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착복식을 한 새 수련자와 수련장: 봉헌 축일, 관구본부에서
처음으로 마리아의 “제가 여기 있나이다.”가 와 닿았던 것은 성모승천 축일, 내 착복식 날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이 이 말씀 안에 다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거지로 새와 꽃들에게 나는 주님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길을 나서도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데라면 어디서든 “주님의 종입니다”라고 말하겠습니 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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