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1본문 2015.12.22 10:26 PM 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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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見性), 사은과 하나 되기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견성을 하면 모두가 다 부처로 보이므로 변함없는 불공심이 나오지만 견성에 토가 떨어 지지 아니하면 부처로 보이지 않으므로 불공할 마음이 나지 않나니, 그러므로 반드시 견성을 해야 하고 견성 후 에는 반드시 보림(保任)을 통해 내 마음을 빈틈없이 살펴야 하느니라. 부처님의 대자대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정력(定力)이 쌓이고 쌓여서 나오는 것이므로 시방이 한 집이요 사생이 한 몸이라는 신념으로 일마다 불공으로 일관하여 모든 일에 대자대비가 나오도록 해야 비로소 사은과 하나가 될 수 있느니라.”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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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가 될 씨앗 희망숲 고3 훈증훈련 미래의 대학생교화, 청년교 화를 이끌어갈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열린‘희망숲 고3 훈증 훈련’이 24명의 고등학교 3학 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8 일(금)부터 21일(월)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삼동원에서 성 황리에 열렸다. 과거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학생연합회 해체 이후 청소년 교화는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 고 있다. 특히 청년세대의 교류와 연 대가 약화되면서 대학생, 청년 교화를 이끌어나갈 지도자 양 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청소년국(국장 최규선)은“청 년세대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과거‘삼동별이 훈 련’으로 불렸던 고3 훈증훈련 을 다시 열게 되었다”고 밝혔 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 친 후 입시가 완료되기까지의 3
개월은 어느 때보다도 고3 학생 에게는 입시준비 등으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힘든 때이다. 이런 시기에 열린‘희망숲 고 3 훈증훈련’은 학생들의 스트 레스를 해소하고, 대학생 선배
들의 멘토링 활동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등 다채로 운 훈련 프로그램들로 구성됐 다. 조정중 원로교무가 3박 4일 동안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
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조 원로교무와의 훈증 속에 신 심과 서원을 싹 틔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원불교를 부탁 해’,‘마음 꽃 피네’,‘명상을 부탁해’,‘훈증을 부탁해’등의
프로그램으로 교법에 대한 기 초이해와 긍정심리학에 바탕한 자존감 향상, 명상으로 자기 자 신에 대한 이해, 진로적성 및 대 학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경산 종법사는‘나를 변화시 키는 종법사님의 힘’이라는 제 목의 훈증을 진행하며“원불교 를 만난 이유와 이를 통해 삶의 희열을 발견하고 마음극락을 찾아가는 공부길”을 강조하며, “마음 속 깊이 원불교라는 세 글자를 깊이 담아가라”는 따뜻 한 법문을 내렸다. 훈련에 참석한 박성준 학생 교도(안양교당)는 감상담을 통 해“‘명상을 부탁해’시간을 통 해 내 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 는 법을 배워 기쁘다. 마음일기 쓰는 법을 배우는 등 훈증으로 나 자신이 제일 많이 바뀐 것 같다”고 감상을 나눴다. 훈련을 진행한 윤대기 교무 (청소년국)는“이번 훈련을 기 점으로 집중교화를 통해 깊은 신심과 서원으로 무장된 대학 생, 청년들을 키우고, 대학선방 및 교우회 활동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교구 봉공회・여성회・청운회・청년회
백년성업 기도식 및 신년교례회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기 101년도 희망찬 새해, 교도님들의 가정에 사은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설법┃죽산 황도국 서울교구장 일시┃원기101년
1월 3일(일) 오후 2시
장소┃서울교당 대각전
서울교구 봉공회・여성회・청운회・청년회 회장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