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나눔 10월호

2016. 10.

가리봉동 성 프란치스코 여성장애인 복지관 축제

“나를 뒤흔들고 나를 밀어주신 하늘의 사랑”, 이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모든 것, 그래서 그를 “묶어두는”모든 것으로부터의 죽음을 요구하면서도 동시에 그가 느꼈던 심오한 기쁨의 원인이었습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H.P. 010-8623-8174 / 02-865-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라길 25-10(가리봉동) (우)08388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 모

태어날 때부 터 한쪽 팔이 없어서 태어난 지 20일 만에 부 모 에게 버려진 4살 키릴 입양을 준 비하던 캐나다 부 부 레즐 리와 더그 는 고 아원에 한쪽 팔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소 식에 꼭 그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고 집을 부 렸다 왜 그 랬을 까? 아이가 공 항에 도 착하자 그 의문 이 풀 렸다 오 른 쪽 팔꿈 치 아랫부 분 이 없어 반소 매 밑으 로 팔 끝 부 분 이 삐죽 나온 채로 캐나다 공 항에 도 착했고 그 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왔다 할아버지는 입양부 모 더그 의 아버지 크 리스 였다 환한 미소 로 키릴을 반겼고 , 키릴은 할아버지의 모 습 에 깜짝 놀 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과 똑 같이 오 른 팔이 없었던 것 . 키릴은 흠 칫 놀 라더니 이내 자신의 오 른 팔을 뻗어 할아버지의 오 른 팔을 만졌고 , 공 통 점을 가진 아이와 할아버지는 금 세 친해졌 다

사연은 이랬다 3년 전부 터 입양 준 비를 한 캐나다 부 부 는 ‘팔이 없는 아이’ 이야기를 듣 고 그 의 아버지를 떠올 렸고 , 아버지와 같은 처지인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 아이는 팔이 없다는 장애 때문 에 다른 부 부 에게 여섯 차례나 입양이 거부 됐지만 이들 부 부 생활은 이 아이의 장애가 '우 선순 위'로 바뀌게 된 것이다 키릴은 부 모 가 생겼을 뿐 아니라 자신의 롤 모 델인 할아버지도 갖게 되었다. 할아버지 크 리스 는 한쪽 팔이 없다는 장애를 극 복 하고 사업가로 성공 했으 며 장애인 올 림픽에서도 두 각을 나타냈기 때문 이다

입양부 모 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는 목 표 를 정하면 무 엇이든 해 내는 분 이지요 아버지는 이 아이에게 완벽한 롤 모 델이 될 거에요 ”

- 뉴 시스 기사 / 수 정 정리 -

영성의 우물 마리 드 라 빠시옹

성 프란치스코 탄생 700주년을 맞이한 1882년 10월 4일은 본회가 프란치스칸으로 받아들여지는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이 날 창립자께서는 본회의 모든 자매들에게 본회의 총원인 비아쥬스티의 공동체 주보를 ‘성녀 헬레나’로 정하는 편지를 보내셨 습니다.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일 때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에 그 분의 뜻을 나누 어봅니다. 내 사랑하는 딸들 에게, 그 리스 도 의 평화와 애덕 프 랑스 와 인도 에 있는 여러분 모 두 는 총 평의원 다섯 명이 모 두 동 의한 가운 데, 본 회의 공 동 선을 위하여 내가 로 마에 오 는 것이 나의 의무 라 믿었음 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 여행의 결과는 그 것이 참으 로 하느 님의 뜻 안에 있었음 을 증 명해주 었습 니다... 시메 오 니 추 기경께서는 성성에 회헌을 제출 하라고 말씀 해 주 셨습 니다. 장관 추 기경님은 또 한 바르 두 주 교 님과 다비드 주 교 님이 인준 하신 본 회의 지침에 명시되어있는 대로 우 리가 로 마에 수 녀원을 설립하 는 것도 기꺼이 허락한다고 하셨습 니다. 우 리의 작은 본 회는 아직 작은 요 람에 있습 니다. 마치 지극 히 거룩 하신 동 정녀께서 태어나셨을 때처럼 아직 어린 본 회를 우 리가 교 황청에 봉 헌하러 갔었습 니다. 파리외방선교 회 장상이신 루 세이 신부 님 말씀 처럼 성 베 드 로 좌의 그 늘 아래에서 자라는 모 든 것은 특 별한 은 총 을 받습 니다. 레오 13세 교 황님께서는 우 리 모 두 와 모 든 수 녀원을 축 복 해 주 셨으 며 그 분 의 자부 적 선하심 덕에 태어난 로 마공 동 체를 특 히 축 복 하셨습 니다. 그 분 께서는 이 로 마 수 녀원이 나의 모 든 소 원을 실현해주 기 바란다고 말씀 해주 셨습 니다. 이렇게 8월 18일에 설립된 로 마공 동 체는 앞으 로 본 회의 영혼 이 될 것이며 여러분 들 에게 새롭 고 참다운 삶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를 확신하십시오 . 로 마 공 동 체의 이름 은 성 헬레나입니다. 그 이유 를 설명해드 리지요 . 내 주 보 성녀이신 그 분 께 이 설립을 얻어내기 위하여 기도 했었습 니다. 이 생각이 난 것은 바로 성 베드 로 대성당의 헬레나 성녀 동 상 앞에서였습 니다. 사도 들 과 헬레나 성 녀 중 에서 어느 분 을 주 보 성인으 로 모 실지 아직 망설이고 있을 때였습 니다. 그 때까지 이 설립을 위해서 아무 절차도 시작하지 않았었습 니다. 그 런데 하느 님 앞에서 , 성녀 헬레나가 로 마의 선교 사 황후 였던 것이 기억났습 니다. 이 영원한 도 시의 영광과 승 리에, 가톨 릭의 승 리에 가장 많은 기여 를 한 여인중 한 명이 성녀 헬레나였다는 생각이 난 것이지요 . 그 러니 우 리 로 마의 선교 사업에 그 분 의 길보 다 더 적합한 이름 을 받을 수 는 없을 것이라 여겨졌습 니다. 게다가 여러분 은 교 회를 위 한 제물 로 봉 헌되었고 , 성녀의 아들 인 콘 스 탄티누 스 황제의 회개는 성녀 헬레나의 가장 큰 승 리 중 하나였으 니 여러분 역시, 내 딸들 이여, 이 표 지, 십자가로 승 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리고 예수 그 리스 도 의 정배이자 우 리의 어머니이신 교 회를 위하여, 점 덜 슬 프 고 , 영혼 들 의 구 원에 좀 더 이로 운 세상을 얻어낼 수 있기를 ! 우 리 본 회에 넘치도 록 주 신 이 은 총 에 대하여 모 두 들 큰 감사를 하늘 에 올 리십시오 .

수녀회 소식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영적가족은 교회 한 가운데에 서 복음을 생활하는 특정한 양식인 마리 드 라 빠시옹의 영 성을 배우고, 생활하는 평신도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들은 FMM의 카리스마를 평신도의 삶에서 육화함으로써 교회의 선 교 사명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구에서 벌써 7년의 시간 이 흘러 이제 7기 회원들이 생겨났습니다.

FMM영적가족들이 9월 3일부터 4일까지 상지 피정의 집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총 회를 하였습니다. 26명이 참석했고, 그 중 2명이 약속식을 했 습니다. 미아동 공동체 수녀님들이 저녁기도와 식사, 휴게시간 에 함께하면서 이들의 약속을 받아들여주시고 축하해주셨습 니다. 특히 유기서원자매들이 준비한 휴게시간은 영적가족들 에게 FMM의 단순하고 생기 찬 기쁨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출입국 소식 입국 *9월 7일, 스리랑카로 선교체험을 갔던 문정화 요안나, 오영 베로니카 수녀님들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도착하셨습니다. 새로운 길을 향한 준비작업에 들어가실 예정입니다. *마카오에서 선교하시는 노미애 실비아 수녀님께서 9월 8일 가족방문을 오셨습니다. 평창 본 가에 머무르시며 마카오에서 오실 그룹 홈 관계자들 연수에 동반하실 계획입니다. *프랑스에서 선교하시는 이혜영마리아 수녀님께서 가족방문을 오셨습니다. 지금 본가에서 휴식과 몸관리를 하고 계십니다.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출국 *가족방문을 오셨던 유정은 젬마 수녀님이 영적으로 재충전을 하고 가족들과의 사랑을 입 고 기쁘게 다음을 기약하시며 9월 20일 씩씩하게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셨습니다. *고형희 프란치스카 수녀님께서 9월 26일, 다시 스페인 관구로 떠났습니다. 한국의 젊은 에 너지를 스페인에서 잘 활용하시며 홀륭한 선교사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성프란치스코 장애인복지관장이신 이선영 데레사 수녀님께서 9월 20일, 서울시 장애인복지 관장 해외연수차 영국, 아일랜드로 떠나셨다가 30일에 돌아오셨습니다. 앞으로의 복지사업에 도움을 줄 넓은 전망을 갖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시는 수녀님들을 기억하며, 10월 7일 김인순 우술라 수녀님, 18일 이영주 마리안나 수녀님, 25일 유계순 젬마 수녀님, 천국에서 저희와 한국 관구를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빌어주 소서!

아하~ 그렇군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에티오피아로 파견되신 문준희 헬레나 수녀님의 선교체험기 를 함께 나눕니다. 가녀리지만 씩씩하게 상황을 헤쳐나가는 수녀님의 삶은 살아있 는 복음과 회헌을 보여줍니다.

에티오피아에서의 선교체험 저는 남아공을 떠나 2014년 6월 22일 에티오피아에 도착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전체의 가장 동쪽 부분인 아프리카의 뿔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에 에리트레아, 동쪽에 소말리아, 남쪽에 케냐, 서쪽에 수단에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로서 세계에서 27번째로 큰 나라(면적 1,127,127 km²)입니다. 에티오피아 고원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문명 중 이집트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고유한 문자와 국가체제를 유 지해 왔습니다. 에티오피아 제국으로 19세기에는 이집트와 이탈리아의 침략까지 막아내어 독립국으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지요. 한국전쟁 시 대한민국에 병력을 지원하여 123명의 전사자와 536명의 부상자를 냈다는 기록이 있으며, 1960년 로마 올림픽 때는 육상선수 아베베 (비킬라)가 금메달을 획득했지요. 종교는 에티오피아 정교회 45%, 모슬렘 35%, 가톨릭은 2% 정도 차지하는데, 가톨릭 안에서도 에티오피아 전 례와 라틴 전례로 나누어져 있지요. 에티오피아 고유의 달력(2008년)과 시간이 존재하므로 세상이 예수님 탄 생과 부활의 축제를 지내고 있을 때 에티오피아는 대림과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지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에서 남쪽, 소말리아 경계 쪽으로 400km 떨어진 해발 2,800m 고지 에 위치한 Gosa입니다. 이곳에는 전기공급이 불안정하며 산꼭대기에 올라가 네트워크가 잡히는 곳에서만 전 화를 걸 수 있습니다. 미사는 수녀원에서 주 2회, 마을에서 월 1회 주일미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땔감을 주 워다 불을 지펴 밥을 해 먹고 소나 닭을 키우며 밭에서 나는 야채로 거의 자급자족하면서 자연인으로 살고 있지요.

2014년에는 홍역이 우리 지역을 강타해서 많은 아이들의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린 아기들이 홍역을 앓고 면 역이 떨어지면 폐렴으로 전이되어 죽게 되거든요. 기침이나 가래를 삼킬 수 없는 아이의 상황을 지켜보다 전통의사를 찾아가 목젖이나 편도선을 베어버리는 시술을 하고서 그 감염으로 악화되어 우리 의원을 찾아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하므로 의사가 있는 큰 병원으로 가도록 권유하는 데, “그곳에는 의사가 있으나 이곳에는 하느님이 계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저희들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하느님께 맡겨드리지요. 매주 화요일에는 임산부들을 체크하고 교육과 비타민제를 주며, 수요일에는 아기들을 위해 백신 주사를 주 는 날입니다. 수백 번 교육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그들이기에 9개월간 백신카드에 싸인이 다 채워지면 상장과 세수비누를 선물로 주었더니 효과가 백배입니다. 처음 아기를 받던 날 2명의 임산부가 한꺼번에 들 이 닥쳐 한 분은 진료실에, 다른 한 분은 분만실에 대기 시켰지요. 아기를 받는 일은 항상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서 저는 항상 성모송을 외우며 성모님께 이 상황을 맡기곤 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남의 일도 내 일처럼 그렇게 동참합니다. 아파서 오는 환자나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있을 경우 대나무로 만든 들것에 올려놓은 후 그 들것을 메고 온 동네 사람들이 마치 퍼 레이드를 하듯 의원으로 집결합니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이 웃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면서 그 아픔을 공유하는 것임을 배웠 습니다. 연민과 실천적인 연대, 입장의 동일함 등 최고의 관계 맺음을 이곳 사람들이 저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마치 성경의 말씀이 재현되는 듯한 그런 모습 앞에서 저는 형 언할 수 없는 하느님의 현존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회헌의 말 씀처럼이렇듯 제가 관상하는 그리스도는 저를 그들에게 가게 하시고, 저는 그들 안에 숨어 계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발견합니 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관상하도록 저를 그분께로 되돌려 보냅니다. 문준희 헬레나, fmm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의 희생과 수고, 사랑으로 보내주신 후원금에 감사 드리며 묵주의 성모님의 사랑을 청해 올리며 내역을 소개합니다. 지로 8월 31일 구영희 권진선 원용희 이경희 이영혜 전소영 조영희베로니카 조정란 조정희 은행 8월 30일~8월 31일 김민규 김상미 김상연(박형순) 김성환 김정숙마리아 김현숙(최지명) 김현숙 남칠관 마일스톤즈어학원 박병옥 박 양순 박인호 박회수 백성대 서동순 손정례 유은분 이건일(임지원) 이동준 이성혜 이연신 이연실 이윤신젬마 이정 숙수산나 임성금 정지영 조미성 최순애 한순영 홍성란 지로 9월 1일~ 9월 30일 강숙희 강정희 고준현 고준현 고지영 구영희 권진선 김도영 김동일 김득수 김득현 김명문 김성용 김성원 김숙자 수산나 김시준 김영일 김영준 김영회 김용덕 김용식 김용식 김자영 김종연(김영신) 김진욱 김현희 김호송 김효숙 나인준 나인준 나인준 명영희 민지혜 박노성 박성근 박성준 박성창 박수경 박용숙데레사 박재용 박현혜 배선호 배인호 변복자 서덕순 서덕순 신희식 오인근 오정우 우복명 유미경 유복희 윤군자 윤미숙데보라 윤미숙데보라 윤 보미 윤보미 이강모 이경로 이경희 이동건 이영혜 이유순 이재춘 이정란 이철희 이필단 이현순 임혜숙 장영순 정 미희 조국제 조국제 조근미 조정란 주형률 주형률 지정희 지정희 최금영 최금영 최미라 최선애 최영숙 최영숙 최 인정 추상식(장영숙) 홍윤희 은행 9월 1일~ 9월 30일 (재)고려문화재단 FMM평신도1기 FMM평신도2기 강경아 강기락 강둘순(정범석) 강미현 강상호 강승완 강신연 강연호 강영조 고사랑(이현덕 권순옥 김금자 남상숙 오영순 이선정 이양자 정경애 정귀선 조춘자) 고유연 고재영 공해용 곽경숙 곽병숙 구웅회 구윤정 구인순 권순창 권영오 금부동 금창호 김계점 김광자 김귀선미리암 김귀선스 테파니아 김남기 김도상 김동현루가 김두현 김명숙 김명진(박은희) 김명희 김미리 김미애자 김민규 김상규 김상 률 김상미 김상연(박형순) 김상태 김샛별 김성환 김수경 김수자비비안나 김수자세실리아 김숙자만나 김애자 김영 덕프란치스코 김영랑 김영순 김영순 김영옥 김영재 김영주 김옥림 김옥주 김용수 김용자(윤소라) 김용주 김용준 김유정 김재원 김정숙마리아 김정웅(김명신) 김정임엘리사벳 김정임엘리사벳 김정자 김정주 김정혜 김정화 김정 희 김진동 김진미 김진숙 김진식 김철형 김춘자루갈다 김춘자안나 김현숙 로사 김현숙(광주) 김호생 김희자 김희 재 나숙희 남봉원 남칠관 노미경 노봉근 노석심 노정애 당효준 류순자 마일스톤즈어학원 무기명 문경희 문보선 문성식 문준식 박고우니 박노창 박덕수 박말순 박민선 박병옥 박병주 박상진 박소영 박소진 박수인 박양순 박옥 련 박원서 박원옥 박윤실 박은정 박인호 박정순(임현서) 박정식 박찬순 박태분 박현희 박혜진 박홍권 박회수 박희 순 배장열 배철희 백성대 백승성 서동순 서춘자 서현수 성영주 성옥이 성옥이 소재록 소재록 손순덕 손영옥 손은 주 손정례 송득선 송영희 송정애 송혜경 신승일 신주화 심귀선 안병기 안양금 안은정 양성지 양영자 양윤석 양종 한 영적가족1기 영적가족2기 영적가족3기 영적가족5기 오숙자 오영희 오옥형 오인숙 오정미 오지연 우영희 운남 동빈첸시오 원ENG 원세경 웰라잉글리쉬(원선주) 유병춘 유은분 유춘성 유회숙 윤경숙(제일) 윤경희 윤명희 윤문 섭 윤순자 윤한희 윤현숙(변태식) 윤현숙(안양비산) 이갑수 이건일(임지원) 이관훈 이광희 이귀순 이금주 이기향 이기혁 이남순 이덕호 이동세 이동현 이명순(이선영) 이미자 이미정 이보혜 이보혜 이상문 이상철마태오 이선경 젬마 이성애 이성엽 이성원바오로 이성혜 이순영 이승준 이연신 이연실 이연재 이영자 이용길 이용길 이유나 이 윤신젬마 이은주 이은진 이정숙데레사 이정숙수산나 이정언 이종옥 이지민 이지현 이진형 이태금 이항남 이해일 이혜숙 이홍식 인용석 임성금 임수남 임승욱 임정태 장민정 장선화 장세옥 장영표 장원태 장은미 재속프란치스코 회야음 전순자 전영관 전영진(이삼헌) 전영진(이삼헌) 전은자 전충엽 정경원 정경필 정광진(동현) 정득근 정명국 정미영 정민정 정복순 정부강 정성심 정소영 정숙자 정승한 정영숙 정영이 정영자헬레나 정옥희 정일배 정재영 정진명 정향숙레지나 정혜경 정희파키스탄 조명숙 조미성 조현순 조혜영 조화숙 조희무 주명화 진신아 최남현 최 두진 철산성당 최성순 최숙규 최순애 최연희 최영경 최옥자 최원단 최원철 최일순 최지은 최향미 최혜정 추영숙 (김주년) 추종현 태계남 파키스탄박진 한기훈 한순영 한순옥 한순희 한영미 한옥선 한은희 한진경 한효정 허순영 허정자 현경미 홍경표 홍경표 홍말숙 홍명숙 홍민선 홍민희 홍성란 홍세아 홍수봉(김정연) 홍승희 홍은숙 홍익기 황경희 황달수 황인복 ♥ 감사합니다!

같이 나누어요 1.주 소 지,전화번호 가 변경되면 꼭 연락주 세요 . 문 자메시지라도 넣어주 시면 고 맙겠습 니다. 새 주 소 지와 새 우 편번호 도 함께 알려주 세요 ~ 2.함께 나누 면 어려움 은 감소 하고 기쁨 은 커집니다. 나누 고 싶은 소 식, 기도 청하는 소 식 등 , 전화 주 시면 서로 기도 중 에 기억하겠습 니다.

3.후 원회 미사초 대: 매월 첫째 주 일은 후 원회원들 을 위해 봉 헌하는 미사입니다. 원하시 는 분 은 오 시어 함께 봉 헌하실 수 있습 니다. 주 일미사는 언제든 오 시면 환영입니다~ 가리봉 동 의 본 원 성당에서 봉 헌되는 평일 미사(월~금 )는 오 전 6시 30분 , 토 요 일은 7시, 주 일미사는 오 전 9시입니다. 살레시오 회와 작은 형제회 신부 님들 께서 집전하십니다.

4. 미사 봉 헌을 원하시는 분 들 은 연락해주 시고 , 수 도 원의 미사 예물 은 한 대 3만원이며, 후 원금 이 아니기에 아래 별도 의 통 장으 로 보 내주 시기 바랍니다. 미사예물 은 전액 사제 께 드 립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수 학능 력시험이 다가옵 니다. 후 원회원님들 의 자녀들 을 위해 특 별히 기도 드 립니다.

감사합니다! ♥부 산 성모 여고 재경 동 창회 (회장:김혜경 골 롬 바, 4기) 에서 수 녀원 건축 기금 을 봉 헌 해주 셨습 니다. 학교 에 대한 큰 사랑이 모 태인 수 녀원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 로 이어져, 정성을 보 내주 셨습 니다. 슬 기롭 고 아름 다운 성모 의 딸들 이 이 사회에 멋진 여성들 이 되시길 항상 기도 드 립니다. ♥박은 희 로 사(부 산성모 ,4기)님께서 수 녀원 건축 헌금 을 봉 헌해주 셨습 니다. 온 가족 이 후 원을 하 예금주: 재)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고 계시며 큰 사랑과 관심을 보 여주 심에 감사 드 국민은행 362737-04-000395 리며 주 님의 축 복 을 기도 드 립니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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