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나눔 6월호

2014. 6.

요빠의 성 베드로 기념성당; 다비타를 다시 살리신 베드로

우리의 건강은 하느님께 속한 것입니다. 공동체가 그의 건강을 보존 시켜주는 것이기에 몸이 불편하거나 허약한 것을 장상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것을 쉽게 잘못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 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사무실 070-8956-0389 H.P. 010-8623-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라길(가리봉동)(우)152-801

한 스 가 구 조 한 사람 -댄 클 라 크 -

몇 해 전 네덜 란 드 의 작 은 바닷가 마을 에서 있 었 던 일 이 다. 한 소 년 이 헌 신 적 인 자기 희 생을 통 해 그 것 이 가져다 주 는 큰 보 상 에 대해 세상 을 일 깨운 사건 이 있 었 다.

그 마을 은 주 민 모 두 가 물 고 기 를 잡 아 서 생계를 잇 고 있 었 기 때문 에 긴 급 상 황에 대비 한 자원 구 조 대가 필 요 했다. 어느 날 밤의 일 이 었 다. 바람 이 거세게 불 고 구 름 이 밀 려 오 더 니 곧 이 어 사나 운 폭 풍 이 고 기 잡 이 배 한 척 을 에워 쌌다. 위 험 에 처한 선 원 들 은 급 히 구 조 신 호 를 타전 했다. 구 조 대 대장 이 경 보 신 호 를 울 리 자 주 민 모 두 가 바닷가 마을 광장 에 모 였 다. 구 조 대가 노 를 저어 거센 파도 와 싸우 며 앞으 로 나 아 가는 동 안 주 민 들 은 랜턴 으 로 바다를 비 추 며 해변에서 초 조 하게 기 다렸 다. 한 시간 뒤, 안 개를 헤치 고 구 조 대원 들 의 배가 돌 아 왔다. 주 민 들 은 환성 을 지 르 며 그 들 에게로 달려갔다. 지 친 구 조 대원 들 은 모 래사장 에 쓰 러지 며 주 민 들 에게 보 고 했다. 인원이 넘쳐 더 이상 구 조 선에 태울 수 없었기 때문 에 어쩔 수 없이 한 남자를 뒤에 남겨 둬야 했다는 것이었다. 한 명을 더 태우 면 구 조 선까지 파도 에 휩쓸 려 모 두 생명을 잃고 말았으 리라는 것이었다. 구 조 대 대장 은 애가 타서 그 외 로 운 생존 자를 구 하기 위 한 다른 자원 봉 사자를 찾 았 다. 이 때 열 여 섯 살 먹은 한 스 가 앞으 로 걸어 나 왔 다.

한 스 의 어머니 는 한 스 의 팔을 잡 으 며 애원 했다. "제발 가지 마라 . 네 아 버지 도 10년 전 에 배가 난 파되 어 죽 었 지 않 니 ? 네 형 파울 로 도 며칠 전 에 바다에서 실 종 이 됐구 ... 내게 남은 것 은 한 스 너뿐 이 다. " 한 스 가 말 했다. "어머니 , 전 가야 만 해요 . 모 두 가 '난 갈 수 없 어. 다른 사람 이 이 일 을 해야 만 해.' 하고 말 한 다면 어떻게 되 겠어요 , 어머니 , 이 번 에는 제가 나 서 야 해요 . 남을 위 해 자신 을 희 생하라 는 부 름 이 왔을 때는 누 구 든 지 그 렇 게 해야 만 해요 ." 한 스 는 어머니 를 포 옹 하고 나 서 구 조 대에 합 류 했다. 그 리 고 는 어둠 속 으 로 사라 졌 다. 다시 한 시 간이 지 났다. 한 스 의 어머니 에게는 영 원 처럼 길 게 느 껴지 는 시 간이 었 다. 마침 내 구 조 원 들 이 탄 배가 다시 안 개를 뚫 고 돌 아 왔 다. 뱃머리 에는 한 스 가 서 있 었 다. 손 으 로 나 팔을 만 들 어 마을 사람 들 이 소 리 쳐 물 었 다. "실 종 자를 구 조 했나 ? " 지 친 몸 을 가누 면서 한 스 가 흥 분 한 목 소 리 로 소 리 쳤 다. "네. 구 조 했어요 ! 저의 엄 마에게 말 씀 해 주 세요 . 실 종 자는 바로 우 리 형 파울 로 였 다구 요 ! " 잔 인 한 4월 은 갔 지 만 ... 아 직 도 우 리 가 운 데 미 완의 상 태에 머 물 고 있 습 니 다. 예수 님 의 마음 을 묵 상 하는 6월 , 모 든 것 이 잘 해결 이 되 었 으 면 합 니 다. 이 제는 정 말 정 부 와 그 리 고 못 된 언 론 방송 이 거짓 말 과 남의 탓 , 이 기 심 과 나 태함 , 강 건 너 불 구 경 하듯 하 는 쇼 맨십 과 복 지 부 동 을 버 리 고 실 제적 이 고 마음 에서 우 러 나 오 는 실 천 이 함 께 해야 합 니 다.

영성의 우물 마리 드 라 빠시옹

교회의 으뜸사도이신 성 베드로의 권위와 책임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지상대리자로서, 그 리고 사도로서의 권위와 책임은 사랑에서 비롯됨을 창립자는 말씀하십니다.

섭리께서 우리에게 어떤 권리를 맡기시면 그 책임으로 인하여 높여질수록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커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러므로 성 베드로를 본받아 사도들 의 으뜸과 꼭 같은 겸손과 진실성으로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 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니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 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라고 말씀 드립시다. 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되면 우리 에게 맡겨진 영혼들에게 더욱 더 합당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교회의 기도는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을 청하여, 로마에서 으뜸이신 교황 의 영광을 받아 들였습니다. 기도는 아직도 시련 중에 있는 교회를 도와줄 것입니 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자신을 희생물로 바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의 승리를 얻기 위하여 고통을 참아 받을 줄 알고 관대함을 보여줍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위대함을 끌어낸 베드로의 십자가 아래 아래서 제물인 우리 성소의 충만한 은총을 구합시다. 교회를 위하여, 교황님을 위하여 끊임없는 사 랑과 희생과 기도의 생활을 합시다. 아무도 성 베드로와 친밀하지 않고는 예수님과 친밀하게 되기를 열망 할 수 없습니 다. 권위는 예수님께로부터 성교회로 가며, 성교회에서 베드로에게, 베드로에게서 또 다른 모든 권위자에게로 갑니다. 만일 이 연결고리에서 한 고리가 잘려진다면 그 잘려진 부분에서부터 생명이 통하지 않고 완전히 단절이 됩니다. 우리 순명의 근본 적인 실천을 우리 영혼에 잘 새겨둡시다. 이점에 대해 어떠한 환상도 가지지 말며, “아무도 베드로 와 친밀하지 않고는 예수님과 친밀하게 되기를 갈 망할 수 없다”는 것을 결코 잊어버리지 맙시다. 이 순명의 비결은, 우리는 사람에게 복종하지 말 아야 하며, 그가 어떤 분이든 상관없이 그 대리자 가 누구이든지 간에 하느님과 베드로에게 순명 할 것입니다. 권위자가 우리에게 공로를 세울 수 있 는 기회를 주시는 이때 보다 더 우리 순명이 영혼 에 유익될 수 없습니다. 이때 우리의 영혼은 신앙 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묵상집 3

온 나라가 힘든 시간을 보 내고 있습 니다. 세월호 의 가톨 릭 신자 희생자 수 는 24명이 며, 광주 대교 구 에서 는 진도 체육 관과 팽목 항에 간이 기도 소 를 마련하여 교 우 분 들 , 사제, 수 도 자들 이 가족 들 을 위로 하며 기도 하는 데 저희 수 도 회에서는 광주 와 영광 에 계시는 자매들 이 주 가 되고 , 서울 본 원과 인근 공 동 체 수 녀님들 이 돌 아가며 미사봉 헌과 시간을 함께 하 며 위로 하고 있습 니다. 또 한 안산의 분 향소 에서도 함께 하 며 아픔 을 나누 고 있습 니다. 부 디 성 령께서 그 영혼 들 과 우 리 모 두 에게 위로 와 평화를 주 시고 이 나라를 돌 보 아 주 시기를 ...

수녀회 소식

출입국 소식 *파키스 탄에서 선교 하시는 황미화 글 라라 수 녀님께서 5월 25일 디스 크 치료 로 귀 국 하시어 관구 본 부 에 계십니다. *로 마 총 원에 계시는 서영희 비비아나 수 녀님께서 5월28일 짧은 가족 방문 을 오 셔 서 현재 대구 본 가에 계십니다. *이스 라엘에 세션을 가셨던 에밀다 마챠도 수 녀님께서 6월 12일 돌 아오 십니다. 세 션 중 에 아버지께서 선종 하셔서 인도 에 가셨다가 오 셨습 니다. *페로 제도 에서 선교 하시는 이연희 플 로 렌스 수 녀님께서 6월 23일 . 그 곳 에 입양 된 한 여성과 함께 가족 방문 을 오 십니다.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6월 28일은 로마에서 선종하신 안용순 베로니카 수녀님의 기 일입니다.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하~ 그렇군요! 이달의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인 권고 말씀은 6번, 7번, 8번입니다. 특별히 수도자들이 쉽게 빠지기 쉬운 헛된 자기 기만의 약함을 준엄하게 말씀하십니다.

6. 주님을 본받음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 당신 양들을 속량하기 위해 십자가의 수난을 감수하 신 착한 목자를 바라봅시다. 주님의 양들은 고통과 박해, 모욕과 굶주림, 연약함과 유혹, 그리고 다른 갖 가지 시련 가운데 주님을 따랐기에, 주님한테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업적을 이룩한 분들은 성인들이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업적들을 그저 이야기만 하면서 영광과 영예를 받기 원하니, 이것은 하느님의 종들인 우리 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7. 지식에 선행이 뒤따라야 합니다 사도가 말합니다 :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2고린 3,6).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고 또한 친척이나 친 구들에게 줄 많은 재물을 획득하려고 다만 말마디만을 배우기를 열망하는 이 들은 문자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문자(성경)의 정신을 따르기 원치 않고 말마디만을 배워 다 른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기를 열망하는 수도자들은 문자에게 죽음을 당한 사 람들입니다. 그래서 알고 있는 문자나 알고 싶어하는 문자를 모두 자기 육신의 것으로 하 지 않고 오히려 모든 선을 소유하시는 지극히 높으신 주 하느님께 그것들을 말과 표양으로 돌려드리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문자의 정신으로부터 생명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8. 질투의 죄를 피할 것입니다 사도가 말합니다 :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 다'하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1고린 12,3). 또한 :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로마 3,12). 따라서 누구든지 자기 형제 안에서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을 보고 그 형제 를 질투하면, 모든 선을 말씀해 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지극히 높으신 분 자 신을 질투하는 것이기에(참조: 마태20,15) 하느님을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더위가 시작되는 6월, 회원님들의 희생과 수고, 사랑으로 보내주신 후원금에 감사 드리며 더 큰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청하면서 내역을 소개합니다.

4월 누락되신 분: 4월 24일 조현순 지로 4월25일부터~4월 30일까지 권경순 김명문 김미희 김상일 김숙자수산나 류재우 명영희 민지혜 박노성 박성준 박연애 배인호 백선화 신희식 양동 두 원용희 이경희 이연실 조정란 조정희 주형률 최금영 최춘화 홍광표 은행 4월 25일부터 ~4월 30일 까지 FMM평신도1기 곽길남 구영옥 구웅회 금부동 김계점 김광자 김남기 김덕영 김미리 김복녀 김상미(권순익) 김상미(권 순익) 김상연(박형순) 김상훈 김선욱 김수경 김수자 김순옥 김연진 김영민 김영순 김옥림 김용수 김용자(윤소라) 김용 주 김정숙 김정자 김정주 김종옥 김춘자 김현숙 김화자 남칠관 부산망미성당 문경희 문성환 박덕수 박병옥 박복선파 키스탄 박상진 박승민파키스탄 박양순 박인배 박인호 박찬순 박현희 박혜진 박회수 방혜숙 배수정 백성대 서현수 서 혜석 석남빈첸시오 성영주 손정례 송광희 송혜경 양윤석 오영희 오옥형 우영희 유은분 윤경희 윤명희 윤문섭 윤석현 윤순자 윤한희 윤현숙(안양비산) 이관훈 이광희 이명순(이선영) 이미자 이미정 이상철마태오 이성혜 이순영 이연신 이영자 이윤신(조베로) 이정숙데레사 이정숙수산나 이정준 인용석 임수남 임우정 임지원 전인섭 전충엽 정득근 정락 완 정부강 정성심 정영숙 정일배 정진명 정향숙젬마 조미성 조석금 조희자 진숙인 최남현 최민양 최숙규 최순애 최영 경 최원단 최지은 추영숙 추종현 콩소이빈 파키스탄박진 한순영 한순희 한옥선 허순영 홍말숙 홍미자 홍성란 홍승희 황경희 황달수 황인복 지로 5월 01일부터 ~5월 27일 까지 강숙희 강순희 고정혜 고준현 고지영 김귀선 김도영 김동일 김득현 김명문 김성용 김성원 김순의 김시준 김영일 김용 식 김자영 김자영 김정매 김주옥 김진욱 김현희 김효숙 나인준 명영희 민지혜 박노성 박성근 박성준 박연애 박일영 박재용 박현혜 배선호 배인호 변복자 서덕순 서덕순 신재진 오승준 오정자 우복명 유미경 유복희 윤군자 이강모 이경 로 이동건 이명화 이연재 이영애 이영혜 이유순 이정란 이철희 이현순 이현순 이홍식 임진수 조국제 조근미 조영희 조영희베로니카 지정희 진성자 최미라 최선애 최현철 추상식(장영숙) 홍윤희 은행 5월 01일부터 ~5월 27일 까지 ㈜고영테크놀로지 FMM평신도1기 FMM평신도3기 강경아 강상호 강승완 강신연 강연호 강혜심 고사랑(이현덕 권순 옥 김금자 남상숙 오영순 오경자 이선자 이양자 정경애 정귀선) 고월순 고유연 고재영 고정숙 공해용 곽길남 곽병숙 구영옥 구웅회 구윤정 구인순 권미애 권순창 권영오 금부동 김계점 김광자 김남기 김도상 김명자 김명 진(박은희) 김 명희 김미리 김미숙 김미애자 김민규 김병식 김상률 김상미(권순익) 김상연(박형순) 김상훈 김선욱 김성환 김수경 김 숙자만나 김순옥 김애자 김영덕프란치스코 김영두 김영랑 김영민 김영순 김영옥 김영재 김영주 김옥림 김옥주 김용 국 김용수 김용자(윤소라) 김용주 김용준 김용현 김용현 김유정 김재원 김정숙 김정웅 김정임 김정자 김정주 김정화 김정환 김정희 김준연 김진미 김진숙 김진식 김태욱 김현숙 김호생 나숙희 노미경 노병덕(권병오) 노병례 노석심 노 정애 대성TC공업사 마다가스카르 마일스톤즈어학원 문보선 문준식 박고우니 박노창 박덕수 박말순 박민선 박상진 박소영 박승민파키스탄 박원옥 박인배 박정식 박찬순 박태분 박현희 박홍권 배수정 배장열 배철희 변성우 서병한 서 옥순(김덕칠) 서재영 서춘자 서현수 성모여고총동창회 성영주 소재록 소재록 손순덕 손영자 손은주 송득선 송영희 송 혜경 신승일 신주화 심귀선 심재경 안토니비비안 양영자 양윤석 오숙자 오영희 오옥형 오지연 우영희 운남동빈첸시 오 원선주 원세경 유춘성 윤경희 윤문섭 윤석현 윤순자 윤영호 윤정미 윤한희 윤현숙(변태식) 의선파키스탄 이갑수 이관훈 이광희 이금주 이기향파키스탄 이기혁 이남순 이동세 이동현 이명순(이선영) 이미자 이상문 이상철마태오 이 선자 이성옥 이숙재 이순영 이승우 이승준 이영자 이용길 이은주 이은진 이점순 이정숙데레사 이정언 이정원 이태금 이항남 이해일 임수남 임승욱 임우정 장민정 장세옥 장영표 장원태 전순자 전영관 전영진 전은자 전충엽 정경필 정금 자 정기태 정득근 정락완 정명국 정미영 정미영 정복순 정선숙 정선애 정성심 정숙용 정영숙 정영자 헬레나 정옥희 정윤섭사제 정일배 정종숙 정진명 정학숙 정향숙레지나 정향숙젬마 정희파키스탄 조기문 조성진 조진면 조현순 조화 숙 조희자 주명화 진신아 최남현 최성순 최숙규 최영경 최옥자 최원단 최지은 최향미 최혜정 추영숙 태계남 파키스탄 박진 하옥경 한기훈 한미주 한순옥 한영미 한옥선 한은희 한진경 한효정 현경미 호경애 홍말숙 홍명숙 홍민선 홍민희 홍성본(태쌍례) 홍승희 홍익기 황경희 황달수 황인복 ♥ 감사 드립니다!

같이 나누어요 1. 주 소 지, 전화번호 가 변경되면 꼭 연락주 세요 . 문 자 메시지라도 넣어주 시면 고 맙겠습 니다. 지금 아주 잘 도 와주 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2. 함께 나누 면 어려움 은 감소 하고 기쁨 은 커집니다. 나누 고 싶은 소 식 , 기도 청하는 소 식 등 , 전화 주 시면 서로 기도 중 에 기억하겠습 니다.

3. 후 원금 이 아닌 미사예물 과 봉 헌금 은 아래 지정된 다른 통 장으 로 보 내주 시면 됩니다. 새해 수 녀원의 미사예물 은 대당 3만원이며, 예물 은 전액 사제에게 드 립니다.

4. 후 원회 미사초 대: 매월 첫째 주 일은 후 원회원들 을 위해 봉 헌하는 미사입니다. 원하시 는 분 은 오 시어 함께 봉 헌하실 수 있습 니다. 가리봉 동 의 본 원 성당에서 봉 헌 되는 주 일미사는 오 전 9시이며, 평일 미사는 오 전 6시 30분 입니다. 언제나 참석하실 수 있으 니 편하게 와 주 십시오 .

기도해 주십시오! 세월호 희생자들의 영혼과 그 가족들의 마음의 위로와 평화를 위해 수도원에서는 애도의 마음을 담아 계속적인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그분들을 알고 계시다면 기도로 위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의 목동트윈빌에 자리한 콩 전문점 ‘콩 소이빈’(최성원님)에서는 식당에 오 시는 손님들의 식대 일부를 나눔 저금통에 넣어 후원해주시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개 드립니 다.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개포동의 김영옥 글라라 님께서 봉헌금과 과일들을 보 예금주: 재)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내주셨습니다. 마침 해외에서 오신 수녀님들과 기쁘게 국민은행 362737-04-000395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농

협 100072-51-060834

신한은행 590-05-002669 우리은행 072-475366-13-401 우 체 국 013078-01-001984

*후원금이 아닌 미사예물 이나 봉헌금은 다음 계좌로 보내주세요. 제일은행 453-20-333154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