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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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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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원톱 나선다 벤투호 첫 원정 평가전 선봉
황의조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 평가전에 나 선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봉 에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선다. 벤투 감독은 17일 호 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
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최전방 원톱 공 격수로 황의조를 세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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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7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