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5] stl global weekly market report updated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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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6 | STL GLOBAL CO., LTD | TEL. +82-2-776-0840 | WWW.STLKOREA.COM

STL MARKET REPORT Weekly Focus No.115 Updated September 6, 2016

[Volume No.115]

Contents Market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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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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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k Carrier

9

- BC Sales Report Tankers

The STL Market Report covers major issues affecting the world S&P market and provides an outlook for the market developments. The report provides a detailed analysis of key developments impacting S&P market trends.

13

- Tanker & Container Sales Report Demolition

17

Key Indicators

20

Useful Information

22

Contac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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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내, 외신 자료와 언론보도를 종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법적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Ⅰ. MARKET OVERVIEW 1. 신조선 시장동향 한국 조선업계가 러시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가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러시아에서 대규모 유조선 수주를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도 러시아의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3 일(현지시각)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소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와 함께 하는 협력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현대중공업은 러시아 국영 극동조선소(FESRC)와 상선 설계·프로젝트 관리 부문 합작사 설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최근 러시아는 조선소 현대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선진 기술 확보 차원에서 현대중공업에 유조선 수주계약을 조건으로 내걸고 합작사 설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러시아 국영 선사인 소프콤플로트(SOVCOMFLOT)사는 유조선 12 척을 발주하는 사업에서 지난달 우선 협상자로 현대중공업을 선정했다. 해당사업의 규모는 약 6 억 6 천만 달러 수준으로, 현대중공업은 이달 중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현재 선박 사양과 선가, 납기 등 제반 조건을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중공업의 수주가 유력한 이 유조선들은 쉘(Shell)사에 용선해 현재 러시아에서 생산된 원유 운송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우조선해양도 러시아의 조선소 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즈베즈다 조선소 클러스터

2. 벌크선 시장동향 이번 주 한진 해운의 파산 절차와 법정 관리 사태가 헤드라인의 주를 이루고 있다. 물류대란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한편, 한진해운이 보유한 선단규모를 볼 때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프라막스와 핸디사이즈 부문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루어 지고 있다. 파나막스선 Toro Orient (76,600 dwt 2008 년 Imabari 건조)가 그리스 바이어에게 850 만 달러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950 만 달러에 거래되었던 동 선형의 ATLAS ISLAND (76,554 dwt, 2008 년 Imabari SB 건조)와 OCEAN ROSE (76,619 dwt, 2008 년, Imabari SB (Marugame)건조)에 비해

Ⅰ. MARKET OVERVIEW | PAGE No.

조선소 개발을 위한 기술자문 합자회사를 설립해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1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 디섹이 러시아 극동조선소와 즈베즈다


Ⅰ. MARKET OVERVIEW 100 만 달러 정도 낮은 가격인데, Class recommendation 사항이 있어 가격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핸디막스 MARGUERITE (47,304 dwt, 2002 년 , Minami Nippon 건조, C4x30T)는 420 만 달러에 그리스 바이어에게 매각되었고, 이보다 선령이 1 년 더 많은 NEMTAS-1 (50,077 dwt, 2001 년, Mitsui SB (Chiba)건조, C4x30T)이 440 만 달러로 좀 더 높은 가격을 받았다. NEMTAS-1 의 경우, 동 선령의 핸디막스에 비해 큰 DWT 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3. 탱커선 시장동향 지난주 브렌트유는 전주대비 배럴당 4.43 달러 하락한 $45.05 로 마감하였다. 일본산 아프라막스 탱커선 CE–MERAPI 호 (105,274 DWT/ 1996 년 NAMURA, JAPAN 건조)는 선박개조 프로젝트 목적으로 러시아 바이어에게 1,100 만 달러에 매각되었다. 최근 선령이 3 년 적은 GREAT WHITE (104,024 DWT 1999 년 SAMSUNG 건조, 코팅)가 1,300 만 달러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몬순시즌이 끝나가는 시기인 만큼 해체선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나, 선가가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인지 오히려 거래량이 줄어든 모습이다. 해체선 가격은 로컬 시장의 철강가격 상승과 더불어 상승하고 있다. 로컬해체조선소의 움직임이 또한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런 흐름을 타고 캐쉬바이어들의 투자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선가 상승세가 얼마나 지속될지, 얼마까지 올라갈지 알 수 없지만, 선박공급량이 단기간에 급증하지만 않는다면 한동안은 긍정적인 분위기가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Ⅰ. MARKET OVERVIEW | PAGE No.

4. 해체선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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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년 건조선 치고 잘 받은 편인 듯 하다.


Ⅱ. ISSUE & TREND 1. 한진해운發 물류대란…정부 엇박자ㆍ준비부족 충격 키웠다 국내외 곳곳에서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으로 아수라장이 됐지만 정부는 상황을 수습할만한 속 시원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해운업계가 일찌감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시 관련 산업 전반에 미칠 충격을 경고했음에도 정부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여파가 빠르게 확산하자 정부의 안이한 인식과 미흡한 대응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운업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방안이 검토된 지 10 개월이 지났고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관련 부처나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컨트롤타워 부재 속에 금융당국과 채권단인 산업은행, 해양수산부는 엇박자를 내면서 각자 목소리만 내거나 책임 회피를 위해 몸을 사렸다는 것이다. 자율협약 종료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채권단이 “추가 지원은 없다”는 원칙론을 고수하자 해운업계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시 예상되는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내놓았다. 당시 업계는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전 세계 120 만개 컨테이너 운송이멈춰 물류대란이 발생하고, 140 억달러(약 1 조 5,600 억원)에 달하는 화물 지연에 대한 클레임이 속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법정관리 후 청산하면 회사 매출 소멸, 환적화물 감소, 운임폭등 등으로 매년 17 조원의 손실과 2,300 여개의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난달 31 일 기획재정부는 “일각에서는 (손실이)17 조원이라는 분석도 있다는데 그건 너무 극단적”이라며 “지금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말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해수부 역시 “구체적으로 피해 규모를 특정하기는 어렵다. 다시 추산해보겠다”고만 했다. 업계에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특히 우려한 데는 시기적인 이유도 있었다. 3 분기는 해운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소비가 많아지는 4 분기를 앞두고 있어 물품 재고를 확보하려는 제조·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물동량이 늘기 때문이다. 성수기를 맞아 운임은 올라있고 유휴 선박은 그만큼 적다. 이 때문에 대체선박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화주들의 손실이 클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뿐더러 이런 예상이 지나치게 과장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3

일자리 감소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정부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추산하지도 못했을


Ⅱ. ISSUE & TREND 그러나 채권단은 물류 혼란 가능성에 대해 “현재 세계 해운시장에서 화물은 적고 선박은 많은 상태”라며 “선박이 없어서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질 상황이 아니다”라고 했다. 법정관리 결정이 해운업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지나치게 금융논리에만 치우쳤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과거 STX 팬오션과 대한해운의 법정관리 사례를 한진해운에 그대로 적용하는 과실을 범했다는 지적도 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STX 팬오션은 컨테이너선 규모가 5%밖에 안 됐고 대한해운은 완전히 벌크선 사업만 했다”며 “한진해운은 95%가 컨테이너선 사업인데, 두 회사와 같은 방식으로 법정관리를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법원조차도 법정관리 결정이 충분한 대비 없이 이뤄졌다고 지적한 바 있다.한진해운 선박이 세계 곳곳에서 압류되는 상황을 막으려면 회생절차를 개시하는대로 즉시 압류금지명령(스테이오더)을 승인받도록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법정관리 신청 후 급하게 내놓은 정부의 비상대책 역시 부실하긴 마찬가지다. 정부는 한진해운 주력 노선에 현대상선의 대체 선박을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해당 선박들은 미주 노선의 경우 빨라야 8 일부터, 유럽 항로에는 이달 둘째 주(12 일부터 시작되는 주)부터 투입된다. 사전에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컨테이너 마련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해서다. 납기가 생명인 수출업체들은 단 며칠도 마냥 기다리기 어렵다. 그 사이 한진해운 선박이 추가로 압류되거나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 준비한

없어졌다. 이미 해운동맹인 CKYHE 가 한진해운의 화물을 싣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사실상 퇴출했기 때문이다. 결국 피해는 중소규모 화주들과 수출입 기업들이 고스란히 떠안았고 외국 선사들은 대형선사의 침몰에 때아닌 호황을 맞았다. 한국의 해운업 신뢰도에도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한진해운이란 기업뿐 아니라 한국 정부에 대한 항의와 반발이 거세다”면서 “한국 해운업과 수출업은 이미 신인도에 큰 타격을입었고 앞으로 만회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한진해운이 속한 해운동맹(얼라이언스) 선사들에 수송 지원을 요청하겠다는 정부 계획은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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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선박만으로 충분할지도 미지수다.


Ⅱ. ISSUE & TREND 2. '9 월 이벤트' 앞둔 원자재 가격 향방은? 지난 8 월 26 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연준의장과 스탠리 피셔 부의장이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9 월의 이벤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9 월 금리 인상 여부와 알제리에서 열릴 예정인 산유국들의 회담 결과에 따라 금과 원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요동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에, 금값은 달러강세 영향에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출처=NH 투자증권 -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 지속으로 유가 하락압력 증가 전망 지난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미국 금리인상 으로 인한 달러강세 우려에 4 주 만에 하락했다. 미국 원유 시추활동 증가, 원유 생산량 감소세 완화, 9~10 월 정제소 유지보수, 원유 재고량 증가도 유가에 하락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26 일 기준 미국 원유 시추기(rig)가동은 전주와 같은

92.5%로 전주 대비 1%p 하락했다. 한편 같은 기간 미국 원유 생산량은 85 만 4,800 배럴로 전주대비 4,900 만 배럴 감소했으며, 전년대비 7 만 8,900 배럴 감소했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감소했다. 지난 19 일 기준 미국 원유 재고량은 전주대비 250 만배럴 증가했고 미국 정제소가동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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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건을 유지했다. 지난 5 월 27 일 이후 미국 원유 시추기 가동은 90 건 증가, 가스 시추는 6 건


Ⅱ. ISSUE & TREND 미국 외에도 곳곳에서 공급과잉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예멘의 시아파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에 위치한 나즈란 정유시설을 미사일 공격했다고 보도했으나 사우디아람코 관계자는 설비 피해가 없고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에너지 장관은 “다른 중대한 시장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시장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추세는 다음달 산유량 동결 합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중국의 7 월 디젤 수출량도 전년 동기 대비 181.8% 증가한 153 만톤, 휘발유 수출량이 145.2% 증가한 97 만 톤을 기록해 중국의 정제유 공급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NH 투자증권은 “9 월 말 산유국들의 비공식 회담을 앞두고 유가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회담에서 산유량 감산이나 동결에 합의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며 “다만 산유국들의 저유가에 대한 방어적 태도는 유지할 것이고 9 월보다 11 월 OPEC 정례회의에서 공조 가능성 열려있어 유가는 40 달러 내외 수준에서 하방경직성을 띨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금값, 금리 인상 전망 우세하지만 당분간 유지될 것 재닛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잭슨홀에서 ‘고용시장과 경제활동, 인플레전망 등을 감안할 때 최근 몇 달 사이에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발언했다. 이에 8 월 고용보고서등 핵심경제지표들이 지금까지의 추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사실상 9 월 FOMC 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을 예고한

▲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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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경제지표 결과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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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국제금값은 1 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미국 9 월 금리인상 우려


Ⅱ. ISSUE & TREND 한편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NH 투자증권 강유진 연구원은 “9 월보다 12 월 금리인상 예상. 실제로 9 월에 금리 동결되면 12 월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고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귀금속 투자수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9~ 11 월 인도 힌두교 축제, 연말시즌 귀금속 수요 강세, 금 광물 생산 둔화 등에 의해 금 가격 우상향 추세 유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3. ’ 반쪽짜리’ 오명 벗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1 주년을 맞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반쪽짜리’ 크루즈 터미널의 오명을 벗어 던질 전망이다. 부산항 북항 4 부두(부산역 뒤편)지역에 건축한 아시아 최대규모 국제여객터미널이 지난달 31 일로 개장 1 년을 맞았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국제여객선 2 만 t 급 5 선석과 500t 급 8 선석, 크루즈선 10 만 t 급 1 선석 등 총 14 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과 지하 1 층 지상 5 층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크루즈터미널에 접근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부산항대교를 통과해야 하지만, 높이가 60m 로 제한되어 10 만 t 급 이상 퀀텀호와 어베이션호(각 62m), 마리너호(63.45m) 등 초대형 크루즈선박의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부산항만공사는 9 월중 부산항대교 통과제한이 64m 로 상향될 것을 대비해 크루즈관광객들을

부산항만공사는 터미널 1 번 선석 뒤쪽에 있는 면세품 인도장을 확장해 입국장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 선석에는 앞으로 아시아 최대인 규모인 16 만 8,000t 급 퀀텀호와 어베이션호(각 62m), 13 만 8,000t 급 마리너호(63.45m) 등 초대형 크루즈선들이 접안하게 된다. 이 배들이 한번에 4,000 명이 넘는 관광객을 태우고 오기에 극심한 혼잡과 입국심사 지연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입국장 시설을 추가로 짓는 것. 연내 완공을 목표로 임시건물을 짓고 뒷편에 대형버스 500 대 이상을 수용하는 주차장도 갖추기로 했다. 이 입국장을 이용하면 초대형선이 접안하더라도 관광객들이 2 시간 내에 모두 입국수속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항만공사는 보고 있다. 내년에 부산에는 크루즈선이 280 회에 걸쳐 50 만명 이상의

Ⅱ . ISSUE & TREND | PAGE No.

상향되면 초대형선까지 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하게 되면서 빚어질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7

대상으로 한 입국심사장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5 일 밝혔다. 부산항대교 선박높이 제한이


Ⅱ. ISSUE & TREND 관광객을 태우고 기항할 예정이다. 항만공사는 9 월 중에 부산해양수산청이 부산항대교의 통과높이를 64m 로 상향 고시하면 내년에는 기항하는 모든 크루즈선을 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하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3 척이 동시에 기항할 때는 1 척은 컨테이너를 하역하는 감만부두를 이용하도록 예외를 두기로 했다. 개장 1 년이 되면서 국제여객터미널은 여객터미널로서의 기본기능 외에 북항재개발 지역 내 랜드마크 건물로도 부상하고 있다. 5 층에 마련된 컨벤션센터가 뛰어난 바다 조망, 부산역과의 접근성, 국제 회의가 가능한 강점을 내세워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박람회(Seatrade Cruis Asia)를 개최한 후에 유명세를 타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를 요청해오고 있어 부산항을 대표하는 컨벤션시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은 “개장 1 주년을 맞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부산의 해양관문으로 향하는 정상궤도로 집입하고 있다”면서 “2020 년 기준 연간 국제여객 및 크루즈여객 280 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터미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Ⅱ . ISSUE & TREND | PAGE No.

8

말했다.


Ⅲ. BULK CARRIER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전년도 대비,%)

연평균 선가 Capesize 180K Panamax 76K Supramax 56K Handysize 32K

2012

2013

2014

2015

2016

34.21 -21% 22.08 -29% 22.29 -19% 17.46 -24%

36.33 6% 21.54 -2% 21.33 -4% 17.79 2%

46.80 29% 24.40 13% 24.50 15% 19.40 9%

32.08 -31% 17.04 -30% 15.67 -36% 12.96 -33%

24.08 -25% 13.56 -20% 12.72 -19% 9.36 -28%

 BC 연평균 선가 - 선령 5 년 기준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50 45 40

30

9

25

20 15 10 5

CAPE PMAX SMAX HANDY

2012 34.21 22.08 22.29 17.46

2013 36.33 21.54 21.33 17.79

2014 46.80 24.40 24.50 19.40

2015 32.08 17.04 15.67 12.96

2016 24.08 13.56 12.72 9.36

Ⅲ . BULK CARRIER | PAGE No.

선가(Mill USD

35


Ⅲ. BULK CARRIER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평균

선가

23.00

23.75

23.75

24.75

24.75

24.75

25.00

24.00

24.00

24.1

전월대비

-11.5%

3.3%

0.0%

0.0%

4.2%

0.0%

1.0%

-4.0%

0.0%

-

전년대비

-36.1%

-28.0%

-30.1%

-20.2%

-25.0%

-20.2%

-21.9%

-28.4%

-28.4%

-24.9%

선가

13.00

13.00

13.00

14.00

14.00

14.00

14.00

14.00

14.00

13.6

전월대비

-7.1%

0.0%

0.0%

0.0%

7.7%

0.0%

0.0%

0.0%

0.0%

-

전년대비

-31.6%

-27.8%

-23.5%

-17.6%

-20.0%

-17.6%

-20.0%

-22.2%

-22.2%

-20.5%

선가

13.00

12.00

12.00

13.00

13.00

13.00

13.00

13.25

13.25

12.7

전월대비

-3.7%

-7.7%

0.0%

0.0%

8.3%

0.0%

0.0%

1.9%

0.0%

-

전년대비

-31.6%

-31.4%

-25.0%

-13.3%

-13.3%

-13.3%

-13.3%

-11.7%

-14.5%

-18.8%

선가

9.50

9.50

9.50

9.00

9.00

9.00

9.25

9.50

9.50

9.4

전월대비

-5.0%

0.0%

0.0%

0.0%

-5.3%

0.0%

2.8%

2.7%

0.0%

-

전년대비

-38.7%

-34.5%

-29.6%

-30.8%

-33.3%

-30.8%

-28.8%

-26.9%

-26.9%

-27.8%

CAPE

36.00

33.00

34.00

34.00

31.00

31.00

32.00

33.50

33.50

32.1

PMAX

19.00

18.00

17.00

16.50

17.00

17.00

17.50

18.00

18.00

17.0

SMAX

19.00

17.50

16.00

16.00

15.00

15.00

15.00

15.00

15.50

15.7

HANDY

15.50

14.50

13.50

13.50

13.00

13.00

13.00

13.00

13.00

13.0

구분

CAPE 180K

PMAX 76k 2016 SMAX 56k

HANDY 32k

2015

10

38 36 34 32 30 28 26 24 22 20

2016 2015 '15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Ⅲ . BULK CARRIER | PAGE No.

Mill USD

 Cape


Ⅲ. BULK CARRIER

Mill USD

 Panamax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2016 2015 '15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 19 18 17 16 15 14 13 12 11 10

2016 2015 '15년 평균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1

1월

 Handy 16 15

Mill USD

14 2016

13 12

2015

11 10

'15년 평균

9 8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Ⅲ . BULK CARRIER | PAGE No.

Mill USD

 Supramax


Ⅲ. BULK CARRIER Ⅲ-1. Bulk Carrier Sales Report DWT

BUILT

YARD

M/E

BC

TORO ORIENT

76,636

2008

JAPAN

B&W

BC

HEROIC

56,720

2012

CHINA

MAN

BC

NEMTAS-1

50,077

2001

JAPAN

BC

JIN BI

48,220

2000

BC

CRIMSON JUPITER (wood chip carrier)

48,205

BC

MARGUERITE

BC

GEAR

PRICE

REMARKS

9

Greek buyer

C 4X36T

7.3

Chinese buyer, SS/DD due Jan '17

B&W

C 4x30t

4.4

Chinese buyer

JAPAN

MITSU

C 4x30t

3.6

Undisclosed buyer

1996

JAPAN

B&W

C 3x15t

3.3

Far Eastern buyer

47,304

2002

JAPAN

B&W

C 4x30t

4.2

Lebanese buyer

WAN YANG 36

38,183

2011

CHINA

B&W

C 4x30t

6.8

MPP

GLOBAL PIONEER

30,537

2002

CHINA

B&W

C 2x100t, 2x50t

3.6

BC

CAPE SCOTT

28,700

1997

JAPAN

MITSU

C 4x30t

2.3

BC

SIAM WIN

12,519

2006

JAPAN

MITSU

C 3x30t

4.0

Chinese buyer, Auction sale undisclosed buyer, Auction sale Japanese buyer (Tsurumi Sunmarine) undisclosed buyer

12

VESSEL

Ⅲ . BULK CARRIER | PAGE No.

TYPE


Ⅳ. TANKER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전년도 대비,%)

구분 VLCC 310K Suezmax 160K Aframax 105K MR 47K Chemical Tanker IMO II 13K

2012

2013

2014

2015

2016

62.42 -18% 44.25 -18% 30.50 -21% 24.92 -14% 10.56 -20%

56.17 -10% 40.00 -10% 29.00 -5% 26.25 5% 11.94 13%

74.10 32% 50.80 27% 38.70 33% 26.90 2% 13.00 9%

80.80 9% 59.60 17% 45.60 18% 27.70 3.0% 12.60 -3.1%

70.22 -13.1% 51.33 -13.9% 38.00 -16.7% 25.78 -6.9% 14.08 11.8%

 TANKER 연평균 선가 - 선령 5 년 기준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

90 80

60 50

13

40

30 20 10 VLCC SUEZ AFRA MR

2012 62.42 44.25 30.50 24.92

2013 56.17 40.00 29.00 26.25

2014 74.10 50.80 38.70 26.90

2015 80.80 59.60 45.60 27.70

2016 70.22 51.33 38.00 25.78

Ⅳ . TANKER | PAGE No.

선가(Mill USD

70


Ⅳ. TANKER 구분

VLCC 310K

SUEZ 160K

AFRA 105K

2016

MR 47K

CHEM IMO2 13K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평균

선가

81.00

76.00

76.00

75.00

72.00

64.00

64.00

62.00

62.00

70.2

전월대비

1.3%

-6.2%

0.0%

-1.3%

-4.0%

-11.1%

0.0%

-3.1%

0.0%

-

전년대비

1.3%

-6.2%

-6.2%

-7.4%

-10.0%

-20.0%

-23.8%

-26.2%

-22.5%

-13.1%

선가

59.00

57.00

53.50

52.50

52.50

50.00

47.50

45.00

45.00

51.3

전월대비

-1.7%

-3.4%

-6.1%

-1.9%

0.0%

-4.8%

-5.0%

-5.3%

0.0%

-

전년대비

-1.7%

-5.0%

-7.0%

-8.7%

-11.0%

-15.3%

-20.8%

-26.2%

-26.2%

-13.8%

선가

45.00

40.00

40.00

40.00

39.00

37.00

35.00

33.00

33.00

38.0

전월대비

-2.2%

-11.1%

0.0%

0.0%

-2.5%

-5.1%

-5.4%

-5.7%

0.0%

-

전년대비

-2.2%

-13.0%

-11.1%

-11.1%

-13.3%

-17.8%

-23.9%

-28.3%

-26.7%

-16.6%

선가

30.00

27.50

27.50

27.50

26.50

24.00

23.00

23.00

23.00

25.8

전월대비

3.4%

-8.3%

0.0%

0.0%

-3.6%

-9.4%

-4.2%

0.0%

0.0%

-

전년대비

11.1%

1.9%

1.9%

1.9%

1.9%

-11.1%

-16.4%

-17.9%

-20.7%

-7.0%

선가

14.00

14.25

14.25

14.25

14.25

14.00

13.75

14.00

14.00

14.1

전월대비

5.7%

1.8%

0.0%

0.0%

0.0%

-1.8%

-1.8%

1.8%

0.0%

-

전년대비

VLCC SUEZ AFRA MR CHEM

2015

9.8%

14.0%

14.0%

16.3%

16.3%

14.3%

14.6%

14.3%

14.3%

11.9%

80.00 60.00

81.00 60.00

81.00 57.50

81.00 57.50

80.00 59.00

80.00 59.00

84.00 60.00

84.00 61.00

80.00 61.00

80.8 59.6

46.00 27.00 12.75

46.00 27.00 12.50

45.00 27.00 12.50

45.00 27.00 12.25

45.00 26.00 12.25

45.00 27.00 12.25

46.00 27.50 12.00

46.00 28.00 12.25

45.00 29.00 12.25

45.6 27.7 12.6

 VLCC-310K

Mill USD

85 80

2016

75 2015

70 65

'15년 평균

6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Ⅳ . TANKER | PAGE No.

14

90


Ⅳ. TANKER  SUEZMAX-160K 65

Mill USD

60 2016

55 50

2015

45 '15년 평균

4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Mill USD

 AFRAMAX-105K 48 46 44 42 40 38 36 34 32 30

2016

2015

'15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5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016

2015

'15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Ⅳ . TANKER | PAGE No.

Mill USD

 MR-47K


Ⅳ. TANKER Ⅳ-1. Tanker Sales Reported 1) TANKER TYPE

VESSEL

DWT

BUILT

YARD

M/E

TANKER

CE-MERAPI

105,274

1996

JAPAN

SULZ

CHEM

DONG-A PONTUS

12,940

2006

KOREA

B&W

LPG

PACIFIC CENTURY

50,357

1991

JAPAN

MITSU

LPG

SCF TOMSK

26,424

2007

KOREA

B&W

LPG

SCF TOBOLSK

26,424

2006

KOREA

B&W

IMO

2

PRICE

REMARKS

11.1

Russian buyer Vietnamese buyer, SS/DD freshly passed Thai buyer, SS/DD due Nov '16

10.3 6.2

60

undisclosed buyer

VESSEL

DWT

BUILT

YARD

M/E

CAPA

CONT

CMA CGM CORNEILLE

85,408

2009

KOREA

B&W

6477

CONT

RHL FIDUCIA

61,926

2010

CHINA

B&W

CONT

RHL FIDELITAS

61,926

2010

CHINA

B&W

UNIT

PRICE

REMARKS

TEU

60

Undisclosed buyer, incl TC at USD 35,500/day till 2021

5100

TEU

7.5

5100

TEU

7.5

Greek buyer

Ⅳ . TANKER | PAGE No.

TYPE

16

2) CONTAINER, REEFER, ETC


Ⅴ. DEMOLITION 1) 선가 해체선가

2014 평균

(US$/LDT)

2015 평균

2016 평균

2015 년

2016 년

9월

9월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전년대비)

(전년대비)

(전년대비)

(전월대비)

(전년대비)

TANKER

474.79

12.5%

341.04

-28.2%

257.22

-24.6%

310.00

255.00

2.0%

-17.7%

BC

468.96

14.4%

336.54

-28.2%

258.06

-23.3%

322.50

270.00

1.9%

-16.3%

기준 : 인도해체선시장(USD/LDT), 증감율 (전년대비)

BC

TANKER

500

450

400

250

200

Ⅴ. DEMOLITION| PAGE No.

300

17

350


Ⅴ. DEMOLITION 2) 해체선누적현황 해체선

2015 년

2015 년

2016 년 누적

총량

누적율

Million DWT

No.

Million DWT

(전년대비)

TANKER

2.14

86

2.14

100.1%

BC

28.57

253

23.00

80.5%

2016 년 8 월

8월 누적율

증감율

증감율

(전년대비)

Million DWT

No.

Million DWT

(전년대비)

37

43.0%

0.09

3

0.13

41.0%

4

33.3%

330

130.4%

1.42

19

0.78

-45.4%

17

-10.5%

No.

No.

(전년대비)

3) 해체선총량 (MILLION DWT)

BULKER

TANKER

6.00

5.00

0.12

0.23 0.09

4.00

0.69

4.64 2.00

4.45

4.78 3.46

0.09 1.00 1.42 0.00

0.05

0.17

0.03

1.24

1.27

1.28

2.8

18

0.51

0.06

0.29 2.58 1.46

0.08

0.13

0.85

0.78

Ⅴ. DEMOLITION| PAGE No.

3.00


Ⅴ. DEMOLITION Ⅴ-1. Demolition Sales Report DWT

LDT

BUILT

YARD

M/E

PRICE

BC

CSK BEILUN

172,561

21,225

1999

JAPAN

B&W

294

BC

SANMAR PARAGON

73,080

10,749

1996

KOREA

B&W

279

BC

C. IRIS

71,393

10,205

1996

JAPAN

SULZ

288

REMARKS AS IS Singapore, incl ROB 800t AS IS Singapore, incl ROB 135t BANGLADESH, Pakistan option

19

VESSEL

Ⅴ. DEMOLITION| PAGE No.

TYPE


Ⅵ. KEY INDICATORS 1) Baltic Index 2016-09-02

2016-08-26

CHANGE

5 Year High

5 Year Low

BDI

720

720

0

2337

290

BCI

1054

1001

53

4329

161

BPI

644

687

-43

2099

282

BSI

721

715

6

1612

66

BHSI

432

431

1

829

183

BDI

BCI

BPI

BSI

BHSI

5000 4500 4000 3500 3000

2000 1500 1000

Aug-16

Apr-16

Jun-16

Feb-16

Oct-15

Dec-15

Aug-15

Apr-15

Jun-15

Feb-15

Oct-14

Dec-14

Jun-14

Aug-14

Apr-14

Feb-14

Oct-13

Dec-13

Aug-13

Apr-13

Jun-13

Feb-13

Oct-12

Dec-12

Aug-12

Apr-12

Jun-12

Feb-12

Oct-11

Dec-11

Jun-11

0

Aug-11

500

Ⅵ . KEY INDICATORS| PAGE No.

20

2500


Ⅵ. KEY INDICATORS 2) Bunker Price (USD/TON, 전주대비증감) Singapore

(USD/Ton, Change)

Rotterdam

Houston

IFO380

246.50

-11.50

236.00

-8.50

237.00

-5.00

IFO180

256.00

-10.50

266.50

-5.50

326.50

-17.50

MDO

415.00

-27.00

MGO

412.50

-20.50

403.00

-20.50

446.00

-28.00

기준일 : 9 월 2 일 기준

3) Exchange Rate 구분

2016-09-02

2016-08-26

CHANGE

미국달러

1119.30

1119.00

0.30

일본엔(100)

1084.33

1112.71

-28.38

유로

1252.78

1262.90

-10.12

중국위안

167.29

167.74

-0.45

Ⅵ . KEY INDICATORS| PAGE No.

21

최초고시, 매매기준율기준


Ⅶ. USEFUL INFORMATION 구분

행사명

일시

장소

기타

(주최)

º 그리스 포세도니아 박람회, 노르웨이 함부르크 박람회

조선기자재 및 해양기술 박람회 (SMM 2016)

9.6

노르쉬핑과 더불어 세계 3 대

(화)

조선해양 박람회

~

함부르크 메쎄

º 올해는 대체 연료 및 친환경 기술을

9.6

새로운 전시장(HALL A5)에서 선보여

(금)

보다 전문적이고 큰 규모의 플랫폼을 제공 º 최근 브렉시트, 사드 이슈 등으로

세미나

최근주요글로벌

9.12

경제이슈와 영향

(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대한상공회의소)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의 경제전문가와 코트라 중국지역 전문가와 함께 논의 º 주요 논의 주제 -국제, 연방 및 지역별 규제 요구사항

Summit

(화) ~ 9.15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INFOCAST)

(목)

Management) -공기 오염과 연료 -Green Ship 컴플라이언스의 기타 주요 이슈 -공기오염/엔진/연료/효율성 관련 기술 -BWM/유수(Oil-Water)/방전 관련 기술

15TH ANNUAL 포럼

MARINE MONEY SINGAPORE SHIP FINANCE FORUM

9.20 (화) ~ 9.21 (수)

싱가폴 ST. REGIS HOTEL (MARINE MONEY ASIA)

º ASIA’S LARGEST SHIP FINANCE FORUM

22

회담

GreenShips

-선박평형수관리(Ballast Water

Ⅶ . USEFUL INFORMATION| PAGE No.

9.13


Ⅶ. USEFUL INFORMATION º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 및 기자재

전시회

(수) ~ 10.21 (금)

컨벤션 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분야 기업인 MHWirth, NOV, FMC, Halliburton, Macgregor 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싱가포르, 영국, 핀란드 등의 국제해양플랜트 기술 선도 기업들이 국가관으로 참가하는 동북아 지역 대표 전문 전시회

23

박람회

국제해양플랜트

BEXCO 전시장 및

Ⅶ . USEFUL INFORMATION| PAGE No.

10.19


Ⅷ. CONTACT INFORMATION Neal S.I. Kwon (권순일이사) Director Tel. 070-7771-6410 Mob. 010-9496-0523 snp@stlkorea.com neal@stlkorea.com (Personal)

Patima J.H. Lee (이지혜차장) Manager Tel. 070-7771-6417 Mob. 010-6455-1646 snp@stlkorea.com patima@stlkorea.com (Personal)

Ⅷ . CONTACT INFROMATION | PAGE No.

STL GLOBAL Co., Ltd. 101-1401, Lotte Castle President, 109, Mapo-daero, Mapo-gu, Seoul, Korea Tel: +82-2-776-0840 (Rep.) Fax: +82-2-776-0864 TLX: K35476 E-mail: seoul@stlkorea.com www.stlkorea.com

24

Claire C.W. Ji (지차욱과장) Manager Tel. 070-7771-6411 Mob.010-6625-9785 snp@stlkorea.com claire@stlkorea.com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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