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115960)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국내 최대의 화장품 용기 생산업체 주식회사 연우는 1994년 11월에 설립된 국내 최대의 화장품 용기 생산업체 이다. 현재 화
Company Report 2016.6.9
장품 포장에 사용되는 펌프형, 튜브형, 견본용 용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펌프형 용기 시 장에서는 국내 점유율 36.5%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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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원,12M)
44,050
현재주가(16/06/08,원)
-
상승여력
기능성 고가 화장품에 가장 적합한 펌프형 용기 연우의 핵심 제품인 디스펜스 펌프가 장착된 펌프형 용기는 내부의 내용물을 일정량씩 나 누어 토출해 주는 기능 뿐만 아니라 진공상태로 내용물을 보존하여 변질을 방지해 주는 기 능을 하기 때문에 기능성 고가 화장품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튜브형 용기는 또 하나의 성장 동력 튜브형 용기 시장의 최신 트렌드는 튜브에 디스펜스 펌프를 장착하여 그 기능 및 성능을 다
영업이익(16F,억원) Consensus 영업이익(16F,억원)
250 254
변화 하는 추세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스펜스 펌프형 화장품 용기와 튜브형 용기를 함 께 공급하는 연우에게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EPS 성장률(16F,%) MKT EPS 성장률(16F,%) P/E(16F,x) MKT P/E(16F,x) KOSDAQ
32.8 17.7 26.9 10.8 703.99
시가총액(억원) 발행주식수(백만주) 유동주식비율(%) 외국인 보유비중(%) 베타(12M) 일간수익률 52주 최저가(원) 52주 최고가(원)
5,461 12 35.8 4.0 0.14 27,400 47,100
가장 큰 변화는 신규시설투자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이다. 연우는 2015년 11월 상장을 통
12개월 12개월 0.0 0.0
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상승률(%) 주가상승률(%) 절대주가 상대주가 140
1개월 -1.0 -2.4 연우
KOSDAQ
2016년은 연우에게 대변화의 서막이 도래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여 공모한 자금 약 600억원 중 300억원을 이용하여 신규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현 재 공정 진행율은 85%이상으로 오는 7월경부터는 본격적인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 다.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중국시장 진출이다. 연우는 지난 3월 중국내 생산을 담당할 자회 사 설립을 공시하였다. 현재 공장부지 매입을 완료하였으며 본격적인 시설투자 시기를 조율 하고 있다. 중국투자가 마무리 되고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연우의 실적도 큰 폭으로 성
연우의 2016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383억원(YoY + 19.7%) 및 250억원 (YoY +32.3%)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동율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인하여 영업이익률은 전년 9.5%에서 2016년 10.5%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120 100
연우의 현재 주가 수준은 2016년 예상실적 기준 PER 26.9배 수준, 추가증설 설비가 본격
80 60 15.11
6개월 33.3 26.5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가동되는 201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0.7배 수준으로 높은 성장성 및 중국시장 진출 초 16.3
입 단계라는 점 고려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스몰캡비즈니스] 오탁근 02-768-3047 takkun.oh@dwsec.com
결산기 (12월) 매출액 (억원) 영업이익 (억원) 영업이익률 (%) 순이익 (억원) EPS (원) ROE (%) P/E (배) P/B (배)
12/12 1,520 173 11.4 128 1,283 21.3 -
12/13 1,574 98 6.2 56 559 7.4 -
주: K-IFRS 연결 기준, 순이익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12/14 1,688 121 7.2 87 868 10.5 -
12/15 1,991 189 9.5 153 1,233 12.4 33.0 3.2
12/16F 2,383 250 10.5 203 1,637 12.0 26.9 3.0
12/17F 3,015 325 10.8 264 2,129 13.7 20.7 2.6
연우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프리미엄 받아 마땅하다. 국내최대의 화장품 용기 생산 업체 주식회사 연우는 1994년 11월에 설립된 국내 최대의 화장품 용기 생산업체 이다. 현재 화장품 포장 에 사용되는 펌프형, 튜브형, 견본용 용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펌프형 용기 시장에서는 국내 점유 율 36.5%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이니스프리 등 국내 상위 업체 뿐만 아니라, 로레알, 샤넬,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100대 화장품 브랜드 중 총 47개 브랜드에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연우는 펌프형 화장품 용기와 튜브형 화장품 용기를 함께 생산하여 공급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화 장품 전문 패키징 업체로서 단일 제품만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경쟁업체에 비하여 고객의 다양한 수 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두 제품군을 상호 호환한 기술응용력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구성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기술 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금형제작 능력을 보 유하고 있어 동사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그림 1. 펌프형 화장품 용기
그림 2. 튜브형 화장품 용기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그림 3. 펌프형 화장품 용기산업 업체별 점유율
그림 4. 튜브형 화장품 용기산업 업체별 점유율
연우
태성산업
펌텍코리아
삼화플라스틱
기타
연우
아이팩
부국티앤씨
11% 23% 37%
13%
62% 14%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2
Mirae Asset Daewoo
15%
14%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12%
기타
연우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기능성 고가 화장품에 가장 적합한 펌프형 용기 연우에서 생산하는 디스펜스 펌프가 장착된 펌프형 화장품 용기는 화장품 용기의 내용물을 일정량씩 토출해 주는 디스펜스 펌프 와 내부의 마이너스 압을 이용해 내용물을 토출해 주는 에어리스로 구분 되며 다양한 점도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의 제품용기에 사용되고 있다. 화장품 산업이 보다 세분화 되어 피부에 특수한 기능을 부여하는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크게 성장함 에 따라 이에 부응하는 환경친화형 기능성 용기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은 내용물의 보호를 위해 공기흡입을 방지하는 진공형태 이거나 자외선 투과를 방지하 는 광차단 특성을 갖고 있으며 미생물과의 접촉을 방지하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연우의 핵심 제품인 디스펜스 펌프가 장착된 펌프형 용기는 내부의 내용물을 일정량씩 나누어 토출 해 주는 기능 뿐만 아니라 진공상태로 내용물을 보존하여 변질을 방지해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이 러한 기능성 화장품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품 산업이 기능성 화장품 출연 이후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약용 화장품)등이 제품으로 발전함에 따라 연우에서 생산하고 있 는 펌프용 용기는 지속적인 시장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그림 5. 펌프용 용기 매출액 비중
그림 6. 펌프형 용기 매출액 추이
75.0%
1,600
(단위: 억원)
1,424
1,400
72.8% 72.5% 71.0%
1,200
71.5% 70.2%
70.0%
1,147
1,199
1,000 800 600
67.5%
385
400 200
65.0%
0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1Q
2013년
2014년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그림 7. 기능성 화장품 시장규모 추이
그림 8. 펌프용 용기의 구성요소
30,000
2015년
2016년 1Q
(단위: 억원) CAGR : 19.9%
25,638
25,000 21,483 20,000 15,186 15,000
16,417
12,401
10,000 5,000 0 2009년
2010년
2011년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2012년
2013년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Mirae Asset Daewoo
3
연우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튜브형 용기는 또 하나의 성장 동력 튜브형 화장품 용기는 가압에 의해 내용물이 토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크림류 등의 저장 및 보관에 용이한 제품이다. 현재 튜브형 용기 시장은 연우를 포함한 3개사가 전체 시장의 38%를 점유 하여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나머지 62%를 군소 업체들이 난립하여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연우는 펌프시장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튜브형 용기 시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등 메이져 기업만을 선별하여 공급하고 있어 선두업체보다는 낮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내에서 연우의 튜브형 용기 점유율은 약 4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 는 것으로 파악된다. 튜브형 용기 시장의 최신 트렌드는 튜브에 디스펜스 폄프를 장착하여 그 기능 및 성능을 다변화 하는 추세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스펜스 펌프형 화장품 용기와 튜브형 용기를 함께 공급하는 연우에게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증설되고 있는 신공장에는 우선 튜브형 용기 시설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점차 증가하 고 있는 디스펜스 펌프가 장착된 튜브형 용기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튜브형 용기 는 연우의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9. 튜브형 용기 매출액 비중
그림 10. 10. 튜브형 용기 매출액 추이
15.5%
300
15.0% 14.5%
274 245
250
14.5%
203 200
13.8%
14.0% 13.5% 13.0%
(단위: 억원)
14.9%
150 12.9% 100
82
12.5% 50
12.0% 11.5%
0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1Q
2013년
2014년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그림 11. 11. 디스펜스 펌프가 장착된 튜브형 용기
그림 12. 12. 튜브형 용기 CAPA 현황 800
(단위: 억원)
2015년
2016년 1Q
750
700 600 500 400 300
250
200 100 0 2015년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4
Mirae Asset Daewoo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2016F
연우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2016년은 연우에게 대변화의 서막이 도래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시설투자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이다. 연우는 2015년 11월 상장을 통하여 공모 한 자금 약 600억원 중 300억원을 이용하여 신규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현재 공정 진행율은 85%이상으로 오는 7월경부터는 본격적인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증설을 통하여 펌프형 용기의 생산가능규모는 1,850억원 규모에서 2,100억원 규모로 증가 될 예정이며 튜브형 용기의 생산가능규모는 250억원 규모에서 750억원 규모로 증가될 예정이다. 2016년 1분기말 현재 연우의 가동률은 풀캐파 수준으로 고객의 주문 쇄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추 가적인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금번 증설이 완료될 경우 그 동안 생산능력부족으로 대응하지 못 했던 고객사 물량 및 튜브형 용기 생산 물량 증가로 인한 매출액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중국시장 진출이다. 연우는 지난 3월 중국내 생산을 담당할 자회사 설립을 공시 하였다. 현재 공장부지 매입을 완료하였으며 본격적인 시설투자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중국투자가 마무리 되고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연우의 실적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우의 2016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383억원(YoY + 19.7%) 및 250억원(YoY +32.3%)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동율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인하여 영업이익률은 전년 9.5%에서 2016년 10.5%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건비성 비용(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외주가공비)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 정 도로 고정비 비중이 높아 가동율 상승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우의 현재 주가 수준은 2016년 예상실적 기준 PER 26.9배 수준, 추가증설 설비가 본격 가동되는 201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0.7배 수준으로 높은 성장성 및 중국시장 진출 초입 단계라는 점 고려 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국내 최대의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이며, 높은 기술력으로 경쟁업체가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점, 중 국 로칼 화장품 업체들의 고가 화장품 수요 증가로 인한 연우의 수혜가 예상되는 점 등을 고려시 프 리미엄 받아 마땅하다는 판단이다.
그림 13. 13. 연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이 및 전망 (억원)
매출액(L)
영업이익(L)
그림 14. 14. 연우 신규 공장 현장 영업이익률(R)
3,000
12.0%
2,500
10.0%
2,000
8.0%
1,500
6.0%
1,000
4.0%
500
2.0%
0
0.0% 2012
2013
2014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2015
2016(E)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Mirae Asset Da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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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연우 (115960) 예상 포괄손익계산서 (요약) 요약) (억원)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판매비와관리비 조정영업이익 영업이익 비영업손익 금융손익 관계기업등 투자손익 세전계속사업손익 계속사업법인세비용 계속사업이익 중단사업이익 당기순이익 지배주주 비지배주주 총포괄이익 지배주주 비지배주주 EBITDA FCF EBITDA 마진율 (%) 영업이익률 (%) 지배주주귀속 순이익률 (%)
예상 재무상태표 (요약) 요약) 12/14 1,688 1,424 264 142 121 121 -12 -16 0 109 22 87 0 87 87 0 87 87 0 213 67 12.6 7.2 5.2
12/15 1,991 1,630 361 172 189 189 2 -10 0 191 38 153 0 153 153 0 137 137 0 295 17 14.8 9.5 7.7
12/16F 2,383 1,929 454 204 250 250 4 0 0 254 51 203 0 203 203 0 203 203 0 356 -173 14.9 10.5 8.5
12/17F 3,015 2,443 572 247 325 325 4 0 0 329 65 264 0 264 264 0 264 264 0 431 318 14.3 10.8 8.8
12/14 175 87 162 88 4 70 -51 -28 1 -9 -8 -107 -106 -10 13 -4 -94 0 0 -27 90 64
12/15 252 153 184 102 5 77 -32 -6 -23 25 -39 -260 -234 -5 -19 -2 323 591 0 315 64 379
12/16F 277 203 158 102 5 51 -33 -58 -26 18 -51 -469 -450 0 -18 -1 0 0 0 -192 379 187
12/17F 318 264 172 102 5 65 -53 -94 -43 29 -65 -30 0 0 -29 -1 0 0 0 288 187 474
예상 현금흐름표 (요약) 요약) (억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비현금수익비용가감 유형자산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기타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및부채의변동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재고자산 감소(증가)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법인세납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유형자산처분(취득) 무형자산감소(증가) 장단기금융자산의 감소(증가) 기타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장단기금융부채의 증가(감소) 자본의 증가(감소) 배당금의 지급 기타재무활동 현금의 증가 기초현금 기말현금 자료: 연우, 미래에셋대우 투자정보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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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 Asset Daewoo
(억원) 유동자산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재고자산 기타유동자산 비유동자산 관계기업투자등 유형자산 무형자산 자산총계 유동부채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단기금융부채 기타유동부채 비유동부채 장기금융부채 기타비유동부채 부채총계 지배주주지분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비지배주주지분 자본총계
12/14 512 64 297 111 40 1,111 0 917 24 1,623 481 129 316 36 275 197 78 756 867 50 91 726 0 867
12/15 865 379 303 134 49 1,257 0 1,038 24 2,121 331 154 128 49 196 116 80 527 1,594 62 670 862 0 1,594
12/16F 768 187 363 161 57 1,612 0 1,387 19 2,380 371 184 128 59 212 116 96 583 1,797 62 670 1,065 0 1,797
12/17F 1,210 474 459 203 74 1,524 0 1,285 15 2,734 435 233 128 74 238 116 122 673 2,061 62 670 1,329 0 2,061
12/14 868 2,487 8,675 5 0.0 7.2 22.4 23.5 55.3 6.2 15.1 16.1 5.3 10.5 7.4 87.3 106.4 48.9 6.6
12/15 33.0 15.0 3.2 16.5 1,233 2,715 12,858 0 0.0 0.0 18.0 38.5 56.2 42.1 6.8 16.3 17.9 8.2 12.4 10.9 33.1 261.3 -10.6 13.7
12/16F 26.9 15.1 3.0 15.4 1,637 2,913 14,496 0 0.0 0.0 19.7 20.7 32.3 32.8 7.3 16.2 19.0 9.0 12.0 12.2 32.4 207.2 0.9 0.0
12/17F 20.7 12.5 2.6 12.0 2,129 3,518 16,625 0 0.0 0.0 26.5 21.1 30.0 30.1 7.5 16.6 19.5 10.3 13.7 14.3 32.6 278.1 -13.7 0.0
예상 주당가치 및 valuation (요약 (요약) 요약) P/E (x) P/CF (x) P/B (x) EV/EBITDA (x) EPS (원) CFPS (원) BPS (원) DPS (원) 배당성향 (%) 배당수익률 (%) 매출액증가율 (%) EBITDA증가율 (%) 조정영업이익증가율 (%) EPS증가율 (%) 매출채권 회전율 (회) 재고자산 회전율 (회) 매입채무 회전율 (회) ROA (%) ROE (%) ROIC (%) 부채비율 (%) 유동비율 (%) 순차입금/자기자본 (%) 조정영업이익/금융비용 (x)
연우 2016년은 대변화 서막 도래의 해
투자의견 비율 매수( 매수(매수) 매수) 68.29%
Trading Buy(매수 Buy(매수) 매수) 17.56%
중립( 중립(중립) 중립) 14.15%
비중축소( 비중축소(매도) 매도) 0.00%
* 2016년 3월 31일 기준으로 최근 1년간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공표한 최근일 투자등급의 비율 Compliance No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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