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1.
관구관 현관에 모신 ‘동정녀 마리아’
나는 겸손과 숨은 생활과 기도에 바탕을 둔 마리아의 동정성을 봅니다. 그러나 그 분이 얼마나 당신 자신을 조심하는지, 상황에 따라서 피하기도 하셨는지는 쉽게 간 과합니다. 나는 이것을 이 겸허함, 이 숨은 생활의 죽음에서 봅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H.P. 010-8623-8174 / 02-865-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라길 25-10(가리봉동) (우)0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