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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제3141호 www.metroseoul.co.kr
셀카 찍는 고객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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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타석수 따라 보너스
오늘의 연애 문채원 로맨틱 코미디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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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장남 주도 태양광 사업 먹구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 원 상무가 추진 중인 태양광 사업이 좀처럼 빛을 발하 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발 셰일가스 붐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유가마저 끝 모르게 떨어지면서 대 체에너지 시장에 대한 수요 예측이 아쉽다는 지적 이 나온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의 과감한 판단에 따른 성공적인 인수합병 M&A 을 통해 성장해왔 다 김 회장은 업계에서 M&A의 달인으로 불 린다. 그만큼 성공적인 M&A를 통해 회사의 몸집을 불려왔다 1981년 당시 29세였던 김 회장은 부친 고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의 뒤를 이어 회장에 오른 후 지속적인 M&A로 사세를 키웠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2면에 계속> /이정필기자 roman@metroseoul.co.kr
김동관 한화솔라원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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