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nque 브랜드북

본 브랜드 북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업의 프로젝트 결과물로, 어떠한 상업적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CONTENTS

Part 1. 에디터 [나]의 이야기

[나]와 vunque

vunque 브랜드 선택 이유

vunque에 매력을 느꼈던 이유

[나]와 vunque의 공통점

Part 2. [vunque]의 이야기

vunque에 대하여

vunque 소개

vunque의 채널

vunque와 타깃의 접점 채널 분석

Part 3. [vunque]에게 전하는 이야기

vunque의 미래를 위한 전략 제안

타깃 인사이트

브랜드 인사이트

전략 제안

[나]와 vunque

Toque tote S (토크 토트 스몰)Black

vunque 브랜드 선택 이유

vunque라는 브랜드를 작년에 처음 알았다. 나는 지하철을 타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패션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는지 구경하는 습관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출퇴근 룩을 보며 스타일링에 참고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년에 유독 vunque 가방을 사용하는 사람을 많이 봤던 것 같다. 처음에는 브랜드명을 몰랐기 에 ‘저 가방은 어디 제품이지?’하고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새 가방을 많이 검색해 보는 나의 인 스타그램 알고리즘에 vunque가 뜨게 되면서 브랜드명과 제품들을 알게 되었다.

오일리한 가죽 재질, 깔끔하면서 포인트 있는 디자인, 어느룩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컬러 모든 게 마음에 들었다. 평소 패션 아이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브랜드북 제 작을 위한 브랜드를 선정할 땐 왜인지 vunque가 하고 싶었다. 아마 vunque에 대해 스스로 더 알아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냥 마음이 vunque로 끌렸다.”

[나]와 vunque

vunque에 매력을 느꼈던 이유

나는 재질을 좀 중요시하는 편이다. 가방뿐만 아니라 필기구, 옷 등 제품을 만졌을 때의 감촉

이 나에겐 구매 결정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여러 재질 중 가죽과 메탈을 특히나 좋아하는 편인데, vunque의 디자인에서는 그 둘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면도칼이라는 오브제 역시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단순함의 매력을 강력한 인상을 주는

면도칼로 표현한 것이 좋았다. 마치 단순함이 지닌 힘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나]와 vunque의 공통점

나는 깔끔한 스타일도, 화려한 스타일도, 귀여운 스타일도, 멋진 스타일도 다 좋아한다. 정해진 스타일이 있다기보다, 옷 입을 때나 가방을 들 때 나의 기분과 그날의 욕구가 가장 중요하다. vunque의 제품들을 보면 하나의 명확한 톤앤매너가 있다기 보다 분야별, 테마별로 구분된 모 습을 보여준다. 어떨 때는 정장을 입고 회사에 출근하는 커리어우먼이 맬 것 같은 가방 같기도 하고, 비니와 선글라스를 끼고 깔쌈하게 걷는 힙합 하는 언니 같기도 하다. 또 풋풋하고 귀여운 새내기의 느낌이 날 때도 있다.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기분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vunque의 다채로움이 내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비슷한 것 같다.

Part 2. [vunque]의 이야기

[vunque]에 대하여

vunque의 시작. 대표 석정혜 디자이너

“내가 들고 싶은 가방을 만들고 싶다”

-신세계 인터내셔날 상무 -코오롱 인더스트리 FnC 부문 이사 -쿠론 대표

-분크 런칭

“인생의 절반을 넘게 보냈다고 생각하는 지 금도 행복하다고 느껴요. 출근하면서 문을 열 고 사무실을 들어서는 순간, 직원들에게서 확 밀려오는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질 때가 그렇 죠. 어디에서든 나는 가방을 만드는 일을 할 것이고, 그것이 석정혜이고, 내 행복이라고 생 각해요.”

자신이 들고 싶은 가방을 만드는 디자이너 석정혜. 석정혜 대표는 철저히 소비자 기준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커뮤니

케이션에 있어 ‘만든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 채널 등 다

양한 소통창을 통해 본인이 직접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로망과 판타지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패션이라고 생각

하는 그녀는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일궈내고 있다.

Q. 분크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디자이너 브랜드이든 기성 브랜드이든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야 해요, 분크는 ‘브랜딩’의 성공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신세계강남점에서 5개월 연속 월 매출액 1억원대를 돌파했습니다. 결코 저절로 이뤄지진 않았죠. 어려운 시기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브랜드의 콘셉트와 DNA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마니아층들이 늘고 있어요. 분크는 토크백을 비롯한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액세서 리와 슈즈 등 새로운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출시하며 점차 카테고리를 확장해온 것도 한몫했다 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랜드 시그니처인 ‘면도칼’ 로고와 키 아이템 ‘토크백’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주며 매

시즌 새로운 셰잎과 사이즈, 브랜드만의 컬러 팔레트를 구축해 나갔죠. 분크의 성공비결은 다양 한 디자인을 하나의 시그니처로 연결해 브랜드를 시장에 각인시켰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분크는 신세계강남점 외에도 현대본점과 롯데본점 등 주요 유통망에서도 선전하고 있습니 다. 특히 현대본점 경우, 잡화 브랜드로 분크가 유일하게 입성했죠. 향후 토털 잡화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Q. 한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간단해요. 고객들은 그 브랜드의 ‘디자인이 좋아서(이 안에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담겨 있는)’ 구 입합니다. 다른 이유가 필요 없어요. 그 브랜드가 좋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지갑을 여는 겁니다.

그렇다면 내가 만들고 있는 브랜드가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시장에서 의미 있는 브랜드 인지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굳이 K-패션과 글로벌을 구분 짓고 강조할 필요가 없다

고 생각해요.

그 브랜드가 한국 브랜드이든 글로벌 브랜드이든 단지 ‘그 브랜드가 좋기 때문’에 고객들은 환호 를 하는 것이죠. 최근 인플루언서 혹은 SNS를 통해 수많은 브랜드가 넘쳐나고 있어요. 과연 브 랜딩이 돼 있을까에 대해서는 궁금해집니다.

왜나하면 브랜딩은 콘셉트와 히스토리 더 나아가 브랜드의 지속성과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 다. 고객들이 원하는 변화와 새로움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브랜드가 몇 개나 될까요. 디자인 못지 않게 ‘브랜딩’은 소통과 공감의 결정체죠. 간직하고 싶은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것, 기존 틀에서 생각과 관점을 바꿀 수 있다면 브랜딩에 성공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BRAND STORY:

Style defines and celebrates who you are.

Style is not dictated by trend. It only becomes crystallized through a long time process of discerning what you like and dislike.

Trend is not a style.

스타일이란, 쉽게 설명 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다움을 완성시켜주는 소중하고 품격 있는 가치 입니다. 스타일은 트렌드에 대한 잠깐의 관심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내

가 좋아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수 없이 거치며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안목과 취향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결국 남는 것은 트렌드의 흐름과 경험 속에서 남겨지게 되는 것들의 집합체, 그것은 타인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을 자신답게 만들어주는 발자취이자 고결한 자신만의 스 타일인 것입니다.

IDENTITY:

vunque(분크)는 [어디에서라도]라는 뜻의 Ovunque에서 시작된 이름으로, 어디에

서든지 고객과 함께하는 Style & Life를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SIGNATURE HARDWARE:

-Occam’s razor 오캄의 면도칼어떤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설명들 가운데 논리적으로 가장 단순한 것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입니다.

Simple in best, The Principle of Simplictiy by wiliam of occam

나 자신다움을 완성시키는

유행하는 트렌드에 맞추기보다 개인이 좋아하는 것과 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 의 안목과 취향의 집합체를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정체성을 갖고 있다.

분크 답다

분크는 분크 프로덕트 특유의 시그니처 오브제를 갖고 있다. 그 오브제는 바로 ‘면 도칼’이다. 분크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깔끔한 시그니처 오브제로 타깃층

사이에서 ‘면도칼 가방, 면도칼 지갑’으로 불리기도 한다. 브랜드는 해당 오브제를

Occam’s razor 오캄의 면도칼로 설명하며, 단순함의 진실성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함의 진실성이라는 말처럼 분크 대부분의 제품 모두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으 로 구성된다.

분크

분크는 가방을 메인으로, 가방, 지갑, 의류, 주얼리, 신발, 기타 액세서리를 다루고 있 다. 가방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Style & Life 브랜드로의 확장을 위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점차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의 가치관인 ‘어디에서라도’와 맞

게 직장, 일상 어디에서라도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으로 대체로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에 시그니처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는 모습이다

분크의 신뢰도

최근 개인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론칭이 많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패션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대부분 브랜드 론칭 초기에 디

자이너 및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이슈도 존재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디자이너]라

고 했을 때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분크의 경우 초기부터 브랜드 신뢰도를

줄 수 있는 요소가 존재했다. 분크의 설립자가 현대 H몰 핸드백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탄탄한 신뢰도를 얻고 있었던 ‘쿠론’의 디자이너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쿠론의 디자

이너 ‘석정혜’가 따로 나와 설립한 브랜드로 알려지며 자연스럽게 제품성에 대한 신

뢰도를 얻었다.

컬러

분크는 심플하고 깔끔한 제품 디자인으로 많은 타깃들의 선호를 얻고 있지만, 동시에

분크 특유의 제품 컬러 사용으로 유명하다. 블랙, 화이트처럼 데일리템으로 활용 가능 한 컬러 이외에도 형광, 비비드 컬러, 파스텔컬러 등 선명하고 깔끔한 색을 활용하여

유니크한 분크만의 브랜드 무드를 연출한다.

분크의 신화

석정혜 디자이너의 두 번째 fhs칭 가방 브랜드. 토종 핸드백 브랜드의 성공신화로 불

렸던 디자이너 석정혜가 쿠론과 신세계 인터내셜 이후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오롯이 ‘가방’에만 쏟았던 브랜드이다.

출시 이후,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아이템 확장 역시 진행 중이다.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를 섭렵하며 다양한 브랜딩 전략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1) 인스타그램 @vunque_official

유튜브

누가방

모바일라이브 PD들이 추천하는 분크 가방, 모바일라이브 PD들은 어떤 가방을 들 까? 패션 회사 PD들의 가방 속 아이템을 보며 시도 때도 없는 방송의 굴레 속 현실 출근룩을 다루는 영상 콘텐츠

Team vunque

분크 팀의 분크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분크 크루의 what’s in my vunque! 분크백과 함께 분크 크루의 가방 속 아이템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해주는 영상 콘텐츠

디자이너 석정혜

분크의 디자이너 석정혜의 행사 방문 현장, 출장기, 생일 주간 브이로그 등 분크와 함 께하는 디자이너 석정혜의 일상을 담은 영상 콘텐츠. 자유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분

크와 일상을 함께하는 디자이너 석정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브이로그 디자이너 석정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 콘텐츠. 사무실 옥상에서 텃밭을 만 든 일화부터, 분크의 부산 패밀리 세일 탐방, 꽃꽂이 등 친근한 석정혜 디자이너의 일 상을 보여주며 타깃과 함께하는 영상 콘텐츠.

분크백의 모든것

분크의 여러 이벤트 행사, 분크 캠페인 영상, 분크와 함께하는 OOTD 룩북 등

분크와 관련된 모든 영상 콘텐츠가 담긴 재생 목록. 타깃들은 해당 영상 카테고리를

통해 분크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분크의 유튜브 채널

단순 제품/브랜드 홍보용 영상 채널이 아닌, 타깃과의 접점을 만들고자 하는

분크의 노력이 엿보이는 매체 채널 운영이다. 소비자/타깃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성 콘텐츠부터 디자이너 석정혜의 인간미가 담긴 브이로그까지

모든 영상 안에서, 분크는 타깃과 친근하게 소통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분크 블로그 석정혜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분크의 블로그.

블로그 @seok jeong hey

점심엔 어제 먹고 싶었던 짜장면을 먹었고

저녁은

봄이 살짝 온건 같은데...

이게 겨울인지 봄 인지?? “

분크 웹사이트 분크의 신제품, 매거진, 정보 콘텐츠, 다양한

매체로만 활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신상품 출시 방법인 VWD를

자체 웹사이트 이용을 높인다.

[2] VWD 신상품 출시

4) 웹사이트 https://vunque.com/

[VWM-V Magazine] vunque web megazine.

분크 웹 매거진, 매거진을 통해 자사 제품을 소개 & 타깃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

해주는 정보성 내용_전체 제품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이 잘 담겨있다.

[V Magazine의 구성 흐름]

1) 매거진 테마 언급 ex. 지갑 스펙 전격 비교

2) 내용 설명 ex. ~~비교해드립니다. 찾아보세요.

3) 제품 추천 or 설명

4) 관련 카테고리 전 제품 노출

지갑 스펙 전격 비교:

카드지갑부터 장지갑까지. 분크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지갑류를 전격 비교해 드립니다.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지갑을 찾아보세요.

Minimalism: 미니멀리즘은 ‘최소한의 단순한 요소를 조합해 절제된 효과’를 나타냅니다. 분크는 다양한 무드 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지만

이번 매거진에서는 미니멀리즘에 걸맞은 절제되며, 디테일에 힘을 준 디자인을 엄선하였습니다.

Trendsetter’s PICK ; BAG꾸: 나만의 개성있는 가방 꾸미기

GUESS WHAT?:

GUESS WHAT? 에서 Style & Lift를 제안하다. vunque with 인플루언서 유이수, 최서은, 안예원 하트시그널 & 솔로지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들이 직접 pick 한 vunque’s Bag.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착장으로 완성된 분크 의 아이템들을 소개드립니다.

Winter: Coat vs Padding: 얼죽코에게 추천하는, 따뜻한게 최고야, 패딩과 어울리는

vunque crew’s ootd:

분크 크루의 선택을 받은 상품들 소개

4) 웹사이트 https://vunque.com/

Happy Birthday to vunque: vunque의 지난 6주년을 맞아 되돌아보는 시간. 6년 동안 변함없이 vunque의 베스트 아이템이 었던 토크백부터, 라이징 아이템까지

DOUBLE BAG STYLING: 가방을 꼭 1개만 들 필요는 없다.

Trendsetter’s PICK; Old money liik VS Barbiecore: 조용한 럭셔리, Old Money Look 누구나 바비가 될 수 있다!, Barbiecore

“My Lightest Bag”:

뜨거운 여름 안에서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 분크가 제안하는 방법.

두 손을 더 가볍게 만들어줄 초경량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Summer Travel Vibe”: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여름이 설레는 이유.

1년 중 가장 기다려온 여름 휴가가 있는

7월. 여행에서는 어떤 가방을 들지 고민이라면?

4) 웹사이트 https://vunque.com/

[VWD-vunque wednesday drop] vwd는 vunque만의 신상품 출시 방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vunque.com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신상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분크만의 서비스.

6) NAVER 포스트 seokjno 1

*현재 채널은 잘 활용하지 않는 모습

5) NAVER TV seok TV

[vunque]의

미래를 위한 전략 제안

vunque의 미래를 위한 전략 제안

-타깃 인사이트

-브랜드 인사이트

-전략 제안

[분크 타깃 인사이트]

연상 네트워크 작성 기반 소비자의 브랜드 지식 구조화, 타깃이 생각하고 있는 분크 #1.

[분크 브랜드 인사이트]

분크의 brand personality

#2. #3.

[전략 제안]

분크의 미래를 위한 에디터의 전략 제안

연상 네트워크 작성 기반 소비자의 브랜드 지식 구조화

[분크 타깃 인사이트]

분크의 경우, 인스타그램 & 블로그 후기글과 같은 소비자 기반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용자 기반 후기들을 아카이빙 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 #보부상백 #직장인백 #출퇴근필수템과 같은 카테고리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결과, 타깃 내 직장인 가방 & 휘뚜루마뚜루 쉽고 편안하게 또 격식을 차린 자리에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클래식한 기본 디자인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편안한 클래식 멋을 연상하게 만들었으며, 이에 나아가 파스텔톤의 디자인 제품은 직장인이 휴일에도 편하게 들 수 있는 포인트템으로 커뮤니케이션 한 것 같다.

깔끔하거나 포인트가 되는 걸 좋아하는 언니/친구의 생일 선물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

세련된, 점잖은 3040 여성에게

가방 - 디자인이 깔끔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가방을 좋아하는 친구 생일선물

고급지고 깔끔한 걸 좋아하고 키가 좀 크고 세련되게 생긴 친구 생일선물

가방 - 대리정도 단 직장인 , 어느정도 세련된 느낌, 안정된 느낌을 갖춘 사람

미니멀 스타일, 각 잡힌 스타일, 원색이 잘 어울리는 친구

지갑, 가방- 깔끔하게, 꾸안꾸 옷을 즐겨 입는 대학생에게 생일선물

가방 - 평소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 친구에게 선물생일선물

미니멀룩 즐기는 친구생일선물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의 친구 최소 직장인? . . .

깔끔한 무채색의 옷을 즐겨 입는 엄마, 얇은 옷을 잘 레이아웃 해서 힙하게 입는 친구

미니멀 힙을 추구하는

모던하고 캐주얼하게 입고 다니는 언니 생일 선물

무난하게 아무 옷에나 잘 들고다닐 수 있는 친구

지갑- 힙스터 스타일x 로고 플레이에 딱히 관심 없고 깔끔미를 추구하는 대학 동기 . . .

세련된 이미지의 친구의 생일 선물, 입학/취업 선물

핸드백 -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동기나 친구

지갑 - 시크하게 입고 다니는 친구한테

가방 - 부모님이 깔끔한 가방을 좋아해서

대학에 처음 입학하는 스무살?

시크한 스타일 좋아하는 친구

타깃의 핵심 욕구 분석

분크 타깃층이 분크를 통해 얻고자 하는 편리성

제품의 높은 활용도

일상 속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및 제품의 편리성 추구

[분크 타깃 인사이트]

20대 초반의 대학생 타깃의 경우 & 편안한 출근룩을 원하는 타깃의 경우

일상 속 물건들을 많이 넣어 다닐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는 무난한 컬러를 베이스로 데일리템으로 활용가능한 편리한 제품을 추구한다.

격식 있는 이미지

사회적으로 적당한 체면을 챙길 수 있는 트렌디한 이미지

[분크 타깃 인사이트]

20대 후반 & 30대의 사회 초년생/사회인의 경우 사회적으로 격식을

차릴 수 있는 어느 정도 정돈된 캐주얼 제품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된 분크를 활용하여 편리성과 적당한 격식 모두를 갖추려 한다.

[분크 브랜드 인사이트]

분크의 캐주얼 라인은 20대 초반의 통통 튀는 귀여움을 잘 담을 수 있는 깔끔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니크한 컬러감과

작고 귀여운 사이즈의 가방 구성은 휴일에 가볍게 떠나기 좋은 무드를 만들어 준다.

[분크 브랜드 인사이트]

분크의 모던한 라인은 30대 초반의 무게감을 잘 담을 수 있는 오피스룩과 잘 어울리는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적당한 세련됨과 무게감이 직장인의 데일리템과 핏 하게 떨어진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만들어 준다.

[전략 제안]

Q. [분크 vunque] 브랜드를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셨나요?

* 20대 남/여 53명 대상으로 설문조사 中

분크의 미래를 위한 에디터의 전략 제안 40%

지인에게 선물 받았다

유튜브 패션 콘텐츠 온라인 쇼핑 플랫폼

[분크 인사이트]

20대 타깃들은 대부분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브랜드 노출이나

지인을 통해 해당 브랜드로 유입되었다. 대부분 분크 브랜드를 경험한 후 가죽, 질감, 디자인, 편리성에 대한 긍정적 후기를 남겼다.

조사를 진행하며 주목했던 부분은 타깃 대부분 분크라는 브랜드 자체를 잘 알진 못해도 분크의 시그니처 오브제, 가방 디자인은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많은 제품 노출로 분크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알지만 브랜드 분크라는 네이밍에는 많이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다.

[분크 방향성/전략 제안]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분크. 국내에서의 앞으로의 효과적 행보를 위해서는

메인 오브제, 시그니처 오브제를 기반으로 브랜드 분크를 알릴 필요가 있다. 현재, 타깃 내 분크의 시그니처 백 & 오브제는 많은 노출이 된 상황. 브랜드 분크에 스토리를 더해

타깃 내, 분크라는 브랜드에 대한 상위 이미지가 필요해 보인다.

Source

20대 남/여 53명 자체 설문조사

https://www.fashionbiz.co.kr/207337

https://www.instagram.com/vunque_official/ https://www.youtube.com/channel/UCIPqnRVvpWgH1TCqeO7i-iw

https://blog.naver.com/seokjno1/222712261356

https://vunque.com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95334

https://blog.naver.com/longblack_co/222966260677

https://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