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14 b

Page 1

Thursday, January 2, 2014

<제26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한 단계 점프가 새해 목표” 최나연, 우승 없는 지난 시즌 잊고 새 희망 쏜다

최나연 2008년 이후 5년 만에 우 승 없이 2013시즌을 끝낸 최나연이 새해“한 번 더 뛰 어오르겠다” 며 굳은 결심을 했다. 3주 가까이 휴식을 취

하고 지난 12월 28일 미국 으로 떠난 최나연은 새로 짠 동계훈련 프로그램에 맞춰 땀을 흘리고 있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1월 2일 목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
010214 b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