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3, 2017 <제384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MLB 최고 왼손 투수 커쇼, 통산 네 번째 수상
클레이턴 커쇼
클레이턴 커쇼(29· 다저스 구단은 1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커쇼가 올해‘워렌 스 가 다시 한 번 미국프 판상’수상자로 선정됐 로야구 메이저리그 최 다” 고 밝혔다. 고의 왼손 투수로 뽑혔 <B3면에서 계속>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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