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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5, 2020

<제472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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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는 US여자오픈” 김세영“개인상도 욕심나요”

김세영

“베어트로피와 상 금왕을 차지할 수 있도 록 US여자오픈도 잘 쳐볼게요.” 지난달 미국여자프 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감격을 맛본 김세영(27)이 ‘US여자오픈 우승과 베어트로피, 상금왕’ 이라는 다음 목표를 설 정했다.

<B9면에 계속>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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