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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 다. <관련기사 B9면> ‘와’손흥민
손흥민(32)과 토트넘 홋
스퍼의 재계약이 지지부진 한 가운데 새로운 이적설이
또 등장했다. 스페인 명문
이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피차헤스’
는 19일“토트넘의 역사적
인 선수인 손흥민은 런던에
서 빛나는 시대의 마지막
장을 맞이할 수도 있다”며
“손흥민은 올 시즌 19경기
에서 7골 6도움을 기록함 건 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2025년에 계약이 만료될 예
정이다. 그의 미래가 주목 받는 이유다”라고 보도했 다. 이어 매체는“아틀레티 코 마드리드가 손흥민 영입
에 관심을 보였다. 유리한
조건에서 손흥민을 영입하
려고 한다”며“아틀레티코
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최고 수준의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