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MARKET REPORT No.274 [Volume No.274]
November 2019 | STL GLOBAL CO., LTD | TEL. +82-2-776-0840 | WWW.STLKOREA.COM
Ⅰ. ISSUE & TREND
The STL Market Report covers major issues affecting the world S&P market and provides an outlook for the market developments. The report provides a detailed analysis of key developments impacting S&P market trends.
Issue &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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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k Carrier
7
- BC Sales Report Tankers
11
- Tanker & Container Sales Report Demolition
16
Key Indicators
19
STL News & Information
21
Contac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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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내, 외신 자료와 언론보도를 종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법적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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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N ovember 12, 2019
Contents
Ⅱ . ISSUE & TREND | PAGE No.
STL MARKET REPORT Weekly Focus No.274
STL MARKET REPORT No.274
Ⅰ. ISSUE & TREND 1. 원유 운반선 운임 폭등에… 해운업계 단기계약 따내 ‘단비’ 최근 중국의 원유수송사가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으면서 원유 수송 운임비가 30 년 이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지수(WS)가 이달 305 포인트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100 포인트까지 떨어졌지만 이 역시 예년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원유운반선 운임이 강세를 보이면서 정유업계과 해운업계가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상승에 그칠 경우 실적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게 분석이다. ■원유운반선 운임지수 고공행진 4 일 클락슨리서치와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중동-중국항로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지수 (WS)는 지난 10 월 11 일 305 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이는 통계로 확인할 수 있는 지난 1990 년 1 월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지수 중 사상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VLCC 운임지수가 이보다 높았던 것은 2004 년 12 월(12 일 340, 19 일 320, 26 일 315) 뿐이었다. 최근에는 90 포인트(10 월 25 일 기준)까지 다시 하락한 상태다. 하지만 해운업계 관계자는 "연초 지수가 40~50 포인트였다는 걸 감안하면 90 포인트도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WS 지수가 급등한 원인은 미국의 이란제재 와중에 불거진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때문이다. 이란산 원유 수입을 금지했지만 중국 6 개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란산 원유를 들여왔고, 미 정부가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특별제재 명단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해양진흥공사 관계자는 "제재 대상 중국 기업 중 26 척의 VLCC 를 보유한 코스트코쉬핑과 그 모회사
폭등했다"고 설명했다. ■정유·석화-해운업계 희비 정유업계는 단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정유사들은 대부분 원유 운송을 장기 계약을 통해 한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국내 원유 수송의 60% 가량은 장기 계약이고 40%는 단기(스팟) 물량"이라고 전했다. SK 이노베이션의 스팟 물량은 30%다. 또 제품 가격을 결정하는 여러가지 변동요인 중에 운임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원유가격이 95% 정도를 차지한다. 다만 운임료 인상이 장기화될 경우는 원가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큰 문제가 없지만 운임료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경우 정유사 실적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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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여척의 선박이 운항이 막혔다"며 "서둘러 대체 선박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운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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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까지 50 여척이 운항이 불가능해진데다 또다른 제재국 베네수엘라에 대한 우려까지 불거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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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ISSUE & TREND 반면 해운사들은 단기간이라도 호재라는 입장이다. 특히 운임 급등의 가장 큰 수혜자는 SK 해운이다. 국내 해운사 중 가장 많은 총 19 척의 VLCC 를 보유한 SK 해운은 최근 운임급등이 급등한 10 월 이후 단기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자동차 운반선을 주력으로 하는 현대글로비스와 컨테이너선이 주력인 현대상선도 VLCC 를 각각 6 척, 5 척 보유 중이지만 대부분 장기계약에 묶여있다.
2. 中 해운부문 카보타지 해제…발등에 불 떨어진 BPA 중국이 카보타지를 해제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산항을 기항하는 글로벌선사들의 환적화물 이탈이 예상돼 부산항만공사에 비상에 걸렸다. 대외적으로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와 시진핑 체제 이후 고립되는 외교적 상황이 겹치고 있어 관련업계는 중국측이 빠르면 내년 카보타지를 해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카보타지(CABOTAGE, 외국적선의 연근해수송 금지) 해제를 공식 선언하면서 빠르면 내년 중 이를 현실화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환적화물을 처리하는 글로벌 외국적선사의 물량 이탈이 우려되고 있다. 중국의 카보타지 정책으로 글로벌 국적선사의 물량이 중국과 가장 가까운 부산항으로 유입돼 왔기 때문에
해당
정책이
철회되면
중국으로의
물량
이탈이
현실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관련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산신항 2-5 단계 운영사 선정작업을 미루는 등 중국의 카보타지 해제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적물량의 대다수가 중국으로 향하기 때문에 글로벌 국적선사의 물량이탈을 막기 위해
가능성이 높아지자, BPA 가 다시 업계에 의견조회를 하겠다고 해 향후 2-5 단계 부두운영사 선정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의 카보타지 해제 가능성을 크게 보는 주요 요인은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시진핑 체제의 중앙집권화 ▲중국의 세계 공장화 이탈 ▲양대 국영선사의 합병 등이다. 우선 중국의 국내외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이 사실상 글로벌 시장에서 고립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금압박이 가속화됐고, 과거 지자체 위주의 지방분산화에서 시진핑 체제의 중앙집권화로 ‘하나의 중국’을 위한 중앙 정부위주의 체제로 전환됐다. 아울러 지난 2016 년 중국내 양대 국영선사인 코스코홀딩스와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이 합병하면서 사실상 거대기업에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과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이 인건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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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업계 관계자는 “이미 지난달 운영사 선정 방식이 결정됐어야 했는데, 중국의 카보타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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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선사 및 항만업계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2-5 단계 운영권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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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ISSUE & TREND 등으로 인해 동남아 등지로 공장이 이탈하고 있어 결국 카보타지를 해제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국내외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측이 자금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으로 이탈하는 자금을 막겠다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카보타지 해제로 글로벌선사의 연근해 소송이 가능해져 중국의 연근해선사들이 도산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부산항으로 새는 돈은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한 항만공사 관계자는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로 중국이 고립된 상황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상당한 자금압박을 받고 있다” 며, “중국의 고립이 가속화된데다 자국 내에서도 위기감을 느끼는 가장 큰 요인은 더이상 중국이 1 차 가공을 하는 세계의 공장이 아니라는 점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가 줄어들고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등지로 옮겨가면서 중국도 이제 우리나라와 같이 2 차 가공이나, 반제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공장들로 바뀌었다” 며, “현재로서 무역전쟁에서 더 이상의 압박카드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밖으로 새나가는 돈을 틀어막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 GTO 관계자도 “중국의 지방 성(省)에 재량을 맡겼던 체제에서 작금의 시진핑 체제는 중앙집권화로 중앙정부의 권한이 막강하고 지방이 이를 따라오고 형국인데, 최근 중국 항만에서 항만 간 통합을 하면서 내륙물량을 제어하고 나아가 대형화체제로 바꾸고 있다” 며, “이미 양대 국영선사를 통합할 때부터 카보타지는 단순히 연근해 선사를 보호하는 것 이외에는 얻을 게 없는데, 양대 국영선사를 통합하면서 카보타지 해제를 염두하고 정책을 추진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절반 가까운 물량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BPA 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결국 물량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글로벌 국적선사들의 요구사항을 어느 정도는 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BPA 는 외국적선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 2-5 단계 운영사 선정을 놓고 고민을 거듭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맞물려 BPA 는 부산신항 2-5 단계 운영사에 MSC 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환적물량의 3 분의 1 가량을 MSC 가 수송하고 있어 MSC 의 이탈은 부산항 환적물량 처리량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BPA 측은 이 같은 문제 등을 모두 충분히 고려한 후, 2-5 단계 운영자 선정작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항만 전문가들은 중국의 카보타지 해제가 부산항의 악재인 것은 맞지만, 이번 기회에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던 인센티브제에 대한 효용성을 다시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현재 항만물동량 유치를 위해 활용되고 있는 인센티브제는 매년 환적화물 처리량이 많을수록 인센티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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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 까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부산항의 환적물량이 1,000 만 TEU 라는 점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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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 같은 근거로 중국이 카보타지를 해제할 경우 부산항의 환적물량은 최대 300 만~500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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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ISSUE & TREND 현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실상 합법적인 리베이트인 것이다. 이는 부산항 이용선사를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부산항 운영방침에 반하는 행위인데다, 부산항의 요율이 중국 항만보다 낮은 상황에서 인센티브제의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 한국 조선업, 지난달 선박 수주 86%…중국 제치고 1 위 지난달 한국 조선업계 전세계 발주 물량의 86%를 수주하면서 중국을 제치고 다시 1 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압도적 수치로 인해 올해 누적 수주량에서도 중국을 앞섰다. 12 일 영국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조선업계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50 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중 129 만 CGT 를 수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4% 증가했다. 월간 수주량이 100 만 CGT 를 넘어선 경우는 올해 처음이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 증가한 26 억 달러(약 3 조원)로 역시 월간 최고를 기록했다. 한국은 올해(1~10 월) 누적 수주량에서도 695 만 CGT 를 기록해 중국(611 만 CGT)을 제치고 다시 1 위로 올라섰다. 수주액으로 치면 159 억 달러(약 18 조원)로 중국(136 억 달러)과 격차를 더 벌리며 3 개월 연속 1 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을 주력으로 수주하고 있어 수주액에서는 지난 8 월부터 1 위를 기록했으나 수주량에서는 중국에 밀렸다. 2 개월만에 다시 1 위를 탈환하며, 수주액·수주량 모두 1 위에 올라섰다. 1∼10 월 누계 기준 한국은 LNG 운반선 35 척 중 32 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1 척 중 13 척, 초대형컨테이너선 26 척 중 16 척 등을 수주했다. 특히 고부가가치인 LNG 선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한국이 수주하지 못한 경우는
등의 영향으로 한국 수주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 3 사는 올해 말로 예정된 고부가가치 LNG 선 발주에 기대를 걸고 있다. 카타르와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등이다. 최진명 NH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카타르는 40~60 척, 모잠비크는 15~16 척 등을 발주할 것으로 보인다. 잠재수요까지 합치면 최대 100 척 이상이 될 것"이라면서 "LNG 선 한 척 당 2 억 달러(약 2000 억원)에 달하는 만큼 최대 20 조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 월 방한한 사아드 빈 셰리다 알카비 에너지부 장관은 "LNG 선 60 척을 발주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카타르는 2004 년부터 4 년 동안 LNG 선 53 척을 발주했으며, 한국 조선 빅 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가 모두 수주했다. 가격은 한 척 당 2 억 달러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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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 LNG 프로젝트 시행과 국제 환경규제 시행에 따른 친환경선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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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중국·일본이 발주한 물량이었다.
STL MARKET REPORT No.274
Ⅰ. ISSUE & TREND 하지만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4 년에 걸쳐 45 척을 발주한 만큼 이번 카타르 프로젝트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4. 2019 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리타임 컨퍼런스 11 월 5 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 KOBC MARITIME CONFERENCE 내용을 아래와 같이 간략히 요약합니다. <제 1 세션> 1. 해운산업 현황과 전망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부장) 1) 2020 년 해운시황 전망 - 건화물선 수요는 1~2% 증가 예상되며, 공급은 2% 중반 수준 전망 - 건화물선 시황은 용선료가 금년 대비 다소 상승세 보일 것으로 전망(브라질 철광석 수출 확대와 금년 하반기 시황 회복 추세 지속 등의 영향) (전망: 용선료 CAPE $18,200 / P’MAX $12,300 / S’MAX $11,400 => BDI 1,440 PT) - 컨테이너선의 내년 물동량 증가율 약 3%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주노선 물동량이 소폭 감소하는 반면 유럽노선 물동량도 증가세는 유지되나, 증가 폭은 크게 둔화될 전망 - 컨테이너선의 내년 선복 증가율은 금년과 비슷한 약 3%선으로 예상되나 스크러버 설치로 인해 계선율이 증가하며 실제 공급 증가율을 대형선을 중심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 컨테이너선의 시황은 금년대비 2020 년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IMO 2020 환경규제 시행과
2) 해운산업 전망 - 해운 패러다임 전환 : 선박대형화, 스마트 선박, 블록 체인 등으로 해운시황 사이클이 실종되고, 저 시황구조(뉴노멀)가 고착화되며 원가경쟁이 심화 될 것으로 예상 - 뉴노멀 대응방안 : 선대 경쟁력 강화(국적 선대 확충, 친환경/고효율 선박확보/친환경 설비 지원), 원가 경쟁력 확보(대형선 신조지원, 선박금융 구조개선, 선박투자 경제성 분석), 영업경쟁력 제고(선사 해운시황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선박 외 자산 확보, 소석률(적취율) 제고) 필요. 또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하여, 사고발생시 체계화 된 CONTINGENCY PLAN 을 통해 리스크 통제 필요 - 산업 패러다임 전환 : 무역패턴 변화로 해상운송에 변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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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상해-미서부 $1,420/FEU, 상해-북유럽 $820/TEU => SCFI 825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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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운항 등의 효과가 더해지며 운임이 소폭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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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ISSUE & TREND - 산업 패러다임 전환 대응방안 : 무역 패턴의 변화(해외 물류시장 개척, 물류/해운/항만 융복합), 기술혁신 대응(R&D 강화,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 해운산업 도약(해운 소프트 산업 육성, 아시아 금융중심) 도모 2. 컨테이너선 시황 분석과 전망 (MSI DIRECTOR JAMES FREW) - 컨테이너선은 “INTRA-REGIONAL’ 수요가 가장 많으며, 계속 증가세에 있음 - 7.6K TEU 이상 대형 선박 수요 증가 - 2015 년과 비교하여, CONTAINER ALLIANCE 간의 규모 편차 줄어듦 <제 2 세션> 1. 글로벌 선박금융시장 동향과 전망 (BNP PARIBAS SENIOR DIRECTOR TERRENCE TAN) - 지난 10 년 동안 BANK SHIPFINANCE 는 감소하고, NON-BANKING 자본을 통한 선박금융이 증가. 이는 BANK SHIPFINANCE 는 감소하는데 비해, 선복량은 증가한 사실로 뚜렷하게 알 수 있음 - 2017 년 대비 2018 년 은행 포트폴리오를 보면, 선박금융 규모가 US$44BN 감소 - 지리적으로 보면 유럽의 선박금융규모는 감소세, 미국과 아시아 및 남태평양제도의 선박금융은 증가세에 있음 - SUSTAINABLE FINANCE MARKET 의 성장 2. 건화물선 시황 분석과 전망 (SSY SONSULTANCY & RESEARCH SENIOR CONSULTANT JOHN KEARSEY)
관련하여 일시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 2019 년 4 분기와 2020 년 1 분기는 수요와 공급간 균형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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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신조선 인도는 증가하고 있으나, 선박 해체량은 많지 않아 선복량 증가세는 IMO 2020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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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거시경제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따라 변동 가능
STL MARKET REPORT No.274
Ⅱ. BULK CARRIER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전년도 대비,%)
연평균 선가 Capesize 180K Panamax 76K Supramax 58K Handysize 37K
2015
2016
2017
2018
2019
32.08 -31.45% 17.04 -30.16% 15.67 -36.04% 12.96 -33.20%
24.06 -24.99% 13.67 -19.80% 13.02 -16.91% 9.94 -23.32%
31.63 31.43% 17.71 29.57% 16.33 25.44% 13.79 38.78%
35.17 11.20% 18.92 6.82% 17.92 9.69% 15.08 9.37%
30.32 -13.80% 19.00 0.42% 17.18 -4.12% 17.00 12.73%
BC 연평균 선가 - 선령 5 년 기준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40
35
7
25
20
15
10
5
2015
2016
2017
2018
2019
CAPE
32.08
24.06
31.63
35.17
30.32
PMAX
17.04
13.67
17.71
18.92
19.00
SMAX
15.67
13.02
16.33
17.92
17.18
HANDY
12.96
9.94
13.79
15.08
17.00
Ⅲ . BULK CARRIER | PAGE No.
선가(Mill USD
30
STL MARKET REPORT No.274
Ⅱ. BULK CARRIER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 월
11 월
선가
33.50
31.00
31.00
31.00
31.00
31.00
30.00
30.00
29.00
29.00
28.00
30.41
전월대비
0.0%
-7.5%
0.0%
0.0%
0.0%
0.0%
0.0%
0.0%
-3.3%
0.0%
-3.4%
-
전년대비
1.5%
-8.8%
-8.8%
-8.8%
-8.8%
-11.4%
-19.5%
-19.5%
-20.0%
-20.0%
-21.1%
-13.5%
선가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전월대비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
전년대비
2.7%
2.7%
0.0%
0.0%
0.0%
0.0%
0.0%
0.0%
0.0%
0.0%
0.0%
0.4%
선가
18.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50
17.50
17.00
17.00
17.18
전월대비
0.0%
-5.6%
0.0%
0.0%
0.0%
0.0%
0.0%
2.9%
0.0%
-2.9%
0.0%
-
전년대비
2.9%
-2.9%
-5.6%
-5.6%
-5.6%
-5.6%
-5.6%
-2.8%
-2.8%
-5.6%
-5.6%
-4.1%
선가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전월대비
13.3%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
전년대비
21.4%
21.4%
13.3%
9.7%
9.7%
9.7%
6.3%
13.3%
13.3%
13.3%
13.3%
12.7%
CAPE
33.00
34.00
34.00
34.00
35.00
34.00
37.25
37.25
36.25
36.25
35.50
33.50
35.17
PMAX
18.50
18.5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9.00
18.92
SMAX
17.50
17.50
18.00
18.00
18.00
18.00
18.00
18.00
18.00
18.00
18.00
18.00
17.92
HANDY (32k)
14.00
14.00
15.00
15.50
15.50
15.50
16.00
15.00
15.00
15.00
15.00
15.00
15.08
구분
CAPE 180K
PMAX 76k 2019 SMAX 58k
HNDY 37k
12 월
평균
2018
8
40 38 36 34 32 30 28 26 24 22 20
2019 2018 '18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Ⅲ . BULK CARRIER | PAGE No.
Mill USD
Cape
STL MARKET REPORT No.274
Ⅱ. BULK CARRIER
Mill USD
Panamax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2019 2018 '18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2019 2018 '18년 평균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9
1월
Mill USD
Handy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2019 (37k) 2018 (32k) '18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Ⅲ . BULK CARRIER | PAGE No.
Mill USD
Supramax
STL MARKET REPORT No.274
Ⅱ. BULK CARRIER
VESSEL
DWT
BLT
YARD
M/E
BC
ARETHUSA-I
75,319
2001
KOREA
B&W
BC
DESERT EAGLE
74,141
2002
KOREA
B&W
BC
CLIO
73,691
2005
CHINA
BC
BULK PATRIOT
70,153
1996
BC
KRANIA
57,696
BC
BULK JULIANA
BC
GEAR
PRICE
REMARKS
6.5
Greek buyer
8
Far Eastern buyer
B&W
7.3
Chinese buyer
JAPAN
SULZ
4.44.5
Undisclosed buyer
2010
CHINA(K OR)
B&W
C 4x30t
10.7
Greek buyer (Eco Carriers)
52,510
2001
JAPAN
MITSU
C 4x30.5t
6.5
Chinese buyer
MIMOSA
52,479
2002
JAPAN
MITSU
C 4x30.5t
6.8
Chinese buyer
BC
MARY LINA
52,454
2007
JAPAN
B&W
C 4x30t
10.3
Undisclosed buyer
BC
NEW ORION (SD)
52,191
2003
KOREA
B&W
C 4x30t
7.1
Undisclosed buyer
BC
LE RUBY
45,950
1996
TAIWAN
SULZ
C 4x30t
3.2
Undisclosed buyer
BC
IVS MAGPIE
28,240
2011
JAPAN
B&W
C 4x30.5t
10.3
Japanese buyer
BC
CHERRY ISLAND
28,220
2014
JAPAN
B&W
C 4x30,5t
9.1
Undisclosed buyer
BC
SEA MAGIC
21,273
2007
CHINA
B&W
C 3x25t
2.9
Far Eastern buyer
C 4x30t
Ⅲ . BULK CARRIER | PAGE No.
TYPE
10
Ⅲ-1. Bulk Carrier Sales Report
STL MARKET REPORT No. 274
Ⅲ. TANKER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전년도 대비,%)
구분 VLCC 310K Suezmax 160K Aframax 105K MR 51K Chemical Tanker IMO II 13K
2015
2016
2017
2018
2019
80.80 9.04% 59.60 17.32% 45.60 17.83% 27.70 2.97% 12.60 -3.08%
67.75 -16.15% 48.67 -18.34% 35.92 -21.24% 24.83 -10.35% 13.92 10.45%
63.08 -6.89% 41.29 -15.15% 30.29 -15.66% 23.79 -4.19% 12.42 -10.78%
64.42 2.11% 43.54 5.45% 31.75 4.81% 26.50 11.38% 11.77 -5.20%
71.00 10.21% 50.09 15.05% 37.09 16.82% 28.91 9.09% 10.95 -6.93%
TANKER 연평균 선가 - 선령 5 년 기준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
90 80
60 50
11
40 30 20 10
2015
2016
2017
2018
2019
VLCC
80.80
67.75
63.08
64.42
71.00
SUEZ
59.60
48.67
41.29
43.54
50.09
AFRA
45.60
35.92
30.29
31.75
37.09
MR
27.70
24.83
23.79
26.50
28.91
Ⅳ . TANKER | PAGE No.
선가(Mill USD
70
STL MARKET REPORT No. 274
Ⅲ. TANKER 구분 VLCC 310K
SUEZ 160K
MR 51K
CHEM IMO2 13K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 월
11 월
선가
70.00
69.00
69.00
68.00
71.00
71.00
71.00
71.00
71.00
75.00
75.00
71.00
전월대비
6.1%
-1.4%
0.0%
-1.4%
4.4%
0.0%
0.0%
0.0%
0.0%
5.6%
0.0%
-
전년대비
9.4%
9.5%
7.8%
6.3%
10.9%
10.9%
10.9%
10.9%
9.2%
15.4%
13.6%
10.2%
선가
48.00
50.00
50.00
49.00
49.00
49.00
50.00
50.00
50.00
53.00
53.00
50.09
전월대비
7.9%
4.2%
0.0%
-2.0%
0.0%
0.0%
2.0%
0.0%
0.0%
6.0%
0.0%
-
전년대비
14.3%
19.0%
17.6%
12.6%
12.6%
12.6%
14.9%
13.6%
12.4%
19.1%
19.1%
15.0%
선가
35.00
35.00
35.00
35.00
35.00
37.00
38.00
38.00
38.00
41.00
41.00
37.09
전월대비
6.1%
0.0%
0.0%
0.0%
0.0%
5.7%
2.7%
0.0%
0.0%
7.9%
0.0%
-
전년대비
9.4%
16.7%
12.9%
9.4%
9.4%
15.6%
18.8%
18.8%
18.8%
32.3%
28.1%
16.8%
평균
선가
28.00
28.00
28.00
28.00
28.00
29.00
30.00
30.00
29.00
30.00
30.00
28.91
전월대비
1.8%
0.0%
0.0%
0.0%
0.0%
3.6%
3.4%
0.0%
-3.3%
3.4%
0.0%
-
전년대비
12.0%
12.0%
7.7%
4.7%
4.7%
8.4%
12.1%
15.4%
7.4%
11.1%
9.1%
9.1% 10.95
선가
11.00
11.25
11.00
11.00
11.00
11.00
11.00
11.00
10.75
10.75
10.75
전월대비
0.0%
2.3%
-2.2%
0.0%
0.0%
0.0%
0.0%
0.0%
-2.3%
0.0%
0.0%
-
전년대비
-15.4% 64.00 42.00 32.00 25.00 13.00
-10.0% 63.00 42.00 30.00 25.00 12.50
-12.0% 64.00 42.50 31.00 26.00 12.50
-10.2% 64.00 43.50 32.00 26.75 12.25
-6.4% 64.00 43.50 32.00 26.75 11.75
-4.3% 64.00 43.50 32.00 26.75 11.50
-4.3% 64.00 43.50 32.00 26.75 11.50
-4.3% 64.00 44.00 32.00 26.00 11.50
-6.5% 65.00 44.50 32.00 27.00 11.50
-4.4% 65.00 44.50 31.00 27.00 11.25
-2.3%
-6.9%
VLCC SUEZ AFRA MR CHEM
66.00 44.50 32.00 27.50 11.00
66.00 44.50 33.00 27.50 11.00
64.42 43.54 31.75 26.50 11.77
VLCC-310K
75
70
2019
65
2018
60
'18년 평균
55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2
80
Mill USD
2018
12 월
Ⅳ . TANKER | PAGE No.
2019
AFRA 105K
1월
STL MARKET REPORT No. 274
Ⅲ. TANKER
Mill USD
SUEZMAX-160K 55 53 51 49 47 45 43 41 39 37 35
2019 2018 '18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Mill USD
AFRAMAX-105K 44 42 40 38 36 34 32 30 28 26 24
2019
2018
'18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31 29
Mill USD
27 2019
25 23
2018
21 19 17
'18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Ⅳ . TANKER | PAGE No.
13
MR-51K
STL MARKET REPORT No. 274
Ⅲ. TANKER Ⅳ-1. Tanker Sales Reported 1) TANKER DWT
BLT
YARD
M/E
TANKER
PHOENIX VANGUARD
306,506
2007
KOREA
TANKER
CAPE BARI
159,186
2005
TANKER
CAPE BASTIA
159,155
TANKER
NORTHERN PEARL
TANKER
SEANOSTRUM
TANKER TANKER
NORD ORGANISER TORM ROSETTA
IMO
PRICE
REMARKS
SULZ
41.5
Greek buyer
KOREA
B&W
23
Indian buyer (GESCO)
2005
KOREA
B&W
23
Indian buyer (GESCO)
108,468
1999
JAPAN
SULZ
7.57.7
European buyer
107,144
2002
JAPAN
B&W
14.2
47,399
2008
JAPAN
B&W
16.8
47,015
2003
JAPAN
B&W
9.7
Undisclosed buyer
7.5
Chinese buyer
2&3
U.A.E. buyer (Marshal Shipping) Danish buyer (Dee4 Capital)
TANKER
OCEAN TOPAZ
44,999
1999
KOREA
B&W
TANKER
OCEAN QUEST
35,000
2000
CHINA
B&W
6.5
Undisclosed buyer
TANKER
OSPREY
7,624
1996
SINGAPORE
WART
1.14
Undisclosed buyer
TANKER
KITE
7,459
1996
SINGAPORE
WART
1.4
Undisclosed buyer
OIL/CHEM
MR ORESTES
50,106
2009
KOREA
B&W
19.1
Norwegian buyer (Atlantica Shipping)
OIL/CHEM
NORD GARDENIA
39,999
2014
CHINA
B&W
24.3
Undisclosed buyer
OIL/CHEM
SUN LILAC
8,629
2004
JAPAN
B&W
7.2
Korean buyer
OIL/CHEM
G.ROSSINI
3,093
1998
NETHERLAND
B&W
--
OIL/CHEM
G.PUCCINI
3,052
1998
NETHERLAND
B&W
--
LPG
BW NANTES
44,807
2003
JAPAN
B&W
32
LPG
BW NICE
44,639
2003
JAPAN
B&W
32
Russian buyer (Lukoil)
Bahamas Registered buyer (TGO Ltd.)
14
VESSEL
Ⅳ . TANKER | PAGE No.
TYPE
STL MARKET REPORT No. 274
Ⅲ. TANKER VESSEL
DWT
BLT
YARD
M/E
CAPA
UNIT
PRICE
REMARKS
CONT
VERONICA B
18,210
2007
SPAIN
WART
1267
TEU
5.5
CONT
BEATRIZ B
18,210
2008
SPAIN
WART
1267
TEU
5.5
Greek buyer (Contships), old sale
MPP
PUERTO NATALES
6,471
1996
GERMANY
MAK
314
TEU
2.6
Undisclosed buyer
Ⅳ . TANKER | PAGE No.
TYPE
15
2) CONTAINER, REEFER, ETC
STL MARKET REPORT No.274
Ⅳ. DEMOLITION 1) 선가 해체선가
2017 평균
(US$/LDT)
2018 평균
2019 평균
2018 년
2019 년 11 월
11 월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전년대비)
(전년대비)
(전년대비)
(전월대비)
(전년대비)
TANKER
365.21
37.5%
432.92
18.5%
400.00
-7.6%
440.00
361.67
-2.7%
-17.8%
BC
370.83
38.5%
440.63
18.8%
401.97
-8.8%
442.50
361.67
-1.4%
-18.3%
❖기준 : 인도해체선시장(USD/LDT), 증감율 (전년대비)
BC
TANKER
490 470 450 430
370 350
Ⅴ. DEMOLITION| PAGE No.
390
16
410
STL MARKET REPORT No.274
Ⅳ. DEMOLITION 2) 해체선누적현황 해체선
2018 년
2018 년
2019 년 누적
총량
누적율
Million DWT
No.
Million DWT
(전년대비)
TANKER
20.86
195
3.04
14.6%
BC
4.20
112
5.79
137.9%
2019 년 11 월
11 월 누적율
증감율
증감율
(전년대비)
Million DWT
No.
Million DWT
(전년대비)
79
40.5%
0.67
11
0.05
-92.8%
2
-81.8%
96
85.7%
0.38
9
0.15
-60.8%
1
-88.9%
No.
No.
(전년대비)
Ⅴ. DEMOLITION| PAGE No.
17
3) 해체선총량 (MILLION DWT)
STL MARKET REPORT No.274
Ⅳ. DEMOLITION
REMARKS
375
BANGLADESHI
B&W
410
BANGLADESHI
JAPAN
MITSU
518
AS IS Colombo, incl. abt 552t stainless steel
FINLAND
B&W
350
BANGLADESHI
VESSEL
DWT
LDT
BLT
YARD
BC
DANGJIN
149,190
18,773
1995
TAIWAN
CONT
JACOB
24,069
10,809
2006
CHINA
OIL/CHEM
DELIGHT (stst)
8,614
2,810
1992
TANKER
VOSTOK
4,999
3,337
1981
M/E
Ⅴ. DEMOLITION| PAGE No.
PRICE (usd/ldt)
TYPE
18
Ⅴ-1. Demolition Sales Report
STL MARKET REPORT No .274
Ⅴ. KEY INDICATORS 1) Baltic Index 2019-11-08
2019-11-01
CHANGE
5 Year High
5 Year Low
BDI
1378
1697
▼-319.00
2518
290
BCI
2444
2950
▼-506.00
5043
92
BPI
1290
1513
▼-223.00
2262
282
BSI
824
1045
▼-221.00
1351
243
BHSI
539
580
▼-41.00
692
183
BDI
BCI
BPI
BSI
BHSI
5000 4500 4000 3500
2500 2000 1500 1000 500
Nov-14 Jan-15 Mar-15 May-15 Jul-15 Sep-15 Nov-15 Jan-16 Mar-16 May-16 Jul-16 Sep-16 Nov-16 Jan-17 Mar-17 May-17 Jul-17 Sep-17 Nov-17 Jan-18 Mar-18 May-18 Jul-18 Sep-18 Nov-18 Jan-19 Mar-19 May-19 Jul-19 Sep-19 Nov-19
0
Ⅵ . KEY INDICATORS| PAGE No.
19
3000
STL MARKET REPORT No .274
Ⅴ. KEY INDICATORS 2) Bunker Price (USD/TON, 전주대비증감) Singapore
(USD/Ton, Change)
Rotterdam
Houston
IFO380
359.50
▼-15.00
256.50
▼-10.00
330.50
▼-1.50
IFO180
382.50
▼-19.50
284.50
▼-4.50
387.00
▲5.50
MGO
580.00
▼-7.50
557.50
▼-11.50
621.50
▼-5.00
LSMGO
569.50
▼-15.00
553.00
▼-14.50
-
-
VLSFO
550.50
▼-9.00
498.00
▼-11.50
596.50
▼-3.50
❖기준일 : 11 월 08 일 기준
3) Exchange Rate 구분
2019-11-08
2019-11-01
CHANGE
미국 달러
1160.60
1161.70
▼-1.10
일본 엔(100)
1062.09
1075.50
▼-13.41
유로
1282.52
1295.47
▼-12.95
중국 위안
165.41
164.93
▲0.48
Ⅵ . KEY INDICATORS| PAGE No.
20
❖최초고시, 매매기준율기준
STL MARKET REPORT No .274
Ⅵ. STL NEWS & INFORMATION [시사상식] – 카보타쥐 [Cabotage] 동일국 내의 A 지점에서 화물과 여객을 싣고 B 지점에서 하역하는 운송업무를 가리키고, 항공운송에서는 국내영업ㆍ국내운수, 해운에서는 연안무역ㆍ연안운수라고도 한다. 항공운송에 관해서는 국제민간항공 협약 7 조에서 각국에는 외국항공기에 대해서 카보타쥐를 허가하지 않을 권리가 인정되고 또한 카보타쥐를 외국(의 항공기업)에 인정한 이상은 특정국(의 항공기업)에만 허가를 부여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으며 모든 외국(의 항공기업)에게 동등하게 인정되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보통은 어떤 국가도 외국항공기업에 카보타쥐를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유럽연합에서는 가입국의 항공기업에 대한 카보타쥐를 포함한 운수권의 자유화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해운에 관해서도 카보타쥐는 보통 외국선박에는 인정되지 않는다(해항의 국제제도에 관한 규정 9 조). 연안운수의 범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문제가 된다. 동일국의 항간을 연결하는 것일지라도 외양을 횡단하는 원양운수에 속한다. 이른바 대(大)연안 운수가 유보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어떤지가 논의되어 왔다. 카보타쥐는 본래 지리적으로 동일한 해안을 따라 이루어지는 운수를 의미하고 있지만
동일국내의 하나의 항에서 다른 항으로 항행하는 경우는 연안운수에 포함하지 않게 되었다. 하천이 국제화되어 모든 국가의 선박의 항행에 개방된 경우에도 동일 연안국의 항간의 운수에 대해서는 그 국가에 유보할 권리가 인정되어 있다(바르셀로나조약 부속규정 5 조). 또한 연안국 상호의 항간의 하천운수를 연안국에만 유보한 예도 있다. [출처: 21 세기 정치학 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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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여 이용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국외에서 운송하는 화물을 내리고 국외에 대한 화물을 싣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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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공기의 경우와 같이 영역의 정치적 통일성의 규준을 강조하여 외양을 경유하는 원격지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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