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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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콜로라도 상공에 한밤중 의문의 드론 떼
“덴버 명소들 공짜로 구경갑시다!”
주택·농장 등에 출현…사생활 침해 논란
덴버예술박물관, 동물원 등 올해 무료 입장 일정
정체 불명의 드론들이 콜로라도 주택이나 농장 위를 비행하는 횟수가 늘어나 면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늘고 있다.
콜로라도와 네브래스카주 상공 에 최근 수주일간 드론 떼가 밤 마다 날아다니며 장관을 연출하 고 있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고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덴버 포스트, 덴버 abc 뉴스, 뉴욕 타임스 등 언론 보도에 따 르면, 상당수의 주민들이 대형 드론의 비행을 목격한 후 911에 잇따라 신고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드론 미스터리’가 우려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체불명의 드론들 이 주택이나 농장 등을 비행함 에 따라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불거졌다. 크기가 1.8m나 되는 대형 드론들은 주로 오후 7~10
시 사이에 비행하는 모습이 포 착되고 있다. 페이스북에는 해 당 드론을 포착한 사진들이 연이 어 올라왔고, 일부 주민들은 총 으로 격추하겠다는 언급을 할 정도로 사생활 침해 우려가 불 거졌다. 공화당 소속인 코리 가드너 콜 로라도주 연방상원의원은 12월 31일 트위터에 “동부 콜로라도 에서 벌어지는 드론 활동에 대 해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접 촉했다. FAA는 드론의 신원과 목적을 알기 위해 전면조사를 시작했다”며 “향후에도 면밀히 감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덴버 포스트도 드론이 필립스
및 유마 카운티 상공에서 비행 했다며 토머스 엘리엇 쉐리프의 말을 빌려 17대 정도의 대형 드 론이 사각형 모양으로 약 40㎞ 를 비행했다고 전했다. 연방정부는 2015년부터 드론 등록을 의무화했지만 비행하는 드론의 소유자를 파악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비행하는 드론의 항로를 추적하는 기기는 있지만 평야 지대에서는 성능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지도 제작이나 석유·가스 회사 가 토지 조사를 하는 것 아니냐 는 말도 나오지만, 밤 비행을 주 로 한다는 점에서 타당성이 떨어 진다는 반박도 있다. 문제는 미국에서 드론이 사생 활 침해를 넘어 범죄 도구로 쓰 이곤 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9월 펜실베니아주의 한 기업인이 폭 탄 장치를 실은 드론을 헤어진 여자친구 집 상공에 날린 혐의 로 기소됐고, 드론이 백악관 영 내에 진입했지만 경보가 울리지 않아 보안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드론 미스 터리를 계기로 드론 규제를 강화 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 기도 하다. 이은혜 기자
가동빌딩 신년모임 안내 1월 13일 정오 1층 로비 오로라 소재 가동빌딩(대표 김 동식)에서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테넌트들과 함께 신년 모 임을 가진다. 모임은 1월 13일 월 요일 정오 1층 로비에서 있으며, 함께 식사를 하면서 새해 덕담 을 나누고 친목을 다질 계획이 다. 현재 가동빌딩에는 43개의 한인업체가 입주해 있다. 문의는 303.503.63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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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서 저렴하고 가족 친 화적인 일을 찾는 것이 항상 쉽지는 않다. 특히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비용도 고 려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 좋게도, 덴버지역 의 박물관과 문화 단체들은 주민들을 위해 1년 중 특정 시 기에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때만 잘 이용할 수 있다면 상당수 명소들을 돈 한푼 안 들이고 구경할 수 있는 행운 을 가질 수 있다. 덴버 예술 주간 동안 마련 되는 ‘박 물 관 에서의 밤 ’이 나 4월의 ‘디아 델 니뇨’(어린 이날)와 같은 이벤트 중에 무 료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수 백개의 비영리 예술 및 문화 단체들 은 7개 카 운티 관할 ‘과학 & 문화 시설 디스트릭 트’(Scientific & Cultural Facilities District)로부터 보 조금을 받아 입장료를 받지 않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무료 개방일이라도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 다. 예를 들어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에서는 아이맥스 스크 린 극장과 천문관은 무료 개 방일에도 돈을 내야 이용이 가능하다. 덴버 미술관도 ‘모 네 특별전’ 같은 스페셜 전시 회는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
해야 한다. 덴버 어린이 박물 관 등은 매달 하루, 저녁에만 무료 입장을 허용하기도 한 다. 1년 내내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들도 적지 않다. Golden History Museum, Hudson Ga rdens in Littleton, Colorado School of Mines Geology Museum, Arvada Center Galleries, the outdoor collections of the Museum of Outdoor Arts 등이 그것이다. 다음은 최근 덴버 포스트지가 소개한 관광 명소들의 2020년 무료 개방일정 중 1월 분이다. ▶Friday, Jan. 3-Museo de las Americas(5-9 p.m.) ▶Saturday, Jan. 4-Museum of C on t e mp or a r y A r t Denver(Penny admission for Colorado residents) and Denver Art Museum ▶Sunday, Jan. 5 -Museum of Boulder ▶Monday, Jan. 6 - 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 ▶Tuesday, Jan. 7-Children’s Mu s e u m of D e nv e r at Marsico Campus(4-8 p.m.) and Denver Botanic Gardens Chatfield Farms ▶Friday, Jan. 10 - Denver Zoo and Four Mile Historic Park 김민 기자
2 콜로라도
2020년 01월 07 화요일
식품류 성분표기 깐깐해졌다
덴버지역 2세들을 위한 연합집회 성료
'1회 분량+전체량' 표기 의무
함께 말씀듣고 찬양하며
2020년부터 적용되는 새 식품 라벨.
식품과 보조 식품류의 영양 성분 표기의 달라진 규정이 지난 1일부 터 시행되고 있다. 가공식품의 영 양 성분표 표기를 기존에는 1회 제공량(섭취량)만 표시해도 됐지
만 이제는 총 내용량(1 포장 기준)의 정보도 함 께 표시해야 한다. 즉, 포장된 내용물을 모두 섭취했을 때의 영양 정 보도 나란히 표시하도 록 한 것. 또한 열량과 제공량 횟수, 제공량 크 기 등은 굵은 글씨로 표 시하고 당 섭취량도 적 도록 했다. 이 같은 변 화는 1회 제공량의 영 양 성분이 마치 전체량 의 영양 성분인 것처럼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이유다. 연방식품의약국(FDA) 는 소비자들이 열량 등 영양 정보를 계산하기 쉽게 해 비 만과 당뇨, 심장질환 등의 예방에 참고하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는 연매출 1000만 달러 이상 업체만 해당되고 1000만 달
러 미만의 업체는 1년의 준비 기 간을 더 줘 내년 1월 1일부터 적 용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한인 식품업체들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 다. 캐버노 클로딘 FDA 식품 안 전 및 응용 영양센터장은 “영양 성분표의 영양 및 칼로리 정보는 실제 소비자가 먹고 마시는 것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 이 유를 설명했다. 하버드대 프랭크 후 영양학과 교수는 ABC뉴스와 의 인터뷰에서 “개정된 영양 성분 표는 소비자가 음식과 음료를 선 택할 때 좀 더 정보에 입각한 결정 을 내리도록 도울 뿐 만 아니라 식 품 제조업체에는 영양 품질을 높 이도록 동기부여를 할 것”이라며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 르면 매년 9300만 명이 넘는 성인 이 비만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김병일 기자
R3Gen이 진행한 2020년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집회에 참가한 청년들.
덴버지역 교역자회(회장 오세오 목사)가 주관하는 <2020년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집회>가 지난 3 일 금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 후 7시30분까지 갈보리교회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다. 이번 집회는 R3Gen이라는 모 임에서 2세들의 신앙회복을 위 해 기획되었다. 한인 청소년과 청 년들이 신앙의 기초를 쌓고 하나 님 사랑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 록 진행된 이번 집회는 지난해 11
월 덴버제일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찬양집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 됐다. R3Gen 은 회복을 의미하는 regeneration의 약자와 예배와 그 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 그리고 가정의 회복 등 3가지 회복을 뜻하 여 E를 거꾸로 사용하며, 이 세대를 뜻하는 generation도 포함되어 있 다. 집회는 말씀과 찬양, 그리고 공 동체 게임 등으로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말씀듣고, 찬양하며 은혜로 운 시간을 가졌다. 박선숙 기자
콜로라도 해병대 전우회 송년회 “모범적인 봉사 단체로 거듭날 터”
최장원, 김병태, 정용수, 이영길, 서준수, 윤수현 명예회원.(왼쪽부터)
콜로라도 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용수)가 지난 달 28일 오후 4 시 오로라 소재 해병대 전우회
사무실에서 ‘2019콜로라도 해병 대 전우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 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전우
회 회원들과 가족, 지역인사 등 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는 시 간을 가졌다. 정용수 회장은 “그동안 물심양 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 원들 덕분에 무사히 한 해가 지 난 것에 감사를 표현했다. 또, " 해병대 전우회는 우리끼리만의 단체가 아니다. 우리는 해병대 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사람으로 서, 교포 사회의 일원이다. 대한 민국 해병대를 전역한 우리들의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강력하고 투철한 정신으로 교 포사회의 단결과 화합에 기여해야 한다.
교포 사회가 우리로 인해 즐겁 고, 반목이 없으며 서로 이해하 고, 용서하며 단단히 뭉치는 사 회가 되길 기원하면서 해병대가 앞으로도 교포 여러분들과 같 은 마음 같은 뜻을 가지고 노력 해 나가야 한다. 콜로라도 한인 사회내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거 듭나길 바란다”라며 해병대 전 우회의 정신을 고취 시켰다. 이 어 해병 전우회 회원들이 ‘나가 자 해병대’ 노래를 합창하는 것 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콜로라도 해병대 전우회 는 지금부터 35년 전인 1984년
7월 27일에 창립했으며, 초대 회장으로는 고 진한봉씨, 2대는 고 신국철, 3대 김정길, 4대 5대 는 정용수, 6대 정일화, 7대 이은 경, 8대 이영길, 9대 10대 11대는 문재만, 12대 김상권, 13대 고광 민, 14대 김영수, 15대 정용수 회 장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수, 최장 원, 김병태, 이영길, 서준수, 김 영수, 윤수현 명예회원 등이 참 석했다. 콜로라도 해병대 전우 회의 활동에 관한 문의는 303257-8065 으로 하면 된다. 김지우 기자
콜로라도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3
미카엘라 시프린 1위, 페이튼 매닝 2위 덴버 포스트 선정 2010년대 콜로라도 10대 스포츠 스타
미카엘라 시프린.
페이튼 매닝.
덴버 포스트는 최근 스포츠 담 당 기자들이 선정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간 가장 위 대한 업적을 남긴 콜로라도 출신 스포츠 스타 톱 10을 선정, 발표 했다. 1. 미카엘라 시프린: 베일 토박 이인 그는 총 62번의 월드컵 우 승과 24살의 나이에 올림픽 금 메달을 딴 역대 최고의 알파인 스키 선수다. 시프린의 42개의 회전활강(slalom) 타이틀은 남 녀를 막론하고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이다. 그녀는 스웨덴의 잉게 마르 스텐마크가 세운 역대 월 드컵 우승 기록(86번)을 깨기에 충분한 속도를 내고 있다. 2. 페이튼 매닝: 목 수술 후 39세
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기량을 발휘해 브롱코스를 제50 회 수퍼보울에서 챔피언으로 이 끌었다. 매닝은 또 2013년에는 미프로풋볼리그(NFL) 최우수 선수상(MVP)을 수상했고 브롱 코스에서 뛰는 동안 자신의 패 싱기록을 여러번 갱신했다. 그는 브롱코스에서 활약한 4시즌 동 안 포스트시즌 플레이를 포함해 50승 15패라는 훌륭한 전적을 기록했다. 3. 미시 프랭클린: 프랭클린은 레지스 제수이트 고등학교 수 영 선수때인 17세에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처녀 출전해 5개의 메 달(금 4, 동메달 1개)을 획득하 는 기염을 토했다. 그 후에도 그
녀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서도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프 랭클린은 국제대회에서 총 27개 메달을 딴 뒤 2018년 23세의 나 이로 은퇴했다. 4. 본 밀러: 2011년 NFL 드래 프트에서 브롱코스의 넘버 2로 영입된 밀러는 NFL 최고의 패 스 러셔 중 한명으로 평가받았 다. 수퍼보울 최우수선수(MVP) 에 선정된 밀러는 121경기(포스 트시즌 포함)에서 100개의 색 (sack)을 기록했다. 이는 NFL 사상 5번째로 빠른 기간내 이룩 한 기록이다. 그의 통산 8번의 프로보울 선발은 현역 NFL 선 수들 중에서 타이 기록이다. 5. 린지 본: 베일에서 성장한 알 파인 스키선수인 본은 역대 어 느 여자보다 월드컵 대회에서 많이 우승(82번)했다. 본은 2010 년 밴쿠버 올림픽에서도 다운힐 (downhill) 종목 금메달을 포함 해 3개의 메달을 땄다. 그러나 그 녀는 큰 부상을 당한 후 재기하 지 못하고 2019년 은퇴했다. 6. 놀란 아레나도: 2009 메이저 리그(MLB) 드래프트에서 로키
스가 2번째로 뽑은 아레나도는 이후 메이저리그 최고의 내야수 이자 강타자로 빠르게 발전했다. 아레나도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 이상의 연속 골드 글러브 상 을 수상한 3루수 중 하나다. 그 는 또 지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올스타 선수로 선정됐다. 7. 크리스찬 맥캐프리: 전 베일러 크리스찬의 풋볼 스타였던 맥캐 프리는 콜로라주 고교선수로서 각종 기록을 갱신했다. 스탠포 드대학 2학년 때, 그는 하이즈만 트로피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AP통신 선정 올해의 선 수상을 수상했다. NFL 팬더스 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맥캐프 리를 8번째로 영입했다. 이후 그 는 NFL 역사상 첫 두 시즌 동안 최소 1,500야드의 러닝과 1,500 야드의 리셉션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8. 나산 맥키넌: 2013년 미프로 하키리그(NHL) 드래프트에서 첫 번째로 애밸랜치에 영입된 맥 키넌은 그해 리그 신인왕을 차지 하며 단숨에 기대에 부응했다. 맥키넌은 최고의 센터로 평가 받았고 2018년 리그 MVP를 뽑
는 하트 트로피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시즌 생애 첫 통산 100득점을 돌파할 것으 로 예상되고 있다. 9. 니콜라 조키치: 2014년 미프 로농 구(NBA) 드래프 트에서 덴버 너기츠가 2라운드에서 뽑 은 조키치는 그해 너기츠가 10 년 만에 NBA 플레이오프 시리 즈에서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 조키치는 더블-더블(평균 20.1득점 10.8리바운드), 패스능 력을 갖춘 신장 7피트의 센터로 2018년 올스타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10. 엠마 코번: 크레스티드 버트 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인 코 번은 콜로라도대 육상선수 시 절 전미대학육상대회 장거리 종 목에서 3번이나 우승했다. 이후 2016년 올림픽에서는 미국 육상 선수로는 처음으로 3,000m 장 애물경주(steeplechase)에서 동 메달을 거머쥐었다. 2017년 세계 선수권대회에서도 같은 종목에 출전해 자신이 세운 미국 선수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은혜 기자
프로디 기록으로 영주권 거절시 대처방안 ▶문=프로디로 대표되는 학 교 기록으로 영주권 거절을 당 했습니다. 방법이 있나요? ▶답=지난 2017년, 프로디, 월터제이 MD인스티튜트, 아메 리칸 컬리지 오브 포렌직 스터 디, 리키 패션 앤 테크놀로지 컬 리지 총 4곳의 소유주가 학생들 에게 돈을 받고 비자를 발급해 주는 '비자 장사' 이민 사기로
기소되었습니다. 2017년에 위 학교가 기소된 후, 2018년 4월 혐의에 대한 인정을 확증하였 고, USCIS는 이 개개인들을 이 민 사기자로 간주하기 시작하 여 현재 이러한 케이스들을 이 민 사기로 간주하며 거절시키 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해 대처 방안을 살펴
보겠습니다. 시민권 배우자 초청 영주권 케이스입니다. 프로디 학교의 I-20도 제출하고 영주권 인터뷰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서 이민국의 추가 서류 요청이 나와서 프로디 또는 연관된 학 교를 확실하게 다녔다는 증거 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485 영 주권 신청서를 거절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대부분 신청자들이 이 학교를 다녔다는 증거자료 가 없다는 것인데 만약 485가 거절된다면 신분 유지를 안 하 고 있는 케이스이기에 추방 재 판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485 거절을 막아야 추방 재판 을 피할 수 있는데 이민국에서 는 프로디와 관련된 학교를 다
닌 분들을 이민 사기에 참여 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I-601 waiver 신청서를 제출하여 이 민 사기를 사면을 받을 수 있 도록 해야 합니다. 485 추가 서 류 요청에 601 waiver 신청서 를 제출하겠다는 의도를 확실 하게 전하고 485신청서를 계속 Pending 상태로 살려놔야 추 방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콜로라도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영어과학운세 English 10 영어과학운세
Science J im R o g e r s 본바닥 본바닥 영어 Jim &&Roger’s 영어 J i m & R o g e r해설스티브 s 본바닥 영어 박(CIU교수)
whats the latest (on someone)?; (그 사람은) 요즘 어떻게 지냅니까? (one) looks lost in thought ;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
(Matthew is talking to Mary about her husband ) (Roger his 남편 co-worker Arthur (매튜가 sees 매리에게 얘기를 한다 ) in the cafeteria at work )
(로저가 회사 Whats 식당에서 동료 Matthew: the아서를 latest본다) on Bill? 매튜: 요즘 어떻게 지내? Roger: Hi빌은 Arthur Mary: Hes doing 로저: 안녕 아서 better 매리: 좀 does 나아졌어 (Arthur not reply) Matthew: Is he (아서는 대답하지home? 않는다) 매튜: 집에 왔어? Arthur hi Mary: No hes still at the hospital 아서 안녕 매리: 아니 Arthur: Oh아직 hi 병원에 Roger있어 Sorry
아서: 어 로저 안녕 미안하네 Roger: You look lost in thought (they) want to keep him/ her: 의사들 병원 에서 환자를 입원시켜놓고 싶어하다 My mothers the 어서 hospital but shes fine pull up ainchair: 여기 앉으시죠 They want to keep days Pull up a chair andher joinfor metwo for more lunch (저희 어머니가 병원에 계시지만 괜찮으십니다 (여기 앉아서 저랑 함께 점심 드세요) 의사들은 어머니가 이틀동안 더 입원해있기를 원 pop the question: 청혼하다 해요) I popped the question last night and she at least: said yes! 적어도 (어제 저녁 제가 청혼했는데 그녀가
해설스티브 박(CIU교수) Matthew: How long does he have to stay at the hospital? 매튜: 병원에 있어야 한대? 로저: 얼마나 뭘 그리오랫동안 깊이 생각해 Mary: to keep for at Arthur:They Yeswant I guess sohim Here pullleast up a a week chair 매리: 적어도 일주일동안은 아서:병원에서 응 그랬나보군 자 여기좀잡아두고 앉아 싶어해 Matthew: Thats So a long time Roger: Thanks what are you thinking 매튜: 긴 시간이네 so much about? Mary: I know근데 I miss him생각하고 at home 로저: 고마워 뭘 그리 있어? 매리: 그러게 있으면 보고 싶어 Arthur: Oh 집에 I was thinking of asking my Matthew: you need girlfriend toIf marry me help with anything dont hesitate to call 아서: 아 여자 친구한테me 결혼해달라고 할까 생각 매튜: 뭐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한테 하고 있었지 전화해 Roger: Really? Have the two of you talked
about it? 로저: 정말? 두 사람이 얘기해봤어? Its at least 70 degrees today (오늘은 적 어도 70도는 됩니다) dont hesitate 그러겠다고 했어요!)to call me: 전화하기를 주저 하지 마세요 전화하세요 I have no 언제든지 idea: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Dont hesitate to call if you ride I have no idea whereme John isneed (존이a 어디 to the airport I can do it 있는지 저야 알 수가 없습니다) (공항에 가는 차편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저한테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전화하세요 제가 해드릴 수 있어요) www.ciula.edu (213)381-3710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눈사람 소행성 나치용어 버리고 새 이름
9일 14일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건강에 신경 쓸 것 48년생 근심하지 말고 잘 먹을 것 60년생 과로하지 말 36년생 아랫사람에게도 있다 48년생 조금승인권을 움직이고 활동할 것국제천 60년생 인류 우주선이고 탐사한 천체 중배울 가 점이명칭에 대한 가진 건강식 챙겨 먹을 것 72년생 생각을 접고 잠시 넋 놓는 시간 84년생 개인 시 생각에 변화를 줄 것 72년생 생활환경을 바꾸어 볼 것 84년생 개성과 유행을 조 장 멀리있는 눈사람 문연맹(IAU) 소행성센터에 신청 간을 갖자소행성의 96년생 마음과 이 상황이 다를 수 화 96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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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계 프레첼 원반 눈사람비밀 소행성 나치 모양 용어 가스먼지 버리고 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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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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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과학 이야기 이야기
가동빌딩에서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테넌 트들과 함께 신년 모임을 가진다. 모임은 1월13 일 월요일 정오 1층 로비에서 있으며, 함께 식 사를 하면서 새해 덕담을 나누고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현재 가동빌딩에 입주해 있는 한인 업체는 43개이다. 문의는 303.503.6331.
2020년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의 국외 부재자신고 접수가 내년 2월15일까지 실시된다. 콜로라도는 인터넷(http://ova.nec. go.kr)을 통한 신고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은 중앙선관위(http://ok.nec.go.kr)나 총영사 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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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콜로라도 동문회(회장 백홍 자)는 오는 1월26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오로라 소재 신명관 식당에서 떡국 모임을 갖는다. 신 명관 주소는 2680 S. Havana St. #B, Aurora, CO 80014 이며 자세한 문의는 267.261.8907(총 무 변윤미)로 하면 된다.
1월 1 1일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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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지역 교역자협의회(회장 오세오 목사)는 2020년 새해를 맞아 1월14일 화요일 오전 7시 목회자 부부가 동반 참석하여 새문교회(권인 숙 목사)에서 조찬 기도회를 갖는다. 새문교 회 주소는 3350 S. Winston St.,Aurora, CO 80013이며, 자세한 문의는 512.699.7892 .
1월 1 3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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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종합 5 LA종합 5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미국 산다고 우리가 죄인인가요
김형재 기자
“4월 총선 미주 한인 목소리 낼 기회 20대 투표율 37% 안돼실망 재외선거 이번엔 달라야열망 2월 15일전 선거인 등록부터 2020년이 밝았다. 올해 한인사 회는 굵직한 선거를 치른다. 한 국총선과 미국 주요선거다 그동안 한인사회는 모국에 재 외동포 권익신장과 정책마련을 촉구했다. 미국정계를 향해서는 소수계 권리증진과 여론수렴을 주문했다. 이런 한인사회 바람을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투표 참여’다. 한국과 미국 정치 인이 내놓은 해법이다. 소중한한 표를 선사할 때, 정치적 위상을 공고하게 할 수 있다. 2020년 선 거의 해를 맞아 투표 참여를 위 한 한국재외선거와 미국선거에 대해 알아본다. 재외선거 3개월 앞 2일 LA총영사관은 새해 시작과 함께 공관 앞에서 재외선거 참여 를 독려하는 거리 홍보를 펼쳤다. 김완중 총영사와 김수연 중앙선 관위 재외선거관, 영사들은 재외 선거를 알리는 띠를 두르고 민원 인에게 안내문을 나누어 주었다. 재외국민선거는 대한민국 국 민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다. 한국 국적자(한국 여권을 소 지한 영주권자·유학생·지상사 인
2일 LA총영사관 황인상(왼쪽) 부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이 재외공관 앞에서 민원인들에게 재외 선거 참여 안내문을 나눠 주고 있다. 김상진기자
원등) 외국 일정한 지역에 거주 하면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 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재외 선거인 등록 필수 재외국민 선거 참여를 하려면 ‘재외선거인등록’을 꼭 해야 한 다. 재외선거인 등록은 2월 15일 까지 해야 한다. 인터넷 등록이 간편하지만, 재외공관마다 방문 등록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재외선거인 등록을 한 뒤 4월 1~6일 사이 재외공관 또는 지정 투표소(공관별 최대 3곳)에서 하 면 된다. LA총영사관 등 재외공 관은 지난해 10월부터 5월까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운 영한다. 재외국민 유권자는 한국 주민등록증 유무로 국외부재자
와 재외선거인으로 나뉜다. LA 지역 재외국민은 약 24만명이다. 우선 주민등록증말소가 안된 국외부재자는 재외선거 때마다 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주민 등록이 말소된 재외선거인은 유 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기존 등 록자 중 최근 두 번 연속 재외선 거에 불참했다면 유권자 등록을 새로 해야한다. 국외부재자신고 재외선거인 등록 또는 영구명부 확인은 재외선거 웹사이트(ova. nec.go.kr)에서 가능하다. 재외선거법 위반 단속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 전 180일인 이달 18일부터 선거 법 위반단속을 하고 있다. 재외선거권자 대상은 인터
넷 홈페이지 전자우편 문자 메시지전화나 말로 하는 선거 운동등을 제한적으로 인정한다. 반면 선거법 위반사항에 따르 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 해 간판·현수막 등의 광고물 을 설치·게시하는 행위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 는 행위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 형·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 판매하는 행위 정당 또는 후보 자를 지지·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 후보자의 명칭·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사진, 녹음·녹화물, 인쇄물, 벽보등을 배부·상영·게 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김형재 기자
올해는 서명할 때 2020꽉 채워야 올해의 연도는 2020년, 앞두자리와 뒷두자리가 같은해다. 외우기도 쉽 고 쓰기도 쉽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계약서 작성이나 체크 사용등 법 적서류를 작성할 때 연도를 두자리 로 줄여서 쓰면 위조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계약서 작성시 날짜 를 ‘01/03/2020’으로 표기해야지 01/03/20으로 쓰게 되면 01/03/2015 또는 01/03/2021 등으로 날짜를 과 거나 미래로 쉽게 위조할 수 있기 때 문이다. 상법 변호사등에 따르면 “흔히 법 적인 서류에 서명을 할 경우에도 연 도 뒷자리만 표기하는 사람들이 많 다”며 “올해는 이런 습관을 바꿔야 날짜 위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법적 서류에 표기된 날짜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 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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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국종합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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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는 히틀러같은 테러분자… 문화 요지 파괴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문화 유적을 공격 표적으로 삼겠 다고 경고하자 이란이 이에 반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이란 군부 요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 피살을 보복한 다면 이란 내 52곳을 겨냥해 반격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52곳 가운데는 매우 높은
수준의, 그리고 이란과 이란 문화 에 중요한 곳이 있다. 그 표적들을 매우 빠르고 강력하게 타격하겠 다”고 위협했다. 이에 모하마드 자바드어자리자흐로미 이란 정보통신부 장 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ISIS(IS의 옛 이름)·히틀러·칭기 즈칸과 똑같다. 그들은 모두 문화 를 증오했다. 트럼프는 영락없는 테러분자다. 누구도 위대한 이란
과 문화를 파괴하지 못했다는 역 사를 곧 배우게 될 것이다”라고 반 박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도 5일 트위터에 “트럼프 는 솔레이마니 장군을 죽여 이미 국제법을 심대하게 위반하더니 이제는 문화 유적을 표적으로 삼 다니 이는 전쟁범죄다”라고 비판 했다. 홍수민 기자
미국·월드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6
미국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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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4일 토요일
이란, 타격가능성 가능성 이란전면전 전면전피하며 피하며중동 중동미국에 미군에 심각한 심각한 타격 국방부 “트럼프 지시로 살해” 이란 정부 “가혹한 보복 있을 것” 미국과 이란이 일촉즉발의 군사 적 충돌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 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63)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3일 이라크 바 그바드 공항 인근에서 미군 공습 으로 사망하면서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드 론 공습으로 솔레이마니 사령관 과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부사 령관 등 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 파 민병대 지도부 5명이 숨졌다 며 “이들은 비행기에서 내려 차 량 2대에 나눠타고 공항을 출발 한 직후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고 전했다. 국방부도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지시에 따라 솔레이마 니 사령관을 살해했다”고 밝 혔다. 적 수뇌부를 겨냥한 ‘참수 작 전(Decapitation strike)’에 따라 솔레이마니를 제거했다는 의미다. 그런 만큼 후폭풍도 작 지 않을 전망이다. 이란 정부는 즉각 “솔레이마니 장군이 미군 의 공습을 받고 순교했다. 그가 흘린 순교의 피를 손에 묻힌 범 죄자들에게 가혹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라크 내 시아파 민병대도 미국에 대항해 결사항전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 했다. 솔레이마니, 바그다드 미대사관 습격 배후 국방부에 따르면 솔레이마니
는 지난해 12월 말 이라크에서 발생한 미군 기지 공격과 바그다 드 주재 미대사관 습격의 배후 인물이다. 그가 지휘하는 쿠드스 군은 이라크·시리아·레바논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친이란 무장 세력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맡고 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 보보좌관이 지난해 “이란 쿠드 스군과 솔레이마니가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를 사주해 이라크 주둔 미군을 공격할 것을 우려하 고 있다”며 “그런 공격이 발생한 다면 쿠드스군의 책임”이라고 경고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태의 파장 이 어디까지 확산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이 이란 보수세력의 핵심이자 군부의 상 징적 인물을 물리력으로 제거한 만큼 이란이 결코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실제로 많은 중동 전문가들은 이란이 어떤 형태로든 보복을 감 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 선 솔레이마니가 지휘했던 쿠드 스군이 주목받고 있다. 쿠드스군 이 혁명수비대의 해외 네트워크 인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와 레바 논 헤즈볼라, 예멘 반군, 팔레스 타인 하마스 등과 깊이 연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활용한 은밀한 공격이 예상된다. 시아파 민병대 는 이라크 내 미군을, 헤즈볼라 는 이스라엘을, 예멘 반군은 미 국의 우방인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할 수 있다. 오바마 제거 작전 승인 안 해 이들 무장조직을 활용할 경우 이란은 전력상 열세인 미국과의
시진핑 시진핑압박에 압박에대만 ‘대만vs vs중국 중국’구도 구도
주권 외치는차이잉원 차이잉원재선 재선보인다 보인다 주권 외치는 내달 11일 대만 대선 군사 위협·홍콩 사태반중국’ 이달 11일 실시되는 대만 대선에 서 집권당인 민진당의 차이잉원 (蔡英文사진) 총통의 승리가 굳어지는 모양새다. 지난 12월 27일 대만 빈과일 보 등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여 론조사에서 차이잉원 총통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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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은 46.8%로 국민당 후보인 한궈위(韓國瑜) 가오슝 시장 (14.4%)을 크게 앞섰다. 대만 안팎에선 큰 이변이 없는 한 차 이잉원의 대선 승리를 당연시하 고 있다. 불과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지 방선거에서 국민당에 대패했을 당시만 해도 차이잉원의 재선을 전망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오 히려 그가 당 대표 자리인 주석
3일 이란 테헤란 시민들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사망에 항의하며 미국 국기를 훼손하고 있다. [AP]
전면전을 피하면서 중동 주둔 미 군 또는 미국의 우방국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1996년 사우 디아라비아 다란 공군 기지 폭파 테러 사건의 배후에도 이란이 있 었다. 당시 19명이 숨지고 270여 명이 부상했는데 사망자 전원이 미군이었다. 상황이 악화되자 이 라크 주재 미대사관은 3일 긴급 성명을 통해 “이라크 내 모든 미 국 시민권자는 즉시 출국하라” 며 소개령을 내렸다. 또 다른 타깃인 이스라엘도 시 리아 국경과 가까운 골란고원의 스키장을 폐쇄했다. 외신들은 “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긴장이 고 조될 때마다 꺼내들었던 호르무 즈 해협 봉쇄를 실행에 옮길 가 능성도 있다”며 “이 해역을 지나 는 미국와 우방국의 유조선에 대 한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에서 물러날 만큼 정치적으로 치 명상을 입었다는 평가가 중론이 었다. 불과 1년 만에 대만 정치판이 급반전한 이유로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홍콩의 민주화 시 위를 비롯해 중국의 대만 압박에 대한 반발, 야당인 국민당의 분 열, 대만 경제 활성화 등이다. 지난해 6월 범죄인 인도 법안 (송환법) 추진을 계기로 시작된 홍콩 시위 사태는 차이잉원의 지 지율을 끌어올린 1등 공신이다. 홍콩 시민들은 격렬한 시위를 통 해 일국양제(一國兩制·한 나라 두 체제)의 모순을 비판하며 베
솔레이마니 제거에는 성공했 지만 트럼프 대통령 앞에 놓인 고민도 작지 않다. 우선 국제사 회의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시 리아에서 미군 철수를 강행했던 그가 중동 정세 악화로 또다시 발목이 잡힐 수 있다. 특히 사태 가 악화돼 막대한 군사비 지출과 인명 피해가 뒤따를 경우 비난이 고조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둘째, 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으로 이어지는 시아파 벨 트에서 반미 세력이 강하게 결집 하고 다양한 공격을 감행할 경우 사태가 ‘미국 대 이란’ 대결 구 도에 벗어나 걷잡을 수 없이 확 산될 수 있다. 셋째, 시리아 내전 마무리 과 정에서 러시아에게 패권을 내줬 던 미국이 이라크에서도 배척을 당하는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솔레이마니 피살
이징 정부에 개혁을 강력히 요구 했고, 이를 지켜본 대만인들도 양안 관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 을 인식하게 됐다. 결국 대만 내에서는 중국 정부 가 홍콩과 마카오에 이어 대만에 까지 적용하려는 일국양제에 대
로 인해 이라크 내 반미 정서가 격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면 북핵 협상의 파트너인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는 강력 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평가 도 나온다. 북한이 비핵화를 거 부하고 미국에 대한 도발에 나설 경우 이란처럼 참수 작전의 타깃 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도 이번 작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 이다. 당장은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줌으로써 보수층 유권자들 의 관심을 끌 수 있겠지만 역풍 또한 만만찮을 것이기 때문이 다. 조지 W 부시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솔레이 마니 제거 작전을 승인하지 않 은 것도 이란과의 전면전을 우 려해서였다. 최익재 기자
한 회의론이 퍼졌고, 이와 궤를 같이하는 차이잉원이 반사이익 을 얻었다. 실제로 홍콩 시위 시작 때부터 지지 의사를 밝혔던 차이잉원의 지지율은 지난달 말 치러진 홍콩 구의원 선거 직후 50%를 돌파하 기도 했다. AP통신 등은 “여전히 진행 중 인 홍콩 사태의 향방이 앞으로 대만과 중국과의 관계에도 적잖 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홍콩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 우 대만에서의 반중국·탈중국 정서는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 최익재 기자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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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드기획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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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 플라스틱 147만t 매년 서해로 쏟아낸다
오피니언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OPI N ION 24
역사의 기록은 숨길 수 없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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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종합
2020년 1월 6일 월요일
현대기아제네시스 홀로 잘팔렸다 팔렸다 현대·기아·제네시스나 ‘나 홀로’잘 2019년 자동차 시장 현대 3%, 기아 4% 증가 미국·일본차 대부분 감소 올해도 신모델들에 기대 2019년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한 국 자동차들이 ‘나 홀로 질주’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일 본 경쟁사들이 대부분 판매 부진 을 면치 못한 것과 대비되는 결 과로 한국차 브랜드들은 올해 전 망도 녹록지 않지만, 새로 선보 일 모델들에 기대를 담고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3일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HM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차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 해 1% 줄어든 6만4720대로 집계 됐다. 하지만 2019년 전체 판매 량은 68만8771대로 전년의 66만 7634대에 비해 3.2%가 늘었다. 특히 SUV 판매는 36만8160 대로 20%나 급증하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3%로 사상 최 고치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코 나 56%, 아이오닉 30%, 싼타페 9% 등으로 증가했고,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는 총 2만8736
2019년 전반적으로 신차 판매가 둔화했지만,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 등 한국차는 판매가 증가하며 단연 돋보였 다. 사진은 오렌지 카운티의 한 현대차 딜러십 모습. [중앙포토]
대가 판매됐다. HMA의 랜디 파커 부사장은 “SUV 모델이 모두 7종으로 늘 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 신차 판매 시장이 다소 위축되는 가운데 3% 성장으로 시장점유 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HMA는 새해 신형 쏘나타와 소 형 SUV 베뉴를 비롯한 신모델 을 앞세워 2020년에도 시장 확대 전략을 꾀할 방침이다. 3일 현재 연말까지 실적 집계 가 끝나지 않은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의 지난해 1~ 11월 성적표는 56만4109대 판매
로 4% 성장을 이뤘다. 10월과 11월 각각 11%와 12% 등 두 자 리 판매 증가율을 기록한 점으로 미뤄 지난해의 호실적이 예상된 다. K900 20%, 스포티지 7%, 리오 7% 등의 판매 증가율을 보 였고, 플래그십 SUV 텔루라이 드는 총 5만2108대 팔렸다. KMA는 새해에도 텔루라이드 를 비롯한 SUV 열풍을 이어가 며 새로운 소형 SUV인 셀토스 도 조기 투입해 승기를 잡겠다는 계산이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2225대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2%의
바디프랜드 ‘CES ‘CES2020’ 2020’서 혁신상 바디프랜드 서 혁신상 W냉온정수기퀀텀 안마의자
한국의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 랜드의 ‘W냉온정수기 브레인 ’과 ‘퀀텀 안마의자’가 내일(7 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 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2020 CES’의 헬스 및 웰니스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2020 CES’의 혁신상을 받은 바디프 부문에서 혁신상(Innova 랜드의 퀀텀 안마의자(왼쪽 사진)와 W냉온정수기 브레인. tion Awards)을 수상했다. [바디프렌드 제공] CES 혁신상은 행사를 주관 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고 성 (CTA)의 전문가들이 CES에 설명했다. 능의 안마의자로 무중력 모드, 출품되는 제품들의 혁신성을 바다프랜드에 따르면 W냉 환기 및 열선 내장 시트 등의 종합평가해 총 28개 부문에서 온정수기 브레인은 최상의 수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는 게 바 수여하는 상이다. 질을 제공할 수 있는 자가 교 디프렌드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측은 “지난해 체형 원 필터 시스템으로 블루 바디프랜드는 10일까지 열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에 이 투스 스피커가 내장돼 심리적 리는 CES 2020에 W냉온정수 은 2년 연속 수상”이라며 “W 안정을 주는 음악 16곡이 포함 기 브레인과 주요 안마의자 등 냉온정수기 브레인과 퀀텀 안 된 ‘브레인 뮤직’ 기능도 있다.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강세돈 기자 마의자는 기술력과 디자인 등 또 퀀텀 안마의자는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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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증가율을 기록했고 지난해 합계로는 2만1233대로 전년 대 비 106%가 증가했다. 지난해 전 국 350여개의 딜러십 네트워크 확보가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제네시스 북미 담당 마크 델로 소 CEO는 “꾸준한 브랜드 홍보 와 판매 촉진으로 사상 최대 실 적을 기록한 한해였다”며 “새로 운 모델을 선보일 2020년이 한층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는 2021년까지 현재 3가지 세단 모델을 6가지로 늘릴 계획으로 여기에는 전기차 1종과 지난 1일 모습을 공개한 GV80 등 SUV 2
종이 포함된다. 지난해 미국의 전반적인 신차 판매 시장은 부진했다. 콕스 오 토모티브, 에드먼즈와 JD파워/ LMC 오토모티브가 공동으로 추산한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은 약 1700만대로 전년 대비 1%가 량 감소했다. 이는 1650만 대를 기록한 2014년 이후 5년 만에 가 장 적은 수준이다. 실제 지난해 4분기 GM은 6. 3% 줄어든 73만6000대를 판매 했고 2019년 전체로도 전년에 비 해 2.3% 줄어든 288만7000대로 집계됐다.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4분기 판 매도 2% 줄어든 54만2500여대 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전체로는 1% 감소한 220만대를 기록했다. 일본 차들도 고전했다. 지난해 12월 도요타는 6% 감소한 20만 7000대, 지난해 전체는 1.8% 줄 어든 238만여 대를 기록했다. 혼다도 지난달 12% 줄어든 13 만6000여대, 지난해는 0.2% 소 폭 늘어난 160만대로 나타났다. 닛산은 지난달 29.5%나 급감 해 10만 대를 겨우 넘겼다. 지난 해 전체로는 9.9% 줄어든 134만 류정일 기자 대 수준이었다.
제 값 못하는 못하는기프트 기프트카드 카드 제값 작년 미사용 30억불 육박 분실무관심 등으로 외면 기프트 카드는 홀리데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지난해 기프 트 카드를 사용 안 한 금액이 무 려 3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카토르 자문그룹(Mer cator Advisory Group)에 따 르면 지난해 판매된 약 3%에 달 하는 기프트 카드는 한 번도 사 용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메리카토르 자문그룹 측은 지 난 2019년 소비자들은 약 98.6달 러를 기프트 카드에 충전했는데 이를 계산하면 약 30억 달러가 낭비됐다는 것이다. 기프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로는 몇몇 기프트 카드 수취 인은 기프트 카드를 가진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지만 다른 수취
인은 기프트카드가 유효한 매장 에서 물건을 사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 재정전문 웹사이트 ‘더 모 틀리 풀(The Motley Fool)의 다니엘 클라인 애널리스트는 “기 프트 카드를 선물하는 사람은 상 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좋 아하는 매장용 기프트 카드만 주 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CBS에 따르면 낭비되는 기프 트 카드를 줄이기 위해 기프트 카드 소유주에게 상기시켜주는 내셔널 유즈 유얼 기프트 카드 데이(National Use Your Gift Card Day)가 오는 18일 시행된다. 이날을 창안한 트레이시 틸슨 은 “1달러도 낭비를 안 하게 기 프트 카드 소유자에게 소비를 상 기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세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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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 01월07일 화요일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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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합 11 한국경제
4명 중 1명 내 크레딧리포트 잘못됐네
12 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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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이슈 겉도는 경제 우선
2020년 1월 3일 금요일
문 대통령, 재계 신년회 패싱 기살리기 기업 기살리기 없었다 문대통령, 재계 신년회 3년째3년째 패싱, 기업 또또없었다 경제계가 애타게 듣고 싶었던 대통 령의 속시원한 메시지는 끝내 나오 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대한상공 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합동 인사회 인사말에서 “우리 국민은 상생 도약으로 반드시 ‘함께 잘사 는 나라의 국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저성장과 세계 경기 하강 어려움 속에 우리 국민은 상생으로 함께 잘사는 길 을 선택했고, 이는 우리 경제를 더 단단하게 키우는 길이라고 믿는 다”고 했다. 신규 벤처투자액과 신설법인 수 사상 최고, 11개로 늘어난 유 니콘 기업 등을 지난해의 성취 로 꼽았다. 지난해 11월까지 4개 월 연속 30만 명 이상 늘어난 취 업자 수와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 록한 청년고용률을 거론하며 고 용의 양과 질 모두 뚜렷이 개선 됐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는 조 금 느리게 보이더라도 함께 가는 것이 더 빠른 길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정부가 선 택한 길의 성과를 확인했고, 자신 감을 가질 수 있었다는 표현도 했 다. 이제껏 정부가 해오던 대로 직 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혁신성장보다 상생·공정사회에 방점
혁신성장 얘기도 있긴 했다. “신 기술, 신산업의 진입과 성장을 가 로막는 기득권의 규제도 더욱 과 감하게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했 지만 혁신은 ‘상생 도약’을 위한 것 이고, ‘공정사회’ 없이는 ‘상생 도 약’도 없다는 말도 했다. 혁신보다 상생 도약이, 상생 도약보단 공정 사회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분석 이 나온다. 재계가 간절히 원했던 실질적 인 규제 완화나 친노동 기조의 정책 전환, 시장을 거스르지 않 는 합리적인 정책 같은 발언은 없었다. 대통령은 3일 열리는 재 계 주최 신년인사회에도 참석하 지 않는다. 2017년 이후 3년 연속 불참이다. 재계에선 “신년에 중 점을 두겠다는 정부의 경제 우선 정책이 단순 구호에만 그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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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합동인사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김정숙 여사,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최재형 감사원 장, 노영민 비서실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유남석 헌재소장, 문희상 국회의장(대통령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신년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도 참석했다.
“유니콘 11개로 늘고 고용 개선” 신년 인사회서 경제 성과 부각 실질적인 규제완화 언급은 없어 재계 “쓴소리도 들어줬으면 ”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 온다. 재계 신년인사회는 민간이 주 도한다는 점에서 행사가 갖는 상 징성이 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계를 대표해 1962년부터 해 마다 신년인사회를 열고 있다. 전 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경영자 총협회 등 여타 경제단체도 신 년회를 따로 열지 않고 대한상의 행사에 참여했다. 1884년 설립돼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한 상의의 상징성을 존중한다는 차 원에서다.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 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의 경제 인이 대한상의 주최 신년회에 모 여 의지를 다졌다. 대한상의가 청와대에 문 대통 령의 행사 참여 여부를 타진한 건 지난해 12월 초 무렵이다. 이에 청 와대는 지난해 연말 문 대통령의 불참을 최종적으로 통보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정부가 2일 여는 신년인사회에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3일 행사엔 참여 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 한상의 주최 신년인사회는 민간 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정부 합동 신년인사회와 다르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2017년 불 참 당시에는 “평창 올림픽을 앞두
청와대사진기자단
고 일정이 많다”고 설명했다. 2018 년에는 “다른 단체들이 서운해할 수도 있어 경제계뿐 아니라 다른 단체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불참 사유를 댔다고 한 다. 그러면서 지난해 1월 2일 연 정 부 신년인사회에 경제단체장과 4 대 기업 총수 등 경제계 인사를 초 청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사정이 비슷 하다. 청와대는 2일 대한상공회의 소에서 정부 합동으로 연 신년인 사회에 경제 5단체장과 4대 기업 총수 등 경제계 대표를 초청했다. 하지만 이들이 대통령과 따로 스 킨십을 할 기회는 없었다. 4대 기 업에서도 대통령에게 전달할 건 의사항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고 한다. 대통령이 3년 연속으로 재계 신 년인사회에 불참한 건 전례가 없 다. 1962년 첫 행사 이후 문 대통 령 이전엔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 은 건 1984년(전두환·아웅산테러 사건), 2007년(노무현·2006년 4대 그룹 총수 간담회), 2017년(박근 혜·탄핵소추로 직무정지)이 유일 했다. 대통령, 재계 신년인사회 3연속 불참 처음
이를 두고 재계에선 정부 출범 직후부터 이어진 ‘경제계 거리 두 기’의 일환이란 해석이 나온다. 재 계 관계자는 “경제 살리기를 정책 우선순위로 둔 마당에 재계 신년 회에 3년 연속 불참하는 건 납득 하기 어렵다”며 “경제를 살리자 는 의지를 보여주는 측면에서 올 해는 참석하는 게 좋았을 것 같 다”고 말했다. 한 기업 임원은 “대 통령이 경제인의 가감 없는 의견 을 들을 기회를 포기했다는 측면 에서 아쉽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기업 임원은 “정 초부터 쓴소리 하는 경제인이나 기업도 있겠지만 대통령께서 그 런 얘기도 귀담아들어 주시면 좋 겠다”며 “정부가 여는 행사에 기 업인을 불러 양념처럼 들러리를 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재계 신년인사회는 대 통령이 경제인과 만나며 의견을 나누는 창구로 활용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노 전 대 통령은 2005년 재계 신년인사회 에 참석해 “중소기업도 장기 마라 톤 레이스에서 대기업과 나란히 함께 뛸 수 있도록 그렇게 체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그동안 구상해 왔고, 올해부터 바로 실천에 들어 강기헌 기자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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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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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4·15 한국 총선일 직후 도발 강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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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공부도 펜싱도 집중력으로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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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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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통증·부기 이젠 두려워 마세요
건강 15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비용보단 의료진 선택 신중히 이빨이 썩거나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나이 가 들수록 잇몸이 나빠져 치아를 하 나둘씩 잃기도 한다. 이렇게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 법으로 임플란트가 널리 시술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 면 2014년 3만6703회였던 임플란트 (고정체 식립술) 수술은 2015년 20 만2138회로 급격히 늘어난 데 이어 2018년에는 65만9856회로 2014년 과 비교해 1700%나 증가했다. 임플란트 수술이 흔하고 오래됐지 만 뼈를 건드리고 6개월에서 1년 정 도로 긴 시간이 필요해 쉬운 수술은 아니다. 더구나 심한 통증이나 부기, 멍 등으로 고통받은 환자는 두 번 다 시 하고 싶지 않다. 60대 이모씨가 그런 경우다. 그는 8년 전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당일 밤에 심한 통증과 출혈로 응급실을 찾았다. 출혈은 멈췄지만 통증은 진 통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이씨 는 며칠을 잠 한숨 못잤고 얼굴 전체 가 붓고 멍이 들어 외출도 할 수 없었 다. 그는 6개월 후 임플란트 수술이 잘 마무리됐지만 한 달 간 집과 병원 을 오가며 고생한 것을 감안하면 잘 된 수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임세웅 더와이즈치과병원 원장은 “많은 환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수 술 후 통증과 부기”라며 “수술 결과 가 너무 좋은데, 아프고 부기나 멍이 들었다는 이유로 힘들어하는 환자 가 많다”고 말했다. 그래서 임 원장은 통증·부기·멍 등 임플란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수 술법 3가지를 고안했다. 그 중 하나가 ‘플랩리스 (Flapless) 기법’이다. 이 기법을 이 용하면 잇몸과 잇몸뼈의 조건이 좋 을 때, 잇몸 절개 없이 임플란트를 심 을 수 있다. 임플란트가 들어갈 공간만 살짝 구멍을 낸 후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식립하는 시간이 5분 내외 로 아주 짧다. 잇몸 절개가 없어 봉합 과 출혈이 없으며, 통증이나 부기도 없어 곧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임 원장은 “임플란트는 다양한 술 식이 존재하는데, 그 중 플랩리스는 환자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기 법”이라고 말했다. 발치와 뼈이식, 임플란트를 한 번 에 하 는 ‘TMG(Trans Mucosal GBR) 기법’도 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 과정은 발치→ 임플란트 1차 수술(뼈이식+임플란 트 픽스쳐 식립 후 잇몸 봉합)→2차 수술(잇몸 절개 후 지대주 연결) 3단 계로 이루어진다. 최소 6개월 사이에 3번의 수술이 이뤄지며 매 수술마다 마취에 대한 두려움, 수술 후 통증과 부기의 부작용을 떠안아야 한다. TMG 기법은 1차와 2차 수술을 동
임플란트 통증·붓기, 이젠 두려워 마세요
환자를 보고 있는 임세웅 더와이즈 치과병원원장.
임플란트 고정체 식립술 연도별 총사용량 추이 65만 65만 3071 9856
단위:회
49만 1082
20만 2138 3만 6703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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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치와뼈이식,임플란트를한번에하는‘TMG기법’(왼쪽).고난이도의상악동거상술을수술이아닌특수주사기로진행하는‘ISI기법’. IS포토
시에 진행해 잇몸 절개와 봉합을 최 소화해 수술 후에 오는 통증과 부기 를 줄일 수 있다. 다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잇몸 조건이 좋 지 않은 경우 발치와 뼈이식, 임플란 트 식립을 한 번에 하지 않고 나눠서 진행해야 한다. 고난이도의 상악동 거상술도 ‘ISI (Internal Sinus Injection) 기법’을 쓰면 수술이 아닌 특수 주사기로 진 행할 수 있다. 얼굴의 광대뼈 아래로 상악동이 라는 비어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위 쪽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를 할 경
우 상악동이 손상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 가 있다. 상악동 거상술은 잇몸을 크 게 절개하고 상악동의 하방벽을 위 로 들어올린 후에 인공뼈를 이식한 다. 잘못될 경우 얇은 상악동 막이 천 공돼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통증이 나 부기·멍 등의 부작용도 동반된다. ISI 기법은 작은 구멍을 뚫어 특수 주사기로 인공뼈를 주입하면서 상악 동 점막을 위로 밀어낸다. 수술 후 발 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부기 등의 부작 용이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수술 시간 을 10분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
ISI 기법은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상악동의 뼈가 부족한 경우 적용하기 어렵고, 수직접근법 이나 측방접근법 등이 고려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뼈가 완전히 없을 경우 에는 단계별로 뼈를 재생하는 ‘2스 테이지 GBR 기법’을 쓸 수 있다. 이 기법은 뼈이식을 2단계로 나누 어 하는 것이다. 1차로 뼈가 없는 부 위에 인공뼈를 이식하고 인공막으로 덮어서 뼈를 재생시킨다. 6개월 이후 2차로 추가 뼈이식 시술과 함께 임플 란트를 식립한다. 이 기법은 임플란
트 수술 중 가장 고난이도로, 의사의 해부학적 지식과 충분한 경험, 노하 우가 있어야 한다. 임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을 고민 한다면 의료진 선택을 신중하게 하 라고 권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임플란트 수술 을 받을 때면 보통 비용 문제부터 생 각한다. 이왕이면 저렴한 치과를 찾 는다. 의료의 질은 비슷할 거라는 인 식 때문”이라며 “하지만 의료진의 수준·방침·철학에 따라 수술 범위와 결과는 천양지차로 갈린다. 이를 병 원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해 야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약물·행동치료로 조루증 교정 가능 ‘약한 남자’에서 탈출하자 멘파워 박성훈 원장의
남성탐구생활
여름에는 부인의 샤워 소리만 들어 도 소스라치게 놀란다는 일명 약한 남자들은 밤이 길어지면 시름도 깊 어진다. 단거리 육상 경기는 순간적 힘과 근력을 동원해 자신이 낼 수 있는 최 대치의 한계로 결승선까지 달리는 스포츠이다. 10초 남짓한 시간에 최 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평소 기 초체력 및 아니라 지구력, 호흡 등 모 든 부분을 연마하게 된다. 우리 삶에 도 이런 단거리 육상 경기 못지않은 운동이 바로 남녀 간의 성관계다. 성관계가 그렇게 격렬했던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녀 모두 그 순간만큼은 누군가 채찍질을 하지 않아도 경주마가 되어 있는 힘껏 달 리게 된다. 다만 경기에서 누구는 장거리로, 누구는 단거리 선수가 되는 것이 문 제다. 파트너 성향에 따라 다르겠으나 장거리와 단거리 또는 중장거리 등 R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커플은 서로 의 장단점을 알고 훌륭한 페이스메 이커가 되어 주기에 가능하다. 남자의 사정 시간으로 조루증이라 말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상 파트너 와의 관계가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본 인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면 조루라고 말할 수 없다. 문제가 되는 초단거리 선수에 대 해서 알아보면, 삽입하기 전이나 삽 입한 직후 사정하는 경우와 삽입 후 90초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다. 또 삽 입 후 이어지는 피스톤 왕복의 횟수 가 15회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와 남 성 자신의 의지에 반해 사정하는 경 우도 있다. 여성 파트너가 더 원하는 데도 사정해버리는 횟수가 전체 성 교 횟수의 절반을 넘는 경우와 성 행 위시 만족할 만한 시간 동안 현상을 지연시킬 수 없는 상태도 해당된다. 단, 관계 시 신체적·감정적 조건과 주위 환경 등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 타날 수 있어 조건과 상황을 참작해 앞서 6가지 중 해당 사항이 있는지 체크해야 된다. 보통 1차성 조루증은 성욕은 정상
이나 첫 관계 시부터 계속 조루증이 이어지는 경우를 말하고, 2차성 조 루는 정상이었으나 어느 날부터 갑 자기 조루증이 발생되는 경우이다. 대부분 병원을 찾는 환자의 경우 이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3차 성 조루 환자가 많다. 젊은층은 주로 심인성과 과민성 조루인데 비해, 중장년층은 가성조 루 또는 쇠약성 조루인 경우가 많다. 심인성 조루는 대뇌의 성감이 지 나치게 강해 자극이 대단하지 않음 에도 과도한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주로 성인물 영상을 많이 보는 경우 행위자극보다 자신의 상상이 이를 앞서는 경우가 많고, 과민성 조루는 성기 부분의 감각이 너무 예민하여 대뇌에 전달되는 자극은 그리 크지 않음에도 사정을 해버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중장년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가 성(假性) 조루는 조금은 우울하고 슬프지만 장기간의 금욕 또는 독신 자 등이 행위 시 과도한 긴장으로 인 해 발생된다. 쇠약성 조루는 절정감 을 느끼기 전에 사정 근육이 이완돼
정액이 배출되는 상태로 주로 중년 이후나 정신 노동자에게서 흔히 나 타난다. 조루증 환자의 치료는 약물치료 를 우선으로 하며 행동치료요법을 병행하도록 권하는데, 대다수의 환 자가 행동치료요법에 대해 귀찮아하 거나 시도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행동치료는 매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환자의 치료방법으로 약 물 뿐 아니라 수술 치료 후에도 꾸준 히 치료요법을 시행할 경우 매우 효 과적이다. 조루증은 전립선염이나 정낭염 등 으로 발생될 수도 있는 만큼 조금 불 편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문의 지시에 따라 문진표 작성과 검사를 한 후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아야 그 만큼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적 방법의 치료도 있으나 대부 분이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로 교정이 가능하나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빠른 치료와 효과를 위해서는 수술을 선택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조루증은 나뿐만 아니라 파트너 에게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이로
멘파워비뇨기과 광주점
박성훈 원장
인해 자존감 상실 등이 올 수 있는 만 큼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다 적극적 인 방법으로 치료하기를 권한다.
16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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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금요일
예선은 부탁해, 본선은 맡겨줘, 예선은 부탁해 본선은 맡겨줘 백승호의 올림픽메달 메달 꿈 백승호의 올림픽 꿈 독일서 만난 기성용의 후계자 독일서 만난 기성용의 후계자 스페인서 10년 독일서 축구 2막 소속팀 핵심전력 못 준다 막아 지난해 자신감을 가득 채웠으 니 새해에는 쉬지 않고 그라운 드를 달려야죠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중원 사령관 백승호(23다름슈타트) 가 경자년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어젖힌다 올해는 올림픽(2020 도쿄올림 픽)의 해다 새해를 며칠 앞둔 지난해 말 독일 다름슈타트에 서 만난 그는 새해 소원은 도쿄 올림픽 출전이다 뛰게 된다면 메달까지 도전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백승호는 지난해 6월 꿈에 그 리던 A팀(성인 대표팀) 데뷔전 을 치렀다 팬들은 안정적인 볼 컨트롤로 공수를 조율하는 그를 두고 기성용(뉴캐슬)의 후계자 가 나타났다며 흥분했다 올림 픽팀 데뷔는 지난해 11월 두바이 골프칼럼
컵에서다 단번에 김학범 올림픽 팀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올림픽은 백승호가 축구를 시 작할 때부터 꿈꿨던 무대다 월 드컵과 달리 23세 이하(U-23) 로 나이 제한이 있다 출전 기회
가 20대 초반에 거의 한 번뿐이 다 그는 어린 때부터 친구인 (정)태욱(대구FC)이 (이)상민 (울산 현대)이와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추자고 약속했다 그 렇게 된다면 정말 영광 같은 일
은 물론 독일인 관중이 몰린다 백승호는 독일 축구는 공수 전환이 빠르고 많이 뛴다는 점이 스페인과 큰 차이다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 감독님과 동료 들이 먼저 다가와서 도와준 덕분 에 생각보다 빨리 적응했다 지 난 10년간 꿋꿋하게 버텨낸 것에 대한 보상이 아닐까 한다고 말 했다 다름슈타트 관계자는 백 승호는 경기 후 자신을 기다린 팬 모두에게 사인해주고 사진 촬 영에도 응한다 다른 선수보다 1 시간 늦게 귀가하기 일쑤라고 전했다 팬과 소속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백승호는 축구 하나만 보고 달린다 그는 운동 외의 시간 은 집에서 휴식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롤 모델인 토니 크로스 (레알 마드리드) 영상을 보며 연 구한다 궁금한 게 있을 때는 독 일에서 10년 가까이 뛴 (구)자 철(알 가라파)이 형이나 (이)청 용(보훔)이 형한테 물어본다 고 말했다 다름슈타트(독일)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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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오른쪽어깨가 나와 美 언론 5월 8일 ATL전, 카스트로·카브레라 영입한앞으로 WSH, 왼쪽어깨는 목표의 목표에 대한 바른 정렬이 좋은 샷을 만든다 반대쪽의 왼쪽을 향하는 슬라이스 어드 도날드슨 영입 철수하나 류현진의 2019시즌 최고의 경기 레스를 취하게 되어 각별한 주
LA 다저스의 소식을 다루는 트 루블루 LA'가 코리안 몬스터 류 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난 시즌을 되돌아보며 5월 8일 애틀 랜타 브레이브스전을 최고의 경기 박윤숙 로 꼽았다. Stanton University 학장 2013시즌 빅리그를 처음 밟은 뒤 어드레스 7년간 다저스에서 뛰었던 류현진 은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완성 했다. 29경기에 5패를 실수하는 샷의등판해 원흉은14승 최초의 어 거뒀고 평균 자책점 기록하 드레스에서 문제를2.32를 발생시킨다 이런 잘못된 스윙을 탓 며 이 의미에서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또한 하기첫전 자신의선발 셋업(set 데뷔 올스타전 등판 및up) 사 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영상 투표 2위를 기록했다. 슬라이스에 고민하는 대다수 이 매체는 “류현진은 더 이상 다 골퍼들은 기본을 잊거나 이와 역 저스와 함께 할 수 없지만 지난 시 행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이 즌은 기억할 만했다. 메이저리그 를 간파하지 못하고 스윙에 들어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사 간다 이영상 투표 2위를 기록했다”며 몸의 각 부분인 스탠스(s “류현진은 레퍼런스 tance)와 베이스볼 허리 어깨선 등은 대 목 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bWAR) 표방향에 대하여 평행한 자세를 5.3을 기록하며 팀내 투수 가운데 1 취하는 것이 어드레스의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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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사령관 백승호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본 선의 좋은 성적으로 풀겠다는 각오다
이라고 말했다 아쉽지만 도쿄 올림픽으로 가는 최종 관문은 친 구에게 맡기게 됐다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 십이 6일부터 태국에서 열린다 백승호는 출전하지 못한다 소속 구단에서 팀의 핵심전력인 그의 이번 대회 출전을 제한했다 김학범 감독이 독일로 건너가 구단과 협상했지만 상황을 바 꾸지는 못했다 백승호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응원하겠다 친구들이 내 몫까지 해낼 것이 라고 말했다 본선은 문제 없다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올해는 백 승호에게 의미 있는 해다 유럽 에서 생활한 지 꼭 10년째다 그 는 13세이던 2010년 7월 FC바 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했다 지난해 8월 스페인을 떠나 독 일에서 선수 인생 2막을 열었다 빠르게 적응하며 팀의 간판 미드 필더로 입지를 확보했다 이적 후 리그 13경기와 축구협회 (FA)컵 1경기 등 이번 시즌 팀 이 치른 14경기에 모두 출전했 다 경기마다 그를 보려고 한인
자 필수이다 슬라이스를 유발 시키는 원인제공은 스윙의 문제 도 따르지만 어드레스 때 신체의 일부분이 목표를 향해 튀어나와 있거나 열려있는 정렬(lineup)의 미흡함이 결국 문제를 발 생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스탠스 자체가 오픈 (open) 즉 왼발과 오른발의 발 꿈치가 목표를 향하고 있거나 오 른쪽 허리와 어깨가 목표 쪽을 향하고 있는 경우 또는 양 발과 허리는 목표와 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평행을 이루고 있으나 어깨 선은 또한 “류현진의 전반기 활약은 목표물을 향하고 있어 전형적인 단연 빛났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슬라이스자세를 있는 형 평균 자책점 1.72를취하고 기록했고 피안 태이다 타율 2할1푼을 유지했다. 7월 이후 자신의 시선은 페어웨이 들쭉날죽한 모습으로 후반기 들 (fairway) 중앙을 그리고 몸 어 수치가 상승했다”며 “8월 중순 통은 페어웨이 좌측이나 목표의 까지 평균 자책점 2.00을 밑돌았고 왼쪽을 지나치게 향하고 있는 착 2.32로 평균 자책점 1위 각현상메이저리그 등이다 따라서 다운스 로 시즌을 마감했다”고 덧붙였다.인 윙의 결과는 아웃사이드 그리고 트루블루 "류현진 (outside in) 즉 LA는 몸 밖에서 안
쪽으로 샷으로 일관 은 시즌끌어들이는 내내 부상없이 182⅔이닝 악성 슬라이스를 유발하는 결정 을 소화하며 데뷔 후 두 번째로 많 적 원인을 제공한다 은 이닝을 책임졌다”고 소개했다. 볼의 휘어짐(슬라이스)이 많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었다. 이 아질수록 자세(어드레스)를 목 매체는 “류현진은 올스타 휴식기 표의 왼쪽을 향해 트는 것이 골 이후 몇 차례 힘든 경기를 겪었다. 퍼의 심리 그러나 왼쪽으로 몸 특히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 을 돌릴수록 슬라이스는 더욱 심 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2경기 연 해진다 결국 일반적인 통념과 속 반대의 7실점한자세에서 것은 많이반대의 아쉬웠다”고 는 결과 지적했다. 트루블루 LA는 5월우8 가 생겨난다는 뜻으로 목표의 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을 올 측을 향하는 이른바 크로즈스탠 스(closed 서면 훅 시즌 최고의 stance)로 경기로 꼽았다. 이류현진은 발생한다 이날 애틀랜타와의 홈 따라서 라운드(round) 중에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한다면 스 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9-0 윙을 교정하기보다는 스탠스 위 승리를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치를 조금씩 변형해 구질에 변 후 두 번째 완봉승. 화를 주는 것이 안전하고 바람직 이 매체는 “류현진은 투구수 93 한 방법이다 개로 완봉승을 장식했다. 데뷔 후 이 같은 이치를 알아야 자세를 두 번째 설 완봉승이자 지난 시즌 최 바르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의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잘못된 생각으로 스윙을 교정하 손찬익어드 기자 는 일이 없을 것이다 특히
레스 때 내셔널스가 왼쪽어깨가 목표보다 왼 워싱턴 조쉬 도날드 쪽으로 향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슨 영입전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하나는 오른손그립이 왼손을 덮 높아졌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어 잡을 때와 오른발이 왼발보다 MLB.com은 5일 “도날드슨에게 4 앞으로 나오며 오픈스탠스 년 계약을 제안한 세 팀 중 하나인 (open stance)로 설 때 두드러 워싱턴이 최근 내야수 스탈린 카 지게 나타난다 스트로(2년 1200만 달러)와 아스 또한 지나치게 오른손을 왼쪽 드루발 카브레라(1년 달러) 으로 틀어 덮어 쥘 때250만 오른쪽어 와 계약했다. 영입을 향 대 깨는 자연히 도날드슨 목표방향으로 신하는그리고 백업 플랜”이라고 전했다. 한다 어드레스에서 오 도날드슨은 현재 FA 시장에 남 른발이 왼발보다 앞으로 나가 아있는 최고의 3루수다. 올해 34세 시즌을 맞이하는 도날드슨은 적지 하이라이트 않은 나이이지만 지난 시즌 155경 기 3일(금) 타율 2할5푼9리(549타수 142안 프로농구(NBA) 타) 37홈런 94타점 OPS 0.900을 기 뉴올리언스 at 레이커스 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오후7시30분ESPN) MLB.com은 “워싱턴을 비롯해 필라델피아 at 휴스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오후5시ESPN) 트윈스가 도날드슨에게 4년 계약 대학풋볼 을 제안했다. 도날드슨은 1억 1000 오하이오 vs 네바다 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원하는 것
의가 으로 필요하다 알려졌다”면서 “워싱턴은 도 따라서 볼을 치기 전 확인해야 날드슨 영입 협상 테이블에 남아 할 순서는 양 발과 무릎 허리와 있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도날드 어깨 선이 목표와 평행한 가를 슨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능성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워싱턴은 도날드슨 영입보다는 트레이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wwwParkYoonSookcom에 서 등록하면 주기적으로“워싱턴은 칼럼을 보내시 있다. MLB.com은 드리며 자신의크리스 골프영상을 보내 주 카고 컵스와 브라이언트 신 분에 한하여 무료 영상분석도 해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다만 이렇 드립니다 wwwTheParcom 다할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카일 시거(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오후12시30분ESPN) 유력한 트레이드 후보다. 골프 MLB.com은 “워싱턴은 이제 하 PGA:센트리 토너먼트 위 켄드릭, 카스트로, 카브레라 등 2 오브 챔피언스 루와 3루에서 뛸 수 있는 베테랑들 (오후3시GOLF) 을 다수 보유하게 됐다. 팀내 최고 유망주일정은 카터 키붐 역시 빅리그 데뷔 ※중계 방송국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될있다”며 수 있습니다 를 기다리고 2020시즌 워 싱턴 내야진 구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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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금요일
‘초콜릿’ 윤계상 x하지원x장승조 초콜릿 윤계상하지원장승조 감성장인들이 장인들이빚어낸 빚어낸 감동 ‘감동 모먼트’ 감성 모먼트 초콜릿이 설렘의 온도를 높 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 감을 선물하고 있다 JTBC 초콜릿이 가슴 깊 게 스며드는 독보적 감성으로 힐링과 공감이라는 마법 을 부리며 호평을 이끌고 있 다 여기에 감성 장인 윤계 상 하지원 장승조가 빚어낸 시너지는 볼수록 빠져드는 웰 메이드 휴먼 멜로를 완성하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초콜릿은 2막에 접어들며 변화를 맞았다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 (하지원 분)이 서로를 향한 이 끌림을 자각했고 이강과 숙명 의 라이벌인 이준(장승조 분) 이 사회봉사 명목으로 거성 호 스피스에 오게 되며 두 사람과 얽혀가고 있다 결정적인 변화 의 국면에서 더 짙어진 감성으 로 달콤쌉싸름한 로맨스에 기 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강과 문차영은 권민성(유 태오 분)을 핑계로 서로의 감 정에 선을 그었지만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진심이 서로 를 흔들었다 천천히 다가가 지만 그만큼 더 깊게 느껴지는 감정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 는 설렘으로 시청자들의 감성 을 자극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짙어지는 감정선 만큼이나 윤계상 하 지원 장승조의 시너지도 더 욱 빛나고 있다 윤계상은 냉철했던 초반의 모습에서 부드럽고 다정한 색 까지 덧입히며 감정의 폭을 확 장했다 문차영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말이 아닌 눈빛과 표정 만으로 전달하는 세밀한 연기 로 멜로 장인의 면모를 재확 인시켰다 햇살처럼 사랑스럽 다가도 애절한 눈물 연기로 뭉 클함을 자아내는 하지원의 독 보적 감성도 시청자를 매료시 키는 일등 공신 여기에 거성 재단을 둘러싼 이강의 라이벌 로 긴장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장승조의 깊이 있는 열연 까지 더해지며 웰메이드 휴먼 감성멜로를 만들어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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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특히 이강 문차영과 얽히 기 시작한 장승조의 변화는 로 맨스 텐션에 긴장감을 불어넣 으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탁월한 시너지는 현장에서 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만든 다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사 진 속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윤 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모습 이 힐링을 선사한다 물에 빠지는 고된 연기 후에 도 서로를 먼저 챙기는 윤계상 과 하지원의 배려는 자연스럽 고 깊은 감정으로 이어진다 따뜻한 윤계상과 청량한 하지 원의 미소도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 빗속 난투극 으로 관계 변화를 예고한 윤계 상 장승조의 반전 매력도 눈 에 띈다 온몸에 흙을 잔뜩 묻 힌 채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 는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2막을 맞아 아슬아슬한 삼 각 구도를 형성하게 된 세 사 람이 자아낼 케미스트리에 기 대감이 더해진다 이강과 문차영의 로맨스는 서로의 진심을 전하기도 전에 위기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
다 어머니 정수희(이언정 분)의 죽음 이후 거성 재단을 갖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이강은 거성 호스피스를 폐쇄 시킨다면 재단을 물려주겠다 는 한용설(강부자 분)의 제안 을 받은 상황 문차영은 머리를 다쳐 후각 과 미각을 잃었다 평범하지 않은 인생의 굴곡을 겪으면서 도 누구보다 밝게 살아온 문차 영이지만 셰프로서 치명적인 사건은 그를 벼랑 끝으로 내몰 고 있다 달콤한 로맨스에 쌉 싸름한 인생의 맛을 절묘하게 녹여낸 초콜릿의 감성 블렌딩 이 2막에서 더 흥미롭게 펼쳐 진다 초콜릿 제작진은 이강 문차영 이준의 감정들이 섬 세하게 쌓여왔다 후반부에는 촘촘하게 쌓아온 감정이 부딪 치면서 관계 변화와 로맨스에 가속이 붙는다 서로에게 진 심을 전하기도 전에 또다시 벽 을 세운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 라고 설명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 분 방송
‘천문’ “좋은 과학영화 과학 영화 천문좋은 과기부와 학자들이 극찬한 영화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 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 천문: 하늘 에 묻는다(허진호 감독)에 대 한 과기부와 관련 학자들의 추천 이 이어지면서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필람무비로 각광받고 있다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 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 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그 동안 깊이 있게 다뤄진 적 없었던 역사적 위인 세종과 장영실 의 신분을 초월한 우정과 조선만 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그들의 꿈을 그린 영화로 과학기 술정보통신부는 물론 관련 학자 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것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 차관은 영화를 보면서 세종 과 장영실이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 부장은 C4 J0 K21 O19라는 용어가 있다 15세기 초엽부터 중엽까지 전 세계 국가별 과학적 성과물을 정리한 수치인데 중국 4건 일본 0건 조선 21건 기타 국가가 19건이라는 뜻이다 이는 세종의 재위기간과 정확히 일 치한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는 조선의 과학이 꽃피우던 시기 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과
학영화다라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서 구현 된 조선의 과학기구들에 대한 호 평도 이어지고 있다 국립고궁 박물관 유물과학과 서준 박사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 시계인 자격루의 원리가 설득력 있게 그려졌다 1년의 길이를 측 정하고 24절기를 관측할 수 있는 규표(圭表)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던 천문 관측기 혼 천의(渾天儀) 등의 작동 원리도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상상 력을 더해 재현한 영화 속 과학 기구들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 을 자아낸다 이 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관련 학자들의 추천이 이어 지며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故신해철 영화화된다 그대에게 2020년 제작 본격화 2014년 10월 26일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고했던 故신해철(사진)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제작 된다 스물 한 살에 데뷔해 25년 동 안 신해철이 남긴 음악과 삶의 흔적을 담을 영화 그대에게 (가제)는 영화 악인전 변신 블랙머니를 성공시키고 해치 지않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와 신해철의 저작권을 보유한 (주)넥스트 유나이티드가 공동 제작한다 그대에게(가제)는 1988년 대학가요제를 빛낸 그 대에게부터 지금도 팬들의 눈 물샘을 자극하는 민물장어의
꿈까지 록 발라 드 테크노 재즈 까지 장르를 가리 지 않는 실험을 남 긴 뮤지션으로서 의 신해철 고스트스테이션과 고스트네 이션의 마왕 그리고 FM음악 도시의 시장님 등 불안과 기대 가 공존하는 10대들의 매일 밤을 소통과 공감으로 채웠던 라디오 DJ로서의 신해철 가슴 뜨거운 솔직한 메시지를 던지던 논객 신 해철까지 음악과 세상을 다양하 게 표현했던 그의 삶을 하나의 흐름으로 기억하고자 한다는 제 작진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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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내 21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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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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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타이어 올월드오토모티브 케이에스종합자동차정비 킴스오토리페어&바디
꽃집 720-220-2047
써니꽃집
냉/난방 720-260-2859 720-579-6012 303-585-1292 303-263-7764
미주냉동&히팅 스카이냉동&히팅 쿨스냉동&히터 프로즌냉동&히터
노래방 303-755-5658 303-389-7807
패밀리노래방 뮤즈노래방
당구장
어덜트케어센터 넘버2홈케어 에이펙스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세컨드홈어덜트데이케어센터 파라다이스실버타운
720-300-1852 720-990-0276 303-750-0036 720-281-1536 303-210-2082
도매/홀세일 아시안베버리지(참이슬) 오픈트레이딩(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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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303-369-3333 303-369-7890
오복떡집 다원떡집
마트
김성열치과 그린치과(브룸필드) 데이톤치과(오로라) 똘튼타운센터패밀리치과(똘튼) 박치과 안헨리치과 오로라패밀리치과 우리치과 유니스리교정전문치과(덴버) 유니스리교정전문치과(리틀턴) 이계원치과 햄든종합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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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장비 720-583-2649 303-746-2844
보험 김영훈보험 뉴욕라이프/애나임보험 박현석종합보험 션심종합보험 샘김종합보험 신동윤종합보험 올스테이트에스더리보험 유어가디언종합보험 이동석보험 이미옥종합보험 이성선,이크리스틴종합보험 이승우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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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마운트추모공원 호란&맥코너리장의사
대박 돼지(KOREANBBQ) DMZpub 맛나식당 서울BBQ&스시 소공동뚝배기집 스시카츠(하바나) 스시카츠(레이크우드) 스노윌(snowl) 신라식당 신명관 신토불이김치 쌀쌀맞은치킨 우리반찬 월남국수포99 진흥각 진흥관(웨스트민스터) PhoLE(쌀국수전문점) 퍼니플러스 포케스토리 히로뷔페 히바치그릴&뷔페
악기전문점 303-750-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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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동산침례교회 덴버사랑의교회 덴버소망교회 덴버수정성결교회 덴버연합감리교회 덴버영락교회 덴버에덴교회 덴버제일감리교회 덴버제자교회 덴버주원교회 덴버중앙장로교회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덴버할렐루야교회 둘로스장로교회 러브랜드한인교회 로고스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볼더아름다운교회 덴버한인북부장로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선교방송다리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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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선
병원/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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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자동차딜러(류지성) 303-845-0953 쿠니렉서스(잭정) 303-434-5313 케이디엠(KDM)오토모티브 303-993-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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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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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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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티비(오영일)
사진 박민숙포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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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관/천주교
303-503-6331 720-335-7790 303-523-4810
병원/성형외과 제프리김성형외과
303-564-4296
디렉티비(민창환)
빌딩임대
303-721-1670
이선미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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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중앙일보사 주간포커스 빛과소금뉴스 콜로라도타임즈
병원/산부인과 건우종합건축 거터전문업체 공간디자인건축 덴버루핑&거터 덴버한인건축협회 마이다스핸디맨서비스 미주건설 쌍둥이건축 시티디자인건축(김경) 씨티건축(이규만) HK건축 에이플러스디자인건축 엔도건축 탑종합건축회사 포레스트마루 프로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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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스프린트(오로라하바나) 스프린트(오로라버클리) 스프린트(센테니얼) 스프린트(다운타운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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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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