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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본문 2015.8.25 9:37 PM 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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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큰 도, 만고의 대법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정전』 은 대종사께서 친히 제정하신 크고 원만한 법이니 장차 온 세상이 천하의 큰 도 요 만고의 대법으로 받들게 될 것이라, 그대들은 정전을 공부할 때 입으로만 외우고 글로만 알려고 하지 말고 대종사의 본의를 깊이 생각하고 찾을 줄 알아야 하느니라.”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2장

4 원불교인의 신앙길잡이 | www.hanul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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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100년(2015) 8월 30일 ~ 9월 5일 제956호 광고 02-823-7452, Fax 02-823-7454, e-mail:8237452@hanmail.net

100년에 함께한 100명의 새 도반 교화대불공으로 이루어낸 서울교당 합동 입교식 “◁우리는 우주만유의 본원 (本源)이요 제불제성의 심인 (心印)인 법신불 일원상을 신 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하는 자랑스러운 원불교 교도 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사은 사요와 삼학 팔조로써 원만한 인격을 쌓고 세상을 널리 유익 주는 보배로운 일꾼이 되겠습 니다. ◁우리는 소태산 대종사 님의 경륜과 포부를 이 땅에 실 현하는 모범적 교도가 되겠습 니다. ◁우리는 불법으로 생활 을 빛내고 생활 속에서 불법의 바탕한 알뜰한 공부인이 되겠 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역경 과 난경을 당할지라도 끝까지 이 공부, 이 사업을 떠나지 아 니하며 언제나 보은 감사의 생 활 표준을 놓지 아니하겠습니 다.” 신입교도 대표로 축원문을 봉독하는 강덕우 교도와 더불 어 두 손을 합장한 새 교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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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표정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 득했다. 23일(일), 서울교당(교무 박 성연, 이용원, 김상은) 대각전 에서 열린 합동입교식은 원기 100년에 새 회상에 참여한 남・ 녀노소 120명의 입교자들이 함

께한 법 잔치의 시간이었다. 직장동료 37명을 입교시킨 한원성 교도와 교화단으로 입 교운동을 벌인 김형곤 교도가 참석자들의 축하와 선물을 받 았으며, 두바이에서 사업을 하 고 있는 김장원 교도가 입교시

킨 8명의 외국인 교도 역시 새 회상과 인연을 맺었다. 촛불점화와 교도증 수여, 보 통급 십계문 합독, 서울교당 중 창단의 축하 합창으로 이어진 이번 합동입교식에서 김도경 교도는“법명으로 불릴 때 마

다 행복한 마음이 든다. 이 이 름을 받는 순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을 받았다”며“원 불교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 고민이 된다. 교전도 채 통독하지 못한 신입교도지만 ‘완벽함이 아닌 원만함’을 표 준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입교 소감을 전했다. 박성연 교무는“내가 태어나 는 순간 호적에 오르고 부모와 일가친척이 생기게 되는 것처 럼 우리가 입교하는 순간 진리 의 호적에 오르게 되고 스승님 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고 서 두를 꺼낸 뒤, “대종사님께서는 법명의 뜻 을 통해 자신의 전생 일을 알 수 있으며, 법명의 의미가 전 생의 내 얼굴이라고 하셨다. 법 명대로 살면 업장이 소멸되고 앞길이 크게 열릴 것이니 이름 값 잘하라고 하셨다”는 예화를 전하면서 신입교도들을 격려 했다. 서울교당은 재가와 출가가 합심한 교화대불공 입교운동 으로 이루어낸 이번 합동입교 식을 통해‘도전 63단, 비상(飛 翔) 서울교당’의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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