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그토록 사람을 사랑하신 성심, 그토록 이해 받지 못하셨던 성심.”성심을 이해하는 것! 조금이나마 성심을 이해하는 지식을 받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사랑 안에 빠져들기 위하여 성심 앞에서 매일 조금 더 깊이 침묵하고 싶은 갈망으로 타오릅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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