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JUN 17, 2022

美 드리머 제도 10년 ‘여전히 취약’…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아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

처음으로 로즈 장학생에 선발돼 미

로 와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인을 중심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해주는 다카 (DACA) 제도가 15일로 시행 10년 을 맞았다.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안을 내놨지만,

부여할 길을 제공해야 한다고 입법

다카 혜택을 보던 드리머들이 추

법적 분쟁과 공화당의 반대로 입법

을 촉구했다.

으로 다카 유지운동을 펼치는 시민

방될 위기에 내몰린 것이었지만, 연

은 요원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영부인

단체까지 있을 정도다.

방대법원은 이듬해 6월 행정부가 다

실제로 민주당이 다수석인 하원

인 질 바이든 여사 역시 이날 20명

카 폐지에 대한 충분한 이유를 설명

은 작년 3월 이런 내용을 담은 법안

이 넘는 드리머를 백악관으로 초청

하지 않았다며 제동을 걸었다.

을 처리했지만, 여야 동수인 상원에

해 다카의 보호 조치 유지 필요성을

서 가로막혀 있다.

강조하는 일정을 마련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이민

2012년 6월 15일 버락 오바마 행

제도 개혁 입법이 공화당의 반대에

정부 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불법

가로막히자 2012년 행정명령을 통

체류 청소년들이 추방을 면하고 학

해 다카 제도를 시행했다.

로그램을 종료했다.

친이민 정책을 표방하는 조 바 이든 대통령 역시 다카와 관련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바이든 대통령은 다카 프로그램

별도의 법원 판결로 타격을 받은

내고 다카 프로그램은 미국에 주는

을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 재임 시

상황이다.

놀라운 혜택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

이룬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의 하나

업과 취업을 이어갈 길을 열었다는

만 16세 이전에 미국에 도착해

평가를 받는다. 이 제도의 수혜자

2007년 6월 기준 미국에 거주 중

는 ‘드리머’(dreamer)라고 불린다.

인 불법 체류 청소년이 미국에서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텍사스 등

시하는 정치인들 탓에 여전히 취약

로 생각한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

거주하며 취업할 통로를 마련한

8개 주는 다카 제도를 없애기 위한

하다며 의회가 이들에게 시민권을

은 전했다.

것이었다.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7월 텍사

▼ 15일 다카 시행 10년을 맞아 이 제도를 옹호하는 이들이 개최한 집회

미 이민정책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80만 명 이상이 다카의 혜택을 받았고, 현재는 61만여 명

다만 이들은 2년마다 거주와 취

스주 판사는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이 다카 지위를 갖고 있다. 애초 불

업 허가를 갱신할 수 있지만, 영주

다만 해당 판사는 이미 등록된 드

법 이민자였거나, 합법적으로 입국

권과 시민권을 부여하는 수준으로

리머의 경우 상급심 판결이 나올 때

했지만 비자 만료 후 본국으로 돌

까진 나아가지 못했다. 의회의 입법

까지 혜택을 유지한다고 결정해 대

아가지 않아 불법 체류자가 된 부

완료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자는 의

규모 추방은 피했다. 관련 소송은 상

모의 자녀들이다.

도도 반영된 조치였기 때문이다.

급심에 계류돼 있다.

중남미 국가 출신이 대부분의 대

이 제도는 반(反)이민 성향이 강

바이든 행정부는 다카 요건을 충

상자지만,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출

한 공화당의 저항으로 아직도 법적

족하는 이들의 신청을 계속 받지만,

신이 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아 한인

분쟁에 휘말려 있다.

승인은 내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과도 무관치 않은 제도다.

불법 이민을 차단하기 위해 멕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초기인 지

2019년에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코 국경장벽까지 건설했던 도널드

난해 2월 다카 수혜자가 즉시 영주

한인 박진규 씨가 다카 수혜자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7년 이 프

권을 받고 3년 뒤 시민권을 신청할

<연합뉴스>

“바운서에서 아기 재웠다가…” 미, 피셔프라이스 요람 질식 경고 CPSC는 로커스와 관련한 사망 사

로 자야 하며, 경사가 있거나 꼿꼿한

로커스는 1990년대부터 전 세계

고가 어떤 경위로 일어났다는 것인

자세로 잠든 아기는 안전한 자리로

사고가 최고 13건이며, 로커스를 결

에서 1천700만개 이상 팔려나갔으

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부

옮겨야 한다고 공지했다.

사고가 이어지면서 당국이 주의보

코 아기를 재우는 용도로 쓰지 말아

며, 한국에서도 로커스를 비롯한

모나 양육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로

CPSC는 최근 아기 수면 용품의

를 내렸다.

야 한다고 경고했다.

피셔프라이스 요람이 널리 쓰인다.

커스를 포함한 요람에서 잠든 아기

각도를 10도 이하로 제한하는 규 정을 마련했으며, 이를 이달 23일

미국에서 아기용 흔들 요람인 바

양측은 공지에서 2009∼2021년

운서(baby bouncer)에서 아기가

미국에서 보고된 로커스 관련 사망

잠들었다가 질식 등으로 사망하는

dler Rockers) 두 가지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 소비자제품

또 벨트를 채우지 않거나 돌보는

CPSC는 로커스에서 일어난 사

가 질식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안전위원회(CPSC)와 유아용품 제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로커스를 사

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소비자 신

그러면서 아기를 재우는 최적의

조사인 피셔프라이스는 14일 공동

용해서도 안된다고 덧붙였다.

고를 받고 있다.

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표면이 단단하고 평평한 아

앞서 피셔 프라이스는 다른 요람

으로 낸 공지에서 이 회사가 출시한

공지에서 언급된 로커스 종류는

피셔프라이스도 자체적으로 고

기용 침대 등이며, 규격에 맞는 이불

제품인 ‘로큰플레이’(Rock’n Play)’

‘국민 바운서’인 ‘로커스’(Rockers)

‘신생아부터 걸음마 아기용’(New-

객 보고를 받는 중이며, 홈페이지에

이외에 담요나 베개를 추가하지 말

에서 아기가 잠들었다가 질식사한

에서 절대 아기를 재우지 말라고

born-to-Toddler Rockers), ‘유아부

안전 관리 동영상(www.fisherprice.

아야 한다고 적시했다.

사고가 이어지면서 2019년 CPSC로

당부했다.

터 걸음마 아기용’(Infant-to-Tod-

com/SafeStart)을 게시했다.

또 아기는 등을 바닥에 대는 자세

부터 리콜 조치를 받았다.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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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아파도 일해야 하는 미국… 노동자 3분의 2 유급 병가 없어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에도

3천300만명에 달했으며, 특히 저소

제한 없이 허용했지만 막상 자신

노동자 3명 중 2명은 유급 휴가

득 노동자일수록 아파도 쉴 수 없

이 코로나에 걸려 병가를 내려 해

를 얻지 못한 채 아파도 일해야 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고객 주문 등으로 업무가 몰려

는 처지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다른 100여개국에서 여러 방식 으로 유급 휴가를 보장하는 것과

임금 상위 25% 중에서는 유급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다.

휴가가 있는 비율이 94%에 달했

이 과정에서 대다수 직원이 의식

지만, 하위 25% 중에서는 절반 정

적으로든 아니든 상사처럼 행동하

도에 그쳤다.

려 한다고 NYT는 짚었다.

달리 세계 최대 부국인 미국에서는

정규직 노동자라고 해도 종종

이들 직원은 상사가 병상에 누워

정작 노동 환경이 이들 국가보다

보장된 유급 휴가를 쓰지 못한다

서도 이메일에 답장을 보내는 것을

열악하다는 게 NYT의 지적이다.

고 NYT는 전했다.

목격하면서 자신도 그래야하는 것

NYT가 언급한 통계는 하버드

미 민간 기업에서는 1년에 평균

대 연구진이 올해 초 내놓은 것으

7일 간 유급 휴가가 있는데, 2021

로, 시간제 노동자 3천600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등

처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

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홍보했다.

실제로 미 권력층에서는 도널

플릭스가 14일 60억 원에 육박하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는 10편

년 대기업 조사에서는 이중 절반

드 트럼프 전 대통령부터 카멀라

는 우승 상금을 내걸고 실제 ‘오

정도만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리스 현 부통령까지 코로나19

징어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 표했다.

병에 걸려도 아픈 채로 일터에 나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36세 남

에 걸려서도 재택 근무를 하는 모

간 비율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

성 윌리엄 피츠제럴드는 4월 코로

습을 소셜미디어(SNS)로 홍보한

로 나타났다.

나에 걸리고도 업무를 해야했다며

사례가 많았다.

이들 중 대다수는 관리자와 갈

“미국에서는 통장에 얼마가 있는

등을 빚거나, 경제적 문제가 생길

지가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것 같다.

것을 걱정했다.

이런 게 아파도 일하게 되는 이유

코로나 초창기인 2020년 초 조사 에서는 유급 병가가 없는 미국인이

넷플릭스, 상금 60억원 걸고 진짜 ‘오징어 게임’ 열어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유급 병가를

넷플릭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

의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TV쇼 제작업체 스튜디오 램버트와 더가든의 지휘 아래 영국에서 촬영된다.

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이

넷플릭스의 브랜던 리그 수석부

야기를 빌려 456만 달러(58억8천

사장은 “황동혁 감독이 만든 ‘오징

만 원) 상금을 놓고 참가자들이 실

어 게임’의 매혹적인 이야기와 상

자선 재단 ‘바 파운데이션’의 짐

제 경쟁을 벌이는 ‘오징어 게임:더

징적인 이미지는 전 세계를 열광시

커낼리스 회장은 코로나 기간 직

챌린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

켰다”며 “우리는 이 허구의 세계를

원에게 병가를 내도록 독려했으

한다고 밝혔다.

현실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를 바꾸려는 시도가 없는 것은 아니다.

며, 자신도 확진됐을 때 이메일 연

넷플릭스는 역대 리얼리티 쇼

이어 “긴장과 반전으로 가득 찬

락이나 회의 참석을 하지 않겠다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이 대회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에 456명의

고 공지했다고 말했다.

에 내걸었고 참가자 수도 역대 최

실제 경쟁자들이 항해에 나서게 된

다라고 강조했다.

다”며 “드라마의 팬들도 매력적이

이는 자신이 병상에서 일을 하 면 직원들에게 그간 강조했던 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등장

시지가 옅어질 것을 우려했기 때

했던 각종 게임과 넷플릭스 측이

문이라고 한다.

새롭게 추가한 게임으로 최종 우

하지만 이런 흐름에 오히려 역

승자를 가린다.

고 예측할 수 없는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참가자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

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이

아마존은 올해 초 유급 병가를

이면 온라인 사이트(SquidGame-

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출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린다고 발

Casting.com)를 통해 전 세계 누

시 이후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흥

표했으며, 월마트도 3월 말 확진

구나 이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할

행작에 올랐다.

자 대부분에게 주던 코로나 특별

수 있다.

행하는 기업도 많다.

블룸버그 통신은 넷플릭스가 리

넷플릭스는 “드라마의 내용과

얼리티 쇼를 비롯해 시즌2 제작을

이에 따라 월마트에서는 확진

달리 대회 참가자들이 다치는 일

확정한 ‘오징어 게임’ 프랜차이즈

자가 기존처럼 연차나 병가를 써

은 없다”면서 “큰 상금이 걸린 이

를 앞세워 가입자 회복을 노리고

야한다.

번 대회에서 최악의 운명은 빈손으

있다고 분석했다.

병가를 중단했다.

<연합뉴스>

JUN 17, 2022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674회 (2022년 6월 17일)

백화점 쇼핑 찍고 … 맛난 빵집서 한빵 하시고 … 꿀잼 K영화 한편 때린후 … 절친이랑 봉화마을 들려 … 그리고, 또… … 그녀의 조용 살벌한 내조? … 아님 그(?)의 아몰랑~ 외조? …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 ’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골프레슨, 우드랜드 지역 --------------------------( 9 1 7 ) 6 2 2 - 2 5 3 0 -피아노레슨(연세대 피아노 전공),메모리얼,경력20년이상 --------------------------( 3 4 6 ) 4 4 8 - 5 2 1 5 -유아~성인 미술 레슨, 홍익아트센터 --------------------------( 8 3 2 ) 4 0 7 - 2 0 0 5 -사교댄스, 남녀 환영, 예약 및 방문 --------------------------( 3 4 6 ) 7 5 7 - 9 5 0 6 -피아노 레슨 (메모리얼) --------------------------( 8 3 2 ) 2 9 8 - 4 7 2 6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중고차매매 -2007년 혼다 CRV EX, $5,000, 14만마일, 상태 양호 ---------------------------( 4 0 5 ) 2 6 9 - 4 2 8 8 -2011년 벤츠 S550, $28,000, 5만2천마일, 풀옵션, 상태 최상 ---------------------------( 7 1 3 ) 3 9 2 - 6 9 3 6 -2008년 렉서스 ES350, $8,500, 17만마일 ---------------------------( 7 1 3 ) 5 3 0 - 2 9 2 9 -2009년 미쓰비시 아웃랜더, $4,500, 12만4천마일 ---------------------------( 8 3 2 ) 6 4 7 - 6 3 2 7 -2018년 벤츠 GLS450, $55,000, 5천마일, 거의 새차 ---------------------------( 8 3 2 ) 7 1 3 - 5 3 4 3 -2014년 벤츠 E350, $18,500, 8만6천마일, 상태 최상 ---------------------------( 7 1 3 ) 3 9 2 - 6 9 3 6 -2015년 현대 소나타, $6,800, 9만6천마일, 상태 최상 ---------------------------( 8 3 2 ) 4 7 0 - 7 4 6 6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중고물건 -윈도우 유닛 에어 컨디션 (새 제품) $350 ---------------------------( 7 1 3 ) 4 9 4 - 7 3 2 7 -웅진 21세기 학습 백과 CD포함 풀세트 ---------------------------( 2 5 1 ) 4 5 8 - 3 0 8 8 -웅진비주얼 백과 전권 (약 70권), 상태 최상 ---------------------------( 2 5 1 ) 4 5 8 - 3 0 8 8 -무빙세일, 식탁/냉장고/소파 등 ---------------------------( 8 3 2 ) 2 9 8 - 4 7 2 6 -옥돌 침대 그냥 가져가실 분 ---------------------------( 7 1 3 ) 8 1 9 - 0 8 6 9 -무빙세일, 자개장 세트, 침대 등 ---------------------------( 2 8 1 ) 3 4 7 - 4 4 3 5 -귀국 급매 무빙세일 (가구, 가전일체 저가처분) ---------------------------( 8 3 2 ) 7 1 0 - 0 2 9 2 -상태최상 베드 세트 (Twin-2set), 세트당 $100 ---------------------------( 8 3 2 ) 5 2 8 - 7 3 9 6 -의자 2개 & 식탁 세트 $85 ---------------------------( 8 3 2 ) 5 2 8 - 7 3 9 6 -타주 무빙세일, 식탁/침대 등, Katy 지역 ---------------------------( 4 0 4 ) 4 5 4 - 6 1 7 0 -부황기 드립니다 ---------------------------( 8 3 2 ) 2 2 9 - 6 6 1 0 -Portable Heater, $35 ---------------------------( 7 1 3 ) 4 9 4 - 7 3 2 7 -Friedrich window unit, heat&cool, still in package ---------------------------( 7 1 3 ) 4 9 4 - 7 3 2 7 -귀국 급매 무빙세일 ---------------------------( 7 1 3 ) 6 2 3 - 3 0 7 4

-중고 세라젬 / $900 ---------------------------( 8 3 2 ) 7 9 9 - 2 9 4 8 -전자오르간, 키보드, 성능 좋음 ---------------------------( 2 8 1 ) 8 2 7 - 1 9 3 7 -무빙세일, 네팔/중국풍 화려한 앤틱 장식장 및 가구 ---------------------------( 7 1 3 ) 8 2 5 - 5 9 0 9 -무빙세일, full사이즈 침대, 책장, 의류, 기타 살림살이 ---------------------------( 7 1 4 ) 7 0 2 - 9 0 9 0 -매트리스 $600->$150, Queen, 상태 최상 ---------------------------( 7 1 3 ) 3 3 0 - 6 8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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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놓음,$380,인터넷/가구,학생,Clay&Barker Cypress -------------------------( 2 8 1 ) 7 7 3 - 7 7 7 7 -방세놓음, 엘드리지 근처, 모든 시설 완비, (TEXT) -------------------------( 8 3 2 ) 2 9 3 - 5 6 8 6 -방세놓음, 한인교회 근처, 모든 시설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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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양한 사이즈 토끼 분양, 한인교회 옆 Clay 지역 -------------------------( 8 3 2 ) 8 0 0 - 5 8 0 7 -파사디나 햄버거 가게 캐셔 하실분 -------------------------( 7 1 3 ) 8 3 4 - 5 4 3 0 -메모리얼 옥 묘지 (2기) 팝니다 -------------------------( 2 8 1 ) 7 7 2 - 4 8 4 8 -10개월된 치와와 믹스견 무료분양합니다 -------------------------( 8 3 2 ) 3 9 8 - 3 0 9 6 -구혼 여자(53세) 비지니스오너 -------------------------( 3 4 6 ) 2 8 9 - 6 9 4 3 -파트타임 사무직, 유학생환영 -------------------------( 8 3 2 ) 4 2 8 - 5 6 7 9 -엘드리지 & 메모리얼, 묘지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고모 전옥례씨가 조카 전숙란,전호성,전영란 남매를 찾습니다 -------------------------( 5 6 2 ) 7 0 6 - 9 0 9 1 -공항라이드, 24시간, 택시 (부시, 하비, 달라스, 어스틴) -------------------------( 7 1 3 ) 4 5 6 - 0 4 8 7 -만나선교사무직 (파트타임) chkang007@hotmail.com -----------------------------------------------

JUN 17, 2022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6월 12일 - 6월 18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 213-739-2877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 운수: 어느 날 급작스럽게 사고가 찾아오듯이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도 어느 날 갑 자기 찾아오는 것입니다. 금전: 매상이 떨어져서 고민하던 사람도 돌아가는 상황이 나아지면서 얼굴이 밝아집니다. 들어오는 것이 늘어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애정: 일과 사랑을 동시 에 얻게 될 것입니다. 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쥐

96, 84, 72, 60, 48, 36년생은 12, 17일 길일. 13, 14일 주의. 환하게 웃어야 밝은 내일이 운수: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입 밖으로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신통치 않는 매출 때문에 표정이 어두워지기 쉽습니다. 힘들수록 환하게 웃어 야 밝은 내일이 찾아옵니다. 애정: 하루라도 빨리 관계의 끈을 과감하게 끊어버려야 합니다. 이 대로 질질 끌려가다가는 결국 상처만 커집니다.

소

97, 85, 73, 61, 49, 37년생은 13, 16일 길일. 14, 18일 주의. 선 긋기를 잘해야 운수: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거나 빼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움직이기 전에 꼼꼼하게 잘 챙겨 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선긋기를 잘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무르게 대응하면 결국 손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애정: 부부문제나 이성문제에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됩니다. 괜히 말해서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호랑이

98, 86, 74, 62, 50, 38년생은 14, 18일 길일. 12, 15일 주의.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운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려울 것 같이 보이는 일도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좋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활동에 박차를 내보세요. 모처럼 여유 있게 웃을 수 있겠습니다. 애정: 꼭 만나야 될 인연을 하늘이 묶어줄 것입니다. 우 연보다 더 강한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끼

99, 87, 75, 63, 51, 39년생은 15, 18일 길일. 13, 16일 주의.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운수: 어수선하고 안정이 되지 않아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겠습니다. 중요한 일이나 결정 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전: 조금만 신경 쓰면 문제가 될 만한 일을 미리 발 견할 수 있으니 잘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애정: 가족 간에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합니 다.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상황이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용

00, 88, 76, 64, 52, 40년생은 12, 16일 길일. 14, 17일 주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운수: 정확하게 사태파악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빨간 신호등으로 바뀐지도 모르고 건너가는 것처럼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금전: 내 뜻과는 반대로 가기 쉽습니다. 잘 되겠지 믿거니 하는 마 음으로 기다리지 말고 미리 대책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애정: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판 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뱀

01, 89, 77, 65, 53, 41년생은 13, 17일 길일. 15, 18일 주의. 평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운수: 어려운 일을 겪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배우는 것도 있 는 것입니다. 금전: 자신의 이익보다 여러 사람의 이익을 생각하는 결정을 하면 결국은 자신에 득이 됩니다. 애정: 누구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나 누구보다 내가 더 위에 있으려고 하지 마세요.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말

02, 90, 78, 66, 54, 42년생은 14, 18일 길일. 13, 16일 주의.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운수: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면 빨리 쉬거나 약을 복용하세요. 무리하고 버티다가는 큰 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금전: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무 시하고 가면 손해 보게 됩니다. 애정: 좋은 이미지를 쌓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이미지가 나빠 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매사에 처신을 잘해야겠습니다.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12, 15일 길일. 14, 17일 주의. 열린 마음으로 운수: 모든 것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결코 배반하지 않는 좋은 결과로 답해줄 것입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이 나아 질 것입니다. 애정: 내가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뀔 것입 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더욱 더 가까워집니다.

원숭이

92, 80, 68, 56, 44, 32년생은 13, 16일 길일. 15, 18일 주의. 애정이 샘솟는 운수: 이제는 노선을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동안 걸어오던 길과 다른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고객을 만나게 됩니다. 거래처도 늘어나고 수입이 나아지니 열심히 일 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 시기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귀에 들리지 않고 한사람의 말만 들릴 것입니다.

닭

93, 81, 69, 57, 45, 33년생은 12, 17일 길일. 16, 18일 주의. 한 걸음 내딛기 전에 운수: 적진인지도 모르고 무방비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으니 한 걸음 내딛기 전에 미리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아무리 급하더라도 미리 만약에 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해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애정: 사랑을 의심하고 테스트하려 고 하지 마세요. 알게 되는 것보다 잃게 되는 것이 더 클 것입니다.

개

94, 82, 70, 58, 46, 34년생은 12, 18일 길일. 16, 17일 주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운수: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어도 때가 아니면 잘 되지 않고 지치기만 합니다. 금전: 문제가 생기면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자꾸 미루면 미룰수록 손해 보는 금액이 늘어납니다. 애정: 상대의 마음이 열리고 받아들이게 설득하는 것이 쉽지만은

돼지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16, 17일 길일. 15, 18일 주의.

JUN 17, 2022

구글 월마트 이어 아마존, 연말에 美서 드론 배송서비스 시작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

지하는 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마존이 올해 말 미국에서 드론 배

장애물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항로

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13일 캘리포니아주 샌

이어 드론이 고객의 자택에 상

와킨 카운티의 시골 마을 로크포드

품을 배달할 때 주변에 사람과 동

에서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서비

물 또는 다른 장애물이 없는지를

▲ 아마존의 배송용 드론

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먼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

러스, 포트워스에서 드론 배송을

다고 설명했다.

시작했다. 이 업체는 호주와 핀란

아마존은 2016년 영국에서 드 론 시범 배송에 성공한 적이 있고,

아마존에 앞서 구글 계열사 윙

‘청정’요세미티에서도…

미국에서 물품 배달에 드론을 도

(Wing)과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

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는 이미 미국에서 드론 배송 서비

바위 30곳에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전했다.

스를 시행하고 있다.

스프레이 낙서 엉망진창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명소 약

드에서도 드론 배송 시스템을 운 영 중이다. 또 월마트는 지난달 드론 업체’ 드론업’과 손을 잡고 미국 6개 주

아마존은 배송용 드론이 공중

윙은 버지니아주 크리스천스버

400만 가구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및 지상 물체와 충돌하는 것을 방

그에 이어 지난 4월 텍사스주 댈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틱톡 대항마’ 유튜브 쇼츠, 매달 시청자 15억 명 달성

고 적었다.

30곳에서 스프레이로 된 크고 작

그는 이런 행위를 한 이가 누구

은 낙서가 발견돼 공단 측이 범인

인지 알 수 있는 확실한 단서를 확

구글 유튜브가 출시한 60초 이

을 추적 중이라고 영국 더타임스

보했다면서도, “누군가 범행 사진

내의 짧은 동영상 서비스 ‘쇼츠’가

이에 비해 틱톡의 중국 내 서비

다만 올해 1분기 광고료 수입은

가 14일 보도했다.

이나 영상을 갖고 있다면 범인을

경쟁력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인 더우인의 경우 매일 활동하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줄었고, 시장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는 회원 수만 6억 명에 달하는 것

의 예상치보다도 적다.

신문에 따르면 이 공원의 바위 등지가 인근 도시명인 ‘프레스노’ 등의 낙서로 더럽혀진 사진이 소 셜미디어에 올라와 있다.

구글을 인용해 유튜브 쇼츠 시청

고 덧붙였다. 미국 국립공원 훼손 행위는 오 래전부터 문제가 돼 왔다.

닌 것으로 알려진 유튜브의 광고

도했다. 쇼츠는 유튜브가 15초 이

과의 경쟁에서 나름대로 존재감을

료 수입은 280억 달러(약 36조1천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600억 원)에 달한다.

내의 짧은 동영상으로 젊은 층에

낙서는 가로·세로 각 30㎝짜리에

드 국립공원 방문객들이 4천 년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틱톡을 겨

서부터 큰 것은 2.44ｍ에 이르는

더 된 것으로 알려진 선사시대 암

냥해 선보인 서비스다.

것도 있다.

각화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겼고,

이에 비해 틱톡 사용자 수는 지

공원 측은 지난달 20일 요세미

2015년에는 캘리포니아의 선사시

난해 9월 현재 매달 10억 명에 달

티 폭포 하이킹을 한 탐문객들을

대 암각화에 스프레이를 뿌린 남

한다.

상대로 스프레이 페인트 용기를

성이 붙잡히기도 했다.

다만 유튜브 쇼츠 시청자 수와

2016년에는 7개 국립공원을 돌

틱톡 사용자 수는 집계 기준이 다

아다니며 바위를 훼손한 샌디에이

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는 것은

공원 대변인 스콧 게디맨은 샌

고 출신 여성에게 21만2천㎢에 달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웹사이트에

하는 공원 출입금지 조치가 내려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 여기 오

지기도 했다.

는 사람들이 보면 기절할 일”이라

<연합뉴스>

지난해 20억 명의 사용자를 지

다만 WSJ은 유튜브 쇼츠가 틱톡

지난해 12월에는 텍사스의 빅벤

고 있다.

으로 알려졌다.

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 매달 15억 명을 넘었다고 보

흰색과 파란색으로 된 스프레이

갖고 있던 방문객을 본 사람을 찾

본 사람까지 포함됐기 때문이다.

유튜브 쇼츠 시청자 수에는 틱톡 사용자 수와 달리 유튜브 사용자 중 단 한 번이라도 쇼츠 동영상을

유튜브는 올해 1분기에 광고료 수입이 지난해와 비교해 14% 늘

구글은 틱톡의 대항마인 쇼츠에 대한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

JUN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