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한 위원장 1·2기 지하철 통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역량이 있는 위원장이 꼭 필요합니다
핵심공약
10
1 공기업 가짜 정상화 분쇄 2 1·2기 통합시 구조조정 반대 3 1·2기 통합시 도시철도 권익 사수 4 대폭적인 임금 인상 5 1기 지하철 대비 대량승진 6 노조의 화합과 혁신 7 1회권 관련 선의의 피해자 징계사면 8 승무 비계량 성과지표 폐지 9 지하 침실 전면 지상화 10 경조사 미지급분 소급해 지급
박인도
화합과 혁신 선대본부
위원장 후보
이 선거 유인물은 노동조합 선거관리규정 제24조[선거운동기간], 제29조[선거홍보물의 제작 배포], 제30조[유인물의 규격] 및 제32조[선거홍보물 등의 수량]에 의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필한 것임
출마의 변 조합원동지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합원 힘이 노동조합을 대통합시켰습니다. 이번 대통합은 조합원의 승리입니다. 노동조합 힘은 조합원에게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대통합의 역사를 써주신 조합원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이번 선거에 위원장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원장 당선을 통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첫째, 1·2기 지하철통합을 슬기롭게 극복하겠습니다. 둘째, 박근혜 정권의 공기업구조조정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결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즉생(死卽生)하겠습니다. 조합원동지 여러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한다고 합니다. 서울지하철은 향후 6년간 약 3,000명의 퇴직자가 발생합니다. 56년생 → 390명, 57년생 → 506명, 58년생 → 552명, 59년생 → 573명, 60년생 → 592명, 61년생 → 407명 그런데 조중동은 벌써부터 교통대란이 우려된다고 선동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조원 부채 축소를 위해 인력구조조정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근혜 정권은 노골적으로 공기업 구조조정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성과연봉제, 2진아웃제, 임금피크제, 자동승진제 폐지를 강제하려 합니다. 위기입니다. 총단결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합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박근혜 정권의 공기업 구조조정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1·2기 지하철통합시 조합원의 생존권을 확실히 지키겠습니다.
“저 박인도는 마지막까지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후보 박인도 배상
어느 조합원의 편지
노동운동 한 길 1986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에 가입해 김근태, 이철, 박계동 등과 함께 민주화운동을 하던 중 1988년 원진레이온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산재 직업병에 걸려 해고 당한 노동자와 대화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는 ‘원진레이온을 나가라고 해서 너무 억울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도주의 실 천의사협의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대책회의를 갖고 제가 직접 현장속으로 뛰어 들어가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원진레이온에 취업하여 본격적인 노동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걸어온 길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수료 •김근태 등과 민청련 활동 및 민주화 투쟁 •도시철도공사 입사 •도시철도노동조합 대협국장 대의원 5회 •노동조합 활동 관련 정직 포함 8회 징계 처분 •오세훈 반대 관련 선거법 위반 경고 처분 •도시철도 노동자 미래사회노동자연대 대표 •한명숙 전 서울시장 후보 특별 보좌관 •도시철도노동조합 단일노조 재건 추진위원회 의장 •도시철도노동조합 대통합 서명운동 전개 •현 지하철 노사정위원회 노측 위원
박인도를 추천합니다 유기홍 현 서울 관악 갑 국회의원 박인도 후보와는 80년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때부터 오 랜 친구입니다. 당시 김근태, 이해찬 선배 등과 함께 민 주화를 위해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함께 싸웠습니다. 2010년 제가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조직보부장으로 일 할 때 조직특보로 함께 일했습니다. 오랜 친구이자 동지 로 늘 민주와 정의의 편에서 서 온 그의 건승을 빕니다.
최경환 현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 박인도는 민청련 활동 당시부터 30년간 친구로 지 내온 사이입니다. 노동과 사회운동에서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해 헌신한 친구입니다. 아마 그래서 아직까 지 총각인가 봅니다. 노동자와 시민을 위해 더 크게 봉사할 기회가 친구에게 주어지길 기원합니다.
한다면 한다!
박인도
왜박인도인가? 지금 꼭! 필요한 위원장
대외적 역량
대체 불가한 강력한 네임파워!
담대하고 뛰어난 정치적 역량 민청련 등 민주화운동의 동지적 신의를 바탕으로 한 서울시와 정치권의 폭넓은 정치 인맥! •서울시 정무라인과 핫 커뮤니케이션 •한명숙 전 총리, 전 서울시장후보 특별보좌관 역임
풍부한 노동운동 경력 원칙과 소신의 30년 노동운동의 방대한 경험으로 노동계 및 정계의 강력한 네임파워! •박원순 시장이 공사 상임 및 비상임 이사진에 노동계 및 시민사회 단체 인사들을 대폭 참여시킨 바, 그들과 동지적 관계에 있었던 박인도는 지하철 통합을 앞둔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위원장이다.
왜박인도인가? 지금 꼭! 필요한 위원장
화학과 혁신의 아이콘!
대내적 역량
노조 대통합의 주인공 복수노조로 분열된 노동조합을 하나로 대통합시키기 위해 노조통합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3,000여 명의 서명을 받고, 단일노조 재건 프로세스을 입안하여 체계적인 실천활동 끝에 노조 대통합을 이루어낸 사실상의 주인공이다.
화합과 혁신의 리더쉽 다시 하나 된 노동조합은 분파주의를 극복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박인도는 다양하고 오랜 노동운동의 경험을 살려 분파주의를 혁파하여 노동조합을 하나로 화합시켜나갈 적임자다. 또한 노동조합 내의 잘못된 타성을 과감하게 혁신하여 오로지 조합원에게 헌신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임종석 부시장과 격의 없는 대화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
1·2기 통합
이렇게 대응한다
취선! 퇴악! 좋은 점은 도입하고, 나쁜 점은 철폐한다 2+3 대응 전략
쟁취(관철)
철폐(반대) 1 구조조정 반대 2 도시철도 불이익 반대
1 노동조건 향상(휴가 복지 증대) 2 임금 상승(경영 개선분 대폭적 임금인상 요구, 복지포인트 상향)
3 근무환경 향상(전 침실 지상화)
대화와 투쟁의 투-트랩 병진 전략 당선과 동시 공사 통합 대응 위원회 설치
대화
투쟁
•서울시 노사정협의회 장악 주도
•시민 선전전
•서울시, 시민사회 및 정치권과의 정무적 활동 강화
•공대위 연대투쟁
•서울지하철 노조 및 각 노동계와의 연대
•각종 집회, 총회투쟁
한다면 한다!
박인도
긴급 당면 현안
공기업
가짜 정상화의 역습 자동해고제 •저 성과자 2진 아웃제 (근평 연속 최하위 두 번이면 자동해고) - 기재부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 행자부 지방공기업 종합혁신방안
성과연봉제 •연봉의 30% 성과연봉제 실시 •기재부 7년 이상 전 직원, 행자부 전 직원 확대
임금 피크제 •55세 이상 10~40% 임금 삭감
박인도는 이렇게 대응한다 선제적 대응으로 가짜 정상화 바이러스를 초반에 때려 잡는다. (노동자에게 불이익 주는 취업규칙 강제 변경 저지 투쟁 돌입)
•새 집행부 출범시부터 공기업 가짜 정상화 대응 쟁대위 전환 •대외 연대 투쟁 •법적 투쟁
아몰랑! 한다면 한다!
박인도
박인도의 노조통합 대장정 노동조합 조직간 반목과 분파주의로 복수노조로 분열된 노조를 하나로 합치기 위한 대장정
2012. 1 단일노조 재건을 위한 추진위원회 설립 및 출범 노동조합의 분열 고착화를 좌시할 수 없어 단일노조 재건추진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
2012. 3 노조 대통합 위한 조합원 서명운동 전개 대대적인 서명운동 전개로 노조 대통합 대장정의 닻을 올림
2012. 4 3,000여 명 노조 대통합 찬성 조합원 서명 확보 여러가지 열악한 조건에서도 노조 대통합을 위한 조합원의 염원을 확인
2012. 5 각 노조에 노조 대통합 촉구 성명 도철노조 및 통합노조에 대통합 실시를 간곡하게 촉구
한다면 한다!
박인도
실천과 열정의 리더쉽으로
노동조합 대통합 박인도가 2013년에 발표한 ‘단일노조 재건 프로세스’와 다름 없이 노조 대통합이 이루어졌다.
2012. 6 노동조합 대통합 촉구 100일 선전전 실시 •노조 대통합을 위한 출근 및 중식 피켓팅을 100일 동안 실시
2013. 3 도시철도 노동조합 노조 대통합 기치로 선거 참여 •즉각적인 대통합 실시 공약으로 도시철도 노조 선거에 참여 •노동조합 단일노조 재건 프로세스 발표
2014. 2 노조 대통합을 실현 시키기 위한 전략적 노조 설립 •도철노조, 통합노조 양대 노조 간 반목과 불신에서 상호간 신뢰를 회복시켜 노조 대통합을 촉발시키기 위해 한시적 단일노조 설립
한다면 한다!
박인도
실천과 열정의 리더쉽으로
노동조합 대통합 2014. 4 각 노조에 노동조합 대통합을 위한 위원회 설치 촉구
임금 공동교섭 합의
2014. 10 임금 교섭 공동간사 협의 실시 노동조합 대통합 선언문 채택
2015. 2. 16 노동조합 대통합 합의
한다면 한다!
박인도
박인도와 함께 달리는
희망열차 1
대폭적인 임금 인상 •1·2기 통합시 동종업체 최고의 임금체계로 개편 •공사 통합시 경영 개선분을 임금인상에 반영 •양 공사 통합시 한 회에 한하여 총액임금에 상관 없이 임금 인상 가능
2
대량 승진을 통한 승진적체 해소 •현재 1기 지하철 약 2,900명 노사 합의 중 → 같은 수준의 대량 승진 요구
3
지하 근로수당 도입 •지하 근무자에 지하 근무수당 도입
4
전 직원 해외연수 1인 1회 실시 •모든 직원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의무적 부여
5
서울도시철도공사 수련원 설립 •리조트형(콘도형) 수련원을 설립하여 직원들의 복지 향상
6 퇴직예정자 진로탐색 및 지원을 위한
노사공동위원회 설립
한다면 한다!
박인도
박인도와 함께 달리는
희망열차 노동조건, 근무환경 분야
1
침실 전면 지상화 •각 직종의 지하에 있는 침실을 전면 지상화 •역 인근 오피스텔 임대, 공사통합시 별관 이용, 기존 별관 증축
2
지원근무 없는 완벽한 4조2교대 완성
3
전 직능에 대무제 도입
4
교대근무자 반차 도입
5
노사공동 라돈특별위원회 설치 •서울 메트로 석면위원회와 유사한 노사공동 라돈위원회 설치 및 라돈 문제 근본 해결을 위한 서울시에 예산 반영 요구
한다면 한다!
박인도
박인도와 함께 달리는
희망열차 노조 혁신분야
박인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거짓말과 직권조인! 조합원의 권익은 온데간데 없고 무능과 사익(私益)으로 점철된 지난 과거였습니다. 새로운 대통합노조, 새로운 위원장 후보 박인도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조합원 권익이 최우선 되는 노조, 5678서울도시철도노조의 첫 페이지를 소명의식을 갖고 조합원과 함께 써 나갈 것입니다.
1
분파주의 철폐로 대동단결 •노조의 분열을 막기 위한 분파를 넘어서는 대화합 집행부 구성
2
감찰 혁신 위원회 설립
한다면 한다!
박인도
•조합간부의 비위 감찰 및 노조 혁신 전담하는 대의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설치
3
직권조인 철폐 제도화 •직권조인를 제도적으로 못하도록 규약 개정
4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한 투쟁과 교섭 •무분별하고 무기력한 투쟁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강력한 투쟁과 정치역량을 총 동원한 교섭
5
분기별 재정보고 및 외부 회계감사 도입 •노동조합 재정의 투명성을 향상을 위해 분기별 재정보고 실시 및 외부 회계감사 도입
역무본부 임상민 기술본부 오성규
•완전한 4조2교대 실시 •역무직능본부 혁신 추진 •악질민원 직원보호 및 교통약자 도우미 확대 실시 •역무 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권 확보 •지하근로수당 및 대무수당 도입 •1회권카드 관련 선의의 피해자 징계사면 추진
•완전한 4조2교대 •직종분리 완성 •기술수당 신설 •교대근무자 반차 실시 •휴게시설 확충
박인도와 함께 하는
직능본부 공약 승무본부 조윤영 •휴일 96일 교번제 완성 •휴가 통제 없는 대무제도 완성 •다이아 작성기준 현실화 •단독근무수당 쟁취 •비계량 성과지표 폐지
차량본부 배상창 •4조2교대 완성 •1인 침실 실시 •교대근무 자주 간반차 실시 •공기업 2차 정상화 저지
화합과 혁신으로 다시는 깨어지지 않을 5678도시철도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한 배를 탄 운명입니다 거친 바다로 나가는 새로운 배에는 능력 있고 경험 많은 선장이 필요합니다.
경험 많은 선장 박인도, 능력 있는 선장 박인도를 선출해 주십시오. 그와 함께 희망찬 항해를 해나갑시다.
박인도
화합과 혁신 선대본부
위원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