윤권식(독문)
70학번
김용회(화학)
박희종(경제)
윤양한(물리)
김의형(전자)
방은숙(수학)
윤여봉(무역)
강경석(전자)
김장수(신방)
배기주(신방)
윤창열(경영)
이병옥(신방)
조경희(영문)
강내희(영문)
김재일(독문)
배성희(국문)
윤태석(신방)
이상건(전자)
조권국(물리)
강순희(사학)
김종구(국문)
배천수(국문)
윤형진(수학)
이상철(화학)
조명진(무역)
강신극(물리)
김종진(생명)
배한욱(물리)
이경석(전자)
이순기(독문)
조서현(물리)
강일중(신방)
김주학(국문)
백광현(경영)
이규돈(화학)
이승부(무역)
조수호(경제)
강정섭(전자)
김준오(전자)
백광훈(수학)
이근식(경제)
이승세(경영)
조정현(신방)
강효숙(신방)
김준철(신방)
백형완(전자)
이대선(전자)
이승현(경영)
조치명(경영)
경영수(화학)
김진국(물리)
서정희(화학)
이명희(수학)
이영남(독문)
주명숙(화학)
권의현(경제)
김철순(전자)
성용주(무역)
이상윤(경제)
이영숙(영문)
채영재(생명)
권한진(경영)
김청원(신방)
손규환(신방)
이상혁(신방)
이영호(무역)
천상영(전자)
김건수(물리)
김춘옥(국문)
손상진(화학)
이선복(국문)
이영호(사학)
최광복(경제)
김경선(신방)
김충배(무역)
송완룡(독문)
이성우(경영)
이윤선(신방)
최덕희(전자)
김경애(사학)
김한이(수학)
송재용(무역)
이세경(독문)
이인혜(신방)
최명섭(물리)
김경진(영문)
김호현(무역)
송재환(사학)
이영국(신방)
이장규(경제)
최영만(경제)
김광섭(영문)
나철균(경영)
송창의(신방)
이영환(전자)
이재철(물리)
최완규(철학)
김기흔(무역)
노정순(영문)
신기섭(영문)
이원복(화학)
이정식(화학)
최용문(화학)
김낙회(신방)
류광윤(물리)
신동표(철학)
이원섭(전자)
Ⅳ. 기부자 명단
229
이은숙(신방)
정 진(독문)
강경근(경제)
김순길(화학)
박병기(무역)
신중식(무역)
이의현(수학)
정철희(전자)
강규준(화학)
김영섭(화학)
박병무(경제)
신풍우(경영)
이자화(영문)
정충덕(생명)
강박성(전자)
김영욱(경영)
박성호(물리)
신현덕(생명)
이 재(경영)
정해운(전자)
강성희(영문)
김영준(독문)
박성호(수학)
심광섭(경제)
이정원(영문)
정헌춘(사학)
강수길(영문)
김영준(신방)
박순희(생명)
심용주(경제)
이종호(신방)
정호영(영문)
강우현(수학)
김영현(생명)
박영철(전자)
안관훈(수학)
이지열(경영)
정 훈(신방)
강운중(경영)
김영호(물리)
박재홍(화학)
안응훈(신방)
이철수(영문)
조경식(화학)
강지수(경영)
김완순(수학)
박재황(생명)
안창덕(경제)
이태경(독문)
조광현(영문)
강호상(화학)
김완희(사학)
박정옥(화학)
양건수(철학)
이태수(철학)
조남송(화학)
강희경(국문)
김윤동(물리)
박정은(독문)
양덕수(생명)
이한홍(독문)
조남인(전자)
경규준(화학)
김은진(독문)
박정회(경영)
양호현(수학)
이현준(경제)
조동찬(전자)
고갑희(영문)
김익수(무역)
박종길(무역)
양희은(사학) 어경선(경영)
이호연(무역)
조명훈(전자)
고종옥(생명)
김임숙(영문)
박종채(무역)
이홍근(신방)
조백인(화학)
공용현(전자)
김재민(물리)
박찬형(무역)
엄기현(무역)
임문일(신방)
조봉희(생명)
곽중원(무역)
김정근(전자)
박태남(경영)
엄영호(물리)
임연철(생명)
조은구(사학)
구광회(전자)
김정택(철학)
박태웅(경제)
여인자(신방)
임한호(영문)
조하영(물리)
구연서(화학)
김 준(생명)
박흥로(경제)
오 성(사학) 오성환(경영)
임헌수(경제)
주재홍(신방)
권순호(수학)
김지호(신방)
박흥찬(경제)
장명진(전자)
진상범(독문)
권오훈(경제)
김진성(경영)
반일록(신방)
우명섭(철학)
장상재(경영)
진수미(신방)
김경애(독문)
김진식(무역)
배율권(무역)
원희영(국문)
장성인(철학)
차성모(신방)
김기춘(무역)
김진홍(물리)
변은진(화학)
유계식(독문)
장세헌(수학)
채주표(무역)
김기환(전자)
김창순(경제)
서기성(경영)
유병화(화학)
장수봉(신방)
최상범(신방)
김남기(경제)
김 철(물리)
서병수(경제)
유수경(사학)
장안석(경제)
최종서(전자)
김달중(영문)
김철규(전자)
서상준(물리)
유우근(영문)
장의균(신방)
최종섭(화학)
김동락(국문)
김춘수(경영)
서석원(경제)
유종탁(전자)
장자훈(독문)
최중구(사학)
김동수(생명)
김춘택(무역)
서성규(전자)
유진옥(독문)
장태성(경영)
최진자(사학)
김두경(전자)
김해룡(수학)
서영수(수학)
윤석왕(물리)
전상섭(영문)
최진희(영문)
김두식(신방)
김해용(수학)
서 원(경제)
윤성탁(물리)
전웅수(경영)
최한규(무역)
김두원(경영)
김황영(생명)
서유갑(신방)
윤영희(사학)
전종건(신방)
하경태(경영)
김만승(경영)
김 훈(경영)
석용순(경영)
윤정섭(경영)
정경곤(사학)
하금성(철학)
김명자(화학)
김희중(전자)
설광언(경제)
음한목(영문)
정경훈(화학)
한승훈(전자)
김병국(물리)
나윤찬(영문)
성백희(경영)
이광수(경제)
정남수(경영)
한윤우(영문)
김병헌(수학)
노재용(영문)
손종찬(화학)
이광식(신방)
정동택(경제)
허병상(무역)
김보영(신방)
류혜숙(국문)
손진호(경제)
이광현(경영)
정방규(독문)
현충남(수학)
김선영(독문)
류효삼(수학)
손창근(수학)
이근팔(철학)
정성일(경영)
홍관표(경제)
김선용(생명)
문세화(전자)
손호원(무역)
이대옥(물리)
정쌍용(독문)
홍순자(신방)
김성수(신방)
문종우(신방)
신기수(전자)
이명철(국문)
김성호(전자)
민병환(물리)
신연철(수학)
이미몽(전자)
김성환(무역)
박동근(영문)
신은애(영문)
이미실(신방)
김순기(경영)
박동빈(물리)
신익현(경영)
이상한(수학)
정연승(경제) 정용석(전자)
71학번
정용우(전자)
23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이성숙(수학)
정낙초(경제)
최유진(신방)
고인덕(영문)
김주현(영문)
박창기(경제)
이성우(무역)
정동준(무역)
최윤진(경제)
곽두희(무역)
김진경(경영)
박창범(전자)
이세영(경영)
정명환(수학)
최은복(화학)
구원회(경제)
김칠균(경제)
박창희(수학)
이세진(수학)
정보철(경제)
최은식(경영)
권구호(수학)
김태훈(국문)
박충선(영문)
이승구(영문)
정성철(무역)
최재규(수학)
권청자(영문)
김평희(경영)
박필환(무역)
이옥룡(경영)
정성호(무역)
최찬해(화학)
권회임(수학)
김헌흥(경영)
박현우(경제)
이원경(화학)
정수화(전자)
최천호(수학)
김견태(경영)
김현태(국문)
박형건(전자)
이윤재(철학)
정연대(수학)
최혜원(수학)
김경수(전자)
김형상(사학)
박홍규(전자) 박 훈(화학)
이재은(수학)
정영수(전자)
태양훈(물리)
김경운(경영)
김혜경(사학)
이정숙(화학)
정진화(전자)
하동원(영문)
김광호(경영)
김홍덕(경영)
백선희(수학)
이정호(화학)
정창호(물리)
하영상(전자)
김기순(경제)
김후준(영문)
변창수(물리)
이종식(경영)
정창호(생명)
하원호(경영)
김길주(영문)
김희열(독문)
서경수(화학)
이주남(경영)
정태식(경제)
하헌철(수학)
김남숙(영문)
김희철(전자)
서길자(국문)
이진구(생명)
정태호(무역)
한경애(사학)
김덕구(신방)
남기선(사학)
서승완(물리)
이창림(전자)
정태호(전자)
한수남(경영)
김명선(무역)
남기주(경제)
서승원(경영)
이태대(철학)
정해정(영문)
한은희(영문)
김미화(신방)
남성일(경제)
서인숙(신방)
이풍만(화학)
정희원(생명)
한정국(경제)
김병철(전자)
남해공(신방)
서태순(경제)
이 헌(전자)
조동환(물리)
허영무(전자)
김서애(영문)
노인숙(전자)
서헌수(화학)
이형준(화학)
조순지(영문)
홍관표(경제)
김석완(경영)
류경임(화학)
서효원(물리)
이혜옥(독문)
조승곤(경제)
홍기동(경제)
김성봉(신방)
류병일(물리)
성기준(신방)
이호형(전자)
조원국(독문)
홍대식(무역)
김성수(경제)
류석환(화학)
성낙도(경영)
이홍규(경영)
조창길(무역)
홍부경(국문)
김성수(국문)
류호영(전자)
손병수(경영) 손영생(국문)
임경철(물리)
조 혁(물리)
홍순호(전자)
김성희(영문)
마동민(물리)
임동은(무역)
조현인(화학)
홍응표(무역)
김승업(화학)
마인옥(화학)
손영일(영문)
임용주(경제)
조흥범(경제)
홍장학(국문)
김연수(경영)
문보익(전자)
손영헌(전자)
임화섭(국문)
주재우(전자)
황순철(물리)
김 영(화학)
민순기(화학)
손창국(화학)
장명식(물리)
지대성(물리)
김영언(물리)
민원기(경영)
송창기(신방)
장선영(수학)
차병천(경제)
72학번
김영헌(화학)
민중기(물리)
송창환(독문)
장성호(전자)
차완희(화학)
김옥희(신방)
박거용(영문)
신숙향(영문)
장여송(무역)
채정숙(신방)
가재산(경영)
김용덕(생명)
박근배(물리)
신영호(경제)
장영희(영문)
채희수(수학)
강구철(경제)
김용하(화학)
박기호(전자)
신영환(물리)
장유석(경영)
최권수(경영)
강성호(무역)
김욱균(생명)
박동인(전자)
신원식(사학)
장혜란(사학)
최근옥(사학)
강수호(경영)
김웅진(생명)
박용인(경영)
신윤식(전자)
전대연(전자)
최대일(물리)
강신국(수학)
김원선(경제)
박윤기(전자)
신인섭(사학)
전성빈(영문)
최배식(물리)
강신원(철학)
김 유(무역)
박을영(신방)
심원홍(무역)
전진택(경영)
최수경(영문)
강용일(생명)
김윤석(영문)
박재교(전자)
심현경(영문)
전형기(경영)
최시한(국문)
강정오(수학)
김정숙(수학)
박정선(전자)
심흥섭(수학)
정갑재(철학)
최영진(경영)
강철민(경영)
김정천(신방)
박정열(무역)
안병덕(경영)
정경섭(전자)
최영철(신방)
계세찬(화학)
김종미(영문)
박종온(전자)
안선호(영문)
정근원(신방)
최영호(전자)
고영철(무역)
김주남(국문)
박주현(경영)
안정주(경영)
Ⅳ. 기부자 명단
231
안창로(경영)
이연복(물리)
장한용(경영)
최종길(화학)
길영미(국문)
김종수(경영)
양 곡(무역)
이영근(경영)
전광윤(무역)
최찬수(화학)
김경익(경제)
김종식(전자)
양미령(영문)
이영수(무역)
전영국(철학)
최현무(국문)
김관식(경제)
김종인(전자)
양승훈(무역)
이영숙(사학)
전영환(경제)
최화규(국문)
김광호(신방)
김종환(물리)
엄기범(전자)
이영한(철학)
전용만(사학)
팽종인(화학)
김귀식(전자)
김지호(화학)
오성찬(무역)
이영희(수학)
전종갑(화학)
하선주(사학)
김귀현(경영)
김찬갑(생명)
오세철(생명)
이용상(무역)
전태홍(수학)
한대호(전자)
김기영(경제)
김창갑(무역)
오진영(국문)
이원복(사학)
전형주(국문)
한석동(영문)
김대섭(경영)
김창구(경영) 김철우(전자)
오행수(화학)
이은희(사학)
정병대(무역)
한종훈(전자)
김동익(전자)
옥경림(경영)
이의숙(사학)
정병도(물리)
한주희(경제)
김명제(영문)
김치영(경영)
우정옥(국문)
이인배(경제)
정숭호(경제)
한진숙(생명)
김명준(경영)
김태국(화학)
원용식(경영)
이일장(경영)
정승하(무역)
홍문기(독문)
김무흠(무역)
김태창(경영)
원우종(경제)
이재걸(사학)
정애란(수학)
홍성완(영문)
김문숙(영문)
김한윤(철학)
유남미(국문)
이재륵(사학)
정영오(경영)
홍순남(국문)
김미영(영문)
김항제(정외)
유연채(신방)
이재연(국문)
정영현(경영)
홍순박(수학)
김병추(철학)
김현주(무역)
유현숙(영문)
이재열(수학)
정용모(수학)
홍 혁(수학)
김봉회(경영)
김형백(화학) 김형수(영문)
윤기백(신방)
이정남(국문)
정용은(신방)
황건중(무역)
김상집(물리)
윤기중(생명)
이정수(무역)
정윤정(무역)
황민수(무역)
김생기(물리)
김효원(생명)
윤낙기(경제)
이종백(신방)
정인주(영문)
황춘근(경영)
김선모(경영)
김희옥(신방)
김선희(신방)
남 인(무역)
윤명호(영문)
이종준(전자)
정진경(신방)
윤석정(경제)
이준호(경영)
정진표(생명)
윤종헌(무역)
이지인(전자)
정치섭(물리)
윤충섭(전자)
이진무(경제)
정혜영(철학)
윤현숙(국문)
이진수(무역)
조성대(독문)
윤혜경(독문)
이진숙(신방)
조숙환(영문)
강자모(영문)
73학번
김숙기(수학)
노경혜(영문)
김영기(경제)
노상범(국문)
강성학(정외)
김영석(신방)
노상욱(영문)
강수철(사학)
김영호(독문)
노시철(무역)
김왕준(수학)
노진용(화학)
이강근(경영)
이혜미(사학)
조영철(무역)
강주훈(무역)
김요서(경영)
도철해(경영)
이강수(수학)
이혜용(사학)
조영훈(물리)
강현식(수학)
김용관(사학)
문 경(사학)
이경현(수학)
이호영(물리)
조재표(무역)
고성덕(수학)
김용수(신방)
문명호(사학)
이관용(전자)
이희성(무역)
조혜경(영문)
고팔만(무역)
김운희(생명)
문성근(국문)
이기영(화학)
임광희(신방)
지남선(경영)
공 현(생명)
김은숙(국문)
문종성(신방)
이난주(독문)
임미희(독문)
차국진(무역)
곽동운(철학)
김익훈(무역)
문호성(사학)
이덕엽(독문)
임성균(영문)
채수동(무역)
곽재섭(신방)
김인섭(무역)
박경옥(영문)
이만근(물리)
임운선(경제)
채희선(전자)
구본출(신방)
김임길(수학)
박광묵(경영)
이병도(신방)
임은명(사학)
최기복(생명)
구본형(사학)
김재영(사학)
박대철(전자)
이봉훈(전자)
임은숙(독문)
최남훈(경제)
구자강(경영)
김재용(국문)
박동렬(정외)
이상숙(영문)
장경희(사학)
최도광(무역)
구종순(무역)
김재유(경영)
박병일(신방)
이석단(경제)
장덕진(물리)
최성묵(영문)
권영범(전자)
김재효(회계)
박상희(독문)
이석훈(수학)
장명현(물리)
최성수(수학)
권우현(전자)
김정현(물리)
박선하(경영)
이성익(물리)
장시영(경제)
최승국(경제)
권정선(국문)
김정희(영문)
박세훈(수학)
이승열(화학)
장정숙(화학)
최장규(생명)
권회순(경영)
김종구(화학)
박숙희(사학)
23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박연춘(경영)
안동명(전자)
이동준(철학)
전국서(영문)
최정우(신방)
강오철(물리)
박영철(경제)
안효성(수학)
이병남(경제)
전병욱(전자)
최주석(철학)
강철호(경제) 강철희(경제)
박용덕(무역)
양민호(경제)
이병영(독문)
전세영(독문)
최창호(영문)
박용해(수학)
양상규(무역)
이봉조(정외)
정국현(생명)
최한주(신방)
고승일(신방)
박용현(정외)
양춘호(경영)
이봉훈(독문)
정동인(경영)
하동훈(경제)
구영서(생명)
박우찬(물리)
염태순(정외)
이상돈(경제)
정명환(수학)
한경주(경제)
구영소(무역)
박원우(전자)
오만형(신방)
이상욱(수학)
정신홍(영문)
한기주(경영)
구종대(전자)
박천해(철학)
오정근(경영)
이상현(정외)
정양선(국문)
한상숙(영문)
구창모(물리)
박희원(수학)
오학진(화학)
이선호(경영)
정영섭(수학)
한영민(경영)
구철회(물리)
배석희(물리)
오한택(신방)
이성룡(무역)
정원경(경제)
한윤구(경영)
권기복(전자) 권석근(정외)
배철호(신방)
우병국(정외)
이성신(정외)
정일양(수학)
한은수(화학)
백세환(생명)
우영배(생명)
이수희(정외)
정종수(경제)
한창진(정외)
권승원(전자)
백영제(철학)
우종섭(영문)
이승국(독문)
조경호(회계)
한 효(무역)
권 율(전자)
백운복(국문)
원유봉(전자)
이시중(전자)
조관호(화학)
허 령(신방)
권종순(경제)
백종만(정외)
유문종(전자)
이영광(철학)
조길완(물리)
허무영(경영)
권태현(화학)
서순하(수학)
유범식(경영)
이윤옥(독문)
조남식(수학)
허문관(무역)
금기혁(경영)
서정분(영문)
유선완(물리)
이재선(경영)
조대진(물리)
허은숙(사학)
길근희(화학)
서창적(물리)
유성식(무역)
이종찬(무역)
조문기(무역)
허재헌(전자)
김경희(신방)
서현숙(신방)
유영선(정외)
이종혁(전자)
조보인(무역)
허 철(경영)
김광섭(수학)
성기준(경영)
유영준(전자)
이주현(정외)
조상현(화학)
현성찬(경영)
김광현(전자)
성낙인(수학)
유일기(정외)
이창섭(정외)
조성구(물리)
홍기수(영문)
김규현(경영)
성명모(무역)
유진락(생명)
이춘우(전자)
조성문(경영)
홍기용(경영)
김근풍(화학)
성열욱(무역)
윤경우(국문)
이태주(경영)
조양래(화학)
홍만식(무역)
김대영(경제)
성영표(전자)
윤극로(화학)
이해석(경영)
조창윤(정외)
홍정기(물리)
김덕한(영문)
성용택(수학)
윤동명(화학)
이해승(독문)
조창재(화학)
홍준희(신방)
김동열(경영)
송설희(영문)
윤동일(화학)
이해원(화학)
조한욱(사학)
황선동(독문)
김동원(신방)
송재국(무역)
윤영진(물리)
이호성(경제)
조한종(사학)
황영숙(국문)
김미라(국문)
송효섭(국문)
윤재진(신방)
이호용(경제)
주우석(수학)
황인성(신방)
김미재(화학)
송희갑(물리)
이건영(회계)
이효범(철학)
주 홍(물리)
황재천(물리)
김성기(화학)
송희자(수학)
이건우(철학)
임석필(경제)
지대윤(화학)
황찬식(전자)
김성학(화학)
황희만(경제)
김세창(전자)
74학번
김 시(정외)
신남균(화학)
이관호(회계)
임 식(경영)
차동민(정외)
신동욱(화학)
이광철(국문)
임재상(전자)
채경원(신방)
신상식(정외)
이귀자(화학)
임창섭(경영)
최민석(정외)
신웅재(영문)
이규성(물리)
임홍순(철학)
최병욱(경영)
신이철(경제)
이균경(전자)
장국현(영문)
최병찬(사학)
강경주(무역)
김연수(무역)
신인철(영문)
이근효(화학)
장삼수(경제)
최성희(수학)
강계희(무역)
김영석(화학) 김영선(물리)
김순배(신방) 김신철(물리)
신태수(물리)
이기동(수학)
장상태(영문)
최수연(영문)
강구현(화학)
신현근(수학)
이기룡(경제)
장선각(영문)
최수자(경영)
강남수(전자)
김영일(경영)
심은경(신방)
이대영(물리)
장우석(사학)
최의선(화학)
강성권(화학)
김영호(경영)
안기성(정외)
이동섭(무역)
장필식(전자)
최인옥(독문)
강순주(수학)
김옥희(철학)
Ⅳ. 기부자 명단
233
김완민(생명)
민유성(경영)
송희숙(독문)
이경희(사학)
이학범(무역)
주상진(물리)
김용우(영문)
박관희(정외)
신경현(정외)
이경희(정외)
이혜경(수학)
주원철(화학)
김원동(수학)
박남용(사학)
신기혁(철학)
이국진(경영)
이혜원(영문)
주현채(화학)
김은주(정외)
박명규(경영)
신동진(국문)
이규종(화학)
이화일(수학)
지용현(수학)
김인태(경영)
박봉춘(물리)
신영우(수학)
이금현(영문)
이흥순(무역)
지인기(수학)
김재연(전자)
박상필(물리)
신효진(경제)
이긍해(전자)
이흥식(전자)
지현호(전자)
김종선(수학)
박영재(물리)
심재윤(경영)
이기방(경영)
인묘환(정외)
진성근(경영)
김종철(무역)
박영주(사학)
심정태(수학)
이기영(정외)
임복순(국문)
천동필(경영)
김주한(물리)
박운철(경영)
심차야(국문)
이남준(전자)
임승철(전자)
최광림(무역)
김주훈(수학)
박재훈(경영)
안미혜(경제)
이동호(무역)
임종근(경영)
최규훈(전자) 최기화(물리)
김준기(경영)
박정희(국문)
양동표(정외)
이명기(생명)
임종석(전자)
김진철(철학)
박종만(국문)
양순길(철학)
이명숙(영문)
임중우(생명)
최명화(수학)
김철식(무역)
박종준(물리)
양재한(수학)
이문행(생명)
임진묵(생명)
최영만(경제)
김춘도(물리)
박창수(경영)
양철수(물리)
이병만(경제)
장성효(회계)
최영일(영문)
김태영(수학)
박철주(경제)
엄태준(무역)
이병민(화학)
장순란(독문)
최영희(수학)
김태진(무역)
박희경(화학)
여인형(화학)
이상봉(화학)
장영훈(전자)
최정호(경영)
김택룡(경영)
방성한(전자)
염기훈(신방)
이상부(화학)
장윤종(무역)
최종덕(물리) 최종천(전자)
김학천(회계)
방은희(영문)
오상철(경영)
이상완(화학)
장인철(전자)
김현경(경제)
방현철(물리)
오승구(독문)
이상용(정외)
장호성(전자)
최형진(경영)
김형국(독문)
배기영(무역)
오종석(전자)
이수택(무역)
장홍수(정외)
최희순(영문)
김형록(화학)
배중환(독문)
오진규(신방)
이수형(철학)
전수봉(전자)
탁종진(무역)
김형주(정외)
백남국(전자)
오창호(정외)
이승태(물리)
전승우(경영)
태석준(경영)
김혜단(생명)
백남욱(전자)
우시준(사학)
이영하(전자)
전승호(철학)
하광식(신방)
김혜선(국문)
백찬주(무역)
우영우(경영)
이왈문(수학)
정건영(정외)
한권태(경영)
김호연(무역)
부성옥(정외)
원문수(경영)
이우걸(경제)
정기현(신방)
한기국(수학)
김호준(경영)
서갑주(독문)
유관숙(국문)
이은기(영문)
정민주(경제)
한명제(경영) 한상룡(경영)
김희준(신방)
서홍석(화학)
유영근(경제)
이인숙(영문)
정세현(독문)
나상열(정외)
성용환(화학)
유의진(수학)
이재구(수학)
정지희(독문)
한성호(무역)
남국현(수학)
소영식(물리)
유지영(사학)
이재권(경영)
정찬배(정외)
한종헌(철학) 한현재(생명)
남두현(화학)
손동일(생명)
육근창(경제)
이재돈(정외)
정창진(전자)
남성우(물리)
손승렬(경제)
윤경원(전자)
이재범(무역)
정한기(정외)
현구연(전자)
남성일(경영)
손준호(독문)
윤경중(경영)
이정국(수학)
정한용(경제)
현명금(국문)
노승일(무역)
송경무(신방)
윤세영(신방)
이종일(경제)
정호산(정외)
현왕수(정외)
노영식(수학)
송기신(경영)
윤영민(정외)
이종주(국문)
조규만(물리)
홍석규(경영)
류제생(경제)
송순호(수학)
윤영석(수학)
이준녕(경영)
조상건(생명)
홍영택(경제)
류종완(영문)
송영만(정외)
윤영철(전자)
이창규(수학)
조성일(생명)
홍은경(사학)
문덕찬(화학)
송은경(국문)
윤영희(신방)
이철수(경영)
조승래(사학)
홍헌우(물리)
문철견(독문)
송인숙(사학)
윤을재(전자)
이친우(경영)
조연용(생명)
황석고(경제)
문태인(경영)
송한철(화학)
윤태형(경영)
이태규(경제)
조정래(독문)
황성영(경제)
민동문(경제)
송호섭(경영)
이경수(영문)
이필상(경영)
조종수(경영)
황영경(영문)
23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황은영(영문)
김순희(사학)
김혜숙(국문)
서만호(수학)
유제인(경영)
이은경(사학)
황혜성(사학)
김승환(경제)
김혜정(화학)
서장원(전자)
유제필(전자)
이은성(경영)
김시훈(경영)
김호열(영문)
서정연(수학)
윤경덕(경제)
이을범(물리)
75학번
김신철(독문)
김호탁(무역)
설병재(정외)
윤광문(전자)
이장우(사학)
김연종(신방)
김효식(경영)
성범제(화학)
윤동찬(신방)
이재문(생명)
강명숙(영문)
김영근(철학)
김희영(경영)
성영익(경영)
윤병남(사학)
이재춘(독문)
강명철(수학)
김영대(경영)
나종필(사학)
성현숙(독문)
윤상근(영문)
이제숙(영문)
강병태(무역)
김영복(영문)
남준우(경제)
손장규(경영)
윤상인(국문)
이종화(경영)
강성초(화학)
김영수(정외)
노선호(경영)
송규석(수학)
윤승기(경제)
이종훈(전자)
강성훈(화학)
김영식(영문)
류미라(독문)
송애경(신방)
윤영미(국문)
이진오(경영)
강정례(영문)
김영희(국문)
류운상(신방)
송태복(경영)
윤정중(정외)
이차근(물리)
강종환(수학)
김용주(전자)
마기선(경영)
신승한(무역)
이경재(경제)
이창범(전자)
강준모(경영)
김욱창(화학)
명성훈(국문)
신주선(무역)
이규봉(수학)
이창수(경영)
강태욱(신방)
김윤기(무역)
목민수(영문)
신 현(국문)
이규영(독문)
이청호(생명)
고철수(물리)
김윤심(철학)
문희철(무역)
심원식(경제)
이근환(화학)
이한철(무역)
곽동훈(전자)
김윤태(경영)
박경진(경영)
심충보(경제)
이기봉(정외)
이혜경(독문)
곽문영(무역)
김은경(신방)
박노성(철학)
안미영(영문)
이기영(경영)
이혜영(영문)
곽영관(전자)
김은숙(국문)
박상일(영문)
안석환(경영)
이덕수(물리)
이홍석(사학)
곽차섭(수학)
김인기(정외)
박성교(경제)
안익준(경영)
이동호(정외)
이홍식(정외)
곽충표(전자)
김인호(사학)
박성욱(수학)
안재욱(전자)
이명근(전자)
이효율(물리)
구정모(정외)
김재봉(정외)
박성헌(무역)
안호성(전자)
이명준(철학)
이희경(물리)
권기식(물리)
김재호(경제)
박수영(독문)
양근철(정외)
이명호(철학)
이희열(무역)
권상근(전자)
김정기(무역)
박순흠(화학)
양기영(정외)
이방호(독문)
이희용(경영)
권순준(전자)
김종배(경영)
박신서(신방)
양동일(수학)
이상대(전자)
임기형(경제)
권혁우(무역)
김종서(수학)
박영한(독문)
양이모(신방)
이상배(물리)
임삼규(화학)
김갑석(수학)
김종수(영문)
박위원(경제)
양한철(철학)
이상백(화공)
임수택(경영)
김경미(영문)
김준우(수학)
박재석(생명)
엄혜선(사학)
이석용(물리)
임익성(전자)
김경애(국문)
김준형(경제)
박종만(화학)
여성구(무역)
이선순(국문)
임재극(전자)
김광린(정외)
김지한(화학)
박준원(화학)
여훈필(영문)
이선희(국문)
임종관(정외)
김광호(영문)
김진구(생명)
박지우(정외)
오익근(사학)
이성수(신방)
임채운(무역)
김긍열(경영)
김진모(전자)
박진형(독문)
오재룡(화학)
이성재(정외)
임흥빈(화학)
김기옥(독문)
김진수(독문)
박찬준(수학)
오준영(경영)
이숙영(영문)
장명근(영문)
김동식(수학)
김진수(전자)
박 창(생명)
우경일(전자)
이숙희(사학)
장석구(전자)
김미희(신방)
김창완(무역)
박충일(생명)
우제원(화학)
이영록(경영)
장수영(전자)
김 백(철학)
김창현(경영)
박혜련(국문)
원호연(물리)
이영숙(독문)
장영근(경제)
김 상(사학)
김칠민(물리)
배용순(영문)
유대근(화학)
이용억(생명)
장원식(영문)
김성관(전자)
김현수(생명)
백승화(신방)
유대복(철학)
이용찬(영문)
전병윤(영문)
김성길(경제)
김 형(전자)
변종건(경제)
유미라(독문)
이우열(철학)
전수경(철학)
김송임(물리)
김형득(전자)
부경순(영문)
유병승(경영)
이원식(물리)
전숙희(영문)
김순영(영문)
김혜경(독문)
서 립(신방)
유인식(경제)
이원식(전자)
전주환(전자)
Ⅳ. 기부자 명단
235
박찬희(영문)
전태원(정외)
최태수(신방)
곽노식(신방)
김용구(정외)
김홍달(경영)
정낙진(물리)
최환영(생명)
구본익(무역)
김용규(정외)
김홍섭(영문)
방순영(물리)
정도균(경제)
최회봉(생명)
구영재(화공)
김용호(정외)
김효종(수학)
배동수(물리) 백승곤(경영)
정병목(무역)
하영휘(사학)
권혁찬(철학)
김원식(경제)
나운봉(신방)
정성태(영문)
하정열(독문)
김경화(국문)
김윤성(회계)
남기창(철학)
서승교(경영)
정연국(정외)
한 목(정외)
김광우(정외)
김은홍(정외)
남승현(전자)
서재현(물리)
정연준(영문)
한민수(무역)
김기두(전자)
김이섭(생명)
남영석(무역)
서정표(생명)
정영애(신방)
한병구(경영)
김기석(경영)
김인숙(독문)
남 인(경제)
서하수(정외)
정영찬(경영)
한의열(수학)
김기홍(전자)
김인숙(화학)
노기성(경영)
선우명훈(전자)
정용중(수학)
한징택(생명)
김 녕(정외)
김인원(화학)
노명희(독문)
성위자(사학)
정우탁(정외)
한창덕(화학)
김덕용(전자)
김일환(신방)
노상현(경영)
성준경(영문)
정진행(무역)
한충연(무역)
김도균(정외)
김재선(국문)
노철우(물리)
성태경(경제)
정태준(영문)
함유현(수학)
김명주(무역)
김재현(신방)
류제성(사학)
손영란(독문) 손 윤(정외)
조광현(경제)
함인철(물리)
김명환(화공)
김점배(정외)
마상천(경영)
조교동(화학)
허영석(화학)
김문형(생명)
김정문(정외)
맹광섭(회계)
손인권(독문)
조규삼(신방)
홍경선(영문)
김미향(사학)
김정수(경영)
문영숙(신방)
송규상(수학)
조맹기(신방)
홍경태(영문)
김민석(전자)
김정식(물리)
문영춘(화학)
송세광(화공)
조수봉(무역)
홍만기(독문)
김병철(국문)
김정식(정외)
문인성(경영)
송용훈(사학)
조양교(경제)
홍범일(수학)
김병헌(경영)
김정욱(전자)
민완규(경영)
송인섭(전자)
조영한(수학)
홍석범(사학)
김상돈(경영)
김종섭(경영)
민은경(신방)
송필우(경제)
조우석(철학)
홍성권(무역)
김상명(독문)
김종철(수학)
박경희(독문)
송희일(신방)
조원오(화학)
홍성재(화학)
김상주(회계)
김종호(국문)
박광영(수학)
신동민(영문)
조전희(정외)
홍성진(수학)
김상혁(물리)
김종환(화학)
박난춘(회계)
신연호(화학)
조종화(영문)
홍순구(정외)
김상현(신방)
김주옥(신방)
박노철(정외)
신영훈(무역)
조판현(수학)
홍원석(경영)
김상훈(전자)
김준호(국문)
박민호(영문)
신인철(경영)
조형재(신방)
황선태(수학)
김선규(무역)
김지훈(경영)
박병문(경영)
신형식(무역)
조화준(신방)
황세환(정외)
김선호(국문)
김진걸(화공)
박상화(독문)
심명석(무역)
채윤석(무역)
황승렬(국문)
김성근(경영)
김진구(무역)
박상훈(화공)
심웅유(경제)
채제창(독문)
황우진(영문)
김성수(경영)
김진나(영문)
박영진(영문)
안동환(사학)
천병조(영문)
황인신(무역)
김성준(생명)
김진영(전자)
박영택(신방)
안정희(독문)
김수곤(전자)
김진일(화공)
박용수(회계)
양덕모(국문)
최규만(경제) 최기영(사학)
76학번
최병선(경제)
김숭기(영문)
김진호(경영)
박용직(물리)
양재창(경영)
김승섭(경영)
김찬석(경제)
박원서(물리)
엄민용(영문)
최상근(영문)
강성순(경영)
김영길(수학)
김천수(사학)
박장현(전자)
오규식(무역)
최상식(독문)
강주완(화공)
김영범(화학)
김청봉(수학)
박재섭(국문)
오동규(화학)
최 성(영문)
강준민(경제)
김영석(경제)
김춘호(화공)
박재영(경영)
오동엽(정외)
최성률(전자)
고관천(경영)
김영옥(영문)
김한련(물리)
박정균(화공)
오재준(경영)
최성웅(무역)
고영주(정외)
김영진(독문)
김현수(경영)
박정화(독문)
오정택(경제)
최정규(정외)
고재만(정외)
김영택(경영)
김현수(전자)
박주일(독문)
원용진(신방)
최 준(무역)
고재설(국문)
김영홍(영문)
김현순(영문)
박 준(물리)
유두열(경제)
23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남연(영문)
유성종(화공)
이석희(물리)
임호순(정외)
조현식(경영)
홍성록(경영)
유영두(영문)
이성호(영문)
장광일(전자)
조휘용(화학)
홍정식(경영)
김대년(물리)
유원석(수학)
이순재(영문)
장상근(전자)
주균(독문)
홍태선(경영)
김동원(경영)
유제성(사학)
이승아(신방)
장성욱(정외)
주석철(수학)
황공현(화학)
김동철(화공)
윤강렬(무역)
이승호(전자)
장성훈(화공)
주성일(물리)
황화석(사학)
윤경수(화학)
이영곤(영문)
장연환(수학)
주세익(생명)
김만회(경영) 김명환(영문)
77학번
김문극(물리)
윤교찬(영문)
이영상(경영)
장향진(신방)
진영준(철학)
윤병욱(화학)
이영상(신방)
전기원(화학)
진한철(경영)
윤석균(화학)
이영호(화공)
전대경(물리)
차진영(국문)
강대봉(경제)
김병진(물리)
윤석훈(수학)
이원종(정외)
전승일(경영)
채우석(경제)
강명욱(사학)
김병환(영문)
윤성현(경영)
이재일(신방)
전진만(경제)
최군삼(생명)
강미경(수학)
김석균(전자)
윤세홍(경영)
이정우(영문)
전태일(수학)
최규섭(영문)
강범원(경영)
김석주(영문)
윤인숙(영문)
이정철(무역)
정경량(독문)
최길호(무역)
강복수(물리)
김석환(사학)
김민수(영문)
윤자천(사학)
이종대(물리)
정광문(경영)
최동화(경제)
강성종(전자)
김성곤(화공)
윤정문(경제)
이종범(수학)
정규영(무역)
최동희(국문)
강인권(전자)
김성수(화공)
윤태준(무역)
이종복(신방)
정선이(영문)
최상웅(경영)
강창훈(경영)
김성연(경제)
윤태호(수학)
이종주(화공)
정수연(무역)
최성실(신방)
강철중(신방)
김성일(회계)
이강민(전자)
이종준(사학)
정연하(생명)
최성호(화공)
강태선(사학)
김성현(사학)
이강용(생명)
이종호(화공)
정영걸(독문)
최순재(경영)
강태혁(정외)
김세영(신방)
이경로(경영)
이준수(경제)
정영태(독문)
최연희(영문)
강평원(정외)
김세현(전자)
이경태(정외)
이창봉(정외)
정영희(영문)
최영로(화학)
계영주(정외)
김숙희(영문)
이광구(경영)
이창원(수학)
정은윤(경제)
최원대(경영)
고영우(화공)
김순식(전자) 김양선(화학)
이규태(물리)
이창호(사학)
정재경(경제)
최원영(경영)
고의석(전자)
이규훈(국문)
이철위(화학)
정재균(전자)
최인식(경영)
고택규(영문)
김연숙(영문)
이근영(경영)
이춘호(수학)
정준석(전자)
최인실(신방)
공영찬(경영)
김영규(전자)
이기범(독문)
이태석(무역)
정진철(경영)
최일성(독문)
구용서(전자)
김영병(경영)
이기헌(국문)
이한철(무역)
정진택(사학)
최종삼(수학)
권경만(경영)
김영온(경제)
이도결(신방)
이혁주(수학)
정철원(전자)
최태균(화공)
권순우(영문)
김영준(전자)
이돈재(사학)
이 현(철학)
정청원(정외)
최태영(경제)
권영우(경영)
김영태(전자)
이동수(철학)
이형범(생명)
정흥남(국문)
최현재(경제)
권오형(전자)
김영택(철학)
이동혁(화공)
이호재(물리)
정희선(경제)
최희철(생명)
권혁창(경영)
김영혜(영문)
이명규(무역)
이효원(물리)
조덕연(경영)
하영수(경영)
김강철(전자)
김옥희(국문)
이명규(생명)
임덕빈(경영)
조미혜(생명)
하영학(무역)
김 건(화공)
김용주(영문)
이명옥(영문)
임상학(화공)
조성철(신방)
한승동(사학)
김건태(경제)
김은래(영문)
이문희(화학)
임성호(신방)
조순실(사학)
한우찬(독문)
김경수(영문)
김인수(생명)
이미영(영문)
임신일(전자)
조영준(화학)
함영종(물리)
김경태(전자)
김인호(무역)
이범구(전자)
임영세(무역)
조원기(경영)
허기녕(경영)
김광수(전자)
김재민(정외)
이병일(화학)
임장수(화공)
조은성(영문)
허춘도(경영)
김교범(사학)
김재진(경제)
이상윤(경영)
임채민(경영)
조태영(무역)
허환열(사학)
김기홍(신방)
김재형(화공)
이석기(전자)
임채성(독문)
조한유(전자)
홍성구(경영)
김낙현(경영)
김재희(독문)
Ⅳ. 기부자 명단
237
김정훈(경영)
박동춘(영문)
송재완(전자)
이강렬(화공)
이수중(물리)
임자은(영문)
김종민(물리)
박만진(경영)
송태경(전자)
이건호(화공)
이순재(영문)
임중선(물리)
김종세(전자)
박병렬(경영)
승도영(물리)
이경하(영문)
이양범(정외)
임지현(사학)
김종원(물리)
박병립(경영)
신경원(영문)
이경희(경영)
이양신(사학)
임형용(경영)
김종진(전자)
박석환(경영)
신기철(경제)
이경희(생명)
이영근(화공)
임호열(영문)
김종후(물리)
박선규(전자)
신봉기(영문)
이관준(회계)
이영호(경제)
장 준(화학) 장동율(영문)
김진도(독문)
박성렬(경제)
신상후(화공)
이광목(경제)
이용산(물리)
김진철(독문)
박성현(경영)
신석헌(화공)
이광준(경영)
이용성(전자)
장석준(전자)
김창묵(경제)
박성호(경영)
신언식(경영)
이광호(영문)
이용옥(무역)
장성화(전자)
김창배(경영)
박연수(경영)
신영길(전자)
이광훈(신방)
이용희(경제)
장신택(영문)
김태열(물리)
박윤길(경영)
신옥근(전자)
이권효(경영)
이용희(전자)
장윤영(영문)
김태영(물리)
박은희(신방)
신정환(경제)
이 근(경제)
이웅재(경제)
장지원(전자)
김태정(회계)
박장환(경영)
신호창(정외)
이근창(정외)
이원돈(경영)
전태홍(수학)
김형모(전자)
박재영(화학)
심재하(영문)
이기영(정외)
이원철(경영)
전홍규(영문)
김형철(물리)
박재홍(화공)
안대룡(경제)
이기우(정외)
이원희(영문)
정규홍(영문)
김홍만(화공)
박정만(경영)
안대영(영문)
이기원(수학)
이윤식(전자)
정대영(회계)
김흥석(전자)
박종민(경영)
안연길(신방)
이기인(경제)
이은관(전자)
정동열(경제)
김흥식(경영)
박종선(정외)
안영모(신방)
이기철(화공)
이장수(정외)
정두식(경영)
김희성(정외)
박종수(정외)
안재희(신방)
이동열(화공)
이재균(화학)
정수경(영문)
남기헌(수학)
박종엽(전자)
안희숙(사학)
이동호(물리)
이재봉(무역)
정재영(경제)
남상준(경영)
박종원(경영)
양경모(경제)
이만동(정외)
이재춘(생명)
정재욱(경제)
노재익(경제)
박종원(정외)
양성태(수학)
이명준(경제)
이재헌(영문)
정제억(화공)
노혜성(영문)
박찬국(화공)
양애경(사학)
이범종(화공)
이재형(경영)
정호원(무역)
류근일(전자)
박창원(정외)
여기동(경영)
이병윤(경제)
이정환(화학)
정호철(영문)
류 석(신방)
박흥준(전자)
연철흠(전자)
이봉기(수학)
이종근(경제)
조규형(정외)
류영렬(전자)
배연집(화공)
염정호(영문)
이상길(영문)
이종민(전자)
조만집(경영)
류왕식(영문)
배인혜(신방)
오규운(독문)
이상림(경제)
이종섭(경제)
조성무(경제)
류충현(물리)
배 현(영문)
오승록(영문)
이상민(전자)
이준흠(정외)
조성민(무역)
류필선(사학)
배형렬(경영)
오정란(화학)
이상열(경영)
이진석(신방)
조영근(영문)
명년수(물리)
부좌현(철학)
우춘경(영문)
이상웅(경영)
이진호(경영)
조위덕(전자)
문태흥(화공)
서민섭(경영)
원형근(영문)
이상인(전자)
이창훈(회계)
조은행(영문)
민범준(경영)
서정실(수학)
유성수(정외)
이선옥(사학)
이한우(정외)
조인성(경제)
민병우(전자)
서혜영(국문)
유승일(전자)
이선옥(영문)
이혁재(경제)
조종민(정외)
민병훈(수학)
성경아(생명)
유지욱(화학)
이성국(영문)
이현모(경영)
조지영(정외)
민승기(전자)
손용진(화공)
윤경섭(화학)
이성완(전자)
이홍우(경영)
조찬식(정외)
박경빈(수학)
손태우(경영)
윤경수(전자)
이성원(경제)
이 훈(경영)
조현철(경제)
박경자(영문)
송민섭(경제)
윤규한(전자)
이성철(화공)
임근조(화학)
조현철(전자)
박기현(신방)
송성근(영문)
윤용구(철학)
이성희(국문)
임기택(수학)
조환동(경영)
박노원(영문)
송영민(신방)
윤인주(화공)
이 송(경영)
임영수(수학)
주동현(전자)
박동건(전자)
송재균(영문)
윤정길(영문)
이수용(화공)
임영해(전자)
주 철(전자)
23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서봉주(신방)
지달호(경제)
강규영(영문)
김미중(영문)
김제천(영문)
박대용(정외)
진원영(전자)
강순봉(정외)
김미진(영문)
김조동(정외)
박동호(전자)
서영민(물리)
진재희(영문)
강순옥(국문)
김민태(영문)
김종락(수학)
박병국(영문)
서용구(영문)
차용규(경영)
강신배(경영)
김병준(신방)
김종원(영문)
박병진(수학)
서종호(경제)
차화엽(화공)
강신엽(정외)
김봉하(경제)
김종윤(무역)
박상문(경영)
석종완(독문)
채화순(정외)
강인철(경제)
김사현(영문)
김준연(화공)
박상원(전자)
성재귀(영문)
최경일(화학)
강현식(정외)
김상엽(물리)
김중호(화학)
박석준(경제)
손명환(정외)
최근철(경영)
고광윤(경영)
김상철(경제)
김지덕(정외)
박석진(경영)
손원일(화학)
최기영(전자)
고성학(정외)
김상호(경제)
김진태(물리)
박선규(화공)
손창국(사학)
최동식(회계)
고현일(전자)
김석용(정외)
김철수(경제)
박성진(영문)
송규훈(경영)
최동욱(화학)
고희관(경제)
김성수(전자)
김태성(경영)
박승웅(영문)
송병헌(정외)
최두열(영문)
곽명선(경영)
김성준(정외)
김태형(정외)
박영호(화공)
송영도(수학)
최승남(수학)
곽영주(정외)
김세진(화공)
김학원(물리)
박우종(영문)
송창래(경영)
최윤정(영문)
곽은주(사학)
김순희(신방)
김형석(영문)
박웅규(경제)
신동주(경제)
최정희(사학)
구자일(전자)
김승기(정외)
김호경(사학)
박정규(경영)
신동호(전자)
최진하(정외)
권의택(전자)
김승록(경제)
김훈민(경제)
박정근(사회)
신병호(경영)
최창훈(경영)
권태연(경제)
김영기(영문)
나원영(영문)
박정민(전자)
신보식(경영)
최현복(경영)
권혁화(경영)
김영선(화공)
남경우(경제)
박종부(화공)
신상철(경영)
하길호(정외)
김경자(영문)
김영수(경영)
남상조(경영)
박주식(경영)
신수근(경제)
하대환(화학)
김광선(회계)
김영은(무역)
남윤미(영문)
박태곤(전자)
신영근(전자)
하장용(전자)
김광익(물리)
김영은(영문)
남윤호(국문)
박태범(무역)
신인호(전자)
하태규(경영)
김규완(화공)
김영준(경영)
노병성(신방)
박태은(경영)
신창무(정외)
한병희(경영)
김규훈(경영)
김영호(경영)
노쌍섭(화공)
박화근(화학)
심동철(정외)
한상섭(경제)
김 균(영문)
김영호(정외)
도재영(전자)
박 환(사학)
안병무(수학)
한성욱(영문)
김기중(전자)
김영흡(화공)
류승우(경영)
박환배(물리)
안순천(컴공)
한신호(화학)
김기현(경영)
김옥란(국문)
류재석(물리)
방기석(영문)
안승호(독문)
한재일(영문)
김길홍(물리)
김용갑(물리)
류종건(정외)
방동주(영문)
안인경(철학)
한형수(영문)
김난수(영문)
김용범(사학)
류충렬(전자)
배병철(화공)
안종욱(독문)
허남회(화학)
김대수(경제)
김용빈(전자)
류해룡(경영)
배상돈(화공)
양미혜(수학)
허상우(정외)
김대원(영문)
김용운(화공)
류희준(경제)
배성례(영문)
양성득(화공)
현경자(영문)
김대현(회계)
김우석(영문)
마북일(물리)
배승우(경영)
양웅식(화공)
홍면의(무역)
김덕준(전자)
김익철(전자)
문명걸(경제)
백광식(전자)
양창완(경영)
홍승구(철학)
김도용(정외)
김인국(전자)
문정식(영문)
백상미(영문)
양희종(화공)
황병득(무역)
김동국(전자)
김인영(화공)
문주원(신방)
백숭희(경영)
여혜정(사학)
황선태(경제)
김동규(정외)
김일태(경제)
민경진(영문)
백완섭(전자)
오광룡(물리)
황영섭(경영)
김동문(화공)
김장대(전자)
민경화(사학)
백 현(수학)
오대일(전자)
황우경(경제)
김동준(영문)
김재헌(경영)
민태운(영문)
변동현(영문)
오성환(전자)
김동표(화학)
김정수(화공)
박경수(경영)
변우근(무역)
오영인(전자)
김두수(신방)
김정일(경제)
박경종(물리)
변흥기(무역)
오은진(전자)
김래산(전자)
김정하(철학)
박기범(전자)
사공용(경제)
오흥봉(경제)
78학번
Ⅳ. 기부자 명단
239
옥상조(경영)
이상수(전자)
이형원(물리)
정주영(전자)
최창기(경영)
길대성(경제)
왕문경(경영)
이상오(영문)
이훈희(물리)
정 중(물리)
최태봉(경제)
길병도(전자)
왕성순(영문)
이상주(수학)
이휘성(회계)
정중성(전자)
최혜진(화학)
김경집(영문)
원학재(경영)
이상훈(물리)
임계훈(정외)
정찬화(화학)
최휴민(영문)
김관식(정외)
유영수(사회)
이서규(물리)
임동욱(정외)
정창복(경영)
추문성(경제)
김금수(경제)
유현중(전자)
이성훈(영문)
임동일(정외)
정채균(영문)
하인혜(수학)
김길용(경영)
윤기옥(정외)
이시훈(화공)
임병무(영문)
정해숙(영문)
한상흠(경영)
김대영(영문)
윤덕권(전자)
이여춘(영문)
임병수(경영)
정환길(전자)
한석희(영문)
김덕연(경영)
윤상만(정외)
이영민(전자)
임상우(사학)
조광룡(경영)
한재용(물리)
김덕원(영문)
윤재삼(신방)
이영훈(신방)
임성태(독문)
조동완(영문)
함상규(신방)
김동규(신방)
윤재순(영문)
이용관(영문)
임용철(물리)
조성구(경제)
허 용(무역)
김동균(독문)
윤정인(화학)
이용구(정외)
임재하(전자)
조성래(전자)
허종욱(정외)
김동수(전자)
윤제중(물리)
이용주(경영)
임평옥(생명)
조성애(생명)
홍기각(전자)
김동언(경제)
윤종화(경제)
이용호(영문)
장기랑(신방)
조승재(경제)
홍상호(경영)
김동업(불문)
윤준원(생명)
이우섭(물리)
장기선(경영)
조용우(영문)
홍순철(화공)
김동하(수학)
윤철종(화공)
이욱영(경영)
장동훈(경제)
조윤증(경제)
황국재(경영)
김동헌(경제)
윤호중(화공)
이유정(영문)
장세환(신방)
조융제(영문)
황승회(전자)
김두현(경제)
윤홍석(경제)
이은영(경제)
장순길(전자)
조장옥(경제)
황인규(수학)
김득영(물리)
이경노(경영)
이익노(영문)
장우천(영문)
조제희(영문)
황종하(전자)
김명환(화공)
79학번
김범호(경제) 김병욱(정외)
김민정(화학)
이경래(경영)
이익현(정외)
장춘호(영문)
조혜용(영문)
이경섭(수학)
이장수(수학)
장흥순(전자)
지익희(국문)
이경환(경영)
이장영(경제)
장희동(화공)
지준호(경영)
이경희(영문)
이재설(정외)
장희안(경제)
진성산(정외)
강미숙(영문)
이규헌(화공)
이재용(화공)
전문산(경영)
진소영(영문)
강보윤(수학)
김병철(영문)
이균익(영문)
이재학(정외)
전병호(정외)
차진섭(정외)
강선일(경제)
김상우(경영)
이기선(영문)
이종호(물리)
전성흥(정외)
채용웅(전자)
강성욱(화공)
김 석(경영)
이기운(전자)
이종회(사학)
전영구(경영)
채찬희(영문)
강성현(전자)
김성준(사학)
김병길(사학)
이동근(영문)
이주영(영문)
전윤구(화공)
천상권(경영)
강종수(경영)
김승남(물리)
이동훈(물리)
이준희(화공)
전윤철(경영)
최광환(신방)
고광범(수학)
김영재(영문)
이만재(경제)
이진우(전자)
전정돈(경영)
최낙부(전자)
고규홍(국문)
김영환(신방)
이문영(영문)
이창호(수학)
전호범(영문)
최대봉(물리)
고석중(화공)
김옥엽(화학)
이문원(경제)
이철호(전자)
정경근(물리)
최덕현(수학)
고요환(전자)
김용주(전자)
이민환(경제)
이충렬(정외)
정광일(신방)
최동욱(경영)
곽상섭(전자)
김용철(전자)
이병모(전자)
이태열(물리)
정길남(경영)
최병렬(신방)
곽인순(경영)
김용철(화공) 김우종(영문)
이병열(영문)
이 택(정외)
정명오(경영)
최선정(전자)
구본석(영문)
이병찬(경영)
이평렬(경영)
정병권(전자)
최영길(경제)
구자흔(화공)
김욱현(영문)
이봉주(무역)
이필혁(화공)
정옥현(전자)
최완규(생명)
권경안(화공)
김원구(경영) 김원규(영문)
이봉환(전자)
이현규(경영)
정의창(물리)
최윤석(신방)
권영의(경제)
이상각(경영)
이현봉(전자)
정재경(화공)
최은기(경제)
권오연(신방)
김의원(경영)
이상돈(영문)
이현호(영문)
정재득(경영)
최정우(화공)
금경무(영문)
김재청(화공)
24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종문(물리)
박덕철(경영)
석봉숙(정외)
오상렬(전자)
이봉정(경제)
이화직(수학)
김종진(물리)
박만우(정외)
석승현(경제)
오영세(화공)
이부성(영문)
임규복(전자)
김준식(전자)
박 민(화학)
성낙순(전자)
오용훈(전자)
이상권(영문)
임기순(경영)
김진열(화공)
박선숙(영문)
성준원(수학)
우명식(독문)
이상민(경제)
임선열(경영)
김진호(영문)
박성수(정외)
성태규(정외)
우천균(화공)
이상용(전자)
임영아(신방) 임은규(경제)
김찬식(화공)
박성호(전자)
소경룡(정외)
우호태(정외)
이선호(수학)
김찬중(정외)
박성환(경영)
소춘실(영문)
원영민(경제)
이성재(경제)
임정빈(영문)
김창연(경영)
박수현(영문)
손영진(경영)
유기동(정외)
이수정(수학)
임종빈(경영)
김창현(화공)
박승종(영문)
손준상(경영)
유장수(정외)
이승구(경제)
임종찬(화학)
김창희(수학)
박연수(정외)
송광섭(신방)
유재호(경영)
이승기(경영)
임채성(경영)
김충원(화공)
박영석(물리)
송석진(경제)
유종성(화학)
이승찬(화학)
임철영(정외)
김태성(경제)
박영순(정외)
송종복(경영)
윤경택(경영)
이시혁(영문)
임 호(경제)
김태열(수학)
박완홍(영문)
신낙규(경제)
윤경택(화학)
이시화(전자)
임희영(화공)
김태영(경영)
박용순(영문)
신덕용(경영)
윤기상(영문)
이양섭(전자)
장봉호(화공) 장세걸(정외)
김태영(독문)
박용철(영문)
신동원(경제)
윤대승(정외)
이양훈(경제)
김한기(화학)
박원봉(영문)
신 무(경제)
윤문진(경제)
이연홍(정외)
장윤익(경영)
김헌수(화학)
박원서(전자)
신승철(경제)
윤재욱(영문)
이영근(물리)
장은석(화학)
김헤레나(영문)
박종령(경영)
신영건(물리)
윤재중(정외)
이영준(전자)
장응희(화공)
김현진(영문)
박주철(전자)
신재돈(사학)
윤정섭(경영)
이용진(경제)
장창화(영문) 장철희(정외)
김현호(전자)
박준수(화공)
신화순(경제)
윤종웅(경영)
이원범(수학)
김형욱(전자)
박창범(전자)
심민식(경제)
윤좌근(영문)
이은희(독문)
장 혁(신방)
김호성(신방)
박철우(영문)
안계현(화공)
이가형(독문)
이재규(화학)
전경화(영문)
김호영(전자)
박태준(정외)
안대광(경영)
이 강(전자)
이재수(신방)
전명우(신방)
나효식(경제)
박현철(신방)
안상규(경영)
이강진(전자)
이재영(경제)
전상철(영문)
남주하(경제)
박 형(경제)
안상완(물리)
이강행(경제)
이재원(경영)
전성오(전자)
남창현(정외)
박홍식(정외)
안상인(경영)
이경재(경영)
이재춘(물리)
정돈희(화공)
남후현(영문)
박희영(전자)
안영춘(국문)
이광섭(전자)
이정호(경영)
정보영(경영)
류영우(경영)
반지호(경영)
안의선(철학)
이광엽(전자)
이종엽(화공)
정성원(사회) 정세중(신방)
류재혁(화공)
방용태(경영)
안정애(사학)
이동철(경영)
이종필(경제)
류희수(화공)
배선희(국문)
안호상(정외)
이동하(전자)
이종훈(신방)
정양희(경영)
마진락(경영)
배영덕(수학)
안호창(영문)
이득재(영문)
이주석(전자)
정영원(정외) 정인균(영문)
문경희(경제)
배영호(신방)
양근영(물리)
이명기(화학)
이 준(경제)
문상봉(화공)
배윤성(물리)
양동일(경영)
이명수(영문)
이준근(경영)
정인명(수학)
문성학(화공)
배지흠(정외)
양승민(수학)
이문석(영문)
이태환(수학)
정인영(경영)
문치웅(전자)
백승훈(경제)
양 훈(화학)
이병수(전자)
이필성(영문)
정일수(경제)
민재형(경영)
부상호(영문)
어경일(물리)
이병연(경영)
이해수(경영)
정학구(사학)
민현오(전자)
부하령(생명)
엄태웅(화학)
이병욱(화공)
이현수(경제)
정한규(영문)
민형기(전자)
서관식(경영)
여승주(수학)
이병철(경제)
이현수(신방)
정효근(전자)
박규수(경영)
서영도(신방)
오기장(물리)
이병호(신방)
이현재(물리)
정흥섭(화공)
박기평(경제)
서찬주(경영)
오명수(경제)
이봉규(영문)
이형식(경제)
조경래(전자)
Ⅳ. 기부자 명단
241
서명숙(신방)
조기창(경제)
현태호(경영)
김경환(전자)
김장열(영문)
박남규(경제)
조남욱(영문)
홍광의(영문)
김계환(수학)
김재욱(화공)
박노택(경제)
서병탁(영문)
조병학(전자)
홍성원(영문)
김광신(전자)
김재유(경제)
박 단(사학)
서진회(경제)
조성원(국문)
홍승태(경제)
김광호(화공)
김정규(경영)
박동환(경제)
서현준(전자)
조성준(정외)
홍영기(화공)
김권영(화공)
김정덕(화학)
박동훈(수학)
석용진(전자)
조성호(영문)
홍영본(경영)
김기영(전자)
김종률(경제)
박문경(신방)
석정영(화학)
조세현(경영)
홍은미(영문)
김낙영(경제)
김종민(경영)
박미종(경영)
소 환(정외)
조정현(정외)
홍창섭(화공)
김덕규(신방)
김종호(정외)
박병주(경영)
송기보(화공)
조준호(전자)
황백영(전자)
김동승(사학)
김준홍(물리)
박병황(전자)
송동훈(경영) 송병주(영문)
조진석(경제)
황선욱(화공)
김만웅(정외)
김지소(신방)
박상록(수학)
조진태(화공)
황연호(전자)
김명식(물리)
김진형(영문)
박선규(경영)
송주영(전자)
조한철(경영)
황우진(정외)
김문식(전자)
김창덕(독문)
박성규(경영)
송춘석(경제)
조현권(정외)
황일영(경영)
김민규(영문)
김창우(전자)
박성우(경영)
송태종(수학)
주재형(경영)
황일훈(화공)
김범수(영문)
김창호(경제)
박승준(화학)
신동성(영문)
지철묵(전자)
황형기(경제)
김봉태(화학)
김철우(물리)
박연문(전자)
신상익(수학)
김생현(경제)
김철주(전자)
박웅규(전자)
신상헌(경영)
김서현(경영)
김충면(정외)
박응석(경영)
신우근(화공)
차상민(정외) 채양기(화공)
80학번
김선태(물리)
김태완(정외)
박인규(사학)
신재승(전자)
채현순(영문)
강석주(영문)
김성렬(경영)
김태용(신방)
박인목(경영)
신재정(경제)
최권욱(독문)
강성만(영문)
김성윤(경제)
김태욱(영문)
박종근(경영)
신창선(정외)
최상만(화학)
강신주(영문)
김성칠(경영)
김태윤(화학)
박중현(화공)
심봉섭(화학)
채영환(경제)
최성영(경영)
강영구(화학)
김승일(경제)
김한경(경영)
박지훈(화공)
심영포(신방)
최성이(사학)
강영호(경제)
김연근(정외)
김해동(영문)
박찬광(전자)
심재욱(경제)
최순상(화공)
강철홍(경제)
김연청(영문)
김현태(정외)
박찬보(영문)
심형식(전자)
최요한(전자)
계승범(사학)
김영길(영문)
김형창(경영)
박찬주(수학)
안계환(정외)
최일원(경제)
계흥석(전자)
김영수(화공)
김홍균(경제)
박천규(화공)
안 달(전자)
최준호(경영)
고만호(수학)
김영찬(신방)
김화주(수학)
박헌재(물리)
안수범(정외)
최진석(철학)
공명재(경제)
김영철(화공)
김환균(경제)
박흥경(정외)
안승찬(경제)
최충락(화공)
곽석희(경영)
김영택(화공)
노수현(경영)
방기수(경제)
안용근(물리)
추경태(경제)
구본철(화학)
김영환(수학)
노형근(경제)
방기홍(수학)
안진철(경제)
한만학(물리)
권영상(정외)
김 완(경영)
류갑열(물리)
방연섭(전자)
안치민(경영)
한상범(영문)
권영준(신방)
김용우(수학)
류범종(전자)
방흥수(정외)
안해룡(사학)
한상한(경제)
권오성(경제)
김용웅(영문)
류승하(경제)
배극현(물리)
안현승(전자)
한석우(전자)
권용복(정외)
김용환(국문)
류희진(정외)
배석준(물리)
양승훈(경영)
한찬조(수학)
권우동(신방)
김우종(경영)
마도현(전자)
배재우(정외)
양영택(수학)
허 걸(정외)
권재용(경영)
김우종(경제)
문승찬(신방)
변인규(영문)
양호석(화학) 어하준(화공)
허경명(물리)
권호상(영문)
김유식(경영)
문형세(경영)
서기선(화공)
허광숙(경제)
권희성(전자)
김윤중(영문)
문형오(영문)
서남희(사학)
엄태원(화공)
허 철(영문)
금한태(경제)
김의정(경영)
민동권(경영)
서동호(경영)
염종화(화공)
현영태(정외)
김강렬(화공)
김인덕(수학)
민동선(전자)
서명석(경영)
오경준(경영)
24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기용(화공)
오문성(경영)
이성희(전자)
정영호(정외)
한창환(영문)
고원태(경제)
오민호(신방)
이수진(전자)
정용희(경영)
함경민(물리)
고익환(경제)
김기인(경영)
오성영(사학)
이수헌(정외)
정인구(영문)
허동성(영문)
고재봉(경영)
김기중(경영) 김길수(경제)
오영남(전자)
이순규(경영)
정인섭(화공)
허민종(정외)
고창곤(경영)
오은순(물리)
이승모(경제)
정재식(경제)
홍기효(영문)
고창수(경영)
김낙용(컴공)
오진성(물리)
이연희(화공)
정정헌(경영)
홍석훈(경영)
고형석(경영)
김남수(화공)
유기민(영문)
이영민(화공)
정종철(영문)
홍성원(경제)
고형필(사학)
김대원(경영)
유배근(영문)
이영범(전자)
정태일(영문)
홍순일(수학)
공성일(영문)
김대윤(영문)
유병훈(경영)
이완석(경제)
정한식(정외)
홍영식(영문)
곽동연(정외)
김도창(경영)
유석진(경영)
이원구(화학)
정 현(물리)
홍창희(정외)
곽인아(사학)
김동석(경영)
유성훈(경영)
이윤철(경제)
정회승(경영)
황경태(정외)
곽재석(영문)
김동영(경영)
유 진(경제)
이익주(수학)
제정훈(정외)
황유천(경제)
구춘권(정외)
김동택(정외)
유 진(영문)
이재영(화공)
조병석(경영)
황인관(화공)
국진성(컴공)
김만석(철학)
윤석기(사학)
이재홍(화공)
조성현(신방)
황인석(정외)
권세영(경영)
김명중(화학)
윤수진(화공)
이정숙(수학)
조예동(수학)
윤승재(영문)
이정하(생명)
조용성(경영)
윤용진(경영)
이종대(철학)
조재홍(신방)
윤원준(신방)
이종명(화공)
조종원(전자)
강경돈(컴공)
권용범(경영)
김민영(정외)
윤익수(정외)
이종성(영문)
조항제(경영)
강명수(경영)
권정연(영문)
김민창(경영) 김민호(경영)
81학번
권순창(생명)
김명진(경영)
권오익(정외)
김명진(불문)
권완기(독문)
김명호(경제)
윤익현(영문)
이종원(물리)
조형만(수학)
강문순(영문)
권태형(경영)
이경우(정외)
이종훈(경영)
조호태(경제)
강 민(화학)
권혁준(물리)
김병기(컴공)
이광수(경제)
이준경(물리)
주상신(경제)
강민희(물리)
권혁헌(경영)
김병수(경영)
이균희(전자)
이해선(전자)
주영경(생명)
강병철(국문)
권호진(국문)
김사엽(생명)
이기운(영문)
이혁재(정외)
채승호(수학)
강봉준(경영)
기채훈(사회)
김상백(국문)
이기진(물리)
이흥락(영문)
채창원(화공)
강선경(독문)
길의진(영문)
김상섭(독문)
이동원(경영)
이흥렬(정외)
천상호(수학)
강성득(생명)
길주환(경제)
김상수(경제)
이명배(수학)
이희연(전자)
최대옥(화학)
강성호(영문)
김 건(철학)
김상조(영문)
이명학(경제)
임종찬(영문)
최만병(경영)
강성훈(수학)
김건억(독문)
김상훈(전자)
이미희(영문)
임태경(경영)
최영욱(화공)
강승구(물리)
김건호(경제)
김상희(컴공)
이범식(화공)
장경영(경영)
최영조(신방)
강신구(컴공)
김경록(경제)
김서호(독문)
이범주(화공)
장석진(수학)
최용호(경영)
강영훈(경영)
김경언(영문)
김선호(경제)
이병배(경영)
장지수(정외)
최장인(경영)
강 욱(물리)
김경운(컴공)
김성권(경영)
이상용(전자)
장충희(경영)
최재필(경영)
강익수(경영)
김경중(경영)
김성현(경영)
이상우(신방)
전장섭(경영)
최정기(화공)
강인구(경영)
김경호(경제)
김성호(컴공)
이상후(화학)
전태수(전자)
최준섭(전자)
강종명(경영)
김경회(컴공)
김성훈(영문)
이석영(경제)
정관태(독문)
최현호(영문)
강호철(경영)
김계종(전자)
김수근(경영)
이선애(국문)
정기대(경영)
한구현(화공)
고기원(전자)
김광식(컴공)
김수길(경제)
이성구(국문)
정병철(수학)
한명석(경영)
고미연(생명)
김규섭(정외)
김순일(화학)
이성재(경영)
정상훈(경영)
한순동(물리)
고선일(불문)
김기권(경제)
김승호(전자)
이성재(경제)
정아연(수학)
한영석(신방)
고승희(불문)
김기선(경영)
김신환(화공)
Ⅳ. 기부자 명단
243
김영길(경제)
김주성(영문)
김흥철(화공)
박대흥(경영)
박판서(경영)
송이헌(물리)
김영만(경영)
김주진(사학)
김희산(화공)
박동규(경영)
박한혁(경영)
송혁관(철학)
김영수(사회)
김준교(경영)
김희영(물리)
박동욱(경영)
박해순(경제)
송호근(경제)
김영태(불문)
김준규(경영)
나일균(컴공)
박등우(경영)
박호영(경영)
신경완(물리)
김영필(전자)
김준규(경제)
남기원(경영)
박만수(영문)
박흥남(경영)
신경철(정외)
김영호(경제)
김준원(경제)
남기찬(영문)
박문기(경영)
박희정(경영)
신기철(경영)
김영희(사학)
김진선(경제)
남명미(영문)
박민재(경영)
반태효(경영)
신동일(경영)
김용계(불문)
김진은(신방)
남해붕(경제)
박배웅(영문)
방성완(전자)
신동천(경영)
김용모(경영)
김 찬(경영)
노철상(경영)
박병욱(경영)
방철웅(영문)
신범수(사학)
김용석(컴공)
김창수(컴공)
노태진(경영)
박삼우(경제)
방춘호(영문)
신병권(경영)
김용섭(사회)
김철규(컴공)
도재학(경영)
박상준(경영)
배관태(경영)
신상영(화학)
김용일(경영)
김춘길(화학)
류병희(경영)
박상호(경영)
배상덕(경영)
신성재(정외)
김용제(전자)
김태웅(경영)
류승준(영문)
박성민(경제)
배주섭(정외)
신우식(경제)
김용찬(경영)
김태정(전자)
류승희(사회)
박세동(경영)
배준한(경제)
신원경(경제)
김우성(전자)
김태주(전자)
류인순(경제)
박세학(불문)
백관식(전자)
신윤석(영문)
김웅렬(경영)
김태혁(경영)
류재구(물리)
박승기(컴공)
백승호(경제)
신윤호(생명)
김원태(물리)
김태형(정외)
류재학(컴공)
박시진(경영)
백승훈(전자)
신윤희(전자)
김유택(컴공)
김학원(국문)
류종성(화학)
박영애(영문)
변익상(생명)
신인수(경영)
김은진(컴공)
김학재(경영)
류종양(경제)
박용범(컴공)
서대영(컴공)
신인재(경제)
김재봉(경영)
김현민(전자)
류한준(사학)
박용준(경영)
서동휴(물리)
신재섭(전자)
김재용(물리)
김현상(사학)
류희정(철학)
박용찬(경영)
서보완(경영)
신정호(경영)
김재우(경영)
김현수(컴공)
명광직(경제)
박유미(사회)
서세기(화학)
신한열(신방)
김재원(전자)
김형관(수학)
명연욱(컴공)
박유창(영문)
서영식(경제)
신 현(경영) 신현태(화학)
김재헌(정외)
김형렬(수학)
명희일(영문)
박인철(경영)
서영주(독문)
김재현(경영)
김형욱(신방)
모도형(경제)
박재서(국문)
서옥석(경영)
신형재(영문)
김정석(영문)
김형욱(신방)
모창환(경영)
박정원(경영)
서정환(신방)
심경근(화학)
김정선(전자)
김형준(전자)
문상용(경영)
박정한(화학)
서진교(사학)
심기태(경영)
김정승(화학)
김형찬(컴공)
문일식(경영)
박정호(정외)
서호익(경영)
심위성(영문)
김정영(불문)
김 호(컴공)
문종대(신방)
박정환(경영)
서희덕(경제)
심정훈(사회)
김정일(경영)
김호석(경제)
민병석(경영)
박제호(컴공)
설동환(화공)
심창섭(경영)
김정주(경제)
김호수(정외)
민석기(컴공)
박종관(화공)
성수연(화학)
안동현(경영)
김제찬(경제)
김호열(경영)
민영서(정외)
박종묵(정외)
성 용(경제)
안명선(영문)
김제현(영문)
김홍권(경제)
박경하(화학)
박종주(전자)
성임기(경영)
안민수(경영)
김종곤(경제)
김홍선(경영)
박광규(사학)
박준성(신방)
송강근(영문)
안범환(경영)
김종국(경영)
김홍수(전자)
박광우(경영)
박준언(경제)
송경섭(경영)
안병상(영문) 안성철(경제)
김종무(경영)
김화집(신방)
박근정(경영)
박진수(물리)
송대창(정외)
김종선(경제)
김 훈(경영)
박금석(경영)
박진우(경영)
송병옥(정외)
안성환(컴공)
김종철(화학)
김흥도(컴공)
박기찬(영문)
박창원(경제)
송상봉(경영)
안을규(경영)
김종협(물리)
김흥배(영문)
박남희(컴공)
박천길(생명)
송석중(사학)
안재형(경영)
김종희(경영)
김흥식(화공)
박노진(수학)
박태광(불문)
송여화(컴공)
안창헌(물리)
24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안철환(물리)
유재권(경영)
이병하(국문)
이 인(경제)
이형배(경영)
전호일(경영)
안혜란(신방)
유치선(영문)
이봉석(경영)
이인규(정외)
이형열(경제)
정광섭(경영)
안희균(경제)
유태혁(경영)
이상곤(경영)
이인석(경영)
이형호(전자)
정광천(정외)
양동복(신방)
유현주(독문)
이상규(경제)
이인호(경영)
이혜란(사회)
정구석(정외)
양동성(경제)
윤귀옥(정외)
이상무(물리)
이인호(정외)
이혜영(컴공)
정기훈(경영)
양범직(경제)
윤보영(경영)
이상배(경영)
이인홍(전자)
이희성(전자)
정도채(영문) 정상만(컴공)
양영식(경영)
윤여송(경영)
이상용(화학)
이 장(불문)
이희종(경제)
양주성(생명)
윤용준(경영)
이상원(경영)
이재신(물리)
임기호(영문)
정상원(경영)
양해동(경영)
윤주원(화학)
이상재(경제)
이재억(전자)
임동우(컴공)
정순식(컴공) 정시채(물리)
엄기영(경영)
윤형진(경영)
이상직(경영)
이재원(경영)
임무송(경영)
엄민석(영문)
윤홍선(경제)
이상철(정외)
이재철(화학)
임성재(경영)
정연석(독문)
엄정국(전자)
윤홍철(철학)
이상헌(사회)
이재택(경영)
임시경(경제)
정용수(사학)
오경환(물리)
윤휘탁(사학)
이상호(경영)
이정민(국문)
임영진(경영)
정윤환(화학)
오근형(경영)
이갑주(경영)
이선영(신방)
이정수(사학)
임종길(화학)
정은상(사학) 정은호(화공)
오마리아(영문)
이경민(사학)
이선형(정외)
이정우(컴공)
임주빈(신방)
오민록(전자)
이경숙(영문)
이성규(국문)
이정원(영문)
임헌종(경영)
정인배(컴공)
오세제(철학)
이경의(불문)
이성민(경영)
이종관(신방)
임형준(물리)
정재훈(정외)
오세진(영문)
이계환(경영)
이성수(컴공)
이종범(경영)
임희완(경영)
정준서(영문)
오승제(신방)
이광석(경영)
이성욱(전자)
이종완(경영)
장경구(경제)
정진광(경영)
오승훈(경제)
이광일(컴공)
이수연(경영)
이종원(사학)
장기성(영문)
정진현(영문)
오우택(경영)
이근녕(경영)
이수철(전자)
이주환(전자)
장기영(컴공)
정철화(경영)
오일경(컴공)
이근섭(생명)
이수철(종교)
이중식(경제)
장기철(경영)
정헌구(경영)
오재용(수학)
이근호(사회)
이수홍(경제)
이지원(경제)
장동식(경영)
정현수(경제)
오채환(물리)
이기석(수학)
이숙경(불문)
이지은(사학)
장만호(컴공)
정현숙(수학)
오항영(경제)
이길수(물리)
이순용(수학)
이진호(경영)
장명진(컴공)
정형욱(경제)
오홍석(경영)
이남주(경영)
이승택(수학)
이창우(영문)
장 성(영문)
정희돈(경영)
우동균(화공)
이달완(국문)
이애영(컴공)
이창윤(경제)
장성호(전자)
조광호(컴공)
우유현(경제)
이대현(경영)
이영구(사회)
이철승(경제)
장소자(국문)
조권태(물리)
우찬제(경제)
이덕구(전자)
이영렬(전자)
이철원(신방)
장영식(종교)
조규천(정외) 조규태(사학)
원광석(영문)
이동성(컴공)
이영주(영문)
이춘우(화학)
장의규(경영)
원종석(경제)
이동용(경영)
이영훈(경제)
이춘희(컴공)
장인경(독문)
조남규(영문)
유동재(정외)
이동주(화학)
이용규(경영)
이태규(영문)
장한철(경제)
조문근(경영)
유병일(철학)
이두형(영문)
이용배(컴공)
이태극(경영)
전낙무(경영)
조민호(사학)
유성현(경영)
이무진(독문)
이용원(영문)
이태종(영문)
전노호(전자)
조상현(물리)
유성호(경제)
이문호(물리)
이용호(경영)
이태화(경제)
전상진(사회)
조선래(독문)
유세주(경제)
이민호(정외)
이우근(경영)
이택수(컴공)
전성현(사학)
조선미(화학)
유영석(경영)
이병노(화학)
이우용(경제)
이한진(컴공)
전영기(정외)
조성민(경영)
유영선(경영)
이병수(경영)
이원형(영문)
이항복(사회)
전완택(경영)
조성연(경제)
유영종(독문)
이병주(경제)
이은성(수학)
이현님(철학)
전용찬(물리)
조숙연(독문)
유은희(영문)
이병준(전자)
이은주(국문)
이현묵(영문)
전현식(화공)
조용철(경제)
Ⅳ. 기부자 명단
245
김용국(영문)
조용호(화학)
최정조(독문)
홍준표(정외)
곽은석(사회)
김덕영(물리)
조정우(경영)
최진식(전자)
홍창표(경영)
곽정아(영문)
김도희(수학)
김용덕(영문)
조중철(경영)
최진호(물리)
홍춘극(경영)
곽종혁(컴공)
김동균(생명)
김용수(경영)
조지형(사학)
최천섭(불문)
홍형득(정외)
곽종호(컴공)
김동인(수학)
김용완(사회)
조진제(경영)
최 철(경영)
황국현(경영)
구자옥(철학)
김동호(경영)
김용훈(경제)
조현국(경영)
최 철(화공)
황덕순(독문)
권기태(경영)
김동호(정외)
김운형(경제)
조현철(영문)
최평호(경제)
황보준식(전자)
권복자(영문)
김두희(국문)
김원선(사학) 김원숙(영문)
조현호(화학)
최형광(경영)
황선국(경영)
권순옥(독문)
김라합(독문)
조형준(불문)
최흥석(생명)
황성만(전자)
권순철(전자)
김면회(정외)
김월성(경제)
조희종(경영)
최희갑(경제)
황윤섭(경제)
권영민(경제)
김명균(화공)
김은조(영문)
주형수(경제)
탁돈수(컴공)
황인성(경제)
권영춘(수학)
김명옥(영문)
김은주(컴공)
지도연(경영)
하상윤(사학)
황형선(경영)
권오면(경제)
김명준(경영)
김익수(경영)
지성택(수학)
하승훈(경영)
권오영(경영)
김명희(컴공)
김익중(정외)
지성현(영문)
한관희(경제)
권은정(영문)
김 묵(생명)
김일기(물리)
지충선(전자)
한대현(전자)
권정수(경영)
김민석(경영)
김재성(전자) 김재수(화공)
82학번
진상원(컴공)
한동희(사학)
강경숙(독문)
권정자(컴공)
김민일(경영)
진성모(컴공)
한만영(정외)
강경식(경영)
권지원(컴공)
김사현(경영)
김재영(화학)
진우삼(사학)
한상규(신방)
강병창(경제)
권태욱(경영)
김상덕(영문)
김재혁(불문) 김종덕(경제)
차영천(수학)
한영식(경영)
강수연(독문)
권택준(정외)
김상수(사학)
차응선(사학)
한정균(물리)
강신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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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독문)
김종선(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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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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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원(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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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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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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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경영)
김지수(화공)
최성우(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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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경영)
김성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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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화학)
김근숙(영문)
김성헌(화학)
김진우(영문)
최영고(경영)
홍상기(국문)
고용선(전자)
김근영(사회)
김세찬(화공)
김진우(화공) 김진종(경제)
최영동(경제)
홍영미(정외)
고재성(경영)
김근형(전자)
김승길(경영)
최영완(전자)
홍완표(경영)
고 진(불문)
김기덕(경제)
김승배(전자)
김찬배(경영)
최우영(전자)
홍용택(국문)
고현주(정외)
김기래(전자)
김연신(독문)
김창국(화공)
최우혁(종교)
홍재식(경제)
공주열(경영)
김기섭(영문)
김연중(컴공)
김창린(불문)
최원경(철학)
홍정기(경제)
공현식(경제)
김기열(사학)
김 영(전자)
김창현(경영)
최원섭(영문)
홍정현(경영)
곽대식(영문)
김기현(경제)
김영수(경영)
김칠선(영문)
최원호(영문)
홍종성(전자)
곽승훈(사학)
김기환(경영)
김영욱(경제)
김칠성(사학)
최재홍(영문)
홍준기(불문)
곽영훈(경제)
김기환(경제)
김옥채(경영)
김태곤(경영)
24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태수(영문)
류변수(컴공)
박재훈(신방)
서종복(사학)
송창복(전자)
오창석(경제)
김태현(철학)
류성희(경영)
박정선(수학)
서중보(불문)
신금채(컴공)
오현동(경영)
김학수(화공)
문경록(경영)
박정수(정외)
서태원(수학)
신문주(사학)
왕옥균(영문)
김학영(경영)
문 석(영문)
박정식(경영)
석찬호(화학)
신상무(화공)
우경민(경영)
김학준(전자)
문실배(영문)
박정일(전자)
선우미정(독문)
신상열(경제)
우범익(컴공)
김한수(컴공)
문영란(독문)
박종삼(경영)
설성욱(경영)
신성호(경제)
우재갑(경영)
김한수(화공)
문이준(경제)
박종필(사학)
설재홍(컴공)
신시열(사회)
우재학(컴공)
김한순(경제)
문정옥(국문)
박주한(물리)
설혜란(영문)
신영철(신방)
원종욱(신방)
김 현(불문)
문진호(물리)
박진경(컴공)
성규제(전자)
신익우(경영)
유 성(영문)
김현주(컴공)
민상규(경영)
박찬일(컴공)
성종훈(철학)
신재호(정외)
유국주(전자)
김현호(경제)
민세환(신방)
박찬조(경영)
성홍석(전자)
신종업(물리)
유대영(경영)
김형수(화공)
민영주(영문)
박찬택(독문)
손기석(경영)
신준호(화학)
유도희(컴공)
김형욱(컴공)
민영준(경영)
박철민(종교)
손기철(경제)
신현식(화공)
유동식(컴공)
김형준(경영)
박경균(사회)
박철진(경제)
손만국(정외)
신현철(영문)
유봉석(영문)
김혜원(국문)
박경기(경영)
박태서(국문)
손민수(경영)
신호영(컴공)
유성훈(사학)
김혜정(컴공)
박경희(국문)
박형배(경제)
손승균(경영)
심광영(경영)
유수용(영문)
김 훈(불문)
박광영(화학)
박휘현(경제)
손영수(사회)
심문영(화공)
유승준(철학)
김흥원(경영)
박대영(경제)
박희근(물리)
손우종(컴공)
심정우(화공)
유영범(철학)
김희영(영문)
박동일(전자)
박희선(사회)
손 진(수학)
안장호(사회)
유영철(경제)
김희좌(사학)
박명근(전자)
배기덕(경영)
손진용(경제)
안중수(컴공)
유윤선(경영)
김희태(사회)
박병기(경제)
배남택(경영)
손창민(영문)
양광규(경영)
유익준(정외)
나영환(경영)
박병준(경영)
배인수(정외)
손창석(경영)
양문철(경영)
유장훈(물리)
나정주(경영)
박봉주(경영)
배종균(경영)
손호익(영문)
양원석(경영)
유재승(화공)
나한주(물리)
박선봉(국문)
백승호(불문)
송경호(경영)
양인환(전자)
유정수(경영)
남궁수(전자)
박설웅(경제)
백 철(경영)
송광수(사회)
어수열(컴공)
유정태(독문)
남길준(경영)
박소홍(경영)
변상훈(전자)
송광호(영문)
엄재용(영문)
유정화(영문) 유준상(경영)
남원석(화학)
박수명(경영)
변성호(화학)
송동근(사회)
여상기(정외)
남은숙(화학)
박수봉(화학)
변영무(수학)
송선진(경영)
여정훈(신방)
유진원(경영)
남재우(화공)
박수용(컴공)
변재원(경제)
송영민(영문)
여창호(경영)
육철한(경제) 윤권석(사회)
남중현(사회)
박순빈(영문)
변종화(경영)
송영석(정외)
오경훈(사학)
낭종호(컴공)
박승규(경영)
변태선(화공)
송영완(영문)
오기혁(경영)
윤미정(영문)
노광호(물리)
박승우(철학)
변희언(컴공)
송윤실(컴공)
오병준(물리)
윤병석(영문)
노동렬(신방)
박승현(국문)
봉상섭(경제)
송의환(화학)
오상승(경영)
윤상훈(경영)
노상규(신방)
박신준(경영)
사성진(경영)
송인규(경영)
오석근(영문)
윤윤상(영문) 윤장호(전자)
노승국(영문)
박영임(불문)
서경희(수학)
송인택(경영)
오세용(화공)
노승현(독문)
박영준(경영)
서광석(영문)
송재원(독문)
오 영(컴공)
윤재성(경영)
노은미(영문)
박은숙(사회)
서병규(경영)
송정용(경제)
오영환(경영)
윤채옥(생명)
노정균(사회)
박은주(신방)
서시원(경제)
송제용(물리)
오영훈(신방)
윤한상(화학)
노창석(물리)
박익균(전자)
서영택(컴공)
송준헌(경영)
오재엽(경영)
윤해구(화공)
류덕균(물리)
박재일(경영)
서은석(컴공)
송준혁(정외)
오재훈(정외)
윤호일(화학)
Ⅳ. 기부자 명단
247
은호윤(불문)
이성민(전자)
이재형(컴공)
이홍균(생명)
전홍명(경영)
정창효(경영)
음명성(경영)
이성춘(사회)
이재형(화학)
이화진(국문)
정강엽(경영)
정 철(경제)
이 강(전자)
이성호(경영)
이전모(독문)
이회수(정외)
정경섭(영문)
정판근(정외)
이경구(영문)
이성희(수학)
이정길(경제)
이희창(전자)
정관순(영문)
정하민(수학)
이관우(경영)
이수옥(독문)
이정덕(영문)
임광수(경영)
정광철(경영)
정학종(물리)
이관희(경제)
이수정(컴공)
이정수(영문)
임성규(경영)
정광호(경영)
정해철(컴공)
이광진(경영)
이수태(국문)
이정우(경영)
임성일(화학)
정구협(경영)
정현숙(신방)
이기남(경영)
이승곤(영문)
이정훈(경제)
임 원(경영)
정규성(전자)
정현호(컴공)
이기승(경영)
이승권(컴공)
이정희(영문)
임원재(정외)
정규원(수학)
정형섭(경제)
이기은(경영)
이승균(경영)
이정희(화학)
임재욱(독문)
정남선(독문)
정호영(수학)
이기준(불문)
이승근(사회)
이종국(영문)
임재호(영문)
정대순(경영)
정환수(영문)
이동근(사학)
이승만(화공)
이종배(불문)
임재홍(전자)
정도영(물리)
정희권(경제)
이동호(경영)
이승수(경제)
이종섭(경영)
임철구(경영)
정동묵(경영)
제종만(경영)
이만근(경영)
이승호(전자)
이종익(경제)
임필상(경제)
정동성(전자)
조경기(컴공)
이명동(경제)
이승훈(컴공)
이종인(화공)
임호상(화공)
정번식(사회)
조관호(종교)
이명성(경영)
이양학(경제)
이종호(경영)
장경원(생명)
정상규(철학)
조광훈(경제)
이명수(경영)
이 연(사학)
이종호(화공)
장병만(국문)
정상영(불문)
조규범(경제)
이명수(신방)
이영옥(컴공)
이지현(국문)
장석홍(컴공)
정석기(전자)
조동혁(경영)
이명훈(화공)
이영춘(경제)
이진서(경제)
장세훈(불문)
정수호(경영)
조민호(경영)
이명희(사학)
이영호(종교)
이진옥(사학)
장영후(화공)
정승우(경영)
조범환(영문) 조선행(국문)
이민섭(전자)
이용암(경영)
이진용(화공)
장웅주(경영)
정언학(국문)
이민준(전자)
이용원(경영)
이찬수(화학)
장유택(영문)
정연순(독문)
조선행(컴공)
이민형(경제)
이용원(신방)
이찬형(화공)
장재영(영문)
정영균(컴공)
조성래(경제)
이민호(영문)
이용주(영문)
이창수(경영)
장종원(철학)
정영철(신방)
조영우(불문)
이범로(전자)
이우종(컴공)
이창진(화공)
장혜원(사회)
정요한(사학)
조용수(화학)
이병권(사학)
이운용(사학)
이창환(경제)
전광일(컴공)
정용채(전자)
조용찬(사회)
이병기(경영)
이원철(전자)
이춘배(전자)
전대훈(화학)
정유철(독문)
조윤덕(컴공)
이병남(경영)
이원호(컴공)
이충재(컴공)
전문숙(사학)
정의성(경영)
조윤연(화학)
이병문(경제)
이유간(경영)
이한덕(경영)
전미희(사학)
정의협(물리)
조인근(국문)
이병영(사회)
이윤령(사회)
이한숙(사회)
전병두(경영)
정익준(독문)
조인종(화학)
이병재(경영)
이은열(영문)
이한춘(영문)
전병원(경영)
정재봉(정외)
조정애(영문)
이봉주(경제)
이익규(경영)
이해식(철학)
전성호(컴공)
정재석(경영)
조정진(국문) 조정훈(경영)
이상규(경영)
이인재(수학)
이해진(국문)
전옥현(독문)
정재신(경영)
이상묵(화공)
이인희(경제)
이헌철(화공)
전용우(경영)
정재욱(화학)
조진오(경영)
이상준(화공)
이장호(경제)
이현삼(경영)
전우종(경영)
정재윤(경제)
조창열(화학)
이상훈(경영)
이재구(영문)
이현정(컴공)
전 욱(불문)
정재윤(사학)
조철호(경영)
이석근(경영)
이재근(경영)
이형구(영문)
전재호(철학)
정재화(경제)
조헌준(경제)
이선열(화학)
이재숙(컴공)
이형채(경제)
전종호(불문)
정정훈(경영)
조형선(정외)
이 성(불문)
이재옥(영문)
이혜숙(불문)
전준영(불문)
정지택(영문)
주백규(경영)
이성노(컴공)
이재원(화학)
이호금(사학)
전평열(경영)
정진화(경영)
주 영(국문)
24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성용(경영)
지서진(경영)
최원봉(철학)
홍정기(경제)
고미야(영문)
김근영(경영)
지준근(물리)
최원철(불문)
홍준선(독문)
고민제(경영)
김근환(수학)
김성태(경영)
진문기(경영)
최윤수(화공)
홍진우(물리)
고원재(국문)
김기식(철학)
김세호(신방)
차명석(경제)
최은영(경영)
홍찬일(독문)
고을석(경영)
김기태(화공)
김숙영(영문)
차봉상(컴공)
최인선(정외)
홍춘식(경제)
고인영(불문)
김기홍(경제)
김승국(물리)
차영민(컴공)
최재명(경영)
홍형기(경영)
공요식(불문)
김대현(경제)
김승영(경제)
차은경(불문)
최재명(경제)
홍혜란(독문)
공일재(종교)
김대훈(생명)
김승진(물리)
차장팔(경영)
최정진(경영)
황대하(경제)
곽경민(수학)
김덕영(경제)
김승철(화학)
차호식(수학)
최종규(경영)
황성규(불문)
곽기영(경영)
김도영(생명)
김에스더(화학) 김영근(경제)
채 욱(경영)
최지훈(사회)
황수혁(경영)
곽수헌(수학)
김동국(경영)
채윤주(불문)
최진우(화학)
황영수(화학)
구경서(경제)
김동규(경제)
김영길(경영)
채충식(경영)
최진호(전자)
황인철(국문)
구회진(경제)
김동균(경제)
김영석(컴공)
황출연(경영)
최광모(철학)
최현태(영문)
최광식(불문)
최호동(경영)
최광식(사회)
하광용(영문)
최기덕(화공)
하재수(경영)
83학번
권기정(물리)
김동성(경영)
김영수(정외)
권덕만(경제)
김동재(경영)
김영순(컴공)
권명희(불문)
김동주(신방)
김영실(경영)
권선혁(경영)
김동희(정외)
김영준(물리) 김영환(경영)
최대봉(경제)
한광희(수학)
강건우(경영)
권성달(경영)
김두식(경영)
최동환(경영)
한영수(경영)
강경곤(경영)
권성재(경영)
김록수(경영)
김요섭(화공)
최락선(생명)
한영진(전자)
강기성(영문)
권숙향(국문)
김면성(경제)
김요안(화공)
최명보(불문)
한재용(경영)
강 석(경제)
권영대(경영)
김명숙(컴공)
김용배(경영)
최명식(경영)
한창래(수학)
강석원(경영)
권영준(화공)
김명자(전자)
김용범(수학) 김용복(종교)
최명희(사회)
한효섭(경영)
강성묵(사회)
권혁상(신방)
김명준(사학)
최문철(독문)
함병승(물리)
강성수(물리)
권혁식(정외)
김무환(경제)
김용성(물리)
최병일(영문)
함석재(정외)
강성숙(국문)
권형준(경제)
김미경(사회)
김용옥(경영)
최상열(화공)
함영철(경영)
강세기(경제)
금희정(국문)
김미경(영문)
김용훈(경영)
최선광(컴공)
함현철(사회)
강소영(컴공)
길광현(경제)
김미정(사회)
김욱영(국문)
최성운(물리)
함희서(경영)
강시황(영문)
김가현(경영)
김민관(경영)
김유상(경영)
최순규(화학)
허윤준(화공)
강영창(전자)
김갑수(영문)
김민수(경영)
김유상(경제)
최양훈(전자)
현용석(경영)
강영희(수학)
김강혁(화학)
김민철(경영)
김유현(경영)
최영남(화학)
현용철(전자)
강위수(경제)
김건우(화공)
김범준(경제)
김윤균(경영) 김윤섭(경영)
최영식(경영)
현인철(영문)
강정진(경영)
김경모(정외)
김병기(생명)
최영진(경영)
홍걸표(경제)
강 준(경제)
김경수(화학)
김병수(경제)
김윤태(경영)
최영진(사회)
홍광헌(경영)
강지호(경영)
김경훈(전자)
김병양(물리)
김윤환(경영) 김응조(독문)
최영호(화공)
홍병원(경영)
강천수(경영)
김경희(불문)
김병호(화학)
최요승(경영)
홍석기(경제)
강현우(경제)
김경희(컴공)
김보경(사회)
김응한(물리)
최용남(경영)
홍성국(정외)
강형석(경영)
김계균(화공)
김봉섭(경영)
김의균(화학)
최우종(경영)
홍성원(경영)
강호진(경영)
김광열(전자)
김봉조(경영)
김익수(경영)
최 욱(경영)
홍성찬(전자)
고경석(화학)
김규태(경제)
김서규(전자)
김인환(컴공)
최웅용(독문)
홍성표(컴공)
고광남(경영)
김규형(경영)
김석순(경영)
김일동(경영)
최원보(컴공)
홍원석(경제)
고두철(화학)
김근범(경영)
김석중(컴공)
김재민(전자)
Ⅳ. 기부자 명단
249
김재영(경영)
김학철(경제)
류승범(경영)
박인호(경영)
서원규(화공)
신용하(경영)
김재영(화학)
김한수(경영)
류재욱(경영)
박정연(경영)
서유석(전자)
신인균(전자)
김재우(물리)
김향운(사학)
류희삼(수학)
박정환(철학)
서재철(경영)
신인범(정외)
김재현(경제)
김현경(사회)
맹학준(경영)
박종림(종교)
서 진(사회)
신정인(국문) 신현교(화공)
김재환(경제)
김현도(경영)
문기연(신방)
박종숙(영문)
서진섭(경제)
김재훈(경제)
김현숙(컴공)
문수영(독문)
박종순(경영)
서태원(경제)
신현국(경영)
김정광(정외)
김현옥(사학)
문지영(화학)
박종식(경제)
선인철(컴공)
신현정(불문)
김정근(경영)
김현정(물리)
문태성(정외)
박종찬(경영)
성경주(영문)
신화섭(경영)
김정만(경영)
김현천(경영)
민병현(경제)
박종철(화공)
성연철(경제)
신화영(컴공)
김정배(전자)
김현태(경영)
민양운(독문)
박종학(경제)
성원모(경영)
심재경(신방)
김정범(경영)
김형국(컴공)
민영홍(물리)
박종현(경영)
소대현(사회)
심현미(사학)
김정순(국문)
김형환(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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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컴공)
소병호(경영)
심희식(경제)
김정열(경영)
김혜경(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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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필(정외)
소지복(영문)
안경훈(경영)
김정우(경제)
김호기(전자)
박경희(영문)
박주희(경제)
소현철(컴공)
안영모(정외) 안정욱(사회)
김정우(컴공)
김호석(컴공)
박광현(경영)
박중진(사회)
손경배(영문)
김정호(물리)
김홍래(물리)
박기태(사학)
박창주(경제)
손기호(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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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생명)
김홍식(경영)
박미경(영문)
박천수(경영)
손무기(경영)
안흥찬(경영)
김정호(컴공)
김홍중(경영)
박상균(경제)
박충옥(경영)
손수용(경영)
양경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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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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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완종(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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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경영)
박선기(경제)
박현숙(불문)
손정민(경제)
양인실(독문)
김종철(물리)
김흥식(철학)
박성용(컴공)
박협우(경제)
손희성(화학)
양재훈(경제)
김종현(전자)
김희수(사학)
박순옥(독문)
박형진(경영)
송경희(영문)
양준수(경영)
김종화(경제)
김희재(경제)
박승민(경영)
박흥곤(경영)
송광율(경제)
양지훈(컴공)
김종훈(화공)
나보규(전자)
박승우(전자)
박흥수(경영)
송동준(화학)
양현석(경영)
김주병(정외)
남상규(경영)
박영기(전자)
방성준(경영)
송미자(종교)
어상우(경영) 엄동진(경제)
김주상(신방)
남상식(경제)
박영순(수학)
배문찬(경영)
송병일(경영)
김준규(화공)
남상일(경영)
박영식(경제)
배윤억(경영)
송성호(경영)
엄미현(영문)
김준기(경영)
노병규(신방)
박영식(철학)
배윤철(수학)
송영빈(경영)
엄희정(컴공)
김준식(경제)
노승배(화학)
박영원(독문)
배은영(국문)
송인창(물리)
연점숙(영문)
김지율(경제)
노연희(화공)
박용득(화학)
배종오(수학)
송태엽(영문)
오경석(경영)
김지홍(신방)
노형식(경영)
박용진(사회)
배한숙(컴공)
송한진(경영)
오경석(화공)
김진미(국문)
노환승(경영)
박용철(신방)
백용흠(전자)
송훈석(독문)
오경연(영문)
김차환(컴공)
도승민(영문)
박용희(수학)
백인호(경제)
신동성(경영)
오기영(정외)
김창용(경영)
동인철(경영)
박유경(사회)
백정재(화공)
신동환(독문)
오명교(독문)
김철원(화공)
동태희(영문)
박윤우(철학)
백종린(컴공)
신민성(경영)
오상룡(경제)
김철환(경영)
류근성(정외)
박은련(불문)
백종학(경제)
신선빈(경제)
오성현(종교)
김태경(생명)
류기택(경영)
박은홍(컴공)
변정호(경제)
신 성(경영)
오승희(경영)
김태헌(경제)
류상욱(영문)
박익수(컴공)
변제식(물리)
신성애(사회)
오영균(철학)
김태홍(경영)
류석원(컴공)
박인경(컴공)
서성원(컴공)
신성희(물리)
오영석(경제)
김학주(경영)
류선열(경영)
박인우(사회)
서영미(수학)
신승백(경영)
오인현(화공)
25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오재원(영문)
윤항근(화학)
이봉우(경제)
이윤용(경영)
이태장(경영)
장진영(경제)
오창수(독문)
윤혁락(사회)
이상곤(경제)
이일양(경영)
이태호(경영)
장철호(경영) 장형식(화학)
오하근(경영)
윤홍철(컴공)
이상길(경영)
이일희(경영)
이태희(경영)
우동균(경영)
이강연(경영)
이상우(경제)
이장원(수학)
이택수(경제)
전경배(경영)
원미숙(영문)
이강호(화공)
이상윤(경영)
이장현(경제)
이판길(경제)
전동호(경영)
위민형(영문)
이경년(영문)
이상철(컴공)
이재갑(경영)
이헌기(경영)
전병길(경영)
위의석(컴공)
이경림(영문)
이 석(정외)
이재근(경영)
이현문(경영)
전병찬(경제) 전봉운(경영)
유성경(물리)
이경인(경제)
이석훈(전자)
이재승(철학)
이현일(경제)
유 신(경영)
이경종(화공)
이선기(경영)
이재욱(화학)
이형주(전자)
전삼용(영문)
유영복(물리)
이경한(경영)
이선영(영문)
이재운(경영)
이홍재(경영)
전수경(불문)
유은준(영문)
이광우(영문)
이선우(영문)
이재천(경제)
이홍주(경영)
전신엽(경영)
유인철(경제)
이광재(경영)
이선주(경영)
이정남(신방)
이희극(영문)
전인원(정외)
유재영(경영)
이광형(경영)
이성대(정외)
이정우(신방)
임경일(경영)
전제상(전자)
유정훈(경영)
이귀웅(경제)
이성민(사회)
이정진(경영)
임미숙(독문)
전창우(경제)
유진숙(컴공)
이규열(신방)
이성자(국문)
이정표(신방)
임성빈(사학)
전화진(종교)
유창조(경제)
이규영(수학)
이성호(경영)
이정효(화공)
임수현(불문)
전희탁(경제)
유철호(정외)
이규태(영문)
이성호(사회)
이제학(국문)
임웅빈(컴공)
정강호(경영)
유호석(화공)
이규환(전자)
이수용(경영)
이종선(경제)
임유철(경영)
정경식(경제)
윤건용(경제)
이근선(경영)
이수자(종교)
이종승(사회)
임은경(철학)
정명숙(불문)
윤경한(경제)
이근영(경영)
이승걸(영문)
이종욱(전자)
임의재(컴공)
정명순(화학)
윤권중(경영)
이기선(경영)
이승원(경영)
이종원(컴공)
임정일(경영)
정명진(경영)
윤금숙(사회)
이기영(화학)
이승진(경영)
이종윤(수학)
임정태(사회)
정병윤(컴공)
윤덕경(경영)
이기한(컴공)
이승호(전자)
이종인(경영)
임지수(사회)
정부석(경영)
윤덕수(경제)
이대영(물리)
이연수(경영)
이종진(영문)
임진채(독문)
정부안(화공)
윤병한(경제)
이대진(경제)
이영대(영문)
이종호(경영)
임창환(경영)
정상일(전자)
윤보녀(컴공)
이대형(경영)
이영준(경영)
이주섭(불문)
임채익(경제)
정상훈(철학)
윤봉중(경제)
이덕로(정외)
이영준(컴공)
이주연(컴공)
임한성(경영)
정석구(물리)
윤성배(경영)
이 도(화공)
이영지(독문)
이진구(화학)
임형근(영문)
정석준(컴공)
윤성현(정외)
이동국(국문)
이영철(신방)
이진숙(사학)
장경훈(경제)
정선임(화학)
윤세목(경영)
이동명(수학)
이옥진(신방)
이진영(컴공)
장대규(경영)
정성영(컴공)
윤여봉(화학)
이동명(전자)
이용국(수학)
이진혁(경영)
장선필(정외)
정성희(수학)
윤원규(경영)
이동우(경제)
이용인(화공)
이창구(경영)
장성태(경제)
정수영(영문)
윤은경(사학)
이명석(경영)
이원우(경제)
이창성(경영)
장순일(신방)
정수창(신방)
윤재권(경영)
이명희(생명)
이원율(수학)
이창세(전자)
장시영(경제)
정순석(생명)
윤재형(경영)
이무원(경제)
이원익(신방)
이창수(화학)
장용훈(불문)
정승국(전자) 정승모(정외)
윤준열(경영)
이미혜(사회)
이원재(독문)
이창훈(경제)
장윤원(화공)
윤진업(경영)
이병도(정외)
이원재(정외)
이 청(컴공)
장인철(화학)
정영길(신방)
윤창배(화공)
이병진(경영)
이원천(전자)
이춘노(경영)
장재명(컴공)
정영수(경영)
윤치영(경영)
이병철(경제)
이유미(사회)
이춘호(경영)
장재용(물리)
정영철(경영)
윤택중(경영)
이병철(물리)
이윤성(수학)
이충렬(전자)
장정교(정외)
정용현(전자)
Ⅳ. 기부자 명단
251
정우범(화학)
조흥국(경제)
최태연(경제)
황상미(컴공)
곽희도(영문)
정우진(불문)
주우정(경제)
최현권(컴공)
황선정(화학)
구대선(화학)
김대호(경영) 김덕성(신방)
정운갑(경영)
주흥민(화학)
최현철(경영)
황용택(경영)
구자열(경영)
김동우(경영) 김동하(경영)
정원기(경영)
지대현(경영)
최형기(경영)
황재민(경영)
구홍모(경영)
정원용(컴공)
지동헌(불문)
최휘영(영문)
황지현(컴공)
국윤성(경영)
김명수(전자)
정유숙(불문)
진경민(신방)
탁성한(경제)
황철민(컴공)
권민용(영문)
김명숙(국문)
황호현(사회)
정은영(경영)
진성택(수학)
탁혜련(영문)
정일영(경제)
진유호(경영)
태성식(전자)
정재근(경제)
차종오(경영)
피용선(정외)
정재헌(국문)
채문성(화학)
하재송(경영)
정종민(경영)
채수남(화공)
하현기(경제)
정준홍(경영)
채신덕(수학)
정천우(경제)
채준호(경영)
정호진(화학) 조경호(경영)
84학번
권병설(경영)
김명호(경영)
권상훈(경영)
김무진(경제)
권영미(영문)
김문성(경영)
권영철(화학)
김문호(신방)
가상훈(정외)
권오영(경영)
김미희(수학)
한덕수(경영)
강기필(화공)
권오현(불문)
김민성(경영)
한동수(화공)
강길주(사학)
권 율(경제)
김방언(사학)
천보화(전자)
한동환(수학)
강동완(경영)
권해영(독문)
김병창(국문)
최관우(컴공)
한성용(화공)
강명구(신방)
권혁준(생명)
김본경(물리)
조기환(경영)
최광훈(경영)
한승열(경영)
강문구(경영)
금광우(경영)
김봉섭(경영)
조기훈(전자)
최규환(경영)
한영돌(경영)
강민효(경제)
금종한(경영)
김봉재(경제)
조길제(경영)
최기룡(전자)
한일구(경제)
강성구(경영)
기인서(화학)
김상곤(경영)
조명숙(영문)
최낙현(화학)
한정희(사학)
강성현(화공)
김경선(불문)
김상규(컴공)
조병규(경제)
최 덕(영문)
한종덕(경영)
강수영(경영)
김경식(경제)
김상돈(컴공)
조상열(경영)
최무선(경영)
함정식(물리)
강순자(독문)
김경아(영문)
김상연(사회) 김상태(화학)
조성각(경제)
최병기(경영)
허기봉(정외)
강승태(화학)
김경훈(경영)
조성룡(경영)
최병헌(경제)
허동욱(철학)
강영훈(신방)
김관성(경영)
김상필(물리)
조성복(철학)
최상희(컴공)
허수정(컴공)
강정석(전자)
김광일(불문)
김상한(사회)
조성제(경제)
최성수(컴공)
허종윤(생명)
강종학(경제)
김광천(컴공)
김상현(경영)
조성호(경영)
최성호(경제)
현인석(경제)
강호원(사회)
김교신(불문)
김석천(물리)
조성호(정외)
최세엽(전자)
홍대성(경제)
강희민(경영)
김규태(경제)
김석한(신방)
조용일(화공)
최승철(경영)
홍대한(경제)
견덕수(사학)
김근영(전자)
김성준(물리) 김성중(화학)
조용학(생명)
최영권(경제)
홍성미(사학)
고영도(경영)
김기열(컴공)
조용호(국문)
최영미(신방)
홍성민(정외)
고유석(화공)
김기영(컴공)
김성태(경영)
조은호(경영)
최영일(경제)
홍성진(경영)
고은경(신방)
김기현(경영)
김성훈(경영) 김성희(불문)
조재천(신방)
최영진(경영)
홍성철(철학)
고은희(영문)
김기홍(경제)
조준행(컴공)
최완용(경영)
홍순유(경영)
고재준(사회)
김길선(경영)
김수경(물리)
조철승(전자)
최완용(화학)
홍승영(물리)
고재현(경영)
김길화(컴공)
김수근(경영) 김수욱(영문)
조철희(경제)
최용일(경영)
홍완기(화공)
공명수(경영)
김낙중(경제)
조태영(사학)
최원호(물리)
홍원호(경영)
공병국(생명)
김남영(경영)
김순용(경영)
조항일(경영)
최윤식(컴공)
홍인기(경영)
곽상원(정외)
김남욱(영문)
김승구(철학)
조형근(화학)
최정훈(정외)
홍준일(컴공)
곽영문(경영)
김남주(경영)
김승기(독문)
조형욱(경제)
최종도(영문)
홍화숙(수학)
곽영미(경영)
김대식(컴공)
김승민(경영)
조회정(영문)
최진호(경제)
황광만(신방)
곽채원(경영)
김대중(경영)
김아네스(사학)
25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손 철(경제)
김양선(영문)
김종화(경영)
김후종(전자)
박달령(화공)
박철용(경영)
김연경(국문)
김준강(컴공)
김훈범(경영)
박동규(경영)
박태균(경영)
손효수(화공)
김연해(경영)
김중식(경영)
김희련(불문)
박동수(경제)
박태영(영문)
송경자(사학)
김영락(경영)
김중태(국문)
김희종(경제)
박무성(컴공)
박헌일(물리)
송기주(경영)
김영민(경제)
김지수(영문)
나경아(경영)
박묵용(수학)
박현기(사학)
송상근(경영)
김영선(경영)
김지수(전자)
남궁준(영문)
박미경(사학)
박혜임(사학)
송영원(경영)
김영섭(화학)
김지실(영문)
남석원(경제)
박배철(경영)
박훈태(정외)
송재호(신방)
김영완(철학)
김지정(영문)
남승현(경영)
박병수(물리)
박희우(사회)
송정호(경제)
김영웅(독문)
김지훈(종교)
남용현(경제)
박사안(화공)
방경일(전자)
송준용(경영) 송충근(컴공)
김영진(경제)
김진국(경영)
남윤경(사학)
박사은(경제)
방성준(경제)
김용문(영문)
김진무(영문)
남충진(종교)
박상은(경영)
배미연(불문)
송호철(경제)
김용인(사학)
김진우(경제)
노병윤(경제)
박석조(종교)
배상욱(경제)
신경숙(사학) 신동만(전자)
김우열(사학)
김진철(화공)
노상호(화공)
박성찬(경제)
배유미(사학)
김원석(경제)
김찬현(경영)
노성혁(경영)
박성철(사회)
배택수(경영)
신문철(신방)
김원탁(경영)
김창균(경영)
노재석(경영)
박성철(종교)
백경열(수학)
신상수(경제) 신상익(물리)
김원희(경영)
김창희(경영)
노재일(영문)
박승철(경영)
백기영(경영)
김윤홍(경영)
김철종(경영)
류대열(생명)
박연하(영문)
백기홍(경영)
신왕철(전자)
김은기(정외)
김충근(경영)
류상인(경영)
박영귀(경영)
백장현(화공)
신용숙(영문)
김은녕(영문)
김태균(정외)
류태성(사학)
박영숙(사학)
백재승(경영)
신종우(경제)
김은숙(영문)
김태섭(신방)
마유미(사회)
박완준(화공)
변성식(정외)
신준환(경영)
김은식(독문)
김태억(경영)
맹덕선(사학)
박용석(컴공)
변종근(경영)
신해선(정외)
김은영(사회)
김태연(전자)
명제수(경제)
박원모(화공)
변화섭(독문)
신혜수(사학)
김응진(경제)
김태용(사회)
문관훈(화공)
박은아(국문)
복웅순(경영)
심면기(화학)
김이정(불문)
김태욱(독문)
문광수(화학)
박은주(영문)
서동환(불문)
심승택(화공) 심완수(화공)
김재관(철학)
김태윤(화공)
문병훈(사학)
박을손(신방)
서만석(컴공)
김재국(화공)
김태호(경영)
문봉주(경영)
박장배(사학)
서수상(경제)
심우각(전자)
김재근(경영)
김한상(경영)
문성만(경영)
박장우(화공)
서연희(컴공)
심응용(경제) 심의철(경영)
김재만(정외)
김혁수(경영)
문은경(영문)
박정주(사학)
서영길(경영)
김재석(화공)
김 현(수학)
문정수(경영)
박정준(사회)
서영호(경영)
안광진(경영)
김재식(국문)
김현재(경영)
문주윤(영문)
박정현(경영)
서원일(컴공)
안동수(경영)
김재의(경제)
김현종(화공)
문지의(화학)
박종기(경영)
서치길(수학)
안무용(경영)
김재현(경영)
김현중(사회)
문진성(경영)
박종진(경영)
서형민(경영)
안선희(사학)
김정기(사학)
김현희(생명)
문태식(경제)
박종환(경제)
서형준(경영)
안수웅(경제) 안숙영(사학)
김정렬(경제)
김형동(사회)
민경삼(경영)
박주원(불문)
서홍표(경영)
김정옥(경영)
김형석(정외)
민유식(경영)
박준균(경영)
선주훈(경영)
안영빈(경영)
김정은(사학)
김형준(신방)
박강현(사회)
박지영(화학)
성기원(경제)
안용선(경제)
김종구(경영)
김형태(경영)
박건춘(경영)
박진중(경영)
성시영(경제)
안재천(컴공)
김종배(신방)
김혜정(영문)
박계연(경제)
박찬정(컴공)
소의섭(화학)
안진수(경영)
김종영(경영)
김호일(경영)
박기현(경영)
박찬호(경영)
손민찬(경영)
안창준(물리)
김종윤(물리)
김홍균(신방)
박기형(화공)
박천석(경영)
손정환(전자)
안평기(정외)
Ⅳ. 기부자 명단
253
안홍휘(경영)
유기영(물리)
이동재(화학)
이원재(경제)
이치혁(정외)
장학수(신방)
안효상(경영)
유동직(경제)
이동희(경제)
이 육(철학)
이탁무(경영)
장한진(불문)
양민관(전자)
유두선(화공)
이맹규(정외)
이윤경(독문)
이태희(수학)
전경성(경영)
양병주(경제)
유명호(사학)
이명기(경제)
이윤근(경제)
이헌석(경영)
전원구(사회)
양성주(영문)
유석일(경제)
이명호(경영)
이은경(경제)
이 혁(전자)
전일성(경제)
양일주(경영)
유선일(전자)
이미경(영문)
이은숙(불문)
이현종(신방)
전정안(경영) 전제철(컴공)
양정오(전자)
유연식(영문)
이미현(수학)
이은주(불문)
이형갑(경제)
양진성(물리)
유영룡(물리)
이민구(경제)
이은주(화학)
이형재(경영)
전주영(물리)
양진호(경영)
유은자(독문)
이배용(영문)
이은홍(신방)
이 홍(경영)
전주용(독문) 전중철(독문)
양철범(경영)
유현수(신방)
이범국(컴공)
이을규(화학)
이홍기(경영)
양태영(경제)
유혜주(영문)
이병태(국문)
이이섭(수학)
이화복(철학)
전진오(철학)
어정선(독문)
유환철(경영)
이병학(컴공)
이익용(컴공)
이화중(수학)
전철호(경제)
엄문상(물리)
윤대석(화공)
이상렬(사학)
이재근(경제)
이효은(경영)
전한철(컴공)
엄재규(정외)
윤동기(경영)
이상명(사회)
이재기(경영)
이 훈(사학)
전홍철(경제)
엄주천(컴공)
윤석민(경영)
이상억(국문)
이재영(사회)
임규호(신방)
정경인(경영)
여행수(경제)
윤승남(경제)
이상영(물리)
이재일(경영)
임대성(화학)
정경호(사회)
연정은(국문)
윤 열(컴공)
이상원(사학)
이재형(전자)
임미혜(국문)
정광복(수학)
예규창(경제)
윤요왕(경영)
이상윤(생명)
이재호(전자)
임원빈(화학)
정광양(경제)
오경수(영문)
윤장식(영문)
이상진(경영)
이정남(경제)
임원현(경영)
정동철(경영)
오기환(전자)
윤정식(경영)
이석기(경영)
이정호(경제)
임은숙(사학)
정문식(경영) 정미채(신방)
오대수(경영)
윤정현(불문)
이석희(경제)
이정환(컴공)
임의영(화학)
오동철(경영)
윤종간(경영)
이성동(전자)
이정훈(화학)
임정섭(신방)
정병만(경영)
오무영(경제)
윤종혁(경영)
이성록(경영)
이종림(사학)
임종완(경제)
정병열(경제)
오범식(경영)
윤준호(화공)
이성수(화학)
이종열(경제)
임준희(불문)
정성원(컴공)
오상권(정외)
윤태봉(수학)
이성훈(경영)
이종희(종교)
임한흥(신방)
정성인(전자)
오상훈(경제)
윤현도(전자)
이수영(경제)
이주일(경제)
임휘용(영문)
정성훈(경영)
오석진(경영)
이건호(경영)
이승열(생명)
이주혁(경영)
임희선(컴공)
정성훈(컴공)
오정구(경영)
이경란(사학)
이승철(컴공)
이주현(컴공)
장덕원(컴공)
정세창(경영) 정승래(경영)
오정석(전자)
이경범(독문)
이양기(전자)
이준구(경제)
장석두(경영)
오창석(독문)
이경섭(경영)
이 영(사학)
이준규(경제)
장석일(경제)
정영배(물리)
오현경(컴공)
이경훈(경영)
이영식(물리)
이준백(경영)
장석환(정외)
정영윤(경제)
오 흡(독문)
이교순(전자)
이영재(경제)
이준우(경영)
장성문(영문)
정영진(물리)
옥병수(컴공)
이귀호(경영)
이영희(전자)
이지윤(불문)
장송옥(사학)
정우성(불문)
왕선택(영문)
이규성(영문)
이용구(경제)
이지은(영문)
장영표(철학)
정원교(물리)
우가원(생명)
이기선(물리)
이용진(경영)
이찬희(화학)
장원용(정외)
정의택(화학)
우도성(영문)
이기천(정외)
이용하(정외)
이창섭(국문)
장익준(경영)
정인철(경영)
우흥대(경제)
이노하(사학)
이용한(경영)
이 철(경영)
장재석(생명)
정재령(전자)
원성배(전자)
이덕재(경제)
이용훈(컴공)
이철웅(경영)
장재영(경영)
정재윤(경영)
위은영(영문)
이동영(경영)
이웅용(경영)
이철준(국문)
장준희(경제)
정재환(경영)
유교형(경제)
이동옥(컴공)
이원익(정외)
이충현(경제)
장철종(경영)
정제원(경영)
25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정종오(경영)
조현수(화공)
최웅림(전자)
한봉희(신방)
정지영(경제)
조형준(경제)
최윤길(철학)
한상덕(화공)
정진영(불문)
조호성(경영)
최은용(종교)
한상연(경영)
황창석(생명)
권기홍(경영)
85학번
권진현(경영)
강기봉(정외)
금우섭(경제)
권대원(물리)
정채경(경영)
주무성(화공)
최인혁(경영)
한상욱(화공)
정 철(국문)
주미경(수학)
최장순(정외)
한성원(경제)
권혁준(영문)
정태섭(경영)
주상도(경영)
최재명(전자)
한영규(물리)
강기원(경제)
기원규(신방)
정태수(수학)
주영섭(경영)
최재성(경영)
한윤성(경영)
강덕환(종교)
김거수(국문)
정태헌(경영)
주정현(국문)
최재용(국문)
한재균(경영)
강상욱(경영)
김건태(정외)
정한규(정외)
주증원(컴공)
최재형(경영)
한정석(화학)
강상혁(경제)
김경수(전자)
정현구(경제)
지현욱(전자)
최재호(영문)
한정우(경영)
강석천(경영)
김경호(컴공)
정혜선(수학)
진성룡(경영)
최재훈(경제)
한희원(신방)
강성욱(사학)
김경훈(경영)
정호성(경제)
진성일(경영)
최정석(화공)
허 국(물리)
강성중(경제)
김권섭(경영)
정회민(경제)
진용호(경영)
최종배(수학)
허만재(정외)
강신걸(경제)
김규연(컴공)
정희우(경영)
차재웅(사회)
최종성(경영)
허 민(컴공)
강신준(경영)
김규철(사학)
조강희(화학)
차효선(국문)
최주영(전자)
허 연(수학)
강연국(경영)
김근호(사회)
조규숙(영문)
차휘석(경영)
최준석(전자)
허 유(사학)
강용건(경영)
김기수(경영)
조규원(물리)
채천석(영문)
최중락(물리)
허재우(물리)
강우종(전자)
김기익(컴공)
조기연(국문)
천성우(수학)
최지광(경영)
허정호(사학)
강윤구(경영)
김기현(경제)
조대현(경제)
최경남(독문)
최진환(사학)
허정효(컴공)
강인성(정외)
김남선(경영)
조명희(사학)
최경송(정외)
최진훈(화공)
현권익(사학)
강종석(화공)
김대환(경제) 김덕배(화학)
조상욱(경영)
최경식(경영)
최창근(경영)
호규남(독문)
강항돈(사회)
조성애(화학)
최경자(전자)
최창준(경영)
홍석제(전자)
강화성(국문)
김덕현(컴공)
조세현(사학)
최낙준(경영)
최창환(경영)
홍선봉(사학)
강훈구(경제)
김도성(경영)
조수연(전자)
최남규(화학)
최칠봉(경영)
홍성희(경영)
고녹석(사회)
김도진(경영)
조순권(경영)
최마리아(영문)
최필규(컴공)
홍정규(독문)
고동수(전자)
김도형(화학)
조영근(국문)
최병기(경제)
최현준(수학)
홍정민(경영)
고성학(경영)
김동균(영문)
조영렬(경영)
최석재(사학)
최형석(경영)
홍정애(화공)
고영우(경영)
김동수(경제)
조영민(경제)
최성식(경영)
최혜정(영문)
홍현주(신방)
고진우(컴공)
김동직(불문)
조영수(물리)
최세철(물리)
최호진(경영)
황갑수(사학)
고태열(경영)
김두학(경제)
조영식(경영)
최수연(영문)
최홍철(경제)
황경주(경영)
고호진(신방)
김만호(경영)
조용대(화공)
최숙희(경제)
최 활(경제)
황명석(경제)
공철석(경영)
김명숙(영문)
조용성(경영)
최승원(경영)
하강용(경영)
황문선(사회)
곽병익(경영)
김무근(경제)
조은구(정외)
최시영(경영)
하경탁(경영)
황미숙(신방)
곽창헌(컴공)
김문선(정외)
조재현(화공)
최영만(경제)
하종환(영문)
황상덕(영문)
구경봉(전자)
김문태(신방)
조정미(사학)
최영진(경영)
하지혜(사학)
황순주(경제)
구기회(경제)
김미숙(영문)
조주형(경제)
최영학(영문)
하태석(경영)
황신영(영문)
구영서(화공)
김민영(경영)
조중웅(생명)
최완우(경제)
하효상(수학)
황영원(경제)
국동근(컴공)
김민제(경영)
조치현(경영)
최용림(경영)
한경희(영문)
황재성(영문)
권경희(불문)
김범수(신방)
조한준(화학)
최용섭(경제)
한관구(전자)
황정웅(물리)
권기수(화학)
김범호(경제)
조현만(경제)
최용훈(경제)
한미현(종교)
황정주(정외)
권기탁(경영)
김병군(정외)
Ⅳ. 기부자 명단
255
서문식(국문)
김병순(컴공)
김 윤(경영)
김치완(경영)
류창석(화학)
박인숙(컴공)
김상노(사회)
김윤옥(물리)
김태경(경제)
류호준(경영)
박재철(경영)
서병락(컴공)
김상두(정외)
김윤희(영문)
김태균(경제)
맹민재(경영)
박정삼(전자)
서석오(경제)
김상민(컴공)
김은주(사회)
김태길(경영)
문경희(종교)
박정원(국문)
서승철(경영)
김상욱(경영)
김의용(컴공)
김태용(독문)
문동환(컴공)
박정훈(경제)
서영수(경영)
김상현(화학)
김의철(신방)
김태진(컴공)
문성준(경영)
박종만(생명)
서영준(컴공)
김석기(영문)
김인배(전자)
김태호(수학)
문현선(경영)
박종복(경영)
서요왕(화학)
김석흠(전자)
김인석(경영)
김한구(경영)
민경성(경제)
박종인(경제)
서용민(경영)
김 선(영문)
김인수(정외)
김한민(경영)
민경세(사회)
박종태(물리)
서원길(정외)
김선권(경제)
김장렬(전자)
김현민(경제)
민경훈(경제)
박주홍(생명)
서준섭(경영)
김선유(컴공)
김재균(국문)
김현재(신방)
민동환(경제)
박준규(경영)
서태석(사회)
김선의(정외)
김재련(전자)
김현진(컴공)
민병철(경영)
박준범(사회)
석영훈(불문)
김선희(경제)
김재범(경영)
김현철(영문)
박경규(경영)
박중엽(경영)
석장현(경제)
김성구(경영)
김재수(수학)
김형섭(생명)
박경옥(영문)
박지헌(영문)
성기동(경영)
김성욱(전자)
김재순(경제)
김형준(경영)
박경효(경제)
박찬현(컴공)
성인경(독문)
김성은(경제)
김재식(경영)
김형준(경제)
박광연(화학)
박천호(물리)
소경신(전자)
김성칠(정외)
김재종(사학)
김혜경(컴공)
박광희(정외)
박철완(경영)
소성광(철학) 손기근(경제)
김성훈(경영)
김 정(전자)
김혜자(컴공)
박근홍(경영)
박태경(경영)
김수종(화학)
김정석(경제)
김혜정(생명)
박기우(전자)
박태용(컴공)
손대성(수학)
김수표(경영)
김종우(경영)
김홍기(경제)
박기훈(전자)
박현도(종교)
손상진(국문)
김승관(경영)
김종창(영문)
김효석(국문)
박길재(전자)
박현숙(국문)
손은희(신방)
김승민(전자)
김종현(국문)
김후영(경영)
박무규(경영)
박화명(영문)
손준모(컴공)
김승은(수학)
김주연(사회)
김희선(경영)
박문효(경영)
박희용(경영)
손호범(영문)
김영민(경제)
김준구(컴공)
김희진(영문)
박병규(경영)
반용욱(경영)
손효준(국문) 송경섭(화학)
김영석(신방)
김준기(경제)
김희찬(경영)
박병선(경제)
방병일(경영)
김영선(경영)
김준현(경영)
나태영(영문)
박삼용(정외)
배기석(경제)
송두영(경영)
김영수(경영)
김준호(물리)
남경옥(독문)
박상돈(경제)
배동근(경제)
송문신(독문)
김영수(경제)
김준휘(독문)
남성현(불문)
박상욱(화학)
배상윤(정외)
송상헌(경영)
김영신(물리)
김준희(종교)
남승형(경영)
박상훈(경제)
배성환(경영)
송영운(경영)
김영실(국문)
김지영(컴공)
남용한(경영)
박성래(경제)
배완룡(정외)
송요천(신방)
김영철(생명)
김지헌(경영)
남정률(철학)
박성연(화학)
배일호(컴공)
송유섭(수학)
김요나(사회)
김진욱(경제)
남한우(경제)
박성영(경영)
배준식(전자)
송인보(종교)
김용규(경영)
김진욱(전자)
노윤정(종교)
박성준(화공)
배혜정(컴공)
송정록(사회)
김용재(물리)
김진한(경영)
노태준(정외)
박세훈(컴공)
백성환(물리)
송찬규(경영)
김용중(정외)
김진호(물리)
도광환(불문)
박영상(경제)
백승균(경영)
송태훈(경제)
김우성(불문)
김진희(국문)
류기승(경영)
박영수(영문)
백재광(경제)
시성근(독문)
김우영(불문)
김창민(경영)
류성주(화공)
박영진(경제)
백종덕(경영)
신갑철(컴공)
김우중(사회)
김창호(수학)
류승안(경영)
박용태(경영)
변상준(경영)
신규석(경영)
김운식(경제)
김철현(영문)
류승현(경제)
박웅희(경영)
부창완(컴공)
신동근(경영)
김원만(경제)
김춘호(경영)
류인환(화학)
박유승(경제)
서경석(정외)
신동묵(경영)
25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전우진(독문)
신동호(종교)
오세열(경영)
이경우(경영)
이성은(경제)
이찬희(전자)
신두용(경제)
오영근(수학)
이경원(컴공)
이성철(화공)
이창욱(경제)
전은영(화학)
신승훈(경영)
오유진(사회)
이경윤(경영)
이성호(경제)
이철원(경제)
전준배(수학)
신이영(경영)
오현탁(경영)
이경태(정외)
이성희(경제)
이태연(경제)
전진철(경영)
신인성(경제)
옥재준(컴공)
이경호(수학)
이세형(컴공)
이한민(수학)
전창림(영문)
신주연(불문)
우동훈(경제)
이계헌(물리)
이수민(경영)
이한일(경제)
정경섭(경제)
신 춘(전자)
우상우(경제)
이교준(경제)
이승건(경영)
이해우(전자)
정구용(경영)
신판건(경영)
우수현(경영)
이귀인(생명)
이승근(화공)
이헌범(불문)
정근홍(경영)
신현범(화학)
원봉희(경영)
이규봉(영문)
이승민(정외)
이현숙(컴공)
정길영(경영)
신현정(신방)
원상원(화공)
이규헌(화학)
이승우(경영)
이현아(컴공)
정대형(경영)
신현준(물리)
원순재(컴공)
이기연(사회)
이승우(경제)
이형진(경제)
정덕원(경영)
신호승(컴공)
원종균(전자)
이기헌(전자)
이승재(국문)
이혜성(컴공)
정명규(경제)
신희용(경영)
웬디정우(경영)
이길용(종교)
이승화(경영)
이호용(화공)
정소성(국문)
심상현(전자)
유경자(독문)
이능규(컴공)
이영곤(영문)
이호종(전자)
정승욱(경영)
심수연(사회)
유문철(경영)
이덕순(영문)
이영대(전자)
이홍섭(화공)
정애경(화공)
안병진(사회)
유성재(화공)
이동민(경영)
이영섭(신방)
이효찬(영문)
정연숙(불문) 정윤화(컴공)
안성대(독문)
유성현(화학)
이동수(정외)
이영택(신방)
이희동(경제)
안수경(사학)
유우종(컴공)
이동우(영문)
이영환(전자)
인병춘(경영)
정재경(컴공)
안순영(컴공)
유종완(경영)
이동호(경영)
이왕효(경영)
임범순(경제)
정재호(경제) 정준화(신방)
안오기(경영)
유준수(경영)
이두용(사회)
이원표(화학)
임봉호(독문)
안용찬(전자)
유진숙(국문)
이명호(경영)
이윤성(경영)
임봉호(불문)
정중길(경영)
안창근(경영)
유특수(화공)
이문영(사학)
이은영(독문)
임승연(불문)
정지헌(불문)
안 필(화공)
유현순(사학)
이미경(컴공)
이인구(화학)
임윤재(경영)
정진호(경제)
안희균(물리)
윤경섭(경영)
이미선(신방)
이인근(화학)
임은영(영문)
정철영(물리)
양경렬(경제)
윤덕제(신방)
이민규(전자)
이인학(경영)
임정혁(경제)
정표율(컴공)
양동완(전자)
윤도일(영문)
이병일(경영)
이장성(경영)
임창선(사학)
정해일(경영)
양재근(불문)
윤동영(경영)
이복수(경영)
이재구(사회)
임충근(영문)
정현대(화공)
양진오(국문)
윤상희(물리)
이상건(사학)
이재식(화공)
임휘성(경영)
정형섭(정외)
양홍승(독문)
윤송철(영문)
이상곤(경영)
이재신(경영)
임휘준(경제)
정 환(경영) 정훈휘(경영)
양훈석(경제)
윤영주(영문)
이상남(경영)
이재원(경영)
장소진(국문)
엄준흠(경제)
윤옥균(정외)
이상록(물리)
이정민(사학)
장순용(영문)
정희대(경영)
여난경(컴공)
윤웅석(경영)
이상민(화공)
이정석(경제)
장욱순(경영)
정희선(경영)
여문환(종교)
윤주섭(경영)
이상철(경영)
이종채(사회)
장인규(경영)
정희원(컴공)
여영수(경영)
윤주호(경영)
이상헌(생명)
이종현(수학)
장해성(전자)
제갈기(불문)
염광재(경제)
은진은(경영)
이상헌(컴공)
이준일(경영)
전경민(경영)
조건희(경제)
오갑록(경영)
은희천(화공)
이상호(경영)
이준희(정외)
전기병(영문)
조남웅(경영)
오민재(경제)
음태우(전자)
이상호(경제)
이지용(화공)
전명헌(영문)
조남진(영문)
오상희(컴공)
이강복(전자)
이석진(영문)
이진기(영문)
전배근(물리)
조동희(독문)
오성민(경제)
이강섭(화공)
이석진(종교)
이진욱(사회)
전석운(영문)
조두현(경영)
오성정(경영)
이강흠(화공)
이성림(영문)
이찬희(경제)
전송배(경영)
조배환(전자)
Ⅳ. 기부자 명단
257
조병욱(영문)
최동규(컴공)
한상수(사학)
강병원(전자)
권현삼(경영)
김선민(경영)
조병헌(경영)
최동호(전자)
한승숙(영문)
강상혁(경영)
권현정(불문)
김선희(화공)
조봉준(정외)
최병윤(경영)
한정희(화학)
강선호(컴공)
금주철(물리)
김성수(경영)
조성권(경영)
최병준(경영)
한준서(정외)
강영진(독문)
김경석(경제)
김성욱(경영)
조영이(경영)
최성규(전자)
한철우(경영)
강완수(국문)
김경주(경제)
김성자(물리)
조영제(경제)
최성호(경영)
한학수(경제)
강지영(경영)
김경채(경영)
김성철(경영)
조영진(경영)
최승욱(전자)
함관수(불문)
강진일(경영)
김경철(생명)
김성환(영문)
조영호(화공)
최영찬(경영)
허두정(경영)
강창훈(경제)
김경환(독문)
김세민(정외)
조원호(경제)
최용식(정외)
허만준(사회)
강춘성(물리)
김광국(신방)
김세원(종교)
조종형(경영)
최용우(전자)
허상범(전자)
강현효(정외)
김광준(경영)
김수남(경제)
조준형(경영)
최윤식(사학)
허양희(사회)
고민호(경영)
김광철(수학)
김수영(컴공)
조 진(사학)
최윤환(화학)
허영근(경영)
고석규(화공)
김권중(경영)
김수정(수학)
조진배(사회)
최의용(경영)
허훈식(컴공)
고성준(경제)
김근형(컴공)
김승범(경영)
조청운(화학)
최재원(경영)
현덕주(사회)
고연석(경제)
김기덕(경영)
김양민(사회) 김언석(경제)
조현준(경영)
최재천(불문)
현영돈(경영)
고인영(컴공)
김남선(경영)
조혜옥(영문)
최재헌(경영)
현정석(경영)
고종석(전자)
김남우(경영)
김연선(영문)
조환준(경영)
최종관(전자)
현진권(사학)
고평기(경영)
김대식(경제)
김연수(정외)
주동빈(경영)
최중문(생명)
홍경화(컴공)
곽경섭(경제)
김대희(영문)
김영민(경영)
주명규(경영)
최진규(경영)
홍성하(영문)
곽승구(경영)
김덕주(경영)
김영배(경제)
주사홍(경제)
최진영(컴공)
홍승권(화학)
곽영훈(경영)
김덕한(경제)
김영준(전자)
주성호(경제)
최진이(사학)
홍승기(경영)
곽준원(경영)
김도경(정외)
김영준(컴공)
주인열(물리)
최진택(경영)
홍승렬(경영)
곽진환(수학)
김도길(영문)
김완주(경영) 김용기(화공)
주효석(물리)
최천욱(화공)
홍영기(영문)
구만본(경제)
김도언(화공)
지경묵(경영)
최항곤(경영)
홍영림(사회)
구본준(경제)
김도윤(사학)
김용범(경영)
지경환(사학)
최호민(경제)
홍원표(수학)
구본택(화공)
김동기(경영)
김용식(경제)
지선경(불문)
최홍기(국문)
홍종화(수학)
구자남(컴공)
김동숙(컴공)
김용준(영문)
차기욱(사회)
최희진(정외)
황규진(경영)
구종민(경영)
김동우(경영)
김용철(경영)
차병주(경제)
최희창(컴공)
황문기(물리)
구형회(영문)
김동원(경영)
김용태(경영)
차승용(경영)
추유찬(경영)
황성택(물리)
구희철(신방)
김동원(독문)
김우식(경영)
차연호(경영)
태형운(컴공)
황종규(경제)
권경택(경제)
김미향(불문)
김윤상(영문)
채정호(경영)
하만우(경영)
황준연(경제)
권기호(경제)
김민정(사회)
김윤호(사학)
채준석(경제)
하명숙(불문)
황철환(화공)
권석진(영문)
김범철(물리)
김응수(경영)
천창희(경제)
하상복(정외)
황필기(경제)
권순성(정외)
김병순(경영)
김장환(경영)
천철기(국문)
하선호(경영)
황현석(경영)
권영일(정외)
김병준(경제)
김재두(경영)
천혜숙(독문)
하성배(경제)
권오준(컴공)
김병호(경제)
김재석(경영)
최경근(화공)
하준우(경영)
권우석(수학)
김상균(경영)
김재성(경영)
최광석(경영)
한권희(경영)
권정삼(수학)
김상문(경영)
김재욱(경영)
최규권(경제)
한규섭(경영)
강경화(경영)
권 준(경영)
김상준(경영)
김재학(화학)
최금선(영문)
한기문(경영)
강대식(전자)
권태훈(물리)
김석우(사학)
김정우(컴공)
최대현(경영)
한기홍(경영)
강 민(정외)
권한근(경제)
김 선(화학)
김종기(정외)
25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86학번
윤영주(사회)
김종서(화공)
노제원(경영)
박영수(수학)
선오종(컴공)
안정환(사회)
김종우(불문)
노혜령(신방)
박영준(물리)
성기정(경제)
안준현(경영)
윤정권(경영)
김종호(경영)
도건우(경제)
박요한(전자)
성창훈(경영)
안진희(화학)
윤태규(경영)
김주연(화공)
도영우(경영)
박용선(화학)
성하민(물리)
안한철(경영)
윤현주(수학)
김주영(전자)
류경렬(경영)
박윤원(컴공)
성현기(경제)
안희문(경영)
이갑섭(경영)
김주인(화학)
류상훈(정외)
박일영(화학)
성 훈(경영)
양성우(물리)
이강수(경영)
김 준(경영)
류시원(정외)
박재영(화공)
손덕호(경영)
양천용(경영)
이강현(경영)
김준영(경영)
류정곤(경제)
박정호(신방)
손병선(경제)
양호선(경제)
이건승(사회)
김중석(경영)
류창호(경제)
박종규(경제)
손지혜(컴공)
엄재웅(화학)
이경수(경영)
김지만(전자)
문법찬(경영)
박종오(경영)
손창완(경영)
엄치성(경영)
이경옥(컴공)
김지영(컴공)
문병무(전자)
박종완(경영)
손태구(경영)
여윤석(경제)
이광의(컴공)
김지태(국문)
문영찬(전자)
박종웅(불문)
손현식(화공)
여종국(신방)
이광희(경영)
김 진(국문)
문원장(경영)
박종인(신방)
송계준(경제)
염진형(영문)
이근영(화학)
김진석(종교)
문종후(경제)
박종진(경제)
송상용(경영)
오문길(영문)
이기문(경영)
김진아(컴공)
민경호(경제)
박태영(정외)
송영운(컴공)
오성환(사회)
이기생(경영)
김창연(경제)
민윤경(사회)
박태호(화학)
송원재(화공)
오연순(경영)
이기순(영문)
김창익(경영)
민주홍(경제)
박항준(수학)
송재웅(화공)
오춘석(경영)
이기중(전자)
김창재(철학)
민홍기(경영)
박형범(경영)
송재하(전자)
우남제(물리)
이기혁(화공)
김태선(전자)
민효기(경제)
박혜준(영문)
송정국(정외)
유경원(경제)
이대희(국문)
김태운(화공)
박규남(종교)
박홍구(신방)
송정훈(경제)
유경태(경영)
이동연(불문)
김필상(사회)
박기락(영문)
박환국(경영)
송필호(경영)
유동일(화공)
이동원(화공)
김학범(사회)
박기영(경영)
박효선(독문)
송효선(물리)
유승범(생명)
이동현(종교)
김현석(사학)
박기표(경영)
방난영(경영)
송효찬(정외)
유승철(경제)
이동호(독문) 이두홍(경제)
김현용(경영)
박동준(경제)
방혜원(영문)
신동진(경제)
유영석(경영)
김현우(경제)
박명광(경영)
배주식(경제)
신성균(경영)
유인상(경제)
이명환(경제)
김현정(생명)
박민규(경영)
백성철(독문)
신요돈(경영)
유진수(전자)
이문승(경영) 이민수(사회)
김현정(영문)
박범수(생명)
백승은(경영)
신우진(정외)
유춘근(경제)
김현주(경영)
박병진(경영)
백승익(경영)
신인식(국문)
유해진(경제)
이방호(경영)
김현택(경영)
박상현(정외)
백일헌(경영)
신정원(경영)
유희상(경영)
이병창(경제)
김현희(컴공)
박성국(경제)
백종현(컴공)
신혜원(영문)
유희종(사회)
이병철(신방)
김혜연(영문)
박성순(전자)
변철환(정외)
신호균(신방)
윤권석(경제)
이봉선(전자)
김홍석(정외)
박성용(생명)
변희태(경영)
신화수(사회)
윤기봉(전자)
이상건(신방)
김홍태(물리)
박성환(경영)
서경기(경제)
심병화(경제)
윤동열(화공)
이상곤(경영)
김효동(사학)
박세연(경영)
서동호(경영)
심양구(경영)
윤문영(불문)
이상규(경영)
김흥곤(경제)
박세환(경제)
서민호(경제)
심영철(컴공)
윤민구(수학)
이상만(경영)
김희수(영문)
박승배(경영)
서범원(사학)
심재관(수학)
윤상웅(화학)
이상순(불문)
김희진(컴공)
박승철(영문)
서원준(경영)
심재요(경제)
윤성범(수학)
이상용(화공)
남기동(화공)
박시남(정외)
서정훈(화학)
심재풍(경제)
윤성태(경영)
이상우(영문)
남영모(경영)
박신규(영문)
서형문(경제)
안병지(경영)
윤성필(경영)
이상우(전자)
남형욱(경제)
박영선(컴공)
서호석(전자)
안영권(경영)
윤여삼(컴공)
이상훈(경제)
Ⅳ. 기부자 명단
259
홍순목(경영)
이석천(경영)
이충원(화공)
전미숙(영문)
조문희(영문)
최연균(경제)
이선영(영문)
이태윤(정외)
전병국(경영)
조상원(화공)
최영석(사학)
홍순일(경영)
이성원(경영)
이태휘(경영)
전석근(경영)
조선행(경영)
최영순(경영)
홍승표(컴공)
이수철(경영)
이택원(경제)
전세인(경영)
조성래(전자)
최용균(경제)
홍요셉(경제)
이숙진(컴공)
이한주(생명)
전승원(불문)
조성일(경제)
최 은(물리)
홍은영(불문) 홍정선(경제)
이승권(독문)
이해룡(경제)
전옥현(경제)
조세형(영문)
최은진(컴공)
이승원(화학)
이해중(경영)
전익수(경영)
조영석(경제)
최재호(경영)
홍현목(경영)
이승주(독문)
이헌구(경제)
전주형(경영)
조용수(철학)
최정업(화학)
황규성(정외) 황병필(경제)
이시은(전자)
이헌일(전자)
정동기(경영)
조우현(국문)
최종원(경영)
이양상(화학)
이현석(경영)
정동원(경영)
조일장(경영)
최종일(경영)
황성현(경영)
이엄섭(경영)
이현수(경제)
정명기(경영)
조재창(생명)
최혁중(경영)
황양준(사회)
이영락(화학)
이현수(영문)
정문목(경영)
조준배(화공)
추동연(경제)
황윤식(전자)
이용건(경제)
이현정(컴공)
정민철(경영)
조준호(철학)
피봉석(경영)
황인범(영문)
이용규(생명)
이현주(영문)
정병기(컴공)
조진남(경영)
하상욱(경영)
황정미(신방)
이우성(사학)
이형석(경영)
정봉실(경영)
조한렬(독문)
한경수(경영)
황정은(경제) 황정하(컴공)
이원석(경제)
이형철(경영)
정성용(경제)
조형상(물리)
한남희(영문)
이원우(사회)
이혜영(컴공)
정세라(컴공)
조형식(컴공)
한덕수(전자)
황철진(경영)
이은미(독문)
이화균(경영)
정순영(경제)
주안국(컴공)
한동엽(영문)
황현미(사학)
이은홍(불문)
이희재(정외)
정양석(경제)
주영길(영문)
한성원(경영)
황형준(경영)
이일환(경영)
이희태(경영)
정연규(사회)
주정규(경영)
한수동(수학)
황호진(전자)
이장원(경영)
임경만(컴공)
정영호(컴공)
주환용(컴공)
한승규(영문) 87학번
이재억(전자)
임상엽(경영)
정용석(경제)
지상일(영문)
한승원(영문)
이재영(불문)
임성민(경영)
정원석(독문)
지태현(경영)
한양희(불문)
이정수(독문)
임승환(전자)
정은경(신방)
진재덕(경제)
한원식(사학)
가순일(생명)
이정준(영문)
임정훈(컴공)
정은실(영문)
진정희(영문)
한인희(화공)
간형식(경제) 강대영(불문)
이정하(경영)
임채영(화학)
정일웅(정외)
진학재(화공)
한창완(신방)
이정화(영문)
임춘식(화공)
정재수(경제)
진혜영(수학)
한창훈(경영)
강민석(전자)
이종명(컴공)
임한균(전자)
정재원(물리)
차용민(사회)
한 호(화공)
강민정(화학)
이종욱(경영)
임호빈(화공)
정준도(전자)
차원호(불문)
함영국(전자)
강상기(화학)
이종원(경제)
임효창(경영)
정준호(화학)
차은경(독문)
함희경(국문)
강상범(경영)
이주명(경영)
장길성(경영)
정지향(신방)
차태진(경영)
허 선(컴공)
강성국(컴공)
이주삼(정외)
장길성(화학)
정 진(사학)
채민석(경영)
허세봉(경영)
강성남(경영)
이주형(화공)
장민호(경영)
정하성(컴공)
채용석(화공)
허윤만(경영)
강성환(신방)
이준석(경제)
장성민(정외)
정하재(경영)
채정화(경영)
허재근(경영)
강신재(경영)
이준호(경영)
장순혁(경영)
정홍민(경영)
최기범(경영)
허준영(독문)
강 원(경영)
이지선(컴공)
장인원(경영)
정희영(영문)
최기용(독문)
허태준(화학)
강유태(수학)
이진아(영문)
장재윤(경영)
조규상(경영)
최병수(경영)
현영건(경영)
강좌영(화공) 고상준(경영)
이창경(경영)
장재혁(경영)
조기윤(경영)
최병일(정외)
현재우(화학)
이창진(화학)
장정훈(사학)
조동환(경제)
최병희(경제)
홍맹표(정외)
고성일(경제)
이천국(불문)
장철승(경영)
조문기(화공)
최성웅(경영)
홍성우(철학)
고원상(경제)
26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고혁진(불문)
김미숙(불문)
김정국(경영)
김화방(경영)
박민형(불문)
서성원(화공)
곽규열(경영)
김민수(물리)
김정미(불문)
김회연(전자)
박병일(수학)
서승권(경제)
구자훈(불문)
김병국(경영)
김정현(경제)
김흥철(경영)
박상욱(컴공)
서옥교(경영)
구자흠(물리)
김병룡(경제)
김정호(경제)
김희정(물리)
박상윤(경제)
서윤희(사학) 서정배(영문)
구태헌(경제)
김상겸(경제)
김정환(철학)
나건진(경제)
박상율(경영)
권병하(경제)
김상아(불문)
김정환(화학)
나수엽(경제)
박성준(전자)
서호원(컴공)
권순홍(경영)
김석중(경영)
김종성(경제)
나은희(불문)
박승렬(사학)
서흥수(전자)
권순화(독문)
김성수(경제)
김종열(수학)
남궁재(경영)
박승호(컴공)
석준원(경영)
권오승(경제)
김성수(영문)
김종우(경영)
남권문(전자)
박신웅(경제)
성백훈(경영)
금유수(경제)
김성은(영문)
김종태(경영)
남대희(영문)
박연기(경제)
성양수(전자)
기경진(전자)
김성재(경제)
김종혁(경영)
남상규(화학)
박영준(전자)
손상영(화공)
길미란(사회)
김성준(경영)
김준만(경영)
남영욱(경영)
박영철(전자)
손수희(영문)
김갑철(경영)
김성태(경영)
김준오(화학)
남정임(경제)
박영훈(경영)
손영석(화학)
김경미(화공)
김성하(물리)
김준철(물리)
노문국(영문)
박옥채(불문)
손홍배(경영) 송관백(전자)
김경섭(경제)
김수진(사학)
김지연(생명)
노상규(경영)
박용철(화학)
김경수(경영)
김순규(정외)
김진문(독문)
노연화(독문)
박재홍(물리)
송광우(경영)
김경완(불문)
김신자(화학)
김진웅(경제)
노정태(경영)
박정식(경영)
송금수(경영)
김경원(국문)
김연준(경제)
김진황(국문)
노태경(경영)
박정식(영문)
송재호(경영)
김경철(경제)
김 열(종교)
김창규(정외)
라대웅(경제)
박정현(전자)
송정근(화학)
김경호(종교)
김영기(화공)
김창수(경영)
류기상(경제)
박종권(경영)
신대현(영문)
김경환(컴공)
김영록(전자)
김창욱(화학)
류태욱(경영)
박지성(독문)
신동환(정외)
김경희(영문)
김영수(영문)
김철수(경영)
류호근(영문)
박진경(화학)
신병철(생명)
김관철(물리)
김영숙(화학)
김충호(경영)
마성훈(수학)
박진석(화공)
신보현(독문)
김구수(불문)
김영순(화학)
김탁원(경영)
마성훈(화학)
박진연(컴공)
신상현(컴공)
김기영(화공)
김영아(독문)
김태유(독문)
문지중(화학)
박찬홍(수학)
신유수(경제) 신은하(수학)
김달우(화공)
김영우(철학)
김학준(경영)
문태회(경영)
박충식(사회)
김대용(경영)
김영욱(화학)
김한규(화공)
문형태(경제)
박태병(전자)
신인선(경영)
김대용(전자)
김영준(경제)
김한수(사회)
문홍배(경제)
박태상(물리)
신재균(화공)
김도형(경제)
김영훈(경영)
김항진(경영)
민성천(경영)
박태식(영문)
신현덕(경영)
김도훈(경영)
김완수(경영)
김헌수(정외)
민형진(수학)
박하영(경영)
신현선(컴공)
김동규(컴공)
김요한(경영)
김헌철(전자)
박경미(컴공)
박형준(전자)
신현의(물리)
김동근(경영)
김용일(전자)
김현정(사학)
박경원(경영)
반규정(생명)
심기수(경영)
김동욱(사학)
김용태(경영)
김현종(경제)
박근형(경영)
방청록(사회)
심재철(컴공)
김동원(경영)
김우상(경영)
김형석(수학)
박근효(경영)
배범삼(사학)
심진경(영문)
김동현(경영)
김웅철(경영)
김형석(전자)
박기정(경영)
배상영(경제)
심태근(경제)
김동현(전자)
김원권(경제)
김형수(경영)
박기태(경영)
백상은(전자)
안광진(전자)
김동훈(정외)
김유현(경영)
김형우(경영)
박노진(경영)
백승국(경영)
안규천(정외)
김두규(경영)
김은구(화공)
김형욱(정외)
박덕준(전자)
백시영(경영)
안동주(경영)
김두익(경영)
김은영(국문)
김형조(사회)
박동열(화학)
서광호(경영)
안선웅(신방)
김록윤(경영)
김장호(사회)
김호윤(경영)
박두환(경영)
서덕주(국문)
안준형(경영)
Ⅳ. 기부자 명단
261
안현호(독문)
유지호(화학)
이보은(사학)
이재형(전자)
장영준(국문)
조이현(경제)
양성철(정외)
유현석(정외)
이부희(경영)
이점희(독문)
장웅섭(경영)
조종범(영문) 주성원(경영)
양영신(영문)
유현숙(불문)
이상욱(경제)
이정명(컴공)
장인우(국문)
양 일(경제)
육승범(영문)
이상운(물리)
이정일(경영)
장일구(국문)
지일진(경영)
양재용(불문)
윤상철(경영)
이상현(경영)
이정주(경영)
장준성(전자)
차성철(경영)
양정우(경영)
윤세영(화공)
이상훈(경영)
이정택(경영)
장진성(경영)
차승민(경영)
양지순(물리)
윤소정(컴공)
이상훈(사학)
이제항(사회)
장태헌(신방)
차용주(경영)
양훈희(경제)
윤양균(정외)
이석문(불문)
이주영(경제)
장해걸(컴공)
차정선(경영)
어희준(경영)
윤영철(경영)
이석복(생명)
이주원(경제)
전기영(화학)
차창익(컴공)
엄기문(전자)
윤익로(경제)
이석영(영문)
이 준(전자)
전무진(경제)
채명식(경제)
여주석(철학)
윤진수(경제)
이석현(경영)
이준호(전자)
전승학(경영)
최광욱(화학)
예민수(전자)
윤효진(경영)
이선용(정외)
이준희(경제)
전우철(경영)
최기열(경영)
예정욱(경영)
이 가(컴공)
이선우(경영)
이중혁(화학)
전채옥(경영)
최문환(경제)
오병곤(사회)
이가연(경영)
이성진(전자)
이진경(화학)
정규영(경제)
최범진(경영)
오병준(경제)
이강희(불문)
이성천(경영)
이창식(경영)
정도관(경제)
최병찬(경제)
오세욱(영문)
이경묵(신방)
이승원(영문)
이창호(화학)
정문용(경제)
최석환(화학)
오승열(불문)
이경하(정외)
이승철(경영)
이창환(경영)
정병구(경제)
최순호(정외)
오연택(경영)
이경희(경제)
이승환(경제)
이철영(경영)
정석찬(정외)
최영송(경영)
오영목(경영)
이경희(화학)
이영주(물리)
이태경(정외)
정성엽(물리)
최영우(경영)
오영수(정외)
이광욱(물리)
이우현(화공)
이태구(경영)
정연경(영문)
최용재(경영)
오인태(경제)
이군종(사회)
이욱준(수학)
이하영(컴공)
정연교(경영)
최운택(경제)
오재경(물리)
이규동(경제)
이운진(사학)
이한기(사학)
정영미(컴공)
최의준(경영)
오재욱(수학)
이규용(종교)
이웅영(경영)
이한석(국문)
정용걸(화공)
최장원(정외)
오정준(생명)
이규진(경영)
이원재(독문)
이현석(경영)
정우철(정외)
최재성(화학)
오종윤(경영)
이 근(사회)
이원철(사회)
이현석(정외)
정인기(영문)
최정식(영문)
오철균(경영)
이동철(컴공)
이윤상(전자)
이형종(전자)
정재민(신방)
최정희(영문)
오현용(경제)
이동현(사회)
이율노(전자)
이혜미(컴공)
정재호(화학)
최종만(불문)
오화종(경영)
이동호(경영)
이은아(화학)
이호석(생명)
정종신(경영)
최준현(사회)
우병욱(독문)
이만호(경영)
이은주(영문)
이효성(경영)
정종태(정외)
최지원(생명)
우병철(물리)
이명관(경제)
이익준(경제)
이희신(경영)
정진섭(경영)
최창원(영문)
우철윤(경영)
이명섭(불문)
이인석(물리)
임정혁(정외)
정초성(경영)
최철웅(경영)
원유훤(정외)
이명수(경영)
이장원(경영)
임종선(물리)
정태수(경영)
최태상(경영)
원현호(경영)
이명철(전자)
이재각(경영)
임종식(전자)
정희경(컴공)
최하영(컴공)
원희정(물리)
이문현(사학)
이재완(화학)
임창호(경제)
정희철(화공)
최현구(화공)
유백규(경영)
이미경(수학)
이재용(경영)
임 철(불문)
조규평(경영)
최현수(수학)
유병선(경영)
이민석(생명)
이재용(전자)
임치억(사회)
조민재(사학)
추윤경(신방)
유상민(수학)
이민우(경영)
이재용(철학)
임형묵(경영)
조상연(전자)
추호선(화학)
유수호(경영)
이병곤(경영)
이재원(경영)
임혜란(신방)
조성연(정외)
탁상헌(경영)
유응재(전자)
이병철(경영)
이재준(경영)
임호남(전자)
조수안(전자)
피동희(불문)
유일예(화학)
이병협(경영)
이재준(수학)
임호섭(독문)
조수호(경영)
한규훈(신방)
26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한상국(경영)
강태우(경제)
김민규(물리)
김종필(경영)
박길재(화학)
송재화(경영)
한상문(경영)
강희석(경영)
김민수(경영)
김주영(법학)
박동욱(수학)
송지현(독문)
한상호(경영)
고득호(물리)
김민숙(영문)
김주영(신방)
박미경(컴공)
송호연(경제)
한승돈(수학)
고 원(경영)
김병국(전자)
김주용(경영)
박범수(경영)
신계호(생명)
한승혁(화학)
고종이(화공)
김봉주(사학)
김준현(불문)
박병규(경영)
신명훈(경제)
한정보(수학)
공동성(경영)
김봉찬(화학)
김지영(불문)
박상목(철학)
신상철(경제)
허 용(경영)
공승현(전자)
김상섭(경영)
김지현(경영)
박영옥(영문)
신세웅(사학)
허정환(종교)
곽성근(경영)
김선미(화공)
김지홍(불문)
박윤성(화공)
신재영(법학)
허지호(경영)
곽성민(경영)
김성락(정외)
김진우(컴공)
박은규(화공)
신정원(경제)
허진경(생명)
곽용섭(경영)
김성주(경영)
김창주(물리)
박의병(화학)
신종철(경영)
현오영(화학)
구본철(화학)
김성태(경영)
김태길(경영)
박일력(사학)
신중호(경제)
홍근희(국문)
구삼회(물리)
김세영(경영)
김태모(경제)
박재성(정외)
신호섭(수학)
홍성아(국문)
권도경(경제)
김소연(화학)
김태완(경영)
박재현(경영)
심민식(독문)
홍성혁(경영)
권상완(정외)
김수일(경영)
김택균(정외)
박재현(화공)
심우오(경제)
홍순백(경제)
권영진(컴공)
김수찬(경영)
김판영(경영)
박정현(컴공)
심중재(물리)
홍영숙(독문)
권오원(전자)
김승곤(화공)
김학수(경제)
박종식(경영)
안기범(경영)
홍예은(영문)
권재순(물리)
김양래(경영)
김학준(사회)
박종희(경영)
안성진(경영)
홍충희(경제)
권종완(물리)
김양래(사학)
김헌성(불문)
박 진(영문)
안세진(전자)
황경태(경영)
기민수(신방)
김영규(정외)
김현수(경영)
박진경(화공)
안승근(경제)
황권일(화학)
김건우(경영)
김영재(경제)
김현진(영문)
박진서(경영)
안 식(정외)
황동현(경제)
김경문(컴공)
김 오(경영)
김현철(영문)
박천규(정외)
양원철(법학)
황 욱(정외)
김경일(신방)
김우진(법학)
김형기(법학)
박춘수(물리)
양정우(경제)
황윤경(사학)
김경천(경영)
김웅태(경영)
김형석(경제)
박현규(화공)
양혜숙(화학)
황윤진(경제)
김경희(화학)
김은경(컴공)
김혜진(영문)
박형준(법학)
어수만(컴공)
황진희(영문)
김관응(정외)
김은성(경영)
나용철(컴공)
반제형(경영)
엄상철(경영)
황찬석(컴공)
김교남(경영)
김은하(사학)
남계현(경영)
배성훈(사학)
엄태호(신방)
황호곤(철학)
김근수(경영)
김은희(사학)
노석선(법학)
백인도(정외)
오건석(생명)
황희남(화학)
김기일(경제)
김일두(컴공)
노석창(경제)
서남경(경영)
오상연(경영)
김기환(경영)
김재민(화공)
노인숙(수학)
서동권(영문)
오성호(영문)
김남영(경영)
김재영(영문)
노혁민(경제)
서제익(경영)
오세일(사회) 오승엽(신방)
88학번
김대호(경영)
김재율(경영)
류원준(경영)
서한태(경영)
강병규(정외)
김덕성(경영)
김재철(경영)
류종석(컴공)
서헌주(경영)
오영임(컴공)
강복재(경제)
김도연(경제)
김재희(영문)
문상돈(경제)
선석호(경영)
오영진(물리) 오윤진(생명)
강봉석(독문)
김도훈(경영)
김정록(신방)
문장량(정외)
성경훈(정외)
강성훈(법학)
김동래(화학)
김정숙(사학)
민경욱(경제)
성영진(화공)
왕대성(경영)
강성희(사학)
김동수(경제)
김정윤(경영)
민성훈(경영)
성일환(경제)
우형준(경영)
강영식(경영)
김미경(독문)
김정철(경영)
민은미(법학)
손병준(수학)
원용연(경영)
강원준(물리)
김미경(종교)
김정택(정외)
민현정(사회)
송기찬(법학)
원지숙(컴공)
강제승(경영)
김미경(컴공)
김종국(전자)
박경근(화공)
송익현(경영)
유대환(법학)
강준혁(영문)
김미정(컴공)
김종만(경영)
박경호(경영)
송재용(경제)
유상원(전자)
Ⅳ. 기부자 명단
263
황인국(경제)
유상호(화공)
이양복(경영)
이형주(경영)
전재연(불문)
최광식(경제)
유재경(물리)
이연수(불문)
이호영(전자)
정낙윤(경영)
최광일(경제)
황주현(법학)
유현석(신방)
이영훈(경제)
이 훈(경제)
정동원(컴공)
최교운(물리)
황청화(철학)
윤선영(수학)
이완기(영문)
이흥우(신방)
정석현(수학)
최길용(독문)
황호연(경영)
윤세봉(경영)
이용희(전자)
임경빈(생명)
정성환(사학)
최문희(불문) 89학번
윤소연(전자)
이우정(독문)
임경선(법학)
정승원(전자)
최병권(경영)
윤영진(경제)
이원규(법학)
임경아(전자)
정승희(컴공)
최석일(신방)
윤원주(경제)
이원근(경영)
임관택(경영)
정연우(경제)
최성신(경제)
간수연(불문)
윤중경(신방)
이의철(경영)
임병양(불문)
정연준(경제)
최성호(법학)
강규완(경영)
윤지한(경영)
이재돈(종교)
임병철(사학)
정원규(법학)
최승욱(전자)
강민석(경제)
이광열(경제)
이재진(경영)
임상묵(경제)
정유식(경제)
최시민(법학)
강민수(전자)
이광우(정외)
이재철(정외)
임상혁(영문)
정유신(국문)
최영주(사학)
강보성(경영)
이균택(경제)
이재혁(신방)
임선규(경제)
정유정(영문)
최운학(영문)
강성수(독문)
이금연(수학)
이정주(독문)
임안택(경영)
정은균(경영)
최원영(사학)
강일구(경영)
이길동(경영)
이정훈(경제)
임완수(전자)
정의정(불문)
최장원(경영)
강현경(영문)
이길연(컴공)
이정훈(사회)
임용혁(법학)
정의진(불문)
최재원(경영)
고경배(경제)
이나리(국문)
이정희(경영)
임정현(법학)
정재용(컴공)
최주영(경영)
고국주(화학)
이남호(경제)
이제철(법학)
임준수(경영)
정재윤(경영)
최진혁(생명)
고대형(화공)
이동수(경영)
이종석(불문)
임지순(불문)
정재은(불문)
최철원(화학)
고석광(정외)
이동훈(영문)
이종우(경제)
임창배(화학)
정재현(경영)
최치돈(경영)
고성호(생명)
이동훈(화공)
이종진(경제)
임창재(사회)
정지희(영문)
최혜정(컴공)
고승욱(화학)
이명희(법학)
이주한(컴공)
임태순(경영)
정진식(경제)
최황호(경영)
고창영(종교)
이문주(법학)
이 준(전자)
임현곤(경영)
정진영(물리)
최효숙(전자)
고창호(경제)
이민영(경영)
이준영(경제)
임형근(정외)
정창구(불문)
최희철(전자)
공병찬(컴공)
이민우(경영)
이준호(사회)
임형수(경영)
정창수(물리)
추동원(경영)
곽희준(화학)
이민화(생명)
이중배(영문)
임희숙(영문)
정창운(경제)
하정수(경영)
권갑진(전자)
이봉희(경영)
이지인(영문)
임희영(화학)
정태영(컴공)
한기동(물리)
권교선(경제) 권기성(화공)
이상용(경영)
이지홍(컴공)
장동주(법학)
정한돌(경영)
한기환(경영)
이상학(경영)
이진수(화학)
장석균(경제)
제혜영(영문)
한대식(화공)
권상준(경영)
이상훈(불문)
이진영(사학)
장성칠(경영)
조경식(사학)
한상돈(경영)
금동설(정외) 금소희(영문)
이석영(경제)
이진욱(법학)
장승욱(경영)
조광현(경제)
한수정(화학)
이선정(화학)
이진환(생명)
장용환(전자)
조무현(경영)
한제희(신방)
김개형(경영)
이성춘(독문)
이찬욱(물리)
장원규(사회)
조성욱(경제)
함영제(경영)
김경국(종교) 김경완(화학)
이세민(컴공)
이창렬(경제)
장준덕(전자)
조영탄(철학)
허남숙(사학)
이송희(경제)
이창석(경영)
장진우(경영)
조원호(정외)
허종열(경영)
김경한(경영)
이승주(경영)
이창현(경제)
장창훈(법학)
조은이(수학)
허혜진(법학)
김관호(영문)
이승진(컴공)
이추앙(컴공)
장현국(경영)
조종현(경제)
홍성근(법학)
김국진(영문)
이승희(경영)
이하용(화공)
장현숙(영문)
조찬연(컴공)
홍성욱(전자)
김기범(법학)
이신우(경영)
이혁진(수학)
장현우(법학)
진성민(경제)
홍준기(경제)
김기현(신방)
이신철(경제)
이현주(화학)
전민근(경영)
차영준(컴공)
황은석(경영)
김대경(정외)
26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김대환(경제)
김정화(화학)
문선태(경제)
박지용(수학)
신종훈(신방)
윤석진(경제)
김동환(경제)
김지수(경영)
문성호(영문)
박진용(영문)
신진수(경영)
윤성균(경영)
김미경(영문)
김진경(화학)
문성환(사회)
박찬국(화공)
신헌용(화공)
윤성태(전자)
김민관(경제)
김진이(사학)
문승태(영문)
박찬우(경영)
신홍룡(컴공)
윤수환(사회)
김범상(경영)
김진홍(정외)
문이순(화공)
박치홍(경영)
안광복(철학)
윤여선(물리)
김봉중(경영)
김창영(경제)
문정석(경영)
박해창(경제)
안병준(정외)
윤영상(정외)
김상진(경영)
김철민(경영)
문중철(경영)
박혜원(정외)
안성일(경영)
윤영호(경영)
김상협(독문)
김청운(독문)
문희섭(법학)
박호경(컴공)
안종필(경제)
윤옥경(영문)
김석수(경제)
김치엽(경제)
민삼기(경영)
박홍규(경영)
안창호(경영)
윤정수(경제)
김석환(경영)
김태근(경제)
박강호(경영)
박희영(컴공)
양경식(법학)
윤형경(경영)
김선화(화학)
김태수(경영)
박광복(경영)
방세중(물리)
양구열(경제)
윤형돈(경영)
김성경(신방)
김태언(경제)
박기범(경영)
배동구(경영)
양두철(경영)
윤화섭(전자)
김성수(화공)
김태홍(사학)
박동원(경영)
배상운(경제)
양상근(경제)
은재현(경영)
김성영(컴공)
김학중(경영)
박말봉(경제)
배정융(화공)
양승혜(신방)
이경렬(수학)
김성훈(화학)
김행우(경영)
박민기(경제)
백강녕(사학)
엄용태(화공)
이경훈(사회)
김승주(경제)
김현우(사학)
박민수(경제)
백문영(경영)
염상열(정외)
이광희(경영)
김승철(경영)
김형수(경제)
박상배(수학)
백승재(경영)
오세현(사학)
이광희(물리) 이근호(경영)
김승현(경영)
김 호(화공)
박상준(경제)
백주환(정외)
오영욱(영문)
김영곤(독문)
김홍민(사학)
박상현(영문)
변용식(정외)
오원석(영문)
이덕주(경영)
김영규(경제)
김홍범(법학)
박성우(경영)
변재식(화공)
오지연(사회)
이동원(전자)
김영남(경영)
김휘진(경제)
박성주(신방)
서동찬(경영)
오철희(독문)
이동희(경영)
김영미(영문)
김흥진(경제)
박성화(법학)
서봉국(신방)
오 현(법학)
이명학(경영)
김영섭(독문)
김희수(정외)
박승덕(화공)
서석귀(경영)
오현태(컴공)
이민선(생명)
김영호(컴공)
나관희(컴공)
박승열(독문)
서원우(컴공)
오홍석(경제)
이봉우(경영)
김용희(경영)
나재선(경영)
박에스더(정외)
서인석(화공)
원유희(경제)
이상구(철학)
김원준(경영)
남궁윤(정외)
박열균(경영)
서준영(경제)
원재식(경제)
이상구(화공) 이상기(경제)
김유석(수학)
남기준(화공)
박영규(물리)
서충원(경영)
유 미(물리)
김윤주(영문)
남부강(수학)
박영기(종교)
성기택(불문)
유병진(경영)
이상봉(경영)
김은영(컴공)
남상혁(물리)
박원규(국문)
성시천(사회)
유성훈(화학)
이상엽(경영) 이상현(전자)
김응석(경영)
남순우(정외)
박은재(사회)
성정수(컴공)
유원식(경제)
김 인(독문)
낭희경(컴공)
박재형(경제)
성호검(경제)
유원종(경제)
이상호(전자)
김인영(국문)
노경선(컴공)
박재홍(경영)
소병욱(철학)
유정자(생명)
이상화(영문)
김재관(경제)
노상무(경영)
박정렬(경영)
손재희(물리)
유정호(화공)
이성진(경영)
김재구(불문)
노진하(정외)
박정주(경제)
송수진(경영)
유제숭(사학)
이세욱(법학)
김재권(전자)
류도균(경영)
박제원(경영)
신동곤(사회)
유제영(전자)
이승석(영문)
김재윤(경영)
류재형(경영)
박종찬(경제)
신동섭(경영)
유태아(영문)
이승철(경제) 이승희(영문)
김재현(경영)
류정난(경영)
박주영(영문)
신방섭(경영)
유희정(화학)
김재환(수학)
맹창열(경영)
박준석(물리)
신세계(경영)
윤미선(컴공)
이영열(법학)
김정래(경영)
문경필(생명)
박준우(경영)
신장식(영문)
윤병준(경제)
이영호(법학)
김정민(경제)
문병용(컴공)
박중혁(독문)
신재승(경영)
윤상원(경영)
이용갑(경영)
Ⅳ. 기부자 명단
265
이용운(전자)
장성훈(경제)
조양호(경영)
한상진(영문)
곽정호(경제)
김유미(영문)
이원규(경영)
장영진(경영)
조영주(영문)
한정섭(화공)
구본민(경영)
김은하(국문)
이은경(종교)
장용준(불문)
조옥경(영문)
한정호(종교)
권경률(사학)
김응주(경영)
이은철(경영)
장일준(컴공)
조웅태(경영)
한창완(신방)
권문혁(독문)
김인국(수학)
이은태(경영)
장재양(경영)
조장형(경영)
한효선(화학)
권영철(화공)
김재철(컴공)
이장호(사회)
장 환(영문)
조재현(경제)
함덕정(영문)
권오준(사학)
김재휘(국문) 김정곤(화공)
이재경(불문)
전경구(컴공)
조정오(경영)
허성훈(정외)
권일형(경제)
이재근(수학)
전광명(경제)
조종훈(경영)
허영재(정외)
권희용(사회)
김정미(영문)
이재빈(화학)
전영욱(불문)
조찬종(경제)
허 정(신방)
기노웅(불문)
김정한(정외) 김정환(화학)
이재용(물리)
전영택(경제)
조필연(경영)
허창균(사학)
김갑석(경영)
이재훈(신방)
전유아(영문)
조항남(철학)
허 철(영문)
김경돈(경영)
김종우(경영)
이재훈(화학)
전정준(경영)
조현진(경영)
허 현(영문)
김경은(국문)
김종훈(사회)
이정건(화공)
전정훈(화공)
주구구(사학)
홍동표(경영)
김경일(경제)
김주겸(정외)
이정권(컴공)
전흥렬(법학)
주기종(경영)
홍성준(경영)
김경진(법학)
김주현(사학)
이정민(수학)
정대헌(법학)
주윤철(철학)
홍성협(신방)
김경철(화학)
김진석(경제)
이정섭(컴공)
정승철(경영)
지성구(경영)
홍승주(영문)
김국현(경영)
김진성(영문)
이정희(경제)
정영균(화공)
차재헌(법학)
홍정호(물리)
김규동(수학)
김창윤(경영)
이주엽(영문)
정영석(경영)
채승석(사학)
황성도(경영)
김기동(경제)
김태경(철학)
이중용(화학)
정용균(경제)
채의석(경영)
황성순(경영)
김대수(정외)
김필수(경제) 김필준(신방)
이지열(경제)
정용혁(경제)
최명규(경제)
황지영(사학)
김대훈(화학)
이진환(경영)
정원준(경영)
최문국(경제)
황현수(불문)
김도형(경영)
김한경(법학)
이 철(경제)
정유석(경영)
최상헌(경영)
황현운(경영)
김동규(컴공)
김한구(경영)
김동식(경영)
김형석(경제)
90학번
김동욱(사학)
김회천(경제)
이철우(경영)
정유진(영문)
최성호(정외)
이충연(경영)
정은정(종교)
최순철(화공)
이태훈(법학)
정재곤(경영)
최승걸(수학)
이택열(생명)
정정훈(경영)
최영삼(영문)
이현창(화공)
정중섭(경영)
최우철(화공)
강민석(경영)
김병탁(경영)
나윤영(생명)
이화복(영문)
정찬목(화공)
최웅필(경영)
강병수(경영)
김부곤(경제)
나재호(화학)
임성욱(철학)
정채훈(경제)
최원식(화공)
강병택(신방)
김상헌(철학)
남궁지나(화학)
임소영(화공)
정한교(경영)
최은정(독문)
강석진(경제)
김성원(독문)
노광식(독문)
임승환(영문)
정형락(영문)
최인창(화공)
강성종(경영)
김성중(전자)
노동욱(영문)
임정숙(화공)
정형진(종교)
최진우(전자)
강승균(사회)
김승종(경영)
두원균(경영)
임주석(경영)
정호일(사학)
추명하(경영)
강영수(영문)
김양기(전자)
류용필(경영)
임지훈(경제)
조규성(전자)
편영범(전자)
강유성(사학)
김영노(수학)
류종필(경영)
임채환(경영)
조미자(불문)
하상룡(경제)
강현빈(경영)
김영숙(컴공)
문해순(불문)
임형준(경영)
조민성(영문)
하종수(물리)
강효석(화공)
김영헌(경제)
박관수(경영)
임호준(경영)
조성래(정외)
하한수(경제)
고영찬(법학)
김용관(국문)
박기현(경영)
장경복(컴공)
조성민(법학)
한건희(경제)
고영환(경영)
김용태(경제)
박동혁(화학)
장동택(경제)
조성식(경영)
한도현(영문)
공성식(경제)
김우용(사회)
박병구(정외)
장병길(화학)
조성진(경영)
한병화(경영)
곽성욱(정외)
김원일(경제)
박상언(경영)
26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강경묵(신방)
김문홍(전자)
김효진(경영)
김민규(전자)
김희성(경제)
허영주(영문)
박성용(경영)
손동호(독문)
이계춘(경제)
이지은(영문)
정태균(화학)
박성찬(컴공)
손병호(신방)
이규석(경제)
이철승(사학)
정혜영(화학)
홍기택(화공)
박성한(경제)
손수홍(경영)
이규창(경영)
이평근(경영)
정호대(사회)
홍상택(화학)
박시연(경영)
송봉용(전자)
이대선(전자)
이한복(경영)
정호철(경제)
홍석우(경영)
박정규(생명)
송재은(경제)
이동렬(물리)
이해영(경영)
조근수(경영)
홍승수(경영)
박정수(경제)
시윤정(독문)
이동현(경영)
이현우(경제)
조대성(경영)
홍용기(물리)
박정호(정외)
신굉수(경영)
이명석(수학)
이형철(경영)
조도열(화학)
황대중(경영)
박제욱(경제)
신동준(정외)
이병은(화공)
이호준(영문)
조동현(화공)
황문선(컴공)
박 진(전자)
신동한(화공)
이상섭(경영)
이환희(경영)
조문일(경제)
황보현정(영문) 황필연(철학)
박창률(경영)
신승우(경제)
이상준(경제)
이희우(경제)
조병대(법학)
박창범(경제)
신익기(정외)
이상훈(경영)
임상석(화학)
조성욱(화학)
박철우(경영)
심재훈(물리)
이성근(경영)
임인희(화공)
조성원(사학)
박충현(경제)
안광국(경영)
이세호(전자)
임태중(경제)
조성훈(정외)
91학번
박태훈(경영)
안상갑(컴공)
이승문(경영)
장동환(생명)
조수영(경제)
강소연(생명)
박한준(화공)
양문식(법학)
이승용(독문)
장유경(철학)
조용남(수학)
강승욱(경영) 강윤구(경영)
박혁진(경제)
연종우(신방)
이승욱(화공)
장일곤(불문)
조재용(생명)
박현수(정외)
염홍선(신방)
이승태(영문)
장재강(사회)
조진만(경제)
강정실(영문)
박혜성(수학)
오상봉(경영)
이승한(영문)
장재석(경영)
조호연(경영)
강희찬(경영)
박호용(화공)
오상준(철학)
이승헌(경영)
장중식(경제)
조호진(독문)
고 강(경제)
박홍주(전자)
오세용(철학)
이승환(독문)
전광구(불문)
좌금희(국문)
곡수길(영문)
박효순(화공)
오중석(경영)
이완복(종교)
전남수(신방)
진성기(컴공)
공경택(경영)
방우석(수학)
오창근(컴공)
이용성(화학)
전민석(경제)
진혜은(경영)
공한욱(화학)
방창식(경영)
우지영(불문)
이용준(생명)
전바롬(전자)
차완식(화학)
곽명보(전자)
배상민(경영)
원관희(경제)
이우백(경영)
전병렬(전자)
채지식(경영)
곽승호(경영)
배송열(법학)
유성민(수학)
이우종(경제)
전성광(화공)
채지원(물리)
구민회(수학)
백 민(경제)
유소영(철학)
이원국(경영)
전종남(불문)
천민정(영문)
구주회(정외)
백상준(사회)
유영록(경제)
이윤관(국문)
전진권(경영)
천수명(정외)
권오상(화공)
백성구(철학)
유진상(신방)
이인구(경영)
전진희(영문)
최근호(경영)
권태일(영문)
변인섭(경제)
유진환(영문)
이재용(정외)
정규영(경제)
최신철(경영)
권형석(사학)
서동욱(철학)
유한덕(철학)
이정우(경영)
정남률(경제)
최우선(물리)
금재명(경영)
서상훈(컴공)
윤명호(경제)
이정재(독문)
정대교(경제)
최 웅(물리)
기동간(컴공)
서원범(경제)
윤무환(생명)
이정택(사회)
정상호(독문)
최은정(국문)
김강녹(컴공)
서진욱(경제)
윤병익(법학)
이정헌(영문)
정석영(수학)
최재영(경영)
김규아(불문) 김남준(전자)
서현동(경제)
윤석빈(화공)
이제영(화공)
정수환(물리)
최한철(경영)
서희웅(경제)
윤재원(경제)
이종보(경영)
정연우(경영)
표진수(경제)
김도경(경영)
설정희(경영)
윤지희(생명)
이주은(신방)
정인욱(컴공)
하경봉(전자)
김도희(경제)
설종철(경제)
윤 철(경제)
이주찬(경영)
정 일(경제)
한승현(신방)
김동곤(수학)
성락용(화공)
윤희정(사회)
이주훈(정외)
정재준(사회)
한창식(정외)
김병윤(화공)
성용재(정외)
이강진(전자)
이준상(경제)
정지훈(경영)
한화희(경영)
김보윤(종교)
손경아(사학)
이경진(종교)
이준엽(경영)
정진원(전자)
허성은(불문)
김상목(경제)
Ⅳ. 기부자 명단
267
김상범(불문)
김효진(컴공)
변성준(경제)
오승근(철학)
이승목(독문)
장기동(경영)
김상욱(경영)
김희강(경영)
서광석(생명)
오승준(경영)
이승직(철학)
장민상(경영) 장봉수(경영)
김선웅(물리)
나명수(전자)
서기원(경영)
오원열(경제)
이승현(신방)
김성일(경영)
나상록(경제)
서삼례(철학)
오진원(경제)
이승훈(경제)
장연호(경영)
김세빈(경영)
나상호(법학)
서선영(영문)
오화석(컴공)
이승훈(전자)
장영복(경영) 장 육(경영)
김세정(경제)
남경우(경영)
서인혁(경영)
원명규(물리)
이연옥(영문)
김연주(경제)
남궁훈(경영)
서정현(경영)
유공선(경제)
이원석(사학)
전병희(경영)
김영동(경제)
남석훈(영문)
서찬영(경영)
유범석(전자)
이원호(사학)
전성우(불문)
김영민(물리)
노병환(경영)
서행민(국문)
유승훈(화학)
이윤미(불문)
정기용(경영)
김영선(경영)
노정주(경영)
석병식(화공)
유재준(경제)
이은민(생명)
정동근(정외)
김영옥(영문)
노 준(화공)
설남일(경영)
유재형(경제)
이은석(경제)
정민식(경제)
김영은(영문)
류재희(화학)
성해석(경영)
유진성(경제)
이인선(수학)
정상진(전자)
김용국(경영)
문선영(사회)
손병각(경영)
윤승현(화학)
이인숙(컴공)
정석용(경제)
김용철(국문)
문수경(영문)
손승범(정외)
윤영운(경영)
이재록(컴공)
정승룡(경영)
김윤규(경영)
문용식(화공)
손영욱(전자)
윤영조(경제)
이재우(수학)
정 욱(경영)
김윤정(경영)
문유석(경영)
손영호(경제)
윤인경(정외)
이재원(영문)
정원석(화공)
김의창(전자)
문혜진(화공)
송재욱(경제)
이강배(경제)
이정원(영문)
정원조(경영)
김이기(영문)
박범진(경영)
송철화(경제)
이경하(영문)
이정훈(경영)
정윤혁(사회)
김일도(경영)
박성근(컴공)
송태익(전자)
이규복(사학)
이종민(경영)
정준만(경제)
김재홍(경영)
박수빈(물리)
송현정(영문)
이기성(경영)
이종환(경제)
정진욱(국문)
김정연(경영)
박수철(법학)
송훈상(화공)
이기성(신방)
이주섭(전자)
정찬영(수학)
김정태(경제)
박숙희(영문)
신대웅(화공)
이기태(생명)
이주헌(수학)
조경회(정외)
김정한(정외)
박승진(화공)
신동준(경영)
이기훈(경영)
이주형(독문)
조만준(컴공)
김종래(정외)
박용모(컴공)
신상준(사학)
이동구(경영)
이준헌(경제)
조샛별(사학)
김종민(경영)
박원주(경제)
신용필(경영)
이동기(경영)
이창혁(경영)
조선미(수학)
김종석(경제)
박은현(신방)
신지용(수학)
이동신(경영)
이채용(경영)
조선영(사회)
김종호(법학)
박재현(경영)
심승현(경제)
이맹호(불문)
이태진(생명)
조승호(사회)
김준일(전자)
박종걸(전자)
심재일(영문)
이명아(영문)
이형곤(불문)
조승환(경영)
김준혁(경제)
박준우(경제)
심종헌(물리)
이미경(불문)
이형은(사회)
조신연(사학)
김지성(법학)
박지남(화공)
안경옥(영문)
이미영(국문)
이혜련(영문)
조영익(전자)
김태성(불문)
박진영(경영)
안동환(화학)
이병숙(영문)
이혜선(영문)
조용태(사학)
김태우(컴공)
박철진(경영)
안중언(생명)
이상웅(경영)
이홍기(전자)
조은미(화학)
김항규(경영)
박호정(신방)
양 선(컴공)
이상진(영문)
이희성(사회)
조주용(경영) 조창원(정외)
김형린(영문)
박흥섭(철학)
양진형(전자)
이상현(경제)
임금희(영문)
김형수(물리)
박희창(영문)
여철호(법학)
이석원(경영)
임동호(경제)
조창희(경영)
김형진(종교)
백봉열(경영)
여호진(경제)
이석원(화학)
임상혁(경영)
차병선(물리)
김혜진(불문)
백승일(종교)
염 진(물리)
이석준(경제)
임성빈(경영)
차유진(물리)
김호태(법학)
백영찬(경영)
오금열(전자)
이석진(정외)
임숙영(신방)
채수진(국문)
김홍철(종교)
백원규(전자)
오미라(영문)
이수경(화학)
임옥순(전자)
채희만(불문)
김효정(화학)
백종환(정외)
오수현(영문)
이승렬(경제)
임태환(사학)
최광석(생명)
26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최근수(전자)
황윤미(컴공)
김성훈(사회)
류정환(화공)
손건일(정외)
이석준(경제)
최길현(영문)
황의동(경제)
김수영(경영)
류태열(경영)
손영설(화학)
이성우(경영)
김수인(사회)
문병선(수학)
손주형(수학)
이소엽(영문)
김승현(경영)
문석찬(경제)
손학렬(전자)
이소영(경영)
김승환(전자)
문성록(경제)
송기천(경제)
이수미(컴공)
최석영(사회) 최성한(사회)
92학번
최연범(경영) 최용제(경제)
감청화(법학)
김양여(정외)
문희경(사학)
송미나(국문)
이수빈(경영)
최우창(경영)
강승일(수학)
김영조(국문)
민희석(경영)
송연주(경영)
이수상(경영)
최인호(물리)
강승현(경영)
김영철(경영)
박광실(영문)
신숙자(종교)
이수익(전자)
최재영(컴공)
강임실(불문)
김영철(영문)
박기범(경제)
신종묵(경영)
이승재(영문) 이 영(영문)
최정원(신방)
강준구(경영)
김용재(컴공)
박민성(경영)
심상수(물리)
최준석(경영)
강현석(컴공)
김유권(경영)
박범영(경영)
심영신(영문)
이오영(법학)
최준연(경영)
고광영(물리)
김윤경(영문)
박상현(경영)
심효섭(경영)
이원범(경제) 이윤경(경제)
최준영(경영)
고승국(정외)
김은경(국문)
박성서(사회)
안병웅(경제)
최중연(물리)
고훈석(화공)
김의석(사학)
박성열(독문)
안승관(종교)
이은화(영문)
최태연(경영)
공병선(화공)
김의언(경영)
박성은(신방)
안혜진(신방)
이재남(사회)
최필승(불문)
곽원영(전자)
김일수(불문)
박숙경(생명)
양태웅(전자)
이재빈(경제)
추은영(불문)
구의재(수학)
김정아(영문)
박안나(불문)
여환걸(전자)
이재은(영문)
표희선(철학)
권동호(경영)
김종윤(경영)
박영덕(화학)
오병철(사회)
이제영(경영)
하승희(컴공)
권병석(경제)
김중완(경영)
박율영(전자)
오현종(경영)
이종택(화학)
하유진(철학)
권성열(수학)
김중화(생명)
박은정(영문)
유창준(경제)
이주호(경제)
한석규(경영)
권순일(경영)
김지근(정외)
박정한(영문)
유한종(화공)
이준호(불문)
한승훈(경제)
권순환(전자)
김진아(영문)
박지민(영문)
유호성(경제)
이진규(경영)
한영민(경제)
권윤희(국문)
김진형(수학)
박지홍(경영)
윤석진(경제)
이진규(법학)
한익희(경제)
권정수(수학)
김창섭(전자)
박진영(종교)
윤완식(경제)
이진석(경영)
한창훈(영문)
김경민(경영)
김창연(경영)
박철형(경영)
윤정숙(신방)
이진영(생명)
한현희(종교)
김경섭(법학)
김철승(화학)
박한수(화공)
윤태훈(화학)
이진행(경영)
허재영(경영)
김규탁(경영)
김철환(경제)
박형민(경영)
은성재(경제)
이창욱(사회)
홍나연(영문)
김낙중(정외)
김형태(영문)
박호종(수학)
이경준(경영)
이 현(전자)
홍성호(경제)
김대중(경제)
김홍익(경영)
박희선(경제)
이광근(경제)
이현정(영문)
홍승민(화공)
김덕조(경제)
나병찬(영문)
백재경(생명)
이광훈(법학)
이현주(영문) 이형근(경영)
홍우람(화학)
김동근(경영)
나성화(정외)
서 구(사학)
이기일(경제)
홍욱진(사학)
김동필(경영)
나준균(경영)
서기도(컴공)
이대훈(컴공)
이혜선(컴공)
홍원유(경영)
김봉준(불문)
남정재(경제)
서대호(경영)
이도상(경영)
이호범(독문) 이호연(화공)
홍정희(경제)
김상록(경영)
남주승(경영)
서두영(경제)
이동섭(경제)
홍창환(사회)
김상엽(경제)
남지연(영문)
서일기(경영)
이동엽(철학)
임승택(영문)
홍천기(철학)
김상훈(화공)
노준수(경영)
서현근(불문)
이동환(경제)
임재훈(경제)
홍형기(사회)
김석우(경영)
단호섭(정외)
성수선(독문)
이동훈(사학)
임정훈(사회)
황미연(신방)
김석준(사학)
도주현(영문)
성주완(경영)
이범석(경영)
임종준(경제)
황상준(영문)
김석중(경제)
도 훈(경영)
성준명(경제)
이상민(경영)
임철호(신방)
황유식(컴공)
김선하(정외)
류영숙(사회)
성희철(영문)
이상용(경영)
장국창(정외)
Ⅳ. 기부자 명단
269
이치형(사학)
장승준(철학)
황용완(화공)
김정훈(경영)
방승대(컴공)
유승연(생명)
장지수(경영)
황희찬(경영)
김젬마(종교)
배기원(경영)
유영주(정외)
이태희(불문)
김종규(기계)
배종철(경제)
유재경(경영)
이현주(영문)
전병옥(철학) 전성현(전자)
93학번
전수홍(사회)
김주동(신방)
배철호(경영)
유정희(독문)
이형석(경영)
김주옥(화학)
백관우(전자)
유종배(사회)
인정현(경영)
전은철(전자)
강경원(전자)
김지영(신방)
백승목(경영)
유창수(컴공)
임성균(경영)
전현수(생명)
강승우(경제)
김지학(경영)
백지성(경제)
유철호(컴공)
임지애(불문)
정석원(경영)
강영호(경영)
김지훈(사학)
백효민(경영)
윤일진(경제)
임효진(영문)
정성엽(경영)
강용성(생명)
김진원(경제)
변종민(영문)
윤정두(수학)
장경상(정외)
정주호(전자)
곽재오(독문)
김철민(전자)
사공호(경제)
윤준재(독문)
장세강(경영)
정찬욱(전자)
권용범(독문)
김태정(수학)
서동현(컴공)
윤현진(경영)
장세환(기계) 장영선(화공)
정철우(경영)
권윤경(화학)
김태훈(수학)
서승범(사학)
이동기(국문)
조가창(경제)
권종욱(경제)
김현주(정외)
서 헌(기계)
이동선(사학)
장정란(신방)
조경란(사학)
권태윤(물리)
김형일(전자)
성하은(철학)
이명석(경영)
장지순(경제)
조석방(경제)
권현철(신방)
김형진(경영)
소병택(독문)
이민훈(화공)
전명식(전자)
조영복(경제)
김경진(경영)
김홍은(경제)
손성철(경영)
이삼오(화학)
정선화(불문)
조용건(전자)
김대현(물리)
남승표(영문)
손승현(경영)
이상덕(화공)
정원기(경제)
지인성(불문)
김도훈(화공)
노일식(사학)
손원정(영문)
이상영(전자)
정일권(영문)
천병관(독문)
김두경(경제)
노화성(화공)
송은화(영문)
이상헌(경영)
정일주(경영)
최광휘(경영)
김민규(경영)
도정한(불문)
송인찬(전자)
이상훈(기계)
정재엽(사회)
최명호(화공)
김민영(사학)
류영호(경영)
송재우(경영)
이선규(컴공)
정재원(국문)
최병국(경영)
김병기(경영)
류일환(사학)
송호찬(독문)
이성규(화공)
정재윤(기계)
최수진(영문)
김병기(경제)
문희정(철학)
신동협(기계)
이숙경(컴공)
정찬웅(컴공)
최영환(신방)
김병주(신방)
민정기(수학)
신두현(화공)
이슬기(불문)
정태석(경제)
최정화(신방)
김병찬(화학)
민준현(경제)
신선아(전자)
이승용(정외)
정호석(철학)
최종한(국문)
김선아(정외)
민현정(신방)
신인호(화공)
이승준(사학)
조건한(법학)
최진우(영문)
김성일(사회)
박경석(전자)
신지윤(독문)
이영재(경영)
조계원(경제)
최형규(경영)
김성진(경제)
박민선(화학)
안미현(정외)
이우성(법학)
조성연(화공)
최형심(영문)
김성환(기계)
박상욱(경제)
안재웅(독문)
이윤석(경제)
조성훈(경영)
최형진(경영)
김세한(독문)
박상준(전자)
양성모(생명)
이은정(화학)
조용현(경영)
한상철(신방)
김 수(전자)
박수정(기계)
양철호(화공)
이의성(컴공)
조원일(물리)
한철민(경제)
김영범(정외)
박승근(경영)
염상준(경영)
이재홍(경제)
조정훈(전자)
함수욱(컴공)
김영석(독문)
박장환(정외)
염정희(경제)
이정석(신방)
조혜연(화학)
허경석(경영)
김용태(불문)
박주환(경영)
오윤홍(철학)
이정엽(경영)
주소영(컴공)
허진희(컴공)
김우식(경제)
박찬호(기계)
오태환(전자)
이정훈(독문)
지현근(경제)
허홍만(경제)
김원주(영문)
박철웅(경제)
우정민(사학)
이종환(경제)
진영규(생명)
현진수(화공)
김윤정(사회)
박철호(경제)
우지성(경제)
이주영(기계)
차성용(정외)
홍성훈(법학)
김은영(종교)
박철환(독문)
원수연(철학)
이지민(경영)
차지명(경제)
황경희(영문)
김의준(경영)
박춘원(경제)
유동성(경영)
이지영(철학)
최남곤(경제)
황성욱(전자)
김재한(사회)
박환홍(경제)
유병희(생명)
이지헌(화학)
최동순(경영)
270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최동욱(신방)
김동욱(정외)
손승조(사회)
이재건(불문)
조혜연(영문)
김상훈(컴공)
최성재(경제)
김래욱(경영)
손운국(경영)
이재섭(화공)
지용선(국문)
김성규(영문)
최성훈(컴공)
김범수(경영)
송민숙(영문)
이재현(경영)
진재현(경영)
김용구(경제)
최윤수(경제)
김병철(생명)
송윤정(독문)
이재형(사학)
차주용(경제)
김용수(수학)
최은현(화공)
김병현(경제)
신수일(화학)
이정우(경제)
최병일(경제)
김은영(경제)
최정섭(경제)
김상훈(사학)
신수진(사회)
이정일(신방)
최성수(경제)
김은정(컴공) 김은형(수학)
최정필(경영)
김선희(화학)
신유진(영문)
이정현(철학)
최성환(컴공)
최종은(수학)
김성현(경영)
심호준(경제)
이정훈(영문)
최원정(영문)
김장석(경영)
최주민(정외)
김소영(경영)
안재민(신방)
이종민(화공)
최재필(경영)
김재환(컴공)
최준호(경영)
김수강(경영)
양승훈(화공)
이준석(전자)
최중규(물리)
김정범(경영)
최진서(경영)
김언정(신방)
양현석(화공)
이준호(경영)
최지연(사회)
김정화(경영)
최환근(화학)
김우진(경영)
양혜원(사회)
이창호(법학)
최치영(경영)
김종훈(경영)
하우승(경영)
김윤영(컴공)
오길환(화공)
이현주(경제)
최하림(기계)
김태석(화공)
한규석(경영)
김은진(영문)
오승원(화공)
이현주(신방)
최하영(영문)
김태수(경영)
한보경(신방)
김은하(경영)
오윤석(컴공)
이현지(영문)
최희수(경제)
김태우(경영)
한유숙(영문)
김정민(불문)
우용표(경영)
이혜진(철학)
하귀원(영문)
김태현(영문)
한희준(컴공)
김정훈(영문)
원승희(화공)
이흥재(전자)
한대희(경제)
김택승(기계) 김현아(사회)
함병화(정외)
김종현(수학)
유영상(컴공)
이희웅(정외)
한수봉(화학)
홍성호(화공)
김창호(전자)
유제혁(화공)
임경수(기계)
한승기(경영)
김훈기(기계)
황성재(경제)
김태준(기계)
유지훈(정외)
임헌영(독문)
한재민(철학)
류지훈(경영)
김태호(경영)
윤미내(생명)
장성업(법학)
한혜진(국문)
문광일(경영)
94학번
김한조(경영)
윤성용(영문)
장성욱(경제)
한희민(경영)
문선영(불문)
김현민(경제)
윤세식(경제)
장재혁(전자)
홍경우(정외)
문성식(경제)
강재현(기계)
김현정(종교)
윤예원(영문)
전미현(컴공)
황정미(경영)
박경수(경제)
강진구(컴공)
김효순(사학)
윤자원(컴공)
전민경(컴공)
황하은(불문)
강혜영(정외)
김희원(불문)
윤준열(물리)
전우현(독문)
고남석(경영)
류동림(사학)
윤하영(종교)
전진오(경제)
고성환(화공)
류연주(경영)
윤혜진(사학)
정경숙(경영)
박동효(경영) 박상진(불문)
95학번
박상호(경영) 박원규(경영)
고인정(철학)
문승욱(경제)
이기용(기계)
정범진(컴공)
강윤식(불문)
박은별(경영)
고창범(화공)
문주영(불문)
이나승(불문)
정종섭(전자)
고재경(경영)
박종석(전자)
구승모(전자)
박동진(화공)
이무섭(경영)
정지주(국문)
고주은(화학)
박종형(컴공)
권대홍(경제)
박원석(전자)
이상라(경영)
정찬섭(철학)
권용재(경제)
박주란(불문) 박지혜(경제)
권양진(영문)
박인규(경영)
이상우(법학)
정현수(컴공)
김건우(철학)
권정아(영문)
박진영(경영)
이상진(경제)
정혜영(경영)
김경현(사회)
박진영(경영)
김건희(신방)
박해석(영문)
이성진(사학)
조극재(화공)
김국화(경영)
박찬완(경제) 박태준(경제)
김경명(사회)
박홍목(경영)
이승혁(경영)
조성준(신방)
김규목(경제)
김광국(법학)
배우신(생명)
이여진(불문)
조성태(경제)
김나경(영문)
박태현(영문)
김대훈(경영)
서광민(신방)
이영재(영문)
조영춘(경영)
김동혁(경제)
박현학(정외)
김도원(영문)
서대웅(종교)
이영준(경제)
조혁수(경영)
김명찬(경제)
박효은(수학)
김동민(사회)
성아영(생명)
이원태(경제)
조형래(불문)
김민정(경영)
방지환(화공)
Ⅳ. 기부자 명단
271
배지홍(경제)
이훈재(전자)
강은미(사학)
안재현(경제)
조재리(영문)
박찬정(경영)
서기철(기계)
임동우(경영)
강인경(영문)
양소연(국문)
조혁환(경영)
박형구(신방)
서재욱(경제)
임만식(경영)
강정석(화공)
양희원(화공)
차유경(신방)
변정혜(정외)
송기형(전자)
장석진(영문)
강호원(생명)
오세형(경제)
최숙연(경영)
봉종일(경영)
송혁중(기계)
장영우(경영)
김대규(경영)
오원석(전자)
최홍석(경제)
석창식(경영)
신동은(법학)
장재진(국문)
김동환(경영)
우호제(사회)
하영홍(경영)
송상준(경제)
신자은(불문)
장현정(경영)
김수연(경영)
위규현(경제)
한규성(컴공)
신유정(수학)
안정수(경영)
전정찬(생명)
김수연(화학)
유동균(경영)
한창훈(경영)
신은호(생명)
오대규(경영)
정갑성(기계)
김은진(경제)
유지훈(경제)
함윤혜(화학)
오승진(사학)
정상윤(경영)
김재곤(영문)
윤성준(화공)
신현민(경영) 양용석(경영)
97학번
예일호(경영)
유상훈(경영)
정세영(경제)
김재남(전자)
이경미(경영)
유진희(불문)
정수용(생명)
김정진(영문)
이광국(화학)
유 혁(경영)
정지성(화학)
김지희(생명)
이대성(경제)
강범진(컴공)
윤미현(전자)
유현주(화학)
정지연(사회)
김 탁(경영)
이동기(경영)
강상환(생명)
이동재(경영)
윤석호(독문)
정현경(정외)
김태윤(경제)
이동훈(법학)
강선호(경영)
이 석(법학)
윤수진(영문)
조시환(경영)
김현희(경영)
이병윤(경영)
강재하(경제)
이소라(수학)
윤천주(생명)
조연제(경영)
김형구(전자)
이선영(영문)
고승균(경영)
이수진(경영)
윤 희(영문)
조희영(경영)
김혜림(영문)
이선정(법학)
구성윤(경영)
이영동(신방)
이경석(경제)
천문삼(경영)
김호준(법학)
이성희(경영)
권정훈(컴공)
이원욱(경영) 이준석(경영)
오홍근(경영)
이경재(경제)
최규연(영문)
김희선(신방)
이시은(영문)
권준석(경제)
이동훈(기계)
최양선(경영)
나혜성(경영)
이윤희(신방)
김기주(경영)
이차희(경영)
이상옥(수학)
최유성(경영)
남기웅(영문)
이정진(경영)
김미령(경영)
이창환(경영) 이현진(경영)
이상정(영문)
최종호(경제)
박강노(경제)
이정필(신방)
김민수(경영)
이승진(불문)
탁윤도(전자)
박민경(신방)
이지현(영문)
김범수(영문)
이혜미(컴공)
이용덕(사학)
태영지(화학)
박보나(영문)
이현복(경제)
김보연(사학)
이혜윤(사학)
이용석(경영)
한기향(컴공)
박상은(영문)
이호열(컴공)
김선경(경제)
이희찬(영문)
이용승(기계)
허상구(경영)
박선아(화학)
이훈모(영문)
김수진(경영)
임혜란(국문) 장천상(경영)
이용희(화공)
허준형(경영)
박성수(영문)
임세영(신방)
김영종(영문)
이우준(사학)
홍민철(경영)
박완호(사회)
임일석(경영)
김영준(컴공)
전성민(경영)
이윤석(국문)
홍선희(경영)
박재홍(기계)
장예지(독문)
김주영(컴공)
전영숙(수학)
이재호(컴공)
홍 은(국문)
박정호(컴공)
전형진(생명)
김준호(전자)
전정현(경영)
이재훈(화공)
홍은수(종교)
박혜진(영문)
전혜린(경제)
김지선(신방)
전종배(경영)
이종협(경제)
황세원(국문)
서상현(경제)
정구상(전자)
김찬중(사학)
정길순(화공)
이주연(생명)
황순홍(경제)
성중권(신방)
정범석(국문)
김행선(경제)
정영일(사학)
이준예(신방)
황윤복(경제)
손석원(경영)
정연승(경영)
김혜윤(신방)
정재윤(경영)
이준희(경영) 이준희(경제)
96학번
이지형(경영)
송진우(경제)
정유라(컴공)
박미영(경영)
조진우(경영)
신형근(경영)
정재은(신방)
박민희(영문)
조현상(경영)
신혜진(신방)
정철오(경제)
박범철(사학)
조현주(경영)
이지혜(화학)
강미진(경영)
심연경(영문)
정효정(영문)
박애득(신방)
차수진(신방)
이진우(생명)
강순영(국문)
심재경(경제)
조우현(경영)
박윤선(사학)
최기원(영문)
272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최미선(정외)
배영민(신방)
고선진(프문)
이동식(경영)
김수기(경영)
오선옥(경제)
최민아(영문)
성주현(경영)
곽동언(사회)
이병진(영문)
김영도(화공)
오유록(경영)
최진혁(경제)
손정호(화공)
금윤근(경제)
이수성(프문)
김영찬(경제)
우영준(화학)
최창민(법학)
송상윤(경제)
김덕신(경제)
이은영(사학)
김용직(경영)
위영현(영어)
최천기(경영)
오융서(신방)
김성범(경영)
이재우(영어)
김은애(화학)
유길재(기계)
허양석(경영)
왕제연(영문)
김수기(경영)
이준호(경영)
김정석(화공)
유선영(수학)
허현진(경영)
우성균(전자)
김영찬(경제)
이지영(영어)
김종석(경제)
윤성호(신방)
황선태(경제) 98학번 강지수(수학)
유병현(경제)
김용직(경영)
이충희(경영)
김태완(경영)
윤여진(화학)
유봉수(전자)
김은애(화학)
장덕용(경제)
김현수(경영)
윤인환(경제) 윤주갑(컴공)
윤보미(컴공)
김정석(화공)
전용덕(경영)
김현오(영어)
윤아영(영문)
김현수(경영)
정동민(기계)
김형우(경영)
윤희성(경제)
이강원(화공)
김형우(경영)
정수진(영어)
김혜경(생명)
이강규(전자) 이강주(경영)
고동욱(전자)
이광봉(기계)
김혜경(생명)
정순강(경영)
김희언(기계)
고은성(경영)
이광수(경제)
김희언(기계)
정순영(컴공)
민기혜(경영)
이기원(경영)
고정윤(화공)
이성숙(국문)
박경호(경영)
정제호(경제)
박경호(경영)
이길주(신방)
고종옥(컴공)
이수영(경제)
박기춘(화공)
정환규(경영)
박근화(경영)
이도연(철학)
곽경훈(경영)
이연정(영문)
박성복(경영)
조현영(경영)
박기춘(화공)
이동균(컴공) 이동식(경영)
국용호(철학)
이유영(경영)
박윤경(경영)
주상현(기계)
박성복(경영)
권영미(컴공)
이유철(물리)
박정은(영문)
지수욱(중문)
박승빈(화공)
이병진(영문)
권희열(경영)
이의철(경영)
배윤정(경영)
최초영(영어)
박윤경(경영)
이세찬(화공)
김명수(화공)
이주현(영문)
백정욱(수학)
한혜원(생명)
박장호(신방)
이수성(프문)
김보림(국문)
이 철(경제)
변금주(신방)
홍성우(경영)
박정욱(경영)
이은나래(경제)
김성재(수학)
이큰별(국문)
성정훈(기계)
홍유진(수학)
박정은(영문)
이은영(사학)
김영주(전자)
정민구(기계)
송인창(영문)
박태진(사학)
이재우(영어)
00학번
배윤정(경영)
이주한(중문)
백정욱(수학)
이준호(경영)
김유현(전자)
정영훈(영문)
신택수(생명)
김진선(경영)
정재철(정외)
심관유(경영)
김진성(생명)
정지윤(경영)
심승환(사학)
강석영(중문)
백지현(영어)
이지영(영어)
김태은(수학)
정혜인(영문)
오선옥(경제)
강지영(중문)
변금주(신방)
이충희(경영)
김해룡(경제)
조민욱(경영)
오유록(경영)
강한진(영어)
석경덕(사학)
이현(경제)
김현우(경영)
조석윤(물리)
위영현(영어)
고선진(프문)
성정훈(기계)
이호민(경영)
김현희(경제)
지 선(경영)
유길재(기계)
고태영(경영)
송인창(영문)
임영경(생명)
김형석(사학)
최민형(경영)
윤성호(신방)
공지수(사학)
신시운(화공)
장덕용(경제)
문미연(영문)
최성흠(경영)
윤여진(화학)
곽동언(사회)
신은희(영문)
전용덕(경영)
문영웅(경영)
최애경(화공)
윤인환(경제)
구세영(경제)
신인호(수학)
정동민(기계)
박 억(생명)
최정연(경제)
윤주갑(컴공)
금윤근(경제)
신철승(경영)
정동재(경영)
박상민(화공)
허윤영(철학)
윤희성(경제)
김경범(경영)
신택수(생명)
정수진(영어)
박이준(기계)
홍지전(철학)
이강규(전자)
김나래(영어)
심관유(경영)
정순강(경영)
박정규(화학)
황건오(법학)
이기원(경영)
김덕신(경제)
심승환(사학)
정순영(컴공)
이길주(신방)
김성범(경영)
양은진(경제)
정제호(경제)
이동균(컴공)
김성욱(생명)
오가혜(사회)
정환규(경영)
박진아(영문) 박형민(경제)
99학번
Ⅳ. 기부자 명단
273
조영지(경제)
상준형(화공)
박주리(경영)
김용민(경영)
김송림(영문)
김영경(영어)
조현영(경영)
서재완(기계)
박지훈(경영)
김유환(독문)
김유경(기계)
김진용(경제)
주상현(기계)
신경민(기계)
백승호(기계)
김종찬(화학)
김유나(화공)
김찬중(화공)
지수욱(중문)
신정희(영어)
백주현(컴공)
김태형(정외)
김재원(경영)
김태훈(정외)
채상미(생명)
심규선(화공)
백현기(사학)
김효신(수학)
김종열(국문)
나지예(화공)
최수련(경제)
안준휘(화공)
서효선(화공)
도현정(생명)
김주희(화학)
민병희(경제)
최초영(영어)
오지은(영어)
신동훈(경영)
민상원(법학)
김준희(화학)
박안작(경제)
최현민(기계)
오창현(경영)
연보라(생명)
박지성(국문)
김철현(경제)
변형석(전자)
최혜진(영문)
옥호성(수학)
오지혜(경영)
양일혁(사회)
노미혜(컴공)
염경아(사회) 왕윤선(수학)
최호순(기계)
이범기(경영)
유현민(화공)
유경태(중문)
도재호(전자)
한문칠(생명)
이상은(경영)
윤석민(사학)
윤지수(경영)
마경진(화학)
유효선(전자)
한상민(기계)
이상준(기계)
이소미(영어)
이동훈(정외)
박소진(수학)
윤기수(사학)
한혜원(생명)
이주연(컴공)
이정선(경영)
이상대(화공)
박하나(경영)
이민희(화공)
홍성우(경영)
이진우(컴공)
이준현(경영)
이상협(화공)
성연미(화학)
이재근(화공) 이충희(화공)
홍순호(경영)
이현주(영문)
이지숙(화학)
이재진(경영)
손정인(생명)
홍 욱(기계)
이호민(경제)
이지혁(경영)
이정섭(전자)
송상명(경영)
임바다(경영)
홍유진(수학)
정다운(컴공)
이진욱(경영)
이지희(경영)
송하나(화공)
임유진(화공)
황연경(영문)
정미영(경영)
이학균(경영)
이치영(중문)
양수철(컴공)
임진휘(기계)
황 준(경영)
정성모(생명)
이혜진(경제)
임지영(경영)
오수민(정외)
장동석(생명)
정재연(컴공)
장유승(경제)
임현빈(경영)
이건석(화학)
주정숙(사회)
조민석(컴공)
장윤호(컴공)
장우현(컴공)
임재우(독문)
천은주(생명)
조진식(경영)
정병훈(생명)
전상민(경영)
임한결(경영)
최호윤(전자)
강병욱(수학)
조혜주(중문)
정영미(사학)
정근우(경제)
장수영(경영)
홍승혁(경영)
01학번
강혜민(수학)
천주홍(경영)
정 운(사학)
주용현(경영)
장승혁(경영)
황성업(전자)
곽준우(사학)
최수영(영문)
조명근(종교)
지경민(영어)
정석휘(경영)
황혜민(영어)
김도연(전자)
홍윤경(경영)
한성호(컴공)
최영락(국문)
정은영(경제)
김동건(컴공)
황현선(영문)
허유림(사학)
최재민(전자)
채동찬(경영)
홍성찬(경제)
최호석(기계)
최석찬(중문)
홍재근(기계)
한여진(영어)
최지은(국문)
공성민(중문)
황성진(프문)
홍성진(경제)
황규호(경제)
구성균(경영)
황현숙(철학)
권영은(사회)
05학번
박광수(사회)
김동은(영어) 김상미(경영)
02학번
김성중(신방)
황재빈(경제)
06학번
김세원(중문)
곽수정(경제)
김재환(정외)
김경덕(경제)
김진영(중문)
김민수(신방)
김진휘(경제)
김예원(독문)
김현지(생명)
김태연(생명)
김건우(사회)
강수진(수학)
강경연(화학)
양정현(국문)
김화진(경제)
김홍준(경영)
김민서(화공)
고여림(생명)
강덕환(사회)
임종우(화공)
김희용(화공)
노승현(전자)
김선엽(신방)
권예지(생명)
김도형(사회)
조재형(화공)
박선영(화공)
노유석(경영)
김성봉(전자)
김경주(사회)
김설아(화공)
조현주(컴공)
박찬수(국문)
박노을(화학)
김세원(화학)
김민지(전자)
김성현(컴공)
방규권(기계)
박선현(경제)
김예지(경제)
김상민(화공)
김애나(사회)
274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04학번 03학번
노준철(기계) 백운철(화공)
강병욱(법학)
07학번
김보나(중문) 김예솔(경제) 김재영(법학)
12학번 강지연(물리)
구진모(93무역)
오주영(03 영문)
이소영(82 영문) 천승조(86 화공) 김종근(93 경제)
조영탁(04 경제)
이명숙(82 종교) 차성호(86 경영) 임원규(82 수학) 강양욱(87 신방)
김준한(컴공)
장혜선(82 영문) 김 강(87 영문)
김현재(화공)
정영오(82 경제) 김명규(87 전자)
14학번
김화지(경제) 박순욱(경제)
김천일(인문)
이승희(기계) 이재령(화공)
석사
이재은(화공)
나까무라 이치로 김용수(05 화학) (93 무역)
차수봉(07 화학)
신 훈(93 컴공) 한승훈(07 영문)
편도훈(82 영문) 김병주(87 화학)
윤장식(93 무역)
홍계식(82 종교) 김용석(87 화공)
전준모(93 경제)
홍정유(82 경영) 김정선(87 영문)
주정미(93 불문)
강석두(83 경제) 신동수(87 컴공)
최의현(93 경제)
배영일(74 화학)
이충무(83 영문) 이수범(87 신방)
김윤기(94 경제)
정구복(77 사학)
박사
이정민(경제)
민병균(68 경제)
하봉규(83 정외) 정규성(87 화학) 손동철(94 화학)
김염자(79 사학)
이혜수(화공)
최동호(68 경제)
홍기삼(83 경영) 한근희(87 컴공)
이정일(94 경영)
박광자(79 독문)
정현철(전자)
이창환(70 화학)
박상훈(84 철학) 강홍석(88 컴공)
한소연(94 법학)
윤화지(80 영문)
최도영(화학)
윤민중(71 화학)
김삼규(84 국문) 김유중(88 신방)
허영훈(94 법학)
이희경(80 경영)
이기영(72 물리)
나현주(84 생명) 박기태(89 영문)
송기민(95 법학)
차형구(80 수학)
08학번
김인수(74 수학)
석진보(84 무역) 박성욱(89 전자)
최석영(95 무역)
박오복(81 영문)
강준길(74 화학)
송희경(84 신방) 박용선(89 전자)
권완근(96 경영)
이배용(81 사학)
신애지(국문)
김종순(74 영문)
유성근(84 철학) 안덕근(89 화학)
김명은(96 컴공)
강순자(82 수학)
위수지(국문)
배병희(75 독문)
유인영(84 종교) 이희용(89 경영)
김태훈(96 경영)
강은해(82 국문)
이슬기(심리)
오창선(75 신방)
유종광(84 수학) 박성국(90 경영)
박은경(96 경제)
박희석(82 독문)
이정은(경영)
감기술(76 물리)
이승철(84 경제) 박진수(90 컴공)
박흥서(96 경영)
김설자(83 영문)
윤희면(76 사학)
장동훈(84 무역) 송재호(90 컴공)
신채윤(96 독문)
최병운(84 정외)
이민섭(76 수학)
홍영기(84 사학) 연제형(90 사학)
김희관(97 경영)
이해영(85 영문)
정순자(76 신방)
황복주(84 경영) 조영덕(90 경영)
박태근(97 경영)
송한복(86 경영)
김상미(경제)
나궁렬(77 신방)
권용훈(85 물리) 김병한(91 컴공)
배영대(97 철학)
이보경(86 영문)
김선주(기계)
김옥희(77 영문)
김현수(85 물리) 강대기(92 컴공)
이흥주(97 무역)
이월지(86 영문)
09학번
심규황(사학)
제석봉(77 신방)
노윤헌(85 경영) 박은우(92 경제) 김광순(98 영문)
소윤희(87 영문)
윤선웅(수학)
차덕준(77 물리)
배경숙(85 영문) 양지원(92 생명)
김상국(98 종교)
정균화(87 경영)
정유진(경영)
윤창선(78 물리)
송복승(85 국문) 오미나(92 컴공)
김영배(98 화학)
성용모(88 경영)
차예린(영어)
백승종(80 사학)
여순일(85 전자) 윤성훈(92 전자)
박천호(98 무역)
신희재(88 영문)
조창제(80 전자)
육재용(85 국문) 이상영(92 전자)
이장운(99 수학)
김영효(89 경영)
김복희(81 영문)
이익화(85 경영) 이순철(92 경제)
국석찬(99 경영)
나세리(89 컴공)
김태준(81 화공)
이행우(85 전자) 이용항(92 영문)
오승훈(00 전자) 송홍한(89 영문)
김현수(81 영문)
조헌주(85 영문) 이종수(92 물리)
이은정(00 생명)
송정민(81 신방)
허은숙(85 무역) 이주영(92 경영)
전정배(00 경영)
정소영(92 영문)
이재순(81 종교)
박현숙(86 사학) 이지연(92 경영)
최은희(00 화학)
한상일(93 경영) 허윤성(93 물리)
10학번 이서영(화공) 11학번 오지혜(영문) 바트뭉흐 오리한 (정외)
신미향(92 경영)
이태혁(81 신방)
김재열(86 경영) 정영준(92 전자)
장형순(01 전자)
홍종인(81 화학)
오세인(86 정외) 정재욱(92 전자)
김양현(02 생명)
노동환(94 무역)
김 용(82 경영)
윤 경(86 불문) 정철주(92 컴공)
이경순(02 영문)
박상학(94 경제)
배진영(82 경제)
진홍구(86 무역) 최호상(92 경제)
김혜영(03 영문)
정재완(94 무역)
Ⅳ. 기부자 명단
275
김열수(96 정외)
이은미(10기)
김원진(13기)
정항채(8기)
주성영(12기)
박광태(17기)
국지연(98 영문)
장호병(13기)
문영선(14기)
조현숙(8기)
홍석선(12기)
박국양(17기)
주해식(98 경영)
강한영(15기)
최성아(17기)
맹선영(9기)
김광재(13기)
박종만(17기)
허지은(00 사학)
이병래(15기)
박상호(23기)
신영주(9기)
김국진(13기)
장영숙(17기)
이구열(9기)
김명보(13기)
최길순(17기)
국제대학원
전인규(9기)
김효연(13기)
한운기(17기)
조일형(9기)
민동호(13기)
강신용(18기)
최공진(9기)
배종병(13기)
기주형(18기)
최병수(9기)
엄한섭(13기)
김상영(18기)
이근경(01 경영)
이재권(17기)
권혜진(05 회계)
조계환(18기)
김미화(07 영문)
서경석(29기) 홍정우(31기)
유현주(4기)
정보통신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정광주(1기)
최영희(9기)
윤호식(13기)
김석환(18기)
한준수(9기)
최염순(13기)
김용식(18기) 남영우(18기)
금영욱(3기)
류미화(1기)
김민식(1기)
강인구(10기)
김덕겸(14기)
김태문(3기)
이명수(1기)
김회천(1기)
권홍집(10기)
김세준(14기)
노미경(18기)
윤수영(3기)
김동식(2기)
부대진(1기)
박종근(10기)
김영호(14기)
박상국(18기)
김동헌(4기)
김종규(3기)
진수형(1기)
서의규(10기)
김정선(14기)
안영란(18기)
김홍식(4기)
송종건(3기)
최동헌(1기)
오기섭(10기)
김정한(14기)
윤민선(18기)
김기석(5기)
이영희(3기)
최기상(2기)
오충섭(10기)
신국희(14기)
이주영(18기)
배정민(5기)
이종립(3기)
서동원(2기)
이배철(10기)
오재희(14기)
장영주(18기)
이영진(6기)
김정화(4기)
이시준(2기)
이양희(10기)
윤희육(14기)
황승종(18기)
정운해(6기)
목기수(6기)
황해룡(2기)
정구완(10기)
전영철(14기)
김용호(19기)
임성순(7기)
오건오(6기)
홍성만(3기)
최병윤(10기)
최무병(14기)
안병헌(19기)
정일만(7기)
임옥규(6기)
정찬기(4기)
최형진(10기)
현명철(14기)
양희영(19기)
제영만(7기)
황사전(6기)
민명준(4기)
고철호(11기)
박기형(15기)
이영대(19기)
노민현(10기)
안승용(8기)
임은식(5기)
박경원(11기)
유해숭(15기)
차덕선(19기)
안승룡(14기)
최선희(9기)
김선태(6기)
박제근(11기)
이동락(15기)
홍영표(19기)
홍철선(16기)
권향숙(10기)
손병옥(6기)
안대수(11기)
이병만(15기)
권구종(20기)
오 철(19기)
김광욱(10기)
우태규(6기)
임대철(11기)
이상열(15기)
김경자(20기)
이성오(19기)
김옥자(10기)
이영근(6기)
황경하(11기)
이재선(15기)
김원철(20기)
김유미(10기)
한영신(6기)
황보한수(11기)
전선교(15기)
김종헌(20기)
언론대학원
박찬상(10기)
김승영(7기)
이현우(12기)
지경희(15기)
김형문(20기)
이수인(10기)
김혜신(7기)
구자원(12기)
김재찬(16기)
박석현(20기)
김은영(11기)
윤재신(7기)
김종덕(12기)
김혜근(16기)
박옥근(20기)
이종수(2기)
김인실(11기)
이광수(7기)
문익전(12기)
김호인(16기)
박재병(20기)
한상용(2기)
이인옥(11기)
이근영(7기)
송태승(12기)
성태경(16기)
서유순(20기) 윤승기(20기)
김현철(1기)
김진태(3기)
김인겸(12기)
이순병(7기)
신범수(12기)
심정수(16기)
이규엽(3기)
김형근(12기)
조재형(7기)
신용택(12기)
우형택(16기)
이호기(20기)
이호철(3기)
안정길(12기)
최상태(7기)
양중복(12기)
조승연(16기)
임종석(20기)
신현종(6기)
장덕수(12기)
한승희(7기)
오태훈(12기)
주현철(16기)
차상협(20기)
구제모(7기)
장미애(12기)
박찬일(8기)
이부성(12기)
강남선(17기)
류병환(21기)
최동섭(7기)
조경학(12기)
이재춘(8기)
정인수(12기)
김태우(17기)
윤영동(21기)
276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이 욱(21기)
김종원(27기)
정순현(32기)
김정근(15기)
최재동(1기)
범영철(16기)
방성석(22기)
박정숙(27기)
허우영(32기)
김승훈(16기)
조찬원(2기)
이상무(16기) 김재환(17기)
양동월(22기)
서정남(27기)
허주희(32기)
김영동(16기)
조태원(2기)
이광빈(22기)
신중부(27기)
한대현(33기)
임창호(16기)
최수길(2기)
박도현(17기)
이권희(22기)
정종무(27기)
류혜영(33기)
최상선(16기)
김달호(3기)
석용만(20기)
이항섭(22기)
정창호(27기)
양준환(33기)
오현숙(18기)
김주한(3기)
이홍열(20기)
조은래(22기)
남상환(28기)
한혜숙(33기)
이건찬(18기)
박덕환(3기)
최기선(20기)
고동진(23기)
박희동(28기)
안성옥(36기)
김현철(19기)
김종옥(5기)
이길행(22기)
김경환(23기)
성백운(28기)
안정열(36기)
김영우(22기)
노상호(5기)
김도순(35기)
노재영(23기)
이광천(28기)
이수록(36기)
이원철(22기)
김기영(6기)
이동구(23기)
권철주(29기)
임기영(36기)
유인숙(24기)
김병천(6기)
STEP
정용상(23기)
김광회(29기)
조주경(39기)
차건환(38기)
이계민(6기)
(최고경영자과정)
조영웅(23기)
이우미(29기)
최상조(39기)
음민아(39기)
김승모(7기)
하성용(47기)
허종락(7기)
박광영(1기)
신학대학원
김경남(8기)
박흥원(1기)
주재성(23기)
김범용(30기)
남헌모(24기)
김상태(30기)
문은영(24기)
김성순(30기)
민병무(24기)
김주현(30기)
박우규(24기)
김창락(30기)
박효성(1기)
정연옥(2기)
박수열(9기)
송인성(1기)
유상렬(24기)
김효재(30기)
양 걸(1기)
김효중(4기)
박승구(9기)
원진봉(1기)
조창수(8기)
공공정책대학원 민경원(2기)
이경모(24기)
김희선(30기)
이동익(1기)
이상기(24기)
이용호(30기)
최태선(1기) 경제대학원
김상수(9기)
백경기(1기)
박선광(9기)
변동준(1기)
박종범(9기)
이용실(1기)
전진구(9기)
이정수(1기)
이재욱(24기)
이현제(30기)
전상신(2기)
정구홍(24기)
임정성(30기)
송의호(3기)
정행주(9기)
이학성(1기)
최삼열(9기)
조기호(1기)
추선호(24기)
조갑진(30기)
전선기(3기)
권용식(1기)
홍성덕(9기)
홍성제(1기)
한난성(24기)
강경원(31기)
박성옥(4기)
김광수(1기)
황요섭(10기)
강건구(2기)
공호근(25기)
강석종(31기)
변 탁(4기)
박종대(1기)
김광서(11기)
김기선(2기)
곽순달(25기)
김은미(31기)
이병식(4기)
송성기(1기)
박인구(11기)
김서곤(2기)
김천식(25기)
김일룡(31기)
이수행(5기)
오현수(1기)
장영중(11기)
김영호(2기)
양명석(25기)
김재윤(31기)
정구철(6기)
우선희(1기)
김용한(12기)
박병옥(2기)
이용광(25기)
김희현(31기)
정말희(6기)
윤한석(1기)
김종생(12기)
박찬종(2기)
최미순(25기)
류동순(31기)
양영복(8기)
이상욱(1기)
라유정(12기)
송준강(2기)
계영환(26기)
박경록(31기)
김근화(9기)
이주태(1기)
권혜연(13기)
오경의(2기)
김숙자(26기)
이의현(31기)
서용억(11기)
이현기(1기)
안경숙(13기)
오세희(2기)
김은수(26기)
정효숙(31기)
신봉림(11기)
전소연(1기)
김태진(14기)
이규석(2기)
김은진(26기)
고재영(32기)
안소동(11기)
정건용(1기)
김흥근(14기)
이동표(2기)
노동출(26기)
김진욱(32기)
한의열(11기)
정권근(1기)
송호섭(14기)
이병하(2기)
박해철(26기)
김충기(32기)
김은정(12기)
정문규(1기)
정미선(14기)
이현도(2기)
배성인(26기)
박영호(32기)
이필영(13기)
정수화(1기)
정일성(14기)
간영석(3기)
임경식(26기)
신중건(32기)
김국희(14기)
정찬모(1기)
김재경(15기)
김갑중(3기)
김정영(27기)
이강란(32기)
박중현(14기)
천창영(1기)
정재동(15기)
김근배(3기)
Ⅳ. 기부자 명단
277
김성수(18기)
김진만(3기)
황선일(5기)
송준용(9기)
강희일(13기)
은희태(15기)
박장규(3기)
김승유(6기)
이기봉(9기)
구본호(13기)
이용근(15기)
김주원(18기)
박철규(3기)
김영덕(6기)
이병홍(9기)
김기영(13기)
이인표(15기)
김홍관(18기)
심계진(3기)
김정태(6기)
이제곤(9기)
김수곤(13기)
정위향(15기)
박성득(18기)
염수한(3기)
김형태(6기)
정민영(9기)
김용문(13기)
차옥환(15기)
양회관(18기) 원용권(18기)
이정익(3기)
박우석(6기)
김신종(10기)
김용선(13기)
천정배(15기)
이진호(3기)
서영길(6기)
김영근(10기)
류재섭(13기)
최영렬(15기)
유기형(18기)
한영수(3기)
은영상(6기)
김진천(10기)
박상도(13기)
황한성(15기)
이병철(18기) 이세환(18기)
한인석(3기)
이규성(6기)
성백용(10기)
배철한(13기)
김기중(16기)
고방훈(4기)
이봉주(6기)
신경자(10기)
이태영(13기)
김영운(16기)
이영애(18기)
김양묵(4기)
장중영(6기)
신영자(10기)
장의진(13기)
김종수(16기)
이용우(18기)
김학진(4기)
권영후(7기)
이재영(10기)
조병준(13기)
문형근(16기)
이재령(18기)
신대진(4기)
김민호(7기)
이진승(10기)
최점현(13기)
박창복(16기)
정규동(18기)
오 현(4기)
김병만(7기)
이회관(10기)
김양경(14기)
박혁수(16기)
정인봉(18기)
이상용(4기)
김상문(7기)
임무언(10기)
남상채(14기)
서원태(16기)
조문갑(18기)
이상현(4기)
김정윤(7기)
곽도윤(11기)
박용준(14기)
석진홍(16기)
구본관(19기)
이종복(4기)
김지훈(7기)
김광수(11기)
백정기(14기)
송형진(16기)
금대호(19기)
정일철(4기)
박명환(7기)
김성운(11기)
송성강(14기)
유재필(16기)
김낙기(19기)
조준택(4기)
유동철(7기)
김영서(11기)
신복영(14기)
이교해(16기)
김동원(19기)
최기웅(4기)
이광우(7기)
김오현(11기)
오상근(14기)
이동욱(16기)
김상래(19기)
김보겸(5기)
정병소(7기)
김해근(11기)
오창석(14기)
이은복(16기)
김진성(19기)
김순옥(5기)
최진우(7기)
신동혁(11기)
이경호(14기)
장기효(16기)
김차현(19기)
김학봉(5기)
김승남(8기)
신용옥(11기)
이광호(14기)
정옥란(16기)
송인선(19기)
박종익(5기)
김영황(8기)
오풍백(11기)
이종희(14기)
홍기화(16기)
신흥우(19기)
사공수영(5기)
박순철(8기)
장기성(11기)
이철주(14기)
황정자(16기)
양규현(19기)
송정숙(5기)
서원석(8기)
전종배(11기)
이환각(14기)
고은아(17기)
이순욱(19기)
신정웅(5기)
왕기주(8기)
조영현(11기)
장상웅(14기)
김동환(17기)
이승준(19기)
신정희(5기)
유성규(8기)
최창용(11기)
정병두(14기)
김상철(17기)
이옥자(19기)
안용성(5기)
이정협(8기)
박상훈(12기)
최정순(14기)
김성곤(17기)
이인희(19기)
양 명(5기)
장주명(8기)
박현선(12기)
하대용(14기)
라봉주(17기)
이현근(19기)
이강득(5기)
정광수(8기)
유남근(12기)
황규억(14기)
박학준(17기)
이희원(19기)
이만호(5기)
정우영(8기)
유재덕(12기)
황수남(14기)
안윤정(17기)
전영출(19기) 정은득(19기)
이병극(5기)
최평락(8기)
장세청(12기)
김성산(15기)
오원석(17기)
이중현(5기)
하영규(8기)
정종섭(12기)
김호상(15기)
윤 찬(17기)
조명희(19기)
이진표(5기)
권종열(9기)
조성대(12기)
김홍규(15기)
이계숙(17기)
주진윤(19기)
장한각(5기)
김기윤(9기)
조재호(12기)
민명식(15기)
이기곤(17기)
최기선(19기)
정진화(5기)
김희근(9기)
허 숭(12기)
박강동(15기)
이화민(17기)
황의순(19기)
정태수(5기)
문성열(9기)
홍영준(12기)
박영섭(15기)
전경선(17기)
김규로(20기)
조문길(5기)
박범진(9기)
홍일수(12기)
박홍섭(15기)
강영중(18기)
김규흔(20기)
조전기(5기)
박정호(9기)
황보영(12기)
윤경하(15기)
강용수(18기)
김홍채(20기)
278
서강동문장학회 30년사
노훈건(20기)
황화선(21기)
여규태(1기)
이승국(2기)
강종태
원혜숙
소병규(20기)
민기봉(22기)
오정선(1기)
이영주(2기)
구상봉
유경우
윤기호(20기)
박인주(22기)
윤병덕(1기)
이종훈(2기)
권영범
유경희
이광진(20기)
박형미(22기)
윤정숙(1기)
전우태(2기)
김대중
유대준
이은정(20기)
이광원(23기)
이기만(1기)
정현례(2기)
김문정
유명하
임준순(20기)
정용기(23기)
이병순(1기)
조항구(2기)
김수용
유석실
전병인(20기)
박진민(24기)
이철호(1기)
최용규(2기)
김응희
유영재
정병열(20기)
백후선(24기)
전재우(1기)
최정봉(2기)
김의숙
유필원 유 한
조남식(20기)
김은심(25기)
정지태(1기)
추동진(2기)
김주숙
주광남(20기)
최형숙(25기)
조병우(1기)
황병두(2기)
김진평
유희종
천용수(20기)
박재완(26기)
허덕행(1기)
김낙웅(3기)
김창도
이광린
최경철(20기)
최현만(26기)
황창기(1기)
김성곤(3기)
김태옥
이석윤
최기은(20기)
윤송자(30기)
권순억(2기)
김종배(3기)
김혜란
이용훈 임진호
최화선(20기)
권오실(2기)
박만용(3기)
노 미
한홍구(20기)
SCAMP
김도선(2기)
서원진(3기)
박관귀
장석우
문학출(21기)
(가톨릭경영자과정)
김도식(2기)
서 작(3기)
박근영
조서연 최용태
박진규(21기)
김용춘(2기)
우인성(3기)
박수웅
백도현(21기)
김 원(1기)
김철중(2기)
김기천(4기)
박예슬
한경순
안경헌(21기)
김재윤(1기)
노학영(2기)
정상대(4기)
박정기
허도욱
유교준(21기)
김진배(1기)
맹충조(2기)
허경훈(4기)
박정섭
홍유진
이병기(21기)
남상준(1기)
박재영(2기)
임동창(5기)
서한원
이종찬(21기)
박병균(1기)
서병기(2기)
서정선(14기)
송정숙
장 용(21기)
박찬신(1기)
선건희(2기)
신명재
조남흥(21기)
손병두(1기)
심호명(2기)
서강가족
엄 진
하종필(21기)
송양형(1기)
양승환(2기)
홍인표(21기)
양준호(1기)
이병모(2기)
강은정
오교환
염희중
<학과 표기 안내> 00학번 이후 영문 = 영미문화 영어 = 영미어문 프문 = 프랑스문화 컴공 = 컴퓨터공학
Ⅳ. 기부자 명단
279
서강동문장학회 30년 발행인 이상웅 발행처 서강동문장학회·서강대 총동문회 발행일 2016년 9월 1일 취재·집필 김희선(96 신방) 정영미(02 사학) 편집·사진·자료 이창섭(84 국문) 김성중(01 신방) ⓒ 2016 서강동문장학회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동문회관 11층 대표전화 02-705-8243 이메일 alumni@sogang.ac.kr 홈페이지 www.sogang.net 디자인 화성커뮤니케이션(02-761-0823) 인쇄 한영 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