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2020_koreadailydenver

Page 1

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눈 쌓인 2월의 덴버 … 이번주 눈 더 내린다

'기생충' 4관왕 세계가 놀랐다

오로라 6인치, 파커 11인치, 리틀턴 12인치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경사

오로라보다 파커에 더 많은 눈이 내렸다. 위 사진은 파커 소재 주택가의 자동 차에 눈이 수북히 쌓여있는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눈 쌓인 주택가의 모습.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콜로 라도에상당한 양의 눈이 내린데 이어, 이번주에도 눈소식은 계 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콜 로라도를 통과한 눈구름으로 일 부 산 지역은 최소한 2피트의 눈 폭탄이 쏟아졌고,덴버 메트로 지역 여러 지역에서 5인치 이상 의 눈이 내렸다. 지난주에 내린 눈과 관련해 지금까지 보고된 적 설량은 다음과 같다. 센테니얼 7인치 론트리 8인치

톨톤 4.5인치 공군 사관학교 4인치 루이즈빌 4.3인치 볼더 2.3인치 캐슬락 7인치 파커 11인치 위트 리지 6.1인치 푸에블로 4.9인치 마니토 스프링스 4.8인치 덴버 국제공항 4.5인치 덴버(시티 파크) 5.8인치 덴버(배녹과 알라메다) 6.5인치 쉐리단 5.5인치

켄 카릴 5.8인치 캐슬 파인 7.2인치 커머스 시티 3.8인치 레이크우드 5.5인치 오로라 6.1인치 하일랜드 랜치 7.1인치 노스글렌 3.5인치 리틀턴 12인치 스팀보트 스프링스 19인치 브라이튼 5.3인치 모뉴먼트 8인치 에버그린 10인치 러브랜드 패스 26.6인치 버터드 패스 23.8인치 과넬라 패스 21인치 지난주 눈으로 인해 I-70 서쪽 방면 44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 전 10시 42분 경에 폐쇄되기 시 작해 골든부터 아이젠하워 터널 까지 광범위한 구간이 폐쇄되었 다가 밤 9시에 다시 재개통되기 도 했다. 이번주도 간간히 눈소식과 한 파가 예상되고 있다.수요일부터 다시 덴버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 해 목요일까지 기온은 30도 정도 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그러 나 금요일부터는 다시 40도대까 지 기온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하린 기자

종이 지도 잘 팔린다 … GPS 불신·사생활 보호 등 이유

구글과 애플 등의 GPS와 연동한 디지털 지도 전쟁이 한창인 가운 데 ‘인쇄된 종이 지도’의 인기가 여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 이 7일 자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인쇄된 종이 지도와 지도책(아틀 라스판)의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10%나 된다. 특 히 2019년 여행용 지도와 지도책 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66만6000 유닛이나 판매됐다. 지도책 인기 가 꾸준한 것은 GPS(위성항법장 치) 신호가 잡히지 않는 지역이 있 는 데다 일부 소비자들의 GPS에 대한 불신도 일조한다. 고장 또는 배터리 부족 등으로 디지털 지도

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 비책으로 아날로그인 지도책을 구비하는 경우도 많다. 또 전국자 동차클럽(AAA) 회원들은 로컬 사무소를 찾아서 트립틱(여행용 지도)을 찾고 있으며 AAA 직원 들이 지도를 펴서 주요 경로, 로컬 인기 레스토랑이나 숙박업소 등 을 표시해 주는 서비스 수요도 꾸 준하다. 여기에 지도 수집가와 사 생활 보호를 우선하는 소비자들 도 종이 지도나 지도책을 구매하 고 있다. 진성철 기자

봉준호 감독이 9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 품상 트로피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 국 영화 101년의 역사, 나아가 미국 아카데미상 92년의 역사 를 다시 썼다. 한국 영화 사상 처음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기생충’은 LA 돌비극장에서 9일 열린 시상식에서 작품상 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석권했 다. 한국 영화가 오스카(아카 데미의 별칭) 트로피를 받은 것도, 영어 아닌 언어로 된 영 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도 처 음이다. 시상식 직전까지 올해 아카데 미 감독상과 작품상은 샘 멘데 스 감독의 ‘1917’이 가장 강력 한 후보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배경인 ‘1917’은 스티븐 스필버 그 감독이 세운 앰블린파트너 스가 제작한 데다 앞서 골든글 로브 작품상·감독상 2관왕, 영 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7관왕 에 올랐다. 게다가 시대극·실

화 바탕 영화에 우호적인 아카 데미 수상 경향과도 맞아떨어 져 수상 예측 사이트 골드더비 등에서 작품상 수상 가능성 1 위로 점쳐졌지만 ‘기생충’이 예 상을 뒤집고 파란을 일으켰다. 뉴욕타임스는 ‘기생충’이 "영 어가 아닌 영화로 처음 작품상 을 수상했다”며 “역사를 만들 었다”고 표현했다. 이번 수상 은 최근 아카데미가 백인 위주 라는 비판에 직면했던 회원 구 성을 다변화한 것 등이 반영 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 다. 이날 ‘기생충’의 수상 행진 은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 가 각본상을 받은 것으로 시작 으로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 상까지 차례로 트로피를 챙기 면서 한국 영화의 역사는 물론 아카데미상 역사에서도 새로 운 기록을 쏟아냈다. 민경원 기자


2 콜로라도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하이랜즈 랜치 스템스쿨 총기난사사건 용의자

덴버 교역자회, 4개 교회 연합 부흥회

17개 기소 내용에 유죄 인정

화종부 목사 초청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하니”

명의 용의 자 를 향 해 달려들 었으며, 이 과정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날 발생 한 사고에 지난해 5월, 하이랜즈 랜치에 위치한 스템스쿨 총기 난사 사건의 서 8명의 용의자인 데본 에릭슨(좌)과 알렉 맥키니. <덴버포스트> 다른 학생 지난해 5월에 발생한하이랜즈 들도 총상을 입었는데, 이들 중 랜치의 스템스쿨 총기난사 사 2명은 용의자를 잡으려던 사설 건의 용의자가 총 17개의 기소 학교 경비원이 쏜 총에 맞은 것 으로 알려졌다. 내용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유일한 사망자인 켄드릭 카스 16세의 알렉 맥키니는 미성년 자이지만 사건의 중대성 때문 티요의 아버지인 잔 카스티요 에 성인으로서 재판을 받고 있 는 “이것은 긴 치유의 과정이 다. 맥키니가 유죄를 인정한 17 다. 나와 아내 뿐만 아니라, 이 개 기소 내용 중 14개가 중범죄 사건으로 영향을 입은 모든 가 에 해당한다. 맥키니는 캔드릭 족들을 위한 치유이다. 이 사건 카스티요 1급 살인, 1급 살인 모 을 통한 승자는 아무도 없다”고 의, 모의 후 살인 미수 6건, 극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 두명 단적 무관심을 동반한 살인 미 의 용의자 모두 1급 살인 2건, 1 수, 2급 폭행,방화 모의, 강도 모 급 살인 모의 1건, 1급 살인 미 의, 범죄행위 모의, 학교내 무기 수 31건 등 46가지 항목으로 기 소지, 미성년자에 의한 권총 소 소되었다. 맥키니는 17개에 대 지, 폭력 범죄 선고 증대 등에 해서만 유죄를 인정했지만,나 이가 많은 데본 에릭슨의 경우,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맥키니와 공범인 데본 에릭슨 이 46건 모두 기소가 진행 중 (19)은 지난해 5월 7일에 학교 에 있다. 지난 해 12월에 1주일 에서 총기를 난사해 당시 18세 간 열린 공청회에서, 더글러스 의 켄드릭 카스티요가 숨졌다. 카운티 판사는 맥키니의 케이 당시 카스티요는 학급 친구들 스를 성인 재판으로 처리할 것 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둔 두 을 명령했다. 맥키니의 변호사

는 맥키니가 아직 미성년자임 을 들어 청소년 법정에서 진행 하게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켄드릭 카스티요의 부모는 이 1 주일간의 공청회를 하루도 빠 지지 않고 참석했는데, “그때 1 주일간 정말 힘들었다. 성인 혹 은 청소년 재판 유무를 묻는 공 청회가 이 정도인데 실제 재판 은 얼마나 더 힘들지 상상이 가 지 않는다”며 눈물을 훔쳤다. 맥키니는 범행당시 나이가 미 성년자였기 때문에 1급 살인 혐 의에 대해서 자동으로 최고형 인 종신형에 40년 복역 후 가석 방 기회를 갖는것이 선고될 예 정이다. 콜로라도 법 상에서, 청 소년이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가석방없는 종신형은 선고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맥키 니는 다른 범죄 행위에 대해서 도 408년형이 선고될 처지에 놓 여있다. 그러나 정확한 형량은 오는 5월 18일에 열릴 선고공판 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에 무죄를 주장한 에릭슨은 5 월 26일에 재판이 예정되어 있 다. 범죄 당시 에릭슨의 나이는 맥키니와는 달리 성인에 해당 하는 18세였기 때문에 검사측 에서는 사형 구형도 고려하고 있다. 그렇지않더라도 에릭슨 은 종신형을 선고받아 세상빛 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하린 기자

콜로라도지역 순회영사 3월 7일 토요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 사 박준용)은 3월 7일 덴버, 콜 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거주 재 외국민 및 동포를 위한 순회영 사를 실시한다. 덴버 지역은 오 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11000 E. Yale Ave. #30 Aurora, CO 80014)

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같 은 날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 지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225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0)에서 진행 된다, 순회영사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여권, 비자, 호적, 국적, 병역, 영사확인, 위임

장 인증, 재외국민등록 등 각종 영사업무이다. 각 업무별로 준비 해야 할 서류는 총영사관 홈페이 지 내 첨부된 목록을 참고하고, 서류작성 및 여권, 영주권 등 구 비서류를 미리 복사해 오면 편리 하다. 문의는 720-215-1884(박 준상 영사협력원)로 하면 된다.

덴버 교역자협의회 소속 4개의 교회가 한국의 화종부 목사를 초청해 3일간에 걸쳐 부흥회를 열었다.

덴버 교역자회에 소속된 덴버제 일감리교회(담임목사 손창달), 갈보리교회(담임목사 박현수), 덴버시온장로교회(담임목사 정 석현), 믿음장로교회(담임목사 김병수) 등 4개 교회가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하니”라 는 주제로 화종부 목사(남서울 교회 담임, 한국 WEC 국제선교 회 이사장)를 초청하여 지난 7일 부터 9일까지 부흥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2월 7일 오후 7시 30분 덴버제일감리교회 <포도 원 주인의 비유(마19:30~20:16)> , 2월 8일 오후 7시 30분 갈보리 교회 <잃어버린 두 아들의 비유 (눅15:11~32)>, 2월 9일 오전 11시 덴버시온장로교회 <부자와 거 지 나사로의 비유(눅16:19~31)> , 2월 9일 오후 2시 30분 믿음장로 교회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 람의 비유(눅10:25~37)>라는 제 목을 가지고 은혜의 시간을 가 졌다. 화종부 목사는 첫 날 집회 에서 <포도원 주인의 비유>라 는 제목으로 “우리의 공로와 조 건과 자격을 따지지 않고 넘치 는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고, 부름 받은 그 자리에서 주 님의 사랑이 선명하게 묻어나는 삶을 살자”라고 전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화 목사는 < 잃어버린 두 아들의 비유>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

게 기대하시는 것은 아버지의 뜻 에 우리의 뜻을 맞추고 돌이키 는 것이다. 죄인이 돌아올 때 기 뻐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을 따라 우리도 기뻐해야 한다. 그것이 기독교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날 집회에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화 목사는 “우리가 누리는 것들은 언젠가 끝이 온다. 두 사람의 대 조적인 삶에도 변화가 올 때가 있다. 그것이 바로 죽음이다. 가 난하다고 천국에 가고 부자라서 지옥에 가지 않는다. 말씀에 마 음을 기울여 반응하고 순종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 이어진 마지막 집 회에서 화 목사는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라는 제 목으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치 열하고 분주한 이 사회에서 누군 가의 슬픔과 아픔 때문에 가는 길을 멈추고 나의 시간, 돈, 사랑 을 나눌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한 다”라고 말씀을 전하면서 3일간 의 집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부흥회를 마친 화종부 목 사는 10일 오전 10시 덴버신학교 에서 ‘설교의 본질, 영광 그리고 실행’이라는 주제로 덴버지역 목 회자들과 세미나를 가졌다. 박선숙 기자


콜로라도/종합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크레딧 점수가 돈"…740 넘으면 수 만불 절약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집·차·학비 융자시 보통 등급보다 이자율 혜택 커

정월대보름 민속잔치 성료

역시 크레딧점수는 돈인 것으 로 나타났다. 크레딧점수 향상 으로 5만6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대부업체 렌딩트리 닷컴이 크레딧점수에 따른 집· 차·학비·카드·개인 빚 등 5종의 다른 부채의 이자 차이를 조 사한 바에 따르면, 크레딧점수 가 보통(Fair) 등급인 소비자 는 매우 우수(Very Good) 등 급과 비교해서 이자 비용으로 만 평생 5만6000달러를 더 부 담했다. 즉, 5가지의 평균 부채 평균이 32만8999달러일 때 매 우 우수 등급의 평생 이자 부 담은 2 3만320 9달러 수 준이 다. 반면 보통 등급은 이보다 5 만6000달러(월평균 316달러) 나 많은 28만9609달러나 비용 을 더 부담했다. <표 참조>보 통 등급의 경우, 크레딧점수가 580~669점이며 매우 우수 등 급은 740~799점인 소비자를

가리킨다. 부채 유형별로 살펴보면, 부채 규모가 가장 큰 주택 모기지에 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는데 보 통 등급과 매우 우수 등급과의 모기지 비용 차이는 무려 4만 1000달러나 됐다. 학자금 대출의 경우에는 4700 달러의 차이를 기록했으며 자 동차 융자와 개인 부채의 크레 딧점수 등급 간 비용 차이는 각 각 3800달러와 3400달러였다. 또 크레딧카드 빚의 경우에도 크레딧점수가 보통 등급은 매 우 우수 등급보다 일생 이자로 만 약 3000달러를 더 갚아야 했다. 결과적으로 크레딧점수 를 580~669점에서 740~799점 으로 올리면 평생 5만6000달 러를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크레딧 전문가들은 ▶페이먼 트 기록 ▶크레딧 활용률 ▶크 레딧 사용 기간 ▶신규 크레딧 계정 ▶크레딧 구성 등이 산정

주요 요소라며 이들을 향상하 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고 조언 했다. 페이먼트 기록은 채무자 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지면서 중요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연체나 파산 기 록이 없어야 우수한 점수를 받 게 된다. 또한 크레딧 활용비율 은 일 반적으로 본인 신용한도에서 30% 이하를 사용하는 게 유리 하다고 한다. 크레딧 사용 기 간도 중요한데 연체 없이 갚아 온 기록이 길면 길수록 좋다. 모기지를 고려한다면 10년 정 도가 적당하다는 게 업계의 설 명이다. 너무 많은 신규 크레딧 카드는 오히려 점수 하락을 유 발한다. 신용평가업체는 크레 딧카드 계좌와 학비 부채, 자 동차. 모기지 융자 등 소비자의 크레딧 구성을 나눠서 점수 산 정에 반영하고 있다. 진성철 기자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에서는 지난 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러가지 한국 음식과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윷놀이를 하는 모습.

콜로라도 통합한 국학교(교장 장문선)가 지난 8 일, 크레스트 힐 중학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 아 민속잔치를 열었다. 재학생 과 가족은 물론, 한국학교에 다 니지 않는 한인과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 등 250 여명 이 참석해 다양한 한국 전통 놀 이와 한국 음식을 맛보는 시간 을 가졌다. 윷놀이, 비석치기, 제 기차기, 투호, 고무줄 놀이, 공기 놀이, 딱지치기, 팔씨름, 오목, 사 물놀이, 종이접기 등의 전통 놀 이가 준비됐다. 또,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아볼 수 있는 체험 장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직접 한국의 예를 실천해 볼 수 있도 록 했다. 특히, 올해 민속잔치에 서는 지난해 가장 인기가 높았

던 제기차기 체험장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해 우승자를 가렸 다. 제기차기 토너먼트 대회 우 승자는 본교에서 보조교사를 하 고 있는 정윤재 군이 차지했다. 학교측에서는 각 놀이를 체험 하거나 세배를 하면 쿠폰을 받 을 수 있게해 음식 체험장에서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게 했 다. 음식 체험장에는 다양한 맛 의 떡볶이와 전, 군만두, 꿀떡 등 이 준비되었다. 한편, 통합한국 학교는 예비 졸업반 학생들로 구 성된 기자단을 발족했으며, 기 자단 학생들은 이번 정월대보름 민속잔치에서 졸업생들만 입을 수 있는 유생복을 입고 민속잔 치를 속속들이 취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학교제공

24일 시행 공적부조 새 시행세칙 발표…I-485때 자급자족 증명해야 최소 8100불 보증 채권도 생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공 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에 대한 시행세칙이 발표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5일 ‘공적부조’ 규정에 대한 세부 가 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오는 24일 부터 전국적(일리노이주 제외) 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정에 따르면, 신청자들은 영 주권 신청인 신분조정신청(I485) 등 이민서류 제출 시 공공 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 하는 20여 쪽 분량의 ‘자급자 족 증명서(Declaration of SelfSufficiency·I-944)’를 함께 접수

해야 한다. 신청 비용은 없다. 그밖에 ‘공적부조 채권(public charge bond)’을 통해 영주권 기각을 피할 수도 있다. USCIS 가 승인한 신청자에 한해 수 수료 25달러와 함께 ‘공적부 조 채권 신청서(Public Charge Bond·I-356)'를 이민국에 제출 하면 된다. 채권 비용은 최소 8100달러로 이민국 담당 직원이 지정하며, 도시 소비자 물가지수 (CPI-U)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 해 변동될 수 있다. 신청자는 현

3

금이나 보증채권(surety bond)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공적부조 채권 취소 를 위한 양식(Request for Cancellation of Public Charge Bond·I-356)'도 수수료는 동일 하며 USCIS 웹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USCIS는 세부사항 과 함께 홈페이지에 새로운 이민 신청서 양식을 공개했다. 개정된 양식에는 신청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예상 의료비용, 건강보험 여부, 소득수준 등 20개의 질문

이 추가돼 있다. 적용되는 신청 서는 ▶비이민취업비자 신청(I129) ▶영주권 신청인 신분조정 신청(I-485) ▶비자 변경 신청(I539) ▶재입국금지유예신청(I601) ▶스폰서의 재정보증서(I864) ▶수수료 면제 신청 양식(I912) 등 총 12개 신청양식이다. 공 적부조 규정은 24일부터 온라인 과 우편(소인날짜 기준) 등으로 제출되는 이민 신청서에 모두 적 용되며, 연방정부 보조 수혜 일 자 역시 24일을 기준으로 한다.


4 콜로라도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영어운세낱말풀이 6 English 10 영어과학운세

Science JJ iim RR oo gg ee rr s 본바닥 m& & s 본바닥 본바닥 영어 영어 Jim & Roger’s 영어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곤충의 종말 피하려면 불빛부터 없애야

28일 9일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비슷하지만 다르니 분별 48년생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잘 : 답답 길방 : 西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60년생 사 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72년생 부러워하면 떡이 말 커 36년생 건강에 신경 쓸 것 48년생 근심하지 말고 잘지는 먹을것 것84년생 60년생남의 과로하지

해설스티브 해설스티브 박(CIU교수) 박(CIU교수)

보이는 법챙겨 96년생 서둘지 말고 스텝바이스텝 고 건강식 먹을 것 72년생 생각을 접고 잠시 넋 놓는 시간 84년생 개인 시

whats the latest (on someone)?; (그 사람은)

Matthew: How long does he have to stay at the Ihospital? have어떻게 had it;지냅니까? 지긋지긋하다 Julie: have had it with being poor 요즘 매튜: 얼마나 병원에 있어야 한대? 줄리: 이젠 돈오랫동안 없는 게 지겨워 (Julie and Kathy are walking in their neigh (Matthew is talking to Mary about her husband  ) Mary: keep him forthink? at least a Kathy:They Whatwant doesto your husband borhood  ) (매튜가 매리에게 남편 얘기를 한다 ) week 캐티: 너희 남편은 어떻게 생각해? (줄리와 캐시가 동네를 걷고 있다 ) 매리: 일주일동안은 잡아두고 Julie:병원에서 He has적어도 mixed feelings about it싶어해 Thats long time Matthew: Whats theup latest on Bill? Julie: I have to give walking in the mid Matthew: 줄리: 잘 결정할 수가a 없는가봐 매튜: 긴 시간이네 매튜: dle of요즘 the 빌은 day어떻게 지내? Kathy: What will you do with the extra Mary: I know I miss him at home Mary: Hes doing better 줄리: 난 이제 한낮에 걷는 건 관둬야겠어 money? 매리: 집에뭘 있으면 보고 싶어 매리: 좀What 나아졌어 Kathy: are you talking about? 캐티: 그러게 돈이 생기면 할 건데? Matthew: If our youbills need help with anything Matthew: Is he home? 캐티: 무슨 얘기야? Julie: Pay all dont hesitate to call me 매튜: 집에 왔어? Julie: The job I wanted finally came up 줄리: 청구서들을 싹 정리해야지 매튜: 도움이 언제든지 나한테 Mary: No원하던 hes still at the hospital 줄리: 내가 Kathy:뭐라도 Maybe you 필요하면 will be able to walk in 직장이 드디어 나왔어 전화해 매리: 아직 병원에 Kathy:아니 I didnt know you있어 were looking for a job the evening 캐티: 난 네가 직장을 찾고 있는 줄 몰랐어 캐티: 그럼 저녁에 걸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인간이 만들어내는 곤충 할 수 수 있다는경고를 내놓기도 간을 갖자불빛은 96년생 마음과 상황이 다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에게는 독이 된다 밤에 달빛을 이 했다 이런 곤충들이 70억 인구 37년생 기분건강 좋은: 주의 일에사랑 즐거운 지출 할 수 재물 : 지출 : 갈등 길방 : 西 49년생 계획한 일이 순풍에 돛 단 듯 풀 용해 짝짓기를37년생 먹이를 찾 때가 가있다 의존하는 대부분의 작물을 릴하거나 수 61년생 놓아두면 해결 73년생억지로 오늘 할 일은 말고 61 진 자녀라도그냥 뜻대로 안 될 저절로 49년생 하지 말고미루지 순리대로 행갖게 85년생 약속이 겹칠왔는 수 양쪽 모두 살리자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73년생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수 고, 방향감각을년생 진화해 생산하는데 필요한 꽃가루 고민 85년생 혼자만의 시간 공간 갖기 데 인간이 켜둔로인공 조명이 이를 정을 담당하고 있다는 데 문제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교란한다는 것이다 의 심각성이 있다 38년생 믿음과 마음을 재물 : 무난 건강사랑과 : 양호 감사의 사랑 : 행복 길방갖자 : 南 50년생 서로 도울 것은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62년생 배우자에게 고마움 애정을 표현하자 74년생 사람이 마 집안에 행복의 향기가 수도 50년생 반가운 사람과일이나 즐겁게 지낼 듯 세인트루이스38년생 워싱턴 대학의 박 진동할 시모어 박사 연구팀은 곤충을 위 음에 들목적 수도달성하고 86년생 사랑 62년생 보람만들기에 맛보게 될좋은 듯날 74년생 가족의 소중함이 활짝 피어날 듯 사후연구원 브렛 시모어가 이끄는 험에 빠뜨리는 요인이 서식지 파괴 86년생 좋은 사람과 행복한 시간 연구팀은 최근재물 관련 논문 등 여러 가지가 있 : 무난 건강 :229편을 양호 사랑 : 기쁨나 길방지구온난화 : 西南 39년생 좋은건강 일에는 사람이 모자라는 것보다 낫다 63 재물 : 무난 : 양호 사랑 :많아야 ♥ 길방 :51년생 南 조명으로 분석해 인공조명이 곤충의 생물학 지만 인한남는 빛것이 공해는 상 년생 집안일은 힘과 마음을 모아서 75년생 반가운 사람 만나거나 초대받 39년생 하나라도가족이 더 챙겨 주고 싶은 것이 부모 51년생 마음을 사랑과 감사로 채우 적 기능을 방해하는 무수한 사례 대적으로 쉽게 대처할 수 있다며 을 듯 87년생 연인은 데이트 솔로는 만남떡이 생긴다 75년생 배우자에게 애정표 자 63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를 정리한 논문을 과학저널 생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네 가지 조치 현 아끼지 말라 87년생 사랑 만들기에 올인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길방 : 西 보존(Biological재물 Conservation) 에: 갈등를권고했다 40년생 마음을 세상일에서 물러나자 재물 : 보통 건강비우고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52년생 자녀들이나 친인척에게 섭섭 발표했다 우선 필요없는 전등은 끄자고 제 함이 생길 수도 6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변은 무서워서가 40년생 친인척과 만나거나 소식 접할 수도찍힌다 52년생 76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나들이할아니 수 곤충은 지난 도 수십년간 개체수가 불필요한 등을 고 더러워 88년생 충동적인 감정출발 조절 76년생 64년생피한다 교통체증 외출할 때는안했다 일찍 표정관리 잘하고꺼두면 말 아낄 것에  (they) want to keep him/ her: 의사들 병원 Its at least 70 degrees today (오늘은 적 줄어왔으며 앞으로도 88년생 빠른악화할 선택과 판단은 도움이너지를 안 됨 일만 줄이고 생태계와 인간의 건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에서 입원시켜놓고 싶어하다 My 어도 70도는 됩니다)  give환자를 up (something): ~을 포기하다 (전 직장 얻는 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습니 남아 일부 연구원들은 이를 곤충 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41년생 입술이 시린길방 법 :53년생 직접 하기보다 적임자에게 맡길 것 재물 : 보통 건강없으면 : 보통 잇몸이 사랑 : 베풂 東 mothers in gave the hospital but shes fine  call 일이 me: 전화하기를 Jerry finally up his dream of becom 다dont 어찌 hesitate 됐던 항상to무슨 저한테 오긴주저 하 의 종말(the insect 이 말하자 있지만 아직은 그렇게 관리되지 65년생apocalypse) 화내지 말고 잔소리도 하지 말 53년생 것 77년생 만남이 41년생 경험이나 가문에 대해 도울불편한 수 있다면 돕고생길 사는수도 것이있다 인지않 They want to keepbaseball her for two more days 하지 마세요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ing a professional player 니까요) 89년생 기대했던 것보다 못할 수도 있겠다 상정 65년생 부모의 자녀에 대한고 마음은 한결같은 것 77년생 취미생활로 힐링하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있다는 것이다 (저희 어머니가 병원에 계시지만 괜찮으십니다 hesitate to feelings: call me if 확실히 you need a ride (제리는 프로 야구선수가 되는 꿈을 드디어 접었 Dont  to have mixed 모르겠다 자 89년생 외모보다는 인성과 능력이다 지난 4월 생물보존을 통해 발 시모어 박사에 따르면 인공조명 의사들은 the airport I can do it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습니다) 어머니가 이틀동안 더 입원해있기를 원 to 이것 저것 혼란스럽다 농지와 서: 베풂42년생 은 밝기와 색상아깝다 편광54년생 깜박임 30년생 옛날이 그리워질 수도 없고 버리기엔 무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길방빛의 :먹을 東 건 해요) (공항에 차편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 come up: ~가 생기다 He has가는 mixed feelings about getting저한테 mar 표된 한 연구에서는 자식 상팔자란 말을 생각 66년생 참고 또 참을 것 78년생 외출하기보다 집에서 30년생 옛 추억이 물건 보자 한 수형태로 가르쳐 줄곤충에게 수도 54년생중요한 소중한 식지 파괴로 곤충의 40%담긴이상 등42년생 네가지  at least: 제가 해드릴 수 있어요) Im not 적어도 worried about getting a job 전화하세요 ried 휴식 갖자 가질 수도 순간은 사진90년생 찍자 잘못된 66년생만남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78년생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구 이 수십년내에 멸종위기에 처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Something always comes up (그는 결혼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합니다) 매 90년생 초대를 받거나 모임이 생길 듯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쌍성계 비밀 프레첼 모양 가스먼지 원반 곤충의 종말 피하려면 불빛부터 없애야

31년생 집안에 향기가 진동할 재물 : 지출 건강행복의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듯 : 北43년생 웃을 일이 생기고 즐거운 하루 55년생 집안일에 유쾌 상쾌 통쾌 67년생말라 경사가 생기거나 반가운 말 만남 하 31년생 깊게 간섭하지 43년생 잔소리하지 것 79년생 55년생 초대를 오른손이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안내 거나 받을 수도 91년생 선물을 하거나 받자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67년생 나서지 말고 마음을 비우자 79년생 져주는 것 연구소(MPE)에 따르면 이 연구 먼지와 가스 원반으로 해석했 과학 이야기 이 이기는 것 91년생 잘못된 만남 가질 수도 소 펠리페 알베스 박사가 이끄는 다 원시 별이 덩치를 키울 수 있 곤충은 지난 수십년간 개체 수 위험에 빠뜨리는 요인이 서식지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南 과학 이야기 32년생 보면건강 답답 안 사랑 보면 :궁금 44년생 태양계에는 별이 태양 하나밖에 국제 연구팀은 칠레 북부 아타카 는 물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재물 : 무난 : 양호 기쁨 길방 : 北말 아끼고 지갑 열어라 56년생 인생은 가 줄어왔으며 앞으로도 악화할 파괴나 지구온난화 등 여러 가지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덴버한인장로교회 콜로라도지역 순회영사 업무 삼일절 기념, 유관순의 날 맞아대중교통을 일장춘몽 68년생 내 마음에 들지 않을 44년생 수도 있다 자동차보다 32년생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 삶의80년생 질이 윤택한 하루 56년생 정 없지만 우주에는 두 개의 별이 사막에 전파망원경 배 이 태양계 내빛 화성 인간이 만들어내는 불빛은 곤충 마 일만 남아 설치된 일부 연구원들은 이를 가 원반은 있지만 각각 조명으로 인한 공 한인기독교회 부설 3월7일 토요일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봄학기 교육프로그램 이용하자 92년생 감정의 노예가 말라 신적 물질적으로 풍성한 하루 되지 68년생 초대받거나 경사가 생길 수도 80년생 몸 주별과 짝을 이뤄 하나 열인 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 목성 사이에 있는 에게는 동반별로 독이 된다 밤에 달빛을 곤충의 종말(the insect 과 해는 상대적으로 쉽게 소행성 대처할 벨 수 은 피곤해도 마음은 2월29일 행복 92년생토요일 기분 좋은 지출 예수제자학교, 한글학교, ESL 대상 만 3세~5세 덴버 9시~1시, 스프링스 4시~7시 의 항성계를 이루는 쌍성계가 훨 서브밀리미터집합체(ALMA) 크기가 이용해 짝짓기를 하거나 먹이를 apocalypse)이라고 표현하기 트와 있다며 이를비슷하며 방지하기 태양~지 위한 네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3년생 남보다 낫다 기쁨 45년생 줄: 건 씬 더 많다고 한다 갖게 진화해 를 이용해지난 두 4월 개의생물보존을 원시별로 구 거리(1AU1억4900만㎞)의 찾고 방향감각을 도 한다 통 구 가지 조치를 권고했다 : 무난 건강혈육이 : 양호 사랑 길방 南 주고 받을 건 받자 57년생 피는 물보 한인기독교회(담임목사 송병일)부설 재물 비영리 삼일절: 운동 101주년을 맞아 콜로라도주 한인 덴버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이형만)는 봄학 콜로라도지역 순회 영사가 3월7일 토요일에 다 진한집안의 법 69년생 집안일은 가족이 힘과 마음을 81년생 남보다 가족에 33년생 정신적인 중심체 역할 45년생 좋은모아서 일로 즐거운 고민 할 이런 쌍성은 원시 별 단계에서 성된 쌍성계의 내부 구조를 처음 28배에 달하는 거리를 두고 떨어 왔는데 인간이 켜둔 인공조명이 11주, 해화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농지와 우선 필요 없는 전등은 끄자고 교육기관인 덴버 한국어 놀이 학교(교장 김에 회(회장 조석산)가 주관하는 유관순의 날수도 기 57 기를 맞아 예수제자학교(2월11일부터 실시된다. 덴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게 관심 갖자 93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좋은 것 69년생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 81년생 계획한 스더)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념,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가 오는 2월29일 토 일 두 별을 모두 도는 먼지가스 원 으로 밝혀냈다 져 있다오후불필요한 이를 교란 한다는 것이다 서식지 파괴로 곤충의 40% 이상 스프링스는 제안했다 등을 2020~21학년도 꺼두 목반, 수금반), 한글학교(2월2일~4월26일, 매 자세히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을 실행하기 93년생 어장 관리를 잘할 것 대상은 만 3~4세이며, 수업은 9월부터 진행한 요일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에서 열릴 예정이 주 일요일,그 ESL(2월2일~4월26일) 프로그램을 반세인트루이스 이외에 안에서 개개의 별 지구에서 600~ 원반의 질량은 목성의 약 6시까지약 남부 콜로라도한인회에서 진 줄이고 워싱턴대학의 이연구팀은 수십 년4시부터 내에 멸종위기에 처할 면쌍성 에너지를 생태계와 인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다. 주소는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다. 학교 주소는 9195 Cresthill Ln, Littleton. 진행한다. 주소는 7755 Kipling St. Arvada, 행한다. 내놓기도 관련 문의는했다 720.215.1884(박준상 영 미치는 을 도는 내부 원반을 갖는데 내 파이프성운 80배에 달한다 이CO쌍성 원반은 34년생 반가운 접할 듯 46년생길방 새 물건을 될 수도 58년생 목적 달성 박사후연구원 브렛 시모어가 이 700광년 수 있다는 떨어진 경고를 간의 건강에 영향을 최소 : 좋음 건강소식 : 튼튼 사랑 : 303.667.2605로 한마음 : 西北 가지게 80210이며, 문의는 303.589.4857. 재물 문의는 하면 된다. CO 80005이며, 자세한 문의는 303.422.6950. 사 협력원)로 하면 된다. 하고 보람 생길 듯 70년생 일하면서 한 수 배우게 될 듯 82년생 웃음소리가 진동 34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6년생 가족 화목이 행복의 원천 58년생 집안에 사람 부 원반 구조가 처음으로 암흑성운인 바너드 59에 복잡한아직은 구조로그렇게 물질 끄는 연구팀은 최근 관련관측돼 논문 안의 이런 곤충들이 70억 인구가 의 나선형의 화할 수 있지만 할 듯 94년생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이 북적댈 듯 70년생 혈육의 정으로 하나 되자 82년생 십시일반 힘과 마음을 모 쌍성 형성분석해 과정을인공조명이 규명하는 중요 작은대부분의 성단을 이루고 별 공급 가닥(feeding 229편을 곤 서 존하는 작물을있는 생산하 관리되지 않고있다는filaments) 것이다 아서 할 것 94년생 좀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 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가장 최근에 생성된 쌍성계인 연결된 것으로 충의 생물학적 기능을 방해하는 는데 필요한 수정을 담당 으로 시모어 박사에 따르면 인공조 제꽃가루 21대 국회의원 중국밝혀졌는 전통 예술단 션윈 공연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해병대 사랑 : 한마음전우회 길방 : 北 굿모닝 학원 수강생 모집복중 중 잡하게 얽혀있는 형태가 하트 모 [BHB2007] 11에 초점을 맞춰 데 이를 통해 쌍성계의 원시 별 35년생 티끌 모여서 태산 되는 법 47년생 열까지 마음에 들 수 59년생 무수한 사례를 정리한 논문을 과 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명은 빛의 밝기와 색상 편광 깜 사랑 : 답답 길방 : 西 하나부터 그릴리, 스프링스, 덴버 순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교민 얼음낚시 대회 선거 국외부재자신고 SAT/ACT/방과후/북클럽 행운의 신은 내 편 71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될 듯 우리는 하나말뭉쳐 35년생 알면 병 모르면 약 47년생 물을 건 묻고 따질83년생 건 따져라 59년생 아 양의 빵과자인 프레첼같다고 관측했다 이 어떻게곤충에게 연결돼 학저널 생물보존(Biological 있다 박임주변 등 네원반에 가지 형태로 콜로라도는 인터넷 접수만, 내년 2월 15일까지 3월18일 첫 공연 2월15일 오전 8시 그랜비 호수 2020년 겨울강좌 발끝까지 핫이슈 야 산다 95년생 머리부터 끼고 지갑 열라 7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83년생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해 더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연구팀은 쌍성 원반 안의 두 먼지와 가스를 빨아들이는지가 Conservation)에 발표했다 시모어 박사 연구팀은 곤충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행하지 말라 95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 것 독일 막스 플랑크 외계물리학 개의 작은 광원을 별을 둘러싼 확인됐다

굿모닝 학원에서 2020 겨울강좌를 위한 수강 생을 모집하고 있다. 읽기, 쓰기, 수학, 어휘 중 심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SAT/ACT 프로그 낱말 램, 북클럽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주소는 12395 열쇠 E. Cornell Ave. #1 Aurora, CO 80014 ●가로 이며, 문의는 720.689.0740로 하면 된다.

2020년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의 국외 부재자신고 접수가 내년 2월15일까지 실시된다. 콜로라도는 인터넷(http://ova.nec. go.kr)을 통한 신고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은 중앙선관위(http://ok.nec.go.kr)나 총영사 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훈민정음을 창제한 임금 (3)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싸움터로 광고 접수 감 (6)겉보다는 실속이 있는 부720-217-2779 기사 제보 303-751-2567 E-메일 koreadailydenver@gmail.com 자 (7)원칙과 신념을 굽히지 아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저작권자 중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하고 끝까지 지켜 나가는 꿋꿋 Please be advised that JoongAng Newpaper Denver, Inc. dba Denver Korea Daily has no affiliation with JOONGANGILBO USA Inc., its parent company, subsidiaries, and affiliates. JoongAng Newpaper Denver Inc. dba Denver 한 의지 (9)해저의 지각 변동이 발행인 김현주 Korea Daily is only a license of the contents owned by JOONGANGILBO USA Inc, Inc. and is solely responsible for contents, including advertisements, 나 해상의 기상 변화에 except 의하여 those provide by JOONGANGILBO USA Inc. 갑자기 바닷물이 크게 일어서육 지로 넘쳐 들어오는 것 (10)몸의 전체적 기능을 조절하고 기력을 보충해주는 약 (11)설탕물에 탄 산나트륨과 향료를 섞어 만들 어 달고 시원한 맛이 나는 청량 음료 (13)제대로 된 자격이나 실 력이 없이 전문적인 일을 하는사 람 (14)고대 소설 토끼전을 바탕 으로 한 판소리 (17)매우 곱고 부드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 르는 말 (19)나무 따위를 화분에 심어서 줄기나 가지를 보기 좋게 가꿈 (21)마음속에 품은불평을 늘어놓음 넋두리 (22)구석구석 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12)회 뒤지어 찾음 (23)정식으로 식사 의에서 많은 사람의 의견에 따라 를하기 전에 요기나 입가심으로 안건의 가부를 결정하는 일 (15) 음식을조금 먹음 (26)이바지하 분자가 분모와같 여 돕고 모자람을 보탬 □여□ 거나 분모보다 큰 □ (27)두 손을 땅에짚고 두 다 분수 (16)낱낱의 리를 공중으로 쳐들어서반대 방 짚 물에 빠지면 향으로 넘는 재주 ~라도 잡는다 (18)아주 간단하 ●세로 열쇠 게 꾸린 하나의 봇 (1)대대로 전하여 내려오는 보 짐 (20)여자의 재 물□전□□ (2)나무를 곱게 밀 주와 용모를 아울 어 깎는연장 (3)큰아버지 (4)사 러 갖추고 있음 람이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5) (23)학문이나 기 닭의 무리 가운데에서 한 마리의 술 따위를 익힐 때 학이란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 의 그 처음 단계나 데서 뛰어난 인물 (6)열매나 곡 수준 ~ 운전(24) 식 따위의 낟알 □갱□ (8)작고 불에 태운다는 뜻 동글동글한 돌 (11)겉으로는 비 으로 시체를 화장 C G

중국전통무용 예술단인 션윈 예술단이 올해 도 콜로라도를 찾는다. 3월18일~19일은 그릴리 (Monfort Concert Hall)에서, 스도쿠 4월18일~18일 콜로라도 스프링스(Pikes Peak Center)에서, 4월22일~26일은 덴버(Buell Theatre)에서 열 린다. 자세한 정보는 Shenyun.com.

2월 1 1일 (화 )

2월 1 2일 (수 )

2월 1 3일 (목 )

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용수)가 교민들의 화 합과 친목을 위해 2월15일 토요일 오전 8시에 교민 얼음낚시 대회를 갖는다. 집합 장소는 Granby Lake 댐 보 트 선착장 주차장이며, 참 가비는 20달러이다. 점심 식사(오뎅국, 회 등) 가 제공되며, 문의는 303.257.8065.

2월 1 4일 (금 )

2월 1 5일 (토 )

2월 1 6일 (일 )

2월 1 7일 (월 )

부분적으로 흐림

덴버 날씨 Denver

부분적으로 흐림

맑음

맑음

부분적으로 흐림

부분적으로 흐림

3 4° / 1 6°

3 3° / 1 4°

3 3° / 1 9°

4 3° / 2 0°

4 1° / 2 3°

4 6° / 2 5°

3 7° / 1 6°

하는 일 (25)오는 사람을 맞으 러 나감 아가야 나오너라 달~ 가자

낱말퀴즈 정답

자료제공=올드독

C G


LA종합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5

윌셔 그랜드매각설

이젠 유학생 체류기간도 단속 유학생의 불법 체류를 막기 위 해 트럼프 행정부가 체류 기한 명시와 관련, 새로운 규정을 발 표할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는 5일 “학생 비자 (F-1) 소지자에 대한 체류 허 가 기간을 구체적으로 명시 하는 규정이 이번달 내로 발 표될 것”이라며 “이는 유학생 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 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민서비스국 (USCIS)의 공지 사항을 인용, “출입국 기록(I-94)에 단순하 게 명시되는 체류기한을 기간 은 물론 날짜까지 구체적으로 기재토록 하는 새로운 규정이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비이민비자 소지

자의 체류기간 초과를 막겠다 는 심산이다. USCIS는 “비이민비자 발 급시 체류기간이 정확히 명시 되지않아 혼동을 야기한다” 며 “이는 유학생의 불법 체류 를 줄이기 위한 방침”이라고 밝혔다. 반면, 규정 발표를 앞두고 교 육계에서는 반발의 목소리도 있다. 교육계에서는 유학생 체류 신분의 불확실성 증가 학부 생이 대학원 진학시 재승인을 받기 때문에 추가 비용 발생  체류기간 연장 요청시 거절 우 려 유학생 등록 감소 등의 이 유로 반대하고 있다. 장열 기자

운전면허 사진 흑역사 사라질까 민망한 얼굴 사진 탓에 운전면허증 (사진)을 보여 달라는 공기관의 요 구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지난 3일 가주 의회에는 이런 곤 란함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 의됐다. 가주차량국(DMV)에서 면허 발급시 사진을 3장까지 찍을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개정안이 다. 그간 면허 발급시 DMV는즉 석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문제는 기회가 단 한 번뿐이라는점. DMV 직원의 “쓰리, 투, 원 3초 의 카운트 안에 신청자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했다. 순간의 실수로 일그러진 얼굴이 찍혔다가는 평 생 남들 앞에 꺼내놓기 민망한 운 전면허증을 갖게 된다. 지난 3일 필립 첸(다이아몬드바, 공화당) 가주 하원의원은 이러한 ‘흑역사’를 막기 위한 재치있는 법

안을 발의했다. 법안 ‘AB 2045’은 촬영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최대 두 번 의 기회를 더 허용하는 것을 골자 로 하고 있다. 즉 최대 3번까지 운 전면허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주 민들은 찍은 사진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면허증 사진을 바꾸길 원하면 DMV에 사진 변경을 신청하고 재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비용 또한 62세 이하 운전자의 경우 9~32달 러 가량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늦 어도 2022년 1월부터 시행될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8년에 도 비슷한 법안이 상정돼 가주 상 원을 통과한 바 있다. 하지만 발 의자였던 조시 뉴먼 의원이 소환 (recall)되면서 결국 법안은 흐지 부지됐다. 장수아 기자


6 미국뉴스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6

트럼프 난 무죄 자축… 민주당엔 사악 맹폭

광고 접수

720-217-2779 기사 제보

303-751-2567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10

우한 최초 폭로 의사 감염사

미국·월드

7


8 미국·월드

6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미국월드뉴스

2020년 2월 8일 토요일

한국인 “한국인환자로 병원폐쇄” 병원폐쇄 멕시코언론 언론오보 오보 해프닝 멕시코 한인 관광객 고열 검사 음성 병원 찾은 영사 도촬해 보도 멕시코 언론이 한국인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탓에 멕시코시티 병원이 폐쇄됐다는 ‘오보’를 내서 당국이 부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7일 멕시코 일부 언론은 멕시 코시티의 한 병원이 폐쇄됐다며 “멕시코시티 공항 직원이 데려 온 한 한국인 때문에 병원에 최 고 수준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 도했다. 이 언론은 한 동양인 남 성이 병원에서 방호복을 입는 모 습을 몰래 촬영한 제보 영상도 함께 내보냈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지도 않은 채였다. 그러나 한국인 신종 코로나 의 심 환자가 발생했다는 것도, 병 원이 폐쇄됐다는 것도 사실이 아 니었다. 심지어 영상 속 남성은 환자가 아니라 주멕시코 한국대 사관의 사건담당 영사인 박재일 영사였다. 박 영사가 전한 전모 는 이렇다. 전날 멕시코시티 공 항에 도착한 서울발 에어로멕시 코 항공기에 탄 한 20대 한국 여 성 승객이 고열과 안구 충혈 등 의 증상을 보인 것이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공항 당국은 만일의 경우에 대 비해 최종 목적지가 쿠바인 이 여성과 일행 1명을 멕시코시티

병원으로 데려갔고 격리한 채 검 사를 진행했다. 다만 이들을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로는 분류하지 않았다. 이들 이 신종 코로나 진원지인 우한 등 중국을 최근에 방문한 이력이 없고 단순 호흡기 질환으로 보이 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 된다. 실제로 이들은 7일 최종 음 성 판정을 받았다. ‘도촬’ 영상 속 박 영사는 이 들이 병원에 이송된 후 통역 등 지원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길이었다. 박 영사가 병원 측의 예방 조치에 따라 방호복을 착용 하는 모습을 누군가가 몰래 찍어 언론에 제보한 것이다. 보도가 나온 후 멕시코시티 보 건부도 곧바로 성명을 내고 “한 국인 환자가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라는 것도, 병원이 이 때문 에 폐쇄됐다는 것도 모두 오보” 라고 밝혔다. 당국은 “신종 코로나 의심 환 자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하고 있 다”며 “현재로서 멕시코에 의심 환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박 영사는 “멕시코 언론에 내 가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로 나 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며 “정정 보도를 요청한 상태” 라고 말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우리 국민이 신종 코로나에 걸리 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정말 다 행”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뉴욕 경찰 총격피습에 주지사 - 시장 나약한 리더십탓

지난 주말 미국 뉴욕에서 경찰 암살 시도”라고 말했다. 을 표적으로 삼은 총격 사건이 민주당 소속의 앤드루 쿠오 연이어 발생해 경찰관 2명이 다 모 뉴욕 주지사는 범행에 대해 쳤다. “극악무도하다”고 비판했으며 AP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 같은 당 소속 빌 더블라지오 시간) 오전 8시쯤 뉴욕 브롱크 뉴욕시장도 “경찰관들을 암살 스의 한 경찰서에 한 남성이 진 하기 위한 시도”라고 했다. 입,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 이 왼쪽 팔에 총상을 입었다. 앞 령은 오히려 이들 민주당 소속 서 8일 밤에도 인근 길거리에 주지사와 시장을 비난했다. 트 서 한 남성이 경찰차에 접근해 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나 길을 묻는 척하다가 운전석에 는 뉴욕시에서 자라고 뉴욕 경 앉아있던 경찰관에 총격을 가 찰관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봐 했다. 왔다”면서 “현재는 주지사와 더 못 세 이 뉴 욕 경 찰 국 시장의 나약한 리더십과 헐렁 (NYPD) 국장은 기자회견에 한 관리, 지지 부족 때문에 우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존재를 영웅 리원량용의자가 애도 물결 서 “체포된 두 사건 리의 훌륭한 뉴욕시 경찰이 공 처음 알리고 괴담 유포자로 몰렸던 중국 의사 리원량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 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 격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염돼 사망했다는 소식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홍콩에 마련된 리원량 다”면서 “이번 사건은 계획된 권혜림 기자 추모장에 조문객이 꽃을 놓고 있다. AP

탄핵 부결에 공화 반격 바이든 아들 조사 압박 민주당 이중 잣대 반발

영국 첫 ‘여성 미국 대사’ 임명 영국 외무부는 7일 주미 영국 대 사에 캐런 피어스(60·사진) 유 엔 대표부 대사를 임명했다고 밝 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직 업 외교관 출신인 피어스 신임 대사는 주미 영국 대사에 임명된 최초의 여성이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지금은 영국과 미국의 우정에 있어 큰 기회의 때”라며 “캐런 피어스는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흥미로운 새로운 장을 열 것”이 라고 말했다. 라브 장관은 “워싱턴에 뛰어 난 외교관을 보내게 돼 자랑스럽 다”면서 “그녀의 임명을 진심으 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A

피어스 대사는 미 국에서 영 국을 대표 하게 돼 매 우 영광이 다”라면서 “미국과의 관계는 영국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 다. 1981년 외무부에 합류한 그 녀는 일본과 스위스, 세계무역기 구(WTO) 등에서 일했으며, 2015∼2016년에는 아프가니스 탄 대사를 지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 취임 이후 균열이 나타나고 있는 영국과 미국의 ‘특별한 관 계’를 복원해야 하는 중요한 임 무를 맡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 원의 탄핵안이 상원에서 기각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또 다른 당사자인 조 바이든 전 부 통령을 겨냥한 공화당의 반격이 거세다. 재무부는 공화당 소속 상 원의원 2명의 요청에 따라 민주당 대선주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의 차남 헌터(사진)와 관련된 문건 을 이들에게 제출했다고 뉴욕타 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상원 금융 위원장인 척 그래슬리 의원과 국 토안보위원장인 론 존슨 의원은 지난해 헌터와 우크라이나 에너 지회사인 ‘부리스마’의 거래 관계 에 관한 문건을 제출하라고 재무 부에 요청했다. 이는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해온 바이든의 비리 의혹 과 관련돼 있다. 트럼 프 대통령 은 바이든이 부통령일 당시 헌터 가 이사로 재임 중이던 부리스마 에 대한 현지 검찰의 수사를 무마 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 쪽에서는 “이중 잣대” 라며 반발했다. 상원 금융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론 와이든 의원의 대변인인 애슐리 스캐피틀은 이 날 성명을 통해 “재무부 등 트럼 프 정부의 기관들은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의 요청에 응하며 근 원이 의심스러운 증거를 제출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에 불리 증언 중령 NSC 축출 준비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이 탄핵 과정에 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 을 한 육군 중 령을 국가안 보회의(NSC)에서 쫓아낼 준비 를 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WP)가 보도했다. 상원의 탄핵 심판이 무죄선고로 마무리되면 서 민주당을 맹폭하고 있는 트럼 프 대통령이 ‘피의 보복’에 나서 는 것일 수 있어 관심을 끈다. 7일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 통령은 하원의 탄핵 청문회에 증 인으로 출석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알렉산더 빈드먼(사 진) 중령을 NSC에서 쫓아낼 준 비를 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날 중으로 빈드먼 중령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빈드먼 중령은 2018년 7월 군 에서 NSC로 파견된 우크라이나 전문가인데 NSC 파견 근무를 종료시키고 국방부로 돌려보낸 다는 것이다. 빈드먼 중령 역시 이미 NSC 고위 당국자들에게 조기에 파견을 종료하고 이달 말 까지는 현재의 자리에서 물러나 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빈드먼 중령을 빨리 쫓 아내는 쪽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WP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빈드먼 중령은 하원의 탄핵 조 사가 한창이던 지난 10월 문제가 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화통화를 직접 들은 당국자로 서는 처음으로 의회에 출석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통 화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것이 적절하 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NSC 법 률팀에 이러한 우려를 전달했다 고 증언한 바 있다. 빈드먼 중령은 당시 하원에서 자신이 3세 때 가족과 구소련을 떠나온 이민자 출신이지만 “정 치와 당파에 상관없이 미국을 방 어하는 것이 나의 신성한 의무”라 고 강조했었다. 빈드먼 중령은 하 원에 출석하면서 군복을 갖춰 입 고 이라크전에서 폭탄 공격으로 부상해 받은 퍼플하트 훈장도 달 고 나와 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 을 남겼다.

A


오피니언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OPI N ION 24

‘경제 전염병’도 예방접종 필요하다

삶에 꾀가 나는 날

9


10 경제 종합

2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종합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올해의 색은 유행 덜 타는 클래식 블루 2020 패션 시즌 개막 ‘2020 F/W 뉴욕 패션 위크’가 6 일 개막했다. 매년 2월과 9월에 열리는 뉴욕 패션 위크는 ‘런던 패션 위크’, ‘ 밀라노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와 더불어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로 꼽힌다. 첫 무대를 장식한 크리스찬 시 리아노는 반짝이는 은색 크리스 탈에 박스형 허리를 강조하고 넓 은 챙 모자를 곁들여 마치 조각 상 같은 느낌을 선보였다.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은 2020년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 루를 선정해 했다. 클래식이라는 단어가 붙어져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꾸준히 멋 지게 보일 수 있다는 느낌을 더 해준다는 평이다. 클래식 블루는 흔히 선택하는 네이비보다 조금 가벼운 느낌으 로, 하늘색과는 다르게 안정적이 고 심플한 매력이 있어 유행에 덜 민감하다는 분석이다. 팬톤은 “클래식 블루는 시대 를 초월한 컬러로 심플함이 돋보 인다. 보호, 안정, 평화, 자신감 을 상징하며 깊은 사고와 오픈 마인드, 소통을 장려한다”라고 발표했다.

크리스찬 시리아노 컬렉션

AP

디자이너 필립 림(Phillip Lim)은 전통적인 런웨이 방식 을 벗어나 뉴욕 매장(48 Great Jones Street)에서 하우스 파티 를 열어 패션쇼를 진행한다. 보 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언 론, 패션 관계자, 대중들까지 모 두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 다는 취지다. ‘2020 F/W 뉴욕 패션 위크’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홍희정 기자

종이 지도 잘 팔린다 5년간 연평균 10% 판매 증가 GPS 불신사생활 보호 등 이유

구글과 애플 등의 GPS와 연 동한 디지털 지도 전쟁이 한 창인 가운데 ‘인쇄된 종이 지 도’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 7일 자에 따르 면, 미국 내에서 인쇄된 종이 지도와 지도책(아틀라스판) 의 지난 5년 동안 연평균성장 률(CAGR)은 10%나 된다. 특히 2019년 여행용 지도와 지 도책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66만6000유닛이나 판매됐다. 지도책 인기가 꾸준한 것은 GPS(위성항법장치) 신호가 잡히지 않는 지역이 있는 데

G

다 일부 소비자들의 GPS에 대한 불신도 일조한다. 고장 또는 배터리 부족 등으로 디 지털 지도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아날 로그인 지도책을 구비하는 경 우도 많다. 또 전국자동차클럽(AAA) 회원들은 로컬 사무소를 찾아 서 트립틱(여행용 지도)을 찾 고 있으며 AAA 직원들이 지 도를 펴서 주요 경로, 로컬 인 기 레스토랑이나 숙박업소 등 을 표시해 주는 서비스 수요 도 꾸준하다. 여기에 지도 수집가와 사생 활 보호를 우선하는 소비자들 도 종이 지도나 지도책을 구 진성철 기자 매하고 있다.

2020 F/W 뉴욕 패션위크가 지난 6일 개막했다. 팬톤은 올해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AP]

중국 내 생산라인 이전도 고려 미국 기업“코로나 타격 커” 25%는 수익 16% 감소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 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조사됐다. 7일(현지시간) 상하이 주재 미국상공회의소의 설문조사 결 과 중국에 사업체를 둔 미국 기 업의 대다수는 신종코로나 사태 로 올해 수익이 대폭 떨어질 것 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상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 우즈 등 출전 13~16일 개최

PGA(프로골프협회) 투어 ‘제 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13~16일 남가주 퍼시픽 팰리세

이 주재 미국상공회의소가 중국 에 사업체를 운영하는 미국 기업 127개사를 조사한 결과 4분의 1 가량은 올해 수익이 신종코로나 영향으로 최소 16% 감소할 것이 라고 응답했다. 또 5분의 1 이상 기업은 수익이 11∼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익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13% 에 그쳤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일부는 사업체를 중국 밖으로 옮기거나 생산라인을 인도 등 다

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강 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중국에 진출한 미국의 기업 중 16%는 신종코로나가 올 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에 2% 이상의 감소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 한 경제 전문가는 올해 중국의 GDP 성장률이 신종코로나 여파 로 5%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질 것 이라면서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 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 서 열린다. 제네시스는 타이거 우즈 재단 등과 공동으로 오픈 방식을 초청 대회로 격상시켰다. 대회에는 타 이거 우즈를 비롯해 브룩스 캡

카, 로리 맥길로이, 존 람, 저스 틴 토머스, 더스틴 존슨 등 세계 최고 수준 선수 120명이 출전한 다. 총상금은 930만 달러로 우승 상금은 167만 달러이며 2021 GV80도 증정한다. 류정일 기자

G


2

경제 종합 11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종합

2020년 2월 7일 금요일

요즘 아마존 요즘 아마존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는 배송 배송 빠른 빠른 상품 상품 총영사관관세청 공동 주최 이커머스 세미나 지상중계

전자상거래의 대표 주자인 아마 존에서 빠른 물류의 중요성이 점 점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좋은 제품, 경쟁력 있는 가격이면 베 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지만, 요 즘은 여기에 더해 배송이 원활하 고 빨라야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은 LA 총영사관과 한국 관세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KAC TS)이 주관해 5일 아로마센터 5일 아로마센터 5층에서 열린 ‘이커머스 무역통관 세미나’에는 현재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을 하거나 준비 중인 200여명의 한인이 참석해 최신 동향에 대한 에서 열린 ‘이커머스(e-Com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었다. merce) 무역통관 세미나’에서 공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자 우, 일정 조건 충족 시 목록통관 상거래에 관심이 많은 약 200명 으로 구분해 통관을 간소하게 진 의 한인이 참석했고, 각 분야의 행한다. 한국 관세청이 운영하는 특송물품통관 제도는 한국으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최신 정 들여오는 물품 중 150달러(미국 보를 공유했다. 의해야 한다”며 “사이즈나 재고 ■전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이와 관련, 한인 전자상거래 은 200달러) 이하인 경우 간단한 전문 물류기업인 ‘CTK USA’ 엑스레이 검사만으로 통관시켜 량이 조금만 초과해도 벌금이 매 아마존 최신 트렌드 연도 시장 규모(달러) 의 주드 김 디렉터는 셀러 맞춤 준다. 아마존 셀러 모임인 ‘아마존 겨지기 때문에 과거 알리바바 등 2016년 1조9000억 형 이커머스 사업 기반을 제공할 관세청의 채형준 담당관은 “ 인사이더 그룹’을 운영하는 커티 을 통해 컨테이너로 수입해 무조 2017년 2조3000억 수 있다며 3자 물류의 강점을 보 원래 특송 물품통관은 서류나 견 스 양 대표는 아마존에서 비즈니 건 아마존 물류센터로 보내는 식 2018년 2조8000억 다 자세히 설명했다. 즉, 셀러가 본 등의 빠른 통관을 위해 도입 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물류에 더 으로 사업을 했다가는 큰코다칠 2019년 3조4000억 재고를 아마존이 아닌 CTK 된 제도인데 요즘은 전자상거래 큰 관심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 수 있다”고 말했다. 2020년 4조1000억 USA에 보내고 계약을 맺으면 물품이 전체의 82%를 차지한다 대신 FBA 방식을 보다 잘 이 조했다. 과거에는 잘 팔리는 제 2021년 4조9000억 <자료: 한국 관세청. 2020년과 2021년은 추정> FBA 방식과 똑같이 판매 전반 ”며 “2016년 인천공항에 특송물 품이 있어야 물류가 잘 돌아가는 용하기 위해서 양 대표가 제시 을 책임진다는 것이다. 물론 품통관 자동분류 시스템을 갖추 구조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물류 한 팁은 작고 가벼운 제품은 ‘ 를 잘해야 잘 팔리는 제품으로 스몰 앤 라이트 프로그램’을 이 운 판매 방식으로 ‘리모트 FBA FBA와 비교해 배송 속도에 차 고 평균 4분이면 통관이 완료되 용해 보관 수수료 등을 30%가 ’도 금명간 도입될 것으로 알려 이가 있을 수 있고, 아마존 노출 도록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키울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관세청의 특송 물품통관을 통 아마존은 물론 경쟁 상대인 월 량 아낄 수 있고 FBA와 함께 졌다. 좋은 판매 기록을 가진 셀 순위 상승 등의 장점을 누리지는 마트, 타겟 등 대형 유통업체들 셀러가 직접 배송하는 MFN 방 러를 대상으로 아마존이 직접 발 못하지만, 또 다른 강점을 갖고 해 수입되는 규모는 2016년 약 2600만 건에서 2018년 4200만 까지 나서 당일 배송 등으로 경 식을 병행해야 돌발상황에 대비 주를 하는 방식으로 셀러는 아마 있다는 것이다. 김 디렉터는 “보관 기능과 기 건으로 최근 수년째 매년 평균 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비슷한 제 할 수 있으며 부피가 큰 제품 존이 주문을 넣은 대로 정해진 품을 팔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 은 제한된 지역에 한해 아마존 곳으로, 정해진 수량만 보내면 술 솔루션을 동시에 지닌 3자 물 3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류 업체라면 아마존, 이베이 뿐 미국 세관도 유사한 제도로 는 빠른 배송을 원하는 트렌드가 의 SFP(Seller Fulfilled 된다. 다만 이처럼 아마존 위주로 비 아니라 쇼피파이(Shopify), 마 섹션 321’과 ‘엔트리 타입 86’ Prime)를 활용해 보관 부담을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초보 셀러를 비롯해 덜 수 있고 ‘헬리움(Helium) 즈니스가 돌아가면 불리한 부분 젠토(Magento), 제트(jet), 빅 을 운영 중이다. 목록통관 개념 많은 이들이 관심을 쏟는 것이 10’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FBA 도 생긴다. 앞서 언급한대로 각 커머스(Big Commerce) 등 최 으로 1인, 1일, 800달러(수출국 아마존의 ‘FBA(Fulfillment 과정에서 분실 또는 파손에 대 종 비용 측면에서 부담이 늘어날 근 급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전자 소비자가격 기준) 이하면 간편 by Amazon)’ 방식으로 재고를 한 배상도 받아낼 수 있다는 조 수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한 대안 상거래 플랫폼에서도 매출을 올 하게 통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으로 3자 물류(3PL)에 대한 관 릴 수 있다”고 말했다. 둘 다 관세나 수수료나 세금이 아마존에 맡기면 고객 주문처리 언이다. 즉 고객 주문처리와 배송추적, 없는 것은 공통점이지만 섹션 양 대표는 “FBA라도 아마존 심이 증대되고 있다. (fulfillment)를 아마존이 대신 LA 총영사관의 손성수 관세 환불과 반품은 물론, 웹 디자인 321은 서류를 통해 이뤄지고, 엔 해 주는 것이다. 아마존과 일종 이 관리를 잘못하거나 실수하는 의 연대를 맺는 것으로 아마존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며 “수년씩 영사는 “3PL은 똑같이 아마존 개발, 소셜 미디어 및 이메일 마 트리 타입 86은 전자 통관 시스 웹사이트에서 좋은 자리에 상품 아마존에서 판매한 지인 중에는 에서 판매하더라도 FBA보다 비 케팅, 카피라이팅, 키워드 광고, 템인 ACE를 통해서 이뤄진다. 앤드류 박 관세사는 “위험물이 이 전시되는 등 이점이 있고, 주 헬리움 10을 통해 1만~2만 달러 용이 적게 들고 대형물품, 특수 검색 엔진 최적화, 각종 디지털 문부터 반품까지 전 과정을 아마 씩 손실 난 부분을 되돌려 받은 포장, 배송기간 등을 탄력적으로 콘텐츠 및 비디오 제작까지 일괄 나 특정 정부 기관의 승인이 필 존이 책임져 주기 때문에 편리한 경우도 있다”고 무조건 맡기기보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요한 물품 등은 절대 들여와선 안 다 철저히 관리할 것을 권했다. “해외 직구형인 ‘드롭 앤 쉬핑’, 설명이다. 된다”며 “LA 총영사관에 공익 장점이 있다. FBA와 더불어 3대 전자상거래 관세사도 있으니 복잡한 부분은 그러나 양 대표는 “아마존은 급부상하는 3자 물류(3PL)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 목록통관으로 편리하게 전문가와 상의하는 편이 낫다”고 이 과정에서 각종 수수료를 물리 글·사진=류정일 기자 한미 양국은 전자상거래의 경 말했다. 아마존은 현재 준비 중인 새로 했다. 는데 특히 창고 보관 비용에 유

아마존에 맡기는 FBA방식 벌금 조심해야

물류 전문가에 위탁하는 3자 물류 인기

G

G


15명   5명   4명3단계 전파, 바이러스의 진격 어디까지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 감염 경로

12 본국판 1차

자료:질병관리본부

확진자 정보 감염지:중국 우한

감염지:태국 우한 국제패션센터

7

같은 비행기

감염지:싱가포르 싱가포르(컨퍼런스)

8 태국 여행지

확진 순서

※2020년 2월 7일 16시 기준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기본 정보

확진 날짜

국적

감염 경로

차수

1

(35세, 여)

1월 20일

중국

우한 거주

1차

2

(55세, 남)

1월 24일

한국

우한 근무

1차

열 나면 보건소보다 텐드 친 민간병원에 가는 현실 동료

3

(54세, 남)

1월 26일

한국

우한 방문

4

(55세, 남)

1월 27일

한국

우한 방문 1차 [로이터=연합뉴스]

5

(33세, 남)

1월 30일

한국

우한 방문

1차

우한의 사투 지난 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 격리 병동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등에 쓰인 ‘♥香 花香’ 글자는 보호복 착용으로 개인 식 별이 어려워진 의료진의 이름 또는 별명이다. 7일 현재 전 세계 감염자는 3만15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638명으로 늘어났다.

3

15

같은 비행기

4

광주 21세기 병원

1차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 어 “메르스 당시에도 환자 분산이 문제가 촉자는 총 1386명이다. 이처럼 접촉자가 (같은 병실 모녀) 신종코로나 비상 (국제패션센터 방문 안함) 한국 3번 접촉 2차 남) 1월 30일 6 (55세,늘어나면서 종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지 18일만인 7일 됐는데 중환자가 많은 의료기관에 바이러 전국에서 휴업한 학교가 닷새 16 18 국내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전날에 비해  메르스 겪고도 공공체계 제자리 스가 들어올 경우 슈퍼전파자가 발생할 두 30일 배 가까이 한국 늘어나 우한 근무647곳(유치원 1차 (28세,만에 남) 1월 7 수 1차 전세기 우한 거주 한 명 더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있다”고 덧붙였다. 김남중 교수도 “병원으 459·초등학교 106·중학교 33·고교 44·특수 한국 우한 근무 1차 8 (62세, 여) 1월 31일  격리치료 선별진료소로 몰려 이날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로 번지면 사망자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어 학교 5)으로 집계됐다. 1 2 1월 31일 5번 접촉 2차 9 (28세, 여)지난달 13 24 생활하던 교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떻게 하든 병원 내 유입은 막아야 한다”고 23일한국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뒤 중환자가  슈퍼전파자 될  수도 완치 퇴원 17 19 동료 5 고 발표했다.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환자는 말했다. 보름 가까이 방역 당국의 감시망에서 벗 (우한 교민) 한국 6번 접촉 3차 10 (54세, 여) 1월 31일 23 동료 (우한 방문) 두 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된 24번 환자  아산 격리 1명 확진, 환자 총 24명 이런 가운데 중국 이외에 동남아 국가 어나 있다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23 한국 접촉 (25세, 남) 1월 31일 11 감 와 지난 2일 확진된 13번 환자다. 환자 24명 등에서 입국한 사람 중에서 신종코로나 번 환자(58·여)가 증상6번발현 전날인3차 지난 2 차  롯데백화점 본점 임시 휴점 중 두 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확진자들의 염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7일부터 중국 본점, 2월 1일 롯데백화점 중국 일본 확진자이마트 접촉 2차 마포 (48세,일 남) 이동한 12 후 감염지:국내 감염지:일본 동선이 속속 공개되면서 이들이 지나간 백 입국제한 조치 확대 가능성 베이성 방문자뿐만 아니라 의사 소견에 따 공덕점 등은 이날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한국 우한 교민 1차 13 (28세, 남) 2월 2일 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이 잇따라 문을 잠그 라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보건소에 신고 19번 환자(36)가 지난달 31일과 1~3일 지 22 중국 12번 접촉 분당 3차 2일 송파구와 여) 2월 14 (40세,나간 고 학교는 휴업에 돌입하는 등 파장은 더욱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바뀌었다. 전문가들 서울 경기도 수내동 가족(오빠) 커졌다. 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민간 의료기관 등에 일대의 상가들도 문을우한걸어 잠그는 등지 충남 아산 한국 근무 1차 15 (43세, 남) 2월 2일 경찰인재개발원 20 이런 가운데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 환자가 더 늘어날 것을 우려했다. 자연스레 역 상권도 타격을 입었다. CGV성신여대입구점 한국 태국 방문 (42세, 여) 2월 4일 16 응 가족(처제, 같은 건물) 장(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 환자 수가 늘어나면 메르스 때 벌어졌던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번 사태에 1차 관련해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급실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병원 감염이 일요일(9일) 차원의 5일 한국 정부 싱가포르 방문 중간 1차 점검 (38세,“이번 남) 2월 17 발 지인 지인 12 6 9 손장욱 고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 김 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에서 앞으로의 (방역) 방향에 대해 중대 한국 태국 방문 1차 18 (21세, 여) 2월 5일 남중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포함한 따라 “확진 환자 증가에 대비해 공공의료 한 결정이 필요하다면 그런 것도 생각하고 싱가포르이날 방문 오후 1차 정부 (36세,있다”고 남) 2월 5일 19 필 감염병 차 전문가들은 지난 6일 기자간담회 때와 비교해 공공의료체계가 바뀐 것이 없 체계 재정비와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이 말했다.한국 정 총리는 감염지:국내 를 열고 “(신종코로나는) 아직 흐름이 꺾 다. 대부분 민간이 역할을 담당하는 체계 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갑 교수는 “환 서울청사에서 보건의약 단체장들과 대응 한국 15번 접촉 2차 20 (41세, 여) 2월 6일 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의 예측을 종합 그대로”라고 말했다. 보건소가 환자 격리 자 수가 증가하면 중환자 중 인공호흡이나 책을 논의한 뒤 “잠복기를 감안하면 지금 한국 6번 접촉 3차 (59세, 여) 2월 6일 21 증 해볼 때 여전히 감염이 증가하는 추세에 를 전담하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공 체외 순환기를 달아야 할 병원에 가벼운 이 굉장히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도 있는 있다”고 내다봤다. 공병원이 중증환자를 모아야 하는데도 환 상의 환자가 들어갈 수 있다”며 “환자 중국이 한국 16번이에 접촉 따라 2차 (46세,상황”이라고 남) 2월 6일 덧붙였다. 22수가 손 교수는 이번 사태에 대응하는 자들은 공공의료기관으로 가지 않고, 열악 늘어나기 전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병원의 나 제3국 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확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 정부 중국 우한 거주 1차 23 (58세, 여) 2월 6일 10 형태의 11민간병원 선별진료소로 몰 역할을 구별해야 14한다”고 조언했다. 대책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과 한 텐트 대나 위기경보 단계 격상 등이 발표될 수도 21발병했을 가족(아내) 가족(아내) 한국 우한 교민 1차 (28세,있다. 남) 2월 7일 거 신종 플루와 메르스지인 사태가 리고 있는가족(아들) 현상을 지적했다. 손 교수는 이 이날 현재 방역 당국이 파악한 환자 24 접

2

3

그래픽=이정권박춘환김나윤김여진 gaga@joongang.co.kr

총선에선 노무현·이명박 후보가 맞대결을 보건소 124곳, 병원 등 46곳  신종코로나 진단 검사 확대 보건소종로 124곳, 병원 등 46곳커졌다 … 신종코로나 진단 펼쳤다. 검사 확대 황교안 출마, 선거판이

이번엔 현재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야 1위 후보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됐다. 총 46개다. 보건소 124곳도 검체 채 윤상언 기자 youn.sangun@joongang.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받을 수 있는 곳(총 46곳) 취를 할 수 이낙연과  있고, 검사 의뢰도 받는 승부,  차기주자 격돌 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지난 6일엔 공관위 게다가 현 정권과 전 정권의 총리였다. ‘역 윤정민·김기정 기자 yunjm@joongang.co.kr 차원에서대표연락처 “종로 출마와 불출마 중 택하라” 대급’이란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번 7일부터 전국 보건소 124곳과 민 다. 여기서 채취된 검체는 시도 보 수탁검사기관(8곳) 문재인  정권과  싸워  이기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서울건환경연구원이나 종로 이를 의식한 듯02-2260-7114 대결에서경기 승리한다면 종로가 배출한 네번 간병원 46곳에서 신종 코로나바 민간 기관에 넘 서울 (의)삼광의료재단 는 최후통첩까지 02-3497-5100 보냈다. 가톨릭의대의정부성모병원 1661-7500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출마를 감염증 공식 선언했다. 이에받을 따라 차기 황 대표는1566-6500 이날 “나 하나삼성서울병원 죽어서 당과 나라02-3410-2114 째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작지 않지만 패할 이러스 진단 검사를 겨져대 검사가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부속안산병원 1577-7516 씨젠의료재단 씨젠의원 선주자 일답에서 한 번도부산 입에씨젠부산의원 올리지 를 살릴 수 있다면 백 번이라도 이미 결단했 1588-5700 경우 정치적 국민건강보험공단 치명상이 불가피하다. 이전 수 있다.지지율 1·2위를 다퉈온 이낙연·황교 검체 채취가 가‘이낙연’을 능한 의료기 1566-6500 서울대학교병원 일산병원 1577-0013 안진단 전·현직 국무총리의 ‘종로대상 빅매치’가 성 않았다. 그는 “제가 이번 종로인천 선거에서 이 을 것이다.1600-0021 의견이 분분했고 모두 일리가 있 1688-7575 총리는 황 대표 출마 선언 직후 “종로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관 명단은 신종코로나 홈페이지 서울아산병원 명지병원 031-810-5114대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 사됐다. 기려고 하는 상대방은‘가 문재인경기 정권이다. 어 었다. 결단은 오로지 저의 했 02-870-2114 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기대 은 기존의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http://ncov.mohw.go.kr)의 서울시몫이었다”고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1588-3369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 1800-0119 황 대표는 이날 오후‘(중국 서울 영등포 떤 일대일의 경쟁이바로 아니라 문재인 정권과 다. 발표문1566-0131 초고엔 없던서울시 내용으로, ▶ 관계기사 15면 한다”는 입장을 냈다. 에서 ‘중국 방문자’와 방문 한국당 까운 선별진료소 찾기’에서 서울의료원여론 압 분당차병원 02-2276-7000 1577-4488 녹십자의료재단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따 “종로확인할 지역 수 저있다. 황교안의 ‘이낙연 박에 떠밀려 종로에 나선 게 부속 서울병원 02-709-9114 이력과 관계 없이) 의사 소견에 신속싸움”이라고 진단 검사 말했다.랩지노믹스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부천병원 1899-5700 진단검사의학과 031-628-0700 구 신종코로나가 출마를 선언한다. 결정 과정은 대 황교안’이 아닌 ‘문재인 구도 아님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라 의심되는 자’다. 신중했지 도입에 따라 결과는 6시간 안에 대 황교안’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1599-6114 1522-2500 선함의원(에스큐랩, SQLab) 031-283-9270 만 기존 한 번진단검사 결정된 이상 나 하지만 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황 대표가 장고 끝에 링 세브란스병원 적용황소처럼 대상은 후끝까지 나온다. 검체 이송과 검사 연세의대 1599-1004 강원 강릉아산병원 033-610-4111 의료기관(38곳) 아가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다. 이준비에 전 총 시간이 이날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은 지난달 위에 서면서 사상 초유의 베이성 방문자에 제한돼 있었다. 소요되며, 검체 이화의대부속 목동병원 1666-5000 강원대학교병원 033-258-2000 1588-1511 펼쳐지게 리는 이미 태국·싱가포르·일본 지난 3일 예비후보로등등록했다. 3일 “수도권 험지에 밝힌 지 서울성모병원 ‘대선 전초전’이 이 때문에 물량이 대량으로 몰릴 경우 출마하겠다”고 회신 서울 가톨릭대학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02-950-1114 충북 충북대학교병원 042-269-6114 가톨릭의대 1811-7755 앞서 설 연휴 직전인 지난달 23일 종로 만이다. 종로 출마를 다른은평성모병원 됐다. 종로는 정치 1번지로 을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 증상이 까지출하루35일 내외 걸릴 수 있다. 의 미적거리고 한림대부속 강남성심병원 02-829-5114 충남 단국의대부속병원 1588-0063 1577-5800 마 의사를이들은 밝히며 “(황 대표와) 알아보자 무서워 불리는 만큼 거물급 의심되는 보건소를 통해 확신사적인 심환자에출마 대한지역까지 검사 비용은 정부 “이낙연강동경희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051-240-7000 전북 전북대학교병원 1577-7877 부산정치인 1599-8114 인천 경쟁을 마음을 이 갖고 가 있다” 피한다”는 비판도의심환 제기됐다. 일부강북삼성병원 공천관 이 다수 등장했다. 대통령도 진 판정 펼쳤으면 여부를 알하는 수 없었으나 부담한다. 다만 의사가 길의료재단길병원 1577-2299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 1577-7512 고 했다.검사 대상이 확대됐다. 리위원은 “황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지 세 명(윤보선·노무현·이명 날부터 자로 판단하지 않았는데도 본인 1899-0000 제주 제주대학교병원 064-717-1114 고려대학교않 구로병원 02-2626-1114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반면 황 가능한 대표는 이날 공식 발표문과 일문 따라 으려면 아예진행할 불출마해야 황 대표안암병원 박) 배출했다. 검사가 민간기관은 병 희망에 검사를 경우 한다”며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병원 1599-7123 제주한라병원 064-740-5000 대전 15대 1577-00831996년 원 38곳과 검사 수탁 기관 8개 등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C

C

C

C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12 한국경제

본국판 13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유커 빨아들이던 강남 성형병원들 중국인 당분간 안 받는다

G

G


14 교육

26 26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아시안 고교 졸업생 5명 중 1명 만점 받았다

 미국사 2명 중 1명만 패스 최다 응시과 목으 로는 영어 (English Language & Comp)로 총 9만4017명이 응시 했다. 그러나 3점이상을 받아 시험에 패스한 비 율은 51%로 집계 됐다. 그 뒤로 많 은 미국사(US History)도 7만6021 명이 도전했으나 통과율은 54%다. 영어와 미국사 의 중간점수 는 2.73점이다. 영문학(English Literature & Comp)은 5만8625명 의 도전자 중 47%만 3점 이상의 점 수를 받았다. 외국어 과목을 제외 하고 중간 점수가 가장 높은 과목 은 미적분(Calculus BC) 과목으 로 3. 94점을 기록했다. 그 뒤로 물 리 기계(Physics C: Mechanics) 가 3.82점, 물리 전기 (Physics C: Elec. & Magnet)가 3.64점이다. 외국어 과목의 경우 스패니시 가 3.77점, 일본어가 3.73점, 독일어 3.52점으로 높다. 특히 3점 이상 패 스율도 스패니시의 경우 92%, 일 본어와 독일어는 각각 80%와 75% 로 높아 언어 과목이 대입에 유리 한 것으로 다시 한번 나타났다. 언어를 제외한 과 목에서 합 격 률 분포도가 가장 높은 건 스 튜디오 아트 드로잉(Studio Art Drawing)으로 3점 이상을 받은 학생비율은 89%였다. 중간점수도

3.6점으로높다.  인기지망대는 UCLA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 학생들 이 가장 선호하는 지망대는 U CLA와 UC어바인으로 확인됐 다. AP점수 발송을 가장 많이 요청한

학교는 UCLA로 8142명이 신청했 으며, 그 뒤로 UC어바인(6613명), UC버클리(5637명), UC데이비스 (5549명), UC샌 디에이고(4902명) 순이다. 캘스테이트 계열로는 샌 디에이고 주립대와 캘스테이트

롱비치, 캘폴리, 캘스테이트 프레 즈노 순이다. 사립대의 경우 USC 가 2272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스 탠퍼드 (1521명), 샌디에이고 대학 (1166명) 순이다. 장연화 기자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건강 15

26

‘암 = 사형선고’옛말… 지금은 환자 10명 중 7명 완치


16 전면광고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2

수리비 고려해서 최초 예산 짜야

부동산 17


18 문화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2

‘연인들의 날’ 밸런타인스 데이


스포츠 19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Saturday, February 8, 2020 C

보스턴 불법 사인 훔치기 조사결과 곧 발표 보스턴 불법 사인 훔치기 조사결과 곧 발표 로니키 코치 감독 승격 예정도 2018년 카메 라를 이용해 상대팀의 사 인을 훔쳤다 는 의혹을 받 고 있는 보스 턴 레드삭스 에 대한 조사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야후스포츠는 7일 보스턴에 대한 조사 결과가 곧 발표될 것 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스프링캠프가 열리 기 전에 조사를 끝낼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 했다 보스턴은 2018년 리플레이실 을 사용해 상대팀의 사인을 훔쳤 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해 보 스턴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 했다 사무국이 정확한 조사 결 과 발표 날짜를 공개하지는 않았 지만 빠른 시일내에 조사 결과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 스턴은 오는 12일 투수와 포수들 이 먼저 캠프지에 모이고 전체 팀 훈련은 18일부터 시작한다 보스턴은 이미 사인훔치기 스 캔들로 한차례 홍역을 치렀다 알렉스 코라 감독이 휴스턴 벤치 코치로 있던 2017년 사인훔치기 를 주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이다 코라 감독은 보스턴의 사 인훔치기 의혹이 아직 조사중이

전자 장비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돼 처벌을 받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같은 혐의를 받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조사 결과도 곧 나올 예정이다 [AP]

라는 이유로 아직 징계를 받지는 않았지만 보스턴은 지난달 14일 코라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사무국은 휴스턴의 사인훔치 기 스캔들 조사 발표를 발표하면 서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 치 감독에게 1년 무보수 자격정 지 징계를 내렸다 휴스턴 구단 에도 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했고 향후 2년간 신인 드래프트 12라운드 지명권을 박탈했다

다만 휴스턴과 마찬가지로 개별 선수에 대한 징계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야후스포츠는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선수들에 게 정직한 증언을 듣는 대가로 책임을 묻지 않았다 휴스턴의 사인훔치기 사건으로 인해 징계 를 받은 선수는 한 명도 없다고 내다봤다 AP 통신 역시 선수 들에게는 징계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개별 선수들이 각각 사인훔치기에 얼 마나 관여했는지 또 얼마나 이 득들 봤는지 조사하고 일일이 징 계를 내리는 것은 비현실적이 라며 선수들을 징계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사인 스캔들의 여파로 코라 감독이 물러난 보스턴 레드 삭스 빈자리는 내부 승격으로 채울 예정이다USA투데이는

론 로니키(63사진) 벤치코치가 감독으로 승격할 예정이라고 전 했다 로니키는 밀워키 브루이서에 서 5년간 감독을 맡은 것을 포함 해 21년간 메이저리그 코치 경력 을 쌓았다 밀워키 감독으로서 는 통산 342승 33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1년 팀을 포스트 시즌으로 이끌었다 이승권 기자

른다 3라운드 뒤 상위 45위까지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퍼트 난 기록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이정은6  조아연일축...사람들은 3위로 우승 경쟁 지단,11위 불화설 나와 베일 사이에 문제가 있길 바란다

호주 빅오픈 둘째날 지난해 미국 여자프로골 프 (LPGA) 투어 신인왕 이 정 은 6(사 진)이 자신 의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 경쟁 에 뛰어들었다 이정은6는 7일 호주 빅토리아 주 바원 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

C

2차 컷오프를 하는 방식도 일반 조를 보이며 1타를 줄이는데 그 142타로 공동 48위다 프 링크스 크릭 코스(파73)에서 대회와 다르다 쳤다 한편 선두는 13언더파를 기록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한국 선수 중에서는 10언더파 그린적중율 100%(18/18)를 한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이 “사람들은 나와 가레스 베일 사이에 베일 대신 투입된 바스케스는 승리에 다는 것이다. 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기록 공동 원한다.” 3위에 오른 조아연의 성적 박인비는 퍼트 수 35개를 그나섰다 문제가 있기를 쐐기를기록한 박는 득점을 터뜨리며 희비가 때문에 오사수나전 대승에도 베 중간 합계 8언더파 공동 11위에 이 가장 좋았다 지난해 한국여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갈렸다. 일의 저조한 활약상에 관심이 집중됐 올랐다 자프로골프(KLPGA) 투어 6 새벽 스페인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베일은 지난 7일 열린 코파델레이 다. 경기 후 지단 감독은 “베일은 중 지난해 창설된 이 대회는 나흘 관왕을 휩쓴 최혜진도 선두권에 엘사다르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 8 요한 선수”라며 “지난 몇 경기를 뛰지 간 크릭 코스와 비치 코스 등을 이름을 올리며 LPGA 투어 우 23라운드 CA오사수 돌며 열린다 남녀가 같은프리메라리가 코스 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강 크 경기 도중 경기장을 먼저 떠난 문 않았으나 공격적, 수비적으로 잘 뛰 나와 경기에서 대승을경기 거뒀다. 제로 팬들의 뭇매를 맞았다. 레알 마 어줬다”라며 선수를 감쌌다. 에서 경기하는 방식이 흥미롭 리크 4-1 코스에서 한레최혜진 알 마드리드는 상대에게 선제골을 출전 명단서 제외된 선수들 이어 지단 감독은 "사람들이 나와 다 2라운드 후 상위 60위까지 1 은 5언더파 68타를 쳐허 중간 드리드엔 합 용했으나계 이스코, 세르히오 라모스, 도 경기를 관전하는 문화가 있으나 베일 사이에 문제가 있기를 원한다 차 컷오프를 진행하고 3~4라운 8언더파 137타로 공동 9위에 드는 비치 코스에서만 경기를 치 바스케스, 자리했다루카 요비치의 골 경기장을 떠나는 시간은 다로 정해지 는 것이 문제”라며 “많은 선수들이 루카스 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 않았다. 있기에 전부를 똑같이 대할 수 없지 이날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 또한 베일은 이전에도 경기가 끝나기 전 만 베일은 중요한 선수다. 다른 선수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 베일은 부진 에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 화제가 들처럼 계속 뛸 것”이라며 지속적으 한 모습을 보이며 후반 26분 바스케 됐었다. 하지만 팀의 탈락으로 비판 로 거론되는 둘 사이 불화설에 대해 스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여론이 거세졌다. 팀 정신이 결여됐 답했다. 이승우 기자

C


20 연예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4 연예

2020년 2월 8일 토요일

‘30대’김수현의 김수현의 첫 첫 시작 30대

미스티→열혈사제→오 마이 베이비

고준 안방 주연으로 우뚝

군 전역→카메오→사이코지만 괜찮아 기대감 UP 전역 후 30대가 된 김수현이 드 디어 차기작을 확정했다 배우 로서 새로운 장을 연 30대 김수 현의 첫 시작이 기대감을 불러일 으킨다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김수현 의 차기작은 tvN 새 드라마 사 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로 정해졌다 올 상반기 방송되는 사이코 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 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 을 모르는 동화작가 이들이 만 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극 드라마 저글러 스를 집필한 조용 작가와 질투 의 화신 남자친구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비교 적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수현은 극 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로 분한다 문강태는 어 렸을 적 부모를 잃고 자폐 스펙 트럼 장애가 있는 형을 홀로 돌 보며 헌신의 삶을 살아온 인물 드라마 측은 문강태란 인물에 대해 "대단한 꿈도 자신의 삶이 나아질 거란 막연한 희망도 없 다 그저 보호사 월급으로 형과 배불리 먹고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기 만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꿋 꿋이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 다 지금까지의 김수현과는 또 다른 보다 현실에 밀도를 높인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김수현은 지난 해 7월 군 복무 를 마치고 전역한 바 앞서 김수현은 2017년 10월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신 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 기초군 사훈련을 받은 뒤 1사단 수색대 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복무를 이어왔다 첫 징병 검사 때 대체 복무를 할 수 있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 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에 대 한 의지를 보였고 재검을 통해 2018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 대했다 강도 높은 군 생활을 원한 김 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해 귀감이 됐고 TOP팀 및 특급전 사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이러한 사유로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C

병장 진급을 각각 1개월씩 앞당 겨 조기진급을 할 만큼 모범 병 사로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군인의 시간을 거쳐 다시 배우로 돌아온 김수현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톱스타의 인기 를 자랑하는 그의 전역이 다가올 수록 드라마 영화 관계자를 비 롯해 CF 등 업계 관계자들이 뜨 거운 러브콜을 보냈다 이미 전 역 전부터 뷰티 브랜드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전역 직 후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함이 알 려졌던 바다 김수현은 호텔 델루나와 사 랑의 불시착 두 편의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호 텔 델루나에서는 호텔 블루문의 사장으로 등장 단 한 줄의 대사 였지만 김수현다운 강렬한 인상 을 남겼고 사랑의 불시착에서 는 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 하게 원류환 캐릭터 그대로 등 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김수현 다운 카메오라 할 만 했다 한편 2007년 MBC 시트콤 '김 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

은 '정글피쉬1'(2008) '크리스마 스에 눈이 올까요'(2009) 등을 거 친뒤 드라마'드림하이'(2011) ' 해를 품은 달'(2012) '별에서 온 그대'(2013) '프로듀사'(2015) 등이 연속 히트를 치면서 자타공인 톱스타자리에올랐다 이어 스크린에서도 '도둑들' (2012)이 천만을 돌파했고 원 톱 주연작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가 700만 명을 동원하는 등 흥행 파워를 인정 받았다 특 별 카메오로 엔딩 때 짧게 등장 한 '수상한 그녀'(2014)도 860만 을 돌파하는 등 출연만하면 화제 를 모았다 입대 직전 주연으로 출연한 영 화 '리얼'(2017)이 평단의 혹평 과 부진한 성적으로 흥행 참패를 맛봤지만 그의 실험과 도전 정 신은 인정할 만 했다 그런가하면 김수현은 최근 신 생 엔터테인먼트인 골드메달리 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새 로운 둥지에 자리잡았다 연기 자로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그 가 대중의 기대감과 호기심에 어 떻게 부응할 지 주목된다

배우 고준(사진)이 매력적인 포 토그래퍼로 돌아온다 고준이 tvN 새 드라마 오 마 이 베이비(연출 남기훈/극본 노선재/기획&제작 스튜디오앤 뉴 스튜디오드래곤)의 의 남자 주인공 한이상으로 출연을 확정 했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활약 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고 준의 새로운 모습에 벌써부터 예 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 안하 고 아이만 낳으려는 서른아홉 싱 글녀와 사랑도 결혼도 포기한 순 간 다가온 세 남자의 발칙한 행 복 찾기를 그린 드라마 고준은 완벽한 피지컬에 훈훈 한 비주얼까지 장착한 유능한 포 토그래퍼 한이상 역을 맡았다 늘 새로운 취미를 찾아다니는 욜 로족으로 입으로는 불평불만을 쏟아내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 히 사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이 에 고준은 보면 볼수록 끌리는 매력적인 남자 한이상으로 분해 올 하반기 안방극장 여심을 제대 로 저격할 전망이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다양한 작품 속에 서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 왔다 영화 청년경찰에서 조 선족 두목 영춘 역을 맡아 관객 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OCN

구해줘의 차준구로 브라운관 에서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 다 이어 JTBC 미스티의 케 빈리와 SBS 열혈사제 황철범 으로 존재감을 깊이 각인시키며 배우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 뤄냈다 액션부터 코믹 스릴러에 감 성 멜로까지 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냈던 고준 이기에 그가 펼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 황 늘 다음 행보를 기대케하는 연기 변신으로 호평 받은 만큼 고준이 이번 작품 오 마이 베이 비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확고 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 가 주목된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차민지 본 어게인 합류  진세연 룸메이트 제이役 배우 차민지(사진)가 본 어게 인에 캐스팅됐다 7일 오전 미스틱스토리는 배 우 차민지가 4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 게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 마로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캐스팅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으 고 있다 차민지가 맡은 제이는 정사빈 (진세연 분)의 룸메이트이자 국 과수에서 유골 복원 작업을 하는 3D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자유 분방한 성격의 제이로 변신하는 차민지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매 력을 더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

정이다 다수의 작 품을 통해 연기력을 탄 탄히 다져온 차민지는 털 털한 캐릭터 부터 사랑스 러운 캐릭터까지 장르를 넘나드 는 소화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 히 현재 방영중인 MBC 일일드 라마 나쁜사랑에서 최은혜 역 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한없이 착 한 모습을 보여준 차민지가 본 어게인에서는 어떤 캐릭터 변 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차민지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오 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C


생활안내 21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CLASSIFIEDS 구인 l 구직 l 렌트 l 중고품 매매 l 비즈니스 매매

JOBS 구인・구직

H-Mart 웨스트민스터 점에서 수산부 매니저 혹은 직원 구합니다. 경험자 우대 720-287-5340

HOUSING 렌트

FOR SALE 중고매매

세탁소에서 옷수선 하실 분 구합니다.시간당 $20-25, 덴버 오로라지역 720-206-4383

타운하우스 렌트 방3, 화2.5, 차고2 (아라파호&포토맥) 체리크릭 하이 $2,000 720-318-7129

2012 Hyundai Sonata Hybrid FWD $11,500.00 / 61k miles New Tires New audio 310-926-7736

이발소에서 헤어 스타일리스트 구합니다. 720-579-3076

하우스 지하(Walkout) 독채 렌트 (타워&아일리프) 방, 욕실, 주방, 여자분 환영 $650 (유틸리티포함) 303-699-4878

모든 세탁장비 싸게 팝니다. 720-272-2256

덴버지역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291-1288

사무실 같이 사용하실 분 구합니다. H-MART 5분거리 $200/M 303-257-8065/303-434-3588

마사지 체어 팝니다. 720-532-4873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똘튼 지역 720-278-3353

하우스 렌트 방3, 화2, 차고2 버클리&스모키힐 303-364-5700

셔츠머신 싸게 팝니다. 720-272-2256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테크니션 구합니다. 초보자 환영 (아라파호) 303-858-8500

콘도 렌트 방1, 화1, 카포트 1 피오리아&코넬, 786Sqft. $1,200 303-842-1032

공업용 쥬끼 소잉머신 싸게 팝니다. 303-731-7094

303-960-1029

체리크릭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518-1206/720-252-8687 (텍스트)

콘도 렌트 방1, 화1 리모델링 (아일리프&I-225) 720-315-1654

Sprint (스프린트) 풀/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취업 결격사유 없으신 분 / 초보자 환영 이력서는 johnny.sohn@veritywireless.net

세탁소에서 드라이크리닝 프레스 하실 분 구합니다. (아라파호&퀘백) 720-335-5725

방 렌트 (대학병원 앞) 남자분 환영 303-335-6479

글렌데일에 위치한 일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720-589-1821

캐슬락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921-6633

방렌트, 단독 화장실 (햄든&타워) 부엌 사용가능, 여학생 환영 720-461-4830

스프링스 식당 주방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저녁6~9시) 719-633-3020

포트콜린스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949-8820

방렌트, 남자분 환영 (요세미티&햄든) 가구일체, 인터넷, 주방, 런드리 720-318-3407

편의점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13불 시작, 메세지 남겨주세요 303-501-0741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젤 이상 하시는 분 구합니다. 303-875-6894

하우스 렌트, 방2, 로프트, 차고2 스모키힐 하이스쿨&그랜뷰 하이스쿨 근처 303-525-4333

콜팩스에 위치한 모텔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323-5008

덴버소재 주유소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303-915-7984

방 렌트합니다. H-MART 5분거리 Non smoking, 가구일체 720-203-0989

공항 기프트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205-1215

네일샵에서 네일테크니션구합니다. 브룸필드 지역 303-960-1029

룸메이트 구합니다. 720-840-0362

컴퓨터 앱 디자이너 구합니다. 720-323-8511

스프링스 아파트 페인트 하실 분 구합니다. 유/무 경험자 환영 303-668-2176

콘도렌트 방3, 화2, 차고1 새들락 골프장 근처 $1,800 970-867-5805 / 720-281-3004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303-875-6894

세탁소에서 프레스 하실분 구합니다. 720-227-2817

콘도렌트 방2, 화1, 세탁기, 건조기 $1,300 알라메다&버클리 (I-225 5분거리) 720-216-7181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303-949-3285

얼터레이션 기술자 급구합니다. 덴버 지역 720-855-8446

방렌트 단독화장실 인터넷 가구일체 720-238-5598

모텔에서 메니저 구합니다. 720-436-6441

파크메도우몰 근처 일식당에서 서버구합니다. 720-837-4033

방렌트, 단독화장실, 스프링스 지역 나이드신 여자분 환영 719-460-9927

백인 가발샵에서 세일즈 경험있는 분 구합니다. 303-364-5700

미네소타에서 사이딩 기술자 혹은 헬퍼 구합니다. 숙식제공 612-718-3207

룸메이트 구합니다. (H-MART 근처) 720-238-5598

스포츠웨어 도매상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937-7298 (KIM)

세탁소에서 카운터 보실 분 구합니다. 덴버지역 720-936-5563

남자분, $500 (유틸리티포함) 1월5일 입주 가능 303-523-5173

오로라 샘스클럽내 스시샵에서 스시 배우실 분 또는 매니저 하실 분 구합니다. 303-668-6915

스프링스 한식당에서 성실한 웨이츄레스, 키친 헬퍼 구합니다. 급구 719-201-9499

여자 룸메이트 구합니다. $500 (Mississippi & Colorado Blvd.) 720-252-8687

론트리 이찌반 뷔페에서 서버, 프론트 직원구함. 720-477-9439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네일 테크니션 구합니다. 좋은 손님, 높은 인컴 지역

BUSINESS 매매

성업 중인 맛나식당 매매 건강상 이유로 매매합니다. 303-242-6685 테리야끼 원조 식당 매매 현주인 17년 운영, 오로라 중심 보바하기 좋은 장소, 저렴한 렌트 건강상의 이유로 매매합니다. 303-337-1921 (2시이후) 리커스토아 매매 $100,000 + INVENTORY 20년운영 719-238-7734

스시 익스프레스 매매 $80,000 좋은 매상 (HIGHWAY 7, ERIE) 오너 은퇴관계로 매매 303-827-6986 네일샵 매매 $60,000 GOOD LOCATION, LOW-COST RENTAL, BUSY STREET, 장비 및 소모품 포함 720-296-7630


22 업소안내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공공공단체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광산김씨종친회 경복고등학교동창회 고려대학교교우회 긍휼의손들 대광고등학교동문회 덴버지역교역자회 덴버록키마운틴라이온즈클럽 무궁화자매회 민주평통자문위원덴버협의회 백두산한인야구동호회 상공인연합회 서울대학교동문회 세탁협회 ROTC문무회 연세대학교동문회 영월엄씨종친회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이화여자대학교동문회 재미콜로라도주체육회 재미한국학교콜로라도협의회 쥬빌리앙상블어린이합창단 코코스한인봉사단체 콜로라도간호사협회 콜로라도북향회 콜로라도사진동호회 콜로라도주연합한인회 콜로라도장로회 콜로라도주한인회 콜로라도태권도협회 콜로라도테니스협회 콜로라도킥커스축구동호회 콜로라도한인노인회 콜로라도한인리커협회 콜로라도한인재단 콜로라도한인합창단 콜로라도한인호텔협회 콜로라도해병전우회 탁구동호회 한미연합회 호남향우회 화목회골프동호회

415-921-2251 720-949-1042 720-982-6316 720-244-2051 303-946-0086 720-937-7298 720-382-9387 303-870-1290 720-244-5678 719-217-8000 303-261-7716 720-982-6316 480-209-9992 720-371-1500 303-809-4589 303-522-8726 303-562-6015 720-341-9168 303-779-4631 303-759-2280 720-252-3295 720-232-5880 720-709-8733 720-261-0617 720-233-4206 303-941-9366 303-667-2605 720-456-5895 303-667-2605 720-496-9939 678-332-6758 720-206-4327 720-490-2386 720-233-9688 970-402-3582 720-205-1332 303-903-5970 303-257-8065 303-960-8158 303-564-4733 303-667-2605 303-921-2934

간판 303-704-1979 303-743-7446

미래간판 프로디자인스

건강식품 씨앤제이헬스(야생천종산삼) 720-345-7119 송보감 877-256-7671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1-866-566-9191

건축

H마트(오로라점) H마트(웨스트민스터점) M마트

303-745-4592 720-287-5340 303-695-4676

문화센터 303-751-2567

주간포커스문화센터

인쇄/명함 720-937-3106 303-743-7446

이안그래픽스 프로디자인스

미용실 김건임미용실 써니헤어살롱 오헤어미용실 젠미용실 주노헤어 지오미용실 티파니미용실 헤어엔나우헤어디자인

720-318-3408 303-913-0620 720-427-9358 720-278-9426 303-750-0477 303-942-0882 303-344-3199 720-278-9426

번역/통역 강종원통역 국제언어서비스(한기표) 박안나통번역 이철범컨설팅 이하린통번역

720-862-8575 720-937-7570 303-359-8838 303-564-4733 303-870-0103

변호사 강주영변호사 김병주변호사 덴버상해법률사무소 리,마이어스&오코넬변호사그룹 마이클이변호사 마크라이다법률사무소 맥디빗로펌 배리아링턴파산전문변호사 브렛마이어스변호사 제임스밀러변호사 이상훈변호사 이홍미이민전문변호사 칼림변호사 콜코법률사무소 크리스틴한변호사 크리스블랭켄십교통사고변호사 피틀러변호사

303-297-3200 303-558-1075 303-771-1900 303-632-7172 720-282-8050 720-767-2220 303-396-6472 303-997-2456 303-908-6477 720-635-0175 720-340-0733 773-427-8870 720-535-4051 303-371-1822 303-872-3851 720-244-9000 303-758-2221

병원 이재용내과 정은주병원 케헵메디컬클리닉 콜로라도대학병원 하모니가정의학(DPC) 파커어드벤티스트병원

303-699-3197 303-755-8100 303-954-0058 720-848-0000 720-216-1297 303-269-4000

병원/물리치료 303-341-2277 303-862-8853 720-859-9105 303-770-4170

우리병원 인애통증클리닉 조은병원 효통증클리닉 건우종합건축 거터전문업체 공간디자인건축 덴버루핑&거터 덴버한인건축협회 마이다스핸디맨서비스 미주건설 쌍둥이건축 시티디자인건축(김경) 씨티건축(이규만) HK건축 에이플러스디자인건축 엔도건축 탑종합건축회사 포레스트마루 프로핸디맨

303-332-3907 720-400-7372 303-523-6195 303-910-6064 720-414-5600 303-726-2367 720-260-2859 720-318-3407 720-936-4321 303-906-3861 303-946-8070 720-404-2992 303-766-6982 303-731-7306 720-220-9899 720-404-2992

골프

720-220-2047

써니꽃집

냉/난방 720-260-2859 720-579-6012 303-585-1292 303-263-7764

미주냉동&히팅 스카이냉동&히팅 쿨스냉동&히터 프로즌냉동&히터

노래방 303-755-5658 303-389-7807

패밀리노래방 뮤즈노래방

어덜트케어센터 넘버2홈케어 에이펙스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세컨드홈어덜트데이케어센터 파라다이스실버타운 한스시니어학당

720-300-1852 720-990-0276 303-750-0036 720-281-1536 303-210-2082 720-300-1852

도매/홀세일 아시안베버리지(참이슬) 오픈트레이딩(처음처럼)

303-792-3222 303-353-4537

떡집 303-369-3333 303-369-7890

오복떡집 다원떡집

마트

720-862-8575 719-822-6484 303-204-2524 970-402-3582 720-434-7725 303-669-4664 303-808-4668 720-266-8308 303-621-4919 720-512-8523 303-903-5389 303-801-8112 303-903-0529 303-521-5420 719-963-1616 720-808-3770 720-854-8825 303-731-7306 303-968-6489 303-949-2812 303-974-8698 303-880-1809 720-206-8303 303-332-5910 303-808-4668 720-979-5486 720-810-9294

언론사

가동빌딩 인도어플리마켓 하바나파크앤아일리프

위성방송

1stBank(SeanChoi숀최)

303-873-0900 303-752-1033 303-751-2567

갤러리아기프트 케이타운임포트 핫딜콜로라도쇼핑몰

이벤트

에스테스킨케어 이노베이티브에스테틱스 제이뷰티스튜디오

213-760-9596 720-274-5590 206-883-3408

태권도

1stLoanAssociate(타미윤) 노아은행(장우식) 덴버파이낸셜(김소연) CBB은행(이승열) 유나이티드은행 이성선융자 박수정융자 태평양은행(캘빈허) 프로액티브파이낸셜(이현경) 한미은행(로라김)

자동차정비/타이어 올월드오토모티브 케이에스종합자동차정비 킴스오토리페어&바디

303-758-3284 303-469-5301 303-344-0752 303-450-3199 303-364-5115 303-305-9298 303-229-2499 303-756-3289 303-930-8888 303-337-5385 303-341-2875 303-930-8828

보안장비 720-583-2649 303-746-2844

리테일테크솔루션 테크맥스

보험 김영훈보험 뉴욕라이프/애나임보험 박현석종합보험 션심종합보험 샘김종합보험 신동윤종합보험 올스테이트에스더리보험 유어가디언종합보험 이동석보험 이미옥종합보험 이성선,이크리스틴종합보험 이승우보험

720-999-4835 303-743-8804

303-283-0009 303-359-3103 303-369-5588 303-621-4919 720-364-3442 303-557-4020 303-755-7099 303-353-2710 720-322-6768 303-790-1779 303-306-7555 303-870-1290

720-260-2859 303-906-3861 303-766-6982

제과점 뉴욕제과 얌얌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식당

303-825-7223

큐보석

303-887-6536 303-745-0012 303-364-6270

전기/수리 미주전기 씨티전기(이규만) 엔도전기

대박 돼지(KOREANBBQ) DMZpub 맛나식당 서울BBQ&스시 소공동뚝배기집 스시카츠(하바나) 스시카츠(레이크우드) 스노윌(snowl) 신라식당 신명관 신토불이김치 쌀쌀맞은치킨 우리반찬 월남국수포99 진흥각 진흥관(웨스트민스터) PhoLE(쌀국수전문점) 퍼니플러스 포케스토리 히로뷔페 히바치그릴&뷔페

악기전문점 303-750-0284

스카이뮤직

안경점 303-745-5155

미미안경원

양로원 고향집 성녀안나의집 아이보리요양원

303-743-0001 303-353-8266 303-755-0407

종교기관/기독교 720-238-9328 303-873-6800 303-955-2273 303-755-1887 303-632-7576 303-751-2840 303-368-8778 303-619-8191 720-542-9902 303-338-5070 303-751-7787 303-337-6889 303-353-2680 303-974-5425 720-283-6683 303-369-7147 303-427-4399 303-750-3007 303-745-3477 720-274-5700 303-873-9999 303-337-4264

303-756-1566 303-627-2986 303-503-9544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동산침례교회 덴버사랑의교회 덴버소망교회 덴버수정성결교회 덴버연합감리교회 덴버영락교회 덴버에덴교회 덴버제일감리교회 덴버제자교회 덴버주원교회 덴버중앙장로교회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덴버할렐루야교회 둘로스장로교회 러브랜드한인교회 로고스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볼더아름다운교회 덴버한인북부장로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선교방송다리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장로교회

303-587-9081 720-496-9939 303-961-0003 303-690-8000 303-814-9300 303-756-9700 970-313-8028 303-400-7122 720-933-4287

택시 303-453-9966 303-646-7769

오로라택시 코리아나택시

페인팅 720-414-5600 303-877-3344 720-434-4230

덴버페인팅 스카이라인페인팅 YJ페인팅

학교/학원 303-875-4513 303-332-5079

페어마운트추모공원 호란&맥코너리장의사

병원/치과

박스태권도아카데미 올스타태권도 엘리트마샬아트아카데미 유에스태권도센터 이한원태권도(캐슬락) 월드태권도칼리지 송스엘리트마샬아트아카데미 정스엘리트마샬아트패밀리센타 JK united 태권도(김진혁)

의류/수선

장의사/묘지

303-695-4760 303-341-2277 303-862-8853 720-859-9105

김성열치과 그린치과(브룸필드) 데이톤치과(오로라) 똘튼타운센터패밀리치과(똘튼) 박치과 안헨리치과 오로라패밀리치과 우리치과 유니스리교정전문치과(덴버) 이계원치과 이승헌종합치과그룹 햄든종합치과

720-979-5486 720-236-5424 303-955-3000 303-520-7867 303-623-8888 303-306-7555 720-474-5536 303-905-1181 303-641-7496 303-522-7789

센트럴자동차딜러(류지성) 303-845-0953 쿠니렉서스(잭정) 303-434-5313 케이디엠(KDM)오토모티브 303-993-8880

병원/척추신경

303-750-9507 720-255-8838 720-487-2248

씨디에스 유나이티드머천트서비스 텍맥스

자동차판매

303-337-6919 303-337-6919

720-583-2649 303-755-0911 720-487-2248

크레딧카드기계

다모아패션 매직테일러

스킨케어

720-862-8575

정토회

리테일테크솔루션 컴닥터911 텍맥스

720-275-2452

해피홈파티

303-617-7400

덴버성로렌스한인천주교회

컴퓨터수리

병원/외과

손석기척추의료원 우리병원 인애통증클리닉 조은병원

303-337-5400

한인인터넷쇼핑몰

선물/화장품

종교기관/천주교

종교기관/기타

720-475-1291

박민숙포토스튜디오

예닮장로교회 303-364-1621 예수사랑장로교회 720-438-8248 오로라제일침례교회 303-921-1422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덴버교회 303-915-6624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락키마운틴교회 303-601-4996 포트콜린스제일한인교회 970-223-4331 찬양의교회 303-693-4280 참빛교회 720-509-9112 큰사랑교회 720-272-6873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하베스트드림교회 303-995-0580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휄로쉽교회 720-625-8558 홍해선교회 303-669-1001

융자/은행

사진

720-507-7004

고길산외과(볼더) 고길산외과(오로라)

303-564-4296 720-937-6105

디렉티비(민창환) 디렉티비(오영일)

303-503-6331 720-335-7790 303-523-4810

병원/안과 정유미안과

303-751-2567 303-751-2567 303-667-2778 303-588-4718

덴버중앙일보사 주간포커스 빛과소금뉴스 콜로라도타임즈

303-741-3131

제프리김성형외과

303-367-0632 720-271-8801

빌딩임대

병원/성형외과

보석 720-900-3680

강종원부동산 고명혜부동산 김어빙부동산 김정미부동산 로렌박부동산 박성재부동산 박정희부동산 사이먼김부동산 션심부동산 써니박부동산 신양수부동산 안드라스윤부동산 앤디박부동산 오금석부동산 이엘리자벳부동산 세븐스타부동산(도우미조남순) 장보호랜드마크부동산 쟌공부동산 제니퍼서부동산 제이킴부동산 찰스가드너부동산 최원호부동산 최준경부동산 캘리킴부동산 콜로라도부동산 타미윤부동산 헬렌부동산

303-721-1670

이선미산부인과

당구장 큐당구장

부동산

그레이스요양원 세컨드홈어덜트케어센터

병원/산부인과

프로리골프아카데미(이진기) 720-277-5651

꽃집

하청수종합보험/파머스보험 303-495-5313

303-269-9192 303-757-0777 303-337-9191 303-753-6363 720-936-3808 303-750-0696 303-656-5858 720-529-5757 303-750-3777 720-203-6357 720-382-9387 303-300-9517 720-840-7088 720-413-2552 303-717-0279 303-422-6950 720-226-8113 720-988-7161 970-691-6040 817-776-2010 720-971-9985 303-960-5057 303-423-1392 720-243-3838 714-392-6948 303-503-3909 303-522-2226 720-620-1477 720-350-1722 303-688-1004 303-363-0033 720-859-6798 303-693-4115

강정화아트스튜디오 720-448-4615 굿모닝학원 720-336-8138 뉴라이프실버대학 720-218-8228 뉴라이프한국학교 720-296-4518 뉴아메리카칼리지 303-894-3195 덴버제자한국학교 720-234-8923 돌체음악아키데미 720-819-6988 멘토스학원 720-232-3185 비티엠영어스쿨 720-933-8014 백지원피아노레슨 850-321-9273 새문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한국학교 720-320-2204 세실김피아노학원 720-308-2185 센트럴덴버랭귀지스쿨 303-399-1967 스카이뮤직스테이션 303-750-0284 스프링인터내셔널랭귀지센터 303-797-0100 아스펜아카데미 303-346-3500 눈높이 720-387-8250 엑셀러닝센터 303-627-0130 예다움종합음악학원 720-207-1945 오로라커뮤니티칼리지 303-360-4700 오로라커뮤니티랭귀지센터 303-340-7079 유영인영어교실 720-935-4049 조이스미술학원 720-216-7181 콜로라도통합한국학교 720-538-6064 퀼트공예방 720-588-6589 포트콜린스한국학교 970-266-8707 프로리골프아카데미 720-277-5651 한인기독교회한국학교 720-771-6494 홍익미술학원 303-995-8216 예스클래스 303-800-2108

한의원 보령한의원 303-755-1516 콜로라도김한의원 303-882-8867 효병원 303-770-4170 양한의원 303-758-1078 원한의원 303-210-5717

회계사 K2(김진국)CPA 김권태CPA

303-632-7589 303-337-7724 박명열,박희교합동공인회계사 303-337-7078 박준상CPA 720-215-1884 공상현세무사 303-731-7306 유태길CPA 303-338-0269 윤찬기CPA 303-755-1124 이경준CPA 303-337-0442 이승우CPA 720-592-0651 쟌공연방세무사 303-731-7306 지철공인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CPA 303-337-0075

휴대폰 스프린트(오로라하바나) 스프린트(오로라버클리) 스프린트(센테니얼) 스프린트(다운타운덴버)

303-369-3001 303-597-0014 303-766-7171 303-893-1122

중앙일보 광고문의 720-217-2779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8

“휴대폰 끄고, 스쳐가는 인연 잡아라

기획

23


24 전면광고

2020년 02월 11일 화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