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선거대책본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00 왕십리역 B3층 02-6311-8891~4
서울도시철도 통합노동조합 초대 역무본부장 이철희후보 공약집
Yes! 지원근무없는 4조2교대!! No! 비인간적 역사 1인근무!!
●완전한 4조 2교대 실현! (지원근무 폐지, 1인 근무 해소, 인원확충, 현장인력 강화) ●아이센터 자율근무 실시! ●침실 지상화 추진! ●양공사 대등한 통합추진
통합의 뚝심! 하나됨의 약속! 승리하는 도시철도!
1 이철희 5678도시철도 통합노동조합 역무본부장 후보
- 96 입사 - 도철노조 4대 기획국장 - 도철노조 8대 선전국장, 조직국장 - 우리노조 조직국장 - 통합노조 정치위원장, 내방지부장, 역무본부장 - 현) 왕십리역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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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 성실히 조합 원 동지들을 만나고, 공사와의 대화와 협상에 나서되 불의에 타 협하지 않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합원동지 여러분! 왕십리역에 근무하는 이철희입니다. 지난 1년 저는 통합노조 역무본부장을 역임하였습 니다. 임기 시작과 함께 1회용 교통카드 사건이 터 져 감사실 항의방문을 비롯하여 본사를 뻔질나게 들락거렸습니다. 서울시도 항의방문가고, 서비스 본부의 안일한 대응도 숱하게 질책하였습니다. 결 과는 아쉽게도 뜻한 결과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그 나마 노동조합의 역할은 빛났습니다. 타 동종업체 와의 형평성 고려 등을 이유로 많은 조합원 동지들 을 다 구제하지 못 하였지만, 감사실 조사 시 동행, 인사위원회 개최 시 배석 및 소명 등을 통해 1회용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당당히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해당업무 안전망 설치, 반환 절차 방법 개 선, 동종업체 대비 징계 최소화 등을 이루어 냈습 니다. 이 모두는 조합원 동지들의 든든한 신뢰와 믿 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를, 도시철도를 돌아봅니다. 도시철도가 창립한지도 20여년이 지났습니다. 청 춘을 도시철도에 받쳤건만 현실은 어떠합니까?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노동 환경! 내놓기 부끄러운 월급봉투! 날로 거세지는 승객 민원과 각종 훈련! 적은 현장인원으로 인한 업무 피로도 폭발 직전! 20여년이 훌쩍 지났건만 뭐 하나 딱히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지쳐 쓰러져 포기 한다면 도시철도의 희망과 미래는 없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노동조합이라는
울타리가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노력으로 노동조합이 하나가 되었습니 다. 그 동안의 불신과 반목을 극복하고, 단결과 화 합으로 승리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행복한 조합원! 안전한 도시철 도! 희망과 자부심이 깃든 일터 건설을 위한 한 길 로 전진하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 지방보다, 동종업체보다 못한 임금구조! 반드 시 바로잡고 실질임금 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 현장인원 확보로 지원근무 없는 4조 2교대 실 현시켜 내겠습니다. ● 아이센터 자율근무 실시로 노동의 여유를 찾 겠습니다. ● 침실 지상화 추진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겠습 니다. ● 공사 통합 시 불평등을 해소시켜 대립과 반목 을 걷어 내겠습니다. ● 불필요한 실적제도 폐지로 일할 맛 나는 일터 를 만들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 2015년 오늘! 공공 부문에 종사하고 있는 우 리들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 정부는 공기업이 비효율적이고 방만하게 운 영되고 있다며, 각종 언론을 동원해 공기업 을 개혁의 걸림돌로 몰아 부치고 있습니다. MB정부에서는 공기업 선진화 정책을, 박근 혜정부에서는 공기업 정상화 정책 ‘1차’ ‘2차’를 발표하며, 공기업 부채증가의 모 든 책임을 공기업 종사자에게 떠넘기고 있습 니다. 공기업부채 증가의 원인이 해외자원개 발, 4대강사업과 같은 토목위주의 정책 실패 에 기인하고 있음을 애써 외면하며, 반성의 말 한마디 없이, 부채증가의 핵심원인이 공기 업 종사자의 과도한 복리후생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머리를 맞대고 상생의 길을 찾으 려 하기보다는,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종사자 들을‘골칫덩어리’로 치부하고, 척결 대상 으로 공공연히 매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가 시기상조임을 내세워서 반대하는 타 복 수노조를 설득하고 또 설득하여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물론 염려했던 부분 중의 하나였 던 인력의 부족과 불평등에서 파생된 2222 역의 불만과 야야 근무(지원근무)의 혹독함으 로 인해 3조 2교대제와 4조 2교대 근무형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갈등을 겪기도 했 습니다.
저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을 좋 아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 성실히 조 합원 동지들을 만나고, 공사와의 대화와 협상에 나 서되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참된 일꾼이 되겠습니 다. 조합원 동지들과 늘 같은 자리에서 보고 듣고 실천하는 간부! 제대로 된 머슴이 될 것을 약속드 립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성원을 기대하면서 현장에서 만 나 뵐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투쟁!!
과연 그렇습니까? 승강장에 PSD가 설치되기 전, 역무종사자들 은 라돈과 같은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을 마 시며, 20년 이상을 지하사업장에서 시민들이 『쾌적하게』,『신속하게 』그리고 『안전 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했습니다. 20년의 야간근무로 인한 생체 리듬 파괴로 각종 순환기계 및 근골격계 질 환에 시달리고 있는 역 직원들이 척결대상인 ‘골칫덩어리’ 일뿐입니까?
‘사나이 이철희’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조 합원 동지들의 기대와 믿음에 보답할 것입니 다. 역무의 자존심과 자존감 회복, 권익향상, 노동조건 개선에 제 한 몸 돌보지 않고 헌신 할 사람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지들 의 아낌없는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 니다.
2015. 6.
2015년 2월 역 직원들도 4조 2교대를 시작 하였습니다. ‘통합노조 역무본부장 이철희’는 4조 2교
하나됨의 약속! 역무본부장 이철희 드림
하지만 아직은 완벽한 4조 2교대를 실현했다 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부족한 인원이었지만 ‘시작’이 중요했습 니다. 그 자리에 뚝심 하나만으로 밀어붙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4조 2교대 실현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노동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고자 했던 순수한 열정과 집념의 사나이! ‘이철희’ 그가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호흡을 추스려 미완성의 4조 2교대! 완벽한 실현을 위해 한 걸음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우리가 떠나보낸 한없이 순수하고 따뜻하기 만 했던 함태호 선배를 생각하며...
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역무본부 선 거대책본부 강도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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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를 말하라! - 진정성과 열정! 변혁 운동과 노동조합 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87년 6월항쟁을 경험했습니다. 아주 가까 이서 노동자대투쟁을 지켜보면서 변혁의 도도한 흐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 학시절! 한 차례의 옥고는 지금까지도 노 동자의식을 잊지 않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 리 잡고 있습니다. 96년 입사 이래 노동조 합에서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생활했습 니다. 한 번의 위원장 출마, 6차례의 대의 원 역임, 4대와 8대의 국장 수행, 통합노조 역무본부장까지 노동조합의 이름으로 헤 쳐 왔습니다. 이제 이 소중한 자산을 역무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 모든 열정을 역무를 위해 쏟아 붓을 있도 록 한번 화끈하게 기회를 주십시오.
- 조합원이 중심입니다. 시민 안전과 조 합원의 행복을 책임질 사람! 검증된 사람 이어야 합니다. 부담과 책임이 강요되면 면피하기 위한 술 수만 늘어날 뿐입니다. 책임의식과 소명감 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 이 제 역할을 충실히 실행하기 위해서는 사기와 자긍심의 고취가 먼저입니다. 내 일터를 소중하게, 시민의 안전을 답보하 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일터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조합원의 행복 이란 노동의 대가, 환경, 복지, 임금, 근무 제도 등의 자신감과 만족을 통해 스스로 자신이 도시철도의 주인이라는 사명감을 갖게 될 때 시작될 수 있습니다. - 뚝심과 자신감으로 이루어 낸 4조 2교 대!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어 낼 적임자는 이철희입니다. 다들 어렵다고 할 때 대화하고, 설득하고, 이해시켜 4조 2교대제 시범실시를 이뤄냈 습니다. 설날이 끼어 있는 2월 달! 문제점 이 한두 가지 나올 때 4조 2교대제를 밀었 던 몇몇 지부장들조차 의아심을 가질 때, 뒷걸음질 칠 때 뚝심으로 정면 돌파했습 니다. 그리고 마침내 조합원의 힘으로 시 범실시의 딱지를 뗐습니다.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완전한 4조 2교대 실시! 처음부터 거짓말 하지 않고 한 길로 돌파해온 이철 희가 적임자입니다. 믿어 보십시오. 결코 배신하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약속은 지킨다. 공약을 중심으로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돌아보고 반성한다. 그리고 준비한다. 승리를 위해서...
1회용 교통카드 환급 징계 투쟁 - 본사 감사실 수차례 항의 방문 조직화. - 서울시청 1인 시 위 전개. 정무부시장 면담 통해 징계 최소화 요구. - 해당 조합 원과 함께 감사실 소환 동행 - 인사위원회 배석 및 소명 발언
4조 2교대 실시 - 통합노조와 도철노조 공동설문조사 실시 - 3개 노조 공동 위원회 구성 및 실무소위 통해 4조 2교대 시범실시 관철 - 조 합원 투표 통해 4조2교대 및 통상일근 확정(2015년 6월 8일)
본사인원 축소 현장인력 강화 - 조직개편 통해 사무인력 현장 강화(40여명. 2014년 9월) - 기술직능 파견 여직원 복귀(12명. 2014년 11월) - 결원 채용 보다 많은 추가 신규직원 충원(30여명. 2014년 12월)
수송목표관리제도 폐지 - 현재 불필요한 일 버리기 원탁회의 진행 중
역 구내 사상사고 처리비용 보험으로 처리 - 금년 4월부터 MG보험과 계약 체결하여 기 시행 중.
침실 제습기 설치 - 5월말 현재 235대 현장에 다기능 복합기(청정, 제습, 가습) 렌탈 사업 완료 - 침실 및 고객상담실 공기질 개선에 일조 - 침실환경 개선(방충망 설치 포함)
기타 - 가디건, 지폐종별분류기 전역 지급, 환승역 롤스크린, 대형 역 바닥 안내띠, 장탈용 카트, 보안관 사무실 및 집기류 지급, 보안관 블루투스 지급 합의, 지정식당 운영 방법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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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길
●지원근무 폐지 (주·야 불문하고 지원근무 폐지)
● 완전한 4조 2 교대 실현으로 노 동의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겠습 니다.
2 서울메트로 대 비 부족 승진 분 조기 추진
●1인 근무 해소 (시간외 수당 지급 등)
●통상일근 여직원 전역 배치 추진
불합리한 근평 제 도 개선, 인사정책 쇄 신으로 현장 우선 정 책 추진
(현원대비 부족인원 120여명)
안전모의 훈련지원비 지급
여러분의 한 표로 새로운 역무본부를 맞이합니다. 동지가 그 주인공이 되어 주십시오. 이철희와 함께하는 지부장 후보입니다.
광화문역무지부 조성만
내방역무지부 허동현
동묘역무지부 박현덕
부천역무지부 박수영
성산역무지부 황성철
5급 근속 승진제도(최저 승진 소요 년수의 3배수 경과 시) 신설
아이센터 자율 근무 실시로 역 사 안전 강화
● 조합원 중심! 현장이 대접받는, 조합 원이 주인인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최소 70개역 파트 당 3명 추진
강동역무지부 도목환
개인별, 관리 소별 과도한 경쟁 유발하는 각종 수송 목표관리제도 완전 폐지
잠실역무지부 최호철
여의도역무지부 문천주
태릉역무지부 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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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지상화 추진
신규 인원확충( 청년 실업 해소분 포함) 교통약자 이 동 편의 케어 서비스 지원 인력 신규 충원
본사 및 타 본 부 전출 직원 복 귀 추진
안전은 곧 인원! 행복한 도시철도 를 위해 인원충원 을 반드시 해내겠 습니다.
본사 조직 축 소 폐지로 현장 인력 강화
후생복지 강화, 근로 환경 개선으로 하 나 되는 역무! 즐겁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사고인력 (휴직, 파견, 병가 등) 대체인 력 확보(현재 50여명)
공로연수 해당 부분 추가 인력 확보 (56년생 3급 역장 10명, 4급 이 하 23명)
체육시설 이용 현실화 (월 6만원) 및 서류 간소화 추진
직영식당 신설 추 진(태릉입구역)
침실 도배 및 장판 교체, 에어컨 설치
순간온수기 교체
휴대폰 보험(분실 및 파손) 가입
와이셔츠 월 4벌 성하복 상의 월 2회 세탁
개인용 목재 캐비닛 전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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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는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 우리를 위해서 치열하게 싸우겠습니다.
- 1회용 카드 관 련 징계자 사면
- 콜센터 직원 근로조건 개선. 감정노동수당 신설 도입(콜센 터 先 추진), 행 정직원 역무수 당 지급 - 복지포인트 카 드 노사 공동관 리 추진 - 야간출입통제 비용 신설
- E/L, E/S 정기 검사 영업종료 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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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관 관련(보안 관 지부 신설, 사업 소별 사무실 및 집 기류 마련, 블루투스 지급, 직책 및 직급 부여 등)
맞 에 정 조 개 조 전 구 쟁 인 투 적 건 위 을 인 활 사 서
하나됨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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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근 조 구 력 선 인 개 한 도 등 제 평 일 불 휴 - 도, 제
- 장기간 공사 (E/L, E/S 신설 및 교체 공사, 화 장실 개선 공사 등) 작업 시 전후 로 공기질 조사 실시
승리의 길
양 공사 통합에서 도시철도의 이익실현과 노동 자 진영의 노동조건 개선과 권익실현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책 가짜 동 분 제2 쇄 차 투 공 쟁 기 적 업 극 정 결 상 합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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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빼 는 앗 임 긴 금 퇴 구 직 조 수 개 당 선 에 요 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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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노동조합! 조합원 중심! 행복한 도시철도 건설! - 야간교대 여 직원 통상일근 지속적 추진 - 야간 교대 근 무자 반차제도 도입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뻥치는 노동조합은 하지 않겠습니다. 말로만 민주인척 흉내만 내는 민주노조도 단호히 배격하겠습니다. 조합원과 함께, 조합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고 승리하는 투쟁을 조직하는 노동조합 을 하겠습니다. 하다하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실력과 재주, 능력이 여기까지이다 말씀드리고 승리를 조직할 수 있는 세력에게 자리 를 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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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신뢰받는 노동조합, 존중받는 조합원 No! 원칙없는 기관통합
지금껏 조합 간부는 많았습 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간부 는 드물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이 올바르게 판단해 주셔야 합 니다.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온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십시오. 노동조합은 오로지 실력과 능력, 간부 자질과 투쟁력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저는 단언컨대 조합원 동지들을 실망시키지 않 을 자신이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철도노동조합! 실망과 패배가 아닌 승리의 역사를 아로 새길 이철희에게 한 표를 아낌없이 주십시오. 역무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되찾아 드리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투쟁!!