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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p, 2년만에 처음
이번 금리 인상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0 월1일 경기부양을 위해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하한지 거의 2년만이다. 인상된 금리는 23일부 터 즉시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1~6개월 정기 예금금리 상한은 종전 연 4%에서 5%로 1%p 인상 했다. 특히 그 중 인민신용금고 및 소액금융기관
베트남, 암호화폐 거래액 연간 1126억달러 기록....동남아시아 2위
베트남의 암호화폐 연간 거래액이 1126억달러로 금융허브인 싱가포르 를 제치고 동남아에서 태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21일 발표한 ‘아세안 2021~2022년 암호화폐 거래액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이 1359억달러로 1위였다. 뒤이어 베트남 1126억달러, 싱가포르는 1003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거래액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를 기준으로 했다. 원래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허브이자 낮은 법인세 와 블록체인에 대한 별다른 규제가 없이 단기간에 암호화폐 거래의 허 브로 성장했다. 그러나 올 들어 테라폼랩스(대표 권도형)의 루나(LUNA) 폭락사태 등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암호화폐 사업자들에 친화적 이던 정책을 급선회,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중저소득 신흥국 투자자들은 환율 변동성 이 높은 시기에 자산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암호화폐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며 “싱가포르 당국이 규제를 강화하자 거래액이 감소한
2022.09.23 (Electronic Edition No 325)
한주필 칼럼
E.info@chaovietnam.co.kr
베트남중앙은행, 정책금리 전격 인상 발표
베트남중앙은행(SBV)이 2년만에 처음으로 정책 금리(예금금리 상한, 재할인율, 재융자금리 등)를 최대 1%p 인상했다고 2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 도했다. 중앙은행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금리 인상을 검토하라는 지시 하루만인 22일 저녁 이같이 전격적으로 인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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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 동안 달러와 페깅(Pegging)돼 비교 적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던 암호 화폐인 스테이블코인들이 올 들어 서는 폭락하거나 상장 폐지되는 일 이 잦아지고, 세계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도 대규모 ‘머지(Mergy)’ 업데이트를 성공했지만 유 의미한 가격 상승을 이끌지 못하 면서, 지금은 전세계 암호화폐시 장에 혹독한 겨울이 찾아온 상황이 다. 영국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루 노(Luno)의 바이제이 아야르(Vijay Ayyar) 기업개발글로벌사업부 부 사장은 “모든 시장의 위험은 거 시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글로 벌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각국의 금리인상 기조는 시장을 더 침체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 가능성과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 물가를 잡기 위한 미국 연준(Fed) 의 3회 연속 기준금리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 등의 영향으 로 암호화폐시장은 급속도로 얼 어붙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2)
은 연 5.5%의 최고금리가 적용 된다. ▲1개월 미만 요구불예금 금리 상한은 0.2%에서 0.5%로 0.3%p 인상했다. ▲재융자금리 (refinancing rate)는 4%에서 5% 로 1%p 인상했다. ▲시중은행 에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인 재할인율(discount rate)은 2.5% 에서 3.5%로 1%p 인상했다. ▲ 은행간 하루짜리 금리인 오버나 이트금리(overnight interbank rate)는 5%에서 6%로 1%p 올렸 다. 중앙은행의 이번 금리인상 은 미국 연준(Fed)이 인플레이 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준금 리를 3회 연속 75bp(0.75%) 인 상한데 따른 조치다. 곧 중앙은 행은 이번 금리인상을 통해 시 중은행들이 돈을 빌리는데 있어 더 이상 싸게 빌리기가 힘들며, 시장에 유동성을 제한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재융 자금리 및 재할인율 인상의 영 향은 미미하고 개인들에게 와 닿지 않겠지만, 예금금리 상한 인상은 은행과 기업 및 개인들 모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곧 예금금리 상한이 높 아지면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더 높은 이자율을 약속하며 필요한 돈을 끌어 모을 수 있게 된다. 이 는 또한 은행들의 투입비용을 증가시켜 대출금리도 자연스럽 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 다. 그러나 찐 총리의 지시에 따 라 시중은행들은 원하는 만큼 대출금리를 올리지는 못할 것으 로 보인다. 은행들은 아직 코로 나19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기업과 개인들을 지원해야 하 기 때문이다. 이번 금리인상 결 정 회의에서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동화(VND)는 여전히 지역 및 세계 평균에 비해 가장 크게 평 가절하된 그룹에 속한다”고 확 인하며 “가장 큰 과제는 인플 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이며, 중 앙은행은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유연한 통화정책과 금리정책을 펼치기 위해 모든 상황을 면밀 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강 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3)
캄보디아서 불법노동 베트남인 1000여명 구출
캄보디아 당국이 알선업체에 속 아 자국에서 불법노동을 하고 있 던 1000여명의 베트남인들을 구 출했다고 베트남 외교부의 발표 를 인용하여 23일 인사이드비나 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 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국 민 1000명 이상이 캄보디아 당 국에 의해 구출되었고 수천 명 이 지원 절차를 받고 있다"고 밝 혔다. 항 대변인에 따르면 이달 에만 약 400명이 구출되었는데, 이중 지난 21일 71명이 국내로 들어왔다. 캄보디아 당국의 이 번 조치는 최근 불거진 ‘목바 이(Moc Bai) 카지노단지 불법체 류 베트남인 직원 탈출사건’ 이
후, 베트남 정부의 요청에 따라 양국이 협력해 불법체류 베트남 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이뤄진 결 과다. 항 대변인에 따르면 이들 은 불법노동 알선단체에 속아 캄 보디아로 밀입국해, 대부분 카지 노도시인 시아누크빌과 목바이 에서 상습적인 초과근무와 임금 체불을 당하면서 일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캄보디아 당국 은 훈센 총리의 강력한 단속지시 에 따라 불법도박장에 대한 대규 모 단속에 나서 도박장 업주와 직 원 및 도박을 하던 500명을 체포 하기도 했다. 목바이 카지노단지 불법체류 베트남인 직원 탈출사 건은 지난달 중순 목바이 카지노 단지에서는 불법체류 신분으로 일하던 베트남인 직원 40명이 상 습적인 초과근무와 임금체불을 견디지 못하고 집단으로 탈출, 강을 헤엄쳐 밀입국을 시도하다 베트남 국경수비대에 의해 체포 되는 사건으로, 도강 과정에서 1 명이 실종됐다가 이후 사체로 발 견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2)
한국은 언제부터 선진국인가? 지난해 대한민국은 유엔이 인정 하는 선진국으로 정식 인정되었 습니다. UNCTAD라는 유엔 국 제 무역 개발기구에서 한국을 정식으로 선진국 그룹 B로 격 상 시켰습니다. 이 사건은 그 유 엔기구가 만들어진 이후 최초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에 대하여 정치권에서 말들이 많았죠. 당시 집권자들은 자신 들이 한국을 선진국에 진입시킨 위대한 정권이라 했지만, 일반 국민들은 우리가 선진국이 되는 데 정치인들이 아무 짓도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빈정대기도 했 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이제 세계에서 손꼽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한국은 갑자기 선 진국으로 진입한 것일까요? 최근 들어 한국의 문화가 전 세 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 역시 최근 들어 갑자기 우리 문화가 성장을 한 것일까요? 지난 백 년 간 세계인의 관심 밖이었던 한 국이 지금은 그들이 기대하지 못했던 높은 문화 수준을 보여 주며 세계인의 시야를 끌어당깁 니다. 이런 최근의 현상으로 세계인들 은 한국이 경제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수출하 는 듯이 말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우리의 진면모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대표적 사례가 K- POP입 니다. 한국이 돈을 벌기 위해 정
책적으로 수출용 음악과 그에 맞는 가수들을 키워 제품을 팔 듯이 음악을 수출한다고 일부 외국 언론에서 말합니다. 그러나 음악을 포함한 모든 민 족 문화는 공장에서 제품을 찍 어내듯이 한 순간 인위적으로 만 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을 통해 자연스럽게 축적된 민족의 정서가 쌓여 그 민족의 문화로 형성되는 것이죠. 그런 데 이런 생각이 우리를 늘 깔보 고 누르려는 중국이나 일본뿐만 아니라 일부 사대주의와 식민지 사관에 빠진 우리나라 국민들에 게도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화란 정신을 기반으로 형성되 고 발전합니다. 정신세계가 높 은 사회가 높은 문화를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정신문화를 표현하는 것이 문자 입니다. 즉, 문명의 척도 중에 가 장 근본이 되는 것이 문자와 그 활용이고 따라서 문자 활용이 가장 활발한 민족이 우수한 민 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민족은 바로 그런 문자를 인 쇄하고 출판하는 데 있어서 세 계 최고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 니다. 한국에는 세계 최초의 목판 인 쇄물과 금속 인쇄물을 다 지 니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금 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는 너무 잘 알려져 있으니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으리라 봅
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금속활자 만이 아니라 제일 오래된 목판 활자 역시 한국이 보유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런던 도서관에 가보면 인쇄출판에 관한 전시관이 있는 데 그 전시관에 제일 먼저 소개 되는 것이 바로 한국에서 1966 년에 석가탑 내부에서 발견된 무구정관대다라니경이라는 목 판 활자입니다. 이 문헌은 720 년경 한지로 제작되었습니다. 무려 1,500년 전에 만들어진 문 언이 아직도 그 원형을 보존하 고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 조상 이 만든 한지에 있습니다. 한지 의 우수성은 눈이 부실 정도입 니다. 서양의 양지는 내구성이 200년 정도 임에 비해, 한지는 1,500여년 전에 제작된 최고의 목판활자 무구정관대다라니경 을 통해 그 우수한 내구성이 증 명되었습니다. 내구성만이 아닙 니다. 모든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별한 종이입니다. 최근에는 그 한지의 우수성이 알려져 세계 미술품이나 고가구 복원에 한지가 주로 쓰이며 세 계 모든 박물관에서 한지를 찾 으며 한국인의 지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한국은 결코 후진국이 아 니었습니다. 조선 시대 중기까지만 해도 내 노라하는 문명국이었 습니다. 삼국시대의
찬란한 문화는 세계적으로도 희 귀한 사례입니다. 세계에서 금 관이 10개 발견되었는데 그 중 에 7개가 한국의 것입니다. 세 계 최초의 볍씨가 한국에서 발 견되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벼 농사가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다 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랑하는 한글은 한민족 문화의 화룡점정입니다. 그러던 우리 한민족이 잠시 시 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죄로 백 년간 쭈그려 앉고 말았지만, 한국의 장구한 역사는 우리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문 화를 이룬 문화부국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한류가 세계인의 감탄을 자아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결코 한 순간에 일어선 졸부가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 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문명국이 었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 됩니 다. 손흥민이 몇 게임 골을 못 넣 는다고 그 클래스가 바뀌지 않 을 것처럼, 반만년 찬란한 역사 를 가진 한민족의 기개는 잠시 실족한 백 년 세월로 폄하될 수 는 없습니다. 한민족은 예로부터 그 누구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문명국을 이룬 민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우리 자녀 에게도 한민족의 자부심을 심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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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가속화 2025년, 에어팟 절반이상 생산 전망 애플의 협력업체들이 생산기지의 탈중국 베트 남 이전을 가속화함에 따라 2025년이면 에어팟 의 절반이상이 베트남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JP모 건이 21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 지 베트남내 애플 협력업체들이 ▲아이패드 와 애플워치는 전체 생산량의 20% ▲맥북은 5% ▲에어팟은 65%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 플은 수년 전부터 중국 의존도를 낮추면서 인도 와 베트남으로 생산라인을 계속 이전하고 있다. JP모건 분석가들은 애플이 생산기지를 계속 중
국서 이들 두 나라로 이전을 더 빠르게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JP모건은 보고서에서 애플이 올해 말까지 최신 아이폰14 생산물량의 5%를 인도에서 생산하고, 이후 3년동안 인도의 아이폰 생산량을 25%로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는 최근 수년간 다양한 인센티브로 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폭스콘과 위스트론(Wistron)의 투자를 유치했다. 인도는 풍부한 노동력과 저렴 한 인건비가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폰시 장에서 애플의 최대 라이벌인 삼성전자도 인도 를 중요한 제조기지로 평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KUKDONG MAC H I N E RY CO. , LT D. (주)극 동 기 계 ● ●
는 인도 노이다공장의 생산량 을 늘리면서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 생산기지로 확장하고 있 다. 삼성전자와 애플 양대기업 외에 샤오미, 오포(Oppo), 비 보(Vivo), 원플러스(OnePlus)
등의 중국 스마트폰업체들도 인도에서 생산을 확대하고 있 는 등 인도가 새로운 스마트폰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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