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OCT 27. 2023

英 거주 탈북 자매, 의회서 눈물 호소 “북송된 막내 구해주세요”

▲북송된 김철옥씨의 언니 유빈·규리씨 [사진출처: 연합뉴스]

재외동포 인구 2년 새 732만서 708만으로 줄었다 재외동포가 2년 전 732만명

의 영향으로 귀국자 등이 늘

에 비해 3.3%가 감소한 708만

어 전체 감소의 98.8%인 24

명으로 24만3천여명이 줄어든

만695명이 줄어들었다. 또 러

것으로 나타났다.

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영

재외동포청은 이런 현황

향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이 담긴 ‘2023 재외동포현황

유럽 지역 재외동포도 2만907

(2022년 말 기준)’을 공개했다.

명 감소했다.

동포청은 매 홀수 연도에

반면 남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외공관을 통해 동포현황을

은 코로나 상황 호전 등으로

파악한다.

6.35%인 3만1천70명, 중남미

이 현황은 인구조사, 이민국

13.8%인 1만2천462명, 아·중

자료 등 공식 동계와 공관 직

동 5.54%인 1천544명이 증

접 조사, 재외국민등록부 등

가했다.

민원 처리 자료, 동포 단체 자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

료 등을 활용해서 추산·추정

하는 상위 10개국은 미국(261

하고 있다.

만5천419명), 중국(210만9천

이에 따르면 181개국에 708

727명), 일본(80만2천118명),

만1천510명의 재외동포가 거

캐나다(24만 7천362명), 베

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남(17만 8천122명), 우즈베

이 중에 재외국민은 246만

키스탄(17만 4천490명), 호주

영국 의회에서 개최된 북한 인권

서는 “통상 구금시설에 1년 정도 있

남성에게 팔려 가서 15세에 딸

관련 행사에서 영국에 거주하는 탈

다고 해서 그 전에 중국에 가족이

을 낳았다

북민 자매가 중국에서 북송된 막내

있으니 풀어달라고 공론화하려고

규리씨는 “내가 1997년 중국에

7천969명, 외국 국적의 동포

(15만 9천771명), 러시아(12

를 구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했는데 미처 손을 쓰기 전에 북송

먼저 나왔는데 그때 따라오려던

는 461만3천541명으로 직전

만4천811명), 카자흐스탄(12

됐다”며 울먹였다.

모습이 마지막이다”라며 “너무 어

통계 대비 각각 1.73%인 4만

만1천130명), 독일(4만9천683 명)이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 트민스터 상원에서 개최된 유럽 북

그는 “5월에 한국 유엔 사무소에

리기 때문에 일단 정착한 뒤 데려

3천552명, 4.15%인 20만81명

한인권포럼에는 중국 구금시설에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으며, 답변

오려던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이 감소했다.

있다가 이달 9일 북한으로 강제 송

이 오는 걸 본 뒤 동생 일을 언론

그는 “나도 팔려 갔지만 그래도

재외국민 중에선 유학생이

트남은 2만1천792명이 늘어

환된 것으로 보이는 김철옥씨의 언

에 알리려고 기다리던 중이었다”

괜찮은 집이어서 6개월 후부터 연

15만 1천116명으로 2년 전에

5위로 세 단계 상승했고 러시

니 유빈·규리씨가 참석했다.

고 말했다.

락하고 돈도 부치곤 했다”며 “이

비해 11.8%인 2만227명이 감

아는 전쟁 여파로 4만3천715

소해 그 폭이 가장 컸다.

명이 줄어 6위에서 8위로 두

규리씨는 발언 기회를 얻어 “중

그는 “동생 북송 관련 기사가 나

후 동생이 중국으로 탈출해 연락

국에서 25년간 살며 우리말도 잊

온 뒤 얼마 전 유엔에서 중국 정부

해왔는데 미처 만나기도 전에 인

어버리고 6개월 된 손자까지 둔

의 답변을 전해줬는데 원론적인

신매매됐다”고 말했다.

동생이 갑자기 북송됐다”고 했다.

내용뿐인 데다가 이미 7월에 보낸

그는 “동생이 있는 연길까지 기

또한 “오빠도 북송됐다가 감옥

것으로 나와 있어서 너무나 허망

차가 하루 한 대뿐이라 다음 날

했다”고 말했다.

아침에 출발한다고 얘기해뒀는

에서 맞아서 죽고 어디에 묻혔는

규리씨는 한인 타운이 있는 뉴

데, 몇시간 후 다시 전화하자 브

몰든 지역에서 교민·주재원 등을

로커가 받아서 ‘그런 사람 없다’

철옥씨의 사례는 역시 탈북민인

대상으로 반찬 사업을 하고 있다.

고 했다”며 “어디로 팔았는지 알

사촌 김혁 박사를 통해 얼마 전 국

규리씨에 따르면 철옥씨는 1998

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끊어버렸

지도 모르는데 동생까지 그렇게 보낼 순 없다”고 말했다.

내에서도 알려졌다. 규리씨는 이후 연합뉴스와 만나

년 14세 때 탈북했다가 바로 중국 지린성 오지 농촌에 약 30살 많은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가별로는 중국 지역 동포 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지난 조사에서 8위였던 베

단계 하락했다. <연합뉴스>

OCT 27. 2023

목선 타고 귀순한 北주민들 “여기가 어디냐”, “한국 배 좋네” 속초 해상서 우리 어민과 접촉…초계기 맴돌자 불안한 모습 보여 30대 추정 남녀·50대 추정 여성 목격… “선실에 아이 있었던 듯”

▲ 예인되는 북한 소형 목선 : 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 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된 가운데 이날 오후 군 당국이 소형 목선을 양양군 기사문 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있으면 해경이 온다”며 안심시

금기도 보였다. ‘배 위에서 지낸

켰다고 한다.

지 며칠 됐나’ 싶어 임씨가 물과

북한 남성은 “언제 타고 왔느 냐”는 임씨의 물음에는 “오늘 아 침에 타고 왔다”고 답했다.

담배를 건넨 이유기도 했다. 젊은 여성은 임씨 배를 살피 더니 “한국 배가 참 좋네요”라는

임씨는 “남성이 말수가 적은 편

이야기도 했다. 목선에 총 4명이

이었다. 자기들끼리는 숙덕숙덕

승선해있었고, 이들이 가족이라

얘기하는데 나하고는 큰 대화는

는 얘기를 나중에 들은 임씨는 “

하지 않으려 했다. 그래서 일단

나이 든 여성이 선실을 반복해

잘 왔다고, 한국 잘산다는 얘기

서 드나든 것으로 봐서 그 안에

를 건넸다”고 회상했다.

아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밧줄로 묶어놓은 두 배가 ‘쾅

북한 주민들은 임씨에게 ‘귀순’

쾅’ 부딪치는 데다 ‘혹시 모르니

의사는 일절 표명하지 않았다.

밧줄을 풀고 간격을 유지하라’

임씨는 “배를 40년 넘게 탔는

는 속초어선안전조업국의 조언

데 도저히 배로 보이지 않았다.

에 따라 임씨는 “어디 안 갈 테

하도 궁금해서 가봤다. 보니까 경

니 밧줄은 풀고, 나란히 배를 띄

운기 엔진을 달고 있던 것 같다”

워놓고 있자”고 했다.

고 설명했다.

그렇게 발견 후 20∼30분가

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량 흘렀을 무렵 해경이 현장에

오전 7시 10분께 강원 속초 동

도착했다.

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

임씨가 목선 위에서 발견한 주민들은 30대로 보이는 남성·

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 을 발견했다.

여성 각 1명과 50대로 접어들었

속초해경은 ‘이상한 배가 있다’

“’여기가 어디냐’고 묻길래 ‘강

약 5∼10분 뒤 목선과 가까이 있

는 생수 1병과 담배 1갑을 남성

을 것으로 보이는 여성 1명 등

는 어민의 신고로 출동해 여성 3

원도 속초’라고 답했죠. 접안한다

던 또 다른 어선에서 홀로 조업하

에게 건넸다. “’북에서 왔소?’ 라

총 3명이다.

명과 남성 1명 등 북한 주민 4명

는 얘기도 없이 불쑥 우리 배에

던 임재길(60)씨가 했다.

고 물으니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옷차림은 남성은 옷에 기름기

이 7.5ｍ 길이의 나무로 만들어진

임씨는 “작업하다가 7시

재차 ‘북한에서 왔어요?’ 하니 (남

가 있고 장화를 착용한 게 작업

전마선(소형 고기잡이배)에 타고

15∼20분쯤 바다를 둘러보는데

성이)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복 같았고, 여성들은 평상복 차림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부 합동정

24일(한국시간) 새벽 북한 주

이상한 배가 하나 있더라. ‘한국

때마침 군 초계기가 목선 위를

에 젊은 여성은 흰색 계열의 깨끗

보조사팀에 신병을 넘겼다.

민 4명이 탑승한 소형 목선을 발

에서 저런 배는 못 봤는데’ 싶어

맴돌고, 남성이 당황하고 불안한

한 운동화를, 나이 든 여성은 검

군과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

견한 어민들은 “한국에서 저런

궁금해서 다가갔는데, 그쪽에서

듯 초계기를 자꾸 쳐다보는 모습

은 구두를 신고 있었다고 한다.

은 이들을 상대로 귀순 의사 등

배는 본 적이 없었다”라거나 “우

도 나를 보고 오는 것 같았다”라

을 보이자 임씨는 “괜찮다. 조금

남성은 파도를 맞아 얼굴에 소

합동 신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리나라 어선하고 모든 게 다 달

고 접촉 상황을 설명했다.

올라오길래 속으로 ‘뭐 저런 사람 이 다 있나’ 했다니까요.”

랐다”고 입을 모았다.

북한에서 온 배임을 확인한 임

해경과 어민들 이야기를 종합

씨는 무전을 통해 속초어선안전

하면 최초 신고는 오전 7시 10분

조업국에다 해당 사실을 알리며

께 목선과 꽤 떨어진 거리에 있

조치를 요청했다.

던 어선에서 이뤄졌다.

목선에 타고 있던 남성이 임씨

조업 중이던 어민 A씨는 “이상

에게 가장 먼저 건넨 말은 “여기

한 배가 있다”며 해경에 신고했

가 어디냐”였다. 임씨가 “강원도

다. A씨는 “어둑했을 때부터 긴

속초”라고 답하자 북한 남성은

가민가했는데 해가 뜨면서 선명

배를 임씨 어선에 바짝 붙여 밧

하게 보여서 신고했다”며 “우리

줄로 두 배를 묶고는 목선으로 돌

나라 배와 모든 게 다 달랐다”고

아가 담배를 피웠다. 속으로 ‘뭐

말했다. 두 번째 신고는 이로부터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여긴 임씨

<연합뉴스>

OCT 27. 2023

미술로 보는 세상

아침의 여인, 우수 혹은 고독

엘린 다니엘손 감보기(1861 ~ 1919). 발음부터 쉽지 않은 핀란 드 출신 화가다.

어 몇몇 미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표정을 띠고 있다. (1903) 다니엘손 작품 중 이런 감성과

미술 교육을 제대로 받은 핀

달리 퍽 눈에 띄는 작품이 있다.

한 여인이 흐트러진 식탁 앞에

란드 첫 세대 여성 화가로서,

‘아침 식사 후’ 조금 뒤에 그린 ‘

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입에서

그녀가 활동하던 시기는 ‘핀란

모성’(1893)이라는 작품이다.

내뱉는 연기에 여인의 고민이 함

드 미술 황금기’(1880~1910)

축된 듯하고, 벽에 붙은 그림들

로 불린다.

그녀가 결혼하기 전에 그린 작

외도 등 그녀 생애를 살피다 보

수 있으나, 온전히 자신의 시간

품이므로 자신의 모습은 아니다.

니 그녀 작품들로부터 ‘우울’을

과 자신의 사유 속에 빠진 그녀

은 그녀 감성을 확장하는 듯하다.

다니엘손은 이 작품처럼 여성

아기에게 수유하는 모습은 예나

쉽게 떨치기 어렵지만, 1910년

를 ‘우울’이나 ‘우수’로만 보고

‘우울’의 감성이 먼저 떠오르

실내 일상을 주로 그렸다. 프랑

지금이나 아름다운 여성 혹은 엄

그린 자화상을 보는 순간, 감상

싶지 않다. ‘고독’이다.

지만, 한편으론 후련해 보이기

스 등 서유럽 여성 화가들도 가

마 모습이다.

자로서 한결 마음이 놓인다. 엷

어떤 사람이든 ‘나’에 몰입한

도 한다. 1890년의 작품, ‘아침

정 내 모습만 그릴 수 있던 시

은 미소를 띤, 초연한 모습으

모습은 아름답다. 위 작품 ‘모성’

식사 후’다.

기였다.

로 그렸다.

이 아름다운 것도 그런 이유다.

하지만 여성이 실내를 넘어 작 업할 수 없었던 당시 한계를 생

분주했던 아침 시간, 가족들

자화상도 여러 점 남겼는데,

각하면, ‘아름답다’라고만 할 수

사망 후 사실상 잊힌 화가였

을 보낸 뒤 얻은 휴식의 시간일

1899년 그린 자화상을 보면 ‘

는 없다. 외부 활동도 빨래를 널

지만, 최근 활발히 소개되는 여

까? 독신 여성으로 자신을 돌아

아침 식사 후’ 여성과 닮은 얼

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아

성 화가다. 뚜렷한 윤곽은 아니

고독은 외로움과는 다르다.

보는 시간일까?

굴이다.

이들 전원생활을 그릴 뿐이었다.

지만, 스케치하듯 한 여성 생애

자신을 깊이 들여다봄으로

를 볼 수 있어 반갑다.

다니엘손은 헬싱키에서 미술

두 작품 모두 밝은 모습이 아

더 멀리, 더 넓게 나가지 못했다.

공부를 시작해 파리에서 유학했

니다. 상처 입은 느낌이 앞선다.

다니엘손 청소년 시절, 파산

다시 ‘아침 식사 후’를 보자.

다. 귀국한 뒤 개인 작업실을 열

이후 그린 자화상에서도 비슷한

한 아버지 자살과 결혼 후 남편

흡연하는 모습이 달갑지 않을

고독의 다른 해석은 ‘자신에 게 흠뻑 빠지는 일’이다.

써 외부에 맞서 견디는 힘이 될 수 있다. <연합뉴스>

OCT 27. 2023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0월 22일 - 10월 28일 자료제공: 지윤철학원(www.askjiyun.com) 213-739-2877

단단히 마무리 지어야 운수; 앞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마무리 잘 지어야 합니다. 단단하게 매듭을 지 어야 잘 끊어지지도 않고 풀리지 않습니다. 금전: 급하게 하는 행동은 이익을 손해로 바꿔놓는

웃겨야 살아남는다…

결과가 될 수 있으니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세요. 애정: 굳게 마음먹고 결심을 했다가도 다시 흔 들리게 됩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복잡해지기 쉽습니다.

쥐

96, 84, 72, 60, 48, 36년생은 22, 25일 길일. 24, 27일 주의. 잠시 생각을 접어두도록

넷플릭스 웃음배틀 예능

운수; 지금은 잠시 생각을 접어두도록 하세요. 생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결은 되지 않고 더 미궁에 빠집니다. 금전: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 이득이 되고 호박이 넝 쿨째 굴러들어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애정: 기본적인 경우와 예의를 지키세 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코미디 로얄’

소

97, 85, 73, 61, 49, 37년생은 22, 26일 길일. 25, 28일 주의. 사랑의 힘은 위대 운수; 지금 온 기회를 잘 활용해야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기를 거듭해오던 일도 차츰 해결될 것입니다. 금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가가 따라줄 것입니다. 평소보 다 두 배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무엇이든지 다 아름 다워 보이고 그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호랑이

98, 86, 74, 62, 50, 38년생은 24, 27일 길일. 26, 28일 주의.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 운수; 준비를 철저히 해둔 사람에게는 재앙도 비껴간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하세 요. 금전: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합니다. 금전적으로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 행운의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애정: 따뜻한 말로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큰 위안이 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이유 불문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도록 하세요.

토끼

99, 87, 75, 63, 51, 39년생은 23, 28일 길일. 25, 27일 주의.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운수; 지금은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믿을 만한 사람과 충분 히 의논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없으면 없는 대로 주어진 대로 만족하도록 하 세요. 적게 가져서 마음이 더 가볍고 자유로울 수도 있습니다, 애정: 모든 것은 만남에서 출발합 니다. 문제는 그 만남의 결과가 어디로 흘러가느냐입니다.

용

00, 88, 76, 64, 52, 40년생은 23, 25일 길일. 22, 28일 주의.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서 운수; 약간의 무리로도 탈이 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금전: 적은 돈은 들어오지만, 큰돈이 나갈 일이 생깁니 다.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기 쉽습니다. 애정: 헤어지는 것이 꼭 불행한 것만은 아닙니다. 서로가 맞지 않은 사람에게는 차라리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뱀

01, 89, 77, 65, 53, 41년생은 22, 27일 길일. 23, 26일 주의.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운수;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잠시라도 야외로 나가거나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거래처가 생기거나 새로 운 일이 들어옵니다. 차츰 수입이 늘어납니다. 애정: 처음에는 그리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 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관계가 괜찮아지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말

02, 90, 78, 66, 54, 42년생은 23, 28일 길일. 22, 24일 주의. 병 주고 약 주는 운수;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니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 인해보도록 하세요. 금전: 문서와 관련된 모든 서류처리에 있어서 꼼꼼하게 잘 살펴야 합니다.

넷플릭스는 코미디언들의 치열

손해로 이어지는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애정: 병 주고 약 주는 격입니다. 힘들게 하는 것이

군분투한다.

있다가도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이 동하고 흔들립니다.

한 대결을 담은 웃음 배틀 예능 ‘

이경규 팀에는 이창호, 엄지윤,

코미디 로얄’을 내달 28일(한국

조훈이, 탁재훈 팀에는 이상준, 신

시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규진, 나선욱이 있다.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24, 27일 길일. 22, 25일 주의. 전화위복의 상태로 운수; 호랑이굴에 들어가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가 오더라도 정신을

‘코미디 로얄’은 한국 코미디

문세윤은 황제성, 이은지, 김승

차리면 도리어 전화위복의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금전: 실리를 앞세우지 말고 융통성을 보

를 대표하는 20명이 넷플릭스 단

진과 함께하고, 이용진은 김두영,

이면 오히려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옵니다. 애정: 미련이 있어 자꾸 신경 쓰이고 마음에 걸리던

독 쇼 론칭 기회를 두고 나이, 경

최지용, 박진호와 팀을 꾸렸다.

력, 계급장 떼고 붙는 웃음 배틀

정영준은 곽범, 이선민, 이재율

예능이다.

과 출전한다.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권

윤, 이용진, 메타코미디 대표 정

해봄 PD, ‘개미는 오늘도 뚠뚠’, ‘

영준 등 5명이 ‘마스터’로 나선

플레이유’의 박현석 PD가 연출

루고, 웃겨서 살아남기 위해 고

92, 80, 68, 56, 44, 32년생은 25,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사태파악을 제대로

코미디언 이경규, 탁재훈, 문세

다. 후배 코미디언들과 팀을 이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고민을 끝내고 깨끗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원숭이

운수; 어려운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사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생각했다가는 후회가 몰려올 것입니다. 금전: 좋은 물건을 보면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과소비를 할 수 있으니 아예 쇼핑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순간적인 감정으로 마음의 있는 말을 다 했다가는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닭

을 맡았다. <연합뉴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2,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내 편을 들어주는 운수; 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드러내고 보이지 않아도 내 편 을 들어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유리할 때입니다. 싸게 산 것을 이 윤을 남기고 비싸게 팔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놓지 않고 끝까지 사 랑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옵니다.

개

94, 82, 70, 58, 46, 34년생은 23, 27일 길일. 25, 28일 주의. 앞에서 끌어주고 운수; 가까운 곳에 있는 답을 두고 엉뚱한 곳에서 찾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주위부터 살펴보세요. 금전: 가능성은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부단한 노력을 지 속하면 이득이 따릅니다. 애정: 혼자서 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든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는 이

돼지

가 있어야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4,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OCT 27, 2023

구인 매매

OCT 27, 2023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714회 (2023년 10 월 27 일)

넘버 3는 언제? … 강경이 분탕질에 코끼리집안 어수선 하다 … 강경이뒤로 드리운 희미한 그림자 … 너… 혹시?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 ’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요가 / 필라테스 레슨 --------------------------( 8 3 2 ) 4 6 8 - 7 8 1 5 -발레 바 / 피트니스 (스트레칭) 레슨 --------------------------( 7 1 4 ) 4 7 2 - 0 5 1 8 -테니스 레슨 / Katy 지역 --------------------------( 8 3 2 ) 3 6 7 - 1 5 5 2 -피아노 레슨 / Katy, Fulshear 지역 --------------------------( 7 2 0 ) 2 7 8 - 6 8 2 5 -SAT&ACT, 영어로 모든 고등학교 수학 과외합니다 --------------------------( 8 3 2 ) 8 6 0 - 1 0 5 2 -윤화실, 아크릴/수채화 등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3 4 6 ) 7 0 2 - 2 4 5 6 -SAT 특강, 현직 수학교사 --------------------------( 9 7 2 ) 9 6 1 - 1 3 7 0 -아동, 성인 미술지도 (메모리얼 지역) --------------------------( 8 3 2 ) 6 0 7 - 0 4 4 7 -테니스 레슨, Katy & Memorial 지역 --------------------------( 8 3 2 ) 6 4 1 - 4 6 4 7 -골프레슨, 우드랜드 지역 --------------------------( 9 1 7 ) 6 2 2 - 2 5 3 0 -피아노레슨(연세대 피아노 전공),메모리얼,경력20년이상 --------------------------( 3 4 6 ) 4 4 8 - 5 2 1 5 -유아~성인 미술 레슨, 홍익아트센터 --------------------------( 8 3 2 ) 4 0 7 - 2 0 0 5 -사교댄스, 남녀 환영, 예약 및 방문 --------------------------( 3 4 6 ) 7 5 7 - 9 5 0 6 -피아노 레슨 (메모리얼) --------------------------( 8 3 2 ) 2 9 8 - 4 7 2 6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중고물건 -쇼파, 의자 (Real Leather) $325 -----------------(713)494-7327 -피아노 판매합니다 $500 -----------------(281)940-5258 -베큠클리너 굳브랜드 $70 /트레드밀 상태좋음/ $80 -----------------(346)218-3371 -무빙세일 소파,의자 & 러브싯 $300 -----------------(346)218-3371 -옷가게 Shelve 40 pcs세트 $250 -----------------(713)978-7915 -공장용 재단 다위 저렴하게 팝니다 $350 ----------------(713)978-7915 -귀국 급매 무빙세일 침대 소파 / 책상 등 -----------------------------( 8 3 2 ) 4 7 5 - 9 1 9 1 -Bedroom set (상태최상), Livingroom set, 냉장고 등 ---------------------------( 2 8 1 ) 5 7 9 - 1 6 8 7 -가게장비 판매 - Shelve, Clothes rack 등 ---------------------------( 7 1 3 ) 9 7 8 - 7 9 1 5 -차박용 Camper 반값세일 ---------------------------( 8 3 2 ) 3 3 5 - 3 5 9 4 -무빙세일, 이태리 가죽소파/드레서/컴퓨터책상/의자 등등 ----------------(문자요망) ( 8 3 2 ) 6 4 3 - 5 4 0 5 -코웨이 정수기 ---------------------------( 8 3 2 ) 4 7 5 - 1 6 4 1 -상업용 Vacuum 싸게팝니다. $200 ---------------------------( 8 3 2 ) 2 2 9 - 6 6 1 0

-2008년 포드 토러스,7만마일안됨, 상태아주 양호 $3,500 ------------------( 3 4 6 ) 2 1 8 - 3 3 7 1 -2016년렉서스 RX350, $36,000, 34,300마일, 흰색 ---------------------------( 8 3 2 ) 7 9 2 - 8 4 8 4 -2007년 혼다 CRV EX, $5,000, 14만마일, 상태 양호 ---------------------------( 4 0 5 ) 2 6 9 - 4 2 8 8 -2011년 벤츠 S550, $28,000, 5만2천마일, 풀옵션, 상태 최상 ---------------------------( 7 1 3 ) 3 9 2 - 6 9 3 6 -2008년 렉서스 ES350, $8,500, 17만마일 ---------------------------( 7 1 3 ) 5 3 0 - 2 9 2 9 -2009년 미쓰비시 아웃랜더, $4,500, 12만4천마일 ---------------------------( 8 3 2 ) 6 4 7 - 6 3 2 7 -2018년 벤츠 GLS450, $55,000, 5천마일, 거의 새차 ---------------------------( 8 3 2 ) 7 1 3 - 5 3 4 3 -2014년 벤츠 E350, $18,500, 8만6천마일, 상태 최상 -만화 총 15권 <미생> 9권, <박선영> 5권, <짐승의 시간> 1권 ---------------------------( 7 1 3 ) 3 9 2 - 6 9 3 6 -----------메세지남겨주세요 ( 2 8 1 ) 4 8 6 - 0 5 4 4

-90년대 성인가요 카세트 테이프/CD -----------메세지남겨주세요 ( 2 8 1 ) 4 8 6 - 0 5 4 4 -무빙세일, 가구 일체 ---------------------------( 7 1 3 ) 4 6 5 - 5 1 6 6 -살라다 바 팝니다. $50 ---------------------------( 8 3 2 ) 8 1 6 - 7 6 4 5 -웅진 21세기 학습 백과 CD포함 풀세트 ---------------------------( 2 5 1 ) 4 5 8 - 3 0 8 8 -웅진비주얼 백과 전권 (약 70권), 상태 최상 ---------------------------( 2 5 1 ) 4 5 8 - 3 0 8 8

룸메이트·방세놓음 -룸메이트 /방2개 세놓습니다 ------------------------( 3 4 6 ) 4 0 4 - 9 1 3 2 -방세놓음, H마트 5분거리 위치 ------------------------( 7 1 3 ) 8 2 0 - 5 1 6 7 -엄마집같은 하숙집(Kirkwood) 아침/저녁제공 ----------------------( 2 8 1 ) - 2 0 2 - 3 2 0 5 -방 세놓습니다 4254 Tasselwood Ln (210) 988-2358 --or-----( 7 1 3 ) - 2 0 6 - 8 2 3 3 -콘도 1Bed / 2Bed 랜트 합니다 H마트 5분거리 ------------------------( 8 3 2 ) - 5 1 2 - 3 1 4 1 -하우스 방세놓음, 롱포인트에서 10분거리 위치 ------------------------( 8 3 2 ) - 5 1 2 - 3 1 4 1 -룸메이트/메디컬센타, 가구,인터넷완비/여자분 문자요망 -------------------------( 7 0 3 ) 2 3 1 - 1 9 8 3 -2층 방 렌트, Eldridge 지역, 남자분 -------------------------( 8 3 2 ) 2 9 3 - 5 6 8 6 -룸메이트 / 여자분 / 식사 & 방 제공, Kirkwood & I-10 -------------------------( 2 8 1 ) 2 0 2 - 3 2 0 5 -방 렌트, Little York & Eldridge, 여자분 환영 -------------------------( 7 1 3 ) 9 7 9 - 6 7 8 5 -콘도렌트 / 2Bed / H마트 건너편 -------------------------( 2 8 1 ) 7 0 2 - 4 5 8 1 -방 렌트, 한인타운 H마트 1분거리 ----------------(문자요망) ( 8 3 2 ) 8 8 0 - 7 3 2 1 -타운홈 방세놓음, 개인화장실, I-10 & Dairy Ashford ---------------------------( 7 1 3 ) 8 5 9 - 7 4 5 4 -방세놓음, 여자분, Clay 한인교회 옆 -------------------------( 8 3 2 ) 8 0 0 - 5 8 0 7 -룸메이트 / 한인타운 25분거리 / 가구완비&인터넷 -------------------------( 3 4 6 ) 2 8 9 - 6 9 4 3 -방세놓음, Katy 지역, 남자분 -------------------------( 2 8 1 ) 7 7 7 - 8 8 0 7 -룸메이트, 리치몬드, 잠만 주무실 분 -------------------------( 3 4 6 ) 4 0 4 - 9 1 3 2 -방세놓음, 슈가랜드 지역 -------------------------( 2 8 1 ) 9 6 5 - 5 9 9 6 -방세놓음, 남자분, 엘드리지 -------------------------( 8 3 2 ) 2 9 3 - 5 6 8 6

-하우스 방 렌트, Deer Park 지역 -------------------------( 2 8 1 ) 9 3 0 - 7 7 7 0 -룸메이트 구함, 여성분, Beltway 8 & Hammerly, $400 -------------------------( 7 1 3 ) 3 3 0 - 6 8 5 8 -룸메이트 구함, 여성분, Barker Cypress 지역

아기/가사도우미 -아기(2살) 돌봐주실분 찾습니다. Katy Cypress 지역 --------------------------( 5 1 3 ) 4 1 7 - 0 8 4 1 -해산간호 해드립니다. Katy 지역 --------------------------( 8 3 2 ) 2 1 6 - 1 7 7 1 -애프터스쿨 픽업, 베이비시터, 메세지 남겨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아기 돌봄, 산후조리.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 아기 도우미합니다. 미술, 영어 가르쳐 드립니다. --------------------------( 9 0 3 ) 7 3 2 - 8 9 1 8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기타 -묘지매매 원합니다(메모리얼 묘지/ I-10 & 엘드리지) -------------------------( 8 3 2 ) 7 4 1 - 2 0 5 5 -묘지 3기 매매 가격 협의 가능 (문자요망) -------------------------( 2 8 1 ) 7 8 8 - 9 1 0 2 -시온 크리스챤 교회 반주자 구함 -----------------(메세지) ( 7 1 3 ) 2 9 8 - 9 9 4 8 -정동기 세무사 -------------------------( 2 0 1 ) 3 6 4 - 4 9 8 8 -HEB 스시바 구인, 풀/파트타임, Hwy6&Clay -------------------------( 2 8 1 ) 8 8 9 - 9 0 4 0 -ATOMY 사업자 모집합니다. -------------------------( 2 8 1 ) 3 5 2 - 6 3 1 1 -공항라이드, 24시간, 택시 (부시, 하비, 달라스, 어스틴) -------------------------( 7 1 3 ) 4 5 6 - 0 4 8 7 -경력 많은 한식 주방장이 일자리를 찾습니다. -------------------------( 2 5 4 ) 2 4 5 - 5 2 5 7 -지압사 구함 -------------------------( 2 6 7 ) 3 3 3 - 4 5 3 6 -다양한 사이즈 토끼 분양, 한인교회 옆 Clay 지역 -------------------------( 8 3 2 ) 8 0 0 - 5 8 0 7 -파사디나 햄버거 가게 캐셔 하실분 -------------------------( 7 1 3 ) 8 3 4 - 5 4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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