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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서원과 큰 적공의 고등 종교인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후천개벽의 주세 성자로 오신 대종사의 자비도 저 태양보다 따스했나니 생명을 다 바쳐 도 여한 없는 은혜의 진리를 전 인류와 전 생령에게 전해 주셨으며, 정산종사께서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20여 년 동안 내우외환을 겪으면서도 대종사의 일원 대도를 교단 만대에 전하셨나니, 우리도 세계를 평화롭게 하고 국운 과 교운을 융창시키기 위해서라면 무서운 고통과 죽음과 어려움이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큰 서원과 큰 적공으로 제생 의세하는 고등 종교인이 되어야 할 것이니라.” 대산종사법어 교리편 34장 中
원불교의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는 - 한울안신문┃원기101년(2016) 5월 8일~5월 14일
제9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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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벽으로 다시 쓰는 새로운 역사’ 원불교100주년기념대회 - 50,000명 대중과 함께 상암벌을 달구다
기사 2면 화보 9・11면
오후 1시~4시 30분 안암교당 옆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