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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인의 세 가지 힘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수도인은 세 가지 힘을 얻어야 하나니, 하나는 삼학 공부로 대중화력을 얻는 것이요, 둘 은 사은 보은으로 대감화력을 얻는 것이요, 셋은 사요 실천으로 대평등력을 얻는 것이니라.”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21장
한울안신문이 함께하는 본격 원불교 팟캐스트“원캐스트 야단법석” 「팟빵」 (안드로이드)「팟캐스트」 (애플)에서 ‘원캐스트 야단법석(또는 원불교)’ 을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청취가 가능합니다.
원불교인의 신앙길잡이 | www.hanulan.or.kr 원기101년(2016) 2월 7일 ~ 2월 13일 제977호 광고 02-823-7452, Fax 02-823-7454, e-mail:8237452@hanmail.net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제에 관 해 훈련 방장인 황도국 교구장 이 입선인들과 함께하는 문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석한 이지철 교도 (중구교당)는“원불교에서 가 장 중요한 수행이 선인데 내가 제대로 해왔는지에 대한 의문 이 있었다. 교구장님께 직접 지 도를 받으니, 쉽게 다가오고 희 열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영 민 교도(유린교당)는“깊은 선 의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 러웠다. 특히 문답으로 직접 공 부를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 고, 기회가 되면 다시 참석하 고 싶다”고 말했다. 훈련 실무를 담당한 전자균 교무(오덕훈련원)는“원불교 정신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 해 상시로 훈련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하선도 이어 진 행할 예정이며 횟수를 높여 나 가는 동시에 프로그램을 고급 화할 예정이다. 선 정진과 치 유로 영육쌍전으로 나아가며 궁극에는 정신개벽까지 이어 지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적공으로 여는 새로운 백년’ 제1회 서울교구 동선 실시 서울교구가 초기교단의 수행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실시한 제1회 서울교구 동선 (冬禪)이 1월 25일(월)부터 28 일(목)까지 3박 4일간의 일정 으로 남양주 오덕훈련원에서 진행됐다. ‘동선’은 소태산 대종사 재 세 시부터 겨울에 진행했던 전 문적인 집중 선(禪)훈련으로 불교의‘안거(安居)’와 동일 하게 여름에 실시하는‘하선(夏 禪)’과 더불어 겨울에 실시하 는 정기훈련을 의미한다. 일제 말기에 시국 혼란으로 3 개월의 훈련기간은 단축됐으며 현재는 동・하선이라는 명칭대 신공식적인 명칭으로‘훈련’이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원불교 최초의 동・하선의 연원은 원기9년(1924) 5월, 불 법연구회 창립총회 직후 만덕 산에서 열린‘초선(初禪)’에 서 찾을 수 있다. 소태산 대종
사의 지도로 진행한 초선은 정 산종사와 대산종사 3대 종법사 가 함께한 역사적 의미와 더불 어 이듬해 원기10년 3월에 새 교법을 지도 및 훈련하기 위한 정기훈련법과 상시훈련법의 발 표와 함께 더욱 수행적인 의미
가 깊다. 이번에 열린 서울교구 동선 은 황도국 서울교구장의 지도 로 출가 20명・재가 10명의 입 선인들이 함께했다. 수행일과에 따른 아침 좌선 정진과 오전・오후에 진행된
선정진과 걷기명상・경전명상 으로 수행의 체를 잡고 저녁에 는‘좌선 시 호흡’,‘윤회의 주 체는 무아(無我)인가 유아(有 我)인가?’와 같은 심도 깊은 주제뿐 아니라‘가정에서의 종 교 갈등’과 같은 생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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