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 23차 총회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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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 대구를 바꿉시다! 함께 꾸는 꿈, 현실이 됩니다!

대구참여연대 제23차 정기총회

□ 일시 : 2021년 2월 25(목) 19:00 □ 장소: 대구YMCA 청소년회관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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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순서 ] 1. 총회 진행 안내 2. 공동대표 인사 3. 정기 총회 1) 서기 지명 2) 전차 총회 의사록 확인 3) 안건 심의 제1호 안건: 2020년 사업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2020년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2020년 감사보고의 건 제4호 안건: 2021년 임원 선출의 건 제5호 안건: 2021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안건: 2021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안건: 정관개정의 건 기타 안건 4) 서기록 확인 및 폐회 선언 4. 시상 및 인사 1) 2020년 회원상 시상 2) 감사패 수여 3) 임원/활동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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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자료집 차례]

창립 선언문 ---------------------------------------------------------------- 4p

2020년 조직 현황 ------------------------------------------------------- 6p

사진으로 보는 2020년 35 장면 ------------------------------------- 10p

전차 총회 의사록 --------------------------------------------------------34p

안건1. 2020년 사업보고 --------------------------------------------- 39p

안건2. 2020년 결산보고 --------------------------------------------- 51p

안건3. 2020년 감사보고---------------------------------------------- 56p

안건4. 2021년 임원 선출안 ----------------------------------------- 59p

안건5. 2021년 사업계획안 ------------------------------------------ 62p

안건6. 2021년 예산안 ----------------------------------------------- 68p

안건7. 정관 개정안 --------------------------------------------------- 72p

부록 - 대구참여연대 정관 --------------------------------------------- 75p - 2020년 언론에 비친 대구참여연대 ------------------------- 81p


❙창립 선언문❙

“시민의 힘으로 대구를 바꿉시다”

21세기를 목전에 둔 지금, 한국사회를 지탱해온 권위주의적 정치와 성장주의적 경제라는 두 축은 세계사적 변화 속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세계사적 변화를 올바르게 수 용하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토대와 시민사회는 아직도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 또한 권위주의와 지역주의, 시민의식의 보수성과 폐쇄성 등으로 인해 시민사회의 발전과 참된 지방자치의 실현을 통한 참여민주사회의 건설이라는 과제가 뒷전 으로 밀려 있고, 시민의 지혜와 참여를 기반으로 문제해결의 가교역할을 담당해야 할 시민운동 은 현실의 힘에 밀려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토론을 거쳐, 21세기를 향 하여 새로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가 사회의 참된 주인으로 자리를 찾고, 참여와 자 치에 기반을 둔 민주주의의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선결과제임을 확인하였습니 다.

시민의 소중한 지혜와 참여를 통한 풀뿌리민주주의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대안을 모 색, 안이한 밀실을 떨치고 나와 참여의 광장에서 구체적 실천을 이루어가는 것은 이 시대가 우 리 모두에게 요구하고 있는 과제입니다. 위의 과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할 튼튼하 고 열린 공론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고 새로운 도전의 도구로서 대구참여연대를 창립 합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참여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희망의 공동체를 일구고자 합니다. 참여민주주의는 스스로 삶의 공간을 개혁함으로써 풍요롭고도 정의로운 미래사회를 만들어 가는 시민운동의 기 본정신으로서 시민의 참여와 자치, 협동의 정신 위에 세워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구 참여연대는 주민참여의 극대화와 투명한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열린 자치공간을 확보하고, 소 외된 이웃과 함께 하면서 질적으로 보다 향상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의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 해 모든 시민들과 함께 대구사회의 개혁의 청사진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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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이 함께 어우 러지는 넓고 큰 참여의 마당과 틀이 절실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인 시민, 참여하고 행동하는 시민, 잃어버린 권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대구참 여연대 창립을 당당하게 선언합니다. 이제 시민의 힘으로 대구를 바꾸는 그 희망찬 길에 우리 함께 합시다.

1998년 4월 11일

대구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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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조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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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1. 회원/회비 현황 ○ 회원수(2020.12.31. 기준)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287

1253

1213

1051

1005명

○ 회비현황(월평균 회비납부수/액수)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785(896만원)

797(941만원)

702(907만원)

673(826만원/64%)

578(793만원/58%)

※ 2019년 회원 및 회비가 감소한 것은 구미참여연대의 독립에 따른 것이며, 2020년은 코로나 경제위 기의 영향으로 감소하였음

○ 회원구성

2. 공동대표단(3명):

박호석, 이두옥, 정혜숙

3. 자문위원회(11명) ○ 김민남, 김윤상, 김주태, 김영화, 백승대, 법 광, 원유술, 이성희, 장영목, 최봉태, 오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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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위원회(18명) ○ 위원장: 박경로/ 부위원장: 박종률, 정희선 ○ 당연직: 양희(동구주민회) ○ 선출직: 김병호, 김언호, 김주욱, 김채원, 김형진, 문용우, 류영준, 박근식, 박성미, 박정민, 백경록, 심윤철, 윤지현, 한경국

5. 집행위원회(6명) ○ 위원장: 공석 ○ 위 원: 강금수(당연직, 사무처장), 강우진(당연직, 좋은정책네트워크 위원장), 김주욱(선출직), 문용우 (당연직, 미디어위원장), 류영준(선출직), 박근식(선출직)

6. 인사위원회(4명) ○ 위원장: 박경로 운영위원장 ○ 위 원: 강금수(사무처장), 강우진(좋은정책네트워크 위원장), 문용우(미디어위원장)

7. 미디어위원회(11명) ○ 위원장: 문용우 ○ 기획위원: 김형진, 차우미, 강금수(사무처장), 조영태(담당 활동가) ○ 편집위원: 윤지현 ○ 집필위원: 강우진, 김병호, 이종득, 정용태, 정은정

8. 좋은정책네트워크(29명) ○ 위원장: 강우진(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부위원장: 김보영, 이소영, 이원준 ○ 실행위원 - 자치행정팀: 이소영(팀장, 대구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언호, 김영숙, 전승훈, 한경국, 장지혁 - 노동민생팀: 이원준(팀장, 전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박경순, 박정민, 박근식, 박선미, 강금수 - 사회복지팀: 김보영(팀장,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고한용, 김동은, 김명환, 김정화, 문용우, 최병우,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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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 네트워크 위원: 권택흥, 김대식, 김동식, 김두현, 김지연, 신유지, 안경완, 이영재

9. 지역조직(동구주민회) ○ 대표: 박호석/ 감사: 정선기 ○ 운영위원장: 양 희 ○- 운영위원: 김정화 박인규 이춘곤 김승주 윤문주 장영훈 민경환 조윤식

10. 사무처(3명) ○ 강금수(사무처장), 장지혁(정책팀장, 21년 2월말까지 근무), 이지영(*청년인턴, 20년 10월까지 근무), 조영태(*21년 2월부터 근무)

11. 2020 모금 및 회원확장 기획위원회: 한시 운영, 9~ 12월 ○ 강금수, 김병호, 김주욱, 김채원, 류영준, 문용우, 박근식, 박종률, 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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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20년 대구참여연대 35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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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21 코로나 재난극복을 위한 정책제언

3.10 코로나 민생예산 수립 촉구 - 11 -


3.17 전국 지방의회 의정활동 비교평가 보고서 발표

3.18 위성정당 유권자 농락 거대양당 규탄 - 12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4.8 4.15총선 위성정당 심판 촉구

4.13 4.15총선 대구지역 부적격후보 7명 발표 - 13 -


4.17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민간위탁 중단 촉구

4.20 지역상품권 사업 민간위탁 문제 시의회 특별조사 촉구 - 14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5.1 강제철거 인권탄합 재개발 불법행위 고발

5.6 마스크 벌금 권위주의 행정명령 철회 촉구 - 15 -


5.28 제1회 대구민주시민포럼 - 16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6.11 제2회 대구민주시민포럼 - 17 -


6.23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성 검증 민관합동 검사 제안

7.6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성 부정 다이텍 반박 기자회견 - 18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8.14 회원행사- 여름밤 영화관 - 19 -


8.14 유해물질 검출 확인 민관합동검사 결과 공개

8.19 일방적 군위군 대구편입 반대 - 20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8.26 의사들 집단휴진 피해자 손해배상소송 원고 모집 - 21 -


9.1 의사들 진료거부 철회 촉구 집단 1인 시위 - 22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9.8 매천수산물도매시장 시장도매인 선정과정 문제 비판

9.28 8대 광역의회, 7개 기초의회 의정활동 평가결과 발표 - 23 -


9.14 ‘좋은조례 만들기’ 제1차 시민청원인 모집 - 24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10.8 제2 대구의료원 설립 기초예산 편성 촉구

10.15 제1차 시민청원 청원서 접수 - 25 -


10.14 제3회 대구민주시민포럼 개최 - 26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10.20 회원행사- 전태일 기념관 후원 콘서트 - 27 -


11.3 환경파괴 예산낭비 특혜사업 팔공산 구름다리 반대

11.20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성 확인, 다이텍 책임 촉구 - 28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12.3 환경파괴 예산낭비 특혜사업 팔공산 구름다리 반대

12.15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추진 촉구 - 29 -


11~ 12 2020 회원확장 캠페인 - 30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11~ 12 2020 후원금 모금 캠페인 - 31 -


21.1.5 ‘좋은조례 만들기’ 제2차 시민청원인 모집 - 32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1.1.29 대구시의회 TF 시민참여 보장 촉구

21.2.4 자치경찰제 시행 TF 시민참여 보장 촉구 - 33 -


전차총회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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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 제22차 정기총회(온라인) 의사록 ❙

○ 4월 20일 오전 10시, 정기총회 소집권자인 공동대표단(박호석, 이두옥, 정 혜숙)에서 박호석 대표를 총회 의장으로 선출하고, 박호석 의장이 사무처 장 지혁 정책팀장을 서기로 지명하였습니다.

○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총회 자료집을 전체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발 송하고, 휴대폰 문자 및 이메일로 회원투표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참고로 총회 자료집 발송 및 온라인 회원투표 안내는 4월 17일 문자 및 이메일로 하였습니다)

○ 4월 20일 오전 11시, 박호석 의장이 총회 회부 안건에 대한 온라인 회원 투표 문항지를 전체 회원들에게 휴대폰 문자로 발송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함 으로써 정기총회 안건을 일괄 상정하였습니다.

○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회원투표가 진 행되었으며, 총 109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안건 상정 및 제안 설명] 의장이 아래와 같이 안건을 일괄 상정하고, 제안설명 하였습니다.

1. 전차총회 회의록 확인의 건: 의장이 총회 자료집에 있는 전차총회 회의 록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2. 2019년 사업보고의 승인의 건: 의장이 온라인상 요약설명이 어려운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총회 자료집의 2019년 사업보고 내용 승인을 요청하였 습니다. - 35 -


3. 2019년 결산보고의 승인의 건: 의장이 2019년 결산안을 요약설명하고, 상세내용은 총회 자료집을 참조해 줄 것을 안내한 후 승인을 요청하였습니 다.

4. 2019년 감사보고의 건: 의장이 총회 자료집 감사보고 내용 확인을 요청 하였습니다.

5. 2020년 사업계획안 의결의 건: 의장이 2020년 사업계획안을 요약설명하 고, 상세내용은 총회 자료집을 참조해 줄 것을 안내한 후 의결을 요청하였습 니다.

6. 2020년 예산안 의결의 건: 의장이 2020년 사업계획안을 요약설명하고, 상세내용은 총회 자료집을 참조해 줄 것을 안내한 후 의결을 요청하였습니 다.

7. 2020년 임원선출의 건: 의장이 2020년 임원 추천 명단을 제출하고, 상세 내용은 총회 자료집을 참조해 줄 것을 안내한 후 의결을 요청하였습니다.

8. 정관개정의 건: 의장이 정관개정안을 요약설명하고, 상세내용은 총회 자 료집을 참조해 줄 것을 안내한 후 의결을 요청하였습니다.

[회원투표 결과 및 의견] 1. 전차총회 의사록 확인의 건>에 대해서는 99.1% 회원들이 확인하였습니 다.

2. <2019년 사업보고의 건>에 대해서는 97.2% 회원들의 찬성으로 승인되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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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3. <2019년 결산보고의 건>에 대해서는 - “사업비가 인건비에 비해 턱없이 낮은 건 별도지원 예산으로 충당, 회계 처리가 안되는 건지요?”라는 회원의 질문이 있었으며 - 98.2% 회원들의 찬성으로 승인되었습니다.

4. <2019년 감사보고의 건>에 대해서는 모든 회원들이 보고를 받았음을 확 인하였습니다.

5. <2020년 사업계획의 건>에 대해서는 98.2% 회원들의 찬성으로 의결되었 습니다.

6. <2020년 예산안의 건>에 대해서는 99.1% 회원들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습 니다.

7. <2020년 임원선출의 건>에 대해서는 1) 공동대표 선출안은 99.1% 회원들의 찬성으로 2) 운영위원장 선출안은 98.2% 회원들의 찬성으로 3) 운영위원 선출안은 98.2% 회원들의 찬성으로 4) 운영위원 추가선출 운영위원회 위임 안은 98.2% 회원들의 찬성으로 모두 의결되었습니다.

8. <정관개정의 건>에 대해서는 99.1% 회원들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습니다.

[기타 안건 및 의견] 1. 총회 회부 기타 안건은 없었습니다.

2. 기타 의견으로 “총회 정족수 확인을 위해 온라인 총회시 의결정족수와 회원명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름, 연락처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라는 - 37 -


회원 의견이 제출되었습니다.

[폐회] 4월 22일 오후 6시, 의장이 온라인 정기총회의 폐회를 선언하였습니다.

대구참여연대 제22차 정기총회가 위와 같음을 확인합니다.

2020년 4월 22일

공동대표 박호석

공동대표 정혜숙

운영위원 박경로

운영위원 박근식

운영위원 김언호

운영위원 김주욱

운영위원 김형진

운영위원 정희선

운영위원 김채원

운영위원 백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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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안건1] 2020년 사업보고 승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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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요사업 보고 및 평가

 유해 마스크 퇴출 및 코로나19 행정감시 활동보고 2-21 [성명] 코로나19 지역사회 재난 극복을 위한 촉구 및 제언 3-10 [성명] 불요불급 예산 삭감, 지방채라도 내서 긴급 민생대책 수립하라. 3-16 [성명] 코로나 사태 틈탄 깜깜이 인사, 부실 행정 안 돼! 3-31 [기자회견 전국] 코로나19 경제사회 위기대응 종교민사회단체 입장 발표 4-02 [성명] 대구사회 전환을 위한 ‘2020 대구 비상 거버넌스’ 제안 4-07 [성명] 긴급생계지원금 현금지급 않는 이유 해명하라(의정참여센터 공동) 5-06 [성명] 마스크 미착용 벌금 300만원 행정명령, 즉각 철회하라! 5-08 [성명] 교직원, 학생 완치자에 대한 재검사 행정명령, 신중해야 6-23 [기자회견] 유해 마스크 ‘민·관합동검사’ 제안(김동식의원/의정참여센터 공동) 6-24 [공동성명] 민·관합동검사 수용 환영, 검증 객관성 확보를 위한 제안 6-25 [공동성명] 대구 시장과 교육감, ‘민·관합동 검증기구’ 속히 구성하라! 6-30 [성명] ‘대구 전환’ 위한 ‘여·야·정·시민사회 거버넌스’ 촉구 7-02 [공동기자회견] 유해마스크 문제, 교육감 책임 촉구(코로나19대구행동) 7-06 [기자회견] 나노필터 마스크의 유해성 논란에 대한 제2차 기자회견 8-14 [보도자료] 마스크 나노필터 유해물질 검사결과 공개 및 조치 방안 10-19 [공동성명] DMF 검출 다이텍 마스크 보급, 대구교육청 국정감사 촉구 10-22 [공동성명] 교육감, 국감에서도 책임회피, 폐기하지 않으면 책임 물을 것 11-20 [공동성명] 다이텍, 유감 표명으로 끝낼 일 아니다!

평가와 과제 ➊ 나노필터 마스크의 유해성 문제의 공론화, 민관합동검사 성사, 정부의 안전기준 마련 을 끌어냄. 지역사회의 관심사에 대해서 시의원과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문제를 풀어냈다 는 점, 규탄과 공방으로 끝내지 않고 공적 검증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유 의미하고 성과가 있었음 - 그러나 시민참여 대중운동으로 하지 못한 점, 대구시와 교육청의 행정적 책임 및 다 이텍의 기관 책임을 묻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한 한계가 있음. ❷ 재난지원금 늑장 지급 문제 제기, 긴급 민생예산 수립 촉구, 마스크 미착용 일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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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행정명령 비판, 위기극복 거버넌스 촉구 등 적기에 적절한 비판과 제안으로 언론의 주목 과 지역사회의 호응을 받았음 - 그러나 코로나시기 정치, 행정에 대한 밀착 감시를 통한 문제제기, 더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통한 행정의 변화까지 이르지는 못함

 감염병 위기 대응 공공의료 확충 활동 활동보고 4-17 [성명]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민간위탁 중단하라!(의정참여센터 공동) 5-14 [성명] 대구시 영남권 감염병전문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 6-22 [성명] 감염병 전문병원 역할 겸하는 제2 대구의료원 설립 필요하다! 8-20 [성명] 의협의 2차 총파업, 즉각 철회하라! 8-24 [보도자료] 대구참여연대,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촉구 시민행동 나서 8-26 [시민행동] 제2차 집단휴진 철회 촉구 대구시민행동 8-26 [보도자료] 의사들의 집단휴진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원고 모집 8-31 [보도자료] 의사들 진료거부 철회 대구시민 릴레이 1인시위 참여자 모집 9-01 [보도자료] 의료계 진료 거부 철회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 10-08 [성명] 제2 대구의료원 연구조사, 공론화 예산편성 촉구(대구인의협 공동) 11-24 [성명] 대구의료원 예산 증액,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준비 예산 편성하라! 12-15[성명] 정부의 공공병상 확충에 조응, 제2 대구의료원 설립해야(대구인의협 공동) 12-23 [성명] 진료거부, 국가고시 거부 의대생 구제, 안된다!

평가와 과제 ➊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감염병 대비 시책 부실 문제제기와 의료계의 집단적 진료거부 를 반대하는 집단 1인시위 등 실천적 시민행동을 선도하며 언론과 시민의 호응을 받았 고, 공공의료 확충 시민의식조사 및 지자체 공공병원 추진실태 비교 등 근거를 갖춘 제2 대구의료원 설립 필요성 제기로 공론화의 기초여론을 형성하고, 대구시가 정책을 검토하 도록 견인하였음. ❷ 그러나 제2 대구의료원 설립 기초예산 편성 등 대구시의 보건의료 시책의 우선순위 로 채택하도록 하는 정치적 활동, 내부 조직역량 결집력, 외부 네트워크가 약한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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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조례 만들기’ 시민청원 등 시·의정 감시 및 정책활동 활동보고 2-11 [보도자료] 2019년 시의회 평가 및 우수의원 발표(의정참여센터 공동) 2-18 [보도자료] 2.18 지하철참사 17주기, 6대 광역시 시민안전 관련 조례 비교 3-17 [보도자료] 구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 발표(의정참여센터 공동) 4-14 [성명] ‘지역상품권’ 운영대행사 탈법적 민간위탁 비판(의정참여센터 공동) 4-20 [기자회견] 지역상품권 사업 위탁 중단 특별조사 촉구(의정참여센터 공동) 4-21 [성명] 구의원에게 사업제안 요청한 수성구 참여예산제 운영 비판 4-23 [성명] ‘참여예산제’ 변질시킨 수성구청, 해명이 더 가관 4-23 [성명] ‘지역상품권’ 문제에 대한 대구시의 해명 규탄(의정참여센터 공동) 4-28 [성명] 예고된 동인동 재개발 갈등, 대구시는 즉각 행정력 발동해야 5-14 [기자회견] 기자 고발 등 언론탄압 대구시장 규탄(대경언론노조 공동) 6-04 [성명] 코로나19 국비 확보 ‘대구행복페이’ 확대부터!(의정참여센터 공동) 8-03 [성명] 매천 수산물도매시장 불법비리 청산, 제도개혁 촉구(대구민변 공동) 8-19 [성명] 군위의 대구 편입, 일방적 추진 반대한다. 8-25 [성명] ‘엑스코 제2전시장 법 절차 위반’ 감사 촉구(의정참여센터 공동) 9-08 [성명] 수산물도매시장 시장도매인 선정 기준, 문제 있다!(대구인의협 공동) 9-11 [성명] ‘대구 취수원,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 협의 환영(의정참여센터 공동) 9-14 [보도자료] 대구시 조례제·개정 시민청원 운동 시작 9-28 [공동성명] 코로나 시대에 역행하는 구름다리 건설계획 즉각 폐기하라 9-28 [보도자료] 시,구,군의회 전반기 2년 평가결과 발표(의정참여센터 공동) 10-15 [보도자료] 제1차 좋은조례만들기캠페인 시민청원서 접수 10-27 [보도자료] 대구지역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운영현황 분석결과 발표 10-28 [회의]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교통복지정책자문위 11-19 [보도자료] 대구시, 각종 위원회 운영현황 정보공개 중구난방 12-02 [논평] 조례제정 시민청원 시의회 통과, 이제 대구시가 응답할 때 12-15 [성명] 시의회,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원안의결 촉구(의정참여센터 공동) 12-22 [성명]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서둘러야 01-05 [보도자료] 좋은조례만들기 제2차 시민청원인 모집

평가와 과제 ➊ 좋은조례만들기 1차 시민청원 2개 조례가 시의회에서 채택되고, 2차 시민청원을 시 작하는 등 시민참여 제도개혁의 좋은 모델로 주목을 받고 성과도 있었음. 지역사랑상품 - 42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권 문제에 대한 집중적 개입을 통한 발행액 확대, 광역 및 기초의회 전반기 2년 평가 등 시, 의정에 대한 정치적 존재감도 높아졌음. ❷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사업 및 예산과정에 대한 감시, 제안 활동이 부진한 문 제가 있음. 언론 등을 통해 부각된 이슈에 대한 대응을 넘어 지속적 모니터와 조사분석 이 필요한 활동을 수행할 역량과 여건이 여전히 미흡함.

 4.15총선 등 정치개혁 활동 활동보고 3-18 [성명] ‘진짜 위성정당’ 만드는 더불어민주당 규탄 3-24 [기자회견-전국] 위헌적 비례위성정당 해산촉구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4-08 [공동성명] 유권자 기만하는 막장 드라마, 위성정당 심판 촉구 4-09 [공동성명] 독재부역 등 미래통합당 곽상도 후보 사퇴촉구 4-13 [보도자료] 4.15 총선 대구지역 부적격후보 7명 발표, 낙선 촉구 4-21 [공동성명] 김영만 군수 등 군위군 고위 공직자 부정비리, 엄정수사 촉구 6-04 [공동성명] 곽상도 의원의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고소에 대한 입장 7-09 [성명] 서민 울리는 지역 정치인들 소유 부동산 즉시 처분하라! 11-03 [성명]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부산 시장 후보공천 반대한다. 11-30 [공동성명] 곽상도 건 시민단체 활동가 불구속 기소, 유감 01-13 [공동성명] 이명박, 박근혜 사면 반대

평가와 과제 ➊ 비례 위성정당 반대, 부적격 후보 낙선촉구 등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며 최소한의 활 동을 하였음. 사실확인 부실로 피고소를 초래한 곽상도 건은 반복되어서는 안 될 오류임 ❷ 통합신공항 문제 등 지역의 정책적, 정치적 쟁점을 제기하는 등 선거시기 유권자 및 정치세력에게 영향을 미칠 활동기획이 부재. 객관적인 한계이자 주체 역량의 한계

 연대사업 활동보고 * 단순 연명 외 독자 활동, 주도하거나 직접 참여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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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기자회견] 코로나19 장애인차별철폐 7대 요구안 촉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5-01 [기자회견] 동인동 재개발 폭력적 강제집행 규탄 및 고발(대구인의협 등) 5-07 [기자회견] 폭력적 강제집행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촉구(인권운동연대 등) 5-18 [공동행사]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 6-10 [공동행사] 6.10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행사 6-11 [기자회견]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대구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 7-22 [간담회] 국가인권위 평등법 간담회 8-12 [공동행사] 8.15 75주년 기념행사 8-18 [공동기자회견] 유해 마스크 문제, 교육감이 책임져라!(코로나대구행동) 09-02 [기자회견] 나노필터 유해성 검증, 교육감 무책임 규탄(코로나대구행동) 09-18 [1인시위] 한국게이츠 고용문제 해결 촉구 10-10 [공동 행사] 제12회 대구퀴어문화축제 : 흩어지고 연결된 우리 10-12 [기자회견-전국] ‘낙태죄’ 정부 입법 예고안 규탄 10-27 [공동 기자회견] 토건예산 삭감, 코로나19 예산확대 촉구(코로나대구행동) 11-03 [공동성명] 팔공산구름다리, 이대로 안돼!(앞산팔공산막개발저지대책위) 11-09 [기자회견] 11.9 경제민주화의 날 선포 기자회견(민주노총대구본부 공동) 11-12 [행사] 전태일 생거지 현판식, 참가 11-20 [공동행사] 민주시민교육 워크샵 11-30 [공동행사] 민주시민교육 간담회 12-03 [기자회견] 특혜사업 팔공산구름다리 반대(앞산팔공산막개발저지대책위) 12-08 [공동 기자회견]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성폭사건 엄벌촉구 12-09 [공동성명] 조계종 팔공산구름다리 반대, 이제 대구시가 대답해야 한다. 12-11 [공동기자회견] 세계인권선언 72주년 2020 대구경북 인권뉴스 발표 12-22 [공동성명] 대구시의 팔공산구름다리 사업 철회를 환영한다 ○ 2020총선시민네트워크(일시 연대/ 전국) 3-12 [기자회견] 총선시민넷 발족 ‘분노하라, 참여하라, 희망하라’ 3-23 [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3-25 [기자회견] 415총선 5대 의제, 37개 정책 발표 3-26 [기자회견] “위성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은 무효다” 4-01 [기자회견] 위성정당 묵인, 선거보조금 황당 지급 선관위 규탄 4-09 [보도자료] 유권자가 기억해야 할 나쁜 후보 178명 4-14 [기자회견] 유권자 투표참여 호소 “분노하자! 희망하자!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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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4-16 [논평] ‘제대로 개혁하라’가 국민의 선택이다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전국/ 상설 연대/ 집행단위 참여) 2-27 [성명] 위장정당으로 국민 우롱하는 거대양당 규탄한다 3-17 [보도자료] 전국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 발표 3-24 [공동 기자회견] 위헌적인 비례위성정당을 즉각 해산하라 3-31 [공동 기자회견] 코로나 사회경제 위기 긴급대응 7대정책 요구 4-28 [공동 기자회견] 코로나19 사회경제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출범 9-02 [보도자료] 의사협회 등 진료거부 철회 촉구, 전국 동시다발 1인시위 진행 9-07 [공동 보도자료] 카지노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기금 지분확대 관련 공개질의 10-13 [공동 보도자료] “공익소송 제도개선” 법무부, 대법원, 검찰에 제출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상설연대/ 운영단위 참여) * 단순 연명 외 연대회의가 주최, 주도하거나 직접 참여한 활동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대응 대구행동 적극 참여 달서구의회 업무추진비 문제 등 대책위원회 활동 주도 5-14 [공동 기자회견] MBC기자 검찰고소 대구시장 규탄 5-12, 19, 26 [공동 토론회] 대구사회연구소 주관 코로나19 연속 토론회 5-18 [공동 행사] 5.18 40주년 기념식 참석 5-19 [공동 기자회견] 교원노조법 개악안 폐지 및 법외노조 취소 촉구 6-10 [공동 기자회견]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대구공동행동 발족 7-15 [공동 기자회견] ‘한국게이츠 공장 정상화 대구지역범시민대책위’ 발족 9-22 [공동 기자회견] 달서구의회 문제 관련 민주당대구시당의 막말 규탄 9-28 [공동 공문발송] 민주당대구시당의 시민단체 대표에 대한 막말 공식 사과 요구 10-28 [공동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막말 규탄 및 관계 단절 선언 10-20 [공동 기자회견] 과도한 공권력, 대구지방경찰청 집회 자유 촉구 11-11 [2020 시민사회포럼] <활동가, ‘우리’를 말하다>, 연대운동의 변화 등 11-24 [공동 기자회견] 노동법 개악 규탄,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12-02 [공동 기자회견] 업무추진비 유용, 인권침해 등 달서구의회 대책위 발족 12-29 [공동 기자회견] 대구시 인권조례개정안 철회 규탄, 즉각 상정 촉구 01-07 [공동 기자회견]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 기타 연대체 참여 현황: 연명 및 주요행사 위주 단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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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구공동행동(지역) 코로나19 사회경제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전국) 420장애인차별철폐연대 6.15공동선언실천대경본부 대구 퀴어축제 조직위원회 대구경북 인권뉴스 조직위원회 대구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준) 공공의료 확충 시민사회연대(전국)

평가와 과제 ➊ 팔공산구름다리 백지화, 도시 재개발 과정의 폭력적 강제철거 문제의 공론화는 이슈 별로 효과적으로 연대한 활동의 성과이며, 정례적 연대행사에는 적정한 수준에서 참여하 는 등 연대활동의 범위와 수위를 적절히 하였음 ❷ 관행적 연대에 거리를 두며, 독자적 발언권을 높이고, 이슈별로 효과적으로 연대하고 자 한 방향은 적실하였으나, 연대이슈 주도력과 새로운 네트워크 형성이 미흡하여 연대 질서 내 위상과 역할이 모호함

 회원소통 및 시민교육 활동 활동보고 4-20~ 22 정기총회 온라인 회원투표 5-28 [1회 민주시민포럼] 코로나사태와 대구개혁(민주시민교육공동체 모-D 공동) 6-11 [2회 민주시민포럼] 1987, KAL 858기 실종사건의 진실(대구mbc 공동) 8-14 [회원행사] 대구참여연대 회원과 함께하는 여름밤 영화관 8-22 [회원당구 한마당] 두 번째 당구왕은 나야 나! 10-14 [3회 민주시민포럼] ‘대구 지방의회 전반기 2년 평가’(의정참여센터 공동) 10-20 [회원초대 공연] 전태일 기념관 건립 후원 노래 공연

평가와 과제 ➊ 우리 단체 활동과 지역사회 관심사와 연관성 높은 주제를 적기에 다룬 민주시민포럼 개최로 나름의 반향과 공론형성에 기여함 ❷ 코로나로 인해 대면 소통과 참여 활동이 어려웠으나 이를 대체할 비대면 소통, 참여 기획을 능동적으로 하지 못한 한계가 있음. - 46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 조직 및 재정운영 [1] 대표단/자문단 ○ 대표단 회지 권두언 글쓰기, 분기별 운영위원회 참석 등 ○ 분기별 모임 예정했으나 코로나로 중단, 추석 전후 개별 방문 정도로 소통

[2] 운영위원회/집행위원회/인사위원회 ○ 운영위원회: 코로나로 몇 차례 휴회가 있었으나(6회 개최), 정기회의 참석률(직접 참석, 약 50% 내외) 및 논의력은 높아짐 ○ 집행위원회: 2020년부터 재구성, 가동됨. 비대면 회의 등 8회 개최로 조직 및 집행 점검, 운영위 안건 준비 등 역할의 안정성이 높아짐 ○ 인사위원회: 상근활동가 채용 관련 비대면 회의 3회 개최

[3] 활동기구/사무처 ○ 좋은정책네트워크 - 좋은조례만들기 시민청원운동을 통해 시민주도 제도개혁운동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 으며, 지방의회 평가 보고서 및 좌담회 등을 통해 대구시정, 의정에 대한 위상을 높였음 - 공공의료 강화와 제2 대구의료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여 공론화의 기초를 만들었음 - 두 차례 회의 개최, 코로나 상황 및 위원장단의 일정 조율 등의 문제, 3개팀의 팀별 참여 인원의 부족, 사업 관할 범위가 넓고 정책논의 구체성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다소간의 문제가 있음 ○ 미디어위원회 - 격월간 안정적 발행, 온라인 넘겨보기 소식지, 코너 구성 및 내용 진일보, 전면광고 유치 등 발행비용 안정화, 빠르고 꼼꼼한 교정, 페이스북 관심도 향상 등의 성과가 있음 - 소식지 구독률 문제, 당당 상근활동가 불안정, 뉴스레터 발행주기 불안정, 유투브 등 시민소 통 수단 미흡 - 구독률 향상, 전담 상근활동가 확보, 회원생활 네트워크 구축, 유투브 채널 운영 등온/오프 병행 회원 및 시민소통 강화 필요 ○ 사무처 - 상근활동가의 사직, 후임 활동가 채용 지연, 상근활동가 피로도 향상 등으로 안정적 활동 분장 및 주력 활동 집중력이 떨어짐 - 47 -


[4] 지역조직: 동구주민회

[5] 재정운영 ○ ‘2020 모금 및 회원확장 기획단’에서 11.1~12.31 ‘모금 및 회원확장 캠페인’ 진행 - 두 차례 회의, 비대면 모금캠페인을 잘 기획하고, 성과가 있었음 - 회원확장 캠페인은 코로나 경제상황도 있었고, 효과적 수단 없는 연례 캠페인이 건 조하고, 조직역량 집중이 안 되는 문제가 반복되었음. ○ 코로나 상황 대비 성과적 모금, 회지 전면광고 유치 등을 통한 수익 증대, 상근활동 채용 지연에 따른 인건비, 코로나 상황에 따른 행사비 등 지출 감소에 따라 부채가 줄고, 재정 여력이 높아짐

2020년 종합평가와 과제

 2020년 7가지 성과 ➊ 유해 마스크 퇴출! 안전기준 마련!! 시민의 제보, 시의원과 협력, 민관합동 검사라는 합리적 방안 등 적실한 활동으로 유해 물질이 검출된 나노필터 마스크 퇴출! 산자부 안전기준 마련!!

❷ 제2 대구의료원 설립 공론화 기반 마련! 코로나 사태 속 공공의료 확충 문제 제기, 시민여론조사에 기반한 제2의료원 설립 필 요성 선도적 주장을 통한 공론화 기반 마련! 대구시 정책과제 검토 견인!!

❸ 의료계 진료거부 규탄 시민참여 직접행동 선도! 시민들의 의사를 적기에 반영한 집단 1인시위, 참여자치연대 전국 공동행동으로 시민 들의 참여와 지지를 받음. 대구참여연대 페이스북 최고 조회수 기록!

❹ 시민주도 자치입법운동 본격화! - 48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좋은조례만들기 시민청원을 통한 시민주도 자치입법 활동 선도! 합의제 감사위원회 설 치 및 기업의 사회적책임 조례청원 대구시의회 시의회 채택!!

❺ ‘대구행복페이’ 1조원 발행에 기여! 민생위기에도 소극적이고 불합리한 지역상품권 발행 문제제기, 발행액 대폭 확대 주장! 대구행복페이 2020년 3,000억에서 2021년 1조원으로 증액!

❻ 팔공산구름다리 건설사업 백지화! 양적 연대가 아닌 이슈 관심 단체들의 효과적이고 끈질긴 연대로 환경파괴, 특혜사업 백지화!!

❼ 부채 감소 및 재정 안정성 향상! 모금기획단의 효과적 비대면 모금 기획, 회원 작가의 헌신과 회원들의 참여, 회지 전면 광고 적극적 유치 등을 통한 부채 및 재정 불안정 감소!

 2020년 4가지 문제 ➊ 권력감시 의제 집중력과 사회경제 의제 주도력의 문제 ○ 전담 상근 활동가와 정책지원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방위 일상 감시, 정책대응 활동이 어렵다는 기본적 한계가 있음. 많은 분야, 꼼꼼한 감시는 어렵더라도 시의 주요사 업과 의회의 주요의안 중 개입해야 할 의제를 선별해서 정책과 예산, 제도와 인사에 대 한 지속적 감시와 개입이 필요함 ○ 사회양극화가 심화되고, 사회권이 부각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회복지, 민생경 제, 생활인권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으나 능동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고 있음. 우리 단체가 주도할 지역 의제 설정, 네트워크 형성, 활동 기획과 실행을 할 수 있는 역량과 체계를 갖추어야 함

❷ 지역운동 연대질서 내 역할의 문제 ○ ① 부문의제는 부문연대체 중심으로 전개되고 ② 우리가 주도해 온 의제- 광역단위 의 이슈나 시국, 선거 등-는 단체들의 연대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③ 노동경제, 사회복 지 의제는 주도력이 약하거나 관련 단체의 정파성에 따라 역할 변동이 크고 ④ 시민단체 연대회의는 결집력이 약화, 개별 사안이나 부문 이슈를 넘은 정세 의제에 대한 주도력이 떨어진 상황 - 49 -


○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① 독자 활동 강화 및 의제별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며 일 정한 성과도 있으나 ② 구래의 연대 질서 내 위상과 역할이 약화 되고 ③ 시민과 직접 연대하는 힘과 독자적 존재감도 확실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 ① 연대운동에 대한 고정관념과 관행적 질서- 진보단체 위주의 연대, 큰 이슈는 시 민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연명식 연대, 개별 이슈는 제안단체를 믿고 이름 올리는 묻지마식 연명 연대-를 벗어나 ② 연대의 본래 의미- 사회변화를 위한 시민 들의 연대-에 충실하여 독자적 존재감을 높이고 ③ 단체 간 연대는 새로운 연대의 모델 과 질서를 만들어 가는 과감한 도전이 필요

❸ 사무처의 불안정성과 조직 활력의 문제 ○ 초급 활동가의 잦은 변동, 중견 활동가 사직에 따른 역량 손실과 공백, 이를 대체할 인력 충원의 어려움 등에 따른 업무 불안정, 업무 과중 및 중점활동 집중력 문제가 있고 ○ 좋은정책네트워크 설립, 운영위원회 안정화, 집행위원회 재가동 등 조직이 이전보다 는 활성화되고 있으나 권력감시, 사회경제, 회원관리와 시민교육 등 중점활동 분야에 맞 게 편재되어 있지 않아 전체적으로 활성화되지는 않고 있음 ○ 실정에 맞게 중점활동을 중심으로 활동과 조직을 간결하게 하는 한편 이를 위한 활 동가 및 활동 기구의 재편, 강화가 필요함

❹ 비대면 시기 활동방식의 문제 ○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총회 연기를 시작으로 대구시의회 조례개혁 토론회, 민주시 민포럼 등 행사와 각종 회의가 취소되었음 ○ 이에 총회, 진료거부 집단 1인 시위, 조례청원 서명 캠페인, 후원금 모금 등을 구글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활용, 온라인으로 한 것은 적절하였으나 능동적으로 하지는 못했음 ○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 유사 사태의 반복 여지 증대에 따라 비대면 활동 문화가 확 산될 것이므로 필요한 인프라 구축 및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서둘러야 함. 대면 활동이 더욱 필요한 측면도 있으므로 효과적 방식을 개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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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안건2] 2020년 결산보고 승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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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결산보고 2020년 본부 재정현황 및 자산 운용결과

과목

구분

2019년(12.31)

현금및현금등가물

현금

0

0

5,187,531

26,768,116

선급금

0

0

보통예금

0

0

풀뿌리자치기금

120,880

0

나눔과희망기금

26

26

6,805

6,805

튼튼기금

38

38

예금합계

127,749

6,869

0

0

전세보증금(대구)

20,000,000

20,000,000

보증금합계

20,000,000

20,000,000

25,315,280

46,774,985

현금

선급금

예금

퇴직적립금

기타유형자산(보증금) 보증금

2020년(12.31)

2020년 본부 부채 및 순 자 산 과목

구분 미지급급여

미지급금

2019년(12.31) 2,632,017 4,770,000

0

미지급퇴직금

35,741,357

35,660,208

337,000

0

43,480,374

35,660,208

단기차입금

0

0

장기차입금

10,000,000

0

차입금 소계

10,000,000

0

0

0

177,040

0

53,657,414

35,660,208

-28,342,134

11,114,777

미지급금 소계

퇴직급여충당금 사업가수금 [부

[순

0

미지급비용

지역조직교부금미지급금

차입금

2020년(12.31)

합 자

계] 산]

[순자산 증감]

39,456,911

부 채 와 순 자 산 총 계

25,315,280

- 52 -

46,774,985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020년 본부 재정운용결과 - 수입 세부항목 내역 항

2020년 12월말 결산 0

0.0%

일반자동이체회비

11,288,000

7.4%

CMS회비

81,574,000

53.2%

0

0.0%

100,000

0.1%

평생회비

0

0.0%

회비교부금수입

0

0.0%

운영비교부금수입

0

0.0%

92,962,000

60.6%

일반후원금

8,770,000

5.7%

사업후원금

0

0.0%

특별기금후원금

0

0.0%

후원행사

44,760,000

29.2%

소 계

53,530,000

34.9%

광고수입

3,800,000

2.5%

이자수입

1,195

0.0%

기타수입

933,402

0.6%

4,734,597

3.1%

800,000

0.5%

명절수익사업수익

1,288,040

0.8%

일상수익사업수입

0

0.0%

기타사업수입

0

0.0%

하계캠프수입

0

0.0%

2,088,040

1.4%

잡이익

0

0.0%

소계

0

0.0%

153,314,637

100%

지로회비

기타부정기회비 회비수입

연회비

소 계

후원금수입

기타수입

소 계 일반사업수입

사업수입

비율(%)

소 계 기타잡수입

총 계

- 53 -


2020년 본부 재정운용결과 - 지출 세부항목 내역 항

2020년 12월말 결산

급여

인건비

51,407,028

33.5%

사회보험료

9,958,940

6.5%

업무지원비

-

0.0%

상여금

3,600,000

2.3%

퇴직급여

4,593,998

3.0%

69,559,966

45.4%

8,430

0.0%

10,560,000

6.9%

소 계 지급이자 사무실임차료 물품관리비

-

0.0%

81,820

0.1%

정보통신비

1,624,230

1.1%

사무용품비

1,067,000

0.7%

소모품비

491,590

0.3%

냉난방비

전화비

일반관리비

-

0.0%

도서구입비

488,000

0.3%

지급수수료

1,131,300

0.7%

수도광열비

1,145,050

0.7%

기타경비,세금

2,427,464

1.6%

소 계

홍보비

19,024,884

12.4%

소식지발송비

1,500,990

1.0%

소식지제작비

4,195,000

2.7%

37,436

0.0%

소 계

5,733,426

3.7%

연대사업비

1,845,000

1.2%

일반사업추진비

2,427,610

1.6%

기타홍보비

사업출장비 사업집행비

228,800

0.1%

사회공헌사업비

-

0.0%

사업교육훈련비

-

0.0%

회원조직사업추진비

4,175,900

2.7%

후원행사비용

7,854,670

5.1%

기타사업집행비 소 계 동구주민회교부 지원경비

기타잡비용

비율(%)

자원활동가지원금 소 계 잡손실 소 계

-

0.0%

16,531,980

10.8%

3,000,000

2.0%

-

0.0%

3,000,000 7,570

2.0% 0.0%

7,570

0.0%

지출총계

113,857,826

수입지출차액분

39,456,811

25.7%

총 계

153,314,637

100%

- 54 -

100%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020년 결산 부속설명서

[1] 자산 및 부채 1. 현금 잔고는 2020년 후원금 모금 집행 잔액임. 2. 미지급 급여, 비용, 교부금 및 차입금 등 부채 약 1,770만원을 상환하였음. 3. 미지급 퇴직금 3,500여만원은 현 상근활동가 2인의 누적 퇴직금임. 이중 장지혁팀장 퇴직금(1,330만원)은 3.1부 지급할 예정. 4. 총자산이 전년도 대비 약 4,600만원 증액되었고, 순자산은 약 1,100만원임.

[2] 수입 및 지출 1. 회비 수입 :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대비 약 540만원 감소 2. 후원금 수입 : 모금캠페인 등으로 전년대비 약 1,300만원 증가 3. 명절수익사업 :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2020년 연초 설 명절 사업만 진행 4. 하계캠프수입 및 기타사업수익 : 코로나19로 인한 회원행사 진행 불가로 수익 없음 5. 광고수입 : 광고수익 중 소식지 6회 광고비(600만원)은 후원행사 수익에 포함 6. 미지급 퇴직금

: 12.31 신규 발생분 반영 및 사직 활동가 퇴직금 정산완료 반영

7. 미지급 급여 및 미지급 비용 : 정산 완료 8 장기 차입금 : 후원행사 수익으로 해소 9. 사무처 급여 : 2020년 2월 최나래 활동가 사직으로 인한 지출 감소 10. 회원조직사업비 :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사업 미진행으로 지출감소 11. 동구주민회교부금 : 미지급분 지금 완료 및 2020년 7월부터 월 25만원 분담금 지급 12. 연대사업비 :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연대운동 활동 감소로 인한 지출 감소

[3] 총평 코로나로 인해 회비 수입 감소 등 영향이 있었으나 활동가 사직에 따른 충원의 지연으로 인한 인건비 지출 감소, 각종 사업 및 회원행사 지출이 감소한 반면 후원금 모금, 회지 광고비 수입 등이 증액되어 수지가 흑자로 전환, 재정 여력이 높아짐 - 55 -


[안건3]

2020년 감사보고의 건

- 56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020년 사업감사 보고

- 57 -


2020년 회계감사 보고

- 58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안건4]

2021년 임원선출의 건

- 59 -


2021년 대구참여연대 임원 추천안 1. 공동대표 ○ 박호석: 1년 연임을 추천함 전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현 대구참여연대 동구주민회 공동대표 현 사회적경제협동조합 ‘사람이야기’ 대표

○ 이두옥: 1년 연임을 추천함 전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전 대구여성의 전화 공동대표 현 대구여성의전화 이사

○ 정혜숙: 임기 2년, 재선출을 추천함 전 대구참여연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전 계명대 사회학과 외래교수 현 금오공대 교양교직과정부 외래교수

○ 엄창옥: 신임 공동대표로 추천함 전 경북대민주화교수협의회 의장 전 대구사회연구소 소장 현 경북대 경제학과 교수

2. 자문위원: 추천안: 없음

- 60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 참고> 현 자문위원 - 김민남: 전 공동대표, 현 사)지식과세상 이사장 - 김윤상: 전 경북대 법대 행정학과 교수 - 김주태: 대구지역 민주화운동 원로 - 김영화: 전 공동대표, 전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현 대구사회서비스원 원장, - 백승대: 전 공동대표, 전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 현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이사장 - 법 광: 전 공동대표, 현 대한불교조계종 - 오규섭: 전 공동대표, 전 대구경북진보연대 의장, 현 이웃교회 담임목사 - 원유술: 전 공동대표, 전 대구종교인평화회의 대표, 현 삼덕 젊은이들의 성당 주임신부 - 이성희: 전 운영위원 - 장영목: 전 새대구경북시민회의 고문, 전 대구예술대 총장 - 최봉태: 전 공동대표, 전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대구지부 대표, 현 법무법인 삼일 대표

3.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 운영위원 추천안 없음. 필요에 따라 충원을 위한 선출은 운영위원회에 위임하여 주시기를 요청함

※ 참고1. 운영위원장: 박경로(현 운영위원장, 임기 중) 현 법무법인 참길 변호사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대구지부 지부장

※ 참고2. 운영위원: 12기 운영위원 18명(조직현황 명단 참조), 임기 중임

- 61 -


[안건5]

2021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 62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021년 사업계획서

 2021년 활동방향과 기조 ➊ 시민(당사자)의 참여, 연대, 행동을 우선하는 생동감 있는 시민운동

❷ 대구의 정치, 행정, 경제, 사회 권력을 바꾸는 독자적 실력과 존재감 높이기

❸ 사회 양극화, 코로나 사태 이후 대구의 사회복지, 시 민안전, 민생경제 의제 주도력 강화

❹ 관행적 연대의 탈피, 의제별 시민연대를 우선으로 당 사자 집단과의 직접적 연대 강화

❺ 비대면 다중 소통, 참여 수단 및 효과적 대면 활동 수 단 개발 - 63 -


 2021년 활동계획 [1] 3대 주력사업 사업명

사업과제

사업내용 - 기업의 사회적책임 조례 공청 회, 발의, 예산편성 등(1/4분기)

① 1, 2차 청원 조례 성과적 완결

- 돌봄지원조례, 취약노동자건강 지원조례, 마을미디어활성화조례 - 청원서 접수(2월), 청원처리 및 조례제정 과정(2/4분기)

➊ 좋은조례만들기 시민청원운동

- 의회혁신조례: 의원윤리, 의정모 니터, ② 3, 4차 의제별 조례묶음 청원 활동

의회정책네트워크

등(3/4

분기) - 노동복지조례: 재난기본소득, 사 회연대기금,

필수노동자지원

(4/4분기) - 대구시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① 시민추진기구 요구, 참여

요구 - 시민사회 참여 보장 및 적극적 참여, 제안, 감시

❷ 제2 대구의료원

- 대형 종합병원급 규모와 진료수

설립 운동

준 ② 실질적 역할, 공공적 운 - 평시 질 높은 공공의료, 비상시 영 제도화

감염병전문병원 역할 - 경제성이 아닌 공공성을 우선으 운영체계 등 - 정책, 예산, 제도 조사와 분석,

❸ 사회경제 시책 감시 및 정책 활동

대구시의 재난지원, 민생시 보고서 발표 및 공론화, 예산요구 책, 의료와 안전, 노동과 일 및 제도개혁 촉구 등 자리 시책 감시와 정책 혁신

- 예산편성~ 결산까지 주기에 맞 게 선제적 활동

- 64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 지속 및 신규 사업 ➊ 의정 감시, 의회 혁신 활동 ① 지방자치 30주년 지방의회 평가, 토론회 ② 의회혁신 조례묶음 시민청원 ③ 윤리위반 행위 등 강한 대응 ④ 주요의안 모니터와 정책 개입 ❷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기획 사업 ① 대구 지방자치 평가, 혁신 포럼: 의정참여센터, 대구사회연구소 등 공동기획 ② 지역내 분권과 주민자치, 주민복지의 관점에서 - 지자체 권한 강화, 자치경찰제 실시 등에 따른 책임, 협치와 분권, 주민자치 강화 - 지방의회 권한 강화에 따른 책임, 윤리, 인물의 혁신과 제도화 - 지방정부 및 의회의 자치역량 및 주민의 삶의 질 지표 설정과 평가 등 ③ 대구 지방자치 혁신 00 아젠다 발표, 추진 - 지방정치, 행정, 사회경제, 시민사회 등 대구혁신 00 아젠다 발표 - 2022 지방선거까지 내다보며 정치협약, 사회협약 추진(?) ❸ 대중교통 혁신 ① 달구벌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통합 대중교통공사 등 ② 2022 지방선거까지 내다보며 추진 ❹ 민주시민교육 ① 대구 민주시민포럼: 분기별(4~ 7차) 개최, 민주시민교육공동체 모-D 공동개최 ② 2021 민주시민학교: 2021 지방자치 시민학교, 2021 NGO 시민대학 - 예) 2021 지방자치 시민학교: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공동개최 - 예) 2021 대구 NGO 시민대학: 공익활동의 모든 것, 공익활동지원센터 공동개최 등

[3] 2021년 조직 및 재정 계획 ➊ 집행체계의 안정화와 사무처의 지속가능성 제고 ① 집행위원장 인선 ② 사무처장, 중견 상근활동가 1, 초급 상근활동가 1 + 청년인턴 1 - 65 -


③ 급여, 후생복지 향상 - 1년차 215만원(기본급185+식비보조금10(추가)+육아수당10(인상)+상여금10) - 6년차 230만원(215+ 근속수당 25), 11년차 265만원 - 11년차 이상 근속수당은 동결 ❷ 활동기구의 재편과 효율적 역량 편재 ① 권력감시, 사회경제, 시민(회원)소통 등 주요과제별 역량의 재편, 강화 ② 좋은정책네트워크: 3개팀 → 가)지방자치정책위원회/가)사회복지·노동민생위원회 ③ 미디어위원회 → 가)회원참여·시민소통위원회 ❸ 비대면 활동방식 및 소통수단 개발 ① 대구참여연대 유투브 채널 개설 ② 대구참여연대 뉴스, 이슈별 회원 전문가 인터뷰, 홍보선전 CF 방송 등 ③ 올해는 월 1~ 2회 시범운영, 내년에 강화, 개편 ❹ 회원참여 생활협동 네트워크 강화 ① 00개의 회원생활네트워크 ② 직종별 회원업체, 회원가게 소개와 연결 ② 홈페이지, 회지 부록, 웹진 등 ❺ 재정 안정화 ① 공익재단 등 지원사업 활용 ② 후원금 규모 유지 및 확대: 굿즈 제공 기부금 모금, 유산 1% 기부 캠페인(?) 등 ③ 회원 유지 및 확대: 새로운 캠페인 수단, 유투브 광고 방송

[5] 연대활동 ➊ 신규 연대활동: 사업계획에 있는 의제 및 사안별 연대 ① 좋은조례만들기 시민청원운동: 조례별 적극 관심 단체와 연대 - 예) 의회혁신조례 ‘대구의정참여센터’, 노동혁신조례 ‘민주노총’, 시민안전조례 ‘안전 생활실천시민연합’ 등 ② 달구벌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등 대중교통혁신: YMCA, 녹소연, 버스노조 등 ③ 민주시민교육: 대구민주시민교육공동체 모-D 등 ④ 지방자치혁신: 대구사회연구소, 대구경북학회 등

- 66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❷ 여러 연대기구와의 관계 재설정, 연대 관행의 탈피 ❸ 주력 의제 외 신규 연대이슈 및 정례적 연대 활동에 대한 역할 조절

※ 2020년 조직기구표

총 회

감 사

공동대표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동구주민회

집행위원회

좋은정책네트워크

가)참여와 소통위원회

사무처 지방자치

사회복지

정책위원회

노동위원회

- 67 -


[안건6] 2021년 예산안 승인의 건

- 68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021년 예산안 2021년 예산서- 수입 항

2021년수입

지로회비

% -

0.0%

일반자동이체회비

12,307,000

8.3%

CMS회비

82,593,000

55.8%

-

0.0%

100,000

0.1%

평생회비

-

0.0%

회비교부금수입

-

0.0%

운영비교부금수입

-

0.0%

소 계

95,000,000

64.2%

일반후원금

10,000,000

6.8%

사업후원금

-

0.0%

특별기금후원금

-

0.0%

후원행사

35,000,000

23.6%

소 계

45,000,000

30.4%

광고수입

4,000,000

2.7%

이자수입

-

0.0%

기타수입

1,000,000

0.7%

소 계

5,000,000

3.4%

일반사업수입

1,000,000

0.7%

명절수익사업수익

2,000,000

1.4%

일상수익사업수입

-

0.0%

기타사업수입

-

0.0%

하계캠프수입

-

0.0%

소 계

3,000,000

2.0%

잡이익

-

0.0%

기타부정기회비 회비수입

연회비

후원금수입

기타수입

사업수입

기타잡수입

소 계

0.0%

총 계

148,000,000

- 69 -

100%


2021 예산서- 지출 항

인건비

2021년 지출

급여

80,000,000

54.1%

사회보험료

9,650,000

6.5%

업무지원비

-

0.0%

4,400,000

3.0%

상여금 퇴직급여

2,558,441

1.7%

소 계

96,608,441

65.3%

8,430

0.0%

10,560,000

7.1%

-

0.0%

81,820

0.1%

정보통신비

1,624,230

1.1%

사무용품비

1,530,470

1.0%

550,000

0.4%

지급이자 사무실임차료 물품관리비 전화비

일반관리비

비율

소모품비

-

0.0%

도서구입비

500,000

0.3%

지급수수료

1,200,000

0.8%

수도광열비

1,145,050

0.8%

기타경비,세금

2,800,000

1.9%

소 계

20,000,000

13.5%

소식지발송비

1,800,000

1.2%

소식지제작비

4,500,000

3.0%

700,000

0.5%

소 계

7,000,000

4.7%

연대사업비

2,000,000

1.4%

일반사업추진비

3,000,000

2.0%

500,000

0.3%

사회공헌사업비

-

0.0%

사업교육훈련비

-

0.0%

회원조직사업추진비

5,000,000

3.4%

후원행사비용

8,500,000

5.7%

기타사업집행비

1,000,000

0.7%

소 계

20,000,000

13.5%

동구주민회교부

3,000,000

2.0%

소 계

3,000,000

2.0%

예비비

-

0.0%

소 계

-

0.0%

잡손실

-

0.0%

소 계

1,391,559

0.9%

148.000,000

100%

-

0.0%

148,000,000

100%

냉난방비

홍보비

기타홍보비

사업출장비

사업집행비

지원경비

예비비 기타잡비용 지출총계 수입지출차액분 총 계

- 70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예산안 부속설명서

[1] 수입예산 부속 설명 1. 회비 수입을 2020년 회원확장 캠페인 효과 등 반영하여 200만원 증액 편성하였음. 2. 후원금 수입은 전년도 후원금 수입에 포함된 소식지 광고비 600만원을 감액하는 등 전년도 수준으로 편성하였음. 3. 광고수입 등 기타수입은 전년도 수준으로 잡았으며, 명절수익사업은 약간 증액, 하계캠프는 불가하다고 보고 미편성 하였음. 4. 회지광고비 특별수입 등이 지속되기 어렵다고 보고, 전년(1억5,300만원) 대비 약 500만원 감액 편성하였음.

[2] 지출예산 부속설명 1. 급여는 법정 최저임금 약 182만원, 근속수당 5만원(+3), 식비보조금 10만원(추가), 육아지원금 10만원(+5)으로 편성하였음 2. 근속수당은 3년차 1명, 6년차 1명, 11년차 1명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11년차 이 상의 근속수당은 동결하였음 3. 청년인턴 인건비는 자부담금 약 55만원과 사회보험료, 상여금 80만원(여름휴가, 추 석 각 40만원)으로 편성하였음 4. 코로나 상황 호전에 따른 지출증대를 감안 관리비 약100만원, 홍보비 약130만원, 사업집행비 약250만원을 증액하였음 5. 전년(1억 1,380만원) 대비 3,400만원(예비비 140만원 포함) 증액 편성하였음

※ 참고 1. 인건비 지출이 회비 수입보다 약간 상회함. 전년도 이월금과 후원금 수입으로 상계 할 수 있는 수준임. 2. 단, 후원금 모금을 연말에 할 경우 중간에 차입을 해야 할 수도 있음 - 71 -


[안건 7] 정관 개정의 건

- 72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2020년 대구참여연대 정관 개정안

1. 현 정관: 부록 참조

2. 운영위원회의 개정안 없음

- 73 -


<부록> 별첨 자료

- 74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1. 대구참여연대 정관 전

대구는 오랜 문화의 도시이자 민족자주와 민주화 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진 도시이다. 그러나 군사정권 등장이후 대구는 지역적 배타성과 현실과 괴리된 보수주의가 지배하고 있으 며, 이는 지역사회와 국가의 균형적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고 건 강한 시민사회를 형성함을 목적으로 하여 1996년 3월 11일 새대구경북시민회의가, 1998년 4 월 11일 대구참여연대가 출범하여 활동해 왔다. 그동안 성숙한 시민사회의 형성과 참여민주주 의의 실현을 위하여 활동해 온 두 단체는 그 역사와 성과를 통합하여 하나가 되었다. 이제 우 리는 새대구경북시민회의가 실천해 온 시민사회형성 운동과 대구참여연대가 수행하여 온 참여 민주주의 운동의 역사와 성과를 이어받아 정의로운 대구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시민의 참여 와 소통, 연대를 적극 실천하고자 새로운 출발을 결의한다.

제1장 총 칙 제1조 (명칭) 이 모임은 대구참여연대라고 한다. 제2조 (목적) 대구참여연대는 시민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유와 정의, 참여를 통한 주 민자치, 인권과 복지가 바르게 구현되는 참여민주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사업) 대구참여연대는 위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래의 활동과 사업을 전개한 다. 1.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감시와 참여 2. 인권 옹호와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3. 사회 각 분야의 비리와 부정의 고발을 통한 사회정의의 실현 4. 정책개발 및 시민의사 형성을 위한 사업 5. 민주시민교육 사업 6.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사업 7. 기타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제2장 회 원 제4조 (회원가입)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에 찬동하여 가입신청을 한 사람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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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조 (권리) 회원은 다음과 같은 권리를 갖는다. 1. 대구참여연대의 운영 및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 2. 대구참여연대 내의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행사할 권리 제6조 (의무) 회원은 다음과 같은 의무를 지닌다. 1. 대구참여연대의 정관, 내규를 지킬 의무 2. 대구참여연대의 목적 실현을 위한 사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무 3. 회비를 납부할 의무 제7조 (자격상실) 회원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거나 대구참여연대의 명예를 실추시킨 경우에는 별도의 내규에 따라 회원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

제3장 기 구 제1절 총회 제8조 (지위) 총회는 대구참여연대의 최고 의결기구이다. 제9조 (종류)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가 있다. 제10조 (소집) ①정기총회는 매 회계연도가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공동대표가 소집한다. ②임시총회는 재적회원 1/10 이상의 요구나 운영위원회의 결의가 있을 때 공동대표가 소집한 다. ③총회는 온라인 상에서도 개최할 수 있다. 그 구체적 방식은 운영위원회에서 정하며,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④ 모든 총회는 개최일로부터 1개월전에 공고한다. 제11조 (권한 및 의결) 총회는 대구참여연대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들을 토의, 결정하 며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정기총회에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결정한다. 1. 정관의 개정 2. 공동대표 및 감사의 선출 3. 운영 위원장 및 운영위원의 선출 4. 결산 및 예산과 사업계획의 승인 제12조 (권한의 위임) 총회는 그 권한에 속한 사항을 운영위원회에 위임할 수 있다. 다만 제 11조 제1호 사항은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2절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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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 (지위) 운영위원회는 총회의 위임을 받아 다음 총회 시까지 대구참여연대의 운영 및 활동에 관한 중요한 사항들을 토의하고 결의하는 상설 의결기구이다. 제14조 (구성) 1. 운영위원회는 총회에서 선출한 운영위원과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구성되며 약간 명의 부위 원장을 둘 수 있다. 2. 부위원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한다. 3. 당연직 운영위원은 회원모임의 대표, 집행위원장으로 구성한다. 제15조 (소집) 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구분한다. 정기회의는 월1회 운영위원장이 소집하며, 임시회는 운영위원 1/5 이상의 요구나 집행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운영위원장이 소 집한다. 제16조 (의결) 운영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되며,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 로 결의한다. 제17조 (기능) 운영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1. 자문위원, 집행위원장 및 사무처장, 선출직 집행위원의 선출 2. 집행위원장이 제청하는 활동기구의장 임명 동의 3. 실행기구 및 정책기구, 특별기구의 신설 및 해산에 관한 사항 4. 부설기관 설립 및 해산에 관한 사항 5. 모임의 재정운영에 관한 책임 6. 중요사업에 관한 결정 제3절 집행위원회 제18조 (지위) 집행위원회는 대구 참여연대의 총회와 운영위원회의 결의를 집행하며, 정관에 명시된 사업과 활동들을 추진하는 상설집행기구이다. 제19조 (구성)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장 및 각 활동 기구의 장, 사무처장 및 약간 명의 선출직 집행위원으로 구성한다. 제20조 (소집)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장이 소집한다. 제21조 (기능) 집행위원회는 아래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1. 운영위원회가 결정한 사업의 집행 2. 각 활동기구 운영 및 사업에 관한 사항 3. 예산 편성 및 집행 4. 사무처의 설치 운영 5. 운영위원회 출석과 보고의 의무 - 77 -


제4절 공동대표, 자문위원회, 후원회, 감사 제22조 (공동대표) 1. 공동대표는 대구참여연대를 대표한다. 2. 공동대표는 5인 이내로 총회에서 선출하며 1인의 상임대표를 둘 수 있다. 제23조 (자문위원회) 지역사회에서 덕망을 갖춘 약간 명으로 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고, 위원 인선은 운영위원회에서 한다. 제24조 (후원회) 재정 및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원회를 둘 수 있다. 제25조 (감사) 사업 및 재정 업무를 감사할 4인 이내의 감사를 둔다. 제5절 (활동기구) 실행기구 및 정책기구, 특별기구, 부설기구 제26조 (정의) 1. 실행기구는 대구참여연대의 정관에 근거한 사업(이하 ‘목적사업‘이라 약칭함)을 수행하는 사업영역별 실행단위를 의미한다. 2. 정책기구는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연구를 담당하는 단위를 의미한다. 3. 특별기구는 목적사업의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을 하는 단위이다. 제27조 (실행기구의 운영) 1. 실행기구는 센터, 운동본부, 위원회 등 명칭을 사용한다. 2. 실행기구는 기구장, 실행위원으로 구성되며 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 제28조 (정책기구의 운영) 1. 정책기구는 기구장, 정책위원으로 구성되며 정책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 2. 정책기구는 실행기구 혹은 사무처에서 요구받은 과제에 대하여 연구, 개발을 하거나 스스로 연구개발하여 실행기구 혹은 사무처에 사업수행을 요청할 수 있다. 제29조 (활동기구의 신설) 대구참여연대의 원활한 사업수행에 필요한 경우와 회원의 자발적 요구가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활동단위를 둘 수 있다. 제30조 (기구장의 선임) 실행기구, 정책기구, 특별기구의 장은 운영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공동 대표가 임명한다. 해임의 경우도 그러하다. 제6절 지역조직과 회원 자치 모임 제31조 (지역조직) 1.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을 생활현장에서 실천하고 주민운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지역조직을 둔 다.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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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조직은 대구시 및 경상북도에 속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기준으로 하여 설치하되 그 외 의 경우도 가능하다. 3. 지역조직은 운영단위와 집행 및 실무단위를 둘 수 있다. 4. 지역조직의 대표는 당연직 운영위원이 된다. 5. 지역조직의 건설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규칙으로 정한다. 제32조 (자치모임) 1.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에 부합하는 회원들의 자치모임을 둘 수 있다. 2. 자치모임의 신설 및 폐지는 운영위원회 결의에 의한다. 3. 회원자치모임의 대표는 당연직 운영위원이 된다. 제33조 (부설기관) 정관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별도의 부설기관을 둘 수 있다. 제7절 사무처 제34조 (구성) 대구참여연대의 실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집행위원회 산하에 사무처를 두며 사 무처장이 총괄한다. 제35조 (역할) 사무처는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제기되는 본회의 사업집행을 수행한다.

제4장 재정 제36조 (회계연도) 대구참여연대의 회계연도는 매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37조 (예산 및 결산) 1. 집행위원장과 사무처장은 매년 총회에 당해 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출하여야 하며 총회는 예 산안을 처리하여야 한다. 2. 집행위원장과 사무처장은 회계년도 경과 2개월 내에 예산회계 준칙에 따라 감사로부터 회 계감사를 받아 전년도의 결산안을 운영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3. 연간 기부금의 모금액과 활용실적은 매년 3월31일까지 대구참여연대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한다. 제38조 (수입) 대구참여연대의 수입은 회원회비, 후원금, 기타수익으로 한다. 단, 회원회비 기 준액은 정기총회에서 결정한다

제5장 보칙 제39조 (임원의 임기)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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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조 (준용 규정) 정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민주주의 일반원칙과 내규에 따른다. 내규는 운영위원회의 결의로 제정 및 개정할 수 있다. 제41조(잔여재산 귀속) 단체를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유사한 목적을 가진 비영리민간단체에 기부한다. 부 칙 제1조 [효력발생] 이 정관은 2018년 2월 27일 정기총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부칙 제1조 [효력발생] 이 정관은 2020년 4월 22일 정기총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1998년 4월 11일 제정 1998년 12월 19일 1차 개정 2000년 1월 22일 2차 개정 2001년 2월 2일 3차 개정 2002년 2월 2일 4차 개정 2003년 2월 7일 5차 개정 2004년 1월 30일 6차 개정 2004년 2월 27일 통합총회 개정 2005년 1월 27일 7차 개정 2006년 1월 20일 8차 개정 2007년 1월 26일 9차 개정 2007년 1월 20일 10차 개정 2010년 1월 29일 11차 개정 2011년 1월 25일 12차 개정 2011년 9월 26일 13차 개정 2012년 2월 29일 14차 개정 2017년 7월 28일 제15차 개정 2018년 2월 27일 제16차 개정 2020년 4월 22일 제17차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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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론에 비친 대구참여연대 02.21. [SBS] 코로나19에 대구·경북 응급의료체계 무너지나 02.28.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자가격리 수사+늑장대처 대구시 비판 03.09.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코로나19 소외계층 민생대책 나서라“ 03.10. [대구신문] "市, 불요불급 예산 삭감, 지방채라도 내서 긴급 민생대책 수립하라“ 03.11.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참여연대, 코로나19 저소득층 민생대책 촉구 03.13. [노컷뉴스] 참여연대 "대구지검, 신천지 교회 즉각 강제수사 나서라" 03.13.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강제수사 촉구 03.13.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검찰, 신천지대구교회 강제 수사해야" 03.14. [안동MBC] 대구지검, 신천지 교회 강제 수사 나서야 03.16.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코로나 틈탄 깜깜이 인사·부실행정 경계해야" 03.16. [대구신문] "대구시 산하 공적기관 '사회적 거리두기' 빌미로 부실행정 말아야" 03.18. [매일일보] 대구참여연대 “민주당, ‘진짜 위성정당’ 만드는 꼼수 버리라” 03.19. [내일신문] 대구경북 정부 추경예산 턱없이 부족하다 03.21. [이데일리] 정부에 "도와달라" 대구시, 2천억 재난·재해기금 왜 안쓸까 04.07. [매일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사랑상품권’ 특혜 의혹 밝히고 책임자 처벌하라” 04.07. [노컷뉴스] "권영진 대구시장, 담화문 책임 가볍고 대책 안이해" 04.07. [오마이뉴스] 권영진 "코로나19 방역, 당국 주도에서 시민참여형으로 전환" 04.07. [뉴스1] 시민사회 "대구시장 담화문, 뜬구름 잡기·관행적 대책 불과" 04.07.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권영진, 코로나 방역 평가·대책 안이해” 04.07. [영남일보] 시민단체 "시민참여형 방역 전환, 비상사태에 맞지 않는 안이한 대책" 04.07.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대구시, 시민 담화문... 시민단체 "무책임, 안이" 04.07. [매일일보] 대구참여연대 “권영진 대구시장 담화문, 책임 가볍고 대책 안이하다” 04.07. [매일신문] '시민 주도' 코로나19 대구형 방역 전환 04.08. [국민일보] 시민 주도 ‘대구형 거리두기’ 코로나 잔불 끌 수 있을까 04.08. [브릿지경제] “권영진 대구시장 대시민 담화, 책임은 가볍고 대책은 안이하다” 04.08. [내일신문] 대구시, 시민참여 방역? ··· 일부 시민단체 "무책임" 04.09. [오마이뉴스]강기훈 유서대필, 국정원 선거개입, 김학의 사건 은폐한 곽상도 사퇴하라" 04.10. [뉴스투데이] 곽상도, 검찰 기소·강기훈 유서 대필·김학의 사건 관여 ‘도마’ 04.10.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대구 총선 '부적격 후보' 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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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대구사랑 상품권' 운영대행사 선정 특헤 논란 04.14. [내일신문] '대구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위탁 중단해야 04.16. [대구신문] 참여연대, "정치권 퇴행으로 양당제 회귀, 선거제 개혁해야" 04.17. [뉴스민]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립···시민단체, “민간위탁 안돼” 04.20. [노컷뉴스] 시민단체, 대구시 지역사랑상품권 위탁 행정 규탄…특별조사 촉구 04.20. [내일신문] "대구시의회가 선정과정 조사해야" 04.20. [브릿지경제] 대구참여연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위탁 중단하고 특별조사하라” 04.20. [TBC대구방송] "대구사랑상품권 특혜 의혹 엄정조사해야" 04.21. [뉴스민] 주민참여예산을 ‘의원’참여예산으로 만들려던 대구 구청 04.21. [뉴스프리존] 관제참여예산제로 전락되는 '주민참여예산제' 참담하다 04.21. [경북신문] 대구지역시민단체, 대구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위탁중단 특별조사 촉구 04.21. [안동MBC] 코로나 19 틈타 "주민참여 아닌 관제참여 04.21. [대구MBC] 코로나 19 틈타 "주민참여 아닌 관제참여" 04.21. [뉴스프리존] 권영진 시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민간위탁진행 즉각 중단하라 04.21. [KBS] “수성구, 주민 제안 사업에 구의원 참여시켜” 04.22.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눈먼 쌈짓돈으로 전락 지경 처해˝ 04.22.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주민참여예산 취지 훼손 수성구, 해명이 가관” 04.29. [내일신문] 대구시, 문제 생길 때마다 '중앙정부 핑계' 04.30. [뉴시스] 대구 시민사회 "동인동 재개발 농성자 감금 안 돼" 경찰 고발 04.30. [톱스타뉴스] 대구 시민사회 "동인동 재개발 농성자 감금 안 돼" 경찰 고발 04.30. [뉴스민] 민변 대구지부, 동인동 철거민 물품 통제한 주택조합 고발 04.30. [대구신문] 고발·항의 치닫는 동인3-1지구 재개발 05.01. [뉴스프리존] 폭력적 강제집행 방치 경찰규탄 및 불법행위 고발 기자회견 05.02. [중앙일보] 수당늑장지급·상품권 발행절차 위반…대구시 허술 방역행정 05.06.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 철회해야” 05.06. [매일일보] 대구시 마스크 미착용 벌금 300만 원에 시민반응 싸늘 05.06. [뉴시스] 대구 시민사회, 인권위에 동인동 재개발 긴급구제 권고 촉구 05.06. [대구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마스크 행정명령 철회하라 05.06. [BBS뉴스] "벌금 300만원, 등교일정 조정"...시민사회 혼란 초래 05.06. [노컷뉴스] 대구시 마스크 의무 방침에…시민단체 행정명령 철회 요구 05.06. [매일신문] "'마스크 미착용 벌금 300만원' 행정명령 철회하라" 05.06. [한국경제TV] "대구시,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 철회하라"…시민단체 반발 05.06. [뉴스1] 대구참여연대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 철회" 촉구 05.06. [매일신문]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행정명령 철회하라" 05.06. [오마이뉴스] "마스크 안 쓰면 벌금 300만원" 권영진 시장에 "신천지 때는 뭐하다가" 05.06. [중앙일보] 시민단체 “권영진 대구시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철회하라” 05.06. [경향신문] 대구 '마스크 안쓰면 벌금 300만원' 행정명령에…시민단체 "당장 철회하라" - 82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05.06 [고발뉴스] '권영진, 신천지 땐 뭐하고 이제와 행정명령 발동?'.. 시민들 '분노' 05.06. [브레이크뉴스] 대구참여연대, 마스크 미착용 벌금 300만원 철회 촉구 05.06. [프레시안] 대구, 시민단체 마스크 미착용 벌금 행정명령에 ‘강력반발’ 05.06. [대구신문] 논란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검토하나 05.07.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마스크 착용 해정명령 신뢰·연대 저해" 05.07. [아시아경제] 대구시,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시민단체 "행정명령 철회하라" 05.07. [민중의소리] 대구참여연대 “‘마스크 미착용 벌금’ 행정명령 철회” 촉구 05.07. [뉴시스] 권영진의 뜨거운 감자 '300만원'…'마스크 벌금' 싸고 논란 05.08.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코로나19 완치자에 대한 재검사 행정명령, 신중해야" 05.08.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교직원·학생 완치자에 대한 재검사 행정명령 신중해야˝ 05.08.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완치 학생 교직원 재검사 행정명령 검토 신중해야" 05.10. [대구일보] 대구참여연대, 교직원·학생 완치자 재검사 행정명령 신중 요구 05.15.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대구시,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해야" 05.15. [KBS] “대구에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해야” 05.17.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총력 다해야˝ 05.18. [경북매일신문] 대구시 감염병전문병원 유치할지 '관심' 05.19. [매디컬투데이]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전 뛰어든 중부·영남권 05.19. [영남일보]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전 가열…대구-경남간 경쟁 구도 가능성 05.25. [매일신문] "대구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더 늘려야" 05.25. [경북신문] ˝대구시와 시의회, 대구행복페이 발행규모 등 국비지원 확대 나서야˝ 05.26. [영남일보] 대구지역서만 통용되는 화폐 '대구행복페이' 내달 3일 출시 06.01. [내일신문] 대구시, 지역화폐 '행복페이' 발행 06.22.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제2대구의료원 설립 필요" 06.22.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감염병 대비해 제2대구의료원 설립해야" 06.22. [노컷뉴스]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탈락에 "제2 대구의료원 설립해야" 06.22.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해야” 06.22.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감염병 전문병원 역할 겸하는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촉구 06.22. [대구신문] “대구시, 제2의료원 설립 나서야” 대구참여연대 성명서 발표 06.22. [KBS] “감염병 전문 병원, 제2 대구의료원 설립해야” 6.23. [경북일보] 지역 시민단체들 "대구시가 별도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해야" 06.23. [뉴스투데이]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탈락한 대구시, 제2의료원 설립해야” 06.23. [뉴스민] 대구 학생 지급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물질 검출 논란 06.23. [뉴시스]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에서 유해물질 검출 ‘논란’ 06.23. [톱스타뉴스]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에서 유해물질 검출 '논란' 06.23. [연합뉴스] 대구 학생들에 300만개 보급한 나노필터 안전성 논란 확산 06.23. [대구일보] 대구교육청 보급 마스크 유해물질 의혹 공방전, 학부모 가슴만 멍 들어 06.23. [국민일보] 마스크필터 유해물질 검출 논란에 다이텍 “검증받자” - 83 -


06.23. [노컷뉴스] 대구교육청 지급 마스크 필터서 유해 물질 검출 의혹 06.23. [아시아경제] 면마스크 '독성 필터' 혼란에 빠진 대구 … 시교육청 "긴급 사용 중지" 06.23.[매일신문] 대구시교육청이 지급한 마스크에 유해물질? 06.23. [뉴스1] 대구 학교 보급된 필터마스크 30만장 '안전·유해성' 논란 06.23. [TBC대구방송]대구 학생 지급된 마스크 필터에 독성물질 검출 파장 06.23. [뉴스투데이] 대구시교육청, 학생들에 300만개 지급한 마스크 ‘안정성’ 논란 06.23. [대구일보] 대구시교육청 보급 마스크의 유해성 검증 민·관 합동검사 제안 기자회견 06.23. [오마이뉴스] 대구교육청, '독성물질 검출'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회수 06.23. [뉴스민] 대구 유해물질 논란 나노필터 검증 제안에 다이텍 수락 06.23. [대구MBC] 학교 보급 마스크 나노필터 유해물질 검출 논란 06.24. [경북일보] 대구지역 학교 보급된 마스크 나노필터 30만장 안전성 의혹 06.24. [영남일보] "다이텍 개발·대구시교육청 보급 마스크, 유해성 검증 필요" 06.24. [TBC대구방송] 마스크 안정성 논란.. 대구교육청 '사용 중단' 06.24. [경북신문] 대구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 필터서 유해물질 검출 논란 06.24. [뉴스민] 시민단체, “다이텍 신뢰 안돼···교육청 마스크 검증 나서야” 06.24. [세계일보] 대구 학교 보급 ‘나노필터 마스크’ 안전성 논란 06.25. [경북일보] 대구 일부 시민단체, 나노 필터 유해성 검증 민·관 합동검사 제안 06.25. [오마이뉴스] 대구시민단체, '유해' 마스크필터 공개검증 나선다 06.25. [TBC대구방송] 대구 시민단체, "교체형 나노필터 민관합동 검증기관 만들어야" 06.26. [뉴스민] 대구시, 유해물질 논란 마스크 필터 검증하기로 06.29. [오마이뉴스] 대구 시민단체 '나노 필터 교체형 마스크 전량 회수' 촉구 06.29. [오마이뉴스] 대구시교육청, 나노 필터 마스크 배부 논란에 "유감“ 07.01.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권영진-홍의락 진정한 협치로 대구 혁신해야" 07.01. [KBS] “혁신 거버넌스 구성해 대구 발전 논의해야” 07.02. [뉴시스] 대구 시민사회 "교육청,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회수하라" 07.02. [영남일보] 대구시민단체 "대구교육청은 유해물질 논란 마스크 회수하라" 07.03. [오마이뉴스] "대구시교육청, 유해성 마스크 필터 전량 회수해야" 07.06. [연합뉴스] "학교 등 보급 나노필터 마스크 품질기준 통과는 거짓" 07.06. [뉴시스] 대구 시민사회 "나노필터 마스크 안전성 검증해야" 07.06. [아시아경제]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 논란 가열…시민단체 "대구시 직접 나서라" 07.06. [노컷뉴스]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성 논란 "대구시장 문제해결 나서라" 07.06. [뉴스1] '대구시교육청 나노 필터 마스크 유해성' 2차 기자회견 07.06. [뉴스1] 대구 시민단체 "유해성 논란 나노마스크, 가습기살균제 판박이" 07.06. [매일신문] "다이텍이 틀렸다"…마스크 유해성 재차 주장 나와 07.06. [TBC대구방송] 나노필터 마스크 품질기준 통과는 거짓" 07.06. [오마이뉴스] "나노 필터 마스크 논란, 대구시가 나서 검증해야" 07.06. [대경일보] "학교 등 보급 나노필터 마스크 품질기준 통과는 거짓" - 84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07.07. [프레시안] 나노필터 마스크 시민단체 ‘공개검증’ 촉구...대구시 “공개검증 하겠다” 07.09.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다주택자 정치인, 소유 부동산 처분하라" 07.09.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대구 다주택 정치인 향해 “말만 말고 처분하라” 07.12. [경북신문] ˝다주택 보유 지역 정치인들 말만 하지말고 소유 부동산 즉시 처분하라˝ 07.12. [영남일보] 제8대 기초의회 전반기 활동 과거보다 활발...정당 다양성으로 경쟁 치열 07.27. [뉴스민] 대구 나노필터 재검사하기로···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 07.27. [노컷뉴스]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재검사 실시 "신뢰 어려운 수치 나와" 07.28. [KBS]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재검사 08.04. [영남일보]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영업장 면적 조정, 지속적인 업무 검사" 08.04. [KBS] “수산물도매시장 불·탈법 개선” 시민사회 요구 잇따라 08.14. [뉴스민] 대구시, 대구형 마스크 유해물질 검출 유감 표명 08.14. [뉴스1] 대구 학교 공급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물질 검출 결과 달라 혼선 08.14. [아시아경제] 대구시, '나노 마스크' 유해물질 검출 인정 … 조사 결과 허용치 70배나 08.14. [노컷뉴스] 나노필터 마스크 유해물질 '또' 검출…교육청 분량 폐기 08.14. [연합뉴스] 대구시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폐기 08.14. [일요신문] 대구시, 유해성 논란 마스크에 공식 사과…3차 검사 추진 08.14. [한국일보] '유해성 논란' 학생보급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폐기키로 08.14. [영남일보] 대구시,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30만장 전량 폐기 방침 08.14. [매일신문]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대구시 첫 유감 표명 08.14. [경북일보] 대구시,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관련 공식 사과 08.14. [아주경제] 대구시, 마스크 나노필터 유해물질 검출로 사과 및 전량 폐기 08.15. [뉴스투데이] 다이텍 마스크 ‘독성물질 DMF’ 다량 검출…대구시 공식 사과 08.17. [경북도민일보] 대구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폐기 08.17. [세계일보] 대구,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폐기 08.18. [메디컬투데이] '유해물질 검출 논란' 나노필터마스크, 대구시 공식 사과 08.18. [전자신문] 대구시, 유해논란 나노필터 면마스크 전량 폐기 08.18. [내일신문] 유해물질 논란 마스크 전량 폐기한다 08.18. [뉴시스] 대구 시민사회 "교육감, 나노필터 마스크 배부 사과해야" 08.18. [오마이뉴스] "대구교육청 나노필터 마스크 배부는 예견된 인재" 08.19. [대구일보] 대구참여연대, 군위의 대구 편입 일방적 추진 그만해야 08.20.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일방적인 군위군 대구시 편입 중단해야" 08.20. [영남일보] 전공의 상당수 21일 파업 강행에 참여할 듯...수위도 높여갈 예정 08.20. [대구MBC]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일방적 추진 반대" 08.21. [뉴스1] '전공의 무기한 휴진' 대구 7개 병원 800여명 동참 08.21. [KBS] 전공의 무기한 파업…“즉각 철회해야” 08.24. [공공뉴스] 참여자치연대 "의협 진료중단 즉각 철회해야" 08.24. [오마이뉴스] 대구참여연대, 의료계 파업에 맞서 1인 시위 나선다 - 85 -


08.24. [BBS뉴스] 대구참여연대,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촉구 시민행동 08.24. [한의신문] 대구참여연대, 의협의 집단휴진 철회 시위 예정 08.24. [중도일보] 참여자치연대 "의사협회 집단휴진 계획 철회해야" 08.24. [매일신문] 시민단체 "코로나 비상시국인데…진료거부 철회하라" 08.24. [아주경제] ‘제2차 집단휴진 철회 촉구’, 전공의협의회 ‘코로나 대응만 참여’ 08.25. [연합뉴스] 대구참여연대 "엑스코 제2 전시장 건설 위법 철저히 감사하라" 08.25. [노컷뉴스] 코로나 재확산 속 의료계 2차 파업…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재가동 08.25.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의료계 진료 거부 철회” 집단 1인 시위 08.25. [뉴시스] "의사 수 증원하라" 대구 시민단체 1인 시위 08.25. [뉴시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어디로…" 의사회 휴진 철회 1인시위 08.25. [뉴시스] "진료거부 철회" … 대구 시민단체 회원 1인 시위 08.26. [연합뉴스] 대구참여연대·민변 "의협 집단휴진 피해환자 소송 지원" 08.26.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민변대구지부 "의사 파업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지원" 08.26. [뉴스1] 전공의·의대생은 '강경', 개업의는 '온건'…의료계 내부 파업 온도차 08.26. [BBS 뉴스] 대구 민변.참여연대, 집단휴진 피해 손배소 지원 08.26.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민변 대구지부 "집단휴진 피해 시민 손배 소송 지원" 08.26. [대구신문] 대구참여연대·민변 "의사 집단휴진 피해 손배소송 지원하겠다" 08.26. [대경일보] 대구참여연대·민변 "의협 집단휴진 피해환자 소송 지원" 08.26.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참여연대-민변, 집단 휴진 피해 환자 손배청구 지원 08.26.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민변, ‘집단휴진’ 피해 시민 손배소송 적극 지원 08.27.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의사 집단휴진에 피해 본 시민 손해배상청구소송 지원 08.27. [JTBC] 대구참여연대·민변 "'집단휴진' 피해 환자에 소송 지원" 08.27. [노컷뉴스] 대구 민변 등 시민단체 집단휴진 피해 환자 소송 지원 08.28. [오마이뉴스] 의사협회 파업에 대구시민단체 "환자 손해배상청구소송 지원" 08.31.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시민들과 의료진 ‘진료거부’ 철회 시위 시작 09.01.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진료거부 철회 촉구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 09.01.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의료계 진료거부 철회' 1인 시위 나서 09.01.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의료계 파업 반대···릴레이 1인시위 09.01. [오마이뉴스] 의료계 진료거부에 맞서 시민들 1인 시위 나서 09.02. [노컷뉴스] "이 시국에 파업?" 시민사회 진료거부 철회 '1인 시위' 돌입 09.02. [오마이뉴스] 대구시민단체 "대구교육청, 유해물질 마스크 왜 폐기 안하나" 09.04. [KBS] “의료 공공성 강화 필수, 의사 증원 촉구” 09.08. [대구신문]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이제 시가 나서라 09.09. [대구MBC] 참여연대,"수산물시장 도매인 평가기준 불합리" 09.11. [경북일보] 대구 낙동강 취수원 문제,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이용 가닥 09.11. [노컷뉴스] 대구 시민단체 "구미 해평취수장 이용 협의 환영…건강권 해결 첫걸음" 09.11. [매일신문] 대구 시민단체, "대구 수돗물 취수원, 해평취수장 공동이용 협의 환영한다" - 86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09.11. [뉴스1] 대구 취수원, 해평취수장 공동이용 합의 09.11. [KBS] 대구수산물시장 법인 선정 공정성 논란 09.12. [MBC] 시민단체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 합의 환영" 09.14.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조례 제·개정 시민청원운동 시작 09.15.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온라인 시민청원 조례 캠페인 제안 09.25. [오마이뉴스] 유해물질이지만 유해하지 않다? '대구 마스크 논란' 황당 궤변 09.25. [오마이뉴스] 대구시교육청, 학생에 나눠준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폐기 09.28. [뉴스1] 보수 텃밭 대구, 국민의힘 입법 활동 활발…여당에 자극받았나 09.28. [뉴시스] 대구지역 의회 전반기 활동 평가...우수의원 19명 선정 09.28. [대구일보]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입법활동 활발…기초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우세 09.28. [매일신문] 기초의회 조례 발의 민주당 253건-국민의힘 181건 09.28. [영남일보] 대구 달서구의원 평균 9.33회 불출석...대구참여연대 의정평가 이래 최악 09.29. [경북일보] 대구 전반기 입법활동…시의회는 국민의힘·기초의회는 민주당 우세 09.29. [TBC대구방송] 대구 전반기 입법활동…시의회는 국민의힘·기초의회는 민주당 우세 09.29. [KBS] 시민단체 평가…남구·수성구의회 ‘우수’ 09.29. [내일신문] 국민의힘 텃밭서 민주 기초의원 입법활동 활발 09.29. [경향신문] 대구 광역·기초의회 2년 성적표, 더불어민주당 ‘우수’··· 10.05. [뉴스민] 대구 지방의회 2년 평가···더불어민주당 메기 효과는 뚜렷 10.06. [더팩트] 대구시의회 전반기 2년 평가...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활발 10.08. [매일신문] 제2 대구의료원 연구조사 및 공론화 예산 편성해야 10.08. [영남일보] "대구시는 제2 대구의료원 연구조사 및 공론화 진행하라" 10.09. [경향신문] “제2 대구의료원 연구조사·공론화 서둘러야”…대구시민단체 공동성명 10.11. [국민일보] 감염병 재난 대비 ‘제2 대구의료원’ 필요 목소리 확산 10.11. [대구MBC] "제2 대구의료원 연구용역 위한 예산 편성해야" 10.11. [KBS]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예산 편성 촉구” 10.16. [TBC대구방송] 시민단체, '시민 참여형' 조례 제정 청원 10.19. [노컷뉴스] 대구시교육청 국감…유해 나노 마스크 필터 구매 논란 10.19. [대구일보] 경북대 대구시교육청 등 국정감사장 앞 시위 잇따라 10.21. [연합뉴스] 대구시민단체 "유해 논란 마스크 회수·폐기해야" 10.21. [안전신문] 대구 시민단체 4곳, 나노필터 마스크 기준 마련 촉구 10.21. [오마이뉴스] "나노필터 마스크 폐기 않으면 강은희 대구교육감 책임 물을 것" 10.21. [경향신문] 대구 시민단체, “나노필터 교체형 마스크 회수·폐기해야” 10.21. [뉴시스] "대구시교육청은 해로운 나노필터 마스크를 폐기하라" 10.21. [BBS 뉴스] 대구시민단체, DMF 검출 나노필터마스크 회수·폐기 촉구 10.22. [경북신문] 대구 시민단체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회수·폐기˝ 촉구 10.23. [오마이뉴스] 대구시교육청,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회수 10.23. [매일신문] 대구시교육청, 유해성 논란 나노필터 마스크 전량 회수 - 87 -


10.27.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지역 공공기관 '인권 경영' 지지부진" 10.27.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 공공기관 인권경영 지지부진" 10.28.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지역 공공기관 인권경영 지지부진" 10.28. [중앙일보] "민주당 대구시당 막말 못 참겠다" 시민단체 22곳 단절 선언 10.28. [뉴스민] 문재인 시정연설날, 대구시민단체들 민주당과 관계 단절 선언 10.28. [노컷뉴스] 인권경영 권고 2년 지나도…"대구 공공기관 인권경영 지지부진" 10.28. [대구일보] 팔공산 구름다리 놓고 찬반 엇갈리는 이유? 환경파괴·사업성 갈등 첨예 11.03. [안전신문] 대구지역 9개 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시의회 차원 특감 요구 11.03. [더팩트] 대구시 긴축예산에도 논란 중인 '팔공산 구름다리'에 155억 투입 11.03. [아주경제] 대구지역 9개 시민사회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특별조사 요구 11.03.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서울·부산시장 與 후보 공천 반대" 11.03. [KBS] 참여연대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 반대” 11.03. [오마이뉴스] 대구참여연대 "민주당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반대" 11.04. [경북신문] 대구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 계획 특별감사 촉구 11.09. [영남일보] 민노총 대구본부·대구참여연대 "11월 9일은 경제민주화의 날" 11.09. [오마이뉴스] 나노필터 마스크 사실상 '퇴출'... 산자부, 방한대 안전기준 제정 11.09. [뉴스민] 정부, 나노필터 마스크 기준 마련···대구형 마스크 ‘낙제점’ 11.09. [뉴시스] "나노필터 마스크 폐기하라, 산자부 기준에 따라" 11.09. [더팩트] 대구 나노마스크 논란 '산자부 유해물질기준치 설정'으로 종식되나? 11.10. [경북일보] 대구 시민단체, 유해 논란 나노 마스크 폐기 촉구 11.10. [KBS] “유해 논란 마스크 전량 폐기 촉구” 11.13. [노컷뉴스] 제2대구의료원 설립 희망지는? 대구 동구 응답률 가장 높아 11.14. [뉴스1] 대구 시민 80% "공공병원 확충해야"…60% "제2대구의료원 설립 필요" 11.15. [영남일보] 시민 10명 중 8명 "공공병원 확충 필요" ...제2대구의료원 입지는 동구 11.15. [경북도민일보] 대구 시민 80% "공공병원 확충 필요" 11.16. [경북일보] 대구시민 10명 중 8명 "공공병원 확충해야" 11.17. [KBS] 대구시민 60% “제2 대구의료원 설립해야” 11.17. [대구일보] 제2대구의료원 설립 시 대구시민 10명 중 5명 이용 의향 11.20. [KBS] “대구시 각종 위원회, 정보공개 부실” 11.20. [뉴스민] 한 해 26억 썼는데···대구시만 각종 위원회 정보 통합관리 안 돼 11.20. [뉴스민] 나노필터 논란 종지부, 다이텍연구원 유감 표명···시민단체 “엄중 문책” 촉구 11.20. [노컷뉴스] "나노필터 논란 다이텍 유감 표명 그쳐선 안 돼" 11.22. [대구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교육청 마스크 관련 책임자 중징계 요구 11.24.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대구의료원 삭감 예산 늘리고, 제2의료원 설립 준비해야” 11.24.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대구의료원 예산 삭감안…공공병원 확충 역행" 11.24. [대구일보] 26억 원 들였는데…대구시 위원회 정보공개 ‘중구난방’ 11.24. [대구MBC] "대구의료원 예산 증액·제2대구의료원 준비해야" - 88 -


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11.25.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예산 편성하라" 11.25.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예산 편성해야” 11.25. [KBS] 참여연대 “대구의료원 예산 확충해야” 11.25. [더팩트]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공공의료 확충 의지 없다” 11.26. [경북일보] 시민사회 "지방의회 개악 거듭…공천 제도 개선을" 12.03. [더팩트] 시민들이 청원해 제정된 조례... 대구시 반응은? 12.03. [뉴시스] 대구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계획 백지화 촉구 12.03. [안전신문] 대구안실련 외 8개 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백지화 촉구 12.03. [더팩트] 대구 시민단체들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백지화 요구..대구시는 '오해' 12.03. [영남일보] 대구지역 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건립 반대" 12.03. [매일신문] "140억짜리 팔공산 구름다리 관광 효과 의문" 12.04. [경향신문]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백지화해야”…대구지역 9개 시민단체 공동성명 12.05. [세계일보] “무모한 삽질” vs “관광자원”… 팔공산 구름다리 논란 여전 12.05. [KBS] “팔공산 구름다리사업 전면 백지화해야” 12.08. [연합뉴스] 대구 9개 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철회하라" 12.08. [노컷뉴스] 대구 9개 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일방적 추진 계속되면 물적·법적 저지" 12.08. [영남일보] 대구 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철회...시민공청회부터 다시" 촉구 12.08. [안전신문] 대구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강행시 법적·물적 수단 강구" 12.09. [뉴시스] 시민단체, "동화사, 대구시에 구름다리사업 불가…시 답해야" 12.10. [오마이뉴스] 종교계도 반대... 대구시 팔공산 구름다리 철회하나 12.15. [아시아경제] 대구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강행하면 강력한 투쟁 벌일 것" 12.15. [대구일보] 지역 시민단체, 대구시는 제2대구의료원 설립 서둘러야 12.15. [더팩트] 대구 경실련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재재투자심사' 통한 사업 폐기가 2답" 12.15. [영남일보] 대구 경실련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재재투자심사' 통한 사업 폐기가 답" 12.15. [뉴스민] 대구참여연대·인의협, “공공병상 확충 맞춰, 제2대구의료원 건립 나서야” 12.15. [경북일보] 대구시민단체 "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적극 나서라" 12.15. [경북일보] 대구 시민단체 "주상복합 용적률 400% 제한 원안대로 의결하라" 12.16. [KBS] 시민단체 “제2 대구의료원 설립 나서야” 12.17. [내일신문] 대구 중심상업지역 주거용 용적률 450%이하로 12.22. [중앙일보] 시민단체 반대에 180억짜리 대구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백지화 12.22. [뉴시스] 팔공산 구름다리 무산…시민단체 "사업 철회 환영·지지" 12.22. [브릿지경제] “대구시ㆍ대구시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후속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 12.22. [KBS] “지방자치법 개정 관련 후속조치 나서야” 12.23. [오마이뉴스] '팔공산 구름다리' 철회했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 12.24. [법보신문] 동화사, 시민단체와 팔공산 생태환경 훼손 막아냈다 01.06. [KBS] 허울뿐인 D방역…공공병원 신설 미온적인 대구시 - 89 -


01.06.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2차 좋은 조례 만들기 시민 청원 추진 01.05. [일요신문] 대구 '다이텍연구원' 유해 마스크 문제…"책임 끝나지 않았다" 01.05. [KBS] “유해 마스크 환불·배상조치 이뤄져야” 01.05. [대구MBC] 대구시교육청, 다이텍 상대 '유해 마스크' 손배소송 01.07.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유해 마스크 논란 다이텍 사건 후속 대책 촉구 01.18.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합의제 감사위원회 조례 거부한 대구시장 규탄 01.19. [일요신문] 대구참여연대, 합의제 감사위원회 거부…권영진 대구시장 규탄 01.19. [뉴스민] 대구시, 감사위원회 조례 청원 ‘장기 검토’···“청원 거부 규탄” 01.20. [노컷뉴스] 합의제 감사위원회 불발…시민청원인 "독립적·투명한 감사제도 필요" 01.29. [경북일보] 시민단체 "대구 동구의회 보궐선거 반대"…구청·의회 "주민 의견 수렴" 01.29. [일요신문] "대구시 동구의회 다선거구 보궐선거 반대한다" 01.29. [더팩트] 대구참여연대, 대구시의회 제도개혁 TF '시민참여 촉구' 01.29. ‘자치권 강화 지방의회’ D-1년, 대구시의회 TF팀 구성···시민단체, “시민 참여 보장” 01.29. [KBS] 대구 동구의회 보궐선거 여부 논란 01.31. [일요신문] "대구시의회 제도개혁 태스크포스…시민참여 보장하라" 01.31. [경북도민일보] '새마을금고 이사장 출마' 대구 동구의원 보궐선거 두고 논란 02.03. [영남일보] 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 필요성 따질 기초분석 연구용역 예정 02.05.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市, ‘자치경찰제’ 운영에 시민참여 보장해야” 02.05. [노컷뉴스] 시행 앞둔 자치경찰제…시민 모니터링·옴부즈만 등 시민 참여 보장 촉구 02.07. [일요신문] "대구시 자치경찰제 제도·운영 주민참여 보장해야" 02.18 [연합뉴스] 대구참여연대 "이슬람사원 공사중단 바람직하지 않아" 02.18. [매일신문] 이슬람 사원 공사 중단에 무슬림 '억울'…"지나친 혐오감 우려" 02.18.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북구청,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 철회해야" 02.1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제2 대구의료원 추진 환영...범시민추진위 구성을" 02.1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 조치 바람직하지 않아" 02.18. [대구신문] 신축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논란 가열 02.18. [오마이뉴스] 권영진 대구시장, '제2대구의료원' 설립 공식화 02.19. [한겨례] 대구 주택가 ‘이슬람 사원’, 주민 반대에 건립 중단 02.19. [매일경제] 주택가에 이슬람 사원…"절대 안돼 vs 종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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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참여연대 23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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