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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공부의 표준 대산종사,‘성리 공부 표준’ 에 대해 말씀하시기를“마음의 고향을 늘 사모하며 찾아가는 공부요, 재색 명리와 시 기 질투가 없는 자리를 반조해 삼독심을 녹이는 공부요, 깨끗하고 더럽고 더하고 덜함도 없는 자리를 비춰 보는 공부요, 지극히 크고 넓고 밝고 공변되고 원만한 자리를 닮는 공부요, 상 없는 자리를 보아다가 상 없는 마음을 쓰는 공부요, 지극하고 절대적이고 무등등한 자리를 표준으로 삼는 공부요, 생멸 없는 도를 보아서 생로병사에 해탈하는 공부니라.”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25장
원불교의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는 - 한울안신문┃원기101년(2016) 3월 13일~3월 19일
제981호
발행인 : 황보국(도국, 원불교 서울교구장) 편집인 : 박부영(대성) 주 소 : (우)06741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 43길 31(양재동 6-9) 전 화 : 02)823-7452, 070-7011-9449 팩스 : 02)823-7454 이메일 : 8237452@hanmail.net 홈페이지 : www.hanulan.or.kr │우 체 국│011775-01-001267 계 좌 한울안신문(예금주) │신한은행│100-028-850778
천불도량으로 우뚝선 미래교화의 희망탑 자곡동 강남교당 신축 봉불 대도시 종합교화로 새로운 교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강 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우정화, 전철후)이 3월 6일(일) 천칠백여 대중이 함께한 가운 데 봉불식을 열어, 원불교 2세 기 미래교화의 희망탑을 선보 였다.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20419에 신축된 강남교당은 대지 1,481㎡ 연건평 7,273㎡,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됐다. 지 상 1층에는 전문적인 공연이 가능한 청소년법당(공연홀)과 카페가 위치하며, 2층은 대각 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도 서관이 들어섰다. 대각전 불단은 자연채광으로 일원상이 드러나게 되어 있으 며, 500여 명이 법회에 함께할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됐다. 특 히 대각전 벽면이 자동으로 개 방되어 많은 인원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층은 어린이법당과 자모실, 방송실, 성가대석 4층은 도심
속의 명상 공간이 될 강남선 원(禪院), 개인기도실과 30인 이상이 숙박을 하며 자체 훈 련을 진행할 수 있는 숙소가 완비됐다. 5층은 추모의 공간 인 영모전, 각종 의식이 진행 될 집례실과 생활관 및 다목 적실이 들어섰다. 옥상은 야외
공연장과 햇빛발전소가 들어 설 예정이며, 지하 주차장은 60여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대지 포함 약 160억의 비용 이 소요된 이번 불사를 위해 강 남교당은 원기95년 4월부터 100년 10월까지 천불도량 신축
을 위한 이천일 기도를 올렸으 며, 그동안 교당 정면의 팔만 오천장의‘일원기와’불사와 대형마트 영수증 포인트 적립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만 이 천여 명이 동참한‘만불전’불 사 등 교도들의 합력과 희사 등 으로 이번 봉불을 이뤄냈다.
원기66년에 설립된 강남교 당은 양재동 30년을 매듭짓고 자곡동 새 도량에서 교화의 새 로운 장을 열게 된다. 교당이 위치한 자곡동은 서울시 남동 부 개발지역으로 고속철도 수 서역 개통으로 인구의 지속적 유입과 발전이 예상되어 교화 전망이 밝은 지역이다. 봉불식에는 김종훈・강석훈 국회의원, 신연희 강남구청장, 최주원 수서경찰서장, 조욱현 성라자로마을 원장신부와 성 도종 수위단 상임중앙단원, 이 도봉 중앙교의회 의장, 한은숙 교정원장, 김성효 감찰원장과 박청수 원로교무 등 많은 내빈 이 함께했다. 성도종 수위단 상임중앙단원 이 대독한 치사에서 경산 종법 사는“우리들 마음속에 근본적 으로 갖춰 있는 조화와 자비심 을 찾아 실천하여 대자비불(大 慈悲佛)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은숙 교정원장은 설법을 통해“강남교당 교도들은 숙겁 을 통해 대종사님께서 공들인 불연이며 법연”이니,“결복 교 운을 열어가는 이 시점에 소중 한 시절인연으로 함께 하자”고 봉불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