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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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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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8년 만에 우승 기회 ‘13개월만의 톱10’최경주 지난해 10㎏이 넘게 체중을 줄이고 새 출발을 선언했던‘탱크’최경주 (49)가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대회에서 우
승 경쟁 끝에 13개월 만에 톱10에 들어 부활의 신호 탄을 쐈다.
<B2면에 계속>
최경주
2019년 4월 22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