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본문 2015.10.13 9:57 PM 페이지2
1번맥 Adobe PDF 2438DPI 175LPI T
한 말씀 한 말씀 깊이 받들라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정전」 은 생활 속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불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밝혀 주신 원경(元經)으 로, 하나면서 전체고 전체면서 하나가 되도록, 안이면서 밖이고 밖이면서 안이 되도록, 크면서 작고 작으면서 크 도록, 없으면서 있고 있으면서 없도록 사통오달로 밝혀 주신 큰 경전이니라. 과거의 공부법은 자기 수신과 자기 구제에 치우친 바가 없지 않았으나 대종사께서 내놓으신 이 법은 우주와 만물까지도 다 살아 있는 부처로 모시고 살리고 구제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므로, 우리는 정전에 밝혀 주신 한 말씀 한 말씀을 깊이 받들고 모실 줄 알아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8장 야 하느니라.”
4
11
11
원불교인의 신앙길잡이 | www.hanulan.or.kr 원기100년(2015) 10월 18일 ~ 10월 24일 제962호 광고 02-823-7452, Fax 02-823-7454, e-mail:8237452@hanmail.net
며 구원겁래의 서원을 통해 한 교당 한 교당이 교도의 합심으 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며“재 가출가의 원력과 서원으로 법 당에 일원상을 모실 수 있으며, 이것은 모두의 마음에 일원상 을 모시는 것과 같다”고 축하 의 마음을 담은 설법을 전했다. 서울교구 교도들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김창규 교의회의 장은“수도권 신도시로 발전하 는 김포시에 김포교당이 대각 전을 신축한 일은 교도들의 한 결같은 정성과 교법에 대한 확 신과 정법회상에 대한 서원들 이 뭉쳐낸 결정체이다”며 김포 교당의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유영록 김포시장도“평 화와 문화의 도시로 선정된 김 포시에서 신도시와 원도심의 화합의 장을 이끄는 김포교당 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시민을 대신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축하공연으로 색소폰 연주와 서울원음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봉불식에 참석한 모든 교도들 은 법신불 사은의 은혜가 교당 과 함께 하기를 바라며 성가 ‘위대할사 이 탑 이름’을 합창 하며 김포교당의 무궁한 발전 을 기원했다.
‘구원겁래의 서원으로’ 김포교당 대각전 신축 봉불식 김포교당(교무 신효정)은 10 월 11일(일) 김포시 김포대로 1129번길 60에 새로운 교당대 각전(1층 주차장 70평, 2층 대 각전 35평)을 건설하는 신축 봉 불식을 거행했다. 원기83년 화곡교당 부회장이 었던 전광원 교도가 김포에 교 당설립의 원을 세운 뒤, 화곡교 당의 연원으로 원기84년 김포 선교소를 설립하고 출장법회를 보며 원기94년에 전광원교도와 당시 회장단이 합심해 현재 김 포교당 자리를 매입했다. 올해 3월 14일 법당 신축 공 사를 시작하기까지 18년의 긴 세월을 재가출가의 염원을 담 아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하게 됐다. 봉불식에는 500여 명의 재가 출가교도들이 대각전과 앞마 당, 주차장까지 가득 메워 한 기
운을 모아 김포교당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신효정교무 의 좌종 10타로 시작된 봉불식 은 정행원 건축위원장의 경과 보고에 이어 화곡지구 교무들 이 일원상서원문을 독경하며 일원의 기운을 한데 모았다. 주경신 화곡지구장은“오늘 이 법도량을 이루기 위해 교도 와 교무들이 혈심혈성으로 이
뤄낸 것을 법신불께서는 다 안 다”는 종법사 치사문을 대독하 며 교무와 교도들의 노고를 치 하했다. 식순에는 없었지만 김효원 교도회장이 신효정 교무에게 꽃을 전달하며 포옹을 해 좌중 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대각전 신축 불사의 공 득을 인정받아 공로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종법사 표창 은 김포교당 전 교도와 전광원 고문・김효원 교도회장, 교정 원장 표창은 정행원 건축위원 장, 교구장 표창은 문진근 고 문・ 방오성 교도・ ㈜가인종 합건축사사무소 김영교 대표이 사가 받았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대각 전이 들 때 그냥 든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