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차 정기총회 자료집

Page 1

시민의 힘, 대구를 바꿉시다! 함께 꾸는 꿈, 현실이 됩니다!

대구참여연대 제24차 정기총회

□ 일시 : 2022년 2월 24(목) 19:00 □ 장소: 대구YMCA 청소년회관 4층(백심홀)

- 1 -


- 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총회 순서 ] 1. 총회 진행 안내 2. 공동대표 인사 3. 정기 총회 1) 서기 지명 2) 전차 총회 의사록 확인 3) 안건 심의 제1호 안건: 2021년 사업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2021년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2021년 감사보고의 건 제4호 안건: 2022년 임원 선출의 건 제5호 안건: 2022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안건: 2022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안건: 정관개정의 건 기타 안건 4) 서기록 확인 및 폐회 선언 4. 시상 및 인사 1) 회원상 시상 2) 감사패 수여 3) 임원/활동가 인사

- 3 -


[자료집 차례]

창립선언문

-------------------------------------------

5

사진으로 보는 2021년

-------------------------------------------

7

전차 총회 의사록

-------------------------------------------

41

2021년 조직현황

-------------------------------------------

47

안건1. 2021년 사업보고

-------------------------------------------

53

안건2. 2021년 결산보고

-------------------------------------------

65

안건3. 2021년 감사보고

-------------------------------------------

73

안건4. 2022년 임원선출안

-------------------------------------------

77

안건5 2022년 사업계획안

-------------------------------------------

81

안건6. 2022년 예산안

-------------------------------------------

91

안건7. 2022년 정관개정안

-------------------------------------------

97

대구참여연대 정관

-------------------------------------------

103

2021년 활동일지

-------------------------------------------

109

2021년 언론에 비친 대구참여연대

-------------------------------------------

113

-부

록-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창립 선언문❙

“시민의 힘으로 대구를 바꿉시다”

21세기를 목전에 둔 지금, 한국사회를 지탱해온 권위주의적 정치와 성장주의적 경제라는 두 축은 세계사적 변화 속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세계사적 변화를 올바르게 수 용하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적 토대와 시민사회는 아직도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 또한 권위주의와 지역주의, 시민의식의 보수성과 폐쇄성 등으로 인해 시민사회의 발전과 참된 지방자치의 실현을 통한 참여민주사회의 건설이라는 과제가 뒷전 으로 밀려 있고, 시민의 지혜와 참여를 기반으로 문제해결의 가교역할을 담당해야 할 시민운동 은 현실의 힘에 밀려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토론을 거쳐, 21세기를 향 하여 새로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가 사회의 참된 주인으로 자리를 찾고, 참여와 자 치에 기반을 둔 민주주의의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선결과제임을 확인하였습니 다.

시민의 소중한 지혜와 참여를 통한 풀뿌리민주주의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대안을 모 색, 안이한 밀실을 떨치고 나와 참여의 광장에서 구체적 실천을 이루어가는 것은 이 시대가 우 리 모두에게 요구하고 있는 과제입니다. 위의 과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할 튼튼하 고 열린 공론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고 새로운 도전의 도구로서 대구참여연대를 창립 합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참여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희망의 공동체를 일구고자 합니다. 참여민주주의는 스스로 삶의 공간을 개혁함으로써 풍요롭고도 정의로운 미래사회를 만들어 가는 시민운동의 기 본정신으로서 시민의 참여와 자치, 협동의 정신 위에 세워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구 참여연대는 주민참여의 극대화와 투명한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열린 자치공간을 확보하고, 소 외된 이웃과 함께 하면서 질적으로 보다 향상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의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 해 모든 시민들과 함께 대구사회의 개혁의 청사진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 5 -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이 함께 어우 러지는 넓고 큰 참여의 마당과 틀이 절실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인 시민, 참여하고 행동하는 시민, 잃어버린 권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대구참 여연대 창립을 당당하게 선언합니다. 이제 시민의 힘으로 대구를 바꾸는 그 희망찬 길에 우리 함께 합시다.

1998년 4월 11일

대구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 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사진으로 보는 2021년 대구참여연대

- 7 -


- 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9 -


- 1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11 -


- 1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13 -


- 1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15 -


- 1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17 -


- 1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19 -


- 2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21 -


- 2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23 -


- 2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25 -


- 2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27 -


- 2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29 -


- 3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31 -


- 3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33 -


- 3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35 -


- 3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37 -


- 3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39 -


- 4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전차 총회 의사록

- 41 -


- 4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제23차 정기총회 의사록 ❙ ◎ 일시: 2021년 2월 25일(목) 19:00 ◎ 장소: 대구YMCA 청소년회관 백심홀 ◎ 유튜브 송출

[개회] 19:10 강금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총회를 시작하다.

[의장선출] 강금수 사무처장이 정기총회 의장으로 정혜숙 공동대표를 추천하다. 회원들의 동의로 정혜숙 공동대표가 의장으로 선출되다.

[개회선언]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서기지명] 의장이 장지혁 정책팀장을 서기로 지명하다.

[전차 총회의사록 확인] - 의장이 39페이지에 있는 전차총회 의사록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의장이 회원들에게 이의가 있는지 물어보고, 이의가 없음을 확인하다.

[안건심의] 제1호 안건 : 2020년 사업보고의 승인의 건 - 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다. - 의장이 안건의 제안설명을 사무처장에게 요청하고, 사무처장이 설명하다. - 의장이 회원들에게 질의가 있는지 묻고, 질의가 없음을 확인하다. - 43 -


- 의장이 안건의 승인을 회원들에게 요청하고, 회원들의 동의로 의결되다.

제2호 안건 : 2020년 결산보고 승인의 건 - 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다 - 의장이 안건의 제안설명을 사무처장에게 요청하고, 사무처장이 설명하다. - 의장이 회원들에게 질의가 있는지 묻고, 질의가 없음을 확인하다. - 의장이 안건의 승인을 회원들에게 요청하고, 회원들의 동의로 의결되다.

제3호 안건 : 2020년 감사보고의 건 - 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다. - 의장이 감사보고를 사무처장에게 대독하도록 요청하다 - 사무처장이 사업감사보고와 회계감사보고를 대독하다. - 의장이 회원들에게 감사보고를 받았음을 확인하다

제4호 안건 : 2021년 임원 선출의 건 - 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다. - 의장이 안건의 제안설명을 사무처장에게 요청하고, 사무처장이 설명하다. - 의장이 회원들에게 질의가 있는지 묻고, 질의가 없음을 확인하다. - 의장이 안건의 승인을 회원들에게 요청하고, 회원들의 동의로 의결되다. - 의장이 새로 선출된 엄창옥 대표에게 인사말을 요청하고, 엄창옥 대표가 인사하다.

제5호 안건 : 2021년 사업계획의 승인의 건 - 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다. - 의장이 안건의 제안설명을 사무처장에게 요청하고 사무처장이 설명하다. - 김채원 회원이 79페이지의 조직기구표의 “2020년”이 오타인지 묻고, 사무처장이 오 타임을 인정하고 “2021년”이라고 정정하다. - 의장이 안건의 승인을 회원들에게 요청하고, 회원들의 동의로 의결되다.

제6호 안건 : 2021년 예산안 승인의 건 - 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다. - 의장이 안건의 제안설명을 사무처장에게 요청하고 사무처장이 설명하다. - 4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의장이 회원들에게 질의가 있는지 묻고, 질의가 없음을 확인하다. - 의장이 안건의 승인을 회원들에게 요청하고, 회원들의 동의로 의결되다.

제7호 안건 : 정관개정의 건 - 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다. - 의장이 운영위원회의 정관개정안 제출이 없음을 설명하고, 회원들에게 정관개정 의견 이 있는지 묻다. - 의장이 회원들의 정관개정 의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정관개정안이 없음을 의결하다.

기타 안건 - 의장이 회원들에게 기타 안건 제안이 있는지 묻다. - 오말임회원이 대구시 결식아동들이 이용하는 급식카드가 급식대상임을 알수 있는 카드 라 사용하는 아동들의 사용률이 떨어지므로 대구참여연대가 이 문제의 개선을 위해 노력 해 줄 것을 제안하다. - 사무처장이 사업계획안에 반영하도록 하고, 기타 안건으로는 다루지 않는 것이 좋겠 다고 답변하다. - 의장이 사무처장의 제안대로 할 것을 묻고, 회원들의 동의로 기타 안건을 종결하다.

[서기록 확인] - 의장이 회원들에게 서기록 확인을 운영위원회에 위임할 것을 제안하다. - 회원들의 동의로 의결하다.

[폐회] 20:40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다.

2021년 2월 25일 제23차 정기총회 서기 장지혁 기록 2021년 3월 17일 운영위원회 확인

- 45 -


- 4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년 조직현황

- 47 -


- 4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 대구참여연대 조직보고 및 평가 1. 회원/회비 현황 1) 회원수(2021.12.31. 기준)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1253

1213

1051

1005명

1003명

2) 회비현황(월평균 회비납부수/액수)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797(941만원)

702(907만원)

673(826만원/64%)

578(793만원/58%)

559(815만원/55%)

3) 회원구성

2. 조직 현황 1) 공동대표단(4명): 박호석, 이두옥, 정혜숙, 엄창옥 2) 자문위원회(11명) 김민남, 김윤상, 김주태, 김영화, 백승대, 법 광, 원유술, 이성희, 장영목, 최봉태, 오규섭 - 49 -


3) 운영위원회(19명) ○ 위원장: 박경로/ 부위원장: 박종률, 정희선 ○ 당연직: 양희(동구주민회), 강우진(집행위원장) ○ 선출직: 김병호, 김언호, 김주욱, 김채원, 김형진, 문용우, 류영준, 박근식, 박성미, 박정민, 백경록, 심윤철, 윤지현, 한경국 4) 집행위원회(6명) ○ 위원장: 강우진 ○ 위

원: 김보영(좋은정책네트워크 위원장), 김주욱(선출직), 문용우(당연직, 참여와소통위원 장), 류영준(선출직), 박근식(선출직), 강금수(당연직, 사무처장),

5) 인사위원회(5명) ○ 위원장: 박경로 운영위원장 ○ 위 원: 강우진(집행위원장), 강금수(사무처장), 문용우(참여와소통위원장), 김보영(좋은정책네 트워크 위원장) 6) 참여와소통위원회(10명) ○ 위원장: 문용우 ○ 기획위원: 김형진, 차우미, 김선희(사무국장/담당 활동가), 조영태(간사, 온라인영상매체 담당) ○ 편집위원: 윤지현 ○ 집필위원: 강우진, 김병호, 이종득, 정용태, 정은정 7) 좋은정책네트워크(19명) ○ 위원장: 김보영(영남대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부위원장: 이소영, 이원준 ○ 실행위원회 - 지방자치정책위원회: 이소영(위원장, 대구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언호, 김영숙, 전승훈, 한 경국, 장지혁 - 사회복지노동위원회: 김보영(위원장), 이원준(부위원장), 박경순, 박정민, 박근식, 박선미, 고 한용, 김동은, 김명환, 김정화, 문용우, 최병우, 최은경 ※ 네트워크 위원: 권택흥, 김대식, 김동식, 김두현, 김지연, 신유지, 안경완, 이영재 8) 지역조직(동구주민회) ○ 대표: 박호석/ 감사: 정선기 ○ 운영위원장: 양 희 ○ 운영위원: 김정화 박인규 이춘곤 김승주 윤문주 장영훈 민경환 조윤식 9) 사무처(3명) - 5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강금수(사무처장), 조영태(21년 2월부터 근무), 김선희(사무국장, 2021년 9월부터 근무) ※ 장지혁(정책팀장, 21년 2월말 사직), 이범정(청년인턴, 2021년 3-12월 근무)

3. 조직운영 평가 ➊ 회원/회비: 코로나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감소/ 중심세대 고령화, 세대간 차이 증대 ❷ 공동대표단 ○ 코로나 대면행사 불가로, 대면활동 감소 ○ 후원금 모금, 정책활동 참여 활성화 ❸ 자문위원회: 코로나 대면모임 불가로 역할 감소 ❹ 운영위원회 ○ 코로나 대면모임 불가, 모임 기피 현상 등으로 회의 횟수 감소, 참석률 감소 했으나 ○ 특별한 변수 없을 시 월간 정례회의 안정적 운영 ❺ 집행위원회 ○ 집행위는 월1회 간격으로 안정적으로 운영 ○ 좋은정책네트워크: 코로나 영향으로 회의횟수, 참석률 감소 ○ 참여와소통위원회: 실행위원 수 적고, 격월간으로 안정적 운영 ❻ 사무처 ○ 상근활동가 변동에도 업무 분장, 역할 안정화 ○ 요청 과제에 비해 절대 인력, 정책역량 부족, 인력 충원 없는 창의적 타개책 필요

[총괄 약평] ○ 코로나 대면모임 불가, 대면모임 기피 현상, 임원들의 다중적 사회 활동 등으로 인한 모임 횟 수, 참석률 등 감소 ○ 대표 및 운영 단위: 멤버십 제고, 재능과 관심사를 고려한 효과적 역할과 기여 방안 필요 ○ 집행, 활동 단위: 참석률 제고, 비대면 소통, 창의적 운영 방안 필요

- 51 -


- 5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안건1] 2021년 사업보고 승인의 건

- 53 -


2021 대구참여연대 활동보고 및 평가  활동 일지(2.25 총회 이후~ 현재): 별첨

 사업/과제별 활동보고 및 평가 1) 제2의료원 설립 활동(좋은정책네트워크) ○ 입장 발표: 대구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 발표 - 첫발 뗀 ‘제2 대구의료원, 취지에 맞게 민·관 거버넌스 제대로 해야(6.14) - 제2대구의료원 조사용역의 투명성 보장 및 민주적 추진체계 구성 촉구(7.26) ○ 대구시 자문단 참여 - 대구시 제2대구의료원 타당성 조사용역 자문단 참여(8월) - 착수보고회 참석(8월), 중간보고회 참석(1.19)- 설립 필요성 확인 ○ 시민연대체 결성 - [간담회] 인의협+참여연대 제2대구의료원 설립 시민추진체 결성 추진 협의 - 11/19 [간담회] 인의협 초청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제2대구의료원 설립 시민연대체 필요성 논의 - 12/ 3 [대표자회의] 가)제2대구의료원 설립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및 결성 대표자 회의 - 1/6 [대표자회의]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결성 - 1/10 [워크샵] 대구 공공의료 정책워크숍 ‘공공의료 확충과 제2의료원 설립’ - 1/20 [기자회견] ‘새로운 공공병원 대구시민행동’ 발족 [평가와 과제] ○ 인의협과 함께 지속적 문제제기와 요구로 1) 대구시의 타당성조사용역 추진,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결성 3) 제2의료원 설립 등 공공의료 확충 운동의 조직적 기초 마련 및 주 도적 포지션을 확보함 ○ 단체 간 연대라는 과거의 익숙한 틀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1) 폭넓은 대중참여 기획 2) 양대 선 거를 전후한 효과적 정치활동 등을 통해 1) 불가역 과제로 채택하고 2) 이후 과정에서 대중적 대표성, 민관 거버넌스의 정치적 파트너 위상을 확보해야 함

- 5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 좋은조례만들기 시민청원운동(좋은정책네트워크) ○ 2차 시민청원인 모집캠페인(1~ 3월) - (1) 취약노동자 유급병가지원조례, 노동세상 공동, 민주노총 협조 - (2) 안전한 돌봄지원조례, 사회복지사협회 협조 - (3) 마을미디어활성화지원조례, 마을미디어정책정보네트워크 공동 ○ 2차 시민청원 의회 상정 추진 - (1) 취약노동자 유급병가지원조례, 소개의원 거부로 중단 - (2) 안전한 돌봄지원조례, 소개의원 및 집행부 소극적, 협의 중 지연 - (3) 마을미디어활성화지원조례, 윤영애의원, 마을공동체활성화조례 개정안으로 의결 ○ [간담회] 1차 청원조례‘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회적책임 지원조례’ 제정 간담회(10.22/시의회) - 의회, 시, csr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참여연대 등 참석 - 조기 발의 어려움, 후속 조례연구모임 진행 예정 ○ 민주노총 공동 노동조례제정운동 검토(10~ 11월): 대구시 노동기본조례 조사용역비 편성에 따라 별도 추진 않기로 함 [평가와 과제] ○ 3개 조례 2차 시민청원을 의제 연관단체와 공동으로 청원인 모집 등 진일보했으나 대구시 및 시의회 소극적 태도 등 난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단, 역량 부족으로 성과를 내지 못함 ○ 1) 년간 지속, 집중할 몇 개의 주력 의제를 설정 2) 활동의 기획, 착수 단계부터 이해 당사 자와 체계적으로 연대 3) 대중적 참여 기획 및 정치적 접근 경로의 다변화를 모색해야 함 ○ 조례제정이 쉽지 않은 대구 정치지형과 시민사회의 조건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였음. 의제의 중 요도와 현실적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과제를 설정할 필요가 있음. 주력과제로 역 량을 집중하여 제정해야 할 조례와 상대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개정 조례를 균형있게 설정 할 필요가 있음

3) 자치경찰제 및 지방자치 30주년 기획사업(좋은정책네트워크) ○ 지방자치 30년 기획사업 - [성명] 지방자치 부활 30년, 대구시의회의 조례입법권 무력화 개탄!(7.12) - 공동 사업: 분권운동본부, ymca, ywca, 의정참여센터, 대구경북학회, 대구사회연구소 - [연구조사] 지방자치 30년 시민의식 설문조사와 결과 발표(6~ 7월) - [정책토론회] 지방자치 30년, 시민의 눈으로 본 대구 지방자치의 현재와 과제(7.21) ○ 자치경찰제 시행 관련 활동 - 4/2 [정책토론회] "자치경찰제,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제" - 4/8 [공동성명] 대구시·경북도의 자치경찰조례, 이대로 안 된다! - 9/14 [10회 민주시민포럼] 자치경찰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하여 - 11~ 12월 자치경찰위원회 시민제안 정책심사 참여, 민관협력위원회 참여

- 55 -


[평가와 과제] ○ 자치경찰제 도입 초기 1) 시민참여와 시민통제의 제도화 2) 인권보호와 정치중립의 제도화 3) 주민의 치안수요에 부응하는 정책과 행정 등의 필요성을 제기, 관련 과제에 대한 개입, 협의 파 트너로서 일정한 위상을 확보함. ○ 자치경찰제 시행 초기에 지역 특성에 맞는 역할과 민주적 운영체계를 잡기 위한 감시와 견제, 제안과 참여를 적절히 수행하고, 지역간 빈부격차에 따른 치안 불평등 문제 등에 대한 정책제안 및 실질적 자치경찰을 위한 정부 및 국회 차원의 제도개혁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야 함 ○ 지방자치 부활 30년 설문조사와 토론회 등을 통해 다소간 주목을 받았으나, 지방정치와 주 민자치 등 지방자치 개혁 의제를 제시하고, 운동화 하지는 못함. 대선 및 지방선거 전후 주 력과제를 설정, 추진해야 함

4) 이슬람사원 건립 문제 대응 활동 ○ [단독성명] - 북구청의 이슬람사원 건립 중단 규탄(2월) - 대구 8개 구·군 ‘인권조례’ 제정하고, 제대로 이행하라!(7월) - 다문화 시대, ’외국인 인권조례‘ 등 능동적 시책을 촉구한다(9월) - 권영진 시장 3선 도전, 문제해결 능력보여야(12월) ○ [특별토론회-공동] '대구 이슬람 사원 건립 갈등과 지역사회 문화다양성'(4월) ○ [공동성명/기자회견] 이슬람사원 평화적 해결 시민대책위, 13회 ○ [법적 대응] 이슬람사원 평화적 해결 시민대책위 - 북구청 차별조치, 반대주민 혐오 언행 국가인권위 진정, 권고조치 - 북구청 공사중단 조치 중단 가처분신청, 승소 - 북구청 공사중단 조치 무효확인소송, 승소 [평가와 과제] ○ 선도적 문제제기로 공론화하고, 북구청의 공사중단 조치 및 반대 세력의 혐오와 차별 언행에 대한 국가인권위의 시정 권고, 공사중단 무효확인소송 승소 등 법적, 행정적 성과를 도출하였음 ○ 그러나 지역사회 갈등 문제의 민주적 해결이라는 과제와 혐오, 차별에 맞서는 인권운동의 과제 간 상황판단과 활동방향에 대한 이견 등을 조율하지 못하고 법적 대응 위주로 전개되면서 사회 적 해결을 능동적으로 도모하지 못한 문제가 있음 ○ 인권위 판단, 법원 판결을 활용하되, 지역사회 관계 주체들 간의 사회적 합의를 통한 성숙한 해결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해야 함

5) 시·의정/지역이슈 활동 ① 부동산투기문제 대응 활동 - 5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단독성명] 3월 - 대구도시공사 땅 투기 여부, 성역 없이 조사, 엄단해야 - 대구시, 의회도 전수조사 나서라 - 대구시의 공무원 부동산 투기 여부 전수조사에 대하여 [민변 공동성명/보도자료] 3~ 5월 - 대구민변 공동 부동산투기대책팀 구성, 시민제보 창구 개설 - 대구 여·야 정치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전수조사 받으라! - 대구 정치인 50명의 가족, 재산등록 고지거부, 전수조사해야 - 대구시 상인연합회 회장 소유 건물의 대구시 매입 특혜의혹 - 대구시 공직자 재산공개에 부쳐 - 부동산투기대책팀 구성, 제보처리, 제보 현수막 부착, 경찰이첩(상인회관 건 등) 등 ② 산하기관 비리 감사청구 및 성명 - 4/26 [보도자료] 대구참여연대, 국립대구과학관 운영 비위 감사원 감사청구 - 4/29 [보도자료]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의 주민참여예산제 공무집행 방해, 감사청구 - 5/12 [성명] 대구시, 산하기관들 주민참여예산제 위법행위, 전수조사하라! - 8/17 [성명] 국립대구과학관은 비위 관련자 엄단하고, 강도 높은 구조개혁 단행하라! - 9/ 2 [성명] 대구과학관, 비위직원 임금 삭감율 높이고, 외부감사제도 도입해야 ③ 기타 - 5/11 [보도자료]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평가토론회 결과 발표 - 5/21 [성명] 백신접종 촉진을 위한 과감한 정책수단을 촉구한다. - 5/24 [성명]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는 대구관광재단 채용조건 문제 있다. - 7/ 7 [성명] 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 대구시의 전수조사를 촉구한다. - 9/ 1 [성명] 대구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문제있다. - 10/ 7 [성명] 버스기사 채용비리 여전, 대구시는 채용제도 개혁하라! - 12/ 6 [성명] DGB 김태오 회장 사퇴하고, 대대적 혁신 단행해야 - 11/ 1 [성명] 노태우 기념관 건립 주장, 당장 멈춰야 - 12/24 [성명] 박근혜 사면은 정의, 공정의 시대정신 저버린 반역사적 처사 [평가와 과제] ○ 부동산투기 문제 선도적으로 대응으로 공무원 전수조사 등 견인하였으나 지역 정치권 전수조사 에 대한 공세적 제기, 지역 유착 투기에 대한 분석력 미흡 등 한계가 있었음 ○ 1) 대구과학관 운영비리 감사청구를 통한 관련자 징계하고 제도를 개선하고 2) 시설공단의 주 민참여예산제 부당 개입에 대한 감사청구를 통해 관의 개입을 줄였으며 3) 버스기사 채용비리 문제제기로 채용제도를 개선하는 등 시민제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성과가 있었음 ○ 코로나 정국 노동, 민생위기에 대한 문제제기와 정책적 관심이 부족하였음. 주력과제를 설정하고, 정책감시 및 예산, 조례의 제도화 활동을 추진해야 함 ○ 고유한 활동과제인 주민참여, 예산감시에 대한 역할이 부족하였음. 역할 회복을 위한 사업기획 및 역량 배치가 필요함

- 57 -


6) 정책포럼/시민강좌 [공부모임- 복지분권/ 6~ 7월 1강 왜 복지분권인가? 2강 지역의 복지 제도와 문제들 3강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 따져보기 4강 지역생활보장 기본권을 말해보자 5강 지역에서 시작하는 복지분권들 [시민강좌- 시민활동가/ 10~ 11월] 1강 지방의 법 조례 재·개·폐 청구 2강 시민의 알권리 : 정보공개 청구 3강 시민의 감시 : 감사청구와 정책토론 4강 예산의 주인은 시민 : 주민참여예산제 5강 주민이 결정한다 : 주민소환과 주민투표 6강 시민의 불복 : 행정심판과 주민소송 7강 시민의 눈 : 대구 기초의회 들여다보기 8강 시민의 눈 : 대구 시의회 들여다보기 [민주시민포럼] 4/20 [7차 민주시민포럼] 지공주의 그기 뭐꼬 7/21 [8차 민주시민포럼] 시민의 눈으로 본, 대구 지방자치의 현재와 과제 9/14 [9차 민주시민포럼] 자치경찰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하여 11/25 [10차 민주시민포럼] 20대 대선과 9대 지방선거 시민사회의 대응(1) 11/25 [11차 민주시민포럼] 20대 대선과 9대 지방선거 시민사회의 대응(1) 01/05 [12차 민주시민포럼] 2022 대선/지선, 시민사회의 대응(2) [특강/토론회] 3/30 [좌담회] '미얀마 민주화운동, 시민연대를 위하여' 9/1 [미얀마 특강Ⅰ]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의 양면성과 소수민족 문제 9/16 [미얀마특강Ⅱ] <2021년 미얀마의 봄 혁명> 10/22 [토론회] 시민사회법제도의 변화와 활성화 과제 10/25 [토론회] 공공기관 지방이전 SEASON2 토론회 [평가와 과제] ○ 돌봄복지, 복지분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였으나 시민사회의 주요의제로 밀고 나가지 못 함. 대선, 지선을 전후해 담론, 정책의제를 구체화, 본격적 운동과제로 추진해야 함 ○ 대선/지선 관련 대구 변화의 비전, 운동의제로 ‘돌봄’, ‘자치’, ‘청년’을 체계적으로 종합하 고자 하는 문제의식을 발전시켰음. 선거 정책의제이자 중기적 운동과제로 구체화, 추진해야 함 ○ 강좌/포럼 등 공개적 교육, 강좌 프로그램이 급하게 준비되고, 참가 인원이 저조함, 청년 그룹 등 교육수요가 있는 현장과 직접 연계, 찾아가는 교육이 필요함. 비대면 방식도 더 창의적 기획이 필요함

- 5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7) 회원 참여와 소통(참여와소통위원회) ○ 회지 ’함께 꾸는 꿈‘: 격월 6회 정기적 발행/ 전면광고 유치 8회 ○ 회원가게 웹지도 작성, 안내 ○ 각종 행사 유튜브 중계 10여회, 홍보영상 제작 3회 [평가와 과제] ○ 회지 발행의 정기성, 발행 비용 확보 등 안정되고, 지면 구성과 및 내용이 질적으로 향상됨. ○ 필진과 회원의 직접 소통, 회원 의견 수렴, 가독 범위 확대 등 소통력 강화 필요 ○ 회원가게 웹지도: 회원 멤버십 제고 등 유의미, 네트워크 확장 및 활용도 제고 방안 필요 ○ 유튜브 제작 컨텐츠 기획 및 기술 향상, 조회수 상승 ­ 체계적 기획, 안정적 제작, 외부 언론매체 협동 등을 통한 전파력 확대 및 우리가 다루는 이슈, 활동 콘텐츠로 실무 부담이적 은 간명한 정기적 영상 메시지와 홍보가 필요함. ○ 위원회: 소통 매체의 제작, 관리를 넘어 회원참여 프로그램을 기획, 수행하는 방향으로 역 량 확충 필요

8) 20대 대선 등 정치활동 ○ [성명] 박근혜 사면은 정의, 공정의 시대정신 저버린 반역사적 처사(12-24) ○ [논평] 대구 시민의 눈으로 보는 20대 대선(1)- 대선후보 정책공약 온라인 접근성 평가(12.29) ○ [논평] 대구 시민의 눈으로 보는 20대 대선(2)- 김재원 무소속 출마, 국민 우롱하나?(1.29) ○ [논평] 대구 시민의 눈으로 보는 20대 대선(3)- 집값 급등, 공급 부족 때문?(2.3) ○ [보도자료] 20대 대선 ‘대구변화 3대 비전 14대 의제 42개 과제’ 발표(2.14)

9) 동구주민회

10) 재정관리 ○ 회계 및 회원관리 MRM 시스템 구축 ○ 1차, 회비 장기미납자 재납 및 자격정지(8~ 10월): 재납 및 인상 20여명, 자격정지 200여명 ○ 2차, 회비 장기미납자 재납 및 자격정지(1~ 2월): 예정 ○ 2021 후원금 모금캠페인: 11~ 12월/ 순수입 3,200여만원 ○ 명절 재정사업: 모금캠페인 및 코로나 경제 사정으로 유보

- 59 -


[평가와 과제] ○ 장기미납 회원정리, 코로나 경제위기 탈퇴 발생 등에 따라 회원수 감소, 대응책 필요 ○ MRM 시스템을 통한 회원, 회비관리 효율성 증대, 어려운 시기에도 재정적자를 만회할 정 도의 후원금 모금 성과. ○ 최저임금, 물가 인상 등 지출수요 증대시 다소의 적자에 대한 대책도 필요. 후원금 증대 방안, 목적형 사업펀드 조성 방안, mrm을 활용한 회원 및 회비증대 방안 등

11) 연대사업 ○ 환경이슈(연명) - 7/ 7 [공동성명] 비슬산에 케이블카까지, 개발 광풍 ”제발 그만“ 멈추어라 - 8/24 [공동성명]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설치사업, 행정력·예산낭비 사업을 즉각 폐기하라 - 12/ 7 [기자회견] 김문오 달성군수는 탐욕의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 즉각 중단하라! - 12/28 [논평]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반려 결정을 환영한다. ○ 섬유기관이슈(참여) - 8/17 [기자회견] 대구시와 산자부, 패션연 정상화, 섬유전문연 구조개혁 노사민정TF 구성 촉구 ○ 정치/역사이슈 - 3/23 [기자회견] 5·18 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은 국민 앞에 공식 사죄하라! - 4/ 5 [논평] <김경수 작가의 사과문에 대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매일신문대책위의 입장> - 4/ 8 [공동성명(주도)] 대구시·경북도의 자치경찰조례, 이대로 안 된다! - 4/19 [공동성명(주도)]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보복’과 ‘독단’을 버리고 건학 이념을 회복하라! - 7/ 7 [공동성명] 국정농단·뇌물·횡령 중범죄자 이재용 사면 가석방 반대한다 - 8/17 [공동성명(주도)] 곽상도의원 시민단체 고소 건 대구고등법원의 무죄 판결 환영 - 10/ 6 [기자회견] 곽상도 국회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 10/15 [기자회견] 10월항쟁의 진상규명 정신계승 ‘국가보안법 없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 - 10/26 [기자회견] 5.18 학살자 전두환 비호, ‘개 사과’로 국민 우롱한 윤석열 사퇴 촉구 - 10/26 [기자회견]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 11/ 5 [기자회견-전국] 오세훈시장의 시민사회단체 폄훼와 예산삭감 중단, 언론 자유 보장 촉구 - 1/11 [기자회견] 전두환 찬양 광고 매일신문 규탄 ○ 전국연대 - 2020대선 유권자네트워크(연명) -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연명)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참여) ○ 지역연대 - 이슬람사원문제 평화적 해결 시민대책위(책임) - 5.18폄훼 매일신문대책위(참여) - 91열사정국연대(참여) - 6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420장애인차별철폐연대(연명) -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책임) - 5.18항쟁, 6.10항쟁, 10월항쟁 등 공동주최 행사(참여)

[평가와 과제] ○ 제2의료원 설립 연대체 결성을 주도하고, 책임을 맡음. 의제별 연대의 새로운 리더십 필요. ○ 연대활동 수위 조절을 적절히 하고 있으나 제2의료원 설립 연대운동의 상, 이슬람사원 문제에 대 한 관점, 이주여성인권센터 문제, 청암재단과 장애인 탈시설 관련 문제, 코로나 시기 민주노총 총 파업 지지 문제 등 상황 판단과 활동 방향에 대한 차이가 있음에도 묻어가거나 조율 역량이 미흡함 ○ 시민운동 연대질서 변동기의 분화와 갈등, 이슈들에 대한 단체들과의 판단과 입장 차이가 부각 되 는 상황이나 이를 타개할 명확한 방침과 리더십이 부족함. 연대 활동에 대한 원칙과 방침, 연대질 서 내 문제들에 대한 능동적 태도 정립, 새로운 연대 질서의 개척 등의 과제가 있음

 총괄평가와 과제 1. 2021년 활동의 성과 ○ 제2의료원 설립 공론화, 돌봄·자치·청년 등 사회 전환기 중기 활동 방향과 의제 정립의 단초 마련 ○ 좋은조례만들기운동 등 시민참여 제도개혁운동과 제2의료원 설립 운동 등 의제별 연대운동의 새 로운 유형 개발의 가능성 확인 ○ 코로나 사회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사업과 조직, 재정을 안정적으로 유지, 진일보의 기반 확충 ➊ 제2의료원 설립 공론화! 제2의료원 설립을 공론화하고, 시민사회단체 연대체를 결성, 주도적 역할을 맡아 운동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하였음 ❷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제도화 기반 마련! 좋은조례민청원운동으로 마을공동체지원조례 개정하여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확보하 고, 기업의 사회적책임조례제정 토론회 등을 통해 조례 제정의 단초를 마련하였음 ❸ 자치경찰제, 시민참여 및 제도혁 과제 제시! 자치경찰제의 시민참여, 정치중립, 인권보호 제도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과 운영에 대한 영향력을 높였음

- 61 -


❹ 지방자치 부활 30년, 대구 지방자치 혁신 방향 제시! 7대단체 공동기획 설문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지방자치 개혁을 위한 의제 설정과 추진 기반 마련 ❺ 이슬람사원 문제, 종교차별과 인권침해 공론화! 북구청의 공사중단 조치의 부당성과 외국인 종교 및 인권 차별 문제 공론화, 국가인권위 시정권고 및 법원의 승소 판결 등으로 법적·행정적 해결 단초 마련 ❻ 시민제보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시민제보에 의한 감사청구와 문제제기로 버스기사 채용제도를 개선하고, 대구과학관 운영비리 관 련

자를 징계했으며, 대구시설공단 등 공공기관의 주민참여예산제 부당 개입을 약화시켰음

❼ 대구참여연대 대구변화 중기 의제 설정! 사회전환기 ‘돌봄도시’, ‘마을자치’, ‘청년경제’를 잇는 대구변화 중기방향에 대한 문제의 식을 발전시켰으며, 주력의제 설정의 단초를 마련하였음 ❽ 소통 수단의 진화와 양, 질적 개선! 회지의 구성과 내용 풍부화, 회원가게 네트워크 기반 구축, 유튜브 영상매체 내용과 기술 향상을 통한 소통 수단과 내용이 다양화 되었음 ❾ 회원·회비 관리 시스템 개선 및 재정 안정화! MRM 시스템 구축 등으로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금 모금 목표를 달성, 재정 안정성을 높였음

2. 2021년 활동의 문제점과 과제 ○ ‘돌봄복지’, ‘마을자치’, ‘청년(대학)과 경제’ 활동방향 및 과제 설정의 문제의식은 발전 했으나 주력의제 설정, 실천 방식 등을 구체화하지 못하였음. 대선, 지선을 거치며 체계화, 구체 화해야 함 ○ 보수적 정치 환경, 시민사회의 참여의식 부족, 관행적 연대질서, 비대면 활동 시기 등의 상황을 능동적으로 타개하지 못하고 있음. 현장, 당사자와 결합된 의제운동, 시민참여의 효과적 수단, 정치적 접근 경로의 다변화, 새로운 연대 모델의 개발 등의 과제가 있음 ○ 코로나 정국의 민생문제와 고유과제인 주민참여, 예산감시 의제에 대한 역할이 부족하였음. 역할 회복이 필요함. 최저임금, 물가 인상 등 지출수요 증대 시 발생할 적자에 대한 대책도 필요. ➊ 돌봄, 자치, 청년을 중심으로 중장기 의제 설정과 년간 주력과제 구체화 ❷ 주력과제의 현장(당사자) 연계 및 시민참여 수단 미흡: 현장 네트워크 확장 및 과감한 기획 - 6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❸ 정보 채널 및 정치적 경로의 경직성: 기초(의회), 광역(의회), 중앙정부(국회) 등 다각적 접근 필요 ❹ 고유과제(주민참여, 예산감시)의 주도적 역할 약화: 안정적 수행력 회복 ❺ 연대질서 리더십 약화: 변동기 분화와 갈등에 대한 실사구시적 결단, 새로운 모델과 리더십 확보 ❻ 활동의 시민 전파력 부족: 인터넷 언론사, 마을방송국 협업 등 지역사회 미디어 인프라 활용 ❼ 회원소통: 매체 소통을 넘어선 회원참여 프로그램 기획, 수행 역량 필요 ❽ 회원, 중심 세대의 고령화: 청년의 참여 욕구와 결합하는 활동 프로젝트 개발, 조직화 필요 ❾ 최저임금, 물가 인상 등 지출수요 증대 시 발생할 적자에 대한 대책도 필요.

- 63 -


- 6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안건2] 2021년 결산보고 승인의 건

- 65 -


- 6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 대구참여연대 결산보고 및 평가

1. 2021년 본부 재정 현황 ○ 자산

(단위: 원)

과목

현금

구분

2020년(12.31)

현금및현금등가물

전년대비 증감율%

전년대비증감액

-

-

-

-

26,768,116

34,434,718

7,666,602

28.6%

단기대여금

-

-

-

보통예금

-

-

-

26

26

-

0.0

6,805

6,805

-

0.0

튼튼기금

38

38

-

0.0

예금합계

6,869

6,869

-

0.0

-

-

-

전세보증금(대구)

20,000,000

30,000,000

10,000,000

50.0%

보증금합계

20,000,000

30,000,000

10,000,000

50.0%

46,774,985

64,441,587

17,666,602

37.8%

현금(보통예금)

대여금

나눔과희망기금

예금

퇴직적립금

기타유형자산(보증금)

보증금

2021년(12.31)

자 산

○ 부채 및 순자산 과목

(단위: 원)

구분

2020년(12.31)

2021년(12.31)

예수금

미지급금

전년대비증감액

전년대비 증감율%

-

미지급급여

-

-

미지급비용

-

-

미지급퇴직금

35,660,208

24,749,385

▽10,910,823

▽30.6%

미지급금 소계

35,660,208

24,749,385

▽10,910,823

▽30.6%

단기차입금

-

-

장기차입금

-

15,607,244

15,607,703

차입금 소계

-

15,607,244

15,607,703

퇴직급여충당금

-

-

사업가수금

-

-

합 계]

35,660,208

40,356.629

4,696,421

13.2%

11,114,777

24,084,958

12,970,181

116.7%

17,666,602

37.8%

차입금

[부 채

[순 자

산]

[순자산 증감] 부 채 와 순 자 산 총 계

12,970,181 46,774,985

- 67 -

64,441,587


2. 수입 (단위: 원) 항

회비수입

지로회비

전년대비 증감율(%)

-

-

-

일반자동이체회비

11,288,000

10,751,000

6.0%

▽537,000

▽4.8%

CMS회비

81,574,000

82,832,000

46.2%

1,258,000

1.5%

-

250,000

0.1%

250,000

100,000

-

92,962,000

93,833,000

일반후원금

8,770,000

4,120,000

사업후원금

-

-

특별기금후원금

-

-

후원행사

44,760,000

소 계

100,000

▽100%

52.3%

871,000

0.9%

2.3%

▽4,650,000

▽53.0%

42,720,000

23.8%

▽2,040,000

▽4.6%

53,530,000

46,840,000

26.1%

▽6,690,000

▽12.5%

광고수입

3,800,000

7,000,000

3.9%

3,200,000

84.2%

이자수입

1,195

2,703

1,508

126.2%

기타수입

933,402

18,680,600

10.4%

17,747,198

1901.3%

4,734,597

25,683,303

14.3%

20,948,706

442.5%

800,000

8,800,000

4.9%

8,000,000

1000.0%

명절수익사업수익

1,288,040

-

▽1,288,040

▽100%

일상수익사업수입

-

-

기타사업수입

-

4,087,000

하계캠프수입

-

-

2,088,040

12,887,000

소 계

소 계 사업수입

전년대비 증감액

비율 -

평생회비

기타수입

2021년 12월말 -

연회비

후원금수입

2020년 12월말

일반사업수입

소 계 기타잡수입

총 계

잡이익

-

소 계

153,314,637

179,243,303

- 68 -

2.3%

4,087,000

7.2%

10,798,960

517.2%

100%

25,928,666

30.0%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3. 지출 (단위: 원) 항

인건비

급여

비율

전년대비 증감액

전년대비 증감률(%)

79,115,891

44.1%

27,708,863

53.9%

사회보험료

9,958,940

13,619,580

7.6%

3,660,640

36.8%

상여금

3,600,000

4,000,000

2.2%

400,000

11.1%

퇴직급여

4,593,998

2,467,643

1.4%

▽2,467,643

▽46.3%

69,559,966

99,203,114

55.3%

29,643,148

42.6%

8,430

107,153

0.1%

98,723

117.1%

10,560,000

10,560,000

5.9%

0

0%

81,820

-

▽81,820

▽100.0%

정보통신비

1,624,230

2,118,331

1.2%

494,101

30.4%

사무용품비

1,067,000

6,138,895

3.4%

5,071,895

475.3%

소모품비

491,590

675,120

0.4%

183,530

37.3%

도서구입비

488,000

624,000

0.3%

136,000

27.9%

지급수수료

1,131,300

970,150

0.5%

▽161,150

▽14.2%

수도광열비

1,145,050

1,179,860

0.7%

34,810

3.0%

기타경비,세금

2,427,464

489,090

0.3%

▽1,938,374

▽79.9%

19,024,884

22,862,599

12.8%

3,837,715

20.2%

소식지발송비

1,500,990

2,250,740

1.3%

749,750

50.0%

소식지제작비

4,195,000

5,175,000

2.9%

980,000

23.4%

37,436

57,736

0.0%

20,300

54.2%

소 계

5,733,426

7,483,476

4.2%

1,750,050

30.5%

연대사업비

1,845,000

9,216,070

5.1%

7,371,070

399.5%

일반사업추진비

2,427,610

3,382,750

1.9%

955,140

39.3%

228,800

87,000

0.0%

▽141,800

▽62.0%

회원조직사업비

4,175,900

4,019,930

2.2%

▽155,970

▽3.7%

후원행사비용

7,854,670

12,618,950

7.0%

4,764,280

60.7%

-

4,399,233

2.5%

4,399,233

16,531,980

33,723,933

18.8%

17,191,953

104.0%

동구주민회교부

3,000,000

3,000,000

1.7%

-

-

소 계

3,000,000

3,000,000

1.7%

잡손실

7,470

-

▽7,470

▽100.0%

소 계

7,470

-

▽7,470

▽100.0%

113,857,726

166,273,122

52,415,396

46%

39,456,911

12,970,181

7.2%

26,486,730

153,314,637

179,243,303

100%

25,928,666

소 계 지급이자 사무실임차료 전화비

소 계

기타홍보비

사업집행비

사업출장비

기타사업집행비 소 계 지원경비

2021년 12월말

51,407,028

일반관리비

홍보비

2020년 12월말

기타잡비

지출총계 수입지출차액분 총 계

- 69 -

0.0%

16.9%


2. 부속설명서 [1] 자산 및 부채 - 예금잔액: 34,434,718원 (2021. 12.31. 기준) - 임차보증금: 12월 15일 임차계약 재계약 진행함. (2022년 1월부터) (보증금 2천만원 월임차료 88만원-->보증금 3천만원 월 임차료 80만원)

- 미지급 퇴직금: 장지혁팀장 퇴직금 2021년 3월 1일 지급함. 미지급 퇴직금 (강금수 2021.12월기준) 24,749,385원

- 장기차입금: 2021년 5월 사무실 운영비 안정적 운용을 위해 ‘동행’ 에서 2천만원 대출, 이에 전년대비 부채는 증가함.

(3년 원리금 균등상환: 원리금 일부 상환 후 현재 잔여 상환금은 15,600,000여만원.)

- 총자산이 전년도 대비 37.8%(약17,660,000원) 증액되었고, 순자산은 2,400여만원으로 전년대비 116%(1,297여만원) 증가. [2] 수입 및 지출 ○ 수입 - 회비 수입 : 자동이체 회비는 4.8% 감소하였으나, cms회비 1.5% 상승. 전체적으로 약 1%(약87만원) 증가 - 후원금 수입 : 일반후원금 전년대비 53% 감소 - 후원행사: 전년대비 4.6%감소(300여만원

감소: 대구은행광고비 미반영)

- 명절수익사업 : 운영위 결정에 따라 추석 재정사업은 하지 않고 설재정 사업만 진행하기로 함. - 광고수입 : 전년대비 84% 증가 대구은행 광고(소식지 6회) 수입 후원사업에서 광고수입사업으로 반영(대성에너지,

대구은행)

- 기타수입: 전년대비 440% 증가. 청년인턴지원사업비 10개월(15,000,000여만원), 아름다운재단 it지원 사업(3백만원) 청년인턴지원사업은 2020년까지는 자부담금액(급여의 10-20%)을 지원재단쪽으로 보내는 방식이었으나 2021년부터 직접 지원받게 되어 기타수입증가는 2020년 결산 대비로 단순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 기타사업수입: 평생학습진흥원 공모사업(400만원) 지원받아 집행. - 일반사업수입: 미얀마 신문광고 후원금, 지방자치30주년 설문조사 사업 등으로 증가 (약8,500,000원)

○ 지출 - 급여및 사회보험료: 전년 대비 각 53%, 36% 증가 - 사무용품비 : 전년대비 475% 증가

청년(이범정)인턴급여, 김선희 급여(4개월)

(아름다운재단 it지원사업과 영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무실 영상 장비 구입,

소프트웨어 정품 프로그램 구입비)

- 소식지 발송비과 제작비: 전년대비 50%증가 - 7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연대사업비: 전년대비 400%증가

(지방자치30주년 포럼비용 지출)

- 일반사업추진비: 전년대비 39%증가(미얀마

신문광고)

- 회원조직사업비: 전년대비 3.7% 감소 (총회영상제작, - 후원행사비용: 전년대비 60% 증가

후원영상제작, 문자발송비용)

(후원행사 답례품: 도자기제작 김병호 외)

[3] 재정 약평 ○ 수입은 회비수입 47%, 후원금수입 21%, 기타수입 14% 비율. - 회비 수입은 큰 폭의 변화는 없었고 전년대비 약 1%

(87여만원)

증가.

- 청년인턴활동비 지원과 공모사업을 통한 기타 수입이 증가로 전년대비 단순비교는 어려움. ○ 지출은 인건비 약 55%, 관리비 12.8%, 사업비 18.8%, 지원경비 1.7% 비율로 집행됨. - 지출은 전년대비 약 46% 증가함. 청년인턴 급여,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IT지원사업 영상 물품,프로그램구입과 평생학습진흥원의 배움이락 공모 강좌 등 - 후원금 모금과 회지 광고 수입이 전년도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2021년도 수지결산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흑자로 재정의 일시적 안정성 확보. ○ 회비 수입 정체 흐름, 코로나 경제사정 악화에 따른 후원금 감소 경향(고액 특별후원금 제외할 경우) 및 최저임금 인상 등을 고려 할 경우 회비 수입 증액, 새로운 후원처 발굴과 모금방식 개발 등을 통해 수입을 늘리지 않으면 적자 폭이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

- 71 -


- 7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안건3]

2021년 감사보고의 건

- 73 -


- 7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년 사업감사 보고서 대구참여연대 임원 및 회원 귀중

본 감사는 대구참여연대의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자료를 감 사하였습니다. 본 감사는 독립적인 입장에서 동 사업보고 자료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고 그 적정성의 여부에 대하여 의견을 표명합니다. 이를 위하여 본 감사는 전반사항에 대해 서는 대구참여연대의 정관을 준수하고 사업보고자료에 대해서는 상식적인 업무감사의 절 차를 준수하였습니다.

본 감사의 의견으로는 사업보고자료는 대구참여연대의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사 업연도의 수행된 사업의 내용을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모임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던 점에 대하여 높 이 평가합니다. 다만 대구참여연대 사업 및 업무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서민생활에 상당한 변화와 위기가 발생하였는데 그와 관련한 지자체의 정책이나 대응방안을 연구하고 모색하는 활동이 부족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유사 한 상황이 재발되면 서민생활과 직접적 관련성이 있는 지자체의 정책이나 제도에 대하여 연구하고 비판하는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돌봄복지’, ‘마을자치’, ‘청년(대학)과 경제’와 같이 선정된 중장기적인 과제를 위하여 지역사회의 전문가들과 협력 하에서 내실이 있는 연구와 활동이 모색되어 소기의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2월 17일

사업감사 이승익

- 75 -


2021년 회계감사 보고서 대구참여연대 임원 및 회원 귀중

본 감사는 대구참여연대의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사업연도의 재무보고자료를 감사하였 습니다. 본 감사는 독립적인 입장에서 동 재무보고자료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고 그 적정성의 여부에 대하여 의견을 표명합니다. 이를 위하여 본 감사는 전반사항에 대해서는 대구참여연대의 정관 을 준수하였으며 재무보고자료에 대해서는 회계감사기준을 준수하였습니다.

본 감사의 의견으로는 별첨 재무보고자료는 대구참여연대의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사 업연도의 재무현황 및 수지내역을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감사의견 외의 내용으로, 대구참여연대는 2021년 회계기간 중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는데 이 것은 지원 및 보조사업의 기타수입이 주요 원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입의 증가는 비경상 적인 수익항목이므로 양호한 재정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수익증대를 위한 계획과 노력은 상시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22년 1월 12일

회계감사 박 선 형

- 7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안건4]

2022년 임원선출의 건

- 77 -


- 7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2년 임원 추천안

 자문위원 추천안 ○ 연임: 김민남, 김윤상, 김주태, 이성희, 김영화, 법광, 백승대, 오규섭, 원유술, 장영목, 최봉태 ○ 신임: 박호석(직전 공동대표), 이두옥(직전 공동대표)

 공동대표 추천안 ○ 연임: 엄창옥, 정혜숙 ○ 신임: 박경로(직전 운영위원장)

 감사 추천안 ○ 회계감사: 박선형(연임) ○ 사업감사: 이승익(연임)

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추천안 ○ 운영위원장: 류영준(현 운영위원, 현 집행위원) ○ 운영위원 - 연임: 당연직(강우진 집행위원장, 양희 동구주민회 운영위원장), 박종률, 정희선, 김주욱, 김채원, 김형진, 류영준, 박근식, 박성미, 박정민, 백경록, 윤지현, 한경국 - 신임: 하만호(전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장) 이승연(전 여성의전화 대표, 현 마고 성인권연구소) 한상훈(전 민예총 사무국장) - 위임요청: 평상시 충원이 필요한 경우의 운영위원 선출은 운영위원회에 위임.

- 79 -


- 8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안건5]

2022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 81 -


- 8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Ⅳ. 2022년 대구참여연대 활동계획(안) [1] 2022년 활동방향과 과제 ➊ 양대 선거 전후 대구참여연대의 대구변화 중기의제와 주력과제 설정 및 공론화, 제도화 ❷ 주력과제 현장(당사자) 연대, 시민참여 및 정치적 수행 경로의 다변화 등 역동성, 확장성 제고 ❸ 고유 과제(주민참여, 예산감시) 활동력 회복, 주도력 강화 ❹ 회원 소통과 시민 전파력 제고, 청년 조직화 등 조직 및 재정력 강화

[2] 2022년 활동계획  주력활동 1: 22년 대선/지선 ‘3대 비전 14대 의제’ 정책공약 채택 활동(2~ 5월) ○ ‘돌봄도시 대구’, ‘청년도시 대구’, ‘자치도시 대구’ 정책의제 체계화 ○ 20대 대선 대구변화 정책의제 발표, 정책공약 채택 요구 ○ 대선 후 전문가, 현장(당사자) 협동으로 지방의제로 재정리 및 구체화: 정책포럼 개최 등 ○ 지방선거 대구변화 정책의제 발표, 공약 채택 요구, 정책협약 등

[대구변화 3대 비전, 14대 의제]  돌봄도시 대구 ① 국민돌봄보장제 ○ 국민돌봄보장법 제정: 돌봄보장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제도적 장치 확보 ○ 정부간 책임과 역할 명료화: 정부(인력과 예산)-광역(인프라 구축)-기초(현장 중심 주민돌봄) ○ 돌봄기본권의 실질적 보장: 돌봄재정 협의 절차, 책임 미이행 견제 장치, 주민의 권리구제 등

- 83 -


② 국가보장 돌봄지역책임제 ○ 돌봄 선도 지자체 인증 및 지원 ○ 돌봄 선도 도시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제도개혁과 지원 ○ 중앙집권적 행정방식의 지역지원형 방식으로의 전환 ③ 지역돌봄통합재정 구축 ○ 지자체 통합돌봄기금 설치, 이를 위한 법제도 개편 ○ 보편적 소득보장급여의 국고보조사업 편입 등 재원 확보 ④ 대구를 돌봄 선도도시로! ○ 모든 시민의 돌봄을 위한 돌봄보장조례 제정 ○ 몰라도 받을 수 있는 구·군 중심 원스탑 돌봄보장 실현 ○ 입·퇴원 악순환을 끊는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 ⑤ 공공의료 확충 ○ 제2의료원 설립: 500병상 규모, 정부 예비타당성 면제, 민주적 거버넌스 운영체계 확립 등 ○ 대구의료원 강화: 의료인력 확충, 감염병 전문병원 시스템, 중증 환자 치료역량 확보 등 ○ 공공의료 확충 및 공공성 강화: 공공병상 20%까지 확대, 운영 공공성 강화, 시민참여 제도화 등

 자치도시 대구 ① 지역정치 활성화 ○ 지역정당 설립 허용: 지역정당 설립 요건 완화로 지역정당의 지방선거 참여를 허용해야 함. ○ 지구당 부활: 지역 주민의 정치 참여 활성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정당 활동을 위해 필요함 ○ 국회 비례대표 지역할당제: 지역문제를 국회가 논의하도록 정당의 비례대표 지역할당제가 필요함. ○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의 정치화 방지: 선거구획정위원회 안으로 획정되도록 공직선거법 개정 ② 주민자치회 제도화 및 활성화 ○ 주민자치회에 자치결정권 부여: 주민자치회를 읍면동 단위 생활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제도화 ○ 주민자치세 신설: 마을공동체 기금 조성, 기금의 용처를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하도록 함 ○ 주민자치 집행기관(지원조직) 설립: 주민자치회의 결정 사항을 집행할 수 있는 집행기관 설립 ③ 주민참여예산 확대 및 제도 활성화 ○ 주민참여예산 대폭 확대: 0%까지 확대하여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자치의 장이 되도록 함. ○ 주민자치예산제로 운영혁신: 주민총회에서 마을계획을 수립,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도록 함.

- 8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④ 현장중심의 지역 서비스 혁신 ○ 국고사업 지역 자율성 보장과 주민 평가: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은 지역 주민이 평가하도록 함 ○ 행정 주민평가제도: 주민이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대주민 정책 보고 및 상시적 정책접근 제도화 ○ 지역서비스 혁신을 위한 스마트 공론장: 디지털 플랫폼(스마트폰 앱) 구축, 집단적 의사결정 ○ 마을돌봄 제도화: 서비스가 아닌 공동체 생활 돌봄으로 전환, 취약계층의 마을 참여 제도화 등

 청년도시 대구 ① 대구 청년재단 설립 ○ 대구시+경제계+시민과 이에 상응하는 중앙정부의 재원으로 비영리법인 (재)「대구청년재단」을 설립 ○ 주거안정 지원 사업: 사회적 주택공급 지원, 플랫폼 사업(물적+금융적+법률적+심리적 지원) ○ 금융자립 지원 사업: 교육 및 생활자금 융자, 재·금융 지원 및 교육 상담, 청년부채 해결 방안 ○ <삶-일 균형> 정책: 지역공동체 및 지역문제 해결 참여, NEET 지원, 취업 종합적 서비스 ② [경험-일-학습] 플랫폼 설립 ○ 상설 플랫폼 설립 - 초중등 및 대학 간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경험 및 지역학습 프로그램실시, 수학 학점 인정 - 전문 코디네이터(교수)를 통한 체계적 지역경험, 지역학습 추진 - 수료증 및 자격증 수여, 지역기업 취업 인센티브 제공(지역기관간의 공동 협의) ○ 지역문제 해결 청년리더 양성 - 지역경험과 지역학습의 단계적 심화를 통한 지역 전문가 및 지역리더 양성 - 대학간 컨소시엄을 통한 지역체험/지역문제해결실습의 학점인증제 실시 - 수료학점 학생에게 수료증(지역문제해결 자격증) 등 취업 인센티브 제공(예:지방공무원 가점제 등) - 공유대학 운영: 공유 가능 과목 공유대학 운영, 특히 유학생 기초학습과 지역이해 공유대학 운영 ○ 지역경험과 지역학습을 통한 지역 애착 증진-지역정착 연계 - 초중등 학생에게는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경험 축적 - 지역청년에게는 체계적인 지역경험과 학습이 지역정착 및 지역취업에 인센티브가 되도록 제도 설계 ③ 국채보상운동 발흥일을 국가기념일로! ④ 전태일 정신을 대구 정신으로! [전태일 라키비움] 조성 ○ 전태일 생거지 복원: 생거지와 골목을 복원, 새로운 세대를 위한 노동교육의 장으로 조성 ○ 「전태일 라키비움」 조성: 자료 아카이빙 및 한국노동운동역사의 자료관, 체류형 체험관 등 ○ 전태일의 길 지정: 전태일 옛집 인근 골목길 경관 복원, 청옥고등공민학교(야학)길 복원

- 85 -


⑤ 혁신도시 장벽을 허물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 약 3Km 구간 지하화를 통하여 상당한 규모의 유용한 공간 확보 가능 ○ 혁신도시와 구 도심 간 단절 해소, 상호 소통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 유휴공간의 확보를 통한 공공기관 추가이전 가능성 제고 및 청년 일자리 확보 ○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안심지역 상권 활성화 ○ 혁신도시의 혁신역량 확산: 유휴공간의 도심공원화, 주거환경 개선 등

 주력활동 2: 지방선거 시정·의정 평가·지방자치 혁신 활동(3~ 5월/ 6~ 12월) ○ 8대 대구시장 및 광역의회 평가: 주요지표 정량 평가, 좋은 조례 정성평가 등 ○ 의정참여센터와 공동사업, kbs 등 언론사와 공동기획 ○ 평가 토론회, 평가 결과 발표, 낙천촉구 등 ○ 지방선거 후 지방정치 개혁 정책 제안, 정부혁신·의회혁신 조례 제개정 활동 등 - 합의제감사위원회조례, 의정모니터조례 등

 주력활동 3: ‘대구변화 5대 좋은조례 만들기’ 시민청원운동(6~ 12월) ○ 전문가, 현장(당사자) 네트워크 확장 및 공동 추진체계 구축. ex)000조례 시민청원단 등 ○ 시민적 공론화 및 참여 기획. ex) 청원단 워크샵, 공론장, 온라인 캠페인 등 ○ 대구시 예산주기에 맞추어 예산편성 제안, 편성요구 활동

[대구 변화를 위한 5대 좋은조례] ① 모든 시민의 돌봄을 위한 돌봄보장조례 제정 ② 제2의료원 설립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③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읍면동 단위 생활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제도화 및 지원조직 설치 ④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예산 0% 확대, 주민총회에서 마을계획 수립 및 예산제안 제도화 등 ⑤ 대구 청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

 주력활동 4: 제2의료원 설립 등 공공의료 확충 활동 ➊ 범시민 공론형성 및 지방선거 정책과제 확정(3~ 5월) ① 대구시 타당성조사용역 이후 행정절차에 대한 대응: 500병상 이상, 설립계획서 제출 요구 등 - 8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② 제2의료원 설립 범시민청원 캠페인: 0만명 서명운동, 시민공론장 개최 등 ③ 지방선거 정책공약 채택 활동: 토론회, 정책공약 제안, 채택 활동 ❷ 정책과제 실행 기반 구축, 제도화 활동(6~ 12월) ① 과제 추진을 조례제정과 예산편성 등 제도화 활동 ○ 시의회 조례제정 과정에 맞추어 시민행동(조례제정 시민청원), 시의회 정책간담회, 시민공청 회, 발의, 공익로비, 모니터. ○ 예산주기(부서별 편성, 총괄 조정, 의회 심의와 의결 등)에 맞게 시민행동, 공익로비, 모니터. ② 대정부 연대 활동: 정부 예산 및 정책 추진 과정에 맞추어 예비타당성 면제, 예산편성 요구 등 ③ 대형 시책사업 행정절차, 단계에 따른 모니터, 선제적 제안, 거버넌스 구축 요구 등

 일상/지속 활동 ➊ 고유분야 행정감시와 예산감시 ○ 주민참여, 예산감시, 노동·민생연대 분야 정보공개청구, 분석 발표, 정책 제안 등 ○ 대구시 예산서 평가, 제안, 채택 활동: 좋은정책네트워크 주요 관심 분야 중심으로 ○ 주민참여예산 제안, 채택 활동: 위원 제안, 회원 제안, 시민그룹 제안 등 수렴 통로 다변화, 제안자 마당, 제안서 접수, 모니터 등 ❷ 회원소통, 시민 전파력 제고 ○ 회지가 더 많은 회원, 시민들에게 읽히도록, 지역사회 미디어 인프라 활용 ○ 주요활동 유튜브, 온라인 홍보 강화 및 지역사회 미디어 활용 ○ 회원가게 확장, 이용 인센티브 등 효용성 제고 ○ 민주시민포럼: 회원 강사 활용, 내용 다양화 ○ 메타버스 등 새로운 소통 수단 개발 ❸ 청년 조직화 ○ 숫자 규모에 구애 없이 작지만 생동감있게 ○ 청년정책, 청년이슈, 청년예산 모니터, 논평, 입장 발표, 정책 제안 등 ○ 예산 및 인력지원 과감하게

 회원행사/재정사업 ➊ 4월: 창립기념일 홈커밍데이 ❷ 8월: 하계회원캠프 - 87 -


❸ 10월: 후원금 모금캠페인: 후원콘서트 등 검토 ❹ 1월: 설 재정사업 ❺ 2023년 1~ 2월: 회원정비, 1년이상 미납자 관리회원, 2년 이상 미납자 탈퇴처리 등/ 규칙개정 ❻ 2월: 대구참여연대 제25차 정기총회

- 8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 조직기구표

총 회

감 사

공동대표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동구주민회

집행위원회

좋은정책네트워크

참여와 소통위원회

사무처 지방자치

사회복지

정책위원회

노동위원회

- 89 -


- 9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안건6] 2022년 예산안 승인의 건

- 91 -


- 9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2년 대구참여연대 예산안 ◯ 수입 (단위:원)

2021년 결산

10,751,000

11,500,000

6.4%

CMS회비

82,832,000

83,800,000

46.3%

연회비

250,000

500,000

0.3%

-

평생회비

-

93,833,000

95,800,000

52.9%

일반후원금

4,120,000

5,000,000

2.8%

사업후원금

-

-

특별기금후원금

-

-

후원행사

42,720,000

45,500,000

25.1%

46,840,000

50,500,000

27.9%

광고수입

7,000,000

7,500,000

4.1%

이자수입

2,703

0

-

기타수입

18,680,600

20,000,000

11.0%

25,683,303

27,500,000

15.2%

8,800,000

2,000,000

1.1%

명절수익사업수익

-

2,200,000

1.2%

일상수익사업수입

-

기타수입

일반사업수입

사업수입

비율

일반자동이체회비

회비수입

후원금수입

2022년 예산안

기타사업수입

4,087,000

하계캠프수입

-

12,887,000

잡이익

기타잡수입

소 총

계 계

3,000,000

1.7% -

7,200,000

4.0%

-

-

-

-

179,243,303

- 93 -

-

181,000,000

100.0%


◯ 지출 (단위:원)

98,200,000

54.3%

사회보험료

13,619,580

15,700,000

8.7%

상여금

4,000,000

4,400,000

2.4%

퇴직급여

2,467,643

7,000,000

3.9%

99,203,114

125,300,000

69.2%

지급이자

107,153

190,000

0.1%

사무실임차료

10,560,000

9,600,000

5.3%

정보통신비

2,118,331

2,000,000

1.1%

사무용품비

6,138,895

1,500,000

0.8%

소모품비

675,120

650,000

0.4%

도서구입비

624,000

600,000

0.3%

지급수수료

970,150

1,000,000

0.6%

수도광열비

1,179,860

1,200,000

0.7%

489,090

500,000

0.3%

27,254,896

17,240,000

13.2%

소식지발송비

2,250,740

2,200,000

1.2%

소식지제작비

5,175,000

5,200,000

2.9%

57,736

100,000

0.1%

7,483,476

7,500,000

4.1%

연대사업비

9,216,070

2,000,000

1.1%

일반사업추진비

3,382,750

3,000,000

1.7%

87,000

0

-

회원조직사업비

4,019,930

4,000,000

2.2%

후원행사비용

12,618,950

9,000,000

5.0%

기타사업집행비

4,399,233

3,000,000

1.7%

33,723,933

21,000,000

11.6%

3,000,000

3,000,000

1.7%

3,000,000

3,000,000

1.7%

잡손실

-

-

-

260,000

0.1%

-

260,000

0.1%

장기차입금상환

(4,392,297)

6,700,000

3.7%

수입지출차액(이월금)

12,970,181

181,000,000

100.0%

기타경비,세금 소

기타홍보비 소

사업출장비 사업집행비

소 지원경비

비율

79,115,891

홍보비

2022년 예산안

급여

인건비

일반관리비

2021년 결산

동구주민회교부 소

예비비

기타잡비

179,243,303

- 9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예산안 부속설명서]

1. 수입예산 - 회비수입: 전년결산 대비 200여만원 증액 - 후원행사수입: 전년 결산대비 300여만원 증액 - 기타수입: 청년인턴채용 지원금 편성(대구시민재단

급여 지원: 월 약1,670,000원)

2. 지출예산 - 급여 및 사회보험료 증액 :상근자 충원과 최저임금 상승, 청년인턴활동비 자부담 13%비용(사회보험 료 포함 월 약45만원)으로

급여, 상여, 사회보험료 증감

- 퇴직급여 증액 : 상근자 3인 1년 퇴직금적립 - 사무용품비 감액: 작년 결산 대비 감소-영상장비

구입분(아름다운재단 공모사업비분 감액)

- 연대사업비 감액: 작년 결산 대비 감소-지방자치

30주년, 미얀마 광고 비용분 감액

- 후원행사비용 감액: 후원행사 답례품 비용 감액 조정 - 장기차입금상환 : 월 약56만원 상환

3. 비고 - 관리비 및 사업비는 전년 결산에 따른 편성. - 상근자 충원과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에 따라 수지예산 전체가 증액됨에 따라 전년 결 산 대비1,800여만원 증액 편성. - 하계캠프 등 후원행사는 코로나상황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어 별도 예산편성 하지 않음.

- 95 -


- 9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안건 7] 정관 개정의 건

- 97 -


- 9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정관개정안

1. 현 정관: 부록 참조

2. 운영위원회의 개정안 없음

- 99 -


- 10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부록> 별첨 자료

- 101 -


- 10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Ⅰ. 대구참여연대 정관 [전

문]

대구는 오랜 문화의 도시이자 민족자주와 민주화 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진 도시이다. 그러나 군사 정권 등장이후 대구는 지역적 배타성과 현실과 괴리된 보수주의가 지배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국 가의 균형적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형성함을 목적으 로 하여 1996년 3월 11일 새대구경북시민회의가, 1998년 4월 11일 대구참여연대가 출범하여 활동해 왔다. 그동안 성숙한 시민사회의 형성과 참여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하여 활동해 온 두 단체는 그 역사와 성과를 통합하여 하나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새대구경북시민회의가 실천해 온 시민사회형성 운동과 대 구참여연대가 수행하여 온 참여민주주의 운동의 역사와 성과를 이어받아 정의로운 대구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시민의 참여와 소통, 연대를 적극 실천하고자 새로운 출발을 결의한다.

제1장 총 칙 제1조 (명칭) 이 모임은 대구참여연대라고 한다. 제2조 (목적) 대구참여연대는 시민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유와 정의,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 인 권과 복지가 바르게 구현되는 참여민주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사업) 대구참여연대는 위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래의 활동과 사업을 전개한다. 1.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감시와 참여 2. 인권 옹호와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3. 사회 각 분야의 비리와 부정의 고발을 통한 사회정의의 실현 4. 정책개발 및 시민의사 형성을 위한 사업 5. 민주시민교육 사업 6.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사업 7. 기타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제2장 회 원 제4조 (회원가입)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에 찬동하여 가입신청을 한 사람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 103 -


있다. 제5조 (권리) 회원은 다음과 같은 권리를 갖는다. 1. 대구참여연대의 운영 및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 2. 대구참여연대 내의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행사할 권리 제6조 (의무) 회원은 다음과 같은 의무를 지닌다. 1. 대구참여연대의 정관, 내규를 지킬 의무 2. 대구참여연대의 목적 실현을 위한 사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무 3. 회비를 납부할 의무 제7조 (자격상실) 회원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거나 대구참여연대의 명예를 실추시킨 경우에는 별도의 내규에 따라 회원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

제3장 기 구 제1절 총회 제8조 (지위) 총회는 대구참여연대의 최고 의결기구이다. 제9조 (종류)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가 있다. 제10조 (소집) ①정기총회는 매 회계연도가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공동대표가 소집한다. ②임시총회는 재적회원 1/10 이상의 요구나 운영위원회의 결의가 있을 때 공동대표가 소집한다. ③총회는 온라인 상에서도 개최할 수 있다. 그 구체적 방식은 운영위원회에서 정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이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④ 모든 총회는 개최일로부터 1개월전에 공고한다. 제11조 (권한 및 의결) 총회는 대구참여연대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들을 토의, 결정하며 출석회 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정기총회에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결정한다. 1. 정관의 개정 2. 공동대표 및 감사의 선출 3. 운영 위원장 및 운영위원의 선출 4. 결산 및 예산과 사업계획의 승인 제12조 (권한의 위임) 총회는 그 권한에 속한 사항을 운영위원회에 위임할 수 있다. 다만 제11조 제1호 사항은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2절 운영위원회 제13조 (지위) 운영위원회는 총회의 위임을 받아 다음 총회 시까지 대구참여연대의 운영 및 활동에 관 - 10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한 중요한 사항들을 토의하고 결의하는 상설 의결기구이다. 제14조 (구성) 1. 운영위원회는 총회에서 선출한 운영위원과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구성되며 약간 명의 부위원장을 둘 수 있다. 2. 부위원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한다. 3. 당연직 운영위원은 회원모임의 대표, 집행위원장으로 구성한다. 제15조 (소집) 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구분한다. 정기회의는 월1회 운영위원장이 소집하 며, 임시회는 운영위원 1/5 이상의 요구나 집행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운영위원장이 소집한다. 제16조 (의결) 운영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되며,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의한 다. 제17조 (기능) 운영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1. 자문위원, 집행위원장 및 사무처장, 선출직 집행위원의 선출 2. 집행위원장이 제청하는 활동기구의장 임명 동의 3. 실행기구 및 정책기구, 특별기구의 신설 및 해산에 관한 사항 4. 부설기관 설립 및 해산에 관한 사항 5. 모임의 재정운영에 관한 책임 6. 중요사업에 관한 결정 제3절 집행위원회 제18조 (지위) 집행위원회는 대구 참여연대의 총회와 운영위원회의 결의를 집행하며, 정관에 명시된 사 업과 활동들을 추진하는 상설집행기구이다. 제19조 (구성)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장 및 각 활동 기구의 장, 사무처장 및 약간 명의 선출직 집행위원 으로 구성한다. 제20조 (소집)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장이 소집한다. 제21조 (기능) 집행위원회는 아래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1. 운영위원회가 결정한 사업의 집행 2. 각 활동기구 운영 및 사업에 관한 사항 3. 예산 편성 및 집행 4. 사무처의 설치 운영 5. 운영위원회 출석과 보고의 의무 제4절 공동대표, 자문위원회, 후원회, 감사 제22조 (공동대표) 1. 공동대표는 대구참여연대를 대표한다. - 105 -


2. 공동대표는 5인 이내로 총회에서 선출하며 1인의 상임대표를 둘 수 있다. 제23조 (자문위원회) 지역사회에서 덕망을 갖춘 약간 명으로 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고, 위원 인선은 운 영위원회에서 한다. 제24조 (후원회) 재정 및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원회를 둘 수 있다. 제25조 (감사) 사업 및 재정 업무를 감사할 4인 이내의 감사를 둔다. 제5절 (활동기구) 실행기구 및 정책기구, 특별기구, 부설기구 제26조 (정의) 1. 실행기구는 대구참여연대의 정관에 근거한 사업(이하 ‘목적사업‘이라 약칭함)을 수행하는 사업영역별 실행단위를 의미한다. 2. 정책기구는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연구를 담당하는 단위를 의미한다. 3. 특별기구는 목적사업의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을 하는 단위이다. 제27조 (실행기구의 운영) 1. 실행기구는 센터, 운동본부, 위원회 등 명칭을 사용한다. 2. 실행기구는 기구장, 실행위원으로 구성되며 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 제28조 (정책기구의 운영) 1. 정책기구는 기구장, 정책위원으로 구성되며 정책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 2. 정책기구는 실행기구 혹은 사무처에서 요구받은 과제에 대하여 연구, 개발을 하거나 스스로 연구개발 하여 실행기구 혹은 사무처에 사업수행을 요청할 수 있다. 제29조 (활동기구의 신설) 대구참여연대의 원활한 사업수행에 필요한 경우와 회원의 자발적 요구가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활동단위를 둘 수 있다. 제30조 (기구장의 선임) 실행기구, 정책기구, 특별기구의 장은 운영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공동대표가 임 명한다. 해임의 경우도 그러하다. 제6절 지역조직과 회원 자치 모임 제31조 (지역조직) 1.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을 생활현장에서 실천하고 주민운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지역조직을 둔다. 2. 지역조직은 대구시 및 경상북도에 속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기준으로 하여 설치하되 그 외의 경우도 가능하다. 3. 지역조직은 운영단위와 집행 및 실무단위를 둘 수 있다. 4. 지역조직의 대표는 당연직 운영위원이 된다. 5. 지역조직의 건설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규칙으로 정한다. 제32조 (자치모임) - 10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1. 대구참여연대의 목적에 부합하는 회원들의 자치모임을 둘 수 있다. 2. 자치모임의 신설 및 폐지는 운영위원회 결의에 의한다. 3. 회원자치모임의 대표는 당연직 운영위원이 된다. 제33조 (부설기관) 정관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별도의 부설기관을 둘 수 있다. 제7절 사무처 제34조 (구성) 대구참여연대의 실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집행위원회 산하에 사무처를 두며 사무처장이 총 괄한다. 제35조 (역할) 사무처는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제기되는 본회의 사업집행을 수행한다.

제4장 재정 제36조 (회계연도) 대구참여연대의 회계연도는 매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37조 (예산 및 결산) 1. 집행위원장과 사무처장은 매년 총회에 당해 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출하여야 하며 총회는 예산안을 처 리하여야 한다. 2. 집행위원장과 사무처장은 회계년도 경과 2개월 내에 예산회계 준칙에 따라 감사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아 전년도의 결산안을 운영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3. 연간 기부금의 모금액과 활용실적은 매년 3월31일까지 대구참여연대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한다. 제38조 (수입) 대구참여연대의 수입은 회원회비, 후원금, 기타수익으로 한다. 단, 회원회비 기준액은 정 기총회에서 결정한다

제5장 보칙 제39조 (임원의 임기)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다. 제40조 (준용 규정) 정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민주주의 일반원칙과 내규에 따른다. 내규는 운영위원 회의 결의로 제정 및 개정할 수 있다. 제41조(잔여재산 귀속) 단체를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유사한 목적을 가진 비 영리민간단체에 기부한다. 부 칙 제1조 [효력발생] 이 정관은 2018년 2월 27일 정기총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 107 -


부칙 제1조 [효력발생] 이 정관은 2020년 4월 22일 정기총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1998년 4월 11일 제정 1998년 12월 19일 1차 개정 2000년 1월 22일 2차 개정 2001년 2월 2일 3차 개정 2002년 2월 2일 4차 개정 2003년 2월 7일 5차 개정 2004년 1월 30일 6차 개정 2004년 2월 27일 통합총회 개정 2005년 1월 27일 7차 개정 2006년 1월 20일 8차 개정 2007년 1월 26일 9차 개정 2007년 1월 20일 10차 개정 2010년 1월 29일 11차 개정 2011년 1월 25일 12차 개정 2011년 9월 26일 13차 개정 2012년 2월 29일 14차 개정 2017년 7월 28일 제15차 개정 2018년 2월 27일 제16차 개정 2020년 4월 22일 제17차 개정

- 10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Ⅱ. 2021년 활동일지 ◯ 성명/논평 3/ 8 [회원선언]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를 중단하고, 민주시민에 대한 폭압을 즉각 멈추라! 3/ 8 [성명] 대구도시공사 땅 투기 여부, 성역 없이 조사, 엄단해야 3/11 [성명] 대구시, 의회도 전수조사 나서라 3/12 [논평] 대구시의 공무원 부동산 투기 여부 전수조사에 대하여 3/16 [공동성명] 대구 여·야 정치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전수조사 받으라! 3/18 [공동성명] 북구청과 대구시, 이슬람 사원 문제 해결 나서라! 3/23 [성명] 다이텍 새 원장, 구태 청산과 사회적 책임 이끌 사람이 되어야 3/25 [공동성명] 대구시 공직자 재산공개에 부쳐 4/ 5 [논평] <김경수 작가의 사과문에 대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매일신문 대구경북대책위의 입장> 4/ 8 [공동성명] 대구시·경북도의 자치경찰조례, 이대로 안 된다! 4/19 [공동성명]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보복’과 ‘독단’을 버리고 건학 이념을 회복하라! 5/11 [성명]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는 미얀마 군부와의 협력을 중단하라! 5/12 [성명] 대구시, 산하기관들 주민참여예산제 위법행위, 전수조사하라! 5/21 [성명] 백신접종 촉진을 위한 과감한 정책수단을 촉구한다. 5/24 [성명]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는 대구관광재단 채용조건 문제 있다. 5/24 [호소문] “차별보다는 존중을!" -이슬람 사원을 반대하는 주민에게 드리는 글 5/27 [선언문] 인권과 안전,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인공지능 정책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선언 6/10 [공동성명] ‘이슬람사원 문제 해결 사회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6/14 [공동성명] 첫발 뗀 ‘제2 대구의료원’, 취지에 맞게 민·관 거버넌스 제대로 해야 7/ 5 [공동성명] 북구청의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행정명령 철회를 위한 행정소송 제기 7/ 7 [공동성명] 비슬산에 케이블카까지, 개발 광풍 ”제발 그만“ 멈추어라 7/ 7 [공동성명] 국정농단·뇌물·횡령 중범죄자 이재용 사면 가석방 반대한다 7/ 7 [성명] 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 대구시의 전수조사를 촉구한다. 7/ 8 [성명] 대구 8개 구·군 ‘인권조례’ 제정하고, 제대로 이행하라 7/12 [성명] 지방자치 부활 30년, 대구시의회의 조례입법권 무력화 개탄! 7/20 [긴급 성명] 합리적이고 정당한 대구지방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환영한다! 7/26 [공동성명] 제2대구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의 투명성 보장 및 민주적 추진체계 구성 촉구 - 109 -


8/17 [성명] 국립대구과학관은 비위 관련자 엄단하고, 강도 높은 구조개혁 단행하라! 8/17 [공동성명] 곽상도의원 시민단체 고소 건 대구고등법원의 무죄 판결 환영 8/24 [공동성명]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설치사업, 달성군은 행정력·예산낭비 사업을 즉각 폐기하라 9/ 1 [성명] 대구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문제있다. 9/ 2 [성명] 대구과학관, 비위직원 임금 삭감율 높이고, 외부감사제도 도입해야 9/ 6 [성명] 다문화 시대, ’외국인 인권조례‘ 등 능동적 시책을 촉구한다. 9/27 [성명] 곽상도 의원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수수에 대한 입장 10/ 6 [성명] 국민 혈세로 전범기업 배불리는 공기업의 행태, 용납 안돼! 10/ 7 [성명] 버스기사 채용비리 여전, 대구시는 채용제도 개혁하라! 10/ 7 [논평] 북구청은 국가인권위의 권고를 즉각 이행하라! 10/12 [공동성명] 이슬람사원 건립 문제 권영진 시장은 사회적 협의체 등 문제해결에 나서라! 11/ 1 [성명] 노태우 기념관 건립 주장, 당장 멈춰야 12/ 6 [성명] DGB 김태오 회장 사퇴하고, 대대적 혁신 단행해야 12/24 [성명] 박근혜 사면은 정의, 공정의 시대정신 저버린 반역사적 처사 12/28 [성명] 권영진 시장 3선 도전, 문제해결 능력, 혁신과 전환 비전 보여야 12/28 [논평]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반려 결정을 환영한다. 12/29 [논평] 대구 시민의 눈으로 보는 20대 대선(1)- 유력후보 정책접근성 평가, 윤석열 후보 미흡 1/17 [공동성명] 새 지방자치법 시행, 자치분권ㆍ주민자치 혁신 계기돼야 1/18 [공동성명] 권영진 대구시장 임금체불 생계위협에 내몰린 패션연과 직원들을 방치하지 말라 1/29 [논평] 대구 시민의 눈으로 보는 20대 대선(2) 김재원 무소속 출마, 국민 우롱하나? 2/ 3 [논평] 대구 시민의 눈으로 보는 20대 대선(3) 집값 급등, 공급 부족 때문? 보유세 강화해야 2/ 9 [성명] 대구시의 수도요금 인상, 지금 당장 시급한가

◯ 기자회견/보도자료 ※ 기자회견은 연대활동임 1/ 5 [보도자료]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조례제·개정 2차 시민청원운동 시작 3/15 [보도자료] 대구민변과 대구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근절 활동 본격화 3/16 [기자회견] 미얀마 군부의 시민 학살 규탄과 한국정부의 더욱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3/18 [기자회견] 투기세력의 부당이익 환수하고, 청년을 위한 공정한 주거정책 다시 마련하라! 3/23 [기자회견] 5·18 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은 국민 앞에 공식 사죄하라! 3/29 [보도자료] 대구 정치인 50명의 가족, 재산등록 고지거부, 전수조사해야 3/31 [보도자료] 대구시 상인연합회 회장 소유 건물의 대구시 매입 특혜의혹 4/ 1 [기자회견] 5.18 민주화운동 폄훼한 매일신문 책임자 사퇴와 재발방지 촉구 대책위원회 결성 4/ 6 [기자회견]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투쟁을 선포한다! 4/26 [보도자료] 대구참여연대, 국립대구과학관 운영 비위 감사원 감사청구 4/29 [기자회견] 대구 북구청의 종교 다원성·문화 다양성 훼손하는 이슬람사원 공사 중지 규탄한다! - 11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4/29 [보도자료]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의 주민참여예산제 공무집행 방해, 감사청구 5/11 [보도자료]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평가토론회 결과 발표 6/16 [기자회견] 대구 북구청의 인종차별, 종교탄압 이슬람사원 공사 중지 규탄한다! 8/17 [기자회견] 대구시와 산자부는 패션연 정상화, 섬유전문연 구조개혁 노사민정TF을 구성하라 8/23 [기자회견] 대구시는 시민과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보장과 인권증진의 책임을 다하라! 8/30 [기자회견] 이슬람 사원의 평화로운 건립과 무슬림에 대한 혐오 차별 반대, 대구북구청 규탄 10/ 6 [기자회견-전국] 현대산업개발은 학동참사 진상규명, 피해회복 방안을 제시하라! 10/ 6 [기자회견] 곽상도 국회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10/15 [기자회견] 10월항쟁의 진상규명 정신계승하고 ‘국가보안법 없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 10/25 [기자회견]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 촉구 11/ 5 [기자회견-전국] 오세훈 시장의 시민사회단체 폄훼와 예산삭감 중단, 언론 자유 보장 촉구 11/10 [기자회견-전국] 시민의 힘으로 불평등, 끝장냅시다! 대선 유권자네트워크 발족 11/23 [기자회견-전국] 불평등의 시대에 부자 감세가 웬말이냐 12/ 1 [기자회견] 대구지법의 이슬람사원 공사재개 결정 환영, 북구청 사과 촉구 12/ 2 [기자회견-전국]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내팽개친 정부를 규탄한다 12/ 7 [기자회견] 김문오 달성군수는 탐욕의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 즉각 중단하라! 12/28 [기자회견-전국]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반대한다 1/ 4 [기자회견-전국] 정책과 토론 실종 규탄, 불평등 및 양극화 해소 정책으로 경쟁하라! 1/11 [기자회견] 전두환 찬양 광고 매일신문 규탄 1/20 [기자회견]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발족 2/14 [보도자료] 20대 대선 ‘대구변화 3대 비전, 14대 의제, 42개 정책과제’ 발표

◯ 강좌/포럼/토론회 3/30 [좌담회] '미얀마 민주화운동, 시민연대를 위하여' 4/ 2 [정책토론회-공동] "자치경찰제,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제" 4/ 8 [특별토론회-공동] '대구 이슬람 사원 건립 갈등과 지역사회 문화다양성' 4/20 [7차 민주시민포럼] 지공주의, 그기 뭐꼬 5/ 1 [토론회-공동] 행정통합 공론화 평가 온라인 토론회 6/ 3 [복지문권공부모임] 1강 왜 복지분권인가? 6/10 [복지문권공부모임] 2강 지역의 복지 제도와 문제들 6/17 [복지문권공부모임] 3강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 따져보기 7/ 1 [복지문권공부모임] 4강 지역생활보장 기본권을 말해보자 7/15 [복지문권공부모임] 5강 지역에서 시작하는 복지분권들 7/21 [8차 민주시민포럼] 지방자치 30년, 시민의 눈으로 본, 대구 지방자치의 현재와 과제 9/ 1 [미얀마 특강Ⅰ-공동]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의 양면성과 소수민족 문제 - 111 -


9/14 [10차 민주시민포럼] 자치경찰,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하여 9/16 [미얀마특강Ⅱ] <2021년 미얀마의 봄 혁명> 10/ 5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1강 지방의 법 조례 재·개·폐 청구 10/12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2강 시민의 알권리 : 정보공개 청구 10/25 [토론회-공동] 공공기관 지방이전 SEASON2 토론회 10/19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3강 시민의 감시 : 감사청구와 정책토론 10/22 [토론회- 공동] 시민사회법제도의 변화와 활성화 과제 10/26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4강 예산의 주인은 시민 : 주민참여예산제 11/ 2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5강 주민이 결정한다 : 주민소환과 주민투표 11/ 9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6강 시민의 불복 : 행정심판과 주민소송 11/16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7강 시민의 눈 : 대구기초의회 들여다보기 11/23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시민활동가] 8강 시민의 눈 : 대구시의회 들여다보기 11/25 [11차 민주시민포럼] 20대 대선과 9대 지방선거 시민사회의 대응(1) 1/12 [공공의료 워크숍(1)-공동] 공공의료 확충과 제2의료원 설립

- 112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Ⅲ. 언론에 비친 대구참여연대 2021.02.03. [영남일보] 대구시 '제2 대구의료원' 설립 필요성 따질 기초분석 연구용역 예정 2021.02.05.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市, ‘자치경찰제’ 운영에 시민참여 보장해야” 2021.02.18. [연합뉴스] 대구참여연대 "이슬람사원 공사중단 바람직하지 않아" 2021.02.18.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북구청,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 철회해야" 2021.02.18. [매일신문] 이슬람 사원 공사 중단에 무슬림 '억울'…"지나친 혐오감 우려" 2021.02.1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제2 대구의료원 추진 환영...범시민추진위 구성을" 2021.02.1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 조치 바람직하지 않아" 2021.02.18. [대구신문] 신축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논란 가열 2021.02.19. [한겨례] 대구 주택가 ‘이슬람 사원’, 주민 반대에 건립 중단 2021.02.21. [대구일보] 대구참여연대, 제2대구의료원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제안 2021.02.21.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북구청,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 조치 비판˝ 2021.02.22. [일요신문] 대구 시민단체,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제안 2021.02.22. [더팩트]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공사 중단... 종교차별 논란 2021.02.23. [뉴시스] 대구에 이슬람사원 신축 반대 '시끌'…청와대 청원까지 2021.02.23. [경향신문] “무섭다” 주민들 편견에 막힌 ‘이슬람 사원’ 2021.02.24.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의료법 개정 반대해 파업카드 꺼낸 의사단체 비판 2021.03.07.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중단하고 民 폭압 멈춰야” 2021.03.0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미얀마 민주화운동 연대 선언 "민간인 폭력 중지하라" 2021.03.0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도시공사 땅 투기여부, 성역 없이 조사하라" 2021.03.08. [대구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도시공사 직원 투기 조사에 공직자 정치인 포함 요구 2021.03.08.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도시공사 땅 투기 여부 성역없이 조사 엄단해야˝ 2021.03.08. [대구신문] LH사태 '불똥'…대구도시공사 전수조사 2021.03.09. [노컷뉴스] 대구도시공사 직원 땅 투기 의혹 조사 "성역 없이 조사 엄단해야" 2021.03.09. [뉴스민] 대구도시공사 자체 조사로 될까? 시민단체·정의당 ‘우려’ 한목소리 2021.03.09. [KBS] “대구도시공사 철저히 조사·처벌해야” 2021.03.10. [KBS] 대구·경북 땅 투기 조사…‘셀프 감사’ 실효성 의문 2021.03.11. [뉴스1] 시민단체 "LH 땅 투기 의혹, 대구도 공무원·지방의원 전수조사해야" 2021.03.11. [뉴스민] 대구 정의당, ‘LH 사태’ 대응 특위 구성···참여연대·경실련 “공무원도 조사해야” - 113 -


2021.03.11. [BBS 뉴스] 대구참여연대, "대구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조사에 나서야" 2021.03.11.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땅투기 조사, 대구시 묵묵부답 이해안가" 2021.03.11. [프레시안] 참여연대 "대구시는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즉각 착수하라" 2021.03.11. [일요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 공무원·의원도 부동산 투기 조사하라" 2021.03.11. [경북일보] 대구 수성구청장 아내 9000만원 시세차익…김대권 “스스로 수사 의뢰” 2021.03.11.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공무원-지방의원 전수조사" 촉구 2021.03.11. [오마이뉴스] 대구 시민단체, 부동산 투기 관련 비리의혹 제보창구 만들어 2021.03.11. [대구MBC] 공직자 투기수익 원천차단 법,제도 강화해야 2021.03.12. [경북일보] 대구도 공직자·지역 의원 '부동산 투기 전수 조사' 목소리 확산 2021.03.12. [영남일보] 공무원이 공무원 조사? 대구시 투기의혹 조사 방침에 '셀프감사 한계' 지적 2021.03.12. [매일신문] '땅 투기' 칼 빼든 대구시…전 공무원·도시公 임직원 전수조사 2021.03.12. [KBS] 땅 투기 의혹…대구·경북 공직 전반 확대 2021.03.12. [대구MBC] "자체 조사로 공직자 투기 밝혀내기 힘들 것" 2021.03.15. [TBC대구방송] 대구민변.참여연대, '부동산투기대응팀' 운영 2021.03.15. [뉴시스] 대구 참여연대·민변, LH 투기 긴급대응팀 구성 2021.03.15.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대구민변, 부동산 투기 제보 긴급대응팀 운영 2021.03.15. [BBS뉴스] 대구 민변-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근절 활동 2021.03.15. [국민일보] 대구참여연대-민변 부동산 투기 긴급대응팀 운영 2021.03.15. [일요신문] 대구민변·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근절 위한‘제도적 장치’반드시 마련돼야” 2021.03.15. [노컷뉴스] 대구 민변·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긴급대응팀 구성 2021.03.15. [프레시안] 대구민변과 대구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근절 활동 본격화 2021.03.15. [매일신문] 대구민변·대구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근절 활동 본격화 2021.03.15. [대구신문] 대구참여연대·민변, '부동산 투기 긴급대응팀' 구성 2021.03.15.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대구민변, 부동산 투기 긴급대응팀 구성 2021.03.16. [경북일보] '대구 공직자 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 여론 폭등 2021.03.16.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대구 민변과 ‘부동산 투기 긴급대응팀’ 구성 2021.03.16. [KBS] 대구 민변·참연 ‘부동산 투기 긴급대응팀’ 2021.03.16. [뉴스핌] 대구참여연대·민변 "대구 여·야 정치권 투기의혹 전수조사하라" 2021.03.16.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 정치권 여야 상관없이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 촉구 2021.03.16. [뉴스1] 대구참여연대·민변 '부동산 투기 긴급대응팀' 구성…제보 창구 운영 2021.03.16. [대구일보] 대구민변‧대구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근절 활동 개시 2021.03.16. [매일신문] "대구지역 여·야 정치권,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받아야" 2021.03.16. [경북신문] 대구민변·참여연대,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국민의힘 ˝묵묵부답˝ 지적 2021.03.16. [경향신문] 대구참여연대·민변 대응팀 “투기 제보하세요” 2021.03.16.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여·야 정치권, LH 투기 의혹 전수조사 수용해야” 2021.03.17. [대구일보] 대구참여연대 등 “투기세력 부당이익 환수 및 주거정책 재마련” 촉구 - 114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03.1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시와 북구청 '이슬람사원 건립 문제' 중재 나서라" 촉구 2021.03.18. [뉴시스] 대구 청년단체 "부동산 투기세력 부당이익 환수하라" 2021.03.18. [연합뉴스] 시민단체 "대구시·북구 이슬람사원 건축 갈등 중재해야" 2021.03.18. [뉴스민] “청년 ‘캥거루족’, ‘렌트 세대’ 당연한 일이었다·LH 투기 부당 이익 환수” 2021.03.18. [영남일보] '기득권층 투기 논란'에 뿔난 지역 청년들 "투기세력 부당이익 환수하라" 2021.03.18. [프레시안] 이슬람 사원 건립중단은 대구시의 국제화 슬로건과 배치 2021.03.18.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지자체, 이슬람사원 건축 갈등 중재해야" 2021.03.18. [대구신문] 대구 청년단체·정당 "청년 울리는 부동산 투기세력 수사 범위 확대하라" 2021.03.18. [경북매일신문] "대구시·북구, 이슬람사원 건축 갈등 중재해야" 2021.03.18. [대구신문] “대구시-북구, 이슬람사원 건축 갈등 중재를” 2021.03.19. [경향신문] 이슬람 사원 공사 멈춘 지자체‘적극 중재’ 요구에도 “실태조사 계획 없어” 2021.03.19. [KBS] “이슬람사원 건립 문제 중재 나서라” 2021.03.21. [뉴시스] '공사 중단 한 달' 대구 이슬람 사원...갈등 평행선 2021.03.21. [대구MBC] 이슬람사원 갈등 문제 해결 나서야 2021.03.24. [연합뉴스]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 협상 30분 만에 결렬 2021.03.24. [뉴스1]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놓고 갈등 여전…협상 30여분 만에 결렬 2021.03.24. [프레시안] 대구참여연대, 다이텍 새 원장, 구태 청산과 사회적 책임 이끌 사람이 돼야! 2021.03.24.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다이텍연구원 구태를 청산할 새 원장 뽑아야” 2021.03.25. [뉴시스] 대구참여연대·민변 "고위공직자 재산 명확히 조사해야" 2021.03.25. [대구일보] LH 부동산 투기 의혹 전수조사…지방의원도 포함돼야 2021.03.26. [경북일보] 시민단체 "공직자·지방의원 직계존비속까지 재산 공개하라" 2021.03.26.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고위공직자 등 직계존비속, 전수조사 응해야” 2021.03.26. [TBC대구방송] "공직자 재산공개 범위 확대해야“ 2021.03.26.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대구민변, "정치인들 직계존비속 부동산도 공개하라" 성명 2021.03.27. [더팩트] 미얀마 이주민-대구시민, 미얀마 희생자 추모 공동행진 2021.03.28. [영남일보] 대구지역 섬유 관련 전문연구기관, 내부 개혁 요구 목소리 높아 2021.03.29. [프레시안] 대구 정치인 50명 가족, 재산등록 고지거부 2021.03.29.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대구 정치인 가족 재산 고지거부 전수조사해야” 2021.03.29. [브릿지경제] 대구참여연대, 정치인 가족 50명 재산등록 정보 고지 거부“전수조사 해야” 2021.03.29. [노컷뉴스] "대구 일부 공직자 직계존비속 재산정보 고지 거부…전수조사 필요" 2021.03.29. [영남일보] 대구지역 정치인-고위공직자 30%, 가족재산등록 고지 거부 2021.03.29. [대구일보] 대구지역 정치인·고위공직자 직계존비속 50명 재산등록 고지 거부 2021.03.29. [매일신문] "대구 정치인·공직자 30% 존비속 재산등록 고지 거부" 2021.03.29. [일요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 정치인 50명 가족, 재산등록 고지거부…전수조사해야” 2021.03.29. [TBC대구방송] "대구 정치인 50명 가족 재산등록 고지 거부" 2021.03.29. [TBC대구방송] 대구지역 정치인 50명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 거부 - 115 -


2021.03.30. [KBS] “대구 정치인 30%, 직계존비속 재산 공개 안 해” 2021.03.31. [매일신문] 대구 상인연합회 회장 소유 건물, 市 매입 후 '민간위탁 특혜' 의혹 2021.03.31. [경북매일신문] 대구시상인회관 건립시민단체 "특혜 의혹" 2021.03.31. [영남일보] 대구시 상인연합회 회장 소유 건물, 대구시 '매입 특혜' 의혹 2021.03.31. [대구MBC] 상인연합회장과 대구시의 수상한 건물 거래 2021.04.01. [경북신문] 대구 상인연합회장 소유 건물 市가 매입···시민단체 ˝특혜의혹˝ 2021.04.01. [뉴스투데이] 대구시, 상인회관 건립에 상인연합회장 건물 매입 ‘특혜’ 의혹 2021.04.01. [프레시안] 시민단체 "대구시 듣도 보도 못한 특혜행정" 비판… 2021.04.01. [KBS] “대구시 상인회관 매입 절차 특혜 의혹” 2021.04.01. [연합뉴스] 대구시, 상인연합회 회장 건물 특혜매입 의혹 감사 착수 2021.04.01. [더팩트] 대구시 상인연합회 회장 소유 건물, 대구시 매입 특혜 의혹 2021.04.01. [뉴시스] 대구시 '상인연합회 건물 매입 특혜' 의혹 감사 착수 2021.04.01. [대구일보] ‘자치경찰제,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제’ 토론회 개최 2021.04.01. [경북신문] 대구 상인연합회장 소유 건물 市가 매입···시민단체 ˝특혜의혹˝ 2021.04.02. [프레시안] 대구시 상인회관 '짜고 친 27억 고스톱' 2021.04.02. [뉴스1] '자치경찰제' 성공 위해서는…대구서 정책토론회 2021.04.02. [뉴스민] "미얀마 민주주의, 인류의 과제···국제적 연대 필요" 2021.04.02. [오마이뉴스] "자치경찰제, 지역 자율성 확대와 민주적 통제 작동돼야" 2021.04.02. [매일신문] 자치경찰제 앞두고…"공권력 남용 견제 주민 감사 도입" 2021.04.02. [TBC대구방송] "자치 경찰*지역 세력 유착 관계 형성 가장 우려" 2021.04.03. [영남일보] 7월 자치경찰제 시행 앞두고 대구서 정책토론 "통제기구·재원규정 마련 필요" 2021.04.07.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민교협 등, 8일 '이슬람사원 건립 갈등' 토론회 2021.04.08. [대구일보] 대구시민단체, 대구시‧경북도 자치경찰조례안 수정 촉구 2021.04.08. [오마이뉴스] 대구 자치경찰제 조례안에 인권보호장치 빠져 대책 필요 2021.04.08. [영남일보] 시민단체들 "대구시·경북도, 자치경찰제 주민의견 수렴·조례안 수정을" 2021.04.08. [뉴시스] "주민 반대? 무슬림도 주민"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토론회 2021.04.08. [영남일보] "종교·문화 이해 선행돼야" 대구지역 시민단체, 이슬람사원 갈등 해법 간담회 2021.04.08. [대구신문] "이슬람을 믿는다고 테러리스트 아냐" 2021.04.13. [더팩트] '노동이사제, 자치경찰 조례안'... 대구시의회 처리 방향 관심↑ 2021.04.13. [대구MBC] 자기 지분에 면세점 유치.."상인회장 향한 특혜 행 2021.04.15. [오마이뉴스] 공사 중단된 이슬람 사원... 소음과 악취 때문에 안된다? 2021.04.17. [오마이뉴스] 지자체가 손 놓은 이슬람 사원, 고스란히 쌓이는 대현동의 갈등 2021.04.19. [대구일보] 대구경북시민사회단체, 영남대 교수 및 직원노조 압력 중단 촉구 2021.04.19. [매일신문] "영남대, 전 교수회 의장 보복성 징계·탄압 멈춰라" 2021.04.19. [KBS] 시민사회단체, 최외출 영남대 총장 규탄 - 116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04.26. [BBS뉴스] 대구참여연대, "국립대구과학관은 비위 복마전...감사원 감사 청구" 2021.04.26.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국립대구과학관 운영 비위 감사 청구.과학관 "진위파악이 우선" 2021.04.26. [프레시안] 대구참여연대, 국립대구과학관 운영 비위 감사원 감사청구 2021.04.26. [매일신문] "국립대구과학관 운영 비위 감사 청구" 2021.04.26. [브릿지경제] 대구참여연대, 국립대구과학관 운영 비위 감사원 감사 청구 2021.04.26. [대구신문] 대구참여연대, 감사원에 국립대구과학관 운영 비위 관련 감사 청구 2021.04.26. [KBS] 참여연대, 대구과학관 비위 의혹 감사 청구 2021.04.26. [뉴스투데이] 대구참여연대 “국립대구과학관, 비위 등 감사원 감사 청구” 2021.04.28. [TBC대구방송] 주민참여예산 셀프공모 시설공단 "감사원 감사 청구 2021.04.28. [매일신문] "대구시설공단, 주민참여예산 따려 직원 투표 동원해" 2021.04.28. [경북매일신문] "대구시설관리공단 김호경 이사장 주민 참여 예산제 공무집행 방해" 2021.04.29. [경향신문] “대구시설공단, 편법으로 주민참여예산 45억원 따내”···시민단체 감사청구 2021.04.29. [내일신문] 주민참여예산 가로챈 대구시설관리공단 2021.04.29.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감사청구..'주민참여예산제 참여 부당지시' 2021.04.29. [뉴스1] 이슬람사원 건립 논란 계속…대구 시민단체 "공사 재개해야" 2021.04.29. [노컷뉴스] 대구시설공단 주민참여예산제 부당 업무 지시…공익감사 청구 2021.04.29. [TBC대구방송] 대구시설공단, 주민참여예산 셀프공모 논란 2021.04.30. [영남일보] 법원, '곽상도 후보 비판' 성명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무죄' 2021.04.30. [연합뉴스] 총선 앞두고 성명문에 곽상도 의원 비방…시민단체 간부 무죄 2021.04.30. [매일경제TV] 총선 앞두고 성명문에 곽상도 의원 비방…시민단체 간부 무죄 2021.04.30. [뉴스1] 총선 앞두고 곽상도 의원 비방한 대구참여연대 간부 무죄 2021.04.30. [TBC대구방송] 곽상도 의원 허위 사실 공표 시민단체 간부 무죄 2021.04.30. [뉴스민] 곽상도 비방 성명 때문에 기소된 대구참여연대 활동가 무죄 2021.04.30. [대구MBC] 곽상도 의원 비방 성명..참여연대 간부 '무죄’ 2021.05.11. [노컷뉴스] "포스코·한국가스공사 미얀마 군부 관계 단절해야" 시민단체 촉구 2021.05.11. [대구일보] 대구·경북 시민단체, 행정통합 위해 자발적 공론화 및 의사 수렴 필요 2021.05.11. [프레시안] 대구참여연대 "포스코·한국가스공사, 미얀마 군부와 협력 중단하라" 2021.05.11. [연합뉴스] 시민단체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찬반 논의 충분치 못해" 2021.05.11. [매일신문]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 미얀마 군부와의 협력 중단해야" 2021.05.11. [TBC대구방송] "행정통합 공론화 찬반 논의 충분치 못해" 2021.05.11. [대구신문] 행정통합 공론화, 찬반논의 부족·관주도 2021.05.12. [TBC대구방송] 포스코,가스공, 미얀마 군부 관계 단절해야" 2021.05.21.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대구형 백신복권 등 인센티브 도입해 접종률 높여야" 2021.05.21. [뉴스1] 대구 백신접종 예약률 저조…"백신복권 도입 등 적극 수단 필요" 2021.05.21. [뉴스민] 대구시, 백신 중증 이상 반응 최대 300만 원 지원책 검토 - 117 -


2021.05.21. [매일신문] "대구시 적극 나서 백신 접종 안전성 알려야" 2021.05.23. [영남일보] 대구 시민단체 "이슬람 신도 향한 혐오 대신 측은지심을 보여달라" 호소 2021.05.25. [세계일보] 음주 뺑소니, 투기 의혹, 뇌물 공여까지… 기초의회 의원들 맞나요? 2021.05.25. [브릿지경제] 대구참여연대 “대구관광재단 채용 조건 문제 많다” 2021.05.25. [슬로우뉴스] 인공지능 공동선언문 2021.05.25. [뉴스프리존] "대구, 코로나 확산 잊었나?..권영진, 행정보다는 정치행보 논란" 2021.05.27. [KBS] 지역도 고령자 접종 시작, 접종 예약률은 ‘과제’ 2021.06.10. [경북일보]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논란 지속…시민단체, 사회적협의체 구성 제안 2021.06.10.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區·경북대·주민 함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 2021.06.10. [대구일보] 대구 시민단체, 이슬람 사원 문제 해결 사회적 합의체 구성 촉구 2021.06.10. [TBC대구방송] 이슬람사원 문제 해결 사회적 협의체 구성 제안 2021.06.16. [뉴스민] 이슬람 사원 문제, 국가인권위가 풀 수 있을까···지역 정치권은 실종 2021.06.16. [영남일보]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갈등' 타협점 찾나...북구청, 사원터 매입 및 이전 제시 2021.06.16. [대구신문] 대구 이슬람 사원 논란, 이전으로 일단락?···대체 부지 마련은 누가? 2021.06.17. [영남일보] 대구 시민단체 "북구청이 고압적 태도로 간담회 배석 불허" 2021.06.17. [매일신문] 시민사회단체 “북구청 중재안 언론보도는 ‘사실관계 왜곡’” 2021.06.17. [대구신문] "이슬람 사원 이전, 구체적 내용 제시하라" 대구지역 시민단체 성명 2021.06.20. [대구일보] 대구 동구서 공공의료 및 제2 의료원 역할 토론회 개최돼 2021.07.01. [대구MBC] 자치경찰제 시행..'위원회 역할에 달렸다' 2021.07.05. [뉴스민] 경북대 인근 이슬람 사원 건립 갈등, 결국 소송전으로 2021.07.05. [매일신문] 이슬람사원 논란, 결국 법정으로…시민단체 공사중지 철회 행정訴 2021.07.05. [영남일보] 이슬람사원 공사중단 사태 법정으로...건축주 대구 북구청 상대로 행정소송 2021.07.05. [대구신문] "이슬람사원 공사중지 철회하라" 행정소송 2021.07.06. [더팩트]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공사중단…결국 법원으로 2021.07.06. [경향신문]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갈등 법정까지…시민단체“공사중지 행정명령 철회 소송” 2021.07.07. [미디어오늘] 1056개 시민사회단체 "언론 이재용 찬가 눈물겨울 지경" 2021.07.07. [뉴스1] "대구 달서구, 공무원 자녀 2명 단기근로자 편법채용" 2021.07.07. [뉴스워커] 영⸱호남시민운동본부, 공공기관 추가이전과 국가균형발전 촉구 2021.07.07. [프레시안] 대구경실련 등 대구 시민단체 , "비슬산 케이블카 제발 멈춰라" 2021.07.07. [뉴시스] 영·호남 시민사회단체, 국회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 2021.07.07. [뉴시스] "부모찬스 쓴 달서구청, 대구시 전체 채용특혜 전수조사 해야" 2021.07.07. [뉴스1] 영·호남 시민단체 "공공기관 추가 이전 공식 확정하라" 2021.07.07. [매일신문] 대구 시민단체 "달성군 케이블카 사업 멈춰라" 2021.07.07. [매일신문] "달서구청 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구청 "해당 직원 인사조치" 2021.07.07. [대구MBC] 공무원 자녀 특혜채용 대구시 전수조사 요구 - 118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07.07. [대구MBC] 비슬산 케이블카, 개발 광풍 '제발 그만' 2021.07.08. [뉴시스] 경실련 등 대구시민단체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 중단하라" 2021.07.08. [경향신문] 대구참여연대“인권 후진도시에서 탈피해야”8개 구·군인권조례 없거나 미비 2021.07.08. [오마이뉴스] 대구 달성군 비슬산 케이블카 놓고 찬반 논란 가열 2021.07.08. [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인권조례 제정하고 관련 계획 시행해야" 2021.07.09. [대구MBC] "대구 구·군, 인권조례 없거나 유명무실" 2021.07.15. [대구MBC] 무력화된 조례 입법권.."대구시의회는 뭐하나?" 2021.07.20. [연합뉴스] 법원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중지 행정명령' 집행정지 2021.07.20. [뉴스민] 정지된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처분···“다시 대화하자” 2021.07.20.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이슬람사원 공사중지 집행정지 법원 판결 환영" 2021.07.20. [대구일보]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중지' 집행정지 결정 2021.07.22. [뉴스민] 대구 시민이 생각하는 지방자치 발전 막는 문제는 ‘위정자의 무능’ 2021.07.22. [경향신문] 대구시민 이상 64% “지방자치로 주민 삶 나아지지 않아” 2021.07.23. [내일신문] "단체장·지방의원, 지방자치발전 걸림돌" 2021.07.26. [뉴스민] 대구경북인의협·대구참여연대, “제2대구의료원 시민 추진위 구성해야” 2021.07.27.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무슬림유학생 존중해달라" 시민사회단체 서신 2021.07.27. [대구MBC] "제2 대구의료원, 공공의료 확충 취지 부합해야" 2021.07.27. [대구MBC] [만평] 경제성이 잣대가 돼서야? 2021.07.27. [더팩트] 대구시민사회단체들 “북구 대현동 주민들과 갈등 종식하고 상호존중해야” 2021.07.27. [노컷뉴스] "제2대구의료원 조사 용역 투명성·시민사회 참여 보장해야" 2021.08.01. [경북매일신문] 대구 중구, '주민 만족도' 대구서 가장 높아 2021.08.10. [연합뉴스] 대구참여연대 "대구과학관, 비위 직원 엄단·구조개혁 해야" 2021.08.10. [BBS뉴스] 국립대구과학관 '비리 의혹' 모두 사실로..."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2021.08.10.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비리 백화점 국립대구과학관, 고강도 구조 개혁 필요" 2021.08.10.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대구과학관, 비위직원 엄벌하고 혁신하라' 2021.08.10.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비위 적발' 국립대구과학관 고강도 구조개혁 촉구 2021.08.10. [매일신문] [속보] "대구과학관 부패방지책 마련하고, 구조개혁 단행해야" 2021.08.10. [대구신문] "대구과학관 강도 높은 구조개혁 단행해야" 2021.08.10. [KBS] 정부 감사서 대구과학관 비위 무더기 적발 2021.08.11. [TBC대구방송] "비위 관련자 엄단, 강도 높은 구조 개혁 촉구" 2021.08.11. [대구MBC] "대구과학관, 비위 관련자 엄단하고 구조개혁해야" 2021.08.11. [뉴스민] 제2대구의료원 설립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2021.08.12. [뉴스민] ‘곽상도 비방 성명’ 대구참여연대 활동가 항소심도 무죄 2021.08.12. [영남일보] 곽상도 의원 비판 성명 대구참여연대 강금수 사무처장, 항소심서도 무죄 2021.08.12. [아이뉴스24] 곽상도 의원 비방 시민단체 간부·언론 2심도 무죄 - 119 -


2021.08.12. [뉴스투데이] 곽상도 ‘허위사실’ 공표한 시민단체 사무처장 항소심도 무죄 2021.08.12. [매일신문] 대구 시민단체 “감시 활동에 재갈을 물려선 안 돼” 2021.08.12. [TBC대구방송] 대구경북TBC)선거법 위반 혐의 대구 참여연대 처장 2심도 무죄 2021.08.13. [KBS] ‘곽상도 의원 비방’ 시민단체, 항소심도 무죄 2021.08.17. [뉴시스] 민노총·시민단체, 대구시에 패션연 문제 해결 촉구 2021.08.17. [대구신문] 운영 중단 위기 패션연 "산자부·대구시가 해결하라" 2021.08.24. [대구신문] 수성구·서구의회 '인권조례 제정' 재추진 2021.08.30. [뉴스민] 시민단체, “북구청의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가 혐오 부추겨” 2021.08.30. [오마이뉴스] 대구시민단체 "북구청은 무슬림에 대한 혐오 조장에 사죄해야" 2021.08.30. [대구신문] "이슬람사원 신축 평화적 해결 나서야“ 2021.09.02. [대구MBC] "대구시 공약 이행 최우수 평가 문제 있어" 2021.09.02. [매일신문] "대구과학관 비리 직원 솜방망이 징계…외부감사 도입을" 2021.09.06. [대구MBC] 대구참여연대, '외국인 인권 조례' 제정 촉구 2021.09.06. [노컷뉴스] 다문화·행사 집중된 대구 외국인 관련 정책…인권 시책 적극 나서야 2021.09.06. [매일신문] “늘어나는 외국인···대구시 외국인 인권시책 확대·강화해야” 2021.09.07. [대구MBC] 만평] 말로만 컬러풀 대구 2021.09.10. [대구MBC] [뉴스플러스]상인연합회장 - 세금 낭비 특혜 행정 고발 2021.09.12. [한겨례] 지방정부 노동 조례 264개…‘불모지’ 대구도 법제화 움직임 2021.09.14. [아시아경제] "위압감 느낀다" 이슬람사원 건립을 둘러싼 갈등...해법 없나 2021.09.27.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곽상도 의원 사회적 양심·정치적 책임 촉구 2021.09.27. [한겨례] “너나 잘하세요” “부자는 사과하라”…대구서도 곽상도 비판 거세 2021.09.27.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곽상도 의원 부자 시민 우롱에 개탄…사죄 촉구" 2021.09.27. [영남일보] [시민사회는 지금] 대구참여연대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비상식,특혜, 특권" 2021.09.27. [뉴스1] 대구 시민단체·정당 "'아들 퇴직금 50억' 논란 곽상도, 정치적 책임져야" 2021.09.27. [매일신문] 대구 시민단체 “곽상도 의원 부자, 진실 밝히고 사죄하라” 2021.09.27. [대구MBC]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원...진상규명, 사죄 촉구 2021.09.27. [KBS]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진실 밝혀야” 2021.09.28.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50억 퇴직금, 비상식적 특권" 2021.09.29. [뉴스1] "주민이 예산 감시"…대구 5개 단체 '좋은예산 감시 네트워크' 구축 2021.10.01. [매일신문] 인권위 "이슬람 사원 공사중단 통보 북구청 조치는 차별" 2021.10.06. [매일신문] "日전범기업 제품 구매, 지역난방公 수천억원 사용" 2021.10.07. [매일신문] "버스기사 채용비리 여전…대구시 채용제도 개혁 필요" 2021.10.07. [TBC대구방송] 참여연대, 대구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개선 촉구 2021.10.08.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시내버스 채용비리, 고양이에 생선 맡긴 격" - 120 -


2022년 대구참여연대 24차 정기총회

2021.10.08.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버스기사 채용비리 만연…대구시, 공동채용제 도입을" 2021.10.12. [시사저널] 대구시민단체 "권영진 시장, 이슬람사원 건립 갈등 해결해야" 2021.10.12. [경북일보] 대구 시민단체 "권영진 시장, 이슬람사원 건립 갈등 입장 표명하라" 2021.10.12. [TBC대구방송] 시민단체, "이슬람 사원 건립, 권시장 입장 밝혀라" 2021.10.12. [영남일보] 대구 시민단체 "대구시, 사회적 협의체 구성해 이슬람사원 문제 해결해야" 2021.10.12. [TBC대구방송] '뒷돈' 부추기는 대구 시내버스 채용 구조 2021.10.12. [대구신문] "대구시가 이슬람사원 갈등 해결 나서야" 2021.10.13. [프레시안] 권영진 대구시장, 이슬람 사원 공사 논란 "해결점 찾는데 나서겠다" 2021.10.13. [대구MBC] "성서 열병합 발전소 증설 반대" 쟁점은? 2021.10.15. [TBC대구방송] 대구 시내버스 "공동채용제 도입해 비리 근절" 2021.10.20. [뉴스민] 대구시의회 연구단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조례’ 제정 간담회 2021.10.22. [시사저널] [대구24시]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 칼 빼든 대구시 2021.10.25. [영남일보] 대구경북 공공기관 추가 이전 시민연대 "2차 공공기관 이전 즉각 추진하라" 2021.10.25. [KBS] 지지부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임기 내 이행해야” 2021.10.26. [뉴스민] 대구시, 사회재난 피해 크지만 안전사회 제도화 미온적 2021.10.28. [경향신문] 대구 시민·노동단체 ”노태우씨 국가장 반대” 2021.10.28. [뉴스핌] 대구·경북 시민사회 "'故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반대" 성명 2021.11.01.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노태우 기념관 건립, 몰역사적 주장…당장 멈춰야" 2021.11.01. [매일신문] 참여연대 “노태우 기념관 건립 주장, 당장 멈춰야” 2021.11.01. [오마이뉴스] "대구에 노태우 기념관? 학살자 기념관은 어디에도 없다" 2021.11.01. [영남일보] 대구참여연대 "노태우 전 대통령 기념관 안된다"... 2021.11.02. [경북일보] 대구참여연대 "'5·18 학살 주범' 노태우, 기념관 건립 어불성설" 2021.11.02. [대구MBC] 대구참여연대 "노태우 기념관 당장 멈추라" 2021.11.02. [TBC대구방송]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 추진 논란 2021.11.23. [매일신문] 대구 시민단체 “전두환 쿠데타·학살 주역 추모할 수 없어” 2021.11.30. [뉴스민] 대구 중구의회, 재수 끝에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제정 2021.12.01. [경향신문] “주택가 이슬람 사원 건립 적법”···법원, 1심서 이슬람 건축주 손 들어줘 2021.12.01. [더팩트] 대구 북구청 위법한 행정명령...지역사회 갈등 부추겨 2021.12.06. [서울신문] DGB 김태오 회장 퇴진 목소리 높아 2021.12.06. [BBS 뉴스] 대구참여연대, "DGB 김태오 회장 사퇴해야" 2021.12.06. [노컷뉴스] DGB대구은행 해외부동산 손실 사태, 내막엔 40억 원대 '로비' 사건 2021.12.06. [매일신문] 검찰, 김태오 DGB회장 뇌물 혐의 기소···시민단체 “DGB 혁신 필요” 2021.12.06. [대구MBC] "김태오 DBG금융그룹 회장 사퇴하고 대대적 혁신해야" 2021.12.06. [뉴시스] 대구참여연대 "비리로 얼룩진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 사퇴해야" 2021.12.06. [대구MBC] 해외 수십억 뇌물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 기소 - 121 -


2021.12.06. [노컷뉴스] 대구 환경·사회단체, 달성군 비슬산 케이블카 건립 사업 중단 재차 촉구 2021.12.06. [경북신문] 대구참여연대 ˝DGB 김태오 회장 사퇴하고 대대적 혁신 단행해야˝ 2021.12.07. [뉴스1] 대구YMCA, 제4회 시민논단 개최…청년정책 성과와 과제 점검 2021.12.07. [대구MBC] 만평]대구은행..국제적 망신 2021.12.07. [대구일보] 대구YMCA, 청년문제 해결 위해 대구시 청년예산 및 대응 방향 토론의 장 2021.12.16. [매일신문] 대구 서구 퇴직 공무원 기념품 예산 그대로 통과 2021.12.24. [일요신문] 대구참여연대 “윤석열 후보 단편적 발언…국가 운영 맡겨 달라, 국민 모독” 2021.12.24.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비판…"반역사적 처사" 2021.12.24. [뉴스1] 朴사면에 대구 시민사회는 "촛불 배신"…거처 놓고도 '갑론을박' 2021.12.24. [대구MBC]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반발 속 대선영향 '촉각' 2021.12.24. [뉴스핌] '박근혜 특별사면' TK권 대체로 '환영'...진보·시민사회는 '맹비난' 2021.12.28. [프레시안] 달성군 '비슬산 케이블카' 빨간불... 사실상 무산... 2021.12.28. [뉴스민] 대구참여연대, “권영진, 3선 시장 되려면 이슬람 사원·제2의료원은 해결해야” 2022.01.11 [내일신문] 대구 달성군, 비슬산 케이블카 '포기' 시민단체들 "비슬산 복원과 보존 필요“ 2022.01.12. [뉴스민]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발족···“제2의료원 불가역적 과제로 2022.01.12. [kbs대구] 제2 대구의료원 설립 시민사회 연합체 발족 2022.01.20. [뉴스민]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본격 활동 2020.01.20. [노컷뉴스]] 대구 시민사회단체, '공공병원 설립 촉구 대구시민행동' 발족 2020.01.20. [시사저널] [대구24시] “권영진 시장, 대구 제2의료원 설립 좌고우면 안돼” 2020.01.20. [대구mbc]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발족 2020.01.20. [오마이뉴스] 대구 제2의료원 설립 위한 '대구시민행동' 발족 2020.01.20. [경북매일] 대구 시민단체 "새 공공병원 설립 나서야“ 2020.01.21. [경북일보]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 발족“ 2020.01.29. [일요신문] 대구참여연대 "김재원 무소속 출마…국민 대표할 자격 있는지 먼저 2020.02.09. [뉴시스] 대구시 수도요금 인상에 시민단체 ‘부적절’ 2020.02.09. [노컷뉴스] 대구참여연대 "시 수도 요금 인상 추진, 시기상조“ 2020.02.10. [매일신문] 대구시 수도요금 인상 방침에···시민단체 "인상 적절치 않아“ 2020.02.10. [kbs] “코로나19 속 대구 수도요금 인상 부적절” 2020.02.10. [mbc] 대구시 수도요금 인상 추진···"시기상조" 비판 나와 2020.02.10. [TBC] 대구 상수도요금 6년만에 인상 추진

- 122 -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