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정일우의 이미지는 그가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 <49일> 전후로 달라질 거라는 강렬한 예감이 든다. 그는 얼굴에 표정이 다 드러나도록 기뻐하면서 얘기했다. ‘연기를 한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 PHOTOGRAPHED BY MOKE NA JUNG E D I TO R : K I M YO O N JU N G S T Y L I S T: H A N YO U N G U H A I R & M A K E U P: KO N G TA N A S S I TA N T: L E E Y U RI M
니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팬츠는 앤 드뮐미스터, 슈즈는 버버리.
back in NY09 정일우-ok.indd 1-2
town 2011.6.24 2:59: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