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나눔 6월호

2017. 6.

가리봉 본원의 성모자상

우리는 마리아의 방법으로, 즉 예수님을 통하여 선교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리아 께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그늘 아래에서 참된 선교사로 살아가신 방식입니다. 우리는 성 모님과 예수님을 동시에 모시고 갑니다. 즉, 애덕과 순수함, 겸손과 헌신 자체가 됩시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H.P. 010-8623-8174 / 02-865-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라길(가리봉동)(우)08388

기도 하는 손

앨버트 (알브 레히트 ) 뒤러 라는 유 명한 화가가 있었다. 이 화가는 어린 시절에 무 척이나 가난했기 때문 에 미술 공 부 를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자기의 학비를 댈 수 가 없었다. 그 는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가난한 친구 와 만나서 의논 을 했다. 그 친구 는 "뒤러야, 우 리가 도 무 지 학업을 계속 할 수 없는 데 이렇게 해보 자. 네가 먼저 학교 에 가서 열심히 공 부 를 하렴 , 나는 식당에 가서 돈 을 벌어 너의 학비를 대겠다. 네가 공 부 를 마치면 그 다음 에 또 네가 나를 지원해 주 면 내가 공 부 를 할 수 있지 않겠니?"라고 제의 하면서 앨버트 뒤러를 위해서 땀 흘 리며 쉬지 않고 일했다. 그 리고 매달 이 뒤러에게 학비를 보 냈다. 뒤러는 친구 의 도 움 을 받아서 미술 학교 를 마치게 되었다. 그 가 학교 를 졸 업할 쯤 에는 그 의 그 림도 서너 편씩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뒤러가 학교 를 졸 업한 후 그 친구 를 찾아갔다.

식당에 도 착했을 때 친구 는 마침 식당의 한 모 서리에서 친구 뒤러를 위해서 무 릎 끓 고 간절히 기도 하고 있었다. "주 님! 저의 손 은 이미 일하다 굳 어서 그 림을 그 리기에는 못 쓰 게 되었습 니다. 제가 할 몫 을 뒤러가 할 수 있도 록 도 와 주 시고 주 님의 영광을 위해 참 아름 다운 그 림을 그 릴 수 있게 하소 서 !!" 옆에서 지켜보 던 앨버트 뒤러는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 기도 하고 있는 친구 의 손 을 바라보 고 있는 순 간 자기가 지금 까지 보 았던 어떤 무 엇보 다 가장 커다란 감동 을 느 꼈다. 그 러자 뒤러는 붓 을 들 어서 친구 의 기도 하는 손 을 스 케치하기 시작했는 데 그 것이 곧 앨버트 뒤러의 유 명한

'기도 하는 손 '이다. 기도 하는 손 이 가장 깨끗 한 손 이요 가장 위대한 손 이다. 기도 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 은 자리이다.

-옮 겨온 글 알브 레히트 뒤러는 독 일 뉘른 베르 크 출 신의 르 네상스 시대 화가로 독 일이 EU에 가입하기 전 독 일화폐에 그 려져 있었던 인물 입니다

영성의 우물 마리 드 라 빠시옹

1886년 본회가 유럽 관구와 아시아 관구를 설정하면서 샤틀레와 로마가 중심이 되면서 창립자는 생브리 유 수녀원을 포기할 생각을 하던 중 재정적으로 힘든 신생 수도회로서 비록 금액적으로는 희생을 택하지만 작은형제회가 이곳에 설립하여 올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 내용을 함께 나눕니다.

6월 27일, 우리는 우리 신부님들이 이미 생브리유에 수도원을 설립하셨음을 확신하게 되었 다. 피정을 하고 계시던 라파엘 신부님이 몬테 루코로 부터 편지를 보내시어, 총장신부님께 서 이 소식에 기뻐하셨음을 알려주셨다. 다음은 라파엘 신부님의 편지 전문이다.

저는 몬 테 루 코 에 도 착하였습 니다. 성 프 란치스 코 께서 사랑하셨 던 작은 수 도 원입니다. 성인 친히 이 수 도 원을 설립하셨지요 . 성 베르 나르 디노 도 여기서 기도 하셨습 니다. 저는 옛날에 비오 9세께 서 사용 하시던 방에 있습 니다.아주 작은 방입니다. 로 마의 방들 보 다도 작습 니다. 그 러나 여기서는 이것이 큰 방들 중 의 하나입니 다. 다른 방들 은 이보 다 더 좁 고 , 문 도 하도 낮고 좁 아서 몸 을 굽 혀야만 들 어갈 수 있습 니다. 그 러나 여기는 하늘 과 가까이 있습 니다. 성인들 께서 이곳 에서 기 뻐하셨더랬지요 . 성 프 란치스 코 에 이어, 파도 바의 성 안토 니오 도 이곳 을 거쳐가셨습 니다. 저는 좋 은 동 반자들 과 함께 있는 셈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저의 도 착에 앞서 기쁜 편지를 보 내 놓 으 셨습 니다. 그 분 은 여러분 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쓰 셨는 데, 그 중 에서도 생브 리유 의 설립을 기뻐하신다는 말씀 이 있었습 니다. 생 루 이 관구 를 위해서, 그 리고 우 리의 사랑하는 마리아의 전교 자들 을 위해서…. 이렇게 하여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수녀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많은 기도를 드렸고 그토록 많은 고통을 받았던 곳에 성프란치스코의 가족이 자리를 잡는 것을 보는 기쁨을 누 리게 되었다.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는 참으로 기적적인 별과 같은 그 분이 나타나실 때까지, 그들 은 주님의 공현을 막으려고 드는 헤로데와 같은 사람들을 길 위에서 많이도 만났다. 그러나 이 축일에 주어진 비오 9세의 강복은 풍요로운 것이 되었다. 이해 축일에는 세라픽 외투가 그들을 감싸주었고, 그 기쁨을 한층 더해주기 위하여 신부님들께서 그들의 고통의 장소에 자 리를 잡으시게 된 것이다. 가난한 이들의 변호자인 이브 성인께, 지금은 다행히도 마무리 지 어진 우리의 그 사건들을 맡겨드렸었는데, 바로 성 이브께서 작은 형제들의 이 새로운 수도 원의 주보성인이 되셨다. 할아버지께서는 또 한 번 나를 놀리셨다. 내가 늘 감탄하는 그 하느 님의 조화에 대하여 …….

‘아름다운 추억에서’

이번 성모성월은 국가적으로도 진정 진 리와 빛으로 채워진 아름다운 달이었습 니다. 가리봉에서는 5월 27일 저녁, 정원 에 새로 모신 성모상 앞에서 유기서원 자매들이 정성껏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성모님께 사랑과 기도를 마음껏 바쳐드 렸습니다. 복음나누기 그룹에서 마련한 작은 봉헌들, 한국으로 선교오신 자매들 의 모국어로 바치는 성모님 노래, 심지 어 한국관구의 제일 큰언니, 90세의 말 가렛 메리 수녀님의 영시 낭독, 유기서 원자매들의 촛불 춤으로 우리의 사랑을 바쳐드리고 조촐한 축하의 다과와 함께 친교의 자리도 가졌답니다. 하늘에는 초 이틀 달이, 해질녁의 미풍과 함께...

수녀회 소식

출입국 소식 입국 *영국에서 선교하시는 최영아 아네스 수녀님이 5월 29일 가족방문을 오셨습니다. 현재 광주본가에 계십 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출국 *그동안 선교파견을 준비해오셨던 유혜정 마리나 수녀님께서 드디어 5월 23일 오후 선교지인 타이완(대 만)관구로 출국하셨습니다. 언제나 기쁘게 필요한 곳에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시는 수녀님께서 가시는 그 곳에서도 하느님의 더 큰 사랑을 위해 기쁘게 생활하실 은총을 청해봅니다. *남아프리카 관구에서 선교하시는 이정미 수산나 수녀님께서 가족방문을 마치고 6월 9일 건강한 몸으로 다시금 선교지로 가십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쁜 선교사가 되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인도 우티관구의 코임바토르에서 있는 본회 리더쉽 모임을 위해 정태순 요셉파, 정승희 레지나수녀님께 서 6월 13일 출국하셨다가 7월1일에 돌아옵니다. 건강히 잘 돌아오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6월 28일은 안용순 베로니카 수녀님의 기일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천상의 평화를 누리시는 사랑하올 수녀님, 본회와 한국관구를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빌어주소서!

아하~ 그렇군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난민문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 사회 안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가정 사목에 대해 나누어 봅니다. 부천시 역곡에서 수녀님들끼리 하고 있는 다문화 센터입니다.

“국경 없는 친구들-역곡”이 설립된 지 어느새 13주년을 맞 았습니다. 이미 한국사회에서도 대세로 흐르고 있는 이주 현실을 직면 한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가 2004년 이주 노동자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여성 수도자를 중심으로 부천시 역곡동에 ‘수녀들에 의한, 수녀들로 구성된 상담소’를 열었 습니다. 그 당시 5개 수도회로 시작했으나 현재 예수 수도회 와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소속 2명의 수녀가 함께 일하면서 이주민들과 다문화가정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처음 역곡에서 문을 열었으나, 운영난으로 몇 차례 이사를 했 으며, 현재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에서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과 함께 꾸려가고 있으며, 부천 시 다문화 네트워크와 가톨릭 이주사목 네트워크와 활발한 연대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지금 세상은 전 세계 3억 명이 고국을 떠나 이주민으로 살고 있으며, 국내 체류 이주민도 200만 명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인간 한 생명 한 생명이 소중합니다. 인간은 짐짝처럼 취급되어 서는 안 됩니다. ‘너희는 이방인을 억압하거나 학대해서는 안 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 인이었다.’(탈출 22,20)는 성경말씀을 인용해 “이주 현상은 시대의 징표, 곧 보편적 친교의 관점 에서 역사와 인간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섭리적 활동에 관하여 이야기해 주는 시대의 징표”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제도는 인간, 특히 아동 이민과 같이 취약한 상태에 처한 인간의 삶과 존엄성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그 가치가 달려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홀로 남겨진 아동 이민의 현실에 관심을 기울 이지 않을 수 없다”고 하시며, “자기방어수단이 없기에 삼중의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는 아동이 민의 현실은 세상 곳곳에서 발생한 분쟁의 피해자로 주로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다“며 그리스 도인들의 반성과 각성을 촉구하셨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뉴스를 통해 곳곳에서 발생한 분쟁의 피 해자로 주로 어린이들이 희생되는 것을 보고 듣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아동 이민이 많습니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들, 이주노동자가정의 자녀들, 난민가정의 자녀들과 외국에서 태어나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그들입니다. 현장에서는 이들을 이주배경 아동ㆍ청소년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들 모두가 우리와 함께, 이미 한국에서 살고 있고 한국 국 적을 가진 이주 아동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수의 이주배경 자녀들이 이주 체험에서 오 는 크고 작은 고민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또래 혹은 어른들로부터 당하는 차가운 시선이나 따 돌림, 그리고 가정의 경제적 취약으로 인한 방임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한 개인적 경험들은 쌓이 고 쌓여 결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희망보다는 절망감을 안고 살아가게 합니다. 매우 안타깝고 불 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미등록 베트남 엄마가 공장에서 일하다가 출입국 직원에게 붙잡혀 보호소에 들어갔습 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가 있었는데 다행히 우리 수녀회의 판티투항 데레사 수녀님(베트남인) 과 인천 가톨릭이주사목 담당자, 소사복지센터 목사님과 사목국장이 함께 인천보호소에 가서 담 당자를 만나고 베트남 대사관과 연락하여 3일 만에 나왔습니다만, 3개월 후에는 베트남으로 출국 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이주민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그들과의 연대 안에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자 요안나, fmm

더위가 시작되는 6월, 회원님들의 희생과 수고, 사랑으로 보내주신 후원금에 감사 드리며 더 큰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청하면서 내역을 소개합니다. 지로 5월 1일~5월 31일까지 강숙희 고준현 고지영 김도영 김동일 김득수 김득현 김득현 김성용 김성용 김성원 김숙자수산나 김영일 김영준 김영준 김영회 김용덕 김용식 김은희 김정매 김종연 김진욱 김현희 민지혜 박노 성 박성준 박성창 박수경 박용숙데레사 박일영 배인호 변복자 성인희 신희식 오정우 오정자 우 복명 우복명 원용희 윤군자 윤미숙데보라 윤미숙데보라 윤보미 이강모 이경로 이경희 이영애 이 유순 이인동 이정란 이현순 임혜숙 전소영 전소영 조국제 조국제 조근미 조정권 조정란 지정희 최금영 최금영 최영숙 최인정 추상식 은행 5월 1일~5월 31일까지 (재)고려문화재단 ㈜영전 FMM평신도1기 FMM평신도2기 강경아 강둘순 강미현 강승완 강신연 강연호 강영조 강정희 강지우 강혜심 고사랑(이현덕 권순옥 김금자 남상숙 오영순 이선자 이양자 정경 애 정귀선 조춘자) 고월순 고유연 고재영 공해용 구웅회 구윤정 구인순 권순익 금부동 금창호 김광 기 김광자 김귀선미리암 김귀선스테파니아 김도상 김동현루가 김두현 김명희 김미리 김미애자 김미자 김민규 김병수케냐 김상규 김상률 김상률 김상연 김상태 김샛별 김성환 김성환 김수경 김수자비비안나 김수자세실리아 김숙자만나 김애자 김영덕프란치스코 김영옥 김영재 김영주 김 옥림 김옥주 김용수 김용자(윤소라) 김용주 김용준 김유정 김재우 김재우 김재원 김정숙(하나) 김 정숙마리아 김정숙마리아 김정웅(김명신) 김정주 김정혜 김정화 김정희 김준연 김진미 김진숙알 데군다 김진식 김철형 김춘자루갈다 김춘자안나 김현숙(광주) 김현숙(최지명) 김형곤 김호생 김 희재 나숙희 남봉원 남태욱 노미경 노병덕 노봉근 노석심 노정애 류순자 문경희 문보선 문성식 문준식 박고우니 박규성 박노창 박덕수 박말순 박민선 박병옥 박병옥 박병주 박병주 박성현 박 소진 박수인 박양순 박양순 박원서 박윤실 박은정 박은희 박인호 박인호 박재용 박정순(임현서) 박정식 박정연 박찬순 박태분 박향연 박현희 박혜진 박홍권 박회수 박회수 박희순 방진 배수정 배장열 배철희 백미자 백성대 변태식 빛소금이티오 서동순 서동순 서옥순(김덕칠) 서춘자 서현수 서혜석 성영주 성옥이 소재록 소재록 손순덕 손영옥 손은주 손은주케냐 손정례 손정례 송영희 송정애 송혜경 시화베드로성당 신승일 신주화 심귀선 안미령 안병기 안양금 양미경 양성지 양영 자 양윤석 양종한 영적가족3기 영적가족5기 예선경 오숙자 오영희 오옥형 오인숙 오정미 오정미 오지연 우영희 원ENG 원대수 원선주 원세경 유미경 유미경 유병춘 유은분 유은분 유은정 유춘 성 윤경숙(제일) 윤경희 윤경희 윤규현 윤명희 윤문섭 윤미숙파우스티나 윤봉수 윤순자 윤한희 윤현숙 윤현숙 이갑수 이관훈 이광희 이금주 이기향 이기혁 이남순 이동세 이동준 이동준 이동 현 이명순(이선영) 이미자 이미정 이민희 이삼헌 이삼헌 이상문 이상철마태오 이성엽 이성원바오 로 이성혜 이성혜 이순영 이승준 이연실 이연실 이연재 이영란 이옥자 이용길 이용길 이유나 이 윤신 이은주 이은진 이정숙데레사 이정숙마리아 이정숙수산나 이정숙수산나 이정언 이종옥 이준 우 이지민 이지현 실비아 이진형 이태금 이항남 이해일 이혜숙 이홍식 인용석 임기향 임성금 임 성금 임수남 임승욱 임지원 임지원 임호 장민정 장선화 장세옥 장영표 장원태 장은미 장현아 재 속프란치스코회야음 전순자 전영관 전은자 전인섭 전충엽 정경원 정경필 정광진 정동락 정득근 정명국 정미영 정복순 정부강 정선애 정성민 정소영 정숙용 정숙용 정숙자 정승한 정영숙 정영 자헬레나 정옥희 정일배 정재영 정진명 정혜경 정희숙 정희파키스탄 조명숙 조미성 조미성 조현 순 조혜영 조화숙 조희무 주)가나스틸 진신아 최남현 최남현 최두진 최성순 최숙규 최순애 최순 애 최연희 최옥자 최원단 최원철 최인석 최일순 최지은 최향미 최혜정 추수옥케냐 추영숙 추종 현 태계남 파키스탄박진 하옥경 한기훈 한순옥 한순희 한영미 한옥선 한은희 한진경 한효정 허 순영 허순영 허정자 현경미 홍경표 홍말숙 홍명숙 홍미자 홍민선 홍민희 홍성란 홍성란 홍세아 홍수봉 홍승희 홍은숙 홍익기 황경희 황달수 황인복 황정숙 ♥ 감사 드립니다!

같이 나누어요 1. 함께 나누 면 어려움 은 감소 하고 기쁨 은 커집니다. 나누 고 싶은 소 식, 기도 청하는 소 식 등 , 전화 주 시면 서로 기도 중 에 기억하겠습 니다.

2. 후 원회 미사초 대: 매월 첫째 주 일은 후 원회원들 을 위해 봉 헌하는 미사입니다. 원하시 는 분 은 오 시어 함께 봉 헌하실 수 있습 니다. 주 일미사는 오 전 9시이며, 평일 미사는 오 전 6시 30분 , 토 요 일은 오 전 7시입니다. 언제나 참석하실 수 있으 니 편하게 와 주 십시오 . 평일에는 살레시오 회 신부 님들 이 , 주 일 에는 작은 형제회 신부 님들 께서 와서 집전하십니다.

3. 후 원금 이 아닌 미사예물 과 봉 헌금 은 아래 지정된 다른 통 장으 로 보 내주 시면 됩니다. 미사예물 은 전액 사제께 드 리는 것입니다.

4. 힘든 가운 데서도 지속 적으 로 후 원해주 시고 또 여러 방법으 로 소 개도 해주 시는 은 인 님들 께 진심으 로 감사 드 립니다. 은 인님들 의 관심과 사랑으 로 곳 곳 에서 어려운 이들 의 필요 에 응 답하며 저희들 이 온 전히 주 님의 사업을 성실히 잘 수 행해 나가고 있습 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축하드립니다~ *조정란 마리아님의 두 따님들께서 8월과 12월에 아기엄마가 되십니다. 행복 한 할머니께 축하 드리며 따님들이 순산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새롭게 직장을 구하시는 회원님들의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선교지에 나가 계신 수녀님들의 부모님들 예금주: 재)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을 위해 특별히 기도 드립니다. 국민은행 362737-04-000395 농

협 100072-51-060834

신한은행 590-05-002669 우리은행 072-475366-13-401 우 체 국 013078-01-001984

*후원금이 아닌 미사예물 이나 봉헌금은 다음 계좌로 보내주세요.

SC 제일은행 453-20-333154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