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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표준 대산종사, 학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그대들은 공부할 때 이렇게 표준을 잡고 살아보라. 첫째는 항상 법신불 일 원상을 모시고 살되 법신불 일원상을 모실 때마다 진리가 하나임을 깨달아 하나의 세계를 개척하고 하나의 세계 를 건설하는 것을 표준 잡을 것이요, 둘째는 마음을 잘 쓰고 못 쓰는 데 따라 죄와 복이 좌우되는 것을 알아서 삼 학 공부로 내 마음을 잘 쓰고 다른 사람 마음도 잘 쓰게 하는 것을 표준 잡을 것이요, 셋째는 사은의 크신 은혜 속 에 살고 있음을 깨달아 항상 보은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표준 잡을 것이요, 넷째는 모든 생명이 나의 동포임을 알 아 사요 실천으로 세상을 고르는 것을 표준 잡을 것이니라.”대산종사법어 교리편 22장
원불교의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는 - 한울안신문┃원기101년(2016) 2월 21일~2월 27일
제978호
발행인 : 황보국(도국, 원불교 서울교구장) 편집인 : 박부영(대성) 주 소 : 137-886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43길 31(양재동 6-9) 전 화 : 02)823-7452, 070-7011-9449 팩스 : 02)823-7454 이메일 : 8237452@hanmail.net 홈페이지 : www.hanulan.or.kr │우 체 국│011775-01-001267 계 좌 한울안신문(예금주) │신한은행│100-028-850778
‘당신의 교화 열정을 펀딩하라’ 원기101년 청소년교화박람회 ‘새로운 교화를 이야기 하고 싶은 청소년교화자, 당신의 교 화 열정을 펀딩하라!’는 주제 아래 원기101년 원불교 청소년 교화박람회‘희망펀딩’이 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익산 유스호스텔
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 를 맞이한 이번 청소년교화박 람회는 여느 해보다 많은 재 가・출가 청소년교화자들의 참 여 속에서 그 뜨거운 교화의지 가 빛나는 자리였다. 작년과 비 교하여 40여 명의 순수 참석자
가 증가했고, 강사진들과 부분 적 참여자들의 참석 의지와 만 족도 역시 높았다. 이번 청소년교화박람회‘희 망펀딩’은 첫째, 찾아가는 청 소년교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 법론을 모색한 점. 둘째, 자신 이 처한 근무지의‘청소년교화 환경과 특수성에 바탕한 선택 형 교육과정’을 도입한 점. 셋
째, 감소하는 청소년교화자와 법회 개설수 문제를 직시하고, 재가교화자 양성과 단독교당 근무자의 청소년법회 개설을 위해 노력하자는 공감대 형성 의 장을 마련한 점 등에서 특별 한 성과를 찾을 수 있었다. 박람회에 참석한 많은 청소 년교화자들은 어렵다는 말이 반복되는 교화현장에서 각자의
특수성을 반영한 청소년교화방 법론에 대해 선택형 교육과정 을 통해 그 해결점을 모색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발 과 프로그램 시도를 통해 청소 년교화자 및 법회 개설 수 감소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를 다짐했다. 가장 주안점을 둔 선택형 교 육과정은 1과정‘자원봉사를 통한 교화전략 수립과정’, 2과 정‘심심풀이 신규 지도자 양 성과정’, 3과정‘희망숲 법회 운영안 교육과정’,4과정‘기획 UP(업) 플랜UP(업) 나만의 교 화기획’으로 운영되었다.‘찾 아가는 청소년교화’로의 전환 이라는 기조아래 운영된 각각 의 교육과정 내용을 살펴보면 1과정은 성제환, 정유미 강사 (전북 활동진흥원)를 초빙해 청 소년자원봉사(DOVOL) 및 국제 청소년성취포상제에 대한 안내 교육을 진행하며 최근 청소년 활동의 방향성을 탐구하고, 교 화적 접근으로서 자원봉사프로 그램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 을 모색했다. 이후 교단 내외의 자원봉사 사례집을 바탕으로 자신의 교화환경에 맞는 교화 전략 메뉴얼을 작성해보는 시 간을 가졌다. 3면에 계속
황영규, 오지원 원불교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