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본문 2015.12.15 10:1 PM 페이지2
2번맥 Adobe PDF 2438DPI 175LPI T
세계주의의 새로운 법 “세상의 모든 기운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게 될 것이며, 강자가 먼저 받는 것이 아니라 약자가 먼저 받게 될 것이며, 개인주의 ・ 가정주의 ・ 국가주의에 머무르던 것이 차차 세계주의로 옮겨지게 되나니, 이때가 되면 반드시 새로운 법주가 나와 새 법을 다시 짜야 하므로 대종사께서는 이를 예견하 시고 일체 법을 제정하실 때 원만 평등한 일원주의로 법을 내 주셨느니라.”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14장 完.)
한울안신문이 함께하는 본격 원불교 팟캐스트“원캐스트 야단법석” 「팟빵」 (안드로이드)「팟캐스트」 (애플)에서 ‘원캐스트 야단법석(또는 원불교)’ 을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청취가 가능합니다.
원불교인의 신앙길잡이 | www.hanulan.or.kr 원기100년(2015) 12월 20일 ~ 12월 26일 제970호 광고 02-823-7452, Fax 02-823-7454, e-mail:8237452@hanmail.net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교화를 살리자 25차 서울교구 정기교의회
서울교구가 원기100년을 마무 리하며 한 해 살림을 점검하고 새해의 교화정책을 승인하는 25 차 정기교의회가 13일(일) 오후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 텔에서 열렸다. 교구의 재가・출가 교의회 의 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
의회는 교화결산 시상은 교화부 분에서 대상 안암교당, 교화우 수상 열쇠교당, 일반 출석상 여 의도교당, 청년・대학생 출석상 서울교구 청년합동법회가 차지 했으며, 기관은 서울구치소 법 회가 수상했다. 입교・연원 부분은 168명이 입교한 목동교당과 53명이 입교 한 구로교당, 개인 연원은 올 한
해 43명을 입교시킨 한원성 교 도(서울교당)가 수상했다. 전무출신 인재양성상은 안암 교당과 종로교당에 돌아갔고, 공 로상은 기념품 센터에서 16년 장 기 근속한 김정심 교도(신촌교 당), 서울 봉공회장으로 활동한 한성봉 교도(서초교당), 동작 위 (Wee)센터장 정조련 교도(잠실 교당)가 수상했다.
합력상은 교화구조개선 정책 에 합력하여 올해 하나가 된 구 산/불광 교당과 공릉/중화 교당 과 대각전을 신축・개축한 김포 교당, 사직교당, 교도들의 신앙 수행록을 발간한 목동교당이 차 지했다. 특별활동상은 송천교당 행복대학, 훈훈한상은 성동교당, 양주교당, 강화교당에게 돌아갔 다.
올해로 퇴임을 맞이한 최도인 교무(남서울교당), 이명조 교무 (방배교당), 오중원 교무(신길 교당), 김주영 교무(금천교당) 에게 퇴임자 공로상이 주어졌 다. 한편, 서울교구 대학생 연합 회 박희정, 유나혜, 여이래, 박 지원, 김지윤 교도에게 장학금 이 수여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서울교구가 100주년 기념성업을 선도할 것 과 백년기념관과 교구청 교당 건축에 주체적으로 합력할 것을 결의했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서울에 서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청소 년 교화를 살려낼 수 있는 방법 과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한 뒤,“생명・평화・환경을 주 제로 햇빛교당 운동과 자살예방 사업 등 적어도 하나는 주된 과 제로 사회와 함께해야 하며, 원 불교만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의회에서 재선출된 김 창규 교의회의장은“앞으로 백 년기념관과 함께 교구청이 마련 되면 서울교구가 앞장서서 서울 시대와 세계주세교단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