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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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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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 시대’ 끝냈다 모드리치, 2018 발롱도르 수상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드디 어‘메날두(메시·호날두) 시대’에 마침표를 찍었다. 모드리치는 3일 프
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8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트로 피를 거머쥐었다. 리오넬 메시(FC바 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
벤투스) 이외의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2007년 카카(브라질) 이후 11년 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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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2018년 12월 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