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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본문 2015.12.8 9:56 PM 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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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에서 평등으로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대종사께서는 선후천의 기점을 갑자년 정월 초하루로 잡으셨나니 이때가 바로 천지 개 벽이 시작된 시점으로, 갑자 이전은 선천이요 음 시대이고 갑자 이후는 후천이요 양 시대라 할 수 있느니라. 과거 음 시대는 신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를 지배했으나 돌아오는 양 시대는 인간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 앞으로 돌아오는 세상에서는 과거의 모든 윤리와 도덕과 철학은 점차 빛을 잃게 될 것이요, 종교도 새 시 대 새 세상에 맞는 종교라야 환영을 받게 될 것이며, 개체불 숭배에서 전체불 숭배로 차별 시대에서 평등 시대로 차차 변화하게 되느니라.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14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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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하나로 남서울・반포・방배교당 통합추진위원회 발족 원불교100년기념관과 서울교 구청 설립을 계기로 새로운 교 화 터전을 위해 합력하게 될 남 서울 ・ 반포 ・ 방배교당 통합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12 월 6일(일) 발족식을 갖고 교

당 통합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 딛었다. 지난 9월 6일에 열린 서울교 구 임시 교의회에서 서울교구 청 내에 들어설 통합교당에 대 한 추진안이 승인됨에 따라 서

울회관 인근에 위치한 남서울, 반포, 방배교당을 대상으로 한 교화 구조개선 및 교당 통합 논 의가 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 다. 양명일 서울교구 사무국장은 “통합추진위원회의 활동이 성 공적으로 완수될 경우 한강변 에 새롭게 들어설 서울교구청 내 새로운 교당을 통해 안정적

인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교화 정책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 고 추진위 발족에 담긴 의의를 설명했다. 추진위는 남서울・반포・방 배교당의 교도 회장단으로 구 성됐으며, 교구청 교당 건축추 진팀과 통합교화준비팀으로 나 누어 활동하게 된다. 건축추진 팀은 교구청 교당 건축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활동을 하게 되 며, 통합교화준비팀은 세 교당 의 통합 과정과 건축 이후 교화 활동 영역을 이끌어 가게 된다. 세 교당의 회장단들은 각 교 당에 2명 이내의 실무팀을 구 성하여 통합에 관한 지속적인 논의와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 획이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서울 교구청에 들어설 새로운 교당 의 설립은 원불교 100년에 새 로운 교화 개념을 실현할 터전 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새 교당이 새 교화의 문을 열어가 는 기연이 될 것이며, 함께 진 행하고 소통해 가면서 향후 500 명 이상의 출석이 가능한 교화 지가 될 수 있도록 서울 교화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한다”고 강 조했다. 현재 남서울・반포 교당은 서울교구청 건립 이후 들어설 새 교당 설립에 대한 합력과 교 당 간 통합을 승인한 상황이며, 방배교당도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친 뒤 교도들의 중지(衆智) 를 모을 예정이다. 세 교당은 이를 위해 지속적 인 의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함 께 하자는데 의견을 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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