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1, 2017
<제38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영원한 27살” 故 샤이니 종현, 눈물의 발인식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2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서 유족과 동료 가수들의 눈물 속에 치러졌다. 이날 오전 8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들이 참석한 채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열렸다. 이어 8시51분 고인이 잠든 관이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 왔다.
<관련기사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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