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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여래되라 대산종사, 열반하시던 해에 붓을 들어‘소태산 대종사(少太山 大宗師)님은 주세불(主世佛)이시요, 산 여래(如 來)시요, 새 불타(佛陀)시니라.’ 라고 쓰신 후 말씀하시기를“어느 한 분만 여래불일 수 없나니 누구나 공부하여 법력을 얻으면 여래요 불타가 될 수 있느니라. 대종사께서는 일원 대도에 바탕 하여 모두를 여래가 되게 하셨 고, 새 회상 새 종교 새 나라 새 세계를 건설하는 주인공들이 되게 하셨느니라.” 대산종사법어 신심편 6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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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100년(2015) 8월 16일 ~ 8월 22일 제954호 광고 02-823-7452, Fax 02-823-7454, e-mail:8237452@hanmail.net
감・사・잘・함으로 가족행복 업(UP) 청소년국‘희망숲 가족캠프’ 성황리 개최 원불교 청소년국에서 주관한 희망숲 가족캠프가 8월 7일 (금)부터 8월 9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평창보광휘닉스파크 에서 진행됐다. 이번 희망숲 가족캠프는 전 국에서 150여 명의 가족이 참 여했다. 특히 부부 행복코칭, 청소년 원학습코칭, 초등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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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유아 창의놀의 시간을 운 영하여 가족이 함께 모여 소통 하는 시간과 대상별로 모여 특 성에 맞는 시간을 운영하여 캠 프의 만족도를 높였다. ‘감・사・잘・함(감사해요, 사랑해요, 잘했어요, 함께해 요)’가족사진을 찍는 것을 시 작으로 가족별 감・사・잘・
함‘가족공동유무념’을 다짐 하며 진행된 희망숲 가족캠프 에 참여한 여러 가족들은 다양 한 감각과 감상을 나누었다. ‘가족이 서로 행복의 변화를 일깨워 주어 감사하다.’,‘부 부 중 한 명만 교당에 다니던 가족은 가족캠프를 통해 함께 공부하는 계기가 되어 교당에 다니지 않던 남편 또는 아내가 원불교에 대한 믿음이 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행복하다’며
감상담을 나누었다. 특히 원불 교 교도인 이웃의 권유로 참가 하여 원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인터넷 검색부터 했다는 가족 이 원불교에 깊은 호감을 가지 게 되었으며, 파키스탄에서 휴 가차 한국에 나와 참여한 한 가 족은 캠프에 참여한 다른 가족 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청소년국 최규선 국장은 희 망숲 가족캠프의 배경과 의미 를 설명하며“가족캠프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행복 상 승의 방식을 찾고, 내 가족뿐 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인 타가 족 간 인연을 맺어 육아정보, 공부정보, 교당 정보를 공유하 고, 어느 인연보다 법연의 소 중함을 알아 가족캠프 참가자 모두 캠프 후에도 일원가족으 로 만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가족캠프에 참여한 가 족들은‘희망숲가족캠프 1기모 임’을 결성하여 밴드운영 등을 통한 연락처교환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과 교감 을 이어가며 법연을 돈독히 할 것을 다짐했다. 1기모임의 회 장으로 정릉교당 김법광 교도 를 선출하여 앞으로도 지속적 인 유대를 맺을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국은 희망숲 가족캠프 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며, 가 족중심의 청소년 교화로 일반 법회에 참여하는 젊은 교도들 이 전국적으로 소통하는 하나 의 일원가족이 될 수 있도록 가 족캠프의 운영을 고민하여 가 족별 특성화 프로그램의 지속 적인 개발 및 보급을 통한 각 교화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 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