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years. 15stories.
15.
15years experience in digital creativity 디자인피버는 올해로 만15살이 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design digital digital > > boutique agency creative group 처음에는 디자인부띠끄로. 그리고 디지털 에이전시로. 이제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digital marketing 디지털 및 통합 캠페인, 디지털 광고대행 등을 담당하는 디지털 마케팅부터
digital branding 아이덴티티 디자인 및 기획, 브랜드 사이트 등을 제작하는 디지털 브랜딩.
digital experience 디지털 디바이스용 UX디자인, 서비스 및 컨셉 UX 등을 제작하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digital exhibition 인터랙티브 테이블, 전시용 인터랙션 등을 제작하는 디지털 엑시비션.
digital filmmaking 각종 광고 및 홍보영상, 컨셉영상 등을 제작하는 디지털 필름메이킹까지.
all about digital creativity 디지털 분야에서의 모든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4.
14months for re-branding 디자인피버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 14개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2000년.
creative minority. ‘창조적 소수’라는 슬로건.
하지만 부띠끄에서 벗어나 에이전시 규모가 된 이후. 더 이상 ‘소수’는 저희의 슬로건이 될 수 없었습니다.
2008년. 새로운 얼굴.
크리에이티브와 익스피런스를 강조한 새로운 슬로건.
하지만, 크리에이티브와 익스피런스는 이제 더 이상 우리만의 특별한 슬로건은 아닙니다.
core 2013년 12월에 시작한 디자인피버만의 core를 찾아내는 과정.
design? creative? fever? 디자인을 잘하는 회사? 크리에이티브가 좋은 회사? 열정이 넘치는 회사?
good / better / best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좋다는 것이 우리의 속성일까?
15년 전. 각각 다른 세명이 처음 회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열정도. 디자인도. 회사의 문화도.
남들과 다르길. 남들보다 앞서길 원했기에.
a difference 2015년 2월. 14개월의 고민끝에. 우리는 그 해답을 ‘다름’에서 찾았습니다.
a difference that matters. ‘다름’은 디자인피버가 15년간 추구해 온 가치이자 앞으로 여러분과 소통할 새로운 슬로건입니다.
그리고 2015년 2월, 함께 공개된 새로운 얼굴.
아직은 디자인피버로 불리지만. 앞으로는 디에프라고 불러 주세요.
13.
13 teams 현재 디에프는 1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에프의 조직문화는 전문적이고 개방적이고 유동적입니다.
design
때로는 디자인팀이 단독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design
모션그래픽팀과 ix팀과 함께 협업하기도.
interactive experience
motion graphic
digital marketing
design
digital experience
거의 모든팀이 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interactive experience
contents creative
motion graphic
collaboration 서로 다른 조직의 유기적인 협업은 더 많은 시너지를 만들어 갑니다.
12.
December 12월은 디에프에서 1년 중 가장 뜨거운 달입니다.
fever night 디에프의 모두를 뜨겁게 하는 피버나잇이 있기 때문입니다.
different theme 디에프 모두가 피버나잇에 열광하는 이유는 매년 새로운 테마때문입니다.
벼룩시장, 팔찌공방, 일일다방, 캐리커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피버데이.
피버가 시작한 첫 해 2000년을 추억하며, 가요톱텐과 쟁반노래방을 재현했던 2014년 피버나잇.
‘피버예술대상’이라는 테마 아래, 시상식 컨셉으로 진행된 2013 피버나잇.
‘짝’이라는 테마 아래, 커플 게임을 진행했던 2012 피버나잇.
11.
11times, Vadac seminar 디에프 로비 바닥에서 진행해 온 바닥세미나. 11번 진행 했습니다.
1번째 바닥세미나. 페러다임 오브 뉴미디어 앤 뉴비지니스. 강병인대표의 캘리그래피와 한글디자인.
2번째강병인대표의 바닥세미나. 이상석대표의 소셜미디어 레볼루션 캘리그래피와 한글디자인.
3번째강병인대표의 바닥세미나. 한명수이사의 크리에이티브 캘리그래피와 한글디자인.이야기.
4번째 바닥세미나. 권혁진 제일기획 CD의 어쩌면 우리는 같은별에 살고있는지도 몰라. 강병인대표의 캘리그래피와 한글디자인.
5번째강병인대표의 바닥세미나. 김봉진대표의 민족 이야기. 캘리그래피와배달의 한글디자인.
6번째 바닥세미나. 재테크.
7번째 바닥세미나. 강병인대표의 캘리그래피와 한글디자인.
8번째 바닥세미나. 노성두교수의 그림에 말 걸다.
9번째 바닥세미나. 똑똑한 직장생활을 꿈꾸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0번째 바닥세미나. 노진영 대표의 프리스타일.
11번째 바닥세미나. 심우진교수의 타이포그라피 워크숍.
10.
10 different, 110 design awards. 10개의 해외 유명 어워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받은 국내외 수상만 110개.
9.
9 hours, flexible work time.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의 자유로운 출근시간.
언론의 뜨거운 관심. 업무 집중도와 효율, 만족도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8.
8 people gathered. df happiness lab. 8명으로 구성된 디에프 행복연구소.
매일 아침 직원들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는 조식부터.
어버이날 직원들의 부모님께 작은 선물을 드리는 해피 패런츠 데이.
약을 사러 약국을 찾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배려, 건강진료소.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힐링타임.
좋은 전시, 영화 등을 함께 관람하는 컬쳐 이벤트 등.
happier together 디에프를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7.
7colors on different media & devices. 디에프는 7가지의 다른 미디어 / 디바이스를 넘나듭니다.
online / web 디지털의 중심인 온라인부터
mobile 모바일.
sns & youtube 소셜채널 및 유튜브
tv & cable 티비와 케이블
theater 극장
print 인쇄매체는 물론.
exhibition 전시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6.
6 special activities, every month. 매달 열리는 디에프만의 행사. 6가지 특별한 이벤트가 함께 합니다.
매달 생일을 맞은 생일자들을 축하하는 생일파티.
매달 가장 열심히 일한 직원과 팀을 뽑아 시상하는 먼슬리 리워드.
랜덤으로 당첨자를 뽑고, 그 사람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과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문화생활복권 TEYPO.
매달, 1년 근속자가 된 직원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아이패드.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하는 자리.
회사의 새로운 공지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
5.
5 clubs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든 사내동호회.
동호회를 넘어. 회사대표 풋살클럽. 레알마요네즈.
스키보드 동호회. 윈터라이더스.
자전거만 있으면 어디든 간다. 마포라이더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당인리밴드.
당구에 살고 당구에 죽는. 클럽겐세이.
손재주 좀 있는. 핸드크래프트 동호회. 플레이그라운드.
4.
4times a year. 1년에 4번 열리는 전체소풍 및 회식.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서울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함께 하기도.
아니면 미니운동회나 요리대회를 열기도 합니다.
3.
3 different designers. 키도. 성격도. 나이도. 혈액형도 다른 3명의 디자이너가 모였습니다.
March. 2000년 3월. 홍대앞에 작은 사무실. 디에프의 시작이었습니다.
2.
2 different thinking. 우리의 고민은 항상 2가지 다른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A/B 멋진 A안 / 더 멋진 B안
expensive & perfect / cheep & reliable 비싸지만 완벽한 / 저렴하지만 합리적인
digital / analog 디지털을 잘 알지만 / 아날로그를 더 좋아하는
work hard / play harder 일은 열심히 / 놀기는 더 열심히
happy client / happier df 클라이언트가 행복하도록 / 우리가 더 행복하도록
to deliver moving content in a new form. 두 가지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는 감동적인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바탕이 됩니다.
1.
디에프.30살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